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고생하셨고 할 수 있는 일의 200%이상 열심히 하신거 같은데 권고사직 권유에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기를 빌어요. 물론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기도 내 맘대로 안될수도 있지만 그거조차 두려움보단 미래에 대한 설레임으로 받아들이면 한결 마음이 편하실거 같아요.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몸도 마음도 충분히 추스리고 휴식하시면서 또 다른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종이를 던졌다구요?? 뭐 그런 막돼먹은... 진짜 영상 보다가 욕했어요ㅋㅋㅋㅠㅠㅠㅠ 저도 4년 일한 첫 회사에서 해고 통보받고 퇴사 준비 중인데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퇴직금, 실업급여로 머리 아프게 할 기미가 보여서 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이플님 맘이 뭔지 정말 잘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퇴사하고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서 넘 다행입니당
업무분장 애매한 곳 치고 일 적게 주는 곳 없는 것 같아요. 온갖 일이란 일은 다 해야 하고.. 저도 첫 회사에 입사하고 신입이 하기엔 버거운 업무들을 맡고 다른 곳으로 이직했을때가 생각나요. 정말 일이 너무 쉽고 야근도 없고 돈은 더 받고..ㅠㅠ.. 이플님도 첫 회사 잘 마무리 한거라 생각 하시고 (권고사직이니 실업수당도 받을수 있으니 개꿀!) 천천히 다음 일자리 알아보시길 바래요.. 분명 지금 회사보다 훨씬 더 나은 곳 가실 수 있습니다.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네요 ㅎ 제가 일을 못하눈것도 있겠지만 진짜 너무 위축되고 출근 너무 하기 싫었는데 목요일에 이번달 말까지만 하라고 하셔서 이거 권고사직으로 처리하면 되는건가 싶은데 아직 새로운 직원 구하는 광고 내라는 말씀도 없우셔서 어찌해야할지 ㅋㅋ 다른 직원분들은 권고사직 당한 마당에 알아서 하라고 냅두라고ㅋㅋ.. 근데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주면 월급 안나간다고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ㅋㅋㅋ 암튼 주절거려보고 갑니다
회사쪽에서 먼저 퇴사를 권유한거니 권고사직으로 볼수 있죠 저도 다른 사람 구하진 않아서 인수인계하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제가 했던일은 지장없게 하고 나왔답니다 인수인계 안하면 월급없다는건 회사와 상의를 해야할 부분인것 같아요 저는 혹시나 말을 바꾸거나 나중에 문제생길걸 대비해서 증거자료를 모았어요 회사와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원만하게 될거에요~😄
자신이 맞다는 생각에 치우치지 말고 본인부터 뒤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회사가 갑질하고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것저것 다 벌리고 직원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관심조차 없는 무능한 대표, 일에 허덕이며 죽어나가는 직원들, 일 열심히하고 성과가 좋아도 월급은 제자리, 퇴사율도 높고 해고 당하고 싶은 사람도 많아요 왜냐 실업급여라도 받고 싶어하거든요 이런 사정들이 있답니다. 본인이라면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시고 오래 다니고 싶나요??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평소에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놔야지 대강대강 지내다보면 한순간 모가지 되기 쉽상이라는 누구는 좋아서 직장상사한테 아부하고 굽신대는건 아니지 다 치열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그것도 못해내면 이회사 저회사 모가지 당하면서 계속 떠돌이 계약직인생 살아야 된다
밥 먹듯이 가스 라이팅 하는 사람 이네요. '널 위해 조언해주는 거야' 라며 날카롭고 뾰족한 말들로 사회 초년생, 어린 친구들 마음을 후벼 파고선 차가운 현실을 알려줬다며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 사회 초년생 후배들이 당신에게 사회가 어떤 곳인지, 현실이 어떤지 알려 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까? 그저 당신보다 나이 어린 애들에게 으스대고 싶었던 것 아닌가요? 당신을 위해 조언 하나 해드릴게요. 지능이 모자라면 입 닫고 있으세요. 그럼 중간은 갑니다. 조언 해 달라고 한 적 없다 구요? 어린 친구들도 당신에게 조언 해 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직급과 나이로 사람 으깨는 짓 그만하고 사세요. 다 돌아옵니다.
@@tori_mung 정확하게 현실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직장생활을 올바르게 하지 못하고 계속 회사에서 밀려나온다는 생각은 안해보나요 ?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려면 하세요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평생 계약직과 비정규직만 전전하는 인생을 살게 될겁니다 어느 회사를 가던지 내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남의 충고를 듣지않으니까 왕따를 당하고 회사에서 쫒겨나는 겁니다 이유없이 회사에서 쫒겨나는 일은 없어요 회사가 바보입니까 ? 일을 못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니까 해고 하는거지요 돈받고 일하는 프로라면 프로근성을 가지고 자기업무에 성실하게 임해야 됩니다 동료들이 보기에 부끄럽게 일하고 살면 안되요 !!
본인이 루팡이라는 생각은 절대 안하지 ㅉ
절대 단 한 번도 윗사람 의견 다 수용하려고 일했고 사람 없어서 모든 걸 혼자 했어야 했는데 저의 노력과 시간들을 루팡이라고 가볍게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plely 상사한테도 저렇게 대들었을거임 지가 맞다는식
어머 이런 사람이 다있네요 얼굴 안보인다고 반발하며 혀 끓는 소리하는 분이..
양쪽 입장은 들어봐야하겠지만 이 사람 입장은 이랬었구나 하고 넘어갈 일을 굳이 찝어서 이렇게 악플다는 사람들은 상대하지도 마셔요
@@묭-g4j 응 팩트 빼박이라 반박 못하쥬
@@hyunmin60 불쌍한인생.. 그렇게살어..
공기업 34년 근무, 정년퇴직, 중소기업에 경비원으로 입사, 3개월 근무, 경험해보니 사장은 왕이었고 중간관리자 잘못 만나면 직원들 제대로 고생 한다는것을 보게됨, 2년동안 수고 많으셨고 경험을 바탕으로 당른 직장에선 승승장구 하기를 응원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대표부터 근본도 안된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이며 자존감이며 다 깎이고 맘고생 심하게 하셨네요 ㅠㅠㅠ 내채움 채우셔서 넘 잘되셨고 이플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ㅎㅎ
내채움이 뭐지?? 했더니 내일채움공제 였군요?? 아하~
충분히 고생하셨고 할 수 있는 일의 200%이상 열심히 하신거 같은데 권고사직 권유에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기를 빌어요. 물론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기도 내 맘대로 안될수도 있지만 그거조차 두려움보단 미래에 대한 설레임으로 받아들이면 한결 마음이 편하실거 같아요.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몸도 마음도 충분히 추스리고 휴식하시면서 또 다른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너무 감사합니당🥹
열심히 일한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은 노동자 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권고사직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정도를 지키며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정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억울한 노동자가 없도록 노력해요
저런 회사가 잘 안 망해요...대신 크지도 못하고 직원만 자주 바껴요~
걱정하지 마세여 불안은 곧 변화를 일으키는 파동이 될 겁니다. 저도 직업 참 많이 바꿨는데 내채공은 물론 중간에 날라갔습니다😅 2년 채우신것만해도 잘 하셨어요 ㅎㅎ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길 새로운 기회가 될 겁니다.
인생은 일단 그냥 건강하면되요 ㅎㅎ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말자고요.
실업급여 꼭꼭!!!!! 후 영상 보면서 제가 겪었던 힘든 일들이 떠올라 갑자기 명치가 쪼이는 듯한 느낌 받았네요 ㅠㅠ
저희 회사랑 비슷해서 감정 이입 하면서 봤네영ㅋㅋ대표가 진짜 비슷하네…. 저도 권고사직 후보에 올라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순간에는 기분이 많이 안 좋았지만 실업급여 받으면서 뭘 해야 할지 생각해 보고 있어요
후보에 올라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화도 나셨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ㅠㅠ 이젠 정말 끝난다고 하니 마음이 홀가분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계속 여행을 어디로 갈지 찾아보기도 하구요ㅋㅋ 그간 고생많으셨을텐데 재충전도 중요하니 힘내자구요~^^
저런 회사에서 2년을 일하셨다는 게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회사로 인한 권고사직 일 경우 내채공 회사분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더 좋은 회사 가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진짜 상식 이하인 회사가 많아요 ㅠㅠ
너무 힘이 되었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분명 직장 생활이 녹녹하지 않긴 하지만... 앞으로 분명 이플님께 좋은 회사와 동료들과 일 할 수 있는 좋은 날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힘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종이를 던졌다구요?? 뭐 그런 막돼먹은... 진짜 영상 보다가 욕했어요ㅋㅋㅋㅠㅠㅠㅠ 저도 4년 일한 첫 회사에서 해고 통보받고 퇴사 준비 중인데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퇴직금, 실업급여로 머리 아프게 할 기미가 보여서 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이플님 맘이 뭔지 정말 잘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퇴사하고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서 넘 다행입니당
고생많앗어요 저런회사는 퇴사가 답임
고생 많으셨어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참..너무하네...조금 쉬면서 충전하시고 더 좋은곳 좋은조건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홧팅
능력있는 선임이 있었다면 조금 나았을까요? 혼자 버티신거 진짜 대단한거에요.. 많이 성장하셨을거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응원할게요!!
계속 짜른다 짜른다 웃기네여 ㅋㅋ 차라리 잘됐어요 더 좋은곳으로 가시길
업무분장 애매한 곳 치고 일 적게 주는 곳 없는 것 같아요. 온갖 일이란 일은 다 해야 하고.. 저도 첫 회사에 입사하고 신입이 하기엔 버거운 업무들을 맡고 다른 곳으로 이직했을때가 생각나요. 정말 일이 너무 쉽고 야근도 없고 돈은 더 받고..ㅠㅠ.. 이플님도 첫 회사 잘 마무리 한거라 생각 하시고 (권고사직이니 실업수당도 받을수 있으니 개꿀!) 천천히 다음 일자리 알아보시길 바래요.. 분명 지금 회사보다 훨씬 더 나은 곳 가실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 이곳까지 흘러 들어와 영상을 봤네요.
살다보면 그냥 악의를 가진 사람 한명씩 만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아플 이유가 없으니 흘려보내시고 우리는 저런 사람으로 살지 말자고 하며 이겨냅시다.
모두 힘내요!!! 😊😊😊😊
그러니까요 나쁜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죠 이렇게 우연히 저의 영상을 보고 응원의 댓글을 써준 분처럼요. 좋은 댓글 써주셔서 너무 힘이 되고 감사해요 앞으로의 살아갈 날들이 더 많으니 묵묵히 전진하자구요~!
고생하셨습니다..
말만 회사고 회사 아닌 곳이 많아요~ 이플님 상처받지 마세요. 걔네도 잘난거 없는 ㅈ소 다니는 놈들이에요 ㅋㅋㅋㅋㅋ. ㅈ소에서 왕인거마냥 하는 애들이 많은데 무시하시죠!
가스라이팅 엄청 당하셨네. 내채공 채운게 대단합니다.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근본 원인이 이런것일텐데..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뭣같은 댓글들은 그냥 무시하시고..다음차 인생을 위해 굳건히 나아가시길..
내채공 끝났고 권고사직이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여유있게 이직 준비하면 될 듯. 다행이네요
s난 이런 사람들을 모아서 주식으로 성공한삶을 보여주고 싶네..조금만만 기다려주셈..
직장에서 가장 힘든게 보고 배울 사람이 부족한거죠, 경력이 쌓이셨으니 이직도 크게 어렵진 않으실겁니다. 아마 페이도 좀 오를것으로 예상
힘 내세요😅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네요 ㅎ
제가 일을 못하눈것도 있겠지만 진짜 너무 위축되고 출근 너무 하기 싫었는데 목요일에 이번달 말까지만 하라고 하셔서 이거 권고사직으로 처리하면 되는건가 싶은데 아직 새로운 직원 구하는 광고 내라는 말씀도 없우셔서 어찌해야할지 ㅋㅋ 다른 직원분들은 권고사직 당한 마당에 알아서 하라고 냅두라고ㅋㅋ.. 근데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주면 월급 안나간다고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ㅋㅋㅋ 암튼 주절거려보고 갑니다
회사쪽에서 먼저 퇴사를 권유한거니 권고사직으로 볼수 있죠 저도 다른 사람 구하진 않아서 인수인계하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제가 했던일은 지장없게 하고 나왔답니다 인수인계 안하면 월급없다는건 회사와 상의를 해야할 부분인것 같아요 저는 혹시나 말을 바꾸거나 나중에 문제생길걸 대비해서 증거자료를 모았어요 회사와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원만하게 될거에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대표부터 ㄱㅅㄲ네
보는 내내 내가 다 열받게되고..
잘몰라서 그러는데 이런건 부당해고에 안들어가나요?
혹시라도 그런거라면 노동부에 확 신고해버려요
요즘. 20대들은 더똑똑함.. 지원회사에 재무제표까지 확인하고 적자거나 매출없으면 지원안함. 또한 다니면서도 잘확인하고 이직준비해야댐.
일을 잘하고 회사에 이득을 주는 직원이면 안짤라요.
오히려 계속 더 있어달라고 하죠..
본인을 뒤돌아보셔야할듯 ㅜ
자신이 맞다는 생각에 치우치지 말고 본인부터 뒤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회사가 갑질하고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것저것 다 벌리고 직원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관심조차 없는 무능한 대표, 일에 허덕이며 죽어나가는 직원들, 일 열심히하고 성과가 좋아도 월급은 제자리, 퇴사율도 높고 해고 당하고 싶은 사람도 많아요 왜냐 실업급여라도 받고 싶어하거든요 이런 사정들이 있답니다. 본인이라면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시고
오래 다니고 싶나요??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고생하셨어요. 더 나은 날이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ㅎㅎ
멋진 자아를 가지고 있네
넌 나의 롤 모델이야
예전 보안감지기 업체 20대때 들어갔다가 제잘못도 아닌데 뒤통수 맞았네요. 아 여긴 아니다. 해서 바로 그만둔다고 하고 나왔어요.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감.. 누나 힘내!!
고마워~
안 좋은 회사 맘고생 하면서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2년을 다닌게 대단한 겁니다.
한지붕 두가족으로 더부살이 하느라 고생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회사네요~
직원 배려해서 내채공까지 기다려주는회사라니..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점 채우면 그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요
더 잘되길 바랍니다 화아팅하새요^^
감사합니당ㅎㅎ
화이팅
회사는 대표의 생각을 읽어 직원들이 그 방향으로 통일성 있게 가야하는 것 입니다. 전쟁에서 지휘관이 시키는데로 안 하면 다 죽거나 이기거나 지휘관 책임이죠? 사업은 전쟁입니다. 대표 생각을 읽을 생각을 하였는지요? 영상보면 그냥 사회초년생이 투정부리는거 같아요.
경험담인가봐요 혹시 대표세요? 그럼 직원입장에서 생각 좀 하셨으면
참 힘든회사애서 오래버티셨네요 ㄷㄷㄷ
뜬금없이 알고리즘에 떠서 잘봤네요
아 ...마우스...키보드소리만들어도 진짜 토나올거같다....저소리들으면서 일하다가 못견딜거같아서 퇴사한지 6달됐는데도 아직도 소름돋아 토나올거같음
당분간 쉬시면서 새 일자리 찾아보시면 되죠..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실업급여받으면 더 좋은거죠!!!!! 회사는 많습니다!
혹시 모든회사가 거의 다 이런식인가요..?
중소기업인가요? 좃소는 체계가 없어서 사람도 쉽게쉽게 자릅니다. 웬만하면 가지 마세요.
좆소기업이 체계가 없어서 사람을 쉽게 쉽게 짜른다고요???
일 잘하는 사람은 웃돈을 주고서라도 붙잡아 놓으려고 합니다...
본인이 업무에 충실했는지부터 생각해 봐야죠...
권고사직이면 그래도 기업에서 적립시켜둔 돈 받으니 좋은거지.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권고사직이라..끝까지 다안보고 댓글다는데..
실업급여는 신청하셨죠??!!!
신청해서 받고 있어요ㅎㅎ
잘됐네요 실업급여 받으면서 천천히 생각하세요
여기 어딘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이딴 좋소 영원히 이 시장 바닥에서 묻어버리게 만들고 싶네요 ^^^^^^^^^^
오버워치 재밌어요
저런 회사는 빨리 나오는게 상책
내채공이 뭔가요?
어차피 님 월급받고 그 일 할 사람 못구해서 연락 올꺼에요. 그때 씹으면 돼요
남일같지 않네.. 그냥회사규모보다는 대표마인드 문제잉
맞아요ㅠ 출장가면 일하는거고 회사(사무직)에서 일하는건 노는거라고 생각해요
내채공이뭔가요?
중소기업에 처음 취업한 청년근로자를 위해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공제부금을 적립하는 제도이며 적립한 금액(적금)은 2년 후 청년에게 성과보상금으로 지급이됩니다
거지같은 회사였네요 나쁜회사같으니.
평소에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놔야지 대강대강 지내다보면 한순간 모가지 되기 쉽상이라는 누구는 좋아서 직장상사한테 아부하고 굽신대는건 아니지 다 치열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그것도 못해내면 이회사 저회사 모가지 당하면서 계속 떠돌이 계약직인생 살아야 된다
그게 이 영상에 달 댓글이 맞나요?
@@52ktkt 세상은 냉정한곳이예요 인정에만 휘둘려서 살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바로 당신 인생 처럼요
@@52ktkt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은 절대 해고 안시켜요 아무도 이런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맨날 해고만 당하고 사는겁니다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좋은 충고를 인생선배가 해주면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
밥 먹듯이 가스 라이팅 하는 사람 이네요.
'널 위해 조언해주는 거야' 라며 날카롭고 뾰족한 말들로 사회 초년생, 어린 친구들 마음을 후벼 파고선 차가운 현실을 알려줬다며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
사회 초년생 후배들이 당신에게 사회가 어떤 곳인지, 현실이 어떤지 알려 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까? 그저 당신보다 나이 어린 애들에게 으스대고 싶었던 것 아닌가요?
당신을 위해 조언 하나 해드릴게요. 지능이 모자라면 입 닫고 있으세요. 그럼 중간은 갑니다.
조언 해 달라고 한 적 없다 구요? 어린 친구들도 당신에게 조언 해 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직급과 나이로 사람 으깨는 짓 그만하고 사세요. 다 돌아옵니다.
@@tori_mung 정확하게 현실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직장생활을 올바르게 하지 못하고 계속 회사에서 밀려나온다는 생각은 안해보나요 ?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려면 하세요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평생 계약직과 비정규직만 전전하는 인생을 살게 될겁니다 어느 회사를 가던지 내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남의 충고를 듣지않으니까 왕따를 당하고 회사에서 쫒겨나는 겁니다 이유없이 회사에서 쫒겨나는 일은 없어요 회사가 바보입니까 ? 일을 못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니까 해고 하는거지요 돈받고 일하는 프로라면 프로근성을 가지고 자기업무에 성실하게 임해야 됩니다 동료들이 보기에 부끄럽게 일하고 살면 안되요 !!
회사에서 브이로그 찍는거부터가...걍 이해안됨😂😂 어느 직종을 가던 불평 불만하면서 브이로그... 난 간호사인데 내 주변애들 징징거리면서 어쩌고 저쩌로 하는데 일하면서 인스타 스토리 존나올리고 브이로그 찍음 볼때마다 한심함..
띠방 나도 11년째 다니고 있는데 권고 당하고 고용보험좀 받고 싶다 간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