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of the stars (Neal K) - A piano piece to listen to before you fall a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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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 [Business Email] jsjskim0101@naver.com
[Subscribe for me!] / nealk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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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Neal K Buys a Piano! O_o ━ ━ ━ ━ ━ ━ ━ ━ ━ ━ ━ ━ ━ ━ ━ ━ ━ ━ ┐
[Mind is the lowest pianist] www.mapianist....
(Link to Neil K. ..!)
Digital Piano The only place you can listen to real sound, the ma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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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ads ~ ~
Welcome! welcome!
nice to meet you..!
It's been a long time ...! This is my early style piano song that many people missed ..!
I hope you like it!
Well ... I have a lot of stories to talk about!
first..
Many people are looking forward to the preparation for funding!
I need to create a music book,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prepare for my new album art, Neil K's secret gift.
And I have been working on various collaborations in my subculture team Timymalya! .. The release will be released slowly one by one every month!
I expect a lot
And amazingly ... I finally got an ad!
My heart is only a pianist who sponsored me.
If you look at the electric signboard above, you will know.
I always talk about ...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music ..!
Thank you for visiting!
Enjoy!
If you want to use this song, please leave a source!
P.S Beautiful starlight, that melancholy melody comes to you!
가끔은 일러스트 안에 들어가보고 싶다
‘별’이 유성처럼 쏟아진다.
나의 행복이. 나의 기쁨이. 나의 슬픔이.
나의 분노, 질투 같은 나쁜 감정이.
나의 ‘친구’가
나의 ‘가족’이
나의 모든 것들이 떨어지며 날 위로한다.
슬프면 울라고, 울고 다 털어내라고.
슬픔 밖에 없다면 행복으로 채워넣으라고.
오늘 이 아름다운 밤에.
‘나’는 존재의 가치를 찾는다.
요동쳐라 심장아. 이 밤을 절대 잊을 수
없도록
이야......여기있는글들은 다~명대사네요
그만 신나라 제발
마음 같아선 자기 전에 들으면서 첫 감동을 느껴보고 싶지만 그때까지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 지금 듣고 마네요ㅎㅎ
어 이분 여기에 계시네
0:01~0:24 함 가사 끄적여 봤어용ㅎㅎ
저 하늘 높이 있는
수 많은 저 별들 속 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저 별들 속 에서
목청껏 노랠 부르는
저 빛나는 별의 이 노래를
들어봐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저 별의 노래를
00:00안눌러져요
00:01로 해주세요
@@수산업자 헉 넹
뒷가사가 궁금합니다!
이거 불러주실분 뭔가 들으면서 흥얼거리니까 들어보고싶다
혹시 제가 가사를 적으려고 하는데 앞부분 써가도 될까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ㅠㅠ
찰랑이는 바닷물을 가로지르며 천천히 발자국을 새겨본다.
흔들리는 물결에 발자국은 사라지지만 나는 꿋꿋하게 발자국을 새기며 앞을 향해 걸어본다.
걸으면 걸을수록 거세지는 밤바다의 울음소리
어두운 밤, 바닷가에 홀로 거닐고 있는 나
나는 잠시 멈추어 파도에 사라져가는 발자국을 쳐다본다.
그리곤 잠시 생각에 잠긴 듯 고개를 들어 하늘을 마주한다.
하늘엔 나의 모습과도 같은 별빛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그리고 '빛'이 난다.
나는 그런 공허한 밤하늘에서 애써 존재를 들어내고 있는 아름다운 별들을 지긋이 바라본다.
그리고 눈을 감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마치 방금 나를 바라본 밤하늘 같다.
하지만 그 암흑 속에서 별 또한 자국을 내어 눈을 감은 지금도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
나는 서서히 눈을 뜨며 또 다시 내가 보았던 하늘과 별들을 마주한다.
눈을 뜨고 있어도, 감고 있어도 여전히 어둠 속에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자국으로 남긴 별.
나는 '별'이다.
내 스스로 빛낼 수 있고 존재를 들어내고 세상에 강한 인상을 주고 항상 기억될 수 있는 소중한
'별'
나는 어두운 밤하늘, 요동치는 바다 사이로 수 억개의 별들과 함께
앞을 향하여
다시, 천천히, 나라는 '별의 발자국'을 새겨본다.
김서린.
우와...
서린님은 항상 좋은 시 쓰시는 것 같아요!!!
항상 감성을 자극해주셔서 감사해요....♡
와 이것도 인생에 관한것이네
@@레몬-l6x 저야말로 부족한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쓰시네요👍👍
그냥 너무 이른 나이에 삶의 아픔을,고통을,슬픔을 알게된것뿐이야
가끔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도 세어보고,멍하니 쳐다보기도 하고싶지만 그럴 여유가 없어
예쁘게,아름답게,누구보다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이지만 슬픔은 있기 마련이라는걸 알게되었어
가끔은 힘들다고,이 고통같은 삶 속에서 제발 구해달라고,살려달라고, 빌고싶지만 내 삶인걸 어쩌겠어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 하나뿐인,그 무엇보다 소중한 삶인걸 어쩌겠어
밤하늘속 깊은 생각에 잠긴 나
밤하늘을 보고 있는 나
밤하늘속 밝게 빛나는 별
밤하늘을 보고있는 나
밤하늘속 지난날의 추억
밤하늘을 보고있는 나
밤하늘속 살아가고 싶은 나
밤하늘을 보고있는 나
*별의 시간*
밤에 피는 작은 꽃.
누구나 별이라고 대답하지요.
그러나 밤에만 피어있는게 아닌걸요.
낮에도 나는 있어요.
그저 햇빛에 밀려 보이지 않는 것 뿐..
그런데 밤이 되면, 나의 시간이 되면
난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빛나요.
당신도 그래요.
당신도 당신의 시간이 있어요.
그때까지는 적에게 밀리고, 빛을 내지 못해도 괜찮아요.
당신의 때가 되면,
당신의 시간이 되면
당신은 아름답게 빛날거란걸,
난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 별이 떠올랐습니다.
집 옥상에 누워 같이 세던 그 별이 떠올랐습니다.
손가락으로 짚으며 알려주셨던 별자리,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친구들아, 별이 떠올랐다.
동산에 올라 예쁘다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던 그 별이 떠올랐다.
가장 많이 세는 놈이 이기기로 했던 내기, 누가 이겼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구나.
선생님, 별이 떠올랐습니다.
저희를 천문대에 데려가 망원경 너머로 보여주셨던 그 별이 떠올랐습니다.
세상엔 별처럼 아름다운 것이 별처럼 많다는 것을, 선생님을 통해 처음 깨달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별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둘이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던 그 때처럼 별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 빌었던 소원은, 이루어졌답니다.
아이들아, 별이 떠올랐단다.
밤하늘에 요란스레 빛나는 별이 떠올랐단다.
아름답지 않니, 너희들 또한 그렇단다.
이분의 시를 이해시켜 드리자면 별이떠올랐다를 후렴으로 사용하여서 서로 운율형성시키고 서로 관련없는 문장을 후렴구로 이어지게 하는 즉 배운사람만 쓸수있는 시이지요 이시를 보면 정지용의 향수가 떠오르는데요 그분도 그곳이 차마 꿈에 잊힐 리야를 후렴구사용으로 멎진시를 만드는게 공통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후렴구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셨나요?
@@준영-r2h 의도한건 맞는데, 곡 들으면서 별 생각없이 지은거라 딱히 진실성은 없어용...
@@koreanmagicconch 오 ㅎㄷㄷ 대다나다
대충지었는데 개연성이나 이런게 좋으시넹 ㄷㄷ
편집포기자 문과...
그 바다에서 받은 푸른색의 은하수목도리,반짝이는 별자리목걸이,흩날리는 파도의 소리
그때 네가 나한테 준 선물.
그 선물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지
겨우 14살에 별이 되버린 소녀...
그너고보니 아직 네 이름을 모르네..
...추억...
그래 추억이 좋겠다
과거 너와 함께한 추억을 기억하고 언젠가 나도 너처럼 별이 되어 너와 이어진 별자리가 된 후에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자는 의미야
보이지?이 선물들은 내가 받아가는 것 보다는 이곳에서 너와 나누고 싶어 언젠가 다시 만날때까지 같은 선물을 나누자 다르지만 같은세계에서 또 한번 만나는 거야
닐케이님 피아노 듣으면 먼가 우울했던게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좋은 배경,풍경 보면서 그동안 있었던일 되돌아보고 생각을 많이 해보고
하루하루 닐케이님 피아노 듣으면서 일상을 지내고 있죠
좋은 피아노곡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스러져간 별들의 노래를 듣는다
그들은 무엇을 바랐을까
그들은 무엇을 이뤘을까
눈부시기만 한 별빛에
조용히 귀를 기울인다
어제의 하늘을 보며
우리는 별의 노래를 듣는다.
-야자하던 문과1
와..이런 글은 책을 많이 읽으면 쓸 수 있나여?
@@지고지순-m6s 문과니깐...!
야자하던 문과2
(여기서 뭐하는거지 공부는...)
@@ijyak 공부?냠냠
@@팥빙수-v2u 쩝쩝 크으
여유있게 밤 공원을 걷다
문득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멘트에 한번 하늘올려다보고 다시 조금 걷다가 나오는 BGM에 멈칫 그리고 다시 한번 올려다봤을때 별이 무수히 많은걸 보고 그렇게..
이 노래를 듣고 운 사람은 나뿐인가...
늘 한 단계씩 발전하는 닐케이님 응원하겠습니다.
마미손의 별의노래 들으려고 검색했다가 이걸 듣고있네요...
멜로디가 너무 좋네유
'밤에는 별들이 노래를 하기 시작해. 반짝이는 선율들을 만들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지.'
너는 언제나 이렇게 말하곤 했다.
밤하늘을 빛내는 건 별의 노래라고.
그렇게 말을 하던 너의 눈에도 노래하는 별들이 가득했던 것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너도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는 노래를 하고 있느냐고.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나는 항상 너를 떠올린다.
너와의 추억이. 내게 밤하늘을 바라보는 이유를 만들었다.
너와의 대화가. 반짝이는 별들을 찾는 나로 변화시켰다.
혹시나 너일까 해서. 저 반짝임이 네가 만드는 노래일까 해서.
나는 오늘도 노래하는 별을 바라본다.
별의 노래를 부르는 너를 찾아본다.
와 소설 한 편 다봤네요 너무 좋아요ㅜ
너무 오글거려요
Beautiful music, definitely enjoying it here from USA
아 그댓글 어디갔지
밤이돼야 겨우 등장하는 별은
날 봐달라고, 날 기억해 달라고,
내가 여기있다고 소리치지만 알듯이
아무도 듯지못합니다. 별은 우울함에
아련히 노랠합니다. 유유히. . .
*사람들이 봐주기를, 들어주길 기다리며*
와..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젠 삐져버렸습니다....
별:이과들이 천문학 관련해서 연구하고 관찰하는데 왜 보질 못하니
@@inlegend2129왜 별 주제에 귀여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찾기 쉬운 별자리라며 하늘에 그림을 그리던 너.
그 별자리는 아직도 잘보이는데. 차라리 알려주지 말지 하고 나는 항상 생각했어.
별자리를 다 읊고 나면 마지막은 늘 나의 눈을 보며 그래도 네 눈이 제일 빛나고 예쁘다며 한참을 뚫어지게 보던 너.
그 때는 항상 간지러워서 하늘만 더 보곤 했었는데, 그래서 지금은 내 눈이 더 밉게 보이고, 밤하늘이 싫었어.
자꾸 네 생각이 나고, 보고싶었으니까.
어느 날 너는 깊은 새벽잠에 들어있던 나를 전화로 깨우곤, 언제나같은 목소리로 하늘을 보라고 말했었지.
내가 늘 말했던 별자리, 지금 찾을 수 있겠냐고.
별자리는 커녕, 하늘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였어. 특히 잠에서 막 깬 참이라 나는 너에게 성질이나 냈지.
새벽에 깨워서 하는 얘기가 이거냐고. 너는 잠깐 아무말이 없다가, 나는 너무 잘보인다고 밝게 대답했어.
내가 당장 물었었지, 너 지금 어디냐고. 대답은 하지 않고 너는 그저 예쁘다고만 말하곤, 가까이서 보겠다고 그러더니.
그곳에선 너의 별이 잘 보일거라면서 사랑한다고. 다시 보자고 말하곤 전화를 끊어버렸지.
그리고 다음 날 난 너의 핸드폰에 계속 전화를 걸며 말했어.
왜 그런 선택을 했어?
난 차마 너의 집도 가지 못했고, 너를 보내주는 곳에도 가지 않았어.
한참을 미워했어. 나에게 밤하늘을 알려준 너를.
마지막까지 그 별얘기를 하면서, 별에 대한 트라우마를 심어준 너를.
그러다가 편지가 한통 배달됬는데. 너희 어머니가, 네 짐 정리하다가 발견했다면서 주셨어. 이런게 있을까봐 가지 않았던건데.
버리려다가. 영원히 후회할것같아서 읽어봤는데.
그냥 울었어. 펑펑 울었고. 더 눈물이 안나올때까지 울었어.
네 몸이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 있었고, 그러면서도 나와 함께 항상 별을 보러 그 멀리까지 갔었다고.
미리 말해줬으면. 그랬다면. 난 별이 아니라 너를 봤을거야. 매일. 너의 두 눈을 봤을거야.
그렇게 울고, 후회하다가. 나는 멀리 향했어.
항상 우리가 별을 보던 그곳.
나는 서둘러 너를 찾았고. 너는 밝게 빛났어.
나는 이제 네 말의 의미를 알았고, 편지의 내용도 알았어.
나도 죽으면. 내 별로 가겠지.
네가 말해준것처럼. 별보다 밝게 살게. 그곳에서도 잘보이게.
그곳에서 기다린다던 너를. 나는 계속 기다릴게.
겨울에는 특히나 오리온자리가 더 잘 보여요. 사람들은 오리온자리가 가장 관측이 쉬운 별자리라고 말하죠. 그 사람도 거기에 있고, 방금 보고 온김에 긴 글 적어보아요. 별보면서 항상 듣는 노래인데, 곧 그 사람 기일이라 적어봤네요. 여러분은 이런 것 말고, 별처럼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어요:)
この飾らないメロディー…
しゅき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나니
해석이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답고 고요한 멜로디의 조화가...너무좋네여❤💕❤💕❤💕❤💕
동규스~~
오디오 스펙트럼이 피아노 건반을 수평선에 빗대어 본거같은 모양으로 춤추네요
특히 3:23 부터!
소름돋는다는 말이 맞네요 역시.. 오늘도 좋은 노래 좋고 감사해요 들을때마다 위로되고 차분해져서 눈 감고있으면 행복해지네요
이노래도 참 좋지만 추신에 적힌 다음 여름곡 떡밥이 눈에 띄네요. 늘 들으면서 늘 기다리는 닐님곡 ㅎㅎ 잘들었습니다
별이 왜 빛날까요?
별은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기 때문에 빛나는 거에요 누군가가 자신의 빛을 발견해서 진정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것을 원하고 있어요........
"A piano piece to listen to before you fall asleep"
Me: Don't fall asleep now... I gotta finish listening to this... I can't miss a sec-
ZZZZZZZZZZZZZZZ
I love your music Neal K! Keep it up!
내가 행복했던 순간에 멈춰있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은 구름 너머에 뭐가있을까 궁금해하고
노을에 비치는 구름을보며 '예쁘다' 라고도 하고
바람이 머리카락을 날리는 순간에 웃으면서 그렇게 행복하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삶의 질이 높아져요. 감사합니다! 들숨에 부를 날숨에 명예를 얻으시길...♡
차갑고 쓸쓸하게 남겨진 외로운 이 밤
하늘의 별들은 나를 위로하듯
하나둘씩 노래를 부르네
그런 별들의 노래를 듣는 그 순간
내 눈에서는 보석같이 아름다운 눈물이 흘렀고
오늘 밤도 별들의 노래를 들으며
외롭게 잠이 드네
그대와 함께 본 밤하늘의 별을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나는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하네
그래워 잠도 이룰 수 없고 낮과 밤이 매우 두렵다
하지만 너의 모습이 꿈에 나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구나
이제는 너를 놓아주어야 하지만 나는 너를 잊지 못하고 계속 그리워 하고 있네
다음에는 꼭 만나 내 못다한 것을 다 해 주고싶구나
꼭만나자
꼭 만나 내가 없어 못 이룬것으 다 들어 주겠네
어릴때부터 난 별을 보는걸 참 좋아했어,어두운 밤에 풀밭에 누워서 별을 보니 가장 빛나는 별이 보이더라. 그 별을 보면서 떠올렸지 "1년 반 동안 짝사랑하는 그 누나를"
펀딩 준비요~? ☆ㅅ☆ 너무 기대되여!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가여~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여
연주에 아련함과 동시에 희망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넌 할 수 있다고,분명 마음만 먹으면 잘 할 수 있다고,포기하지 말라고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우와 듣자마자 전율이... 요즘 마음이 아픈일들이 너무 많았었는데 감동이 다발로 오네요 ㅠㅠㅠ 마치 별을 거니며 저 멀리 떠다니는 나란한 돛단배를 바라보는것 같아서 아직 새벽도 아니지만 감성에 빠지는것 같아요 닐케이님의 곡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어요.. 사랑합니다 닐케이님
자기 전에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이 잘 왔어요ㅎㅎ
이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1시간 동안 듣고 싶을 정도로 좋은 노래에요 ㅠㅠ
Please can i hear the music box version of this, I love it so much everytime i go to bed i listen to this beautiful song and i kept dreaming something fantastic with it and i had never had a nightmare because of this and I subscribed, your the best!
wow, thats a lot of stuff
수많은 불꽃의 길이어
수많은 불길의 바다여.
나 그대들을 올려다본다.
어둠을 가득 채우는 수많은 별이어.
수많은 은하수여.
내 마음도 비춰 내가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해다오.
어둠으로 가득찬 내 마음을.
그래서 보이지않는 내 마음을.
보게.
해다오.
언제나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드시는 닐케이님!
항상 너무 듣기 좋네요
와 노래랑 일러스트랑 찰떡.. 심지어 뒤에 화음? 배경음 깔릴때만 딱 움직이는 별들이 올라가는 효과 나오는거 너무 이뻐요 ㅠㅠㅠ 꼭 일러스트 속에 소녀가 너무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바다로 뛰어들기 전에 자기 얘기 노래로 털어놓는데 별들이 노래로 위로해주면서 답해주는거같고 ㅠㅠ 진짜 일러스트와 노래가 이렇게 분위기가 잘 맞을수가있나요 ㅠㅠㅠㅠ
새까만 밤하늘을 가득히 수놓은 별무리를 보았을 때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악.
늘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마치 별의 속삭임, 별의 아름다운
멜로디의 선율이다...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 나도 하나가 되어있을까?..
언젠가 당신도 저 별처럼 빛나길
별이 서로를 밝게 비춰주듯이 당신도 다른이들을 비춰주길
여기서보면 모두 같아보이지만 그렇다고 별의 아름다움이 덜하지는 않듯이 힘들게 살아가는 당신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빛이나길
만일 못생겼더라도 공부를 못한다 하더라도 잘하는게 없다고 하더라도 존재자체만으로도 빛나는 별과같은 당신을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노래를 듣다보니 이런 글이 생각납니다.
하늘의 별은 밝은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올 외로울 밤을 비춰주기를 기다리나봐..
오늘도 잔잔하고 아련한 노래 잘 들엇습니다.
닐케이님 특유의 경쾌하지만. 가볍지만 아련한.. 좋은 곡입니다.
그만 신나십시오
문득 별들로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별들이 마치 나에게 말을 걸어오듯 반짝인다.
그 빛에 반하여 하염없이, 한참을, 빤히 바라보니 그 별들이...
"뭘봐"
...감성 세포 터졌다.....ㅠ듣기만해도 걍 감동이야ㅠㅠㅠ
찬란하게 빛나는 별로 가득한 하늘에 무심코 이끌려 나온 그 날을, 그 모든 기억을 잊을 수 없어. 그 멜로디를 잊을 수 없어.
곡 너무 좋아요 언제나!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생각하는데
우리 나라에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안타까운 것 같다....
어제 오랜만이자 마지막 일거같은 별들 봄(작았어 ㅠ)
경기도 전방이나 강원도에서 군생활 하시면 별들과 별똥별 실컷볼수있습니다
인생이 왜 아따군가 오열하며
웃었다 ㅎ
Translate:
Why is life so bad
Laughed
난그저 물건일뿐일까
언제든 버려지기쉽고
다시 쓰이는 쓰레기같은 존재일까
차라리별리되어 편하게 잠들래
별들의 위로를받으며 잠들래
별들의 노래소리를 들으면 잠들래
깊은 밤하늘속에 별이되어 반짝일래
-이솔-
드넓은 들판에서 누워서 별들을 보고싶은게 내소원중하나다...
모든 소설 작가님들이 모인것 같아요 다들 너무 잘써주셔서 댓글보면서 감정이입이 잘돼요ㅠㅠ
You are such a genius for composing only great and moving tracks!! I'm always listening to them🥰
언제나 잘 듣고갑니다.
곡들 하나하나 들으면서 하루하루 지친 심신을 달래네요
감사합니다 ^^;
왠지 별의 노래가 별이 잠드는 것처럼 자장가라고 느껴지네요. 잔잔하고 애달퍼요. ㅎㅎㅎ
좋은 음악 잘 듣고 가요^ㅡ^~♥♥♥♥♥
모두가 나의 곁에 오면 안되기에 나의 조그마한 파편이나마 보내보고자
이 빛을 보고자한다
너의 태양이 져버린다해도 울지마렴 아이야 너가 어두운 밤에도 빛을볼수 있게 내 사방으로 나의 파편은 흩어지고 있단다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볼 수 있게
우리의 빛을 떼어 어둠속에 길을 만든단다
태양과 달은 안보일때도 있지만
나는, 우리는 항상 너를 비추고 있단다
기억해주렴 우리는 항상 너를 보고있단다
너무 좋은 곡이에요! >
A blessing ....bring back memories of joy.....thanks
에바야 진짜 오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악 너모 슬퍼ㅠㅠㅠ
세상 사람들이 다 달라도 하늘의 별은 누구에게나 아름답게 보인다
definitely the most beautiful and calming song that i've ever listen to . great works neal . Anyway is there anyone who has the source of the thumbnail ? .
초창기 시절의 그 감동... 이젠 추억인가 싶었지만 다시 듣게되니 너무 황홀하네요ㅠㅠ 닐님 초창기 곡 듣고 작곡을 시작해서 이만큼 성장(성장이라할 것도 없지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펀딩 나오면 바로 질러야하지만 문상이나 삼성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면 좋으련만...ㅠㅠ
닐케이님 늘 감사합니다😊😊
늘 힐링받고 갑니다❤❤❤
닐케이님의 곡들은 맨처음 시작할때 부분이 대부분 비슷하네요!
그래서 더 조음^^
The best thing about piano is that it transcends all languages and everyone comprehends it in there own unique way. I think thats beautiful. Amazing song keep it up.
아니 진짜 닐케이님은 미쳤어요... 멜로디가 와 씨...
잔잔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예요💕너무 듣기 좋아요~^^
나는 오늘도 외롭게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다
그러다가 눈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밤하늘에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들이 나를 위로하듯
소리없는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며 나에게 응원하는듯한 느낌에
그렇게 나는 오늘도 힘을 얻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언젠가는 저 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당신과 나 모두 힘내자
부족하지만 이렇게 시 한줄 올려봅니다
그분의 댓글창에는 시인이 많군...
참 신기합니다
혹시 일러스트도 직접그리시는건가요?
그분=닐케이님
어느 사이트에서 가져온다고 들었어요!
이펙트나 저거 뭐지 스... 스..머시기는 직접 넣으신다고 하셨어요!
@@adenty832 아하 고맙습니다
@@adenty832 오디오 스펙트럼!
이 그림 그리신 분 유튜브랑 인스타그램 하세요!!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외국분이셨어요
이제부터 닐케이님,별의 노래 내 최애.+힘든 기억 생각이 없어지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네요..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노래쪽에선 들을 때 마다 감성이 풍부해지시는 것 같습니다. 창작이란게 정말 힘들고 지칠 수도 있는 일이지만 항상 업로드하시는 걸 보니, 저 또한 여러모로 배워가게 됩니다. 계속해서 작곡하시다보면 여러가지 화음과 음을 넣을 단계까지 올라가시겠죠.
느리게 올라간데도 끝까지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나의 곡에 무한한 멜로디를 넣을 닐케이님에게-
많은 별이 있었고 그 별들은 노래를 했다.
하지만 영원한 존재는 없었다.
그 별들은 서서히 사라져갔지만,
새로운 별들은 탄생한다.
제가 정말 가끔씩 노래 첫소절을 들으면 딱 아 이거다 하는 노래가 있는데 천공의시간 이후로 오랜만에 그런 노래를 찾았네요.
정말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살아 생전 스쳐지나온,스쳐지나갈 모든 인연들에 내 염원을 담아 별이 되어 달이되어 비가 바람이 또 따스한 햇살이 되어 우리 언제 그랫냐는듯이 다시 웃으며 마주하자.
닐케이님 진짜 몇년전부터 제가 자주 찾아와서 듣던 최애노래입니다. 항상 좋은노래 열심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한 음악 너무좋네요 :D
다음에는 웅장한 음악도 듣고싶어요!
this is amazing, ive listend about 100 times so far and i need more.
im not an addict YOUR AND ADDICT
늦었지만 뒤늦게나마 댓글을 남겨봅니다.오늘도 여전히 제 고막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살살 녹여주시는군요.
진짜 제가 발닦개라도 해드릴테니까 옆에서 닐케이님 피아노치는것만 듣게 해주세요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
해변가에 살던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늘 어두운 밤. 늦은 시간에 바닷가에,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저 애는 왜 밤마다 나오는걸까?
늘 궁금해하였다. 동시에 늘 그냥 지나갔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인가. 그 소녀는 바닷가에서 볼 수 없었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나타난 것은 1년이 지나서였다.
그동안 계속 궁금해 하였고 잊고 있었던 것을 용기내어 물었다.
"넌 어째서 밤마다 이 바다에 오는 거니?"
"별."
그녀가 작게 대답했다. 그리고 그녀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켰다.
그녀가 가리킨 곳에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아름다운 은하수들이 있었다.
"예쁘다..."
정말 예뻤다.
그녀는 작게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을 이었다.
"별은 아주아주 뜨거워서 불탄대. 하지만 우주에서는 그것도 아주 작디작은 불씨라고하더라."
나는 가만히 듣고 말했다.
"그럼 저 은하수는 불씨가 모인 불길이구나."
그렇게 나는 그녀와 별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점점 친해졌다.
어느날이었다. 그녀는 내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고 했다.
"처음 만났을 때 내가 별을 보는 이유를 물었었지... 답은말이야... 난 저런 별이 되고 싶어서야. 저렇게 불타오를 수 있는 별.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 되는 거야."
그 말을 듣고 나는 그녀를 보았다. 그 말을 하는 그녀는 아주 아름다웠다. 마치 저 어두운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같이.
"그동안 고마웠어."
그녀가 말을 끝내자 나는 울컥하는 마음과 함께 슬펐다.
그녀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였다. 그래서 못 해본걸 해보고자 나왔었던 것이다.
그리고 난 그녈 보면서 말했다.
"나도 널 알게 된건 행운이었어. 잘가 내 친구."
'잘가, 내 별.'
그녀는 웃으며 돌아섰다. 그리고 그렇게 난 혼자 집으로 가던 중 울음을 삼키며 가던 순간. 눈물이 나왔다. 이상하다... 어째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 걸까? 아까까지는 분명 웃으면서 헤어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왜 눈물이 멈추지 않는 걸까?
어째서... 이렇게나 슬픈 걸까? 그렇게 난 거리에서 주저앉아 울어버렸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났다. 그녀와는 만나지 않고 있다. 멈추지 않을 것 같던 눈물도 멈추었다. 그리고... 집으로 한 중년 아주머니가 찾아왔다.
"네가... 내 딸의 친구구나."
딸이라고 하는 순간,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 그녀였다. 그녀의 어머니께서 나에게 오셨던 것이다.
"그 애는요...?"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 애는... 내 딸은 2주 전에 먼 곳으로 떠났단다. 나도 볼 수 없는 곳으로. 몸을 쉬러 갔단다..."
그녀의 어머니는 잠긴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녀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것 같았다. 눈 앞에 눈물이 고였다.
"가기 전에 이걸 친구에게 전해달라더구나. 늘 아파 병원에만 있어 친구가 없었는데 친구에게 전해 달라니 조금 놀라웠단다. 하지만 딸의 유일한 친구 아니겠니. 전해 주려고 왔단다."
아주머니는 나에게 작은 상자를 넘겨주었다.
그렇게 내 방으로 돌아온 후. 난 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별이 있었다. 그녀를 닮은 작지만 예쁜 별. 꺼질 것 같다가도 다시 빛나는... 작은 별의 사진과 한 통의 편지가 있었다.
편지에는 단 세 줄만이 씌여져 있었다.
'난 별이 되고 싶었어. 그래서 매일 밤 별을 보러 갔고 너를 보았지. 고마워 내 친구.'
그 글귀를 보고 난 결국 눈물이 났다.
그래... 넌 결국 별이 되었구나. 작지만 아름다운 별. 못보고 지나칠 수 있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곳에 있던 별. 다른 사람들이 다 잊더라도 나만은 널 기억할께. 고마웠어 내 친구. 나의 별.
-한 작가지망생의 끄적임. 폰으로 쓰느라 고생했네요
@@TRAVEL_airplane아 그 애니 아시는구나 겁나게 재밌습니다
Even though I rarely check this channel, the piano soundtrack he makes are still very beautiful as ever it hasn't change since last year when I posted my comment on the video called "summer dream" when I was heartbroken.
Infact the piano soundtrack that he's making always makes me feel safe and I feel like I can release all my emotions that I've been holding for 6 years. And all my worries are being washed away.
It even makes me feel safe at the darkest night.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별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별을 볼 수가 없다
그게 현실이다
노래 너무 좋네요~~~~~~~♡ 소리도 좋구, 다른 악기들과 조화, 그림도 이뻐요..♡ 구독 쿵 찍고 갑니다.^-^♡
This awaken memories i shouldn't have
Your works are some of the few that I can truly consider to be music.
내생각에는
별이란우리조상님들께서보고계시는눈동자같아
난항상조상님과먼저떠난분들께서하늘에서보고계신것같아
나도언젠간저런예쁜별이되겠지...?
아이야, 저 별이 보이느냐.
저 작게 보이는 별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단다.
바로 너처럼 말이다.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선율이 정말 좋습니다. 이번에도 귀정화 잘하겠습니당
여기 세상은 별이 반짝이고 불들이 훤하옵니다 전하 그쪽 세상은 어떠하옵니까
어느날 밤
창문 틈 사이로 별빛이 들어왔고
그 별빛은 날 비추고 있었다
" 뭐지..? "
나는 별빛을 더 자세히 보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 순간 그 광경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없던 장면
그 많던 별이 다 한꺼번에 내 품 속을 파고드는 듯 했다
현재시각 : 오전 2시
" 우와 ... 진짜 예쁘다 "
그 순간 별 하나가 반짝 거렸다
마치 나 여기있다고 여길 봐달라고 하는 듯 했다
" 어? "
하며 별을 가르키는 순간 별은 엄청난 빛을 내며
소년의 모습으로 바뀌어 나의 앞에 있었다
" 후.. 드디어 날 봐줬네? 나만의 공주님? "
" 어버버 .. 누구세요? "
" ㅎㅎ 나는 널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야 고마워 날 봐줘서 "
첫부분을 듣자마자 제가 처음 접한 닐케이님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최고라는 뜻입니다.
Wow this is a good song ☺️🎧🎶🎵👍. Glad I hear this. It's really an epic and amazing.
제가 좋아하는 곡들 대부분은 악보가 비공개여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살 수 있게 되었네요 영상 올려주신 것 만큼이나 감사합니다
Aqui é Brasil !!🇧🇷🇧🇷🇧🇷🇧🇷 . Lindooooo 😘😘😍
아,이건 진짜 밤에 자기전에 들었어야 했는데.......크흑.............................
Found this channel today. I feel so lucky
Check out TaiGekTou's channel too, just as peaceful just with bamboo flute music! Both of these channels compliment each others type of music!
하...이노래 들으면서어 숙제를...주르ㅡㄱ.엄청 많지만 노래 덕분에 숨통이 트이네요 감사함다
호시노 우타 (별의노래) 엄청좋은곡이 또떳네요 !!
제목에있는 일본어는 그렇게 읽는건 아니지만 의미는 같으니..
넘 좋댜ㅏㅏ@~@!반주가 천공의 시간처럼 잔잔하고 고요한 느낌이라 넘 빠져버리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