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가 어떨지 상상이 안 가지만 우연히 이곳으로 다시 온다면 나에게 말 해주고 싶다 그때는 어떤 상태고, 어떤 것을 포기했을지 모르지만 만약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 곳을 들렀다면.... 움직여라 좀.. 과거의 나도 나의 미래가 걱정되서 이렇게 말하잖냐..ㅠㅠ 움직이자.. 노력하자.. 화이팅이다..!!!!!!!!!!!
Its rare to see musicians who can make every single piece, mind my words, every SINGLE piece of music that they make pierce straight through your heart. Bless you Sir/Ma'am.
저는 최근에 neal k 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집중안될 때마다 들으면서 공부중이예요. 스토리가 탄탄한 음악같아요. 가끔씩 공부하다가 저도 모르게 음악에 홀려서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있더군요. 솔직히 저는 다른분들 것도 들어봤는데 닐케이님 음악처럼 스토리가 탄탄한 것 처럼 들리지않아 계속 닐케이님 음악만 열심히 스트리밍 하는 중이예요 ㅎㅎ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을게요!! :D
@@레이나아크 ㅋㅋㅋ 댓글단게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욬ㅋㅋㅋㅋ 다시읽어보니 집중을 못한다는 뜻 같긴하네요 ㅋㅋㅋㅋ 대학교3학년때라 너무 힘들고 공부하기싫은 마음이 너무 솟구쳐올라올때마다 닐케이님 음악을 들으며 공부했어요 ㅎㅎ 그러다가 한두번씩은 노래들으며 스토리를 상상하고 있단 뜻이죠 ㅋㅋ 매번 그런것은 아니구요 ㅋㅋㅋ 직장을 다니는 지금도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때 자주 찾는답니다^__^
Neal k 님 곡 특징은 멜로디안에 각자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 같음 .. 나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이 곡은 중세시대나 조선시대 배경으로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꿋꿋히 견뎌내 성공한 주인공의 일대기를 보는듯한 곡이네요.. 맘에 크게 와닿아요 ㅠㅠㅠ 잔잔한 멜로디속 웅장함이 ..
I am a writer and I write with your music constantly on repeat! It sings directly to my soul and gets me in just the right rhythm to write my stories! Thank you for such beautiful music!
와...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시작부터 심금을 울리는 이 멜로디 진짜...무슨 고향에 다시 돌아온것 같잖아...ㅆ 들을때마다 눈물나오네...닐케이님 코로나 조심 하시고 홍수 피해 입지 않게 조심하세요 언제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있어주세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닐케이님! 😂👍👍❤
2021에 듣는사람!!!! 저는 닐케이님을 줌수업을 시작할 때쯔음 한번듣고 완전히 푹 빠졌어요... 제가 노래듣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그때는 잔잔한 곡이나 가사없는..... 음? 같은걸 빠졌었는데(ing중입니당ㅎ) 딱 닐케이님의 곡을 들은거에요 그때진짜 푹 빠졌죠 내가 왜 이분을 지금까지 몰랐을까하는 생각을 진짜 많이했고요 닐케이님 사랑합니다!!
Again.. 제목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뭐랄까, 누군가를 한참 기다리는 듯한.. '나는 여기 있으니까.. 나는 떠나지 않을테니까 언제든지 오고 싶으면 와요. 언제나 여기 있을테니..' 같은 느낌이랄까요? 밤에 들어서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에요. 슬픔과 그리움이 동시에 일어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처음에는 무슨 일로 나를 만나러 왔는지, 이 곳으로 왔는지 물어보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왜 온 건지 이유를 알게 된 이후에 점점 서로에 대한 신뢰도가 깊어지자 자주 들르게 되겠죠. 그러다가 어느 날, 그 사람이 오지를 않게되었다가 수일이 지나고서야 왔어요. 그 사람을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말하겠죠? '당신이 오지 못한데에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나는 알아요. 당신이 요즘 많이 바쁘다는 걸. 나는 어딘가로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아요. 계속 이곳에 있을거에요. 그러니, 언제든지 나를 만나러와요.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지내요. 나는 다시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라고 말하겠죠. 그렇게 둘은 다시 만난 그 때를 영원히 기억합니다.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말이 길어졌네요..))긁적 노래가 너무 좋아서..ㅎ
오늘도 난 혼자 힘겹게 오늘을 살았다 왜, 난 혼자일까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갔다 막을수없는 부담감과 날 쏘는 성적이라는 화살들 내옆에 , 뒤에서 있어줄 사람은 없구나 생각하는그때 그건 착각이었다 따뜻한 웃음으로 마주해주는 당신 그리고 나 오늘도 수고많았어 하지만 너 와 나 모두 소중하단걸 난 혼자가 아니야
이 곡은 굉장히 명확합니다. 슬픔, 자그마한 행복, 그리고 다시 슬픔이라는 느낌일까요. 음표 하나하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로 잊고 싶되, 잊고 싶지 않은. 미처 버리지 못하고 남아버린 추억들을 회상하며. 혹은, 아직까지 가슴에 남긴 미련을 흘리며. 놓지 못 할 이 두 가지에 수 많은 의문을 제시합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에 남는 한 가지 소망이 있죠.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후회할 지라도, 슬퍼할 지라도. 그 때로 돌아가 잊지 못할 그 날을 조금이나마 치유받고 싶다. 그럼에도 놓지 못한다. 는 인상을 굉장히 강하게 줍니다. 더 대단한 건,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본 노래 자체는 자기 형태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느샌가 사라져버리는 추억과도 같은 여운을 준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닐케이님. 대단한 걸 만들어내셨네요. 제가 이제서야 이걸 본 게 아쉽군요. 뭐.. 항상 응원한다고 해야할까요? 다음 곡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얼마 전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노래가 너무나도 듣기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요.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닐케이 님을 보고 저도 작곡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아련함과 구슬픈 멜로디가 흘러가다가 갑자기 한순간이 웅장해 지는 것이 닐케이님의 특징이었습니다.덕분에 저는 그런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지금에서야 이런 좋은 곡을 듣게 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닐케이님 항상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말들어주세요!!!(누군가 닐케이 님에게 악플과 비난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저는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파이팅!)
우리는 만났고, 다시 떠났다, 단지 다시 만나기 위해서.약속의 굴레는 계속되니까,다신 깨지지 않을것이다.Hazehana Monousagi I translate your saying. I don't know my translation which is correct completely. However, your saying wil be told to someone. I believe so.
Rythem Shake Wait, how you people know the message of this song even though it doesn't have any lyrics? Please tell me because I'm really confused and curious 🙏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이다. 사람들이 종종 말하는 격언이다. 그런데, 왜 나는 실패만 할까. 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왜 나는 그 무엇도 하지 못하는 걸까. 열정과 패기로 가득차 자신만만하게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실패해도 '괜찮아. 다음에는 성공하겠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시도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돌아오는 건 끊임없는 실패와 그것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었다. 왜 너는 그런 걸 계속 하고 있냐며. 사람이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한다고. 멍청하다고 조롱까지 하는 것을 보며 열정과 패기는 사그러진체 그 자리를 절망과 채념이 대신하며,이제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꽉 채웠다. 하지만, 그때마다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다짐하며 남들이 말하는'멍청한 시도'를 계속했다. 그리고, 결국 성공했다. 그러자 주변의 평가는 확 달라졌다. 수많은 실패는 성공을 위한 뒤받침의 계단으로. 멍청한 시도는 끈기의 노력의 산물이라며 띄어올려주었다. 이 글을 보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그러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 있, 아니 된다고. 하지만 좌절감에 빠져 포기해버린다면, 사람들은 너의 노력과 열정을 뭉개버리며 그걸 '성공의 어머니가 아닌 실패자, 한심한 짓거리, 시간낭비라고 말한다고. 부디, 부탁하건데 너가 하고있는, 너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지 힘들고 지치는걸 알지만 한 번이라도, 단 한 번 만 더 시도했으면 좋겠다. 우리들을, 너를 실패자가 아닌 성공한 사람으로 만드는, 네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그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태워서 결국 모두가 우러러보는 거대한 대붕처럼 비상하기를.
Bonsoir k-nael suite vidéo Michel Ribes' je suis entrain d'écouter Again et rain in alone. J aime beaucoup d autant plus que je suis déjà venue sur ta chaine mais je ne parle pas coréen. Par contre ta musique me parle et c est bien le principal. Je ne vous oas l info 432hz. Mais again doit etre en 432hz. Grosse bise et bonne continuation j espère que tu entraineras avec toi tout le chat de Michel ribes. Again...again...😇😇🙏🙏
보잘것 없는 내가 좋다는 아이야 달보다 빛나는 미소를 가진 아이야 나도 내 감정을 어찌 할 수 없구나 하지만 이제는 헤어져야만 해 너에게는 미안한 마음 뿐이구나 나를 그렇게나 사랑해주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고해도 영원히 볼 수 없다 하더라도 나를 잊지 말아줄래 그냥 가끔씩 힘들고 외롭고 내가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기억해주겠니 이런 나여서 미안해 그리고 많이 좋아했어 널
The moment i heard the music instant subscribe there and a like for you...i have been watching your video to see your music is good or "normal" and i dont know why hearing your music i felt nostalgic especially summer memories, good song btw
올라오는 닐K 영상들 그 영상을 들으며 댓글을 보며 인생의 소음과 쓴맛을 진심으로 씻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람따라 문학적말을 밷으며 정말로 치유가 되는사람이 있다는걸 직접 써보면서 장난치는듯해도 정말로 심정을 쓰는사람이 있다는걸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누군가를 떠나보네는 그런느낌..
'행복했어'하고 말하며 눈물흘리면서 웃고있는 그런 느낌이예요...
하..내가 이런 노래르 들으면서 삼겹살을 먹다니 카페 가서 커피에 베이글 먹어야 할정도로 감미로운 노래인대
앜ㅋㅋㅋㅋ 상상을 하니까 너무 웃기네요 ㅋㅋ
갬성보단 이댓글이 더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자 나올때마다 이빨로 뜯기
ㅋㅋㅋㅋ 뭐하시는 분 이신지요?ㅋㅋ
@@주환임윤 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
내 미래가 어떨지 상상이 안 가지만 우연히 이곳으로 다시 온다면 나에게 말 해주고 싶다
그때는 어떤 상태고, 어떤 것을 포기했을지 모르지만
만약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 곳을 들렀다면.... 움직여라 좀.. 과거의 나도 나의 미래가 걱정되서 이렇게 말하잖냐..ㅠㅠ 움직이자.. 노력하자.. 화이팅이다..!!!!!!!!!!!
1:08 이부분 넘쥬아ㅎㅎ
국어과 창작 시쓰기 대회에서 우수상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공부 하면서 듣다가 눈을 깜빡이니 입 주변에 폭포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잤구나.
잔 것이야.
잔 것이로구나.
/일어나세요 용사여/
일어난 후 꼭 할껏(?)
(벌떡) 냉장고로 달려간다.
우물우물 음식을 먹는다(?)
진짜 평생들어도 안질릴 레전드 브금중 하나에요
ㅆㅇㅈ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이노래.... 하😢😢
그래서 제가 매일 듣고 있죠ㅎㅎ
@구본근 미쳤나? 갑자기?
노래 너무 좋아요 ㅠ
댓글이 시인인 이 곳의 정체는 뭘까
미친 적응이 안되 ㄷㄷ
미래의 시인을 육성하는 대학원ㅋㅋ
읔 오글거려
병신TV급으로 저세상 댓글이네;;
이 댓글 이후로 내리면 안되겠네요.
오오...! 오랜만의 신곡이네요!! 잘 듣고 가요!!
형이 왜 거기서 나와
ㄷㄷㄷㄷㄷ 플럼님이라니
플럼님도 아는 맛집
2018년초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는 별 생각없다가 묘하게 땡겨서 듣긴 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생각나서 들어보니 감정이 되게 오묘하네요.
그 때 노력했다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까 하면서도 현재의 생활에도 미련이 있기도 하고…
참으로 듣다보면 여러 생각이 나는 곡입니다..
3:00에 머리부터 귀두까지 소름돋음
...ㄷㄷ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
아냐 거기 아니야 돌아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뭘 하며 들었으면 거기가 소름돋는건데?
자연스럽개 넘길 뻔 ㅋㅋㅋㅋㅋ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아니."
인정한다.
그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단호박이네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라면일뻔 여기서 보네
"자니?"
"응"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tlqkfzzzzzzzzzzzzzzzz
자면서 대답 어케했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urney?"
"응"
Its rare to see musicians who can make every single piece, mind my words, every SINGLE piece of music that they make pierce straight through your heart.
Bless you Sir/Ma'am.
🥺🤍
Amen
여기가 그 제 2의 싸이월드 인가요?
싸이월드가 뭐임?
@@water_380 현 페북같은거임
@@water_380 잼민이누
@@lemonbot7755 17살이 잼민이냐
@@lemonbot7755 싸이월드가 뭔지 해봤어야알지요^-^
저는 최근에 neal k 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집중안될 때마다 들으면서 공부중이예요. 스토리가 탄탄한 음악같아요. 가끔씩 공부하다가 저도 모르게 음악에 홀려서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있더군요. 솔직히 저는 다른분들 것도 들어봤는데 닐케이님 음악처럼 스토리가 탄탄한 것 처럼 들리지않아 계속 닐케이님 음악만 열심히 스트리밍 하는 중이예요 ㅎㅎ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을게요!! :D
heNa S 그뜻은 공부집중불가?ㅋㅋㅋ
@@레이나아크 ㅋㅋㅋ 댓글단게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욬ㅋㅋㅋㅋ 다시읽어보니 집중을 못한다는 뜻 같긴하네요 ㅋㅋㅋㅋ 대학교3학년때라 너무 힘들고 공부하기싫은 마음이 너무 솟구쳐올라올때마다 닐케이님 음악을 들으며 공부했어요 ㅎㅎ 그러다가 한두번씩은 노래들으며 스토리를 상상하고 있단 뜻이죠 ㅋㅋ 매번 그런것은 아니구요 ㅋㅋㅋ 직장을 다니는 지금도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때 자주 찾는답니다^__^
heNa S 제가 요즘 이걸 들으녀 공부합니다 ㅎㅎ 저도 님 처럼 얼른 취직하고싶네요....ㅜㅜ
남의 채널 와서 홍보하는 것 같겠지만 진짜 부탁드립니다ㅠㅠ ruclips.net/video/9XocODoE9Ws/видео.html
세시간뒤 시험인데 나 왜 댓글 달고 있지? ㅋㅋㅋㅋㅋㅋ
다시란 말은 참으로 오묘하다.
다시는 실패를 의미하는 것인가? 기회를 의미하는 것인가?
서로 상반된 속성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역할이며, 하나의 상태를 바꾸는 전환의 행위이다.
실패에 다시를 더해 기회로 만드는 일. 그 열정만큼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을까?
Neal k 님 곡 특징은 멜로디안에 각자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 같음 .. 나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이 곡은 중세시대나 조선시대 배경으로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꿋꿋히 견뎌내 성공한 주인공의 일대기를 보는듯한 곡이네요.. 맘에 크게 와닿아요 ㅠㅠㅠ 잔잔한 멜로디속 웅장함이 ..
이 노래 들으면서 소설책 읽으면 그만한 행복이 없다 진짜
현재 PX병으로 근무중인 군인입니다. 이지톡으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가끔 PX내에 틀어놓으면 음악 제목이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듣기 좋다며... 덕분에 항상 귀호강 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 am a writer and I write with your music constantly on repeat! It sings directly to my soul and gets me in just the right rhythm to write my stories!
Thank you for such beautiful music!
그대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길...
어슴푸레 다가오는 새벽빛에 빌어봅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완전 보고싶었어요~~
그동안 창작 작업하느라 정말 정말 고생 많이하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내가 밝은척 기쁜척 하는게 아니라고 그 애한테 전해주고 싶은 노래네요.. 밝은척 기쁜척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이드는지 그 애는 알까요?
이런 예쁘고, 아름다운 곡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You should probably more than 1 million subscribers. Your music is an inspiration to all musicians!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시작하자.
끝끝내 이루지 못할지라도, 바보같이 포기하지는 말자. 우리에겐 용기가 있고, 젊음이 있으니까, 두려움을 이겨내고 맞부딪히며 다시 나아가면, 언젠간 어둠이 끝나고 장밋빛의 하루들이 우리를 맞이할테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이 노래에 주인공은 당신 이십니다.
만들기도 힘들지만 한땀한땀(?)만드신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고맙구..진짜 넘 멋지시구..앞으로도 멋있는 노래 기다릴 게요^^파이팅해요~!
This came in my recommendation after 2 damn years.....why so late...and this is a masterpiece
이미 지나버린 시간....행복했던 그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는건가... 하지만 널 떠내보넨 이상 나도 나아가야만 하는데....왜지.....
자꾸만 생각이 나는데..
가능하다면...어게인으로
작년 겨울때 생각나서 ㅠㅠ 너무 쓰고싶었어요ㅜㅠ
와 진짜 오랜만에 올리셧네요
그리웠어요
*날도 추운데 노래로 마음좀 녹여주세요*
드디어 입니까 ㅠ
곡이 너무 좋아 배경음악으로 썼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어요 ㅎ
요즘 이 음악이 정말 좋다. 최고에요
와...진짜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시작부터 심금을 울리는 이 멜로디 진짜...무슨 고향에 다시 돌아온것 같잖아...ㅆ 들을때마다 눈물나오네...닐케이님 코로나 조심 하시고 홍수 피해 입지 않게 조심하세요 언제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있어주세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닐케이님! 😂👍👍❤
2021에 듣는사람!!!!
저는 닐케이님을 줌수업을 시작할 때쯔음 한번듣고 완전히 푹 빠졌어요...
제가 노래듣는걸 진짜 좋아하는데 그때는 잔잔한 곡이나 가사없는..... 음? 같은걸 빠졌었는데(ing중입니당ㅎ) 딱 닐케이님의 곡을 들은거에요 그때진짜 푹 빠졌죠 내가 왜 이분을 지금까지 몰랐을까하는 생각을 진짜 많이했고요 닐케이님 사랑합니다!!
Music of yours is always relaxing... The best channel I've probably found.
어디선가 들어봤던 피아노 곡이였는데 작곡하신분이 유튜브를 하실줄은 몰랐네요.
좋네요
나는 오늘이 너와의 마지막이야
미안해
내가 다시 너와같은 세상에 태어난다면
잘못된선택이고 너에게 비극이 올지몰라
하지만
사랑해
너를
너와함께하고싶어
너와함께있고싶어
너와함께할 기회를
주지않을레?
다시한번더
*AGAIN*
잔잔하게 주욱 흘러가는 그렇다고 결코 따분하지 않고 선율에 집중하게되는 그런 음악이네요. 자기전에 잘 듣고 잡니다.
I’m just glad I stumbled upon this wonderful music and channel. It speaks directly to my heart
또 한번 푹 빠져들게 되는 음악이네요... 음악 끝나고도 잠시동안 멍했어요....
3:01 should be really the best part but overall the song is good, love to hear it a lot of times
i think i should be thanking you for uploading this
Again.. 제목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뭐랄까, 누군가를 한참 기다리는 듯한..
'나는 여기 있으니까.. 나는 떠나지 않을테니까 언제든지 오고 싶으면 와요. 언제나 여기 있을테니..' 같은 느낌이랄까요? 밤에 들어서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에요. 슬픔과 그리움이 동시에 일어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처음에는 무슨 일로 나를 만나러 왔는지, 이 곳으로 왔는지 물어보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왜 온 건지 이유를 알게 된 이후에 점점 서로에 대한 신뢰도가 깊어지자 자주 들르게 되겠죠. 그러다가 어느 날, 그 사람이 오지를 않게되었다가 수일이 지나고서야 왔어요. 그 사람을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말하겠죠?
'당신이 오지 못한데에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나는 알아요. 당신이 요즘 많이 바쁘다는 걸. 나는 어딘가로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아요. 계속 이곳에 있을거에요. 그러니, 언제든지 나를 만나러와요. 삶을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지내요. 나는 다시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라고 말하겠죠. 그렇게 둘은 다시 만난 그 때를 영원히 기억합니다.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말이 길어졌네요..))긁적 노래가 너무 좋아서..ㅎ
사람이 살아가면서.. 감정을 느낄 때 숨길 수 없는 감정.. 그 감정들을 다시느낀다면 나는 그대와 함께 살아가는 나날이 다시 행복해지면 좋을 것 만 같은데..
P.S 헐! 이번곡 쩔어요!! 닐님 히트다 히트!
신락 히트나 히트!
항상 지칠 때 즈음 찾아오는 새로운 노래에 웃고 들으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스릅니다. 부드럽고도 잔잔하면서 한편으로는 웅장한 분위기가 찾아오는 다채로운 조화가 이루어지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스스로 길을 걷고 싶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감명깊은 곡이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제 별을 따라서 완성본이 올라오길 빌어봅니다.. 지금까지 1분짜리로 연명하며 살았어요..
그거는 이제 사실상..읍읍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through! Love your music!
앞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힘이 다한 나머지 주저앉아버린 모든 이들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저절로 시가 쓰여지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이네요 ㅠㅠ 항상 존경하고 있구 더 흥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번음악은 선율이 잔잔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잘 느껴지는것 같아요 !! 왠지 감수성을 불러일으키고 무언가가 자꾸 그리워지는 몽환적인 분위기에요
Again:다시
세상을 다시 돌아보며
이런 순간도 있었구나..
하며 휴식을 즐길만한
그런 바탕의 곡이 될 수 있겠네요 뭔가 음악과 제목이 조화를 잘 이룬 것 같아 감탄합니다
오랜만에 올라온 곡이네요
the promise you made that day
drifted
but I'm here, still
again
for you, always,
waiting.
눈물을 흘리며 눈을 뜬다.
스승; 왜눈물을 흘리느냐
제자: 여자친구가 나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스승: 그게 무엇인대 우느냐
제자: 단지 이루어질수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ㅁㅊ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슬프닼ㅋㅋㅋㅋ
무엇인대 → 무엇인데
1달만이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
늦은 저녁 버스타고 집가는 길에 들으면서 가는데 마음이 잔잔해져서 기분 좋게 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난 혼자 힘겹게 오늘을 살았다
왜, 난 혼자일까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갔다
막을수없는 부담감과 날 쏘는 성적이라는 화살들
내옆에 , 뒤에서 있어줄 사람은 없구나 생각하는그때
그건 착각이었다 따뜻한 웃음으로 마주해주는 당신
그리고 나 오늘도 수고많았어
하지만 너 와 나 모두 소중하단걸
난 혼자가 아니야
항상느끼는 거지만 닐케이님의 음악은 항상 높은곳에서 아래를 바라보고싶게 만드네요 예를들러 밤에 달동내의 높은곳에서 창밖의 도시풍경을보며 음악을 듣고싶다고 생각나게합니다 거기다 일러스트의색감까지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하시길바랍니다 응원할깨요^^
진짜 작곡유튜버들중에서는 닐케이님 따라갈사람이 없는듯
불꽃심장님도 잘하세요 이분은 음원까지 내시고
음..발언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세레노님이랑 맞먹는..
닐케이님이 세레노님 곡을 즐겨듣고 영향도 적지않게 받은걸로 알아요.
유투브 초기에 닐케이님이 작곡해서 업로드한 곡들보면 세레노님의 곡같은 느낌이 납니다.
우위는 굳이 따질건 없을거같네요
tido kang
tido kang 추천 합니다 🙇
이 곡은 굉장히 명확합니다. 슬픔, 자그마한 행복, 그리고 다시 슬픔이라는 느낌일까요. 음표 하나하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로 잊고 싶되, 잊고 싶지 않은. 미처 버리지 못하고 남아버린 추억들을 회상하며. 혹은, 아직까지 가슴에 남긴 미련을 흘리며. 놓지 못 할 이 두 가지에 수 많은 의문을 제시합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에 남는 한 가지 소망이 있죠.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후회할 지라도, 슬퍼할 지라도. 그 때로 돌아가 잊지 못할 그 날을 조금이나마 치유받고 싶다. 그럼에도 놓지 못한다. 는 인상을 굉장히 강하게 줍니다. 더 대단한 건,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본 노래 자체는 자기 형태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느샌가 사라져버리는 추억과도 같은 여운을 준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닐케이님. 대단한 걸 만들어내셨네요. 제가 이제서야 이걸 본 게 아쉽군요. 뭐.. 항상 응원한다고 해야할까요? 다음 곡도 기대해보겠습니다.
やっぱりneal kさんが作る音楽は最高です!
아름다워요...ㅎㅎ 너무 아름다워서 조금씩 매일 들을거에요!! 귀 닳지 않게요~~~ ㅎㅎㅎㅎ
얼마 전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노래가 너무나도 듣기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요.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닐케이 님을 보고 저도 작곡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아련함과 구슬픈 멜로디가 흘러가다가 갑자기 한순간이 웅장해 지는 것이 닐케이님의 특징이었습니다.덕분에 저는 그런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지금에서야 이런 좋은 곡을 듣게 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닐케이님 항상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말들어주세요!!!(누군가 닐케이 님에게 악플과 비난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저는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파이팅!)
내 마음을 치유해주며 편안히 잠을 자게 해주는 음악...
이노래는 1번 은 들어도 절제력 있는사람이라면 한번만 들을것 입니다.
저 하루종일듣고있어요
진짜 올림푸스 제우스가 듣고 울고 포세돈이 폭풍우이르킴
어디계셨어요ㅜㅜㅜ1달동안 기다리고 설레었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노래 같네요..항상 잘 듣고 갑니당
닐케이님 덕분에 작곡 활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
I feel the emotion and the hard work put in this and this is why I love this ❤️💕❤️💕❤️💕❤️💕❤️
We met,
Depart,
Just to met again.
Let the cycle of promise continue,
So it will never broke again.
우리는 만났고, 다시 떠났다, 단지 다시 만나기 위해서.약속의 굴레는 계속되니까,다신 깨지지 않을것이다.Hazehana Monousagi I translate your saying. I don't know my translation which is correct completely. However, your saying wil be told to someone. I believe so.
@@가을단풍-g4e Although the word of translation slightly changes, the meaning still remains. ^w^
arrow intercepted cycle of promise, yet again grows the stronger bonds,
In together held hands cross the harsh path foward.
Rythem Shake Wait, how you people know the message of this song even though it doesn't have any lyrics? Please tell me because I'm really confused and curious 🙏
@@AinVill Lol, just feel the nostalgic beyond the melody....or perhaps you can just read the title of the song lol
학생 때 방학에 이 노래 들으면서 아무 걱정 없이 즐기고 게임하던 그 시간이 새겨진 노래가 되었네요...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이다.
사람들이 종종 말하는 격언이다.
그런데, 왜 나는 실패만 할까.
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왜 나는 그 무엇도 하지 못하는 걸까.
열정과 패기로 가득차 자신만만하게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실패해도 '괜찮아. 다음에는 성공하겠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시도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돌아오는 건 끊임없는 실패와 그것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었다.
왜 너는 그런 걸 계속 하고 있냐며. 사람이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한다고.
멍청하다고 조롱까지 하는 것을 보며 열정과 패기는 사그러진체 그 자리를 절망과 채념이 대신하며,이제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꽉 채웠다.
하지만, 그때마다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다짐하며 남들이 말하는'멍청한 시도'를 계속했다.
그리고, 결국 성공했다.
그러자 주변의 평가는 확 달라졌다.
수많은 실패는 성공을 위한 뒤받침의 계단으로.
멍청한 시도는 끈기의 노력의 산물이라며 띄어올려주었다.
이 글을 보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그러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 있, 아니 된다고.
하지만 좌절감에 빠져 포기해버린다면, 사람들은 너의 노력과 열정을 뭉개버리며 그걸 '성공의 어머니가 아닌 실패자, 한심한 짓거리, 시간낭비라고 말한다고.
부디, 부탁하건데 너가 하고있는, 너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지 힘들고 지치는걸 알지만 한 번이라도, 단 한 번 만 더 시도했으면 좋겠다.
우리들을, 너를 실패자가 아닌 성공한 사람으로 만드는, 네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그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태워서
결국 모두가 우러러보는 거대한 대붕처럼 비상하기를.
아 왜이래 진짜 ㅋㅋㅋ
주접은 일기장에 떨어
무척 좋은 말이네요!!😄
와..멋있다
@@kryu4598 hhhhhhhhhhh Rjwu ㅋ
와..대박
다시 한번 너의 손을 잡을 기회가 온다면 그땐 그 손을 잡지 않을거야, 우리의 엔딩은 이미 정해져 있는걸 그러니 니가 부디 조금 더 행복하게 너의 손을 놓아줄게
만약 다시 이세상에 태어나게 되더라도
만약 내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이 모든것이 부질없고
이 모든것이 비극의 시작이라도
나를 다시한번 더 선택해주지 않을래?
그때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얘기를 하면서 노는거야.
다시한번 더.
Again
Atel 이피아노 곡ㅇㅣ랑 글이 너무 잘 맞아서 좋아요!!
Atel *다시한번 더 again*
이부분 왤케 좋죠...
Atel 예기에서 예를 '얘'로 바꾸면 글이 완벽하겠네요.
와아, 이걸로 글 써봐도 되나요? 완전 맘에 들으다ㅏㅏㅏㅏㅏㅏ!!
*얘기*
이노래를듣고 덕분에 힘이났어요. 저는 피아노를6년배우다가 중학생때 포기해야되는순간도오고 좌절도했어요. 그리고 남들처럼공부를배우지도못한시점에 다시 공부를시작하게되었어요. 중학생때 남들처럼 살수가없더라고요. 이노래를듣고 힘이났어요. 감사해요.앞으로도 좋은음악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이분은 이리 잘만드시는데 구독자수가 이거밖에 안된다는게 말이 안된다..
Bonsoir k-nael suite vidéo Michel Ribes' je suis entrain d'écouter Again et rain in alone. J aime beaucoup d autant plus que je suis déjà venue sur ta chaine mais je ne parle pas coréen. Par contre ta musique me parle et c est bien le principal. Je ne vous oas l info 432hz. Mais again doit etre en 432hz. Grosse bise et bonne continuation j espère que tu entraineras avec toi tout le chat de Michel ribes. Again...again...😇😇🙏🙏
저는 생각합니다.. 닐케이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천상의 곡을 인간들에게 들려주라는 그런 명을 받고 오셨다고... 사람들에게 이 좋은 곡을 알려주기 위해서 유튜브라는 그것을 시작해서 모두에게 알려주었다고.. 진짜 닐케이님 너무 좋아요오..ㅠㅜㅠ
음...눈물 나는데 넘 조아서 광대가 안 내려가는 이 기분은 뭘가여
보잘것 없는 내가 좋다는 아이야
달보다 빛나는 미소를 가진 아이야
나도 내 감정을 어찌 할 수 없구나
하지만 이제는 헤어져야만 해
너에게는 미안한 마음 뿐이구나
나를 그렇게나 사랑해주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고해도
영원히 볼 수 없다 하더라도
나를 잊지 말아줄래
그냥 가끔씩 힘들고 외롭고 내가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기억해주겠니
이런 나여서 미안해
그리고 많이 좋아했어 널
오랜만에 음악 들으러 왔는데, 저음 부분이 진짜 지리네요 와 ㄷㄷㄷ
This song brings me back memories I never had.
정말 사랑하는데, 언제나 의지하는데 이뤄질 수 없는 그런 가슴 아픈 사랑을 하던 사람과 이별을 하고 오랜만에 , 웃으며 다시 만나면 이런 느낌이려나
Please make your song available on spotify!!
레전드 곡중 하나 어게인! 이건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숨이 막혀오면 내가 옆에있어줄게
갑자기 눈물이날땐 나도 같이 울어줄게
또 다시 힘들어져, 스스로를 상처내고싶어지면
내가 칼대신 손을잡아줄게
밤이 무서우면 해뜰때까지 옆에있어줄게
>네이버웹툰 "내일"中
왠지 모르게 옛날생각이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왜만드시는거마다 다좋아요ㅜㅜㅜ?
감사해요.지금 너무 힘든데 다시 이겨낼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 왜 좋은사람들은 왜 일찍 떠나는걸까요
너는 꽃을 꺾을꺼라면 어떤 꽃을 꺾겠니?
가장 아름다운 꽃이요
이제 알겠니?
ㅁㅊ
이건 생각해보지도 못한 생각이다
와 이건 생각못했네
@래커크 아! 그 ..저도 비슷한거 들어봄요! 그..신문지에 싸인(?)보석이 좋냐,아님 예쁜선물 상자에 쌓인 쓰레기가 좋냐아아
으헣 한번보고 이해 못해서 다시 봤는데ㅋㅋㅋ 엄청나군...
캠핑가서 저녁에 캠핑의자에 앉아서 담요 덮고 별이 많은 밤하늘 보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아하앟아하앟ㅎ....(상상만해도 좋당)
" 엄마, 왜 착한 사람은 먼저 죽어요? "
" 그럼 우리딸은 꽃밭에 시든꽃을 꺾을래? 활짝 핀 꽃을 꺾을래? "
" 전부 다 요. "
" 미쳤구나. "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히ㅣㅋㅋㅋㄹㅋㄱㅋㄱㅋ 잘보고있었는뎈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
아..뭐야
내 기대감 돌려줘요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개뿜었잖아욬ㅋㅋㅌㅋㅌㅋㅌㅌㅋㅋㅋ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닐케이님 돌아가신줄
이, 이것두..듣고 자야겠다..
아니ㅠㅠ 자고싶은데 들어야할 노래가 너무 많..
A random English comment ~~
I would like a description in English :(
Thank you for these pieces of art :')
밤에 들으니 정말 좋아요 뭔가 이걸 들으면서 슬픈 소설 읽으면 정신없이 읽을 것 같아요.. 이런 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moment i heard the music instant subscribe there and a like for you...i have been watching your video to see your music is good or "normal" and i dont know why hearing your music i felt nostalgic especially summer memories, good song btw
Yolo same
올라오는 닐K 영상들
그 영상을 들으며 댓글을 보며
인생의 소음과 쓴맛을 진심으로 씻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람따라 문학적말을 밷으며
정말로 치유가 되는사람이 있다는걸
직접 써보면서 장난치는듯해도
정말로 심정을 쓰는사람이 있다는걸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Thank you for such the great music, it makes me feel so emotional.
눈을 감고 들으면 내 마음과 뇌가 치유되는 느낌의 곡 입니다 작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Always love your music
오늘은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데 Neal님 음악들으면서 마음을 추스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