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nkwanyun8432 앞에서 다 설명했는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한자 '死(사)'와 '殺(살)'의 차이를 모르는 거 같은데. 한자 풀이로도 (옥편을 봐도 나오지만 死는 '죽을 사(죽다 + 사)'라고 하고 殺은 '죽일 사(죽이다 + 살)'이라고 구분해서 쓴다고 그 차이를 명확히 하고 있음. 그래서 자신을 죽인다고 해서 자살이라고 하고, 남/타인을 죽인다고 해서 타살이라고 함.
크으... 처절 그 자체.... 홍콩 무협이 허무맹랑하지만 폼나는 격투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시나리오를 짠다면 사무라이 영화는 그 인물이 왜 그래야만 했는가라는 극한에 몰린 인간의 당위성을 보여주기 위해 칼싸움의 유혈낭자 액션을 짜는 분위기다. 홍콩 영화를 볼때는 칼 싸움이 워낙 허풍이라 실감이 안나는데 사무라이 영화는 역시 원조 액션답게 아주 리얼하다. 그렇기에 더 잔인한 느낌이다. 그러나 피와 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피와 칼을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사악한 마음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무라이 영화 미학이리라...
꼭 일뽕에차서 이런소리 나오곤 하지 ㅋ. 저렇게 빙 둘러쌓고 있는데 한명씩 대주는게 리얼한건가. 일본에는 찬바라라고 저렇게 베고써는거에 집중한 스타일이 더 유행한 것뿐임. 둘다 대중적인 흥행이 목표라 이름모를 영웅이 무능한 정부로인해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해주거나 부패한 정부에 등을 돌리는 무인 같은 내용을 반복해온거임.
와.. 소름이네요 제가 지금 러브레터 열댓번째 다시 보고있는중이었거든요 ㄷㄷ 그런데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상상도 못했어요 정확하게는 산장주인 불아범으로 나온 그분이 아니라 여주 상대역(후지이 이츠키 선배 유리공방하는분) 으로 나온분이네요 어쩐지 토리사시때 어디서 봤더라 계속 익숙한 얼굴이었는데 더 젊을때 러브레터에 나왔다니..ㄷㄷ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인 와타나베 히로코의 대학 선배이자 유리 세공을 전공으로 하고있는.. 그리고 찰진 방언을 사용하는 남자로 나왔죠 그리고 자세히는 묘사되지않았지만 후지이 이츠키 (남)와 히로코가 교제할때에도 남몰래 연심을 삭혀야했을거라봅니다 으레 저런 성격 좋은 선배타입은 자신이 나섰다가 관계가 이상해지는것을 두려워하는 타입이죠
제목 : 필사의검 토리사시 (2010)
감독 : 히라야마 히데유키
출연 : 토요카와 에츠시 (카네미 산자에몬 역)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 상대역 ( 유리공방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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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엄석작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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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은.절대.그인성을.못바꾼다...
고쳐쓰지못함이.진실인데...필사의검..
절묘한..영화..🎉🎉
멋집니다
살아가면서...
간신이나 악한 자들은 처음부터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악한 자들과 한 번 잘못 엮이게 되면 평생 발을 빼지 못하고 인생 전체가 망가집니다.
ㅇㅈ
혹시 국기를 착각하신게 아닌가요? 일장기를 넣고싶으셧던것 같은데...
시종 답답하게 전개되다가 마지막에 세게 한방 터뜨림.. 역시 일본영화는 이런게 매력이네요
素晴らしい作品でした。
이 영화 진짜 걸작임. 영화 내내 압도적인 긴장감과 무게감. 한없이 다크한 분위기. 처절한 혈투.
この映画に感銘を受けられたなら「十三人の刺客」を是非観て下さい。1963年の古い白黒映画の方をお勧めします。2010年のリメイク映画も人気がありますが先に1963年の古い方を観て頂きたいです。
昔の日本の名優がたくさん出ていて素晴らしい作品です👍私は古い方が好きです。
新しい方2010年版の残酷極まりない殿様は日本のアイドルグループSMAPのメンバーです。優しげな顔立ちなだけに余計サイコパス性が際立ち超怖いです😱
是非!
상류세계에 대한 갑갑함을 너무 많이 느끼다가 토리사시 한방에 속이 다 후련해 졌습니다. 영화 정말 진국입니다.
대박 검술이군요..ㄷㄷㄷ
필살기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기술입니다😂
고마워용😁
필살이 아니라 필사겠죠. 반드시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 반드시 (자신이) 죽는 기술.
아무래도 거의 빈사상황까지와서 적의 방심을 유도해야되니 일격필살.사의 기술이었겠죠
@@FireInTheHole18 필사는 상대를 반드시 죽인다는 뜻도 되지만 쓸수 있는 상황도 자신이 죽어가는 상황에서나 쓰는게 가능 하다는거지
@@hyonkwanyun8432 앞에서 다 설명했는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한자 '死(사)'와 '殺(살)'의 차이를 모르는 거 같은데.
한자 풀이로도 (옥편을 봐도 나오지만 死는 '죽을 사(죽다 + 사)'라고 하고 殺은 '죽일 사(죽이다 + 살)'이라고 구분해서 쓴다고 그 차이를 명확히 하고 있음. 그래서 자신을 죽인다고 해서 자살이라고 하고, 남/타인을 죽인다고 해서 타살이라고 함.
어디에도 충신은 있다 여색에 빠진 주군을 농단하는 간악한 악녀를 처단하고 자결하려는 기백
국내외 정세에 비추어 생각이 많아 지는 영화네여. 잘 봤습니다.
카네미 캐릭터 압권이네~ 캐스팅 잘했고, 연기도 잘했음
스토리 진짜 짜임새있게 만들었네요
요즘 한국영화의 뜬금없는 전개
지나친 주연배우 중심 스토리를 보다가 이런영화를 보니 좋네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분이시네요.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사무라이네.
크으... 처절 그 자체.... 홍콩 무협이 허무맹랑하지만 폼나는 격투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시나리오를 짠다면 사무라이 영화는 그 인물이 왜 그래야만 했는가라는 극한에 몰린 인간의 당위성을 보여주기 위해 칼싸움의 유혈낭자 액션을 짜는 분위기다. 홍콩 영화를 볼때는 칼 싸움이 워낙 허풍이라 실감이 안나는데 사무라이 영화는 역시 원조 액션답게 아주 리얼하다. 그렇기에 더 잔인한 느낌이다. 그러나 피와 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피와 칼을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사악한 마음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무라이 영화 미학이리라...
멋진 말씀이네요 피와 칼을 움직이게 하는것은 인간의 마음이라..감사합니다
꼭 일뽕에차서 이런소리 나오곤 하지 ㅋ. 저렇게 빙 둘러쌓고 있는데 한명씩 대주는게 리얼한건가. 일본에는 찬바라라고 저렇게 베고써는거에 집중한 스타일이 더 유행한 것뿐임. 둘다 대중적인 흥행이 목표라 이름모를 영웅이 무능한 정부로인해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해주거나 부패한 정부에 등을 돌리는 무인 같은 내용을 반복해온거임.
허무맹랑하긴 똑같은데 광대처럼 춤추는 중국ㅊ무협 하고는 달라서 보는 재미도 다름.
@@ska90980 영화에서 현실적으로 하면 누가 보겠냐?
한국 드라마가 오히려 더 하지
재벌이 30대 가난한 여자한고 밥먹듯이 결혼하는데 ㅋ
한국 사극에서 장군이 선봉에서서 수십명 죽이는것도 흔한 일인데
왜 일본 영화에만 엄격한거?
@@크립토사무라이 일뽕에 차서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네 ㅋㅋㅋㅋ 난 액션스타일이 다르다고 했을 뿐 평가 자체를 안했는데 뭔소리야 ㅎ 오히려 다른 두명이 대단하네 사실적이네 같은 오버를 했지. 엄격은 무슨 ㅋㅋㅋㅋㅋ
변희봉 선생님 일본진출 대표작 잘봤습니다.
👍👍👍✨️✨️✨️
어차피 애첩을 죽일 때 영주도 죽이고 오비야를 영주로 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고 직관적으로 머리에 때려박아주는 기승전결 깔끔한 명작
필살기가 죽은척....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
절실히!!!
씁쓸하다 ......항상 정치꾼이 문제다 ..
공감합니다
재밌네요....전형 적인 일본인 들의 과거 모습을 살짝 엿볼수 있는듯 합니다..
충신과 인재는 죽여야 사는 간신과 무능력자가 세상을 접수한다
슬픈 현실
여기는 장모까지 설치는데 충신은 커녕 주위에 맨 도적ㄴㄴ들 뿐이고 하긴 오야붕이 나가린데 밑에 잔반들이야 뻔하지 뭐
중신이랑 영주가 답이없네 저런 무사를죽일려고 하다니
사무라이영화중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영화.
하... 역시 다구리에 장사없네요...ㅜㅠ
..라고 댓글을 달려다가 헉.ㅡ 해버린 결말...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예전에 우연히 보고 배우가 낯익다했더니 러브레터에서 산장주인으로 나오던 사람이더군요. 미드웨이에도 요즘 등장했죠. 흥미로운건 이 분이 재일교포3세라는걸 처음 알았는데 워낙 일본 연예계에서 입지전적 인물이라 아무도 그 부분에 대해 토를 달지 못했네요.
와.. 소름이네요 제가 지금 러브레터 열댓번째 다시 보고있는중이었거든요 ㄷㄷ 그런데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상상도 못했어요 정확하게는 산장주인 불아범으로 나온 그분이 아니라 여주 상대역(후지이 이츠키 선배 유리공방하는분) 으로 나온분이네요 어쩐지 토리사시때 어디서 봤더라 계속 익숙한 얼굴이었는데 더 젊을때 러브레터에 나왔다니..ㄷㄷ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
@@nostrada 아 맞네요. 생각해보니까 산을 향해 외치던 장면만 생각하느라 나카야마 미호의 상대역이었던걸 깜박했어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90년 후반에 해적판으로 먼저 러브레터를 접해서 살짝 헷갈렸네요.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인 와타나베 히로코의 대학 선배이자 유리 세공을 전공으로 하고있는.. 그리고 찰진 방언을 사용하는 남자로 나왔죠
그리고 자세히는 묘사되지않았지만 후지이 이츠키 (남)와 히로코가 교제할때에도 남몰래 연심을 삭혀야했을거라봅니다
으레 저런 성격 좋은 선배타입은 자신이 나섰다가 관계가 이상해지는것을 두려워하는 타입이죠
저 세계관은 그래도 나쁜 눔들 다 죽였네 영주만 빼고 ㅋㅋㅋ
죽은척하는게 필살기라니 참 허망하면서도 무섭네요
하하하하하하 죽은척하는게 필살기였군요! 그럴듯하네!
좋은영화네 특히 앞뒤가 볼만하네요
첨부터 영주도 같이 처치하던가
아니면 오비야 길막지말고 비켜주던가
간실들이 듣실대는 지금 정치권에 저런분이 나와 싹 뒤집어 버렸으면
그러게요 중국에 셰셰~충성하고...범죄자들이 국회의원 되는나라가 되었습니다..
황혼의 사무라이와 함께 진짜 명작입니다, 아무리 체면 권력 돈이 중요해도 결국은 인연과 사람이 인생인 것
석려리가 꼭봐야될 영화......!!!!!!!!!!
이재명이 더 잘어울릴듯
꼭 혜경궁 같죠?
간악한 측실과 간신보다 제일 빌런은 사악한 영주다.
토요카와 에츠시 배우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명배우
재밌게 본 영화네... 마지막 장면은 정말 기억에 남음
역시 다구리와 가미카제는 전통을 자랑하지 ㅋㅋㅋ
선택이 탁월..2023 한국생각..
누군가 옆에 꼭있어야하는 사람 같네요...윤..
The 1v1 looked super real
혹시 이런 일본 사극이나 영화는 어떤 VOD 채널이 많이 가지고 있나요?
글쎄요 저도 일본 사극을 좋아해서 다양한 루트로 찾아보고있는데 딱히 이렇다 할만한데를 못찾겠습니다ㅠ
한국말로는 '물귀신 검법'
와 독개구리인줄 알았네 한방이 있는 검술이네요
죽은다음 할 행동을 저장해 놓고 죽는거네 무시무시하다.
영상 끝부분 노래먼가요 좋네요 ㄷㄷ
본 영화 엔딩곡으로 나오는곡인데 제목은 잘모르겠네요^^;
Alan에 風に向かう花。입니다
카제니 무카우 하나
바람에 맞서는 꽃
"필사의 검 토리사시" 를 보는것 같군요.
명신이도 곧 저리됐으면...
조국, 2년 징역 살면 5년동안 출마 제한 ㅋㅋㅋㅋㅋㅋ
조국 빨아대는 1찍들 ㅋㅋㅋㅋㅋㅋ
@14:35 아이고... 불쌍한 흑자헬스 형님...
용산 계란말이
보고있나?!
우에 사마, 上 윗상 자 경상도 말에 위를
'우에'라고 하는에
경상도 사투리 처럼 들리네요ㅎㅎ
これはドラマだ。本物の日本刀は、重さが3kg近くあって、こんな軽々に扱えないよ。
韓国人に質問。韓国も昔こんなんだったの?
日本はこの後アメリカと戦争してダメダメになったね。
칼의 무게를 말하는건가요?
오오 날 없는 쪽으로 때리네. 바람의 검심의 역날검을 주면 다베어버릴 것 같은데 ㅋ 2010년 영화면 다소는 켄신의 영향 받은 물건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필살기는 간신을 제거하는데 쓰여야 한다. 죽으면서 죽이는 필살기~!
우리나라에도 저런 사무라이가 필요한 건희?
국민 혈세로 공무원을 몸종부리고...법카 사적 사용하는거 처리하는거 더 시급해경궁
片名?
'필사의검 토리사시' 입니다
권력을가진자들에게서 이용가치가있으면 1회용소모품으로 토사쿠팽
必死剣を使いたくて、わざわざこの設定を作った。
吉川晃司がフリだったとは、、、
필사의 검..이름은 좋다만.,.
결국 검술이 아니라..
엄청 아파도 죽은척하고 있다가.,.
딱 한번 튀어나가는 비법이었네.,.
검술이라기보다..맷집의 문제..
현세 동방의 어느 한나라 내에서 돌가가는 꼴을 보는것 같다.
음 나랑 비슷한 검객이 여기있군 나의 꽈추를 보고 살아남은 여인네가 없었지......😄😄😄
코지킷콰와가 이복동생??!
아웃트로의 곡은 무엇인가요?
아웃트로곡은 위 영화 엔딩곡을 그대로 썼습니다 죄송하지만 제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숨이 끊어졌다면서?
그리고 멀치감치 떨어져서 말할것이지 왜 또 다가가면서 말하다 뒤짐? ㅡ..ㅡ;;
맥박을 일시정지하는 그런 기술 아닐까요?
그리고 오비야도 너무 이해가 안가네 에휴 보통 저당시에 영주 사촌이면 솔삐 반란일으킬 가능성도 있는대 에휴
고오쓰 게임 땡긴데
실화네...
뒤진척하다 냅다찌르기 ㄷㄷㄷ
지기미 겉으로만 충성하라
경상도분이신가봐요 저도 지기미라는 말을 가끔씁니다
우와 노구치 센세다 ㅋㅋㅋㅋㅋ
영주를 베었어야지
12:45 카네미 산자에몬의 실수는 여기에 있다. 그는 위기의 순간에 혼자였던 것이다. 자기 파벌을 만들지 않고 정치적 도전을 하는 자는 이렇게 망한다. 집단을 이끌지 않고 혼자 정치하면 이렇게 뒤진다.
낭만이 살아있는 영화였네 크 진짜 괜찮다
곱게는 못 죽는다 죽은척하고 뼁끼 쓰다가 같이 저승 가자는 꼼수네 필사의 검은 무슨
충이라........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그저 개인의 중심잡기 명분??
벨거면 영주를 베야지 끝까지 영주는 건들지도 않는게 웃기네
필살검 토리사시에 정체는 죽은척하기
잘만든. 작품 시사하는바가크다
지금의 이 나라를 보는거 같다 애첩에게 휘둘리는 굥석열...지금 우리의 필사의 검은 투표다!!
휘둘린걸 구체적으로 말해보실래요?
저잣거리 때문에 방에 물건이 없는거네
간신과 비선실세 눈엣가시 서열2위 이복동생 마무리로 애첩을 죽인 원수까지 모조리 처리 했으니
결말은 무능한 영주만 개이득
공감합니다 영주가 제일 무능한데다 얄미운 넘인데 못죽여서 너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초필살기 : 죽은줄 알았찌롱 ~
좀비 검법(?)😁
주변에 본사람은 살아있는데요?
필살기 : 죽은 척 하기..
썸넬 감스트 합성인줄ㅋㅋㅋㅋㅋ
남자 주인공이 재일동포출신
영주의 애첩이 김건희 오마쥬된다
한국계 배우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무라이네요.... 중국에 충성하고...각종 범죄자들이 국회의원 되는 엽기적인 한국인데..
지금 이나라에도 저 측실과 같은 여인이 있지..
ㅎㅎㅎㅎㅎ. 젠장...
지금 한국 이야기 아니냐?
딴건 다 몰라도 저 촌마게라는 일본 상투가 도저히 적응이 안됨 ㅋㅋㅋ 청나라 시대 변발은 두상이라도 이쁘면 괜찮은데...
정수기양수기
울나라 이야기 하는 거니
하는짓이 찢재랑 혜경궁 같네
쌀 1석에 80kg 2가마 인데 280석을 받았으면 떄부자였네 ㅎㅎㅎ
머야 ? 일본이 아니라 지금의 한국인데 ??
8:02 전시된 수급들
이게 2010년대 영화라니ㄷㄷ 일본 영화도 참...
솔찍히 마지막에 좀 웃겼다 ㅋㅋ
너무 일본적인 필살기라ㅋ
에?~~ 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