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어이가 없네~ 이 영화를 그렇게 봣다니,, 같은 무사로서 곤경에 빠저 그렇게라도 삶을 이어가려는 사무라이들이 있음을 알았다면 아량을 베풀어 모른척 약간의 도움을 줘서 돌려보내는 것도 무사의 정신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건 무사의 정신도 체면도 아닌 인간이 최고 바닥까지 추락하여야만 보여 줄 수있는 최악의 잔혹한 광기 입니다 그냥 돈냥 몇푼이면 될 일을 끝까지 활복 죽음으로 몰고간 그 가문이 피해자라고요?
@@진격의다마네기센세 토전사 보면 사기꾼 사무라이 이야기 있음 참고 하시길 ㅎ 그리고 에도시대 초반 인증하겠다 이러면 돈도 주고 채용도 해줌 그후 그런 방식의 사기꾼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가문들도 막판가면 인증할테니 죽으라고 하면 사기꾼 도망가도 밥만 먹고 튀죠. 정확하게 사실을 말해서 돈을 벌던, 빌리던 해야지 오토메도 이와 유사한방식의 사기였고 목적도 빠른 돈을 사기치려던게 팩트고 이이 가문은 오토메가 누군지도 모르고 장기적 본보기로 처리한거고 본인들 사정에 분노한 장인은 폭주한거고요 반대로 님네집에 이틀에 한번꼴로 사기꾼와서 죽을테니 돈달라 밥달라 취업시켜달라 하면 어떻게 하실건지 묻고 싶군요
근데 또 이이가문이 이해가가는게 이때까지 저런식으로 오는 낭인들을 1~2량씩 쥐어주고 보냈음.. 그 소문을 듣고 계속 낭인들이 하나둘씩 찾아오게된거고. 이이가문은 비와호 근처 히코네번을 다스리던 가문인데, 도쿠가와막부의 최측근이라 위세도 대단했고 쿄토와 에도를 잇는 물류의 중심지에 번이 위치해있다 보니 재정상황도 넉넉했기에 저런 할복을 빙자한 낭인들의 삥뜯기에 알면서 당해준것도 있다고봄.. 근데 당시 1량의 가치가 200만원정도였다는걸 생각해볼때 낭인 한두명은 몰라도 점점 많이 찾아오는 낭인들 모두에게 200~400씩 쥐어주긴 부담도 됬을것임... 그니까 가신들이 자체적으로 회의한 끝에 모토메임마는 걍 할복하게두고 이제 더이상 낭인들한테 돈주는건 번 차원에서 그만하자 이렇게된거지...
좀더 설명을 덧붙이면 저 당시에는 사무라이가 많이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계가 곤란한 사무라이들이 많아졌고.. 그사람들은 가끔씩 부자나 영주를 찾아가서 . . 난 사무라이지만 이제는 필요가 없으니 활복을 하겠다..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돈을 주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그렇게 하지마라.. 이렇게해서 좋게좋게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영화에서 보듯이 .. 저 사무라이는 칼을 팔았고.. 대신에 그냥다닐수는 없으니 대나무인지, 그냥 나무인지는 잘모르겠는데.. 그걸 차고 있었죠..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꼬이면서., 너는 그래 그냥 활복해라 이렇게 된거죠.. 그래서 고통속에서 죽었고...
엇~ 재업이다ㅎ 6:43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자신의 거성을 수리하는것 땜에 "무가법도" 위반으로 개역을 당함 (다이묘는 자신의 성을 고치거나 증축할 경우 막부에 신고하고 허락을 얻어야함) 자신의 영지를 몰수 당하고 시나노 촌구석으로 쫒겨나 다른 다이묘를 섬기게 되는 처지가ㄷㄷ 혼다 마사즈미의 계략에 당한 셈이죠 수리할걸 미리 말했는데 마사즈미가 막부에 보고를 일부러 안함
목숨걸고 도쿠가와편에서서 싸운놈들 챙기기도 바쁜데 패배한쪽에서 우리도 일자리 줘 하면.. 전쟁의 의미가 없... 다른 살 길을 찾아야지.. 자신들의 긍지대로 반대편에서서 싸웠고 패배했으면 깨끗하게 인정하고 칼을 내려놓고 살 길을 찾아야 하는게 아닌가 시프요.. 거의 자해공갈 수준인데 ㅋㅋㅋ 자해공갈치다 걸리니까 다시 칼들고와서 저게 뭐하는.. 저런사무라이가 한 둘이 아니었을거 같고.. 본보기로 끊어내는거 같은데
예전에 신문에 어느 분이 사무라이 할복의 실체에 대한 역사 기록을 보고 글을 남겼지 일본 역사 상 배를 가르는 정식 기록은 단 한 건 그 다음은 19세기 경 어느 놈이 공개할복한다고 배가르다 아프다고 발악을 해서 보다못해 옆에서 목을 쳐주는 놈이 급히 머리를 참수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사무라이 양아치지
근데 레알 저 영주 입장에서는 머 방법이 없는데 가불기인데 돈바라고 할복하는 척만 하는게 많아지면 답없지 본보기는 보여야지 영화에선 사연이 있다지만 사연없이 할복하는 척까지 하면서 돈 받으려는 놈이 있을까 싶은데 내가 영주라도 할복하겠다고 하면서 검은 가짜검이면 더 빡칠거 같은데 그냥 나쁜놈 되버리네
일본의 체면과 보여주기식 문화는 상상을 초월하지. 죽음으로써 명예를 지킨다는 어이엄는 문화. 그래서 태평양전쟁에서도 일본전투함에서 탈출하는 대일본장교들은 허둥지둥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지시를 내릴정도임. 적들이 그런모습을 보고 나증에 영화로 만들어 조롱할수 잇다고 해서 그런 지시를 내렷다함.ㅋㅋ
걍 영화는 재미로 보는거지 한데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 마치 한국의 깡패들이 정의와 의리로 뭉쳐서 시민을 지켜낸다면서 미화하는거랑 같은거임 실제 사무라이는 지금의 양아치와 비슷한 포지션이었음. 칼들고 힘있는데 돈없으니까 다이묘 밑에 카르텔 식으로 운영하고 죄없는 민간인 죽이는일도 많았음. 오죽하면 칼샀다고 시험삼아 민간인 죽인다는 문화가 있겠냐고
2011년 작품 '할복 : 사무라이의 죽음' 입니다.
오래전 업로드 된 영상인데
가이드 라인 문제로 영상을 수정해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너무 짧고 고통은 길구나
처연하고도 덧 없는 사무라이의 인생.
우리네 삶들도 체면과 노골적인 삶
의 이면속에서 걸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체면은 알겠는데 노골적인 삶이 뭔지 ???ㅋㅋ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인간의
가장 취약한 면이나 드러낼수
밖에 없는 모습들이죠.
@@dayoff2700 오호~나르호도~なるほど
이거 꽤나 잘만들었음. 재밌게 본 영화.
3:43 쉘위댄스에서 같이 손잡고 춤추던 아저씨들 아님???
솔직히 저기 제일 피해자는 이이가문임
자해공갈 오토메가 사기 치려고 들어왔고 재발방지를 위해 본보기로 죽으라고 한거고
사위 때문에 빡친 장인 등판해서 쑥대밭 만들어버림
ㅡ.ㅡ:: 어이가 없네~
이 영화를 그렇게 봣다니,,
같은 무사로서 곤경에 빠저 그렇게라도 삶을 이어가려는 사무라이들이 있음을 알았다면
아량을 베풀어 모른척 약간의 도움을 줘서 돌려보내는 것도 무사의 정신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건 무사의 정신도 체면도 아닌 인간이 최고 바닥까지 추락하여야만 보여 줄 수있는
최악의 잔혹한 광기 입니다
그냥 돈냥 몇푼이면 될 일을 끝까지 활복 죽음으로 몰고간 그 가문이 피해자라고요?
@@진격의다마네기센세 토전사 보면 사기꾼 사무라이 이야기 있음 참고 하시길 ㅎ 그리고 에도시대 초반 인증하겠다 이러면 돈도 주고 채용도 해줌 그후 그런 방식의 사기꾼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가문들도 막판가면 인증할테니 죽으라고 하면 사기꾼 도망가도 밥만 먹고 튀죠. 정확하게 사실을 말해서 돈을 벌던, 빌리던 해야지 오토메도 이와 유사한방식의 사기였고 목적도 빠른 돈을 사기치려던게 팩트고 이이 가문은 오토메가 누군지도 모르고 장기적 본보기로 처리한거고 본인들 사정에 분노한 장인은 폭주한거고요 반대로 님네집에 이틀에 한번꼴로 사기꾼와서 죽을테니 돈달라 밥달라 취업시켜달라 하면 어떻게 하실건지 묻고 싶군요
근데 또 이이가문이 이해가가는게 이때까지 저런식으로 오는 낭인들을 1~2량씩 쥐어주고 보냈음.. 그 소문을 듣고 계속 낭인들이 하나둘씩 찾아오게된거고. 이이가문은 비와호 근처 히코네번을 다스리던 가문인데, 도쿠가와막부의 최측근이라 위세도 대단했고 쿄토와 에도를 잇는 물류의 중심지에 번이 위치해있다 보니 재정상황도 넉넉했기에 저런 할복을 빙자한 낭인들의 삥뜯기에 알면서 당해준것도 있다고봄.. 근데 당시 1량의 가치가 200만원정도였다는걸 생각해볼때 낭인 한두명은 몰라도 점점 많이 찾아오는 낭인들 모두에게 200~400씩 쥐어주긴 부담도 됬을것임... 그니까 가신들이 자체적으로 회의한 끝에 모토메임마는 걍 할복하게두고 이제 더이상 낭인들한테 돈주는건 번 차원에서 그만하자 이렇게된거지...
이런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끝판왕 고수인데 왜들 가족들을 잃는지 고통받는 불쌍한 주인공들의 가족들.... 이 정도 고수이면 죽지 않게 보호 할 수는 없었을까 싶기도
고수..지식이든 무예 기술이든 저물지안을가요
허울이 아닌 시대상을 반영해서 아픔이 반영되었다 이렇게 생각하네요
당시 주인잃은 떠돌이 낭인들이 할 수있는 일이 없지요,
패거리를 만들어 양아치짓 외엔 할 일이 없지요,,
이 또한 풍자입니다. 주군과 그가문이 몰락했지만 할복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주군을 섬기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속담에 양반은 얼어죽어도 겻불은 쬐지않는다는 말이있듯.
가난하지만 다른 주군을 섬기지 않는 한시로의 무사도정신의 마지막 자존심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좀더 설명을 덧붙이면 저 당시에는 사무라이가 많이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계가 곤란한 사무라이들이 많아졌고.. 그사람들은 가끔씩 부자나 영주를 찾아가서 . . 난 사무라이지만 이제는 필요가 없으니 활복을 하겠다..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돈을 주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그렇게 하지마라.. 이렇게해서 좋게좋게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영화에서 보듯이 .. 저 사무라이는 칼을 팔았고.. 대신에 그냥다닐수는 없으니 대나무인지, 그냥 나무인지는 잘모르겠는데.. 그걸 차고 있었죠..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꼬이면서., 너는 그래 그냥 활복해라 이렇게 된거죠.. 그래서 고통속에서 죽었고...
이영화 원작이 있는데 흑백영화.. 미장센은 못미치지만 연기력이나 인물을 찍어내는 카메라 구도는 원작이 더 좋다는..
원작 진짜 걸작이죠 몰입도가 엄청 남
엇~ 재업이다ㅎ
6:43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자신의 거성을 수리하는것 땜에 "무가법도" 위반으로 개역을 당함
(다이묘는 자신의 성을 고치거나 증축할 경우 막부에 신고하고 허락을 얻어야함)
자신의 영지를 몰수 당하고 시나노 촌구석으로
쫒겨나 다른 다이묘를 섬기게 되는 처지가ㄷㄷ
혼다 마사즈미의 계략에 당한 셈이죠
수리할걸 미리 말했는데 마사즈미가
막부에 보고를 일부러 안함
명작
리뉴얼 전 오리지널 영화도 좋습니다
현대 일본사회 문화를 만든 사무라이.
칼찬 사무라이 앞에서 고개들면 목이
날라간다.
일본인의 순종은 겸손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지.
칼싸움 사무라이 전쟁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오래 전 영화 '쉘위댄스'의 주역들이 모습을 보이네요. 무척 반갑습니다.
3:43 화장실에서 같이 손 잡고 춤추던 아저씨들 맞음
몇년전 사무라이영화와 야쿠자영화에 미친듯 빠져서 봤었는데요, 펀한리뷰님의 영상에 거의 다 있네요, 다시봐도 잼있는게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중에 '오모다카'는 범죄도시 3의 야쿠자 아오키 무네타카 ㅎㅎ
원작도 지금봐도 좋은 작품이지요. 사무라이물중에 구로사와 감독의 유고를 바탕으로 만든 라는 영화도 한번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네 가능하다면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fun-review 넵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담팥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쟁에 유용하던 사무라이들...전쟁의 시기가 끝나고..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던 사무라이들은 관료계 세상이 맞춰가는데.. 옛날 방식 고수하며 칼만 휘드르던 애들은 ..
아고 이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때 본건데 ㅋㅋ 감사 합니다 나름 감명깊게 봣던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이 깃든 영화였군요. ^^
국제영화제에 나올법한 수준의 영화군요
넵!!! 시간은 지낫지만 가끔 머릿속을 떠오르는 ㅎㅎ
사위의 목검 할복씬과
딸의 궁상연기는 여기가 낫고
모든걸 잃은 낭인 주인공은
원작이 훨나음
특히 막판 조총부대는 왜
안나왔나 모르겠음
최고의 사무라이 영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여ㅎ
네 너무 오랜만에 업로드하게 되었네요.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일본의 체면과 허식은 오늘 날에도 일본인의 뼛속 깊이 박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젠장~😢
하라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군요 원작배우연기도 인상적이였는데
이 영화보다 흑백영화인 원작이 압도적으로 재밌습니다.
목숨걸고 도쿠가와편에서서 싸운놈들 챙기기도 바쁜데 패배한쪽에서 우리도 일자리 줘 하면.. 전쟁의 의미가 없... 다른 살 길을 찾아야지.. 자신들의 긍지대로 반대편에서서 싸웠고 패배했으면 깨끗하게 인정하고 칼을 내려놓고 살 길을 찾아야 하는게 아닌가 시프요.. 거의 자해공갈 수준인데 ㅋㅋㅋ 자해공갈치다 걸리니까 다시 칼들고와서 저게 뭐하는.. 저런사무라이가 한 둘이 아니었을거 같고.. 본보기로 끊어내는거 같은데
실제로 사무라이들은 엄청 잔인했다고함 칼 실험하려고 아무 죄없는 평민들도 베고 영화에서는 사무라이가 멋있는 존재라고 표현많이하지만. 실제로는 살인마집단임
우와
Hello,
What's the movie name?
유진초이에서 사무라이 동생 그 누구냐?진짜 비슷한데 ...
자만심을 버리고 너를 창조하신 분을 생각해라. 무덤에 들게 될 것을 깨닫고 준비해라."
예전에 신문에 어느 분이 사무라이 할복의 실체에 대한 역사 기록을 보고 글을 남겼지
일본 역사 상 배를 가르는 정식 기록은 단 한 건
그 다음은 19세기 경 어느 놈이 공개할복한다고 배가르다 아프다고 발악을 해서 보다못해 옆에서 목을 쳐주는 놈이 급히 머리를 참수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사무라이 양아치지
영화리뷰 더 많이 보고싶어요 ㅠㅠ
일본 영화 정말 좋아요..
허리우드 영화보다는 내용이 알차네요
하라키리 원작의 그 비장함과 무거움 참담함을 쫓아 올수가 없다....
칼로 내 배 내장을 내가 찍어 죽는다 그걸 또 사람들이 보고 있다 진짜
너무 끔찍하다
Kardeş ülke Türkiye den japonya halkına selam olsun.. Sultan abdülhamid in torunları
This is a Korean youtube channel that reviews Japanese film. Almost everyone here is Korean lol 😅
원작 배우도 엄청난 미남이던데
리메이크판 배우도 미남인데 수퍼주니어 최시원인줄 ㅋㅋ
하라키리. 토리사시. 신선조. 황혼의사무라이 ..
日本🇯🇵❤️
리메이크 된 건가? 옛날 영화로 비슷한 내용을 본 거 같은데...
네 70년대 '할복'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fun-review62년작 아닌가요?
@@김석찬-c2x 네 62년작이 맞을 겁니다. ㅎ 저때 제가 답글을 잘못 알고 단 거 같네요 ㅎㅎ;;
😢
원작이 훨씬 재밌습니다!
근데 좀 어이가 없는게 거짓 할복으로 돈 사기 처먹으려다가 응징당한건데 주인공쪽의 안타까운 사연만 가지고 정의롭게 포장하려는것도 부자연스럽고 무리수로 보임
슈쥬 폼 미쳤다
근데 레알 저 영주 입장에서는 머 방법이 없는데 가불기인데 돈바라고 할복하는 척만 하는게 많아지면 답없지 본보기는 보여야지 영화에선 사연이 있다지만 사연없이 할복하는 척까지 하면서 돈 받으려는 놈이 있을까 싶은데 내가 영주라도 할복하겠다고 하면서 검은 가짜검이면 더 빡칠거 같은데 그냥 나쁜놈 되버리네
돈 주기 싫으면 소원대로 할복시켜 주면 될 걸 쓸데없이 장난질하다가...
쇼군 담구기 전문,, ,사무라이.
이런게 예술이지 존나 비참하다
일본 가부키 배우인 제13대 이치카와 단쥬로 하쿠엔. 영화에서는 명예로운 역할로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불륜을 일삼은 희대의 난봉꾼.
저럴때는 드론을타고 위로뜁쳐야지
가짜 칼은 어떤거였나요?
칼 이야기가 목검 이야기가 잘 모르겠습니다...
Трусливые недочеловеки , желают , глядя на человека , хотя бы тайно в глубине своего позорного сердца , стать хотя бы подобием человека .
5~70년대 찬바라물 팬이라서 원작도 여러번 봤지만 리메이크도 굉장히 잘된작품입니다.
일본 사무라이 영화 특 : 다굴 장면 항상 있음.
띵작이네
일본의 체면과 보여주기식 문화는 상상을 초월하지. 죽음으로써 명예를 지킨다는 어이엄는 문화. 그래서 태평양전쟁에서도 일본전투함에서 탈출하는 대일본장교들은 허둥지둥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지시를 내릴정도임. 적들이 그런모습을 보고 나증에 영화로 만들어 조롱할수 잇다고 해서 그런 지시를 내렷다함.ㅋㅋ
존나 멋있는데?
그리고 오늘날 피카츄 피카피카 피카츄가 되었디
남의 칼에 뒤지는것보다야..
존나 멋있다고? 독립열사들께서 울겠다 네이놈
@@KL-pg9nf 사무라이 문화 멋있다는 거랑 독립 열사 분들이 무슨 상관인지?
이이 나오마사 갑옷인가?ㅋ
걍 영화는 재미로 보는거지 한데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
마치 한국의 깡패들이 정의와 의리로 뭉쳐서 시민을 지켜낸다면서 미화하는거랑 같은거임
실제 사무라이는 지금의 양아치와 비슷한 포지션이었음. 칼들고 힘있는데 돈없으니까
다이묘 밑에 카르텔 식으로 운영하고 죄없는 민간인 죽이는일도 많았음. 오죽하면 칼샀다고 시험삼아 민간인 죽인다는 문화가 있겠냐고
셋푸쿠 사무라이 문화의 모순을 담담하게 그린 눈물나는 가족영화
지금은나쁜생각하면아무도못오는데군법은계속진행중이어서여
생존확률극대화걸어드려서여
뭐좀 통쾌한 면이 웁네 ㅜ 으이그
좋았는데 오리지날은 못따라오는거 같았음
낭인은 야쿠자 조직 구동매 아닌가 ㅋ ㅋ 주군을 잃은 떠돌이 사무라이 가족을 조롱하고 능욕한 놈들을 응징하는 영화
삼국지 초한지 역사 과장 사무라이 미화 정말 재밌는 컨텐츠이긴 하다만 역사적으로 고증적으로 하나도 안맞어
그저 폼잡는 동네 각설이
도랏나 이것도 영화라고
60년대 원작 하라키리의 작품성에는 못미칩니다,,
시원하게 영주의 모가지를 날렸으면 흥행에 도움되지 않았을까?
"사무라이 껍데기" 까보면 별거없는~뜻
😢
1962년 원작은 걸작
이건 별루더라
ㅈ무라이들 zzzzㅋㅋㅋㅋ
원작 1962년 흑배작품을 이렇게도 볼품없게 망쳐놓다니!
원작을 100점 준다면 이건 3점 줄까말까! 솔직히 전혀 그 맛을 살려내지 뫃하고 있음!
수박겉핧는다고 그 참맛을 알까?
최시원 언제 일본진출했지
Stupid Japanese story line…
책임을 목숨으로 갚는 단호함으로 컸지만 결국은 일본의 목을 자를 것이다.
참 한심한 부자.
그냥 물고기나 열심히 낚시하지.
역시 사무라이 영화는 일본이 잘만드네
지들 역사인데 못 만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유튜브까마귀아 팩트네 ㅋㅋㅋㅋㅋㅋ
체면과 형식...이게 일본이 두얼굴을 갖게한 원흉임.
Koreans have one big flat face 🤣
영화에 대한 해설도 없고, 당시 역사에 대한 지식도 없고 ㅋㅋㅋ 그냥 누구나 보면 알 수 있는 스토리만 줄줄 읇는구나. 뭔가 다른 채널과의 차별성이 있어야 할 거 아니겠소
ㅎㅎ 리뷰 만드는게 재밌어서 하고는 있는데 사실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정진하겠습니다. ㅠㅠ
대표적 일본판 영화의ㅈ성공
극적인 요소로 잘 써먹어 과연 일본 사무라이의
하라키리로 칭송
사실 개뿔 할복의 예가 거의 없다는 소릴 들음
소설과 영화의 낭만적 구도로 사용 되었을 뿐
할복은 무슨...
쓰레기 영화😢
니뽕인들 보면 궁금한게 있다. 왜 대머리를 하는 지???
머리 감기 귀찮아서인지? 이 영화리뷰를 보면서 내내 생각하게 됨.
저런머리를 촌마게 라고하는데 첨엔 전쟁가기전 투구썻을때 시원하고 쾌적하라고 저렇게했었는데 나중에는 변질돼서 나는 언제든 싸울준비가 돼있다라는 뜻으로 유행하게됨 어케보면 복종의 의미같은거
@@카사디아진 그렇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투민족은 대부분 투구때문에 윗머리 밀어요. 변발도 그렇고
윗머리 안밀면 전쟁때 투구를 못벋어서 체온 올라가기 때문에 윗머리만 밀었다고 함
아니 이자식.. 그걸 복수하러 가냐.. 뭔가 이상한데 ...사위가 돈을 위해 할복 자살을 했다지만.. 저 시절에.. 뭘 어쩌라고....돈 주는것만으로 감사해라 이자식아
옛날나도 사무라이 영화도 많이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피카츄 피카피카 피카츄가 되었다
니폰은 쓸데없는 개 가오문화가 있어..
근데 따지고 보면 그런 거 없는 나라는 거의 없지 않을까 프랑스 기사들은 자기가 포로가 됐을 경우 몸값을 과시하기도 했었는데
나도옛날일본에태어났습니다 일본영화도많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