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ChulShin 유비·관우·장비가 등장하는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아시죠? '삼국지연의'는 중국의 후한(後漢)말에서 삼국시대(三國時代) 당시를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입니다. 따라서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내용들은 실제 역사와 100% 일치하지 않고, 독자들의 흥미를 위해 기존의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영화도 100% 역사적 사실이 아닌 일본의 민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와 야사(野史) 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야 재미있으니까요~ 다만 영화의 스토리는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지만,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의복이라던가 건축물 등은 초기 에도시대(江戸時代) 당시의 모습들을 충실히 따랐다고 일본어 위키백과에 나와있네요~
근데 시네모리 컨텐츠 꽤 자주 봤던 거 같은데 하나같이 주옥 같은 내용이었음. 근데 도대체 왜 지금껏 구독을 안했던가? 생각해보니, 구독 좋아요 누르는걸 깜빡했다는 것이 정설. 유튜버들이 왜 구독 좋아요 눌러주라고 매번 상기시켜주는지 시네모리 1년 넘게 보고 구독 안하고 있다는걸 오늘 첨 안 시청자가 글 남겨봅니다. ㅋㅋ
모든 다이묘들이 전쟁 후의 떡밥에 관심이 있는데- 그걸 잘 파악한 도쿠가와는 서군을 분열시켜 배신하게 만들었고 미츠나리는 정의- 그 정의도 뭐 자신이 모셨던 히데요시(써글넘) 가문이 정통성이니 이를 지켜야 한다는 기치를 내세웠고 너무 순진했죠. 그러면 다들 함께 해줄 줄; 뒤 돌아 절친 몇 빼고 다 배신 ㅋ
그리고 여자관계말인데 잡식성이었답니다.주로 평민쪽 여자를 즐겨 만났다죠.아마도 권력문제때문인듯 하긴한데...암튼 이에야스 막부가 들어선후 조선과 평화롭게 지냅니다.만약 서군...관서쪽이 이겼다면...일왕실의 압력때문에 계속 전쟁을 했겠죠.일 왕실의 성이 부여란건 아시죠?
전쟁에 전쟁에 전쟁.... 일본은 고대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 항상 전쟁이 일상이던 군인(막부)국가인데다가 막강한 중세 일본 봉건제 국가였던 전쟁광이었기에 일본에서 쇼군(대장군)은 영주들 중 가장 강한 장군, 군인이었고 천황(일왕)도 가장 강한 장군, 군인이었기에 항상 자신들이 패권을 차지하기위해 군대를 이끌고 항상 피튀기는 강력한 전쟁들을 계속해서 일으켰었죠. 그중 세키가하라 대전쟁이 일본의 유명한 영주, 장군, 군인들이 거의다 참전하는 가장 강력한 대규모의 대전쟁인듯.
그런데 사실 야사를 떠나 유모가 실권자가 되는 것은 드물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저런 귀족 나으리 자제분이라면 친부모는 솔직히 조석 문안 빼고는 얼굴 보기도 힘들겠지만 유모와 수발러 형들은 24시간 붙어 있죠 그것도 그 사람 인격 및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어린이-사춘기 시절 .... 이 사람들이 숨은 실권자 되는 것 이상한 일도 아니니 ....
일본의 봉건주의 시대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아 보입니다. 정통성도 없고 그저 고려때 호족들 세력과 비슷한 분류로 볼수도 있는데 이보다도 더 의리고뭐고 실리만 따라다니는 시대가 아니였나 나름 판단해 봅니다. 느낌이 부족국가의 형태보다 조금 앞선듯한 느낌 이랄까요 여기서 왕이 있고 제대로된 나라건설을 해서 중앙집권화는 전혀 볼수 없었던 형태가 일본이 아니였나 하는 느낌 말이죠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아내 고우에 관한 일본 대하드라마가 있습니다 2011년에 방영한 고우-공주들의 전국인데 오다 노부나가의 조카들인 아자이 3자매에 대한 내용입니다 첫째인 차차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측실로 들어가 히데요리를 낳고 막내 고우는 3번의 결혼 끝에 도쿠가와 히데타다와 맺어져 자매이지만 적이 되버리죠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 중간중간 무심한 듯 던지시는 개그가 킬포 😂😂😂
뭔가 김경식 나올법한 토요일 영화 프로그램처럼 과하지도 않고 목소리가 담백한데 또 재밌고 유익함 ㅋㅋㅋ 구독 박고 갑니다
툭 툭 던지는 한마디가 풉 터지게 만드는 게 씨네모리의 매력
왜케 집안이 개 막장이야 ㅋㅋㅋㅋㅋ
매주 흥미있는영화 가져오시는게 신기함.. 해설로 한마디씩 던지시는것도 이분 매력임 ㅋㅋㅋ
그래도 앞의 두 막부보다는 괜찮은듯?
지들끼리 싸우다 대 끊긴 미나모토나 형과 동생의 가슴이 옹졸해지는 싸움으로 망한 아시카가랑 비교하면 선녀라고 생각함
한국의 콩가루집안 하면 견훤도 꿀리지 않지만 견훤은 본인이 세운 나라를 본인이 무너뜨린 막장이였다면 저긴 ㅈ대가리 때문에 족보가 꼬이는 막장이었으니 둘다 만만찮은듯 ㅋㅋ
씨네모리님의 해설은 유머러스하고 이해가 쏙쏙
당시 도요토미家의 잔당이 퍼뜨린 헛소문이 야사로 기록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씨네모리 님의 영화는 ... 제일 재미있어요 가 아니라 ... 설명이 더 재미있어요 ... 잘보고 갑니다 ^^
이런 꼬인 개족보 정말 재밌습니다 ㅋㅋ
씨네모리님 쵝오~~~~😅😅😅
이런 걸 어케~ 찾으셨어요 ㅋㅋㅋㅋ
카스카노츠보네가 오오쿠로 깽판(?->ㅋㅋㅋ 뭐 여승을 강제로 개종 시켜서 쇼군의 측실로 넣는 등)하는 등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죠~ㅎㅎㅎ 잘 봤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네요❤
일요일은 동물농장과 씨네모리. 옛날처럼 디즈니만화동산도 해주면 좋을텐데 ㅠㅜ
항상 고맙습니다 ❤️ 😊 💕 😄
이 영화에 대한 일본어 위키백과의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990년 1월 20일에 개봉한 영화니까 돈이 넘쳐나던 일본 버블경제 시기의 끝무렵에 제작된 영화네요.
심심한 영화네요.
이런 이야기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그냥 픽션이죠?
@@YounChulShin
유비·관우·장비가 등장하는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아시죠? '삼국지연의'는 중국의 후한(後漢)말에서 삼국시대(三國時代) 당시를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입니다. 따라서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내용들은 실제 역사와 100% 일치하지 않고, 독자들의 흥미를 위해 기존의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영화도 100% 역사적 사실이 아닌 일본의 민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와 야사(野史) 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야 재미있으니까요~
다만 영화의 스토리는 기존의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지만,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의복이라던가 건축물 등은 초기 에도시대(江戸時代) 당시의 모습들을 충실히 따랐다고 일본어 위키백과에 나와있네요~
근데 시네모리 컨텐츠 꽤 자주 봤던 거 같은데 하나같이 주옥 같은 내용이었음. 근데 도대체 왜 지금껏 구독을 안했던가? 생각해보니, 구독 좋아요 누르는걸 깜빡했다는 것이 정설. 유튜버들이 왜 구독 좋아요 눌러주라고 매번 상기시켜주는지 시네모리 1년 넘게 보고 구독 안하고 있다는걸 오늘 첨 안 시청자가 글 남겨봅니다. ㅋㅋ
역시 일요일 아침 8시는 시네모리!!!
4:17 취업난이기보다 차기 권력자가 될지 모를 이의 유모라는 것도 권력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극중에서도 내로라하는 귀족가 여자들이 지원한 것
이게 서구도 그래서 시녀들도 귀족가 여자들이 맡았으며 시녀장은 백작급 고위귀족 부인이 맡았던 프랑스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볼일 없는 영화 리뷰해주니 너무좋네요
실록이 있는 조상님들의 혜안과 선견지명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
우리나라는 문관의 나라였고 일본은 무관의 나라다 보니...
@@ynlee-zz6gj 문관의 나라라는게 너무 믿어지지 않네요 노벨상30개 넘게 타오는 일본이 문관의 나라같네요
전근대시대 유모들 입지를 보면 최고권력자 그늘이 대단하긴 한 듯.
친모보다 유모와 같이 있던 시간이 훨씬 더 긴 경우가 절대다수라 그렇죠.
일요일 막장 아침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 유머를 더한 모리님께 감동
모든 다이묘들이 전쟁 후의 떡밥에 관심이 있는데- 그걸 잘 파악한 도쿠가와는 서군을 분열시켜 배신하게 만들었고
미츠나리는 정의- 그 정의도 뭐 자신이 모셨던 히데요시(써글넘) 가문이 정통성이니 이를 지켜야 한다는 기치를 내세웠고 너무 순진했죠. 그러면 다들 함께 해줄 줄; 뒤 돌아 절친 몇 빼고 다 배신 ㅋ
미츠나리는 사교성도 부족하고 봉행이랍시고 꺼드럭 거림
그나마 오타니 요시츠구는 뜻을 같이 했으나 히데아키의 배반으로ㄷㄷ
일본 막장드라마는 전통이였네
인물관계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낼수있구나
4:30 취업포트폴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겐인이 이에츠나와 매우 사이가 안좋았다는 역사를 바탕으로 만든 재밌는 설정이네요 ㅎㅎ
이시대 대하드라마로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 추천합니다
재미있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에야스 일단 씻으라는게 개웃기네ㅋㅋㅋ 통일 영웅인데 개그캐릭터가 되다니
누구 이야긴가 했더니 아오이 도쿠가와 3대 후반에 등장하는 강부자씨 닮은 분 이야기네요 ㅋ
오후쿠는 그래도 유모인데 어떤 권력을 휘둘렀는지 궁금하네요. 츠메 이쁘다.
하긴 개뜬끔 몰락 가문 출신 아지매가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데 의심 안 할 순 없지..
이게 정말 재미있는 얘기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조선이 마지막에 나라를 말아먹고 말았지만 ...그나면 역관들이 실록을 500년 동안 꾸준히 기록해서 ...세계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왕조의 완벽한 실록 이네요... 이건 좀 칭찬 할만함.
현실에서 크킹을 플레이하셨던 너구리 이에야스
씨네모리 채널은 주인장의 코멘터리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지요. 껄걸껄
씨네모리님 휴가는 갔다오시고 영상 올리는 겁니까?😊
김정민 박사님의 역사강의 듣고 ~
일본영화 보니 ~ 쪼끔 재밌네요
왜이리 흥미진진함 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네요. 쥔장의 해설이 화룡점정입니다. ^^
이에야스가 저나이에도 대단하네요.
옛말에 남자는 문지방 넘어갈힘만 있어도....쩝.....쿨ㄹ~럭~!
저건 정사가 아닙니다.그리고 이에야스는 지금까지도 절약 검소함의 화신으로 남아 있죠!사망시 62세였는데 평생 보리밥에 된장만 먹다가 사망전날 기름으로 요리한 민물고기찜을 첨 먹고 설사로 죽었다죠.
그리고 여자관계말인데 잡식성이었답니다.주로 평민쪽 여자를 즐겨 만났다죠.아마도 권력문제때문인듯 하긴한데...암튼 이에야스 막부가 들어선후 조선과 평화롭게 지냅니다.만약 서군...관서쪽이 이겼다면...일왕실의 압력때문에 계속 전쟁을 했겠죠.일 왕실의 성이 부여란건 아시죠?
@@user-mz3ho4cm8v부여고 뭐고가 뭔 상관? 허수아비 왕이었을 뿐인데...ㅉ
일본의 삼국지라고할 대망이라는 소설에서는 이에야스가 소국이라서 볼모로 끌려가죠.
거기서 첫째부인부인을 만나는데 애정이별로없었나봐요.
부인입장에선 인질에 나이도 어린신랑이 더밉겠죠.
의심에 투기에 결국 오다에게 멸문당하고 악의화신이되서. 온갖투기질하다 살해당합니다.
이게 계기가 되서 처녀장가보다 과부쪽으로 가죠.
전쟁에 전쟁에 전쟁....
일본은 고대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 항상 전쟁이 일상이던 군인(막부)국가인데다가 막강한 중세 일본 봉건제 국가였던 전쟁광이었기에
일본에서 쇼군(대장군)은 영주들 중 가장 강한 장군, 군인이었고 천황(일왕)도 가장 강한 장군, 군인이었기에 항상 자신들이 패권을 차지하기위해 군대를 이끌고 항상 피튀기는 강력한 전쟁들을 계속해서 일으켰었죠. 그중 세키가하라 대전쟁이 일본의 유명한 영주, 장군, 군인들이 거의다 참전하는 가장 강력한 대규모의 대전쟁인듯.
天皇は軍人ではない。 神と同じ存在 天皇の京都御所には濠が無い。戦いは武士の物。 天皇に軍隊は無い。
知識がたりない。
진짜 가계도한번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6 김종민 폼 미쳤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대 쇼군과 3 대 쇼군은 부자 관계가 아니라 형제 관계였다.
3대 이에미츠는 2대 히데타다의 장남입니다
최고~, 최고 해설도 최고~~!!
저도 일요일은 씨네모리에요.
🎉
ㅋㅋ 이에야스 저 나이에 대단하네요. 야사긴 하지만... ㄹㅇ루 너구리군요 아주
5:27 셧업 ㅋㅋㅋㅋㅋㅋ
일단 씻게...
이에야스의 세상엔 두 부류의 여자가 있군요, 씻길 여자와 안씻겨도 되는 여인네
ㅋㅋㅋㅋㅋ 콩가루를 넘어선 미숫가루같은 족보 ㅋㅋㅋ 그거시 중세성진국
진짜 막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단
참 권력자 후계자 정해지는건 야사가 많네요.
닌자 애니로 유명한 바질리스크도 저 후계자 얘기가 배경이니.
그런데 사실 야사를 떠나 유모가 실권자가 되는 것은 드물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저런 귀족 나으리 자제분이라면 친부모는 솔직히 조석 문안 빼고는 얼굴 보기도 힘들겠지만
유모와 수발러 형들은 24시간 붙어 있죠
그것도 그 사람 인격 및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어린이-사춘기 시절 ....
이 사람들이 숨은 실권자 되는 것 이상한 일도 아니니 ....
카스가노 츠보네... 왜 모 게임이 생각나는 걸까요... 오오쿠....
이거 어디서 볼수 있나요?
혹시나 하면 역시나 😊😊😊
저때죽은장수들중
임진왜란때
도망쳐나온장수들도있다고생각하니
속시원하고사이다같네요
저때 카더라하는 속설이지만 왜란때 끌려간 우리 조상들도 참전을 했다더군요.것도 부여씨 왕실에 충성한 서군으로!
@@user-mz3ho4cm8v부여씨는 규슈에 있던 오우치가문(대내가)인데 임란전에 망해서 그건 아닙니다
그리고, 쿠니마츠는 쇼군이 된 형에게 견제당해 재산까지 몰수당하고 신하들을 학살한 폭군으로 죄가 있다고 권력에서 축출당해
1634년 28세로 할복해 자결해야 했죠......
어떨땐 허구 역사가 더 흥미롭지.. 극적인 요소가 많으니까..
참 여기저기 찔러보던 시대다보니 콩가루도 이런 콩가루가 없었을듯.
저런애들한테 지배를받았다니...
막장드라마 보다 더 잼있네요 ㅋㅋ
1등 근데 이런영화는 어디서 보는거야
인터넷에서
우리도 갑신정변이 있었죠...
망국노 고종놈 때문에 실패...
그때 갑신유신이 성공하어... 100만 육군이 양성되었다면...
우리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세계 5대 강국에 올라섰을 것
죷까~
일본사좋아하는데 이런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개재밌노 ㅋ
주작이랍니다 사실이아니에요 ㅋㅋㅋ
史実とエンターテイメントを混同するのは世界で韓国人だけ。
史実は史実
映画は映画
分けて楽しんで下さい。
역시 일본영화 소개가 은근히 재미있어ㅅ
모닝모리
동군과 서군 이 싸움의 소재가 파묘의 소재가 되었군요~ 참외와 은어~
참고로 다케치요라는 아명은 이에야스의 아명이었습니다. 이후 쇼군의 적장자의 아명은 쭈욱~다케치요로 통일~
콩가루는 못참아~ㅎㅎㅎ
참고로 2000년대 초반에 오오쿠 드라마가 여러개 만들어졌는데 그중 오오쿠 제1장이 카스가노츠보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얼마나 막장에 개족보야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볼수 있나요??
용주골
이 영화 제목이 무엇인가요 ?
너의 이름은
픽션이라고 생각하는쪽이 ㅎㅎ 작품은 작품으로 봐야...
임진왜란을 일으킨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가문을 몰락시킨게 도쿠가와 가문이니 우리로서는 고마운 집안이지
일본의 봉건주의 시대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아 보입니다. 정통성도 없고 그저 고려때 호족들 세력과 비슷한 분류로 볼수도 있는데 이보다도 더 의리고뭐고 실리만 따라다니는 시대가 아니였나 나름 판단해 봅니다. 느낌이 부족국가의 형태보다 조금 앞선듯한 느낌 이랄까요 여기서 왕이 있고 제대로된 나라건설을 해서 중앙집권화는 전혀 볼수 없었던 형태가 일본이 아니였나 하는 느낌 말이죠
안방 내부적. 살아남기 위한. 소리없는 전쟁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23영 따라서 하나에 대한 기준이 있음, 24을 채워야지. 24은 기후의 신.
이에야스 등판씬 씹 ㅋㅋㅋㅋㅋ
진짜 개족보네 ㅋㅋ 이런 찌라시는 어느 때나 다 있구나 ㅎㅎ
유모를~~~~~~~~모든 권력을 가진 정점에 있었다는 것은~~~~~2대의 쇼군의 사이에서 태어난 어머니거나, ~~~~~~아님 이에야스의 실제 아들 맞습니다
정말 일본 역사는 둘러보면 둘러볼수록 이런 멍멍이 족보가 따로없다 생각듬. 어떻게보면 개방성이 높은건데 당시 조선의 입장에서 보면 저런 xxx들로 밖에 안보였겠네요.
일본의 빡쎈 비열한 시대....
오오쿠의 시녀장은 쇼군의 유모가...
오오바노 츠보네도 히데타다의 유모
오후쿠(훗날 카스가노 츠보네)도 이에미츠의 유모
쥔장의 정체성이 의심스럽습니다.혹시 북쪽과 부여씨들의 추종자인가요?게다가 멸망한 가야의 후예인지?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ㅋ
넷플 애니 '오오쿠'가 이거 배경이군여.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아내 고우에 관한 일본 대하드라마가 있습니다 2011년에 방영한 고우-공주들의 전국인데 오다 노부나가의 조카들인 아자이 3자매에 대한 내용입니다 첫째인 차차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측실로 들어가 히데요리를 낳고 막내 고우는 3번의 결혼 끝에 도쿠가와 히데타다와 맺어져 자매이지만 적이 되버리죠
기록이 잘되어있는 국가는 많지가 않네요.
오히려 공공히된 기록은 군주와 권력자들에게 자신의 권력을 잡는데 방해가 되었을거에요.
중앙권력이 강해야 기록이 남죠
중국이나 조선만큼 기록을 잘 남긴 나라가 진짜 드물어요
@@ruind.8511중국 조선도 유럽국가들이 남긴 기록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유럽애들 기록수준좀 조사해보셈
이런 거 보면 남아 선호서상은 오느 나라나 다 있었다는 사실.
2대 3대가 배다른 형제
이에야스 저 새기가 그나마 성질이 온순했음..그래서 이긴 것임.
꽁가루 도큐가와
영상 해설
*감사하옵니다*
재밋네요 ㅎㅎ.. 일본의 문화는 참 동물의 왕국같은 개차반 이지만, 건축양식은 참 멋져보입니다.
할배...........서요??
뭐야 이자슥아?
그니께 아들이면서 손자인거여?
지금 일본 왕실하고 비슷하긴하다
그나저나 신화부터 🐶족보 현관합체로 시작됫으니
참 저나이에 ㅎㄷㄷ
2:25 난입AV 인줄 알았네..
이예에~~~ 야쓰다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