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신라 갱상도 일족들이 매번 나라를 말아먹었다~!!! 조선시대도 갱상도 신라회 세력의 농간으로 매번 국난을 입게 된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갱상도 세력이 모두 왕실을 장악하고 조선을 갉아먹기 시작해 안동 세도정치까지 내려오고 결국 구한말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게 된다~!!! 갱상도의 부패한 주자 성리학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옹호하기에 급급하고 외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남만인소의 신문물 반대 청원! 그렇게 학문에만 자신들의 이익을 대비시켰고 실증적 학문에는 이단으로 낙인찍어 탄압하게 된다~!!! 일부 한일 교역자들이 개화를 서두르지만 주자 성리학 갱상도 세력이 이를 막아 조선의 발전을 막아왔다~!!! 여기서 갱상도 신라회의 비밀 계략이 있었으리라 본다~~~~나당 연합으로 신라를 부흥시키듯 현 조선을 자멸하게 하고 한일 연합으로 새로운 나라를 열겠다는 큰 꿈을 가졌으리라 본다. 당시 갱상도 세력은 왕실의 외척까지는 장악을 했는데 전국을 먹지는 못 했다. 오늘날 갱상도의 이런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 갱상도 신라회는 신라를 부활시키길 바라고 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말이다~!!! 지리적으로 갱상도는 일본과 몹시 가깝다. 그런데 매번 첩보를 받지 못해 나라가 국난에 휩쓸린다. 이게 다 계획이었다면 믿겠는가~!!!
토리사시라는 명칭은 참새잡이용 끈끈이 막대를 조준할 때, 한손으로 막대기의 윗부분을 눌러 정해놓은 조준점이 빗겨가지 않게 빠르게 찔러 참새를 끈끈이에 붙여 잡는 수법에서 기인한 것으로 목숨이 경각에 순간 도저히 적의 급소를 정확하고 빠르게 찌를 힘이 없을 때, 칼등을 손으로 눌러 검끝의 방향을 정하고 그대로 조준선을 따라 칼을 밀어 넣는 일격필살의 수법이다. 단, 공경범위가 짧아 근접순간 검술이 발동해야 하므로 죽음을 목전둔 상태에서 상대의 접근을 유도해야만 통하기 때문에 필살검이 아니라 자신도 죽기 직전의 상황이라 필사검이라는 명칭이 기술의 명칭인 토리사시와 함께 붙어 필사의검 토리사시라고 불리게된 것이다.
강직하면 꺽인다 라는 사회의 처세술을 가장 잘 표현한거 같아요. 주인공 뿐만 아니라 영주의 이복동생 역시_그랬구요. 비슷한 작품으로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시리즈로 알고있는데 _ 황혼의 사무라이나 숨겨진 검등등 특징이 모두 필살기가 있어요. 악마의 발톱 이라던가, 적을 방심하게 등을 보이다가 한칼에 벤다던지.. 이번편엔 죽음의 극한에 몰렸을 때 빈사상태가 되어 그 힘을 아낀 뒤에 죽음을 확인하러 온 적에게 동귀어진의 수를 날리고 그 숨을 다하는.. 나름 수작이라고 봅니다.
아님! 오니노 츠메,나 아니면 이런류의 필살기는 사실 사술이 많음. 목숨 줄 부여 잡는게 아니라. 아예 최면들으로 몸에 각인시켜 죽은 후에도 특정 상확에서 무조건 칼을 들고 닥돌 앞찌르기! 를 시전하게 만음. 고로 만약 원하는 대로 츠다가 앞에 없거나 혹은 아예 수중에 칼이 없었다면 이것만큼 우스운 광경도 없을 것!
@@청솔향-g9u 무사들이랑 다대일로 싸우고 거의 전투불능의 상태에서 츠다가 나왔을때 억지로 다가가 그 앞에서 일격을 당한 것까지 모두 이 기술에 포함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일종의 준비단계로 자기암시를 거는 동시에 일격을 날릴 거리는 좁혀놓는거죠. 낮은 확률에 기대는 우스꽝스러운 기술이 아니라 그 상황을 만들어내는것까지 포함한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cloudzm //네! 즉, 공간과 시간 그러니까 장소와 타이밍이죠! 우선 칼을 뽑았을 때의 몸의 방향과 거리 그리고 상대를 예측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게 베기가 아닌 찌르기인 것은 상대의 거리를 모를 때 무조건 닥돌해서 치명적인 일격을 날릴 기술이 바로 찌르기 이니까요! 그러므로 상대의 위치와 내몸의 방향은 중요할 겁니다. 어짜피 죽은 뒤에 거의 반사작용으로 칼을 내미는 기술이니까 완전 '모 아니면 도' 이겠지요! 때문에 12:38 을 보면 사실 검이 약간 빗나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카네미는 이미 죽었기에 위치를 교정할수 없었던 거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기술은 절대 아닙니다.
@@bcabcabca //오우! 실존하느냐 까지 이야기 하는 겁니까? 당연 실존하지 않습니다. 만 약 그랬으면 에도 무사정권은 암살로 피칠갑이 되어있을 테죠! 다만 의문스로운 죽음이 잇긴 하지만서도......... 나루토의 닌자기술이 사실이 아니듯 질존하지 않습니다. 다만 후지사와 슈헤이나 야마다 요지등이 시대극을 쓰면서 워낙 개연성 있게 묘사를 해 사랍들이 핍진성(진정성)을 느낀거죠! 작가가 성공햇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검술을 배우는데, 일본의 검술 중에서는 残心(잔신), 즉 남아있는 마음이라고 해서 상대방이 아직 살아있고 그거에 대비해 쓰러져 있는 상대방에 칼을 겨누어 대비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마지막 장면의 필사의검 같은 기술을 대비하기위해 왜 残心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하는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중국무협 영화와 일본 무사영화의 차이점. 일본 영화는 칼을 몇번 휘두르지 않고 승패가 결정나지만 중국은 한참동안 싸워도 결정나지 않는다. 일본은 싸우는 도중 말을 적게 하는데 중국은 시끄럽다. 일본은 발을 땅에 미끄러지듯 옮기는데 중국은 땅에 붙어 있는 경우가 별로 없고 날아 다닌다.
I think the title of this movie is sword of desperation, very good movie. A sword technique that is very difficult to teach and master, because it can be used only as a last resort, and no escaping the outcome.
이번 소개드릴 영상은 '필사의 검 토리사시, 2010'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반도는 신라 갱상도 일족들이 매번 나라를 말아먹었다~!!!
조선시대도 갱상도 신라회 세력의 농간으로 매번 국난을 입게 된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갱상도 세력이 모두 왕실을 장악하고 조선을 갉아먹기 시작해 안동 세도정치까지 내려오고 결국 구한말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게 된다~!!!
갱상도의 부패한 주자 성리학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옹호하기에 급급하고 외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영남만인소의 신문물 반대 청원!
그렇게 학문에만 자신들의 이익을 대비시켰고 실증적 학문에는 이단으로 낙인찍어 탄압하게 된다~!!!
일부 한일 교역자들이 개화를 서두르지만 주자 성리학 갱상도 세력이 이를 막아 조선의 발전을 막아왔다~!!!
여기서 갱상도 신라회의 비밀 계략이 있었으리라 본다~~~~나당 연합으로 신라를 부흥시키듯 현 조선을 자멸하게 하고 한일 연합으로 새로운 나라를 열겠다는 큰 꿈을 가졌으리라 본다. 당시 갱상도 세력은 왕실의 외척까지는 장악을 했는데 전국을 먹지는 못 했다.
오늘날 갱상도의 이런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 갱상도 신라회는 신라를 부활시키길 바라고 있다. 외세를 등에 업고 말이다~!!!
지리적으로 갱상도는 일본과 몹시 가깝다. 그런데 매번 첩보를 받지 못해 나라가 국난에 휩쓸린다. 이게 다 계획이었다면 믿겠는가~!!!
@@ywy1267 ;;
If needed
@@ywy1267 또라이네
Thanks for the subtitles!
토리사시라는 명칭은 참새잡이용 끈끈이 막대를 조준할 때, 한손으로 막대기의 윗부분을 눌러 정해놓은 조준점이 빗겨가지 않게 빠르게 찔러 참새를 끈끈이에 붙여 잡는 수법에서 기인한 것으로 목숨이 경각에 순간 도저히 적의 급소를 정확하고 빠르게 찌를 힘이 없을 때, 칼등을 손으로 눌러 검끝의 방향을 정하고 그대로 조준선을 따라 칼을 밀어 넣는 일격필살의 수법이다. 단, 공경범위가 짧아 근접순간 검술이 발동해야 하므로 죽음을 목전둔 상태에서 상대의 접근을 유도해야만 통하기 때문에 필살검이 아니라 자신도 죽기 직전의 상황이라 필사검이라는 명칭이 기술의 명칭인 토리사시와 함께 붙어 필사의검 토리사시라고 불리게된 것이다.
설명이 정말 잘되어있는데 좋아요가 없네
우와 님은 또 은둔의 숨은고수 ???
진짠가;;; ㅎㅎ
자세히 보니 칼등을 누르면서 찌르네요
설명충형 고마워
강직하면 꺽인다 라는 사회의 처세술을 가장 잘 표현한거 같아요.
주인공 뿐만 아니라 영주의 이복동생 역시_그랬구요. 비슷한 작품으로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시리즈로 알고있는데 _ 황혼의 사무라이나 숨겨진 검등등 특징이
모두 필살기가 있어요. 악마의 발톱 이라던가, 적을 방심하게 등을 보이다가 한칼에 벤다던지.. 이번편엔 죽음의 극한에 몰렸을 때 빈사상태가 되어 그 힘을 아낀 뒤에
죽음을 확인하러 온 적에게 동귀어진의 수를 날리고 그 숨을 다하는.. 나름 수작이라고 봅니다.
해석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라 말할 수 없는 간지가 느껴진다.. 화려함도 cg도 없는데 문학같은 감동이 있어..
머리스타일 ;;;;;
12:34 필사의정체
탈모증 있는 전두환같는 애가 오야봉이라 모두 머리를 저리 밀음
필사가 아니라 필살 아니에영?^^
@@powerdolls4021 영상 보시기는 하셨어영?^^
내가 무릎을 꿇은건...
@@powerdolls4021 딱 죽기 직전에 한번밖에 못사용하는 기술 필사... 상대를 한번에 죽인다가 필살(본인이 죽는게 아님)
넋 놓고 봤네여 이런 좋은 영화 요즘은 찾기 힘든데 감사합니다
2:50 죽은 렌코는 주군을 가스라이팅 하던 여자다
이 영상 소개로 2번 봤는데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움직임이 딱딱 끊어지는게 ...👍👍
화려한검술을 바라신다면 바람의 검신을 보세요
이 영화가 진짜 사무라이 영화이지 않을까 싶네요...
소름에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
나중에 필살기 쓸 때가 멋진게 아니라, 검 방향 돌려서 부하들 안죽일려고 하는 장면에서 진짜 멋지다고 느낌 ㅜㅜ
역날검.. 켄신이 떠오른다..ㅋㅋ
@@진지충-b1l
이
드립
나오줄알았다...!
역날검...
츠다가 정말 간신이네요,
사람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오늘 처음 알게 된 영화인데 스토리가 매우 탄탄하군요 마지막 장면은 진짜 최고네요..
이거 배우들이 너무 멋짐,,각자에 딱맞는 캐스팅이 일품임,..
대체 몇번째 보는것인가 ㅋㅋ노스트라튜버가 너무 편집도 비슷하던데 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앗 그런가요? ㅎㅎ 한번 봐야겠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지만 나레이션 에서압승....
바람의 검심의 현란한 오버 액션 칼부림 생각했다가 현실감 있는 칼싸움이라 또다른 맛이 있네요.
현란하지 않은데 뭔가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일본도 저거 굉장히 무겁 습니다. 저걸 가지고 바람의 검심 액션하려면 고릴라 팔이 되어도 부족하단 말이죠!
그러니 간결하게 그리고 악랄하게 한합 한합 뿜어지는 저 액션이 어울리긴 합니다.
켄신처럼 휘두를수는 있는데 그렇게 하면 사람 못벱니다. 양손으로 힘을 실어도 벨까말까하는데
살인도가 아니라 활인도가 되어야 합니다.
비천어검류...
이게 사무라이 영화 중 가장 사실적인 검술을 보여줬다고 해서 영화 볼려고 몇 시간을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마지막 칼부림씬은 살벌한 분위기하고 일본 고류에서 많이 보이는 자세와 동작까지... 정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오비야하고 손잡았으면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지 실제로 저렇게 싸우지 않아요...일본 다큐멘터리에서 나옴
@@graycat_01 Where to see real-looking historical Japanese swordsmanship?
이 영상 한 번씩 추천영랑에 떠서 5번은 본 거 같은데 볼때마다 지리네
아~ 필살이 아니라 필사였구나
한번밖에 못쓰는 무서운검
블리치 주인공 기술 같은건가
12:36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지난번에 보고 또 봐도 몰입이 장난 아니네요. 배우들의 탄탄하고도 카리스마 있는 연기 또 유투버님의 낮게 읇조리는 나레이션 또한 일품입니다. 아주 빠져 드네요! 착착 감깁니다! 이런 영화 아주 좋아!
감사합니다 :)
ㅋㅋ
미친ㅓㅋ
민심을 업은 자를 가로 막지 말고, 민심을 반하는 자를 주군으로 두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군.
이영화만큼이나 정적이면서 화려하고 깔끔한 액션영화를 본적이 없다
리뷰 멋지게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사무라이 영화도 그 깊이를 느끼다보면, 잔인하다 이전에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캐릭터들의 심정을 알게 되는거같아요.
경이로울 정도죠....
사후경직 검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의 머슬 메모리
복상사 검법 ㅋㅋㅋㅋㅋㅋ
@@Ey3contact 머슬메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릎꿇은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위하ㅁ...
마지막 전투씬만 봤는데 졸잼이네. 뭔가 혼자 다 이기는 그런 거도 아니고 다수전투에 속수무책인 현실적인 모습과 필살기라는 뭔가 영화에서만 나올만한 요소가 섞이니 정말 재밌네
리뷰보고 구입해서 봤는데 재밌었어요 명작! 감사합니다
😎👍
I guess I am kinda off topic but does anyone know of a good place to stream new movies online?
@@maximreed9029there is not a good site actually I don't know haha I think it is worth paying for movie, I recommend too :)
상당히 몰입감 있고 비장하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인상 깊게 본 영화... 마지막 액션씬은 진짜 전율적
저 칼싸움이 뭔가 더 긴장감 넘치네요 ㄷㄷ
예전 사무라이 영화들은 뭔가 사람의 상상으로만 가능한 무적의 능력을 자극하는게 있는것 같음
특히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극도의 긴장감속의 간결하고 시원한 액션은 압도적 몰입감을 만들어냄
사무라이 정신은 전세계에서 가장 숭고한 정신이노
@@댓글러-m9s 그만하라노
@@댓글러-m9s 예스 오어 '노'
저때 보면 병신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개무섭네.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죽일려고 목숨줄 계속 잡고 있는거잖아.
아님! 오니노 츠메,나 아니면 이런류의 필살기는 사실 사술이 많음.
목숨 줄 부여 잡는게 아니라. 아예 최면들으로 몸에 각인시켜 죽은 후에도 특정 상확에서 무조건 칼을 들고 닥돌 앞찌르기! 를 시전하게 만음. 고로 만약 원하는 대로 츠다가 앞에 없거나 혹은 아예 수중에 칼이 없었다면 이것만큼 우스운 광경도 없을 것!
@@청솔향-g9u 무사들이랑 다대일로 싸우고 거의 전투불능의 상태에서 츠다가 나왔을때 억지로 다가가 그 앞에서 일격을 당한 것까지 모두 이 기술에 포함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일종의 준비단계로 자기암시를 거는 동시에 일격을 날릴 거리는 좁혀놓는거죠. 낮은 확률에 기대는 우스꽝스러운 기술이 아니라 그 상황을 만들어내는것까지 포함한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cloudzm //네! 즉, 공간과 시간 그러니까 장소와 타이밍이죠! 우선 칼을 뽑았을 때의 몸의 방향과 거리 그리고 상대를 예측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게 베기가 아닌 찌르기인 것은 상대의 거리를 모를 때 무조건 닥돌해서 치명적인 일격을 날릴 기술이 바로 찌르기 이니까요!
그러므로 상대의 위치와 내몸의 방향은 중요할 겁니다. 어짜피 죽은 뒤에 거의 반사작용으로 칼을 내미는 기술이니까 완전 '모 아니면 도' 이겠지요! 때문에 12:38 을 보면 사실 검이 약간 빗나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카네미는 이미 죽었기에 위치를 교정할수 없었던 거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기술은 절대 아닙니다.
이게 실존하던 기술이었다구요?
@@bcabcabca //오우! 실존하느냐 까지 이야기 하는 겁니까? 당연 실존하지 않습니다. 만 약 그랬으면 에도 무사정권은 암살로 피칠갑이 되어있을 테죠!
다만 의문스로운 죽음이 잇긴 하지만서도.........
나루토의 닌자기술이 사실이 아니듯 질존하지 않습니다.
다만 후지사와 슈헤이나 야마다 요지등이 시대극을 쓰면서 워낙 개연성 있게 묘사를 해 사랍들이 핍진성(진정성)을 느낀거죠! 작가가 성공햇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검술을 배우는데, 일본의 검술 중에서는 残心(잔신), 즉 남아있는 마음이라고 해서 상대방이 아직 살아있고 그거에 대비해 쓰러져 있는 상대방에 칼을 겨누어 대비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마지막 장면의 필사의검 같은 기술을 대비하기위해 왜 残心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하는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이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노래 뭐죠? 너무 멋진데..?
토사구팽으로 나가리 역시 주먹보다는 정치여 ㅋㅋㅋㅋ
와 기대 1도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영화도 꼭봐야겠다고 생각이드는..
ㅋㅋㅋ 이름이 재밌네요 봉봉 ㅋㅋㅋ
사무라이 영화는 요즘보다 예전이 더 재밌는것 같아요.
새가 날아오르듯 찔러 절명시키는 기술이라...
영화를 관통하는 묵직함이 있네요.
주제가 마지막에 갑자기 뙇
그렇지요.. 단순 상식? 적으로 보면 안되는.. ~
오 제목이 이제야 뙇 명쾌히 이해가 되네요!
관통!!!!
아주 아주 멋진 영화입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토리가 탄탄하네요
와 유명 배우들 여럿 나오네요..! 주인공 분 러브레터에 나오신 분인데 이름이 어려워서 못외우고 있는... 목소리 진짜 좋으심!!
토요카와 에츠시.
@@ebonytears6714 오! 이름이 어려워서 맨날 잊는다능 ㅠㅅㅠ
러브레터에서는 아키바 센빠이
이사람의 국적이 한국이라고
하던데 지금 귀화한지 모르겠군요
13:12 마빡 커버 보인다ㅋㅋㅋㅋㅋㅋ
저거 칼에 베인 상처에요
명작이네요
흐음...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작품 인 것 같습니다.
이민큼 절제된 작품을 본 기억이 없다. 깔끔하다.
닥쳐
@@usernonameee "찐'
오... 현실적이라 긴장감이 더 배가 되는듯!
마지막만 수십번 돌려봤어요ㅋㅋㅋㅋㅋ 개사이다!
60대 할미인데 고등학교때부터 일본 역사에 관심이 많았죠
오늘 영상 멋있네요~
필사의 검이라니..토리사시, 과연 어떤 검술일까?
ㅜㅜ 죽은 체 하고 있다가 찌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죽은척하기!!
그러다가 마지막엔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 검을 휘두르는 장면이 참 짠하네요.
목의 맥동을 체크하고 죽었다고 한 것임. 손목도 아니고 목은 맥을 인간의 의지로 멈출 수가 없음. 구라중에 상구라임.
학생때 책상에서 엎드려자고 있을때 갑자기 나도모르게 들썩했던 그런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의 등짝스메싱때문에 들썩
아님ㅋㅋㅋ
연기와 연출 모두 좋군요
???:내가 무릎을 굽힌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였다!!!
좋은영상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b
@@fun-review 이늙은이가더감사함니다.늘건강하시고.하시는일잘되게요.🤗🤗🤗🤗🤗
중국무협 영화와 일본 무사영화의 차이점.
일본 영화는 칼을 몇번 휘두르지 않고 승패가 결정나지만 중국은
한참동안 싸워도 결정나지 않는다.
일본은 싸우는 도중 말을 적게 하는데 중국은 시끄럽다.
일본은 발을 땅에 미끄러지듯 옮기는데 중국은 땅에 붙어 있는 경우가 별로 없고 날아 다닌다.
찬바라영화는 동양화에 점하나찍는 느낌으로 보면됩니다
각국에 매력이 있지만
중국은 무협보면 절제하는 것보다 과시하는식으로 돋보이려함
실제로 싸워본 적이 있는 쪽과 없는 쪽의 차이지. 검술 대련 경험이 역사적으로도 일상적으로도 많은 민족이니 실전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잘 알고 있으니까...
일본 도적 외구들이 중국에 침입했을때 외구 1명에 중국군 15명이 되지않으면 전투를 피하라고했다죠 .. 그당시 외구에 검술이 중국을 압도적으로 능가했음 .. 중국무술은 보여주기 위함 그냥 뻥 무술이 많음 . 실전에서 중국검술은 개 털렸음 .. 외구 1명에 15명 붙어야 싸울수 있는수준
@@vorstellung3861❤
죽었습니다 대사친사람 무섭네요
세명다 죽이기위해 이모든걸 계획한거네요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이야 필살기와의 취급인데, 결국 속이고 토벌이 아닌가? 등과 논란을 본국에서도 한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벌써 10년 이상 지났는가.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죽었는데 잠깐 살아서 찌르고 다시죽기
도대체 정신력이 얼마나 강해야 저게 되냐
코에 손가락댈때 숨참았나??
심장이 멎은 후에도 뇌는 수 초간 인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는 수십시간은 더 살아 있다고 ㄷㄷㄷ
지금의 일본영화하곤 다르게 극중 배우분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압권이네요. 영상 다 볼때까지 극몰입해서 잘봤습니다. 이렇게 잘만드는데..지금은 왜그러는지....
그렇게 옛날 영화도 아닌데 무슨...
12년 전이면 그냥 현재고만 뭔놈의 지금드립이여
필사의 검 정말 정말 심각하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필사적으로 구독하고 베고 갑니다!
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댓글 입니다.
필사의검 = 죽은척
ㅎㅎ
원숭이의 근성과 딱맞는 권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필사의검 = 존버
와 진짜 재밌었다 필살기의 진정한 의미를 영화로 만들었네요 필살기는 R이 아니지 구독까지 커서가 멀어서 오늘은 좋아요 눌렀으니 다음에 또 올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
편집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고급 느낌의 에도 사무라이 영화는 죄다 소설가 '후지사와 슈헤이' 작품들
헐 아시는군요 ㅎㅎ 안그래도 천천히 나머지 작품들도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설원작이군요.
좋은거 알고 갑니다.
주인공 그래도 덜 억울하겠다. 모든 음모의 중심 나쁜놈, 치다를 죽이고, 같이 저승길 길동무 삼고 가네. 꺄아~~~ 끝에 카타르시스. 다른 놈들은 그냥 꼭두각시고, 주인공한테 아무짓도 안함...데리고 갈필요성 없음..
영주도 함께 데려가야지. 원흉인데
@@미필적고의-k5y 뭐 나쁜놈이긴 하지만, 주인공에게 직접적으로 괴롭힌적 없어요. 영주도 그냥 치다의 꼭두각시였음.
필사의검: 죽은척하다가 가까이 오면 찌르는 기술이네 ㅋㅋ
Name the movie please?
The title is 'When the last sword is drawn'(2002) :)
@@fun-review oke thank you
아진짜 띵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영화가 멋진요.
깔끔합니다
우와........ 완젼 현실감 쪄는 액션씬.....
너무 좋네요...
헐 다 보고 가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fun-review 왜구를 미화하는 유투버 니는 한국놈은 아닐듯
12:36 다끝났다 생각하고 안심하고 씨부릴때 칼침 스무스하게 넣어주는게 예술이다.
와 진짜 멋있다
영화는 못보고 요약판만 몇번 본 것 같음... 다시 봐도 잼있네 ㄷㄷ
영화 리뷰 재밌게 보고 가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사의 검법' 죽은 상태에서 마지막 일검을 찔러 낼 수 있다니..
놀랍다!
이게 그런내용 이었군요. Japan movie 검색하다 유튜브에서 인도네시아 자막으로 봤는데, 암살범을 살려주고 측근으로 삼다가
다시 죽이는 이런 내용이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일본어는 못알아 들어도, 장면 장면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음.
예전에 내용도 잘 이해 못하고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0:27 독타x?
뭔가 그 시대가 실제로 느껴지는 듯한 고증에 충실해보이는 묵직한 영화네요. 그네들도 사극에 미남미녀 도배하고 가볍게 만드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겠죠. 마지막의 카타르시스가 상당하네요.
과장이 없는 액션.....와우,
영화잘만들었네요.
네, 뭔가 군더더기 없이 긴장감 있게 잘 만든 거 같아요.
뭔가 각이 탁탁 지어져있는 액션씬이 인상적. 견자단의 액션과는 또 다른 느낌의 절도랄까
좋은 영화네요ㅎ
감사합니다 ^♡^
충신은 죽는다
간신과 돈에 환장한 여인들만 살뿐 역사가 반복되지않았음 좋겠다
성깔있는 충신들은 결국엔 야삽한새끼들땜에 죽게 되있음 전쟁후에는~~~~
오래가는놈이 쎈거여
그래. 역사를 잘 모르는 친구구나. 간신들 죽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데...
@@금요일-b2w 간신들이 죽지...그러나 충신들이
먼저 죽고난 다음이지...
개멋있다
멋진 칼싸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06:45 갑자기 반가운 얼굴이 등장.....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의 이케와키 치즈루도 나오는군요 ㅋ
쓸때없는 멋부리는검술이 아니고 사실적인 느낌이라 좋네요
필사검.......
동의합니다..
@@fun-review 님은 어떠신가요?주군이 되길 원합니까?신하가 되길 원합니까?주군이 된다면 명군이 되길 원합니까 ?암군이 되길 원합니까?신하가 된다면 충신?간신?...영화를 선택하셨을때도 뜻이 계셨을듯 한데요
저게 멋부리는 거예요. 정신승리라는 개멋 말입니다.
그 속뜻은 사무라이의 정신은 이리도 훌륭한 것이다 라고요. ㅋㅋ
@@롤로토마시-n7e 아무리 봐도 영화에서 보여주려던 건 사무라이의 정신이 아니라 충신이 이용만 당하다가 복수하는 내용인데 영상 보시긴 함?
@@롤로토마시-n7e 얘는 그냥 일본만 나오면 발작하는 병신임ㅌㅋ
쌈네일 보고 필살검의 오의가 도게자인줄 알았자너 ㅋㅋㅋㅋ
맞는데ㅋㅋ 저 자세가 비기임ㅋㅋ
추진력!!
이 얼마나 비열한 초식인가
굴욕의 알몸 도게자
개멋있다 ㄹㅇ
Movie name?
3:50 아조시... 쑥갓은 뚜껑 덮고 3분이요.....
이건 인정이다.
감사합니다:)
와 멋지다
I think the title of this movie is sword of desperation, very good movie. A sword technique that is very difficult to teach and master, because it can be used only as a last resort, and no escaping the outcome.
What's the name of the movie?
The Sword of Desperation
12:35 와~! 개깜짝 놀랫다.
필사의검 개쩌네~ㅋㅋㅋ
액션이 현실성있어서 좋네
담백한 액션이 분위기를 더 살리네요
오 명작의 향기가
흐음... 안목이 있으십니다:)
@@fun-review 제목이 뭔가요?
@@DavidChoi-ke3de '필사의 검 토리사시'입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