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먹고 있어요 김치는 늘 만들때마다 맛이 복불복 ㅠㅠ 근데 이 레시피로 계절 상관없이 늘 만들어먹어요 첨엔 배추무게 맞추려고 끙끙했는데 배추랑 양념양 맞추기가 힘들어 이대로 만들어두고 남은 양념을 냉장고에 두고 한참지나서 또 배추사서 해도 양념이 숙성(?)되는지 더 깊은맛이 나더라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좀전에 겉절이 만들고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맛나게 보여 내일 손님도 오고해서 만들어봤어요 일단 제가 짠음식을 안좋아해서인지 제 입에는 많이 짠거같네요 해서 양파 1개 더 갈고 배추도 더 추가해서 잘 담아놨어요.비주얼은 일단 맛나게보여서 굿~~~이고요 조금 짠거 빼고는 다 맛나고 좋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사진을 못올려 아쉽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이 영상으로 처음 김치 만들어봤어요! 겉절이지만ㅎㅎ 살짝 맵긴 한데 파는 김치 같아요! 칼국수랑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ㅎㅎ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설명해주신 것처럼 다대기 양을 조절해가면서 넣긴 했는데 욕심 좀 덜 부릴 걸 그랬어요 ㅠㅋㅋ 저도 간이 좀 세게 된 것 같은데 일단 하루 숙성 시켜보려구요! 그래도 가족들은 맛있다고 해서 만족합니다ㅎㅎ
겉절이가 먹기는 쉬운데 만드는 쌔램 마음은 급한 메뉴 1등 아닐까요.. ㅋㅋㅋ 경험해 보셨겠지만 명동칼국수 가서 맛나게 먹으면 이틀 동안 물 퍼 먹는 것 처럼, 알게 모르게 칼국수랑 겉절이 나트륨 양은 상당하다보니.. 약간 짜겁게 레시피가 잡힌 것도 있을 거예요! 들어가는 재료들만 알아두셨다가 다음 번엔 조금 더 조절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hello a question, but once put in the airtight container can it be consumed immediately? or should it be allowed to ferment first? Then, how long can it stay in the fridge? I tried to do it, but is it normal that the taste is very pungent? 😅😅
This style of kimchi is fresh kimchi that is made right away and eaten without fermentation. The longer you keep it in an airtight container, the more it ripens, but it can be eaten for a month or so. Myeongdong Kalguksu style fresh kimchi is normally spicy :)
요리를 편하고쉽게 자신잇게 하시네요 전달력이 아주 좋으셔요 그리고 중간에 아내분의 중간 질문도 유익합니다:) 겉절이 도전해야겟어요
요리는 자신감이 진짜 절반입니다!! 기본만 잘 파악해두시면 또 이렇게 쉽고 재미있을 수가 없지요! 요즘 배추 맛있는 철이니 도전 추천드립니닷!
너무 잘해먹고 있어요
김치는 늘 만들때마다 맛이 복불복 ㅠㅠ
근데 이 레시피로 계절 상관없이 늘 만들어먹어요 첨엔 배추무게 맞추려고 끙끙했는데 배추랑 양념양 맞추기가 힘들어 이대로 만들어두고 남은 양념을 냉장고에 두고 한참지나서 또 배추사서 해도 양념이 숙성(?)되는지 더 깊은맛이 나더라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좀전에 겉절이 만들고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오.. 맞아요! 양념 남으면 버리지 말고 냉장고에 뒀다가 겉절이 또 무치면 맛이 더 풍부해진답니당! 숙성되면서 고춧가루 마늘등 풍미가 올라와서 그런 것 같아요 :) 맛나게 해드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당!!
명절연휴가 끝났네요~강추위에 건강하시고 올해도 쉽고 맛있는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일본요리 될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쉽게 할 수 있는 일본 메뉴들도 고민해보겠습니다 :) 엄청나게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당 !
맛나게 보여 내일 손님도 오고해서 만들어봤어요
일단 제가 짠음식을 안좋아해서인지 제 입에는 많이 짠거같네요
해서 양파 1개 더 갈고 배추도 더 추가해서 잘 담아놨어요.비주얼은 일단 맛나게보여서 굿~~~이고요
조금 짠거 빼고는 다 맛나고 좋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사진을 못올려 아쉽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겉절이가 약간 짭짤하긴해요 저희도 밥이랑 같이 묵고해야 간 맞긴하더라고요 헤헿.. 구래도 그 명동칼국수 김치 생각날 때 호로록 하면 맛있어서 잘 먹긴 했답니당:) 양파도 갈아넣으시고 고생많으셨어요 참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담엔 간 안 쎄게 알려드릴게요!!
파란채반에 고리는 누가거신거에요? 살림꾼의 스멜이~~
ㅋㅋㅋㅋㅋ그걸 알아보시다니.. 제가 캠핑을 좋아하는데 아이스박스가 깊거든요.. 그래서 아래는 음료나 술, 채반 올리고 나서는 고기나 반찬? 그렇게 가져다니다보니 휙~ 들어 올려 져야해서 케이블 타이를 달았습니다 :)
겉절이 맛나겠다요~레시피대로 해볼께요^^
네네 알싸한 맛이 좋아서 바로 국수나 라면 생각나실 거예요!
e😢ee
이 영상으로 처음 김치 만들어봤어요! 겉절이지만ㅎㅎ 살짝 맵긴 한데 파는 김치 같아요! 칼국수랑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ㅎㅎ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설명해주신 것처럼 다대기 양을 조절해가면서 넣긴 했는데 욕심 좀 덜 부릴 걸 그랬어요 ㅠㅋㅋ 저도 간이 좀 세게 된 것 같은데 일단 하루 숙성 시켜보려구요! 그래도 가족들은 맛있다고 해서 만족합니다ㅎㅎ
겉절이가 먹기는 쉬운데 만드는 쌔램 마음은 급한 메뉴 1등 아닐까요.. ㅋㅋㅋ 경험해 보셨겠지만 명동칼국수 가서 맛나게 먹으면 이틀 동안 물 퍼 먹는 것 처럼, 알게 모르게 칼국수랑 겉절이 나트륨 양은 상당하다보니.. 약간 짜겁게 레시피가 잡힌 것도 있을 거예요! 들어가는 재료들만 알아두셨다가 다음 번엔 조금 더 조절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haejuo 2-3일 지나니까 양념도 잘 배고 처음엔 세게 느껴지던 간도 딱 맞게 돌아왔어요ㅋㅋ 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user-ej7cv3un4z 다행입니다! 그래서 김치가 어려운 것 같아요! 시간따라 맛이 계속 변하는 크크크 :)
액젓을 저정도 넣으면 김치 보관할때 몇시간정도 뒤에 보면 밑에 액젓이 양념이랑 분리되서 밑바닥에 액젓이 깔려있게 되지 않나요? 해주오쿡킹님과 거의 비슷한 레시피인데 보관시 액젓이 밑에 깔리더라구요.. 흠..
충분하게 배추가 절여지면 그 현상이 좀 덜하는거 같긴한데 겉절이가 약간 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겉절이 할 때는 양을 많이하지 않고 좀 조절해서 합니당 :)
안녕하세요?
컵용량은 종이컵기준으로 해도되나요?
네네 종이컵이 보통 180-200ml 사이거든요. 영상에 사용된 컵도 거의 비슷합니당:)
@@haejuo 감사합니다 ~^^
양녕남은건 냉장보관인가요? 냉장고에 보관할수있는 기간은요?
남은 양념 냉장 보관 하시면 되고요, 길게 잡아도 1~2주 안에는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당!
hello a question, but once put in the airtight container can it be consumed immediately? or should it be allowed to ferment first? Then, how long can it stay in the fridge? I tried to do it, but is it normal that the taste is very pungent? 😅😅
This is a type of kimchi that you don’t ferment, it should be eaten in few days. If it starts to smell pungent, it’s already fermented 😅
@@yelinjeon9449 ah, thank you very much ☺️😅
This style of kimchi is fresh kimchi that is made right away and eaten without fermentation. The longer you keep it in an airtight container, the more it ripens, but it can be eaten for a month or so. Myeongdong Kalguksu style fresh kimchi is normally spicy :)
@@haejuo ah I understand thank you very much ☺️
마늘 다진 마늘이면 숫갈로 몇번 넣을까요?
저처럼 한 포기 한다 생각하시고, 명동칼국수 느낌 알싸하게 나게하려면 못해도 서너스푼 정도는 들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
새우젓 없으면 안넣어도 될까요?
없으면 안 넣어도 되지만 약간 그 특유 감칠맛이 살짝 줄 수도 있어요 :)
양념에 마늘이
안들어간다구요 ???????
마늘김치아니엇나요???
어이쿠 마늘이 안들어 갈리가요.. 잘보시면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설명글에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