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계자인 나리사와의 경우에는 방탕한 생활을 함. 원래도 재정이 쓰레기였던 후쿠이번이었지만 나리사와는 사치와 향락썻고 이런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막부로 부터 대출을 받아서 에도에 저택 재건 공사를 했어. 문제는 얘는 다이묘로 취임한지 6개월만에 병들어 죽음 그때 나이가 17살임.
그 영화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어. 심지어 영지 이름도 다르고 나리츠구는 도쿠가와의 양자로 들어가지 않았어. 당연히 막부의 재상으로 지명 받지 않았고 그냥 후쿠이번의 다이묘였어. 더욱이 사치와 향락을 위해서 증세가 아니라 전염병때문에 긴축 정책을 하던 다이묘임. 전혀 특이한 일을 안해. 역사에 기록도 거의 없는 그런 인물임. 여기서 모티브를 한 것은 다이묘의 이름과 나이뿐이야.
영화가 아닌 실제라는 전제로 하자면. 활의 시위가 약합니다. 비도 오는 습한 상황이구요. 검사 사무라이들입니다. 막막강궁에서 나오는 화살촉은 스피드 등 치명적 입니다만. 사거리도 짧은 활에서 나오는 화살은 칼 로 층분히 쳐낼수 있습니다. 무사들의 시선이 날아올 대상을 본 순간 부터는 활은 치명적일수 없죠. 활을 쏘겠다고 위치를 사수 하다가는 운신도 못 하고 근접전을 치르겠죠. 적은 올라오고 . 폭약 등이 터지고 화살이 날아왔지만 지휘관이 알아차린 거죠. 동요하지 않게. 동요가 계속 일었다면 화살을 계속 날리며 거의 흩어지게 했을 수도 있었겠죠. 10분 1 의 전력을 순식간에 잃었으니. 전투영화를 사무라이 배경으로 만든 듯 합니다.
어쩔 수 없지. 13인의 자객이 1960년에 쓰인 소설 13인의 자객과 1962년에 만들어진 영화 13인의 자객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니까. 너가 지금 이야기 하는건 마치 이런거지. 탕웨이 주연의 만추보면서 한국 영화는 1966년 이만희 감독의 만추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이렇게 말하는 꼴임
아니 그냥 쇼군후계자를 바꾸면 되잖아? ㅋㅋㅋ 별 이유도 없이 여자 팔다리를 잘라버리는 놈을 어떻게 그냥 놔둬? 조선은 영조같은 왕이 필요하면 자기 아들(사도세자)도 죽이는구만. 그랬으면 저런 피비린내 나는 소동따위는 불필요했음. 다들 엄청나게 진지한데 따지고 보면 완전 코메디에 가까움. 대체 왜 서로 죽고 죽어야 하는건지 ㅋㅋㅋ
쇼군 후계자가 아니라 쇼군의 이복동생으로 아카시번의 영주입니다 실제모델은 나리츠구가 아닌 쇼군 이에나리의 28번째 아들인 사다츠구로서 그는 이에나리가 억지로 나리츠구에게 양자로 보낸 후 아카시번의 영주로 즉위 이후 3년만에 아카시번을 말아먹고 온갖 환락을 즐기다가 젊은나이에 죽었습니다. 아카시는 고베 근처에 있는 작은도시로서 그가 말아먹은 후유증이 메이지 시대까지 이어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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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반부에 나온 영주의 악행은 여기선 생략돼있어서 그렇지
영화 다 보면 영주는 그냥 사람ㅅㅋ 가 아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했다는 게 더 소름.
사실 나리츠쿠 실존 인물은 본인의 영지에 전염병이 돌아서 긴축정책을 했던 인물임.
하지만 원래 몸에 병이 있어서 25살에 죽음.
다음 후계자가 나리사와인데
이 사람이야기랑 둘이 섞임.
이 사람은 후계자없이 죽은 나리츠쿠대신해서 들어간 도쿠가와 가문의 사람임
실제 나리츠쿠는 저런 일을 하지 않음. 그냥 병걸려서 골골대다가 백성들이 힘들다고 하니까 긴축정책을 한 ㅈㄴ 평범한 영주임.
나리츠쿠는 25살에 병들어서 죽음
그 후계자인 나리사와의 경우에는 방탕한 생활을 함. 원래도 재정이 쓰레기였던 후쿠이번이었지만 나리사와는 사치와 향락썻고 이런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막부로 부터 대출을 받아서 에도에 저택 재건 공사를 했어.
문제는 얘는 다이묘로 취임한지 6개월만에 병들어 죽음 그때 나이가 17살임.
그 영화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어. 심지어 영지 이름도 다르고 나리츠구는 도쿠가와의 양자로 들어가지 않았어.
당연히 막부의 재상으로 지명 받지 않았고 그냥 후쿠이번의 다이묘였어.
더욱이 사치와 향락을 위해서 증세가 아니라 전염병때문에 긴축 정책을 하던 다이묘임.
전혀 특이한 일을 안해. 역사에 기록도 거의 없는 그런 인물임.
여기서 모티브를 한 것은 다이묘의 이름과 나이뿐이야.
감독 스타일이 좀 엽기적인 코믹 스탈인데 여기선 너무 잘만든 정극이어서 놀람
암살을 결심하게하는 결정적인 장면에서 그 기괴하고 엽기적인 장면이 나오긴 함
리메이크 작품이니 원래스타일 대로 어레인지 했으면 쌍욕 먹었을거임
마지막에 영주 죽인곳이 변소앞이었던덜로 기억하는데 잘린머리가 똥통에 굴러가며 끝이나고 한명만 살아남은게아니라 산에서 만난 돌대가리도 살아남음
다른 영화들보다 리얼한게 칼을 사방팔방두고 두세사람베고 버리고
다른칼 주워들고싸움 평균 한자루로
사람 한두명만베어도 피와기름 떡져 닦아내지않음 잘안베임...
악역 연기가 참 개연성 좋더군요. 목표물이 안오면 어쩔라고 생각했는데 저놈이 지 노리려는걸 알자마자 암살자들 죽이러 가자 하는 표정보면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악역도 머리짜면서 만들어야 한다는걸 보여줍니다. 저 구독해주세요!
오 13인의 사무라이가 사실상 13인의 닌자(암살자)처럼 공격했군요. 사무라이하면 칼싸움 전쟁영화인데 암살영화이기도 하군요. 추천감사합니다.
굉장히 잘만든 수작
어디든 아주 나쁜놈들은 있죠.죄값은 받아야ㅡㅡ
어쩌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
마을을 사는데 수천 냥을 쓸 정도면 조총이랑 사슬갑옷 정도는 기본으로 지급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당시 일본 무장들도 나무에 철 쪼가리 붙인 갑옷입고 싸우는데 ㅋㅋ
@@user-88CAT 시대를 불문하고 완벽한 암살을 위해서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지요.
그리고 에도 막부 시대에 겉옷 안에 사슬갑옷을 입는 건 기초적인 방어구입니다.
일본은 전국시대에 서양식 갑옷을 채용해서 조총을 막아낼 정도였습니다.
7인의 사무라이 같은류의 오락영화. 재미있음.
일본 영화가 부활하는 방법: 그 놈의 애니 실사화나 호들갑 떠는 갬성 영화 좀 그만 만들고 이런 진지한 정극 형태의 사극물 팍팍 밀어주기
저도 싸울때 사용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미이케 감독이 이런작품도 만들수 있구나 학 감탄했었던 영화 입니다
7인의 사무라이 오마쥬 작품이네
이거보고 재미있으면 원작인 7인의 사무라이 보는것도 좋음
7인의 사무라이 오마주라기보다는 동명의 63년 원작영화가 따로 있음. 그거 리메이크작
예전에 보고 좋았던 영화에요. 미이케 다카시 감독 영화여서 봤는데, 7인의 사무라이 스타일을 카피로 여겼는데… 동명의 60년대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더군요. 찾아보니 원작에 해당하는 실존 인물을 토대로 쓴 소설이 있던거 같아요…
6:00 엌 ㅋㅋㅋㅋㅋ 응? 나니? 아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다보니 화살도 남았던데 왜 칼들고 좋은자리에서 죽을자리로 뛰어드는거지? 화약도 더 터뜨리고 불도 더 지피고 응? 알수가없네..
영화는 제발 영화로 보자..
그건 그랬어. 화살이 1인당 3발에서 4발은 남아 있는대 그럼 최소한 30명은 줄이고 시작하는거잖아. 일본 활 저거 장궁이라 맞으면 그냥 죽어.
감독이 시켜째~~~~😂😂😂
무조건 칼입니다 무사는 쏘는 무기 폭파 기타등등 비겁한 술수 라고 여기죠 어느 정도 추려 넣고 다같이 죽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뇌구죠 아닌까?
영화가 아닌 실제라는 전제로 하자면. 활의 시위가 약합니다. 비도 오는 습한 상황이구요. 검사 사무라이들입니다. 막막강궁에서 나오는 화살촉은 스피드 등 치명적 입니다만. 사거리도 짧은 활에서 나오는 화살은 칼 로 층분히 쳐낼수 있습니다. 무사들의 시선이 날아올 대상을 본 순간 부터는 활은 치명적일수 없죠. 활을 쏘겠다고 위치를 사수 하다가는 운신도 못 하고 근접전을 치르겠죠. 적은 올라오고
. 폭약 등이 터지고 화살이 날아왔지만 지휘관이 알아차린 거죠. 동요하지 않게. 동요가 계속 일었다면 화살을 계속 날리며 거의 흩어지게 했을 수도 있었겠죠.
10분 1 의 전력을 순식간에 잃었으니.
전투영화를 사무라이 배경으로 만든 듯 합니다.
검도 하는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고의명작이다
도이 가문은 대대로 로쥬를 해온...
초대 로쥬가 도이 토시카츠(이에야스,히데타다,이에미츠)
여러차례 어레인지된 작품인데 , 놀랍게도 미이케버전의 마무리가 가장 좋습니다 본래는 나리츠구 부터 죽습니다
조아요 구독
잘보고 갑니다~^
세리자와도 나오네 ㄷㄷ 일본 유명배우 맞긴한가뵤
코야타는 진짜 불사신이었나..
신자에몬은 칼 왜 맞아준거에여? 괜히 죽네?
어차피 살았어도 책임을 져야하니까요.
스바라시 데시따..야빠리 사무라이..음..
'암살' 참 요란하게 하네 ㅎㅎㅎ
저게 무슨 암살이여
재상이 되면 전국을 전쟁통으로 만들겠다는데 ㅋㅋㅋㅋ 죽을만 하구만
역시...세리자와가 1짱인가??
세리자와도 나오네
1:36 와꾸 개간지 ㄷㄷ
약간 나레이션이 웅웅거리는거 같아요.
음성이...화장실에서 방송?
영화는 봤는데.. 이거 실화린가요..
일본은 옛날 영화가 다 잼있네
7인의 사무라이 ㅇㄷ
무라니시 감독 어렸을때구먼 ㅋ
이야ㅑㅑㅑ
츄신 구라...영화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쥬.
그건 47명의 자객임.
이건 오리지널 스토리고
소cg만 빼면 좋았을듯
죽고 죽이는 영화일뿐 입니다
ㅎ ㄷ ㄷ 세리자와
뭐 그땐 그랬겠지
일본 사무라이가 언제부터 백성을 생각했지? 백성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놈들인데 이제와서 조선의 임금과 신하들 흉내를 내네
조업용쏘나는국방과학연구소에서관리해주서요
국방과학연구소에서정은모텔을직원으로채용해주셔야돼요
선주희망자받아요
영구임대어선국가지원사업
7인의 사무라이..나는 일본 영화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똑같은 내용을 계속 각색만 하고 창작은 안하는걸까??지금도 좋은영화는 나오지만 창작만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점점 줄어들고 있어.
어쩔 수 없지.
13인의 자객이 1960년에 쓰인 소설 13인의 자객과 1962년에 만들어진 영화 13인의 자객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니까.
너가 지금 이야기 하는건 마치 이런거지.
탕웨이 주연의 만추보면서 한국 영화는 1966년 이만희 감독의 만추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이렇게 말하는 꼴임
악역 영주 존잘에 귀염상이라
더 재밌었음
걍 못생겨가지고 쟈는 걍 나쁜애네
싶은 배우가 안나와줬음
세리자와
마이크 안사노 ㅋㅋㅋㅋ
일본역사와
우리 문화와의
여계성이 뭐야.
그냥 보여즈는 유트버는 망해.
차이를 찾았으면 해.
아니 그냥 쇼군후계자를 바꾸면 되잖아? ㅋㅋㅋ
별 이유도 없이 여자 팔다리를 잘라버리는 놈을 어떻게 그냥 놔둬?
조선은 영조같은 왕이 필요하면 자기 아들(사도세자)도 죽이는구만.
그랬으면 저런 피비린내 나는 소동따위는 불필요했음.
다들 엄청나게 진지한데 따지고 보면 완전 코메디에 가까움.
대체 왜 서로 죽고 죽어야 하는건지 ㅋㅋㅋ
쇼군 후계자가 아니라 쇼군의 이복동생으로 아카시번의 영주입니다
실제모델은 나리츠구가 아닌 쇼군 이에나리의 28번째 아들인 사다츠구로서 그는 이에나리가 억지로 나리츠구에게 양자로 보낸 후 아카시번의 영주로 즉위 이후 3년만에 아카시번을 말아먹고 온갖 환락을 즐기다가 젊은나이에 죽었습니다. 아카시는 고베 근처에 있는 작은도시로서 그가 말아먹은 후유증이 메이지 시대까지 이어젔다고 합니다
사실 별 이유가 없이 자른건 아님.
그 여자의 아비가 반역을 했거든
저 시대에 기본으로 있는게 연좌제임.
원래 반역자의 집안은 3족이나 9족을 멸하는게 기본임.
구로사와아키라 오마주아닌가
화장실에서 똥누면서 나레이션하나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