맞습니다 ㅎㅎ 저도 준비운동은 발목돌리가와 무릎돌리기가 다입니다. 뛰면서 몸푸는거죠 ㅎㅎ 최소한 3~5키로는 뛰야 몸이풀리고 7키로 이상 지나면 호흡이 트여서 그때부터가 진정한 운동인거 같아요 ^^ 이것도 그날그날마다 다르기에 그날의 몸상태에 따라서 훈련계획을 조금씩 수정하고있어요 ~~ 부상당하면 끝인걸 아니까 ^^ 영상 항상감사합니다! 올해 249도전해볼려고 하는데 열심히 준비해볼께요!만약 안되면 내년에 또 도전하지모~~~
지금 이 영상은 러닝입니다ㅎ.ㅎ 제제님은 조깅을 몸풀기로만 하시는거고 메인은 후반부 지속주를 하시는 패턴이니까 조깅을 하러 나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깅은 그냥 편안한 상태로 계속 뛰는 속도입니다. 물론 선수들은 400으로 뛰어도 조깅이고 일반인은 800으로 뛰어도 조깅입니다. 조깅의 속도는 자신이 젤 잘알죠 그냥 편안하게 계속 유지하는거 몸이 풀리면 점점 빨라지는데 여기서 속도를 제어 해야 됩니다. 몸이 나가는데로 내버려두면 조깅에서 러닝이되고 결국 힘든 운동이 되는거죠
작년에 신스프린트로 답답한 마음에 댓글 썼는데 친절히 답변 달아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100일 병이란 말답게 세달 동안 고생했네요... 지금은 육아와 수영에 좀더 미쳐있지만 영상을 보니 작년 한해 러닝에 미쳐있던 그 뜨거움이 훅 올라 오네요. 올해는 철인 3종 섭3. 내년엔 마라톤 풀코스 섭4 목표로 정진해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12:20 이영상도 너무 익숙한데 오르막은 길을 몰라 못 올라갔었는데 다음엔 꼭 오르막도 올라가봐야겠네요~~~^^ 아주 익숙한 곳이네요 삼양 물통(?)앞 편의점에서 라떼한잔 하는곳^^ 너무 좋은 길잡이세요 꼭 뛰어보겠습니다 저기 저흰둥이 저도 12월19일 오후운동때 저도 만났습니다 근대 조금 무서웠어요 언젠가 주로에서 만나게되면 화이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알고리즘 타고 와서 동영상들 하나씩 보는 중이예요.
러닝 두달 되어가는데 실질적인 도움 되는 영상들이 많아서 좋아요.
말씀도 잘하시고 러닝도 잘하시고ㅎ
감사합니다!
틈날때마다 시청합니다. 실제 달리면서 하는 방송이 더 와 닿네요
1년후 저도 그렇게 뛸겁니다. 항상 희망을가지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게임 그래픽의 발전이 무섭다.... 실제 제주도랑 거의 비슷하게 구현하네
ㄹㅇ.. 악마적 그래픽임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
요즘에 뛸 때, 따로 정함없이 그냥 나가서 천천히 뛰어보고 몸이 나아지면 그 흐름에 맡겨서 뛰곤하네요ㅎ 그전까지는 오늘은 얼마 뛰어야지! 페이스는 여기 맞추고! 이런 강박관념이 있었는데ㅋㅋ; 끝나고 질주까지 맛있게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조깅은 8분 전후....^^* 7분 초반대면 런닝 6분대면 인터벌 질주 .... 그래도 점점 늘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걷지 않는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맞습니다 ㅎㅎ 저도 준비운동은 발목돌리가와 무릎돌리기가 다입니다. 뛰면서 몸푸는거죠 ㅎㅎ
최소한 3~5키로는 뛰야 몸이풀리고 7키로 이상 지나면 호흡이 트여서 그때부터가 진정한 운동인거 같아요 ^^ 이것도 그날그날마다 다르기에 그날의 몸상태에 따라서 훈련계획을 조금씩 수정하고있어요 ~~
부상당하면 끝인걸 아니까 ^^
영상 항상감사합니다! 올해 249도전해볼려고 하는데 열심히 준비해볼께요!만약 안되면 내년에 또 도전하지모~~~
전 심박이 높은편이라 조깅 시작하면 바로 140이고 조금 더 뛰면 160이라서 낮은 심박 보면 부럽긴한데 160에서 힘들다고 하시는것 보면 심박영역대 라는게 사람마다 다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제님같은 분들은 운동을 꾸준히 해서 평소 심박수가 느리고 심박수 160이면 아주 많이 힘든 상태일겁니다 ;;
선수들이 산을 뛰고 언덕 질주를 하는 이유가 높은 심박에서 견디기 위했어 하는거죠.. 자주 해줘야 합니다..
심박이 190 넘는 상태에서 10k를 430 패이스로 뛰는 분도 있든데.. 신기했음.
지금 이 영상은 러닝입니다ㅎ.ㅎ
제제님은 조깅을 몸풀기로만 하시는거고 메인은 후반부 지속주를 하시는 패턴이니까
조깅을 하러 나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깅은 그냥 편안한 상태로 계속 뛰는 속도입니다.
물론 선수들은 400으로 뛰어도 조깅이고 일반인은 800으로 뛰어도 조깅입니다. 조깅의 속도는 자신이 젤 잘알죠 그냥 편안하게 계속 유지하는거
몸이 풀리면 점점 빨라지는데 여기서 속도를 제어 해야 됩니다. 몸이 나가는데로 내버려두면 조깅에서 러닝이되고 결국 힘든 운동이 되는거죠
한 3키로 정도 느린 페이스로 조깅하고 컨디션이 좋다 싶으면 페이스 올려서 러닝으로 넘어가는거고 그저 그러면 조깅으로 끝내고 그러네여ㅛ
작년에 신스프린트로 답답한 마음에 댓글 썼는데 친절히 답변 달아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100일 병이란 말답게 세달 동안 고생했네요...
지금은 육아와 수영에 좀더 미쳐있지만 영상을 보니 작년 한해 러닝에 미쳐있던 그 뜨거움이 훅 올라 오네요.
올해는 철인 3종 섭3. 내년엔 마라톤 풀코스 섭4 목표로 정진해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뭔가 쥐여짜낸 동기부여 영상보다 좋습니다❤❤
저는 러닝, 조깅 안 하는데.
계속 보게 됩니다.
행림 오늘 진짜 영상 유익했읍니다
난 제주도 살면서 학교트랙만 돕니다 중간 물 마시기도 편하고 해서
12:20 이영상도 너무 익숙한데
오르막은 길을 몰라 못 올라갔었는데
다음엔 꼭 오르막도 올라가봐야겠네요~~~^^
아주 익숙한 곳이네요
삼양 물통(?)앞 편의점에서 라떼한잔 하는곳^^
너무 좋은 길잡이세요
꼭 뛰어보겠습니다
저기 저흰둥이 저도 12월19일 오후운동때 저도 만났습니다
근대 조금 무서웠어요
언젠가 주로에서 만나게되면 화이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부상+이석증으로 고생하다보니 여름 막바지네요.
그래도, 즐겁고 편하게 다시 달려보렵니다.
항상 다시 달릴 힘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채널 끌린다
삼양검은모레해변 근처신것 같으넫
요즘은 숫자 집착증이 있어서 페이스, 케이던스 숫자 안맞추면 암살당합니다 추가로 미드풋인지 아닌지도 중요합니다
썸내일 낭만 ㅈ나게 넘치는데요!!!!!!!!!!!
저는 페이스 심박수 신경쓰고 싶지 않아 스마트워치 안차고 나갑니다
그냥 편안한 코호흡으로 1시간 달리면 하루가 상쾌해요 느낌에 6분30초???
조깅과 러닝의 차이 좋은데요 ㅎㅎ
형님 길게 달리는 영상이 필요합니다
앞에 년도별 모음은 이제 런닝머신 달릴때 너무 많이 봐서 😢
아닠ㅋㅋㅋ 말투 개매력있네ㅋㅋㅋ
먼가 투덜거리고 삐져있어 ㅋㅋㅋ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가서 조깅할 생각에 설레네요-!!
러닝이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입고 계신 상의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누군가 조깅은 아침 조. 라고 썼을 거 같아서 들어와 봤습니다
저러케뛰다부상왔는데 몸이뻗뻗해서...
사람마다다르겠지만 전 조깅페이스1분더 늦추었습니다
혹시 신발이 월드런 아닌가요 ㅎ
언제 다시오실라나 ㅠ
와 심박 126... 부럽네요 전 6개월을 해도 심박 140이하로 안 내려가는데...몇 년을 뛰어야 120대 심박이 나오나요? ㅠㅠ
저는 시계없이 뛰다보니 그날 그날 몸상태에 따라서 조절하면서 조깅을 한다는..
오ㅡㅇ ㅑ진짜 풍경 진짜 미친거같다 진짜 저런곳에서 뛰고싶군 맨날 난 계울쪽 또는 트렉 에서만 뛰었는데 진짜 Realy 부렂다
제주도에서 살면서 운동을 해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었는데 제제님 영상보다보니 다음에 여행가게되면 달려보고싶네요 ㅎㅎ
조깅이 아침에 달려서 조깅일줄 알았어요 ... 조가 한자로 아침조 라고 생각했네요
뛸 깅
조깅은 아침에 한는겁니다~
아침조를 쓴다 이말입니다~
네....?.농담이시죠? ㅎㅎ
큰일이네 이거보고 그대로 따라하는사람 많을까봐
형님 20키로도 아니고 19키로 뛰는 이유는 뭡니까요??
마지막 일키로는 인터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