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달리기와 삶이 담긴 책 [보통의 달리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894734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2282196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019390
안녕하세요. 지난 10,9 한글날 오전에 하남에서 잠실쪽으로 고덕생태공원쯤 달리다가 멀리서 열심히 뛰고 계신분이 제쪽으로 오고있어 아무생각없이 제가 화이팅 외쳤고 그분이 같이 화이팅 외쳐주셨는데 그게 20m 지나고 보니 익숙한 목소리라 생각해보니 주윈님이셨더라구요. 영상보다 실물은 훨씬 더 핸섬가이 미남이시던데요. ㅎㅎ 제가 편한 조깅중이였음 다시 찾아가 인사도 드렸을텐데 LSD 35k 거의 끝물쯤이라 힘들어서 그냥 지나갔네요. 다음에 뵈면 꼭 인사드릴께요.
거북이 달리기를 하고 있는 6개월 된 러너 입니다.처음 13km 달릴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해결책을 찾다가 그때 성우님과 주원님을 알게되어 지금은 가뿐하게 13km를 달리고 있숩니다.지금 몸 상태는 퐁당퐁당으로 20km 거북이 달리기하고 다음날은 등산으로 언덕과계단 오르기로 2시간 넘어 근력을 단련하고 있습니다.여기까지는 몸이 단련되어서 인지 매일 매일이 놀라울 정도로 쌩쌩합니다.저번주말에 욕심을 부려 26km까지 거북이 달리기로 3시간 정도 달려 보았는데 6km 더 달리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였습니다.잠잘때 몸을 체크 하는데 심장이 약간 아프고 몸살이 잠깐 난 것 외에는 다음날은 역시 정상 컨디션으로 쌩쌩 했습니다.오늘 지루함이 떠오르던데 마침 올라온 영상이 제가 느끼고 있는 거여서 끝까지 봤네요.거북이 달리기로 5시간까지가 목표인데 32km 마라톤 벽도 남아 있고 꿈에 그리던 42km 풀 마라톤을 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한번 달려 보렵니다.파이팅!!!
@@runjuwon 트런은 깊게 한번 생각해 뵜는데 나중에 노인이 되면 문제가 있을것 같아 트런 보다 백패킹을 생각 중 입니다.적정하게 산을 타고 산에서 하루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게 맞을것 같아서 입니다.달리기도 너무 좋고 등산도 너무 좋아서 트런은 포기 입니다.저번에 주원님 24시간 트런하는거 보고 나중에 문제 생길수 있으니까 제발 무리 하시지 말라고 댓글 달려다 꾹 참았습니다.지금은 묵묵히 거북이 달리기로 5시간이 목표이고 수영은 내년이나 내후년에 꼭 배울 생각 입니다.마라톤도 등산과 백패킹을 하기 위한 체력이고 수영은 수영장이나 바다 강에서 그리고 서핑을 하기위한 것인데 여러모로 꼭 쓸일이 많을것 같습니다.리만차의 돈키호테 처럼 불가능한 꿈을 언제나 꾸고 결코 닿을수 없는 별에게 닿는것이 인생 좌우명 입니다.
저는 오른쪽 다리가 아프고 나이도 50대라서 조깅페이스로 선선한날 30킬로(6분 40초페이스)로 뛰어봤는데 숨도 안차고 다리만 무겁네요..저는 달리는 목적이 명확합니다? 아내랑 90살까지 하프 마라톤 이상은 절대 도전안하고 천천히 부상없이 전국,전세계 여행가서 달리기 여행 할겁니다.^^기록 크게 관심 없답니다. ^^10킬로 5분30초가 맥시멈 입니다. 욕심 없어요ㅋ
주원님 인스타로도 유튜브로도 많은걸 얻어갑니다😊😊 주원님은 Vo2 max가 얼마나 나오시나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했음에도 불구 또 러닝을 1년이나했는데도 41정도가 겨우 나오니 상실감도 들고 좌절감도 들고 그러네요...ㅠㅠ 나이는 30살입니다 주당 40K정도 달리는데 마일리지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왕초초보라 질문드려 봅니당^^ 주3회 정도 격일로 천천히 코로 숨쉬기 하면서 40분정도 그리 힘들지 않게 달립니다,,근데 달리고 나면 밤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뭔가 각성된 상태의 느낌이랄까요😅 불면증이 아예 없었는데,,조깅후 불면증이 생긴 상태라서요,,조깅하지 않은 날은 수면에 문제가 없거든용,,조언을 구합니다😊
@S.I_CREW89 심박이 급격히 높아지는 이유는 정말 다양해요. 건강 문제일수도 있고, 수면 부족, 컨디션 문제, 날씨 문제 다양합니다. 러닝한지 두 달반인데 540으로 달리신다면 타고난 능력이거나, 아니면 페이스를 오버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매일 그렇게 달리면 몸이 많이 지쳤을 수도 있으니 잠시 쉬시고 천천히 조깅해보시길 바랍니다
6분대에 심박 120~125시라뇨!! 저는 걷기만 해도 심박이 120을 넘어버리고 살짝이라도 뛰면 150 이상에서 내려오질 않는데요;;; 뛰면 안 되는 체질인걸까요? 꾸준하게 달려보면 안정을 찾게 될까요? 저는 우선 살을 빼려고 시작을 했는데 걷기부터 해야할지 걷는 속도로라도 뛰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 달리기와 삶이 담긴 책 [보통의 달리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8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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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서읽고있다가
달리지않을 수많은핑계는 달리기를 시작하는순간 먼지처럼 사라지고
핑계대신 새로운 나를마주한다 라는
글이 너무좋네요
책이 꼭 저를두고쓰시는거같아 더감동입니다
@@S.I_CREW8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매일 러닝, 조깅하면서
라디오처럼 경청하며 뛰고 있습니다.
덕분에 여유있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주원님도 부상 조심히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뢰가 가는 얼굴과 목소리❤
만드시는 영상들이 제 러닝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0,9 한글날 오전에 하남에서 잠실쪽으로 고덕생태공원쯤 달리다가 멀리서 열심히 뛰고 계신분이 제쪽으로 오고있어 아무생각없이 제가 화이팅 외쳤고 그분이 같이 화이팅 외쳐주셨는데 그게 20m 지나고 보니 익숙한 목소리라 생각해보니 주윈님이셨더라구요. 영상보다 실물은 훨씬 더 핸섬가이 미남이시던데요. ㅎㅎ 제가 편한 조깅중이였음 다시 찾아가 인사도 드렸을텐데 LSD 35k 거의 끝물쯤이라 힘들어서 그냥 지나갔네요. 다음에 뵈면 꼭 인사드릴께요.
기억납니다! 힘차게 파이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보면서 느끼는 게 달리면서 얘기하는데도 딜리버리가 매우 좋다
감사합니다!:)
항상 조곤조곤 얘기하시는데
잘듣게되요~^^
귀기울이게되는 마법~☺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하프 뛰고 골인 직전에 무릎이 덜그덕 거리던 느낌이 와서 쉬면서 보강운동중입니다
이 좋은날에 쉬는게
아쉽지만 한번 전진하기위한
보강기간이라 생각하렵니다
푹 쉬시고 쾌유 기원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주원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러닝 시작한지 1년 조금 넘은 혼자 연습하는 독립군 입니다.^^ LSD 30k 2번 도전했다 혼자 하려니 재미없고 지루해서 25k에서 모두 실패했는데 오늘 이야기 공감과 더불어 참고하면서 다시 도전해 볼렵니다.ㅎㅎ
주로를 다양하게 다녀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거북이 달리기를 하고 있는 6개월 된 러너 입니다.처음 13km 달릴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해결책을 찾다가 그때 성우님과 주원님을 알게되어 지금은 가뿐하게 13km를 달리고 있숩니다.지금 몸 상태는 퐁당퐁당으로 20km 거북이 달리기하고 다음날은 등산으로 언덕과계단 오르기로 2시간 넘어 근력을 단련하고 있습니다.여기까지는 몸이 단련되어서 인지 매일 매일이 놀라울 정도로 쌩쌩합니다.저번주말에 욕심을 부려 26km까지 거북이 달리기로 3시간 정도 달려 보았는데 6km 더
달리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였습니다.잠잘때 몸을 체크 하는데 심장이 약간 아프고 몸살이 잠깐 난 것 외에는 다음날은 역시 정상 컨디션으로 쌩쌩 했습니다.오늘 지루함이 떠오르던데 마침 올라온 영상이 제가 느끼고 있는 거여서 끝까지 봤네요.거북이 달리기로 5시간까지가 목표인데 32km 마라톤 벽도 남아 있고 꿈에 그리던 42km 풀 마라톤을 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한번 달려 보렵니다.파이팅!!!
산에서 더 자주 달려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트런하고 나서 정말 많은 게 달라졌네요
@@runjuwon 트런은 깊게 한번 생각해 뵜는데 나중에 노인이 되면 문제가 있을것 같아 트런 보다 백패킹을 생각 중 입니다.적정하게 산을 타고 산에서 하루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게 맞을것 같아서 입니다.달리기도 너무 좋고 등산도 너무 좋아서 트런은 포기 입니다.저번에 주원님 24시간 트런하는거 보고 나중에 문제 생길수 있으니까 제발 무리 하시지 말라고 댓글 달려다 꾹 참았습니다.지금은 묵묵히 거북이 달리기로 5시간이 목표이고 수영은 내년이나 내후년에 꼭 배울 생각 입니다.마라톤도 등산과 백패킹을 하기 위한 체력이고 수영은 수영장이나 바다 강에서 그리고 서핑을 하기위한 것인데 여러모로 꼭 쓸일이 많을것 같습니다.리만차의 돈키호테 처럼 불가능한 꿈을 언제나 꾸고 결코 닿을수 없는 별에게 닿는것이 인생 좌우명 입니다.
ㅎㅎ 제 PB를 심박수 120으로 뛰어다니 대단하셔요
저는 오른쪽 다리가 아프고 나이도 50대라서 조깅페이스로 선선한날 30킬로(6분 40초페이스)로 뛰어봤는데 숨도 안차고 다리만 무겁네요..저는 달리는 목적이 명확합니다?
아내랑 90살까지 하프 마라톤 이상은 절대 도전안하고 천천히 부상없이 전국,전세계 여행가서 달리기 여행 할겁니다.^^기록 크게 관심 없답니다. ^^10킬로 5분30초가 맥시멈 입니다. 욕심 없어요ㅋ
멋있는 목표입니다!:)
믓져요😮
@@runjuwon 건승 하셔요^^
주원님,
영상에 실시간으로 페이스랑 시간 그리고 케이던스? 심박수?표시되었으면 좋겠어욤 ㅎㅎㅎ 각 훈련 마다 어느정도인지 참고가 되긴 하던데 ㅎㅎ
아마 편집땜에 힘들겠죵?
우와~~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11월 준비중인데 막걸리 4병째 마시면 머리로만 ㅋㅋㅋㅋㅋ 학습중이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안냐세요 팬이에요. 신발 다시 알려줄수있어요? 썬글 정보도요. 말하시면서 뛰시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주원님 다시 한강복귀 반갑습니다 저도 장거리 뛸땐 코스에 좀더 신경쓰게 돼요 지루한길은 아무래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더 많이 샛길로 빠져야겠어요😂
전에 "틀린삶이 어딨어"라는 서적을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분이 주원님일줄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구독 ~ 좋쿠먼!~~ 하고 가요❤
주원님조차 천천히 달리기가 어렵다니..
(달리다보면 빨라지게됩니다 ㅠㅜ)
로드 롱런은 지루함을 이기기가 참 힘드네요😂 트레일에선 5시간도 금방 지나가는데
천천히 뛰면 더 안힘드세요....
천천히 뛰면 안 힘들죠:) '오래' 뛰는 게 힘든 겁니다...😂
오~ 이전에 그 카페 가본적 있는데. 우연이네요 ^^
달리기 좋은계절인데...전 부착성 아킬레스건염이 온듯 합니다 당분간 쉬어야할듯...부상조심하시고 즐거운 러닝하세요
쾌유하시길🥲
달리고있는데 심박수가 120이라니요 저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춘천마라톤 2주 조금 못 남았네요 서브-4 달성해볼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춘마까지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영상잘보고갑니당❤
감사합니다!:)
주원님은 앞발착지 하시나요? 아니면 아니면 뒷꿈치 착지하시나요? 관련해서 영상제작해두신게 있으면 보고싶네요 ㅠ
미드풋 하신다는 영상 있어요
정확히 체크해본 건 병원이었는데 포어풋이라고 말씀해주시긴했지만 잠깐 트레드밀에서 받은 거라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저는 630으로 달려도 149 심박...
120 부럽습니다😂
주원님 인스타로도 유튜브로도 많은걸 얻어갑니다😊😊 주원님은 Vo2 max가 얼마나 나오시나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했음에도 불구 또 러닝을 1년이나했는데도 41정도가 겨우 나오니 상실감도 들고 좌절감도 들고 그러네요...ㅠㅠ 나이는 30살입니다 주당 40K정도 달리는데 마일리지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가민이랑 다른 기계랑? 다르게 뜨더라구요. 가민은 좀 넉넉히 주는 편인거같아요. 크루분중에 저보다 훨씬 잘뛰시고 어리고 성별도 같은데도 저보다 vo2가 적게 나와요. 기계가 애플껀지 갤럭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가민보다 짜더라구요.ㅎ
@@소소한재미-k7l 저는 갤럭시워치 이번에 나온거 씁니다! 그냥 선천적으로 심폐지구력이 약해서 나는 안되나 싶기도하고.. ㅠㅠ
Vo2max는 지근 섬유질이 타고나는것 처럼 유전적 영향이 큽니다
훈련으로 향상되는건 20프로 남짓이라고 합니다
시계는 부정확하다고 알고 있지만 가민 기준 54네요
가민은 스포츠생리학(심박)연구 기업인 firstbeat를 인수해서 비교적 정확합니다 평상시에 조깅만 할때말고 대회 준비하는 한달정도 기간에는 의외로 정확하더라구요 :) 예상기록 그대로 대회기록이 나왔어요 ㅋㅋㅋ 시계가 하프 1시간 22분 띄우는데 훈련에서 혼자 페이스주 뛰면 1:28이였거든요 그런데 대회에서 1:22가 뛰어지더라구요 비오고 강풍부는 날인데도 말이죠
런도사 주원님이 하는 아디오스 프로4 리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 장거리 35k!도 수고하셨습니다^^
발볼 좁게 나왔다는 후기가 보여서 걱정입니다🥲
느린페이스든 빠른페이스든간에 케이던스를 180에 맞추고 러닝하는게 좋은습관인가요?
저는 느린페이스에서(600-700) 페이스에서도 180 케이던스를 유지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절대적으로 좋은 케이던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급수는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소프트 플라스크 챙겨다닙니다:)
Lsd 하실때 에너지젤이나 급수 하시나요?
꼭 해야죠!:)
@@runjuwon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5km 뛰고왔어요.
조금씩 늘려가고 있습니다.😁
주원님 영상 정주행하고 있는데 이제 3분의2정도 봤어요.
초보에게 도움과 용기가 많이됩니다.^^
@@윤파더4 감사합니다!:)
45km LSD 경험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산에서 하겠습니다😂
로드 러닝이 지겹다고 느껴지신다니ㅠㅠ
LSD가 지루한 건 모두 공감하실 거예요😂
6분이 편하다뇨ㅠㅠ
혹시 입으신 긴팔티랑, 헤드밴드는 어디껀가요?
룰루레몬입니다
전 2등..인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속도면 서울서 부산까지 가것다
안녕하세요, 다음 달 첫 하프코스에 도전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런린이입니다.
Lsd는 케이던스나 자세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천천히 달릴때 오히려 다리에 부담이 더 가는듯 해서 어렵습니다..
평소 조깅하듯 편하게 뜁니다...😂
제가 왕초초보라 질문드려 봅니당^^
주3회 정도 격일로 천천히 코로 숨쉬기 하면서 40분정도 그리 힘들지 않게 달립니다,,근데 달리고 나면 밤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뭔가 각성된 상태의 느낌이랄까요😅
불면증이 아예 없었는데,,조깅후 불면증이 생긴 상태라서요,,조깅하지 않은 날은 수면에 문제가 없거든용,,조언을 구합니다😊
@NOW-s6f 밤에 빡세게 달리시면 오히려 그럴 수 있어요. 코호흡만으로도 빡세게 달릴 수 있답니다. 정말 호흡이 편한 조깅은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그게 아니라면 불면증의 원인은 정말 다양해서...🥲
@@runjuwon 네~말씀 감사합니다^^
@@classichicken 조언 감사합니당🙏
팟캐스트 어떤거 들으시는지 궁금해용..!!
@@jdjdkdkdjdjds FUN WITH DUMB 주로 듣습니다:)
주원님 이번 lsd하실때 급수나 에너지젤은 어느정도로 섭취하신지 알수 있을까요?!
물은 250ml 가져갔고 중간에 급수대 이용 한 번 했네요! 젤은 4개 먹었는데 속 더부룩한거 테스트해보려고 좀 많이 먹었습니다
책구매 했어요 내일도착 순삭해야죠 ㅎ
감사합니다!:)
마이크 카메라 뭐 쓰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오즈모 액션 4입니다
안녕하세요 런린이 입니다,,2달차 ㅎ
오래 잘달리려면 근력운동도 필요한가요??
런닝은 유산소라 필요할듯한데 전문가의 조언 듣고싶네요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근력운동은 초심자일수록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35도오저언!!🏃♂️🏃♂️
🔥🔥🔥
르 브런쉬 자주가던 브런치카페가 보이네요 ㅎㅎ
@@highhonor9 대치동 주민이시군요:)
"The Reson"인가요?
@@johnypowell 주로 그걸 듣죠!:)
@@runjuwon 제 러닝 송리스트에도 있는데, 괜시리 반갑네요~~^^
페이스별로 찍어주심 좋지 싶습니다
쭉 같은 페이스로 뛰었네요:)
뭔가 혼자 레벨업 하신거 같은데요 ㅎㅎ
왜 이렇게 편하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장수 준비하면서 체력이 조금 좋아진 거 같습니다:)
혹시 귀에꽉끼는 이어폰 정보 알수있을까용??
@@kdh4301 TOZO제품입니다!
울주 때문에 좀 뛰어야 하는데 장수 후 부상인지 이유 모를 통증이 살짝 있어 몸 사리고 있어요 ㅎㅎ
아이고ㅜㅜ 대회 얼마 안 남았는데 걱정 많으시겠어요ㅜ 푹 쉬시고 곧 회복하시길🔥🔥🔥
저는 확실히 아직 장거리가 익숙하지가 않아서 20km 넘어가면 다리가 확 잠기더라구요. 꾸준히 하는 수 밖에 없겠죠 ㅠ 화이팅 입니다
저도 첫 마라톤 준비할 때는 맨날 다리 잠겨서 힘들었네요🥲 결국 시간이 답인 거 같아요
진짜부럽당..
전 10km 평균8분대로 계속달리는중인대 ....
6분대가 느린 런닝이라니 ㅠㅠ
속도는 상대적이라 비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심박수 150 안넘게 뛰고싶은데 그럴려면 7분대 넘어야 하더라구요. 심히 고민이 됩니다. 하프거리 뛰기는 하는데 14키로 정도면 젖산역치 구간이 오는지 많이 털리더라구요. 연습을 어찌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
원래 키큰 사람들은 심박수 낮게 나와서 180 빼기 나이 이것도 너무 믿지 마요.
1등..인가 ㄷㄷ 잘보고 있어요~~~
@@워니Che 감사합니다!:)
작가이신데 달리기 얘기만 ㅋㅋㅋ 노벨상 얘기도 해주세요 ㅋ
😂
6분이 편안한 것이였다니 ㅜㅜ
상대적인거죠:)
오늘 처음으로 lsd해보고 왔습니다! 천천히 뛰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뛰어보는 거리에 들어가니 심박수가 많이 오르네요😂
뛰다 보면 낮아지는 게 심박인 거 같아요:)
@@runjuwon 너무 연연하지 말고 즐겁게 뛰어야겠습니다☺️
얼마전35km LSD했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
달리다보면 SLOW가 안되고 점점 빨리지더라구요^^;;
맞아요😂
편한속도로 달리면 시간이 길어져서 힘들더라구여 ㅜ
그래도 완주를 위해 꼭 필요한 달리기죠:)
아니면 시간을 정해놓고 달려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주원님 피드백 하트달아주신김에 하나만여쭐게요ㅠㅠ제발답해주시길
정답을요구하는건아닌데
러닝한지 두달반인데
540으로 11키로뛰어도 140으로유지되던심박이
최근에 730 800으로 뛰어도
6키로지점부터 120에서 갑자기 170이되는데 방법이나 이유혹시 추론해주실수있나요.,
@S.I_CREW89 심박이 급격히 높아지는 이유는 정말 다양해요. 건강 문제일수도 있고, 수면 부족, 컨디션 문제, 날씨 문제 다양합니다. 러닝한지 두 달반인데 540으로 달리신다면 타고난 능력이거나, 아니면 페이스를 오버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매일 그렇게 달리면 몸이 많이 지쳤을 수도 있으니 잠시 쉬시고 천천히 조깅해보시길 바랍니다
@@runjuwon 정말감사합니다...이렇게 말을잘하시는분 처음봐요 따뜻합니다!!
책도사서읽어볼게요
혹시 주원님 발볼 길이 좀 알 수 있을까요?
2E로 알고 있습니다!
6분대에 심박 120~125시라뇨!!
저는 걷기만 해도 심박이 120을 넘어버리고 살짝이라도 뛰면 150 이상에서 내려오질 않는데요;;; 뛰면 안 되는 체질인걸까요?
꾸준하게 달려보면 안정을 찾게 될까요?
저는 우선 살을 빼려고 시작을 했는데 걷기부터 해야할지 걷는 속도로라도 뛰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달리기 시작한지 4년 되니 이렇게 되네요😂
초보는 심박 무시하세요
가끔 트런하시는분들이 마라톤은 쉽다 이런식으로 깔보시는분들이 몇 있음..
그 반대도 있어용 ㅋㅋ
트런 로드런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이 있는 거겠죠:)
@@runjuwon맞죠. 종목으로 갈라칠게 아니라 어디든 그냥 타종목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