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여러 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한데 성인이 되어서 보니 어릴때 부터 여러경험을 해보면서 이것저것 했던 사람과 그런 경험 없이 그냥 학교 학원만 다녔던 사람을 보면 경험이 적고 사람과의 소통이 적다 보니 나와 다른걸 하는 사람을 보면 단순히 혐오 하는거 같음 여러 경험을 했던 사람은 아무래도 여러경험도 하고 그 경험 안에서 여러사람과 소통을 하니 그런 혐오보단 이해가 되니 갈등 혐오가 무지에서 오는거라 생각함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경험해보고 직접 겪어 보면 세상에 욕할수있는건 없구나 느끼고 또 결국 소수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는 거구나 느낄탠데 그걸 모르니 단체로 일반화 해서 혐오를 하게되고 또 그런 사람끼리 온라인으로 모여서 맞다맞다 옹호 해주고 같이 욕하니
서양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탐험을 정말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캐나다에서 학교 견학으로 숲속에서 크로스컨트리하고, 강에서 카누와 카약을 탔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자연속에서 뛰어놀고 했던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은 주말마다 축구나 야구를 하거나 걸스카우트를 통해 여러 스포츠를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스포츠와 함께 하고 있더라고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 선수 분들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를 보여주었기에 오늘날까지 존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늘도 작가님과 장동선 박사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경쟁심이 강한 민족이니 뭘 하든 이기고 싶은데, 대개의 스포츠 분야에서 신체적 열등?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극동인 입장에서 신체적 영향을 적게 받는 분야에서(신체 움직임이 별로 필요치 않거나 기술이 특히 중요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게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요? 실제로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들은 장애증 가진 경우가 심심찮게 있죠. 몸을 아주 그냥 갈아 넣는게 일상이다 보니... 아무튼 신체조건만 더 좋았다면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 성과를 냈을 겁니다. 그런 치열한 경쟁심이 저출산에 크게 일조한다 보지만...
2000년 역사속에서 1000번에 해당하는 침략을 받은 민족입니다. 침략을 하는 것이 아닌 당하는 입장이므로 , 냉정한 인내력 , 열악한 상황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일거에 무찌르는 판단력,집중력이 체화된 것일거라 봅니다. 위기상황에서 단결력 또한 그러하다고 봅니다. 우리민족은 위대한 민족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나춰보는 것은 아닌가 ?
올림픽 양궁 역효과 운전석에 날아온 화살 차량 11㎝가 뚫렸다 맞았으면 즉사 컴파운드 보우에서 발사된 화살은 100m 이상 날아가 차량 운전자석 문을 11㎝뚫고들어가 한국체대 학생들은 보통 천장이 뚫린 옥상에서 연습하는데 하루 1만 발 넘게 쏜다 주변 상인은 사람이 가다가 머리에라도 맞으면 즉사하는 거다 시민이 지나가다가 또 맞을 수도 있다 안 날아온다는 보장이 없다며 불안을 호소 안전불감증 양궁 때문에 주변사람들만 힘들다
그냥 협회가 헛짓꺼리 안하고 잘하니 그런 거 아닐까요? 그런 종목 중 피지컬 운동능력이 덜 중요하고 기술이 더 중요한 종목. 피지컬 중요하면 뭐든 잘할 피지컬의 양질의 선수가 돈 많이 버는 인기종목으로 다 빠짐. 배드민턴 보면 복식이나 여자 종목은 잘하는 선수가 나오지만 피지컬이 중요한 남자 단식은 세계 탑급 선수가 절대 안나오지요. 그런 피지컬 선수가 어릴때 배드민턴 계속 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렇다기엔 역사적으로 수비에 강한 나라임 외세 침략과 호랑이같은 야생동물한테 함락당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려면 지형지물을 잘 알고있어야하고 악조건에서도 살아남을 탈출구를 찾아내는, 그리고 그를 활용하는 평정심이 필요함 대표적인 속담으로는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만 봐도 평정심을 얼마나 중요시 여겼는지 알 수 있음
초중고를 야구부 있는 학교 다녔는데 애들좀 공부를 시켰으면 오전수업만 받긴하지만 잠만 쿨쿨 무식하기는 졸라 무식 증말 짜증나 패주고 싶더라 불의 부상으로 선수생명 끝나면 엄청 후회 하더만 예전에 허구연 씨 가 그러더만 운동선수들 의 무식의 편견을깨기 위해 운동 공부병행해서 체육특기자 혜택없이 고려대 법대에 입학했다고
우리나라는 상대했던 적이 중국과 일본이었기 때문에 더 침착해야만 살아남는 현실이었기에 그게 유전적으로 내려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즉 1대 다수의 싸움의 특화된 종족이라고 할 수 있죠 조금 슬픈건 우리의 종족 즉 황인종의 특성상 헐크나 골리앗의 피지컬이 아닌 가진 피지컬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자들이 지금의 우리라는 것 정도네요 ㅎ 잼나게 보고 갑니다.
놀이가 정말 중요하죠.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아이들 뛰어 놀지 못해서 갈등이 생겼을 때 혐오로 이어지는 일들이 더 자주 생기는 게 아닌가 싶어요.
확실히 여러 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한데 성인이 되어서 보니 어릴때 부터 여러경험을 해보면서 이것저것 했던 사람과 그런 경험 없이 그냥 학교 학원만 다녔던 사람을 보면 경험이 적고 사람과의 소통이 적다 보니 나와 다른걸 하는 사람을 보면 단순히 혐오 하는거 같음
여러 경험을 했던 사람은 아무래도 여러경험도 하고 그 경험 안에서 여러사람과 소통을 하니 그런 혐오보단 이해가 되니
갈등 혐오가 무지에서 오는거라 생각함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경험해보고 직접 겪어 보면 세상에 욕할수있는건 없구나 느끼고 또 결국 소수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는 거구나 느낄탠데
그걸 모르니 단체로 일반화 해서 혐오를 하게되고 또 그런 사람끼리 온라인으로 모여서 맞다맞다 옹호 해주고 같이 욕하니
서양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탐험을 정말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캐나다에서 학교 견학으로 숲속에서 크로스컨트리하고, 강에서 카누와 카약을 탔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자연속에서 뛰어놀고 했던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은 주말마다 축구나 야구를 하거나 걸스카우트를 통해 여러 스포츠를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스포츠와 함께 하고 있더라고요.
형 한국말 잘하네?
ㅑ
한국은 탐험도 키카에서~~~
@@floating-b8p 남자인 친구들은 축구나 야구, 여자인 친구들은 걸스카우트 활동했다고 읽으면 어색하지 않을 듯...
사격, 양궁이 강국인건 선발과정이 투명하고 협회가 일을 잘하기 때문. 반면에 축구협회처럼 고여서 썩으면 건국이래 최고의 라인업을 가지고도 죽쑤는거.
@@saycluaa 축구는 황금세대고 나발이고 아시아에서만큼은 강자라면서 왜 60년간 트로피가 없을까?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 선수 분들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를 보여주었기에 오늘날까지 존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늘도 작가님과 장동선 박사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브래디 앨리슨 선수 같은 경우는 시골에서 혼자 활 쏘다가 올림픽에 나갔다라고 보기보다는 엘리트 선수가 시골집에서 혼자 훈련한다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두 번 시청합니다. 보다보면 지식도 얻고 두분의 케미와 재치에 기분도 좋아지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장동선 박사님 조승연 작가님 만나러 가셨구나~~ 아까 급하게 가시던데..ㅎ 오늘 뵌 그 복장이신걸보니~~ 화면으로라도 또 뵈니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
이번 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은 다 여성들이 땄는데 군대랑 무슨 상관인가요 ㅎㅎ
저도 이생각함..😅
직접 경험해야 내 것이 되는 경우가 많네요 😃
트레이너는 길을 안내할 뿐, 한 걸음 한 걸음 내가 나아가야 한다 😘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잘 싸우지 못하는 한국인은 이미 다 죽었거든요!
오
고종 손자는 잘 살고 있던데
싸우지 못한 한국인들은 살아남은거 아니냐? 싸웠으면 중공군 인육만두 재료 아님?
@@까고보니진주나옴지금 살아남은 참전 유공자는 유령이여?
고종 손자 들먹이는 거 봐라, 대만계 hwagyo가. 야, 너희 조상은 중일전쟁 때 부모형제 다 버리고 지금의 남북한으로 들어온 불법난민이면서, 뭘 그리 당당하게 남의나라 헐뜯나?
유쾌한 분위기라 보는데 미소짓고있네요☺️👍
우리는 경쟁시대에 살고 있어서 공부든 운동이든 거기서 올라가려면 최고중 최고가 될수밖에...
미국코메디언이 한국에대해서 하는말 한국엔 박사가 쎄고 쎗다 지나가다 만나면 박사라는 농담같은 진담
우리 민족은 평화주의자이지만 싸워야 할 때엔 무서운 민족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저의 성향을 보니 딱 우리 민족성을 갖고 있었네요.
가만보면 진돗개랑 정말 많이 닮은 민족임
키보드 배틀이야말로 싸워야할 때라는것을 알려주는법
어릴때는 운동 팀에 들어가는게 진짜 중요험
하느님이 'BOW'하사
가을하늘 공'활'한데
무'궁'화..... ㄷㄷㄷ
길이 보'WAR'하세!
우리나라만 '쎄'
두분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김지윤박사님의 롱테이크에 은환교수님과 네분이 토크를 하시면 너무 재미있겠다는 생각 뜬금없이 해봅니다~ 항상 유쾌하고 재미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어제 삼성 북라이브에서 오프라인으로 장동선 박사닙 만났는데, 또 만나니 반갑네요! 😊
앨리슨은 미국에서 양궁으로 먹고 사는 유일한 선수래요. 취미로 벌판에서 활 쏘는 선수는 아닙니다.
연습을 시골에서 한다는거 아닙니까, 선수촌 같은데가 아니라
조작가님 시원하게 빵터져서 웃는거 넘 보기 좋아요😄😄😄
Explore, dream, Discover. I feel empathy.👍
평화는 싸워서 이길때 얻는거이기도 하겠죠
점점 인력풀이..
독특하지도 툭출나지도
13:52 그게 한국에서 백사장 가는 느낌이겠죠
무언가를 경험하고 배우고싶으면 학원에 등록할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
우리나라는 치열하게 한가지 집중해서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서 엘리트 스포츠가 발전한거 아닐까 싶네요
거기서 도태되면 어쩔수 없고ㅠㅠ
손흥민 특장점이 최고의 피니셔인데 이렇게 얘기하는거 들으니 한국인들이 침착하고 순간 집중력이 높은건 맞나보네요. 롤이 달라 챙겨야 하는 범위가 다를뿐 특기는 동일해보이네요
저는 저 레옹 누나 한표
그래서 그렇게나 수많은 침략에도 지키고 있었던거죠 역사에도 놀라운 활솜씨와 총쏘는 솜씨로 전투에서 이긴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수백년간 침탈을 당하며 끊임없이 싸워왔기에 그 본능이 DNA에 박힌거 같음
경쟁심이 강한 민족이니 뭘 하든 이기고 싶은데,
대개의 스포츠 분야에서 신체적 열등?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극동인 입장에서 신체적 영향을 적게 받는 분야에서(신체 움직임이
별로 필요치 않거나 기술이 특히 중요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게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요? 실제로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들은
장애증 가진 경우가 심심찮게 있죠. 몸을 아주 그냥 갈아 넣는게 일상이다 보니...
아무튼 신체조건만 더 좋았다면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 성과를 냈을 겁니다. 그런
치열한 경쟁심이 저출산에 크게 일조한다 보지만...
한국인들 자존심도 쎄고 승부욕도 크고 경쟁심도 강하고
그렇게 따지면 중일은 신체조건이 좋아서 육상 수영같은 기초종목도 잘하는건가요?!😅
그것도 옛말이지 한국인들 피지컬 어디가서 안밀립니다~~ 그리고 옛부터 컸었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쇠젓가락을 사용한다는 것이 아주 큰 영향을 줍니다.
천재들의 대화네
한국엔 태권도장이 있어요.
리틀리그도 써머캠프도 없지만 태권도 학원이 나름 그 역할 합니다.
학원이라는 고립된 공간내에서 하는거라 효과가 비교조차 안될거 같아요
심지어 키보드를 잡아도 ㅋㅋㅋ
호날두가 공감능력이 좋나요? 공간감각은 뛰어나야겠지만 공감능력이 그리 중요할 거 같지는 않은데...
물론 쓸모가 없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지만 핵심 요소는 아니라 봅니다.
다 개솔이고 다른 나라 레저스포츠를 우리는 직업선수로 세금들여서 육성하니 잘할 수밖에. 중국, 북한 빼고 대체 어느 나라에 직업 양궁선수, 사격선수가 있나요. 다른 직업 있으면서 클럽소속으로 활동하는거지.
Thanks for mentioning our pod!❤
7:09 2세들의 항상성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요?
8:59 룰이란게 있어야 기득권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룰을 지배하는 사람은 구멍이니까요
막판에 온라인게임 스포츠 비교할때 그럼 vr게임으로 하면 두가지 장점을 습득할수 있는..?
양궁 펜싱 사격 꾸준히 대기업에서 후원했다는 공통점도 있어요! 올림픽이 국력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11:32 3년이면 엄청나게 열중한건가요? 아니면 피트니스인가요?
2000년 역사속에서 1000번에 해당하는 침략을 받은 민족입니다.
침략을 하는 것이 아닌 당하는 입장이므로 ,
냉정한 인내력 , 열악한 상황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일거에 무찌르는 판단력,집중력이
체화된 것일거라 봅니다. 위기상황에서 단결력 또한 그러하다고 봅니다.
우리민족은 위대한 민족입니다, 스스로를 너무 나춰보는 것은 아닌가 ?
총은 미국은 전국민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루잖아요
게다가 일평생 어릴때부터도 총을 다루던데 ㅎㅎ 그렇게 따지면 미국이 총 사격만큼은 잘해야되지 않을까요?
근데 이번에 사격매달은 여자만 땄는데... 꼭군대랑연관만은 아닌듯...ㅋㅋ
올림픽 양궁 역효과 운전석에 날아온 화살 차량 11㎝가 뚫렸다 맞았으면 즉사 컴파운드 보우에서 발사된 화살은 100m 이상 날아가 차량 운전자석 문을 11㎝뚫고들어가
한국체대 학생들은 보통 천장이 뚫린 옥상에서 연습하는데 하루 1만 발 넘게 쏜다
주변 상인은 사람이 가다가 머리에라도 맞으면 즉사하는 거다 시민이 지나가다가 또 맞을 수도 있다 안 날아온다는 보장이 없다며 불안을 호소
안전불감증 양궁 때문에 주변사람들만 힘들다
특전사를나왔어?!?!
한국사람들이 정이 많은 만큼 화도 많아서 싸우면 끝장을 보는 민족이죠 ㅋ
그래서 총칼활을 잘사용하는거 아닌지
무슨 기괴한 논리신건지😢
정이많아서 조선족에게 너 어느나라사람이야 라고 묻고 (내심 한국인이죠)이거 바라다가 조선족이 "나는 중국사람이오"라고 말하고 상처받고 실망하고 그런 병신들이 많은나라 똑같이 재미교포에게 그렇게 거려인들에게 그러다가 실망한 멍청이들
포병출신인데, 그때 우리 구호는 ”불타는 정열과 차가운 이성으로“ 였습니다.
자세는 조승연 선수 승 ㅋㅋ😂😂😂
그런 나라가 허구헌날 역사적으로 주변국들에게 동네북 신세였다는게 참😢
당나라, 원나라 이런 나라가 겁나 침공했는데 동네북마냥 맞아도 점령안당하고 자주국으로 버텻다는거 자체가 ㄷㄷ한거 ㅋㅋㅋ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러시아 중국 북한 일본을 두려워하기는 커녕 전쟁나면 나이불문 언제든 출전해서 최소 10명이상은 같이 대리고 간다는 마인드는 DNA안에 있다고 볼수밖에 없음
탐험하는 유치원 공감하면서도ㅡ, 한국에서 그런 유치원에 대한 불만, 민원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분명 어디선가는 그런 민원에도 불구하고 오기 싫음 말던가 라며 자기만의 교육관을 지키는 유치원장님도 어딘가 계시겠죠? ㅠ
정말 골리앗으로 살고 싶다.
전쟁 중인 국가인데 무기 잘 써야지 ㅋㅋ
와 1등이다🎉
어찌보면 불안세대의 내용과 연결되는 동영상이라고 생각이되네요
그냥 협회가 헛짓꺼리 안하고 잘하니 그런 거 아닐까요?
그런 종목 중 피지컬 운동능력이 덜 중요하고 기술이 더 중요한 종목.
피지컬 중요하면 뭐든 잘할 피지컬의 양질의 선수가 돈 많이 버는 인기종목으로 다 빠짐.
배드민턴 보면 복식이나 여자 종목은 잘하는 선수가 나오지만 피지컬이 중요한 남자 단식은 세계 탑급 선수가 절대 안나오지요. 그런 피지컬 선수가 어릴때 배드민턴 계속 할 이유가 없거든요.
협회가 잘하는 데만 매달 딴거 아닐지ㅎ
수상하리 만큼 총칼을 잘쓰는 민족이라지만 역사적으로 맨날 주변국들로 부터 맞고만 살았지.....아이러니 하네
과학천시 유교우대 때문
국제정세를 파악 못하거나 혹은 윗대갈들이 무능부패하거나😢
중국, 몽골의 대규모 침공이 있고 중국이랑 붙어있는데 과거부터 점령 안당하고 있던것만해도...대단한거긴하죠..
방어용 화력
@@user-mp7di5tr7n ㅋㅋ 맞는말이네요. 옛날 당나라, 원나라면 당시 세계 최강국인데 그런 침략에 버틴거면 ㅋㅋㅋㅋ 총칼잘쓸만해ㅋㅋㅋ
지금보다 싸움을 조금만 덜 잘했어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워질뻔해서?
강아지들이 동배들과 놀이를 하며 많은것을 발달 시킬때까지 기다려 줘야지 엄마와 동배들에게서 빨리 떨어지게하면 안됩니다
조승연 건국관련은 한마디 하고싶어서 근질근질 하겠지만 참으시오~~~나락갑니다이
노는것과 실제전쟁의 차이를 논해야하는거 아닌가
전투민족 유전자 무시못하지 ㅇ ㅇ
난 그냥 우리나라가 총기소지 금지 국가인게 참 감사할 따름
에이 이유야 너무 쉽지.
쉽게 말해 틈새 시장 잘 노린거지
그렇다기엔 역사적으로 수비에 강한 나라임 외세 침략과 호랑이같은 야생동물한테 함락당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려면 지형지물을 잘 알고있어야하고 악조건에서도 살아남을 탈출구를 찾아내는, 그리고 그를 활용하는 평정심이 필요함 대표적인 속담으로는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만 봐도 평정심을 얼마나 중요시 여겼는지 알 수 있음
어이없네. 금메달은 오예진이 땄는데 왠 은메달 김예지 얘기뿐이냐?
오예진.
김예지도 금메달 땄어요, 다른종목에서
@@chloepark9044 0점 쏘고 탈락했는뎀 ㅋㅋ
분노조절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승자
상황을 맞았을 때 순간적으로 침착을 되찾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승자
그런 승자가 많은 나라 대한민국
숨어있는 승자가 많다 🥳
❤ 지혜는 I 흥민 E
지혜는 사이 커
육상, 체조, 수영과 너무 대조족이고 카누, 조정, 스케이트, 사이클은 불모지 입니다.
원딜의 민족
TV에서 보기 재미없는 종목에서만 우승😮
한국이 사격, 양궁, 펜싱을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 (X)
한국이 사격, 양궁, 펜싱만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 (O)
네거티브형 인간은 이렇게 받아들이는
@@이라이라-e9p 협회에서 나오셨나요?😁
ㄱㅅ
펜신 사격 양궁 잘하면 뭐하냐
맨날 침략만 당하는 나라였는데
초중고를 야구부 있는 학교 다녔는데 애들좀 공부를 시켰으면 오전수업만 받긴하지만 잠만 쿨쿨 무식하기는 졸라 무식 증말 짜증나 패주고 싶더라 불의 부상으로 선수생명 끝나면 엄청 후회 하더만 예전에 허구연 씨 가 그러더만 운동선수들 의 무식의 편견을깨기 위해 운동 공부병행해서 체육특기자 혜택없이 고려대 법대에 입학했다고
정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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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선수를 기업이 스폰해주니까 잘하는거지 다른 나라들 거진 아마추어까지 나오는대
꼭 그런 것은 아니죠... 중국의 스폰은 엄청납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벽을 넘지못하죠... 넓게보면 님의 말이 맞지만... 미국도 유명해지면 스폰이 엄청 따라붙어요.. 우리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규모로...
양궁 원래 옛날부터 계속 쭉 잘한거아닌가?25년전부터 그런거같은데
그래서 한국인들이 양궁 잘한단 얘기 티비에서 옛날에 본거같은데
김연아가 미국 피겨 선수 였으면 지금보다 몇갑절 더 큰 부자가 됐겠죠
@@포뇨-i6o 중국이 양궁 하나만 투자함? 15억 인구에서도 누가 가느냐 차이도 있어요.
@@2jz-c1v 짱개 축구는 그냥 인력관리 문제지 걔네가 중앙 집권식으로 안했으면 경제 처럼 옛날에[ 따이고도 남았고요.
국뽕팔이
우리나라는 상대했던 적이 중국과 일본이었기 때문에 더 침착해야만 살아남는 현실이었기에 그게 유전적으로 내려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즉 1대 다수의 싸움의 특화된 종족이라고 할 수 있죠 조금 슬픈건 우리의 종족 즉 황인종의 특성상 헐크나 골리앗의 피지컬이 아닌 가진 피지컬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자들이 지금의 우리라는 것 정도네요 ㅎ 잼나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