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꽃 예수님도 깨닳은 스승인데 기독교에서 그를 그냥 우상으로 만들어버렸죠.. 그는 내(우리 모두)가 신이다"라고 한건데 기독교에서 그(예수)만 신이다 신의 아들이다..요렇게 ㅠㅠ 그리고 기적을 보여준것도..내가 신임을 알고 믿으면 인간의 아들인 나도 이런걸 할수 있으니 너희는 더 한 것도 하리라"라고 가르침
양자역학이 불교의 중도 개념과 아주 흡사합니다~있지만 있는게 아니고 없지만 없는게 아니다~있는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지 이게 무슨 소리인가 말이죠~ㅎㅎ 그런데 부처님께서 아공 법공 즉 주관적 세계와 객관적세계의 진리를 깨닫고 나셔서 보니 0이 꼭 0이 아닐수 있고 1이 꼭 1이 아닐수 있다는 겁니다..0과 1이 있는데 0도 아니고 1도 아닌게 있다는 거죠~어렵죠~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불교의 가르침은 빛을 발할겁니다~~^^
E = mc2 라는 퉁칠 수 있는 규칙을 찾아 냈다죠(잘 몰라서). 그런데 그것도 잘 맞아 떨어지는 조건의 범위와 상태일 때 일 겁니다. 허공을 직접 본 자.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는 생각... 말이 미디어라 그 경험,체험의 전달이라 보면 직접은 아니지만 말 너머로 잡히는 게 있죠. 그리고 경우에 따라 어렵거나 쉽게 체험은 가능할 겁니다. 삶도 적응이라 익숙해지면 알맞게 최적화도 가능하겠죠. 단지 모든게 무지개 같은 거라 보이는 쪽도 있고 보이지 않는 쪽도 있습니다.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없다고도 할 수 있죠. 또 무지개가 나타나는 조건을 밝혀 실체를 알아냈다 외칠 수도 있는데, 무지개를 보면서 느끼는 감흥은 또 다른 영역이겠죠.
고따마 붇다께서 말씀하셨다. 걸어서는 결코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이 한길 몸에 세상이 있고 세상의 발생이 있고 세상의 소멸이 있고 세상의 소멸로 인도하는 길이 있음을 선포하노라. 상윳따니까야(로이땃사 경에서).
저는 불교가 좋지만 어느 종교든지 밑바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 해석을 왜곡되게 하는 사람들이 욕먹일 뿐이죠. 부처님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도 용서하셨습니다. 결국 종교란 기도로 내 욕망을 성취하는 것이 아닌 인생의 어떤 일도 기꺼이 겪고 더 행복한 삶으로 가는 철학적 용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칼 만든 사람한테 너 떄문에 칼부림으로 살인났다고 가서 따지시지요. 조견오온개공(비추어 보건데 삼라만상의 모든 것은 성질이 비어있다) 그러므로 그 성질을 결정 짓는 것은 사람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이를 '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칼이 만들어진 덕분에 저는 삼겹살도 스시도 사시미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세상 어떠한 것이든 사실은 성질이 비어있는 것이지요. 그걸 어찌 쓰나는 사람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발달된 무기가 분명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킨면이 있습니다만, 그 무기가 사람들을 지키고 있다는 것 또한 기억하십시오. 한국에 계시다면 더더욱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국군장병의 노고와 발달된 무기가 주는 자유와 평화를요.
기독교는 유일신사상 베이스로한 창작세계관임 근데 전도가 너무 잘되서 가장많은 사람이 믿고 글로벌하기 때문에 종교가 가지는 힘이 매우큼 버전도 구버전(천주교) 신버전(개신교) 로 나뉘고 각 버전안에서도 종파나 갈래가 많이 갈림 즉 세계관자체도 광대한데 버전도 다양해서 개인신앙생활에도 즐길게 참많음.. 그만큼 힘이크기때문에 사회질서와 권력을 만들어가기에도 좋음 그래서 많은 엘리트와 부자들은 기독교로 진입하는거임 불교는 창작물이 아닌 실존하는 세계를 직관하고 통찰하여 팩트를 알려주는것임 그래서 교리나 스토리는 기독에 비해 다소 흥미나 자극이 떨어짐 오히려 뭐없고 심심한느낌마저 주고 오히려 있는거마저 없애라주의니까... 취향따라 가면되는거야 시끌벅적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고 세계관과 스토리텔링 풍부하고 퍼포먼스 좋은거는 기독교, 조용하고 마음비우고 힐링하는느낌 좋으면 불교가면됨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둘다 자기하고싶은거 하면 정답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현대 일반인들의 기준에서 냉정하게 말해 뛰어난 철학자였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미 우주의 본질을 간파하여 뛰어 넘으신 분이고, 뛰어넘으셨기에 우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중생을 위해 잠시 내려오신 것이기에 대스승이시며, 신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진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은 애초에 절에 부처가 있다고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열반에 드시는 최후의 순간까지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를 외치다 가신 분입니다. 자기 자신과 진리를 등불삼고 자기자신을 믿고 진리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신 분이지 절에 가서 공양해라 하신 분이 아니시죠...ㅎ 절과 부처님과 진리를 한데 묶을라고 하면 동떨어져 보이는게 넘무 당연하고 이질감이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ㅎ 그냥 가끔 힐링하러 가셔요..ㅋㅋㅋ
모든 중생들은 언젠가는 백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추락하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데 탈출할 생각도 안하고 오욕락에 빠져 살다 다시 윤회의 고통속으로 타락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명입니다. 불교는 궁극의 진리로서 나의 몸과 마음을 연기적으로 이해하여 고통에서 벗어나는 가르침인데도 문사수하려고하지 않으니 고통이 끝이 없는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가르침이 사바에 존재하고 있으니 불가사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양자. 0도아니고 1도 아니다. 동시에 0과1이다.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다. 또한 있는것이며 없는것이다. 이런것은 단순히 신이라는 그냥돌이라는 생각과는 차원이 100차원 앞선것. 그냥돌 믿어라. 끝. 논리도 이론도 실재도없음 그냥 그렇게 말할뿐 초등생보다 못한저차원
불교가 가장 사실성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종교라고. 생각하죠
불교는 과학적이고 이성적이다❤
불교는 과학이아니라 초과학입니다
불교리스펙
양자물리학의 결정체가 불교죠.반야심경.화엄경등.
👍 👍 👍
저는 과학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아닌데
양자역학에 대해 흥미를 갖고 긴 시간을 씨름 했네요
언제부턴가 이거 불교인데
뭐지 ? 자꾸 이런 생각이 들면서
양자역학이 반야심경을 증명 하는 거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니까 예수도 부처님제자였지요
진정한종교는..불교다
우주에 충만해 있는 순수 에너지 광명! 이것이 부처님이 설하신 진여불성(=법계)입니다. ^.^
👍
나의 경험과 비슷했군요
정말로 알면 알수록 석가모니란 분은
다함이 없는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부처님
태어나서 온갖 괴롭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오직 부처님의 가르침을 의지해서 살아왔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행복합니다. 부처님과 그분의 귀하신 가르침을 저에게 이르도록 안내해주신 모든 스승님들께 경배드립니다. _()_
내용이 너무 좋네요
우주의 실상을 제대로 보신 석가모니 부처님. 우리의 대스승이시고, 우주 그 자체이시고, 진리 이시고, 우리 자신이 돌아가야 할 곳이다.
솔직히 아인슈타인이 지능은 더높을듯 모든신보다
불교를 미신이라고 오도하는 기독교가 불교 공부를 해 본다면 얼마나 과학적인지 놀라 자빠질 듯…인드라망,프렉탈, 양자역학이 불교에 들어 있음
기독교는. 맹신교죠.
웃긴건 예수도 불교의 영향을 받았을수도 있습니다.
아쇼카와 시기 승려들이 그리스까지 퍼져, 그리스 철학에 영향을 끼치거든요.
이집트 아톤 + 조로아스터 + 그리스철학에 영향받은 예수가 영향안받을수가 없죠.
예수도 불교영향 받았을수도 있어요. 지금의 기독교가 이상한거죠.
누가 여래의 진면목을 아는가?!🎉나무지혜광불.
@@수박꽃 예수님도 깨닳은 스승인데 기독교에서 그를 그냥 우상으로 만들어버렸죠.. 그는 내(우리 모두)가 신이다"라고 한건데 기독교에서 그(예수)만 신이다 신의 아들이다..요렇게 ㅠㅠ 그리고 기적을 보여준것도..내가 신임을 알고 믿으면 인간의 아들인 나도 이런걸 할수 있으니 너희는 더 한 것도 하리라"라고 가르침
과학의 기본은 올바른 관찰인데 부처가 말한 수행법 팔정도에 첫번째로 나오는게 정견 - 바로 보라는 겁니다. 물질 세계에 대한 관찰이 과학을 만들어 냈다면 인간 의식 세계에 대한 관찰이 부처, 불교를 만들어 낸 것이죠.
@@JJJ-uc3sp 너무 공감합니다!!! ☺️👍
불교가 과학에 영감을 줄 수 있듯이 과학은 불교를 이해하는 수승한 기회를 제공한다
다르마.,그것은 형이상적으로 보일수도
혹은 깊은 심리학적 대상일수도 아니면 믿고 따라야할 신앙적 존재일 수도 있으나 또 한 그것들 다가 아닐. 수 있다😊
2010년부터 디씨에서 불교의 과학성을 혼자 설파했는데 당시에 개소리한다는 댓글 참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불교가 충분히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다라는 인식이 많이 퍼진거같아 다행인듯함
감사합니다.
역시 아인슈타인답네요.....저런 뛰어난 인물이 무조건적인 신앙과 믿음을 강조하는
기독교적 사상에 몰입할수가 없었으리라.....
양자역학이 불교의 중도 개념과 아주 흡사합니다~있지만 있는게 아니고 없지만 없는게 아니다~있는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지 이게 무슨 소리인가 말이죠~ㅎㅎ
그런데 부처님께서 아공 법공 즉 주관적 세계와 객관적세계의 진리를 깨닫고 나셔서 보니 0이 꼭 0이 아닐수 있고 1이 꼭 1이 아닐수 있다는 겁니다..0과 1이 있는데 0도 아니고 1도 아닌게 있다는 거죠~어렵죠~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불교의 가르침은 빛을 발할겁니다~~^^
어떤 종교도 잘못된 부분들이 많고 어떤 경우는 황당하기까지하다.
불교를 제대로 알기만 하면 예수나 야훼정도는 바로 손절하게 되지요.
표현이 적확하십니다.
옳소~
그런소리 함부로하다 뾀쾡휘로 몰리고 시푸슈--
핵심을 말하셨네요
ㅎ ㅎ ㅎ ㅎ ㅎ ㅎ
제가 불자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불교는 인간이만든
종교라기 보다
온우주 진리~죠
부처님은 그것을 깨달은분
부처님은 정말 대우주에서 유일무이한 깨달음을 얻으신 분입니다ᆢ
진공묘유와 양자역학ᆢ
E = mc2 라는 퉁칠 수 있는 규칙을 찾아 냈다죠(잘 몰라서). 그런데 그것도 잘 맞아 떨어지는 조건의 범위와 상태일 때 일 겁니다.
허공을 직접 본 자.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는 생각... 말이 미디어라 그 경험,체험의 전달이라 보면 직접은 아니지만 말 너머로 잡히는 게 있죠.
그리고 경우에 따라 어렵거나 쉽게 체험은 가능할 겁니다. 삶도 적응이라 익숙해지면 알맞게 최적화도 가능하겠죠.
단지 모든게 무지개 같은 거라 보이는 쪽도 있고 보이지 않는 쪽도 있습니다.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없다고도 할 수 있죠.
또 무지개가 나타나는 조건을 밝혀 실체를 알아냈다 외칠 수도 있는데, 무지개를 보면서 느끼는 감흥은 또 다른 영역이겠죠.
아이슈타인. 등가원리죠. 질량 =에너지. 불교에서. 나온겁니다
#삼 법 인 #
= 제행무상/제법무아/열반적정
: 이것은 인생의 진리.
무아.공.연기.불교의 사상과 철학을 너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과학의 종점은 불교 입니다
고따마 붇다께서 말씀하셨다. 걸어서는 결코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이 한길 몸에 세상이 있고 세상의 발생이 있고 세상의 소멸이 있고 세상의 소멸로 인도하는 길이 있음을 선포하노라. 상윳따니까야(로이땃사 경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똑똑하신 분...깨우치신 분...과학이 발달하니 부처님께서 깨우치신게 하나 하나 옳다고 밝혀지고 증명되네요.
너무 조리있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입니다. 😊❤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이다!
과학의도전을극복하고 오히려 과학을발전시킬수있는종교는 불교뿐이다 - 아인슈타인-
불교는 핵심은260자 반야심경에 모든과학과 상호작용을하고있다
의미있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성철 스님은 누구보다 자신을 성찰하신 어른이죠. 그분이 나는 죄가 많아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간다고 하셨죠 죄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으면 그것은 종교에 불과하죠 구원은 없습니다 어느 종교든지...
불교는 깊이 파고 들면 우주 하고도 연결되어있어요
부처님께서는 인간이지만 신 이라고 불러도 당연한 인물입니다 뇌가 고차원적인
영혼를가진 인물 입니다
석가모니가 진짜 대단한게 뭐냐면
현대에서 사회 심리적 실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을 2500년전에 이미 스스로 깨닫았다는 거임.... ㄷㄷ
애초에 자연법, 스피노자 이론이 다 불교에서 나온 것을.... 불교의 연기설은 그냥 세상. 우주 자연의 이치인거고.
여태껏 스님께서 들은법문보다 뼛속까지 스며듭니다 불교의 핵심 을설명잘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예수도 불교에서 배움
그럴것 같음
그래도 단정지으면 안될듯 확실히 아는것도 아닌데
@@what2125 기독교 신약내용90%가 불교의 모방작이죠. 그건 바이블 학자들도 인정했어요. 기독교의 산상수훈은 불교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인 깨닫음의 과정과 매우 닮았다했죠.
@@지나가다가-x1n 그래도 불교에서 가장 중요하다 여겨지는 “무아”라는 개념이 기독교에서는 등장하지 않잖아요. 많은 내용을 배꼈다 해도 핵심 부분 자체가 다르지 않나욤..
@@gjba410 그 포용성과 범위 고차원적 저차윈적 모두 포함하는것이 불교. 그래서 누군가 얘기했음 유교도 기독교도 모두 불교라고. 작은불교라고. 유교 기독교 선교 모두 진리를 대표하나 그보다 넓고 깊은 범위인 불교에 포함된다고 하여 그리 얘기 한듯.
대웅전에 계신 거대한 영웅께 절올리러 가고싶네요... 미국이라 사찰이없음ㅠㅠ
불교를 바로 알고 공부 하면 기독교의 소설은 바로 손절 하게 되지만 한번 기독교에 빠지면 헤어 나기 힘들죠
"아인"은. "하나의"
"슈타인"은
1. 돌
2. 가공된 돌
3.보석
이라는 뜻이 있다고 함.
일석이네~ 한국이었으면
ㅡ石
일보.
예수 하나님도 불교를 통해 배움
딱히 배운건 아니고..깨닳은거겠죠. 깨닳으면 다 같은걸 얘기합니다 근원이 하나이니..
저는 불교가 좋지만 어느 종교든지 밑바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 해석을 왜곡되게 하는 사람들이 욕먹일 뿐이죠. 부처님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도 용서하셨습니다. 결국 종교란 기도로 내 욕망을 성취하는 것이 아닌 인생의 어떤 일도 기꺼이 겪고 더 행복한 삶으로 가는 철학적 용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하느님 믿다가 불교 알고 정말 충격 많이 받았어요 전생 윤회 수많은 우주, 신들도 완전하지 않음 등부터 사성제까지..전세계 모든 종교가 천국을 추구합니다 불교만 해탈이야기해요 불교는 밑바탕부터 다른 종교들과 천지차이인거같아요
불교는 가장 선한 종교이고 신사적인 종교다
지구 인생학교를 졸업할 수 있게 해주는 종교다
인문학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됐어요
불교도 뭐 여러가지로 나뉘어 지지만
선불교는 종교라기 보다는 철학에 가까움
불교만이 우주적 종교다 라고 아인슈타인이 말했죠
아! 반갑습니다 🙏🙏🙏
음.. 아이슈타인은 [현실교]같군요.
역시 아인슈타인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직 원인과 결과에 따르는 진실한 실체에 근거합니다.
마음을 비롯한 전 우주의 실체를 통찰합니다.
바로 알기만하면!
우주
과학자이니까 그런 소릴 한거지. 불교는 위대한 진리이고 앞으로도 알아차리기 어려운 진리이다. 유태인 유일신 사상을 가진 사람이 뭘 안다고
법이든 연기든 무아든 공이든 신이 들어가면 모든게 포함되는 겁니다
부처님 부처핸썹..
휼륭한 강의 감사합니다._()_
양자역학은 확률론이고 불교는 결정론이니 아인쉬타인이 반대할만 합니다.
그러한 철학자께서 그걸 아신 분이 핵을 만들어 사람들을 희생 시켰지요. 죄책감이 쌓여 유언으로 핵폭발 없애 달라고 했는데 유언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분이 만들지 않았으면 다른 사람이 만들었을 거고, 희생자는 훨씬 더 많아졌을 것이고, 세상은 더 안 좋아졌을 겁니다. _()_
네에~ 메타버스에 갇혀서 거대로 쭈욱 사세요~!
칼 만든 사람한테 너 떄문에 칼부림으로 살인났다고 가서 따지시지요. 조견오온개공(비추어 보건데 삼라만상의 모든 것은 성질이 비어있다) 그러므로 그 성질을 결정 짓는 것은 사람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이를 '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칼이 만들어진 덕분에 저는 삼겹살도 스시도 사시미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세상 어떠한 것이든 사실은 성질이 비어있는 것이지요. 그걸 어찌 쓰나는 사람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발달된 무기가 분명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킨면이 있습니다만, 그 무기가 사람들을 지키고 있다는 것 또한 기억하십시오. 한국에 계시다면 더더욱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국군장병의 노고와 발달된 무기가 주는 자유와 평화를요.
인간의 마음이 신도만들고 만물도 만들고 그보다 상위개념 절대자 불성 진짜자기. 일제유심 내지 일체유심조, 온갖생명체중한개 개체인신 역시 마음이 만들고 그위에군림하는 진짜자기 본래모습
인간의 마음이아닌 그냥 마음이 일체유심
모든종교의 뿌리는 불교입니다.
종교라는 용어자체가 불교에서 나온말입니다
연기법은 인과론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종교는 믿음만
강요 또는 강조할 뿐
딱히 믿음이 안간다.
불교는 알면 알수록 믿음이 가더라.
중간에 어디에
신은 확률게임을 안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확률의 양자역학에 비추어
그말이 오히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근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GOOd
기독교는 유일신사상 베이스로한 창작세계관임 근데 전도가 너무 잘되서 가장많은 사람이 믿고 글로벌하기 때문에 종교가 가지는 힘이 매우큼 버전도 구버전(천주교) 신버전(개신교) 로 나뉘고 각 버전안에서도 종파나 갈래가 많이 갈림 즉 세계관자체도 광대한데 버전도 다양해서 개인신앙생활에도 즐길게 참많음.. 그만큼 힘이크기때문에 사회질서와 권력을 만들어가기에도 좋음 그래서 많은 엘리트와 부자들은 기독교로 진입하는거임 불교는 창작물이 아닌 실존하는 세계를 직관하고 통찰하여 팩트를 알려주는것임 그래서 교리나 스토리는 기독에 비해 다소 흥미나 자극이 떨어짐 오히려 뭐없고 심심한느낌마저 주고 오히려 있는거마저 없애라주의니까...
취향따라 가면되는거야 시끌벅적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고 세계관과 스토리텔링 풍부하고 퍼포먼스 좋은거는 기독교, 조용하고 마음비우고 힐링하는느낌 좋으면 불교가면됨 무엇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둘다 자기하고싶은거 하면 정답이다
불교가 철학이라는 말도 모욕인거같다 불교는 진리임
불교는
양이들이
이제야.겨우.생각하기
시작한
다중우주.평행우주
끈이론.초끈이론
양자역학.등이.
이미
아주.오래전부터
불교에.있었음
초보적인.질량보존
에너지보존법칙
시간이.상대적이다
등등은.어린애.수준이고.
불교는 부처의 가르침을 믿는 것이지 부처를 신으로 믿는게 아니라서 종교는 아닌것같아요 그곳에서는 예수도 깨달으신 분으로 생각하죠
종교의 본질은 신도입니다 신도가 없으면 그것은 사상이고 이데올로기입니다
@@over-the-universe 그건 종교적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이죠. 믿고 의지하는 대상을 섬기고 인격신으로 인지하는 것이고요.
의심하는건 이성,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변증법적 논리 - 철학입니다. 그냥 애초에 생각하는 차원. 가는 길이 서로 달라요.
이 이야기를 처음 듣지만 저의 생각과 같네요.
불교는 철학입니다
노자와 장자사상과 같은 석가도 철학자였지요
종교가 아니니 그 누구도 공부하셔도 됩니다 숭배의 종교가 아닌 자연의 이치를 배워 고통에서 벗아나는 철학이지요
석가는 절을 만들고 제사를 지내고 나를 위해 기도해라라고 한적없습니다
아마도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를
신이 아니지만 존중하고 공경하는
의미랑 비슷할듯
석가모니 부처님은 현대 일반인들의 기준에서 냉정하게 말해 뛰어난 철학자였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미 우주의 본질을 간파하여 뛰어 넘으신 분이고, 뛰어넘으셨기에 우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중생을 위해 잠시 내려오신 것이기에
대스승이시며, 신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진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교는 삼체사상을 설명합니다
우리는 육체, 마음, 그리고 불성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죠.
ㅡ 불성의 관점에서 심신을 보면 무아와 공이 좀더 쉽게 이해됩니다.
ㆍ무아는 무 아트만으로 고정된 형태의 아트만이 없다는 뜻이고
ㆍ공은 결합체일뿐 유한한 존재라는 의미 입니다.
사실 천국과지옥보단 환생이 현실적이지
절에 가면 부처가 없듯이 교회에 가도 예수는 없죠
불교도 기독교도 그 핵심에는 무언가 있지만 절이나 교회나 스님이나 목사나
비지니스 맨이고 소경이라서 예수가 만난 신 부처님이 깨달은 진리는 같으나
절이나 교회는 진리와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음
부처님은 애초에 절에 부처가 있다고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열반에 드시는 최후의 순간까지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를 외치다 가신 분입니다. 자기 자신과 진리를 등불삼고 자기자신을 믿고 진리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신 분이지 절에 가서 공양해라 하신 분이 아니시죠...ㅎ 절과 부처님과 진리를 한데 묶을라고 하면 동떨어져 보이는게 넘무 당연하고 이질감이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ㅎ 그냥 가끔 힐링하러 가셔요..ㅋㅋㅋ
오른쪽 아래
'이 남자 코가 대단하다'
0과1인 나뉘어진 기반 슈퍼컴 몇만년 계산할거를 0과1나뉘어지면서도 동시에 0도 아니고 1도 아니면서 0과1인 것 기반 양자컴 은 단지몇초에 해답. 수준차이가 그정도 흑백논리기초 수주낮은것으로는 아기수준도 안된다는
마치 광속 우주선대 리어카수준 . 그럼에도 현실에선 리어카를 세뇌 숭배하고 우주선을 비방함. 수준이 일천하기 때문임. 적어도 아인슈타인 최고과학 지성은 알아본다는것
예수가 야훼 아닌가요?
오래전에 손절했습니다.
신이 인간을 왜 시험에 빠뜨리지...ㅋㅋ
배경음 제목이 뭔가요?
배경음악은 2020년 발매된 에스더 아브라미의 노래 No.1 A Minor Waltz입니다^^
Buddhism might be a Psychology
불교는 위파사나 마음챙김 이다...
ㄷㄷ
나는 T다...
모든 중생들은 언젠가는 백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추락하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데 탈출할 생각도 안하고 오욕락에 빠져 살다 다시 윤회의 고통속으로 타락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명입니다.
불교는 궁극의 진리로서 나의 몸과 마음을 연기적으로 이해하여 고통에서 벗어나는 가르침인데도 문사수하려고하지 않으니 고통이 끝이 없는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가르침이 사바에 존재하고 있으니 불가사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현대적인 언어로 쉽게 설명하는 `무아` `공` ㅎ
ruclips.net/video/UsoTb4z3LQA/видео.html
명지고등학교 더럽고토나오는 미션스쿨. 안믿으면지옥간다는희대의개소리에 평생을교회라면치가떨리더군요.그고등학교도그랬어요.불교가차라리나음
사투리 좋긴 좋은데.. 영상 안보면서 다른거하면서 들으면 이해가 가끔 안돼요. 과학을 " 꽈학" 이라고 말하고... 뭔가 이런 부분이 여러군데 있는듯요
양자. 0도아니고 1도 아니다. 동시에 0과1이다.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다. 또한 있는것이며 없는것이다. 이런것은 단순히 신이라는 그냥돌이라는 생각과는 차원이 100차원 앞선것. 그냥돌 믿어라. 끝. 논리도 이론도 실재도없음 그냥 그렇게 말할뿐 초등생보다 못한저차원
양자학은 불교보다ᆢ힌두교에 가까움ᆢ
불교,무속신앙.....과학입니다.
범신론 = GPU
-- 그동안 , 7~8년 동안 많은 약속이 깨졌고, 법륜스도
(입 만 물위에 동동 뜬) 이라,
무리에 잡혀서, 속아서 이용 당한 상황이며, 현재 실종 중이라....
유통기한 지난거 먹으면 배탈납니다
그냥 니까야를 읽으세요. 번역본 있음
스피노자
주작임?뭐임? 아인슈타인은 세계에 높은.지.능을 가지고있는데 아마 신보다 지능이 높을듯
유튜버들 기독교 콘텐츠가 돈되는줄모름
편의점 보다 상가에 왜 교회가 더많은지도 모름 ㅋ
선불교로는 부처님이 깨달으신 법을 못 깨우쳐요.
여례가 그나마 종교 중에 죄악이 약한 편
또 헷소리 했구만...^^
와이프배신하고 논문에는 지이름만 올리고 처자식한테는 쓰지도못하는 쓰레기재산을 위자료 양육비로 속이고 주고 지혼자 노벨상받은 쏘패인데 지는 이런성찰을했다는게 항상 혐오스러움
으휴 아인슈타인은 유태인으로 아는데
유튜브에 온갖 거짓이 난무하니
그당시에 미국에 왠불교~~~으휴
이분 니체도 부처님 찬양한거 알면 기절하시겠네 당시 유럽 철학자들 불교 접하고 다 충격받았는데
아내의 연구를 훔치고,아내를 혹사시키고,바람둥이가 불교를 믿네요...
광신 예수교도?
참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