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천공이 뭔지 아니? 천공은 끝없이 열린 하늘이래. 그곳의 시간은 여기보다 느리게 흐르나봐. 꽃을 날리면 느리게 느리게 흩날린대. 난 언젠가 천공으로 갈테야. 그곳에서 아무도 날려보지 못 한 세상의 모든 꽃을 내 두 손으로 흩뿌릴꺼야. 그땐, 단 한잎이라도 좋으니까. 네가, 그 꽃잎을 잡아주었으면 해. 네가,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해.
밤에 이런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요.(개인적) 항상 삶이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 전 이 기분이 들때 이렇게 해봅니다. 컴퓨터를 켜 메모장에 내 손이 움직이는대로 글을 적어보거나 새벽에 산책을 하러 나갑니다 이렇게 하면 삶의 힘들었던점을 조금이나마 없앨 수 있어요 다들 항상 힘내요~!
력서리우니 저는 당신이 누군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의 그 한마디, 당신에겐 아무것도 안되는 그말이 다른사람들에게는 상처를 줍니다. 지금당장 이 글 삭제 해주세요.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 당신은 상처받겠지요... 똑같습니다. 당신도 결국 누군가에게 욕설을 당하면 똑같이 상처받습니다. 얼른 글 삭제해주시고 사과 드리시길 바랍니다.
력서리우니 또 당신은 이 말을 아시나요? ;남에게 냄새가 나도 자신에겐 추악한 냄새가 난다는것은 모른다." 똑같이 당신도 자신의 잘못은 모른체 남에게 잘못을 덮어쒸우고 계십니다. 저는 당신이 이런 짓을 하기보단 착한 마음으로 모두에게 사과하시고 스카이샌즈님이란 분이 계시는데 그분도 얼마전에 랑이민트(뱀파이어 뱀피)님께서 스샌님께 심한 욕설을 했다가 사과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지금이라도 자신의 과거를 보며 지워지고 있던 당신의 악행을 조금이라도 돌아볼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사과해도 그 진심어린 사과는 당신도 물론 모든 사람들이 용서해줄수 있습니다. 제발 글 삭제하시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시길 바랍니다.
나는예뻐 저도 똑같이 당신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둘다 싸우다 보면 언젠가는 큰일이 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대화하고 타협하면서 점점 사과하고 용서하고... 이런 결과가 나와야하지 당신들처럼 욕하고 남잘못 내탓은 없어, 이러면 당신도 럭서리 우니와 같아집니다. 당신도 지금 럭서리우니와 욕보단 용서, 사과로 말해주세요. 럭서리우니도요. 그러면 이런일이 안일어 나겠지요? ^^
너와 함께한 시간들, 이 천공 아래 시간속에서 전부 과거가 되어버리겠구나. 미래, 과거의 수억의 사람들 미래, 과거의 수억의 인연들 전부 흐르고 흘러 특별한것 없이 잊혀져가겠지. 우리의 인연이 조금이라도 특별하도록 우리의 인연이 조금이라도 더 아름답도록 이 흐르는 시간속 강물에 꽃잎을 떨어뜨려 본다.
저는 닐케이님 음악중에 이 음악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일러스트또한 제일 좋아합니다 정말 힘든삶도 이 음악으로 버텨냅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천공의 시간이라... 과연 그곳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천공이라는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뭔가 어감도 좋고 제가 무엇보다 하늘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정말 이곡은 매일같이 듣습니다 특히 공부할때나 게임할때 말이죠 이런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호강과 눈호강 다 하고 갑니다(일러도 정말 아름답네요. 음악처럼말이죠)
있잖아, 나 어제 소원을 빌었어. 네가 행복해지게 해달라고.. 이제는 곁에 없지만 말이야. 나, 네가 천공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아. 거기는, 분명 아주아주 행복한 곳일거야 여기서 네몫까지 살다 갈게. 그러니, 하늘에서 계속 기다려줄래? 꽃잎을 하늘로 뿌렸는데, 하핫, 신기하게도 땅에 안떨어지고 하늘로 올라가더라. -네게 닿았으면 좋겠다.
Translate: You know, I made a wish yesterday. Make you happy ... I don't have it anymore. I know you went to heaven. It must be a very, very happy place. I'll live up to your share here. So, will you keep waiting in the sky? I sprinkled the petals into the sky, Hahaha, mysteriously, I didn't fall to the ground and went up to the sky. -I want you to reach me.
@@walooyaahmed5376 I think it would be better if you change 'I don't have it anymore' --> 'You're not here anymore' and 'I want you to reach me' --> 'I hope them to reach you' :)
제 TOP 1위에 드는 곡이에요ㅠㅠ 달빛 아래, 벗꽃나무 아래에서 하나둘 씩 떨어지는 잎을 보는 눈이 아련한데 입가가 따뜻하게 올라가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다가 벗꽃나무에 기대앉아서 나무 옆에 핀 꽃잎을 만지작 거리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 진짜 제가 바라던 음이 여기있었네요. 이거 듣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닐케이님 짱!
This track makes me feel... Melancholic. it's a happy memory, one that you know you can't have again. a friend you will never forget, but who sadly passed away. one who made your life a better place. and without them, you feel... empty, but you cherish the memory, because you loved them completely. that's what this makes me feel.
님 왜 안 유명해짐 난 진짜 팝송.가요보다 이런 피아노곡 뉴에이지곡을 진짜 사랑하는대 님처럼 재능있고 진짜 여러 사람 들 맘에 쏙드는 곡을 만드시는분이 더욱 더 유명해지길 원해요 진짜로 원래 진짜 좋은 곡을 들어도 잘 만들었네 하면서 그냥 듣는대 님곡들은 다 저의 취향을 저격하시네요 진짜 피아노곡 하면 딱 닐케이님이 떠오를때까지 유명해지셨으면 해요 진짜 팬심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고 커지는 것 같아요 꼭 유명해지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곡을 만들어주시길 또 바랄께요
후회하지 않을 것 같던 내 찬란했던 지난 세월들은 그냥 묻어두고 그대처럼 등에 날개가 달린 듯 날아볼까해.... 나는 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그건 그냥 내 겉모습에 관한 거였어.... 그래서 더욱 사랑했던 나 자신이 너무 그리워.... 오늘 하루 잊자 했던 그가 남들도 떠오르기를....
Serenity swept along, As the stream drift for long. Chill of ethereal night, Give darkness a sight. Flower blooming in east, Scatter happiness at least. For the child who wander, To sought the wonder. I love the way Neal k music speak to me.
@@조서우-t8q thank you, I just like to write the poem if it struck an inspiration to me... It suck to see no English comment come to make a poem for his(neal k) music. Well, just enjoying the song anyway while writing my stories.≧∇≦
@@nurulhidayahazarudin3923 Oh wow. Similarly, I sometimes write poems too. I'd like to write poems in Korean. (Of course, I'm Korean) I tried to write poem in English years ago(That time, I was an English School student), but it was quite difficult, so I was quitted to write it.
Reminds me of playing with my childhood friends, before one of our group died and we went our separate ways. Good memories, but also sad to remember those days are gone and won't come back.
Perhaps... much like anohana, you should try to get back in contact with them to reminisce about the happy days. Who knows, maybe it will rekindle friendships.
날이해못하는 사람들 아니 내가 이해를 못하는사람들때문에 받았던 상처가 씻어지는기분이군요...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이 노래를들으면 지난날들이 생각나며 그동안 저의잘못이 다 스쳐지나가는기분이드네요..신기합니다:)감사드려요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들으며 상처를 씻고가야겠네요:)
지우고 지워왔던 나의 사랑들은..... 여전히 고요하고 잔잔하기만 해.... 그런데.... 지금의 사랑은 정말 확신에 찰만큼 선명해.... 마치 내가 칼 위에 서있는 언제 반으로 쪼개질지 모르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야.... 아름답고 이 세상에 단 하나였던 당신을 사랑했다는 건 나도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인간....그러니까 여자 사람을 할 수 있었다는 걸.... 비옥한 땅에 곡식이 나지 않는 이유처럼 언제나 흠이 있고 가슴 떨리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겠지만... 오늘 하루가 지나가면.... 영원히 사라질 감정이라는 걸 난 알아...
일러도 좋구 노래도 듣기 좋네요 역시 닐 케이님! 진짜 이 노래 들으니까 기분이 확 좋아지고 킁킁..뭐지..노래에서 향기가 나요...아주 좋은 향기네요! 혼자 외로울 때 듣거나 밤에 집가는 길에 들으면 좋겠다..히히 닐 케이님 항상 이런 좋은 노래 감사하구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좋아요👍누르고 가요♥
음악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악기에 담쌓고 지내던 제가 어느날 우연히 이 피아노 곡을 듣게 되고 너무 곡이 예쁘고 와닿는게 태어나서 처음 피아노가 이렇게 매력적이고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아름다운 악기인지 매력을 처음알게 됬어요 한참 이 곡을 찾아 헤메다 이제야 찾게 되었네요 이런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닐케이님
끝나지 않는 영원한 천공의 시간 속에서 나 혼자 이것 저것 배도 직접 만들어 타보고 등불도 올려보고 머리도 여러 갈래로 묶어보며 물에 비친 나를 이곳저곳 보다가 첨벙첨벙 거리다 이쁜 꽃을 발견하고는 뛰어가서 꽃들을 꺽어서 이쁘게 장식하던 도중 꽃잎들은 흩어져 날라가버리고 마침내 나 혼자임을 자각하고 펑펑 울어버리는 장면
저는 감히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을 것 같지만 해보겠습니다 역대 음악가,작곡가계의 거장이(베토벤 모자르트 이 이외에도 정말 대단하신 다양한 거장분들..) 깃든 것 같네요!!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매우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1번도 몰랐다가 오눌 처음 알았네요 ㅠㅠ 무명이신 다른 다양한 분들께도 꼭 힘내세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얘, 천공이 뭔지 아니? 천공은 끝없이 열린 하늘이래. 그곳의 시간은 여기보다 느리게 흐르나봐. 꽃을 날리면 느리게 느리게 흩날린대.
난 언젠가 천공으로 갈테야.
그곳에서 아무도 날려보지 못 한 세상의 모든 꽃을 내 두 손으로 흩뿌릴꺼야.
그땐, 단 한잎이라도 좋으니까.
네가, 그 꽃잎을 잡아주었으면 해.
네가,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해.
문siarion 멘트.... 지렸습니다... 따봉 하나 드릴게요...
데 아니고 대
문siarion 내손이...
정효인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문siarion 짱짱 ㅋㅋㅋ!
밤에 이런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요.(개인적) 항상 삶이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 전 이 기분이 들때 이렇게 해봅니다. 컴퓨터를 켜 메모장에 내 손이 움직이는대로 글을 적어보거나 새벽에 산책을 하러 나갑니다 이렇게 하면 삶의 힘들었던점을 조금이나마 없앨 수 있어요 다들 항상 힘내요~!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마음을 한번씩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을 밟는 느낌이에요ㅠ 그 밟으면 색이 변하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살짝 들뜨는 기분이랄까ㅎ 그리고 올라온 높이에서 아래을 바라보며 얼만큼 올라왔는지 둘러보는 것 같은.. 이번 노래 정말 너무 예쁘네요! :D
설멩 표현력 넘 이쁘시네요...💖
력서리우니 저는 당신이 누군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의 그 한마디, 당신에겐 아무것도 안되는 그말이 다른사람들에게는 상처를 줍니다.
지금당장 이 글 삭제 해주세요.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 당신은 상처받겠지요...
똑같습니다.
당신도 결국 누군가에게 욕설을 당하면 똑같이 상처받습니다.
얼른 글 삭제해주시고
사과 드리시길 바랍니다.
력서리우니 또 당신은 이 말을 아시나요?
;남에게 냄새가 나도
자신에겐 추악한 냄새가 난다는것은
모른다." 똑같이 당신도 자신의 잘못은 모른체 남에게 잘못을 덮어쒸우고 계십니다.
저는 당신이 이런 짓을 하기보단
착한 마음으로 모두에게 사과하시고
스카이샌즈님이란 분이 계시는데
그분도 얼마전에 랑이민트(뱀파이어 뱀피)님께서 스샌님께 심한 욕설을 했다가 사과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지금이라도 자신의 과거를 보며
지워지고 있던 당신의 악행을
조금이라도 돌아볼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사과해도
그 진심어린 사과는 당신도 물론
모든 사람들이 용서해줄수 있습니다.
제발 글 삭제하시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시길 바랍니다.
나는예뻐 저도 똑같이 당신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둘다 싸우다 보면 언젠가는 큰일이 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대화하고 타협하면서
점점 사과하고 용서하고...
이런 결과가 나와야하지 당신들처럼
욕하고 남잘못 내탓은 없어, 이러면
당신도 럭서리 우니와 같아집니다.
당신도 지금 럭서리우니와 욕보단
용서, 사과로 말해주세요.
럭서리우니도요.
그러면 이런일이 안일어 나겠지요?
^^
력서리우니 이분 외모도 모르시면서 넷상에서 익명성 보장된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미의 기준은 주관적인거라 얼굴은 남에게 뭐라 할 것이 안됩니다. 글 삭제하세요.
누..구신데 처음 피아노만으로 절 만족시켜주시는거죠....세상에..
혜교 신. Neal k 님이요. 닐케이님은 너무나 아름다우신 노래를 작곡하신 “신” 입니다 노래에 “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아노 작곡가
Tido Kang, Sereno, Neal K Sound
(순위가 아니에요, 찾은 순서로 배열한 겁니다. 개인적으론 세분 다 좋아서 순위를 못매기겠어요 ㅠㅅㅠ)
세상에 마상에
참 ㅡ 나 시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점없이맑은 폭신하고따뜻한 구름위로올라가 누워서 뜨듯미지근한바람이내귀를간지럽히며 숨소리조차조용한 뭔가아늑한공간에서듣고있는거같네요
뭐라고 할까.. 피아노 소리가 들려서 그소리에 이끌려 가다보니 알수 없는곳에 왔고 더 들어가보니 그곳에는 어떤 사람이 연주를 하는데 주위는 그적 빛나기도 하지만 조용히 빛나며 연주자를 빛내고 있는듯한 아름다움?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누리o 가온 이렇게 예쁜 표현들을 쓰신 글들을 읽으면서 노래를 들으면 상상이되니까 노래가 더욱 예쁘게 들려요ㅠㅠㅠㅜㅠ 감사합니다ㅜㅡㅠㅠㅠ
백현아멍멍 상상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글이 더 좋고, 아름답기도 하니 전 멍멍이님한테 더 감사를 느껴요~
평화롭게 황금빛 햇빛이 들어오는 방에 아이가 눈감고 엎드려 있었는데 방이 우주의 푸른색으로 물들며 아이도 떠오르는 이미지가 상상돼요.
-
3개월? 쯤 채널 잠겨있을 때도 계속 듣고 싶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더 좋아요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분들의 장점을 합쳐놓으신 분...
레브님의 잔잔함과 악토버님의 아련함과 엠레스트님의 중간 부분에서 BPM 바꾸기 스킬까지... 이제 고희든님의 휘몰아침까지만 있으면 완벽한 제 이상형
되게 몽환적이고 느낌이 나혼자 은하수와 별빛이 되게 많은 바다 위에 떠있고 녹근한 느낌 인것 같아요 (감동적이에요)
노래가 평화롭고 잔잔해요
저의 수면증까지 해결해 주시는 군요
이노래듣고 거의 14시간을 잣다는 실회가 있습니다
노래가 너무 아름답고 왠지 하늘로 서서히 올라가고 옆에선 오로라가 퍼지는느낌이랄까? 아무튼 날아갈 때만은 정말 기분 좋고 이 갇혀사는 세상에서 풀려나는 느낌이에요.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아요!
마치 저 끝이 푸르며 맑고 넓은 하늘위에서 혼자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보내며 현생에서의 바쁜나날에 대한 위로를 받는듯한 기분이 들고 현생에서는 하지못한 후회스러운 일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곡이네요
너와 함께한 시간들, 이 천공 아래 시간속에서 전부 과거가 되어버리겠구나.
미래, 과거의 수억의 사람들
미래, 과거의 수억의 인연들
전부 흐르고 흘러 특별한것 없이 잊혀져가겠지.
우리의 인연이 조금이라도 특별하도록
우리의 인연이 조금이라도 더 아름답도록
이 흐르는 시간속 강물에 꽃잎을 떨어뜨려 본다.
@호율 어. 이사라 마오(?)다
오 좋은데
잔잔함이 깃든 구름길을 손잡고 둘이서 살며시 걷는 느낌
저는 닐케이님 음악중에 이 음악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일러스트또한 제일 좋아합니다 정말 힘든삶도 이 음악으로 버텨냅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천공의 시간이라... 과연 그곳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천공이라는말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뭔가 어감도 좋고 제가 무엇보다 하늘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정말 이곡은 매일같이 듣습니다 특히 공부할때나 게임할때 말이죠
이런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호강과 눈호강 다 하고 갑니다(일러도 정말 아름답네요. 음악처럼말이죠)
꼭 잡던 손을 놓지 못하고
너랑 같은 길을 걸어버렸어
이미 되돌아가긴 너무 늦었으니깐
천공으로 가는 길이기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
있잖아, 나 어제 소원을 빌었어.
네가 행복해지게 해달라고..
이제는 곁에 없지만 말이야.
나, 네가 천공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아.
거기는, 분명 아주아주 행복한 곳일거야
여기서 네몫까지 살다 갈게.
그러니, 하늘에서 계속 기다려줄래?
꽃잎을 하늘로 뿌렸는데,
하핫, 신기하게도 땅에 안떨어지고 하늘로 올라가더라.
-네게 닿았으면 좋겠다.
Translate:
You know, I made a wish yesterday.
Make you happy ...
I don't have it anymore.
I know you went to heaven.
It must be a very, very happy place.
I'll live up to your share here.
So, will you keep waiting in the sky?
I sprinkled the petals into the sky,
Hahaha, mysteriously, I didn't fall to the ground and went up to the sky.
-I want you to reach me.
근데 그 사람이 누구죠?
@@walooyaahmed5376 I think it would be better if you change
'I don't have it anymore' --> 'You're not here anymore' and
'I want you to reach me' --> 'I hope them to reach you' :)
선율이 매우 차분하다가 슬픈 부분이 나오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것 처럼 우리의 인생도 때론 순조롭지 못하지만 이를 악물고 견뎌내면 언제 그랬다는듯이 아무렇지도 않아지게 됩니다. 힘든일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길 바래요.
제 TOP 1위에 드는 곡이에요ㅠㅠ
달빛 아래, 벗꽃나무 아래에서 하나둘 씩 떨어지는 잎을 보는 눈이 아련한데 입가가 따뜻하게 올라가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다가 벗꽃나무에 기대앉아서 나무 옆에 핀 꽃잎을 만지작 거리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 진짜 제가 바라던 음이 여기있었네요. 이거 듣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닐케이님 짱!
고딩때 힘들때 많이 들었는데 24살이 되어서야 갑자기 생각나서 들었는데 변함없이 좋네요
This track makes me feel... Melancholic. it's a happy memory, one that you know you can't have again. a friend you will never forget, but who sadly passed away. one who made your life a better place. and without them, you feel... empty, but you cherish the memory, because you loved them completely. that's what this makes me feel.
Damn dude your description hit me right in the feels but it's like 100% accurate
Man... My best friend just die 8 month ago... This music make cry....
I..know how you felt ... if you are down we are there for you.. so smile :)
Damn that hit me hard as well, u accurately described something i couldn't
99.99% accurate
엄마한테 닐케이님 소개시켜줬어요!!
제가 닐케이님 보고 음악 유튜버가 돼고싶었어요. 제가 닐케이님 컴퓨터로 작곡하시는거 엄마한테 들려줬는데 엄청나게 대단하대요!! 그 덕분에 닐케이님 음악 들으면서 일기썼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나보다 어린거 같은데 대단하네 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그래그래 앞으로 공부열심히 하렴 안그러면 음악이건 나발이건 못하게 될꺼란다
@@myoumg123 좆같은 대한민국 ㅋㅋㅋㅋㅋㅋㅋ
돼 아니고 되
님 왜 안 유명해짐 난 진짜 팝송.가요보다 이런 피아노곡 뉴에이지곡을 진짜 사랑하는대 님처럼 재능있고 진짜 여러 사람 들 맘에 쏙드는 곡을 만드시는분이 더욱 더 유명해지길 원해요 진짜로 원래 진짜 좋은 곡을 들어도 잘 만들었네 하면서 그냥 듣는대 님곡들은 다 저의 취향을 저격하시네요 진짜 피아노곡 하면 딱 닐케이님이 떠오를때까지 유명해지셨으면 해요 진짜 팬심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고 커지는 것 같아요 꼭 유명해지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곡을 만들어주시길 또 바랄께요
아직도 좋아해요 아마 영원히 좋아할 듯
" 자유롭게 흩날리는 바람이 나의 소원이 담긴 꽃을 네가 있는 곳 까지 운반해주었으면 해 .. 바람의 흐름을 타고 흩날려가는 꽃잎들에 담은 나의 소원은 지금 네 곁에 와 있을까 ? "
우욱....씹
@@user-nn3xs9wu1i
ㅋㅋㅋㅋㅋㅋㅋㅋ
mp3 구입 방법은 없나요 ㅠㅠ!! 엄청 좋네요!!! 쿠ㅡ아아앙아ㅏ!
와빌 우와! 유명인이다ㅋㅋ 포켓몬 괴담 전 시리즈 재밌게봤답니다!
MP3파일은 만들지 않았지만.. 브금저장소에 돌아다니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용ㅋㅋ
?!! (그런 고오오오오오급 정보 말씀해주셔도 되나요?!)
유명인이라뇨 과찬이십니다 ㅎㅎ 새벽 3시 19분인데 깨어계시네요ㄷㄷ
앞으로도...몰래몰래 듣고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ㅎㅎ
와빌 헐 와빌님이다!!
와빌님 영상 보고 왔습니다..ㅎㅎ 이런 좋은 채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빌 와빌님 덕분에 좋은채널 알게됬습니다ㅠㅜ정말 감사드려요ㅎㅎ
후회하지 않을 것 같던 내 찬란했던 지난 세월들은 그냥 묻어두고 그대처럼 등에 날개가 달린 듯 날아볼까해....
나는 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그건 그냥 내 겉모습에 관한 거였어....
그래서 더욱 사랑했던 나 자신이 너무 그리워....
오늘 하루 잊자 했던 그가 남들도 떠오르기를....
Serenity swept along,
As the stream drift for long.
Chill of ethereal night,
Give darkness a sight.
Flower blooming in east,
Scatter happiness at least.
For the child who wander,
To sought the wonder.
I love the way Neal k music speak to me.
Awww, did you wrote it yourself?
What a great assonance! :-)
@@조서우-t8q thank you, I just like to write the poem if it struck an inspiration to me... It suck to see no English comment come to make a poem for his(neal k) music. Well, just enjoying the song anyway while writing my stories.≧∇≦
@@nurulhidayahazarudin3923 Oh wow. Similarly, I sometimes write poems too. I'd like to write poems in Korean. (Of course, I'm Korean)
I tried to write poem in English years ago(That time, I was an English School student), but it was quite difficult, so I was quitted to write it.
@@nurulhidayahazarudin3923 I seriously just saw one of your poems like literally a minute ago on a different piano music from neal k, i like ur poems
@@radiatedsauce5632 awwwwwww, thank you >w
Reminds me of playing with my childhood friends, before one of our group died and we went our separate ways. Good memories, but also sad to remember those days are gone and won't come back.
Anohana rlly be like.
Perhaps... much like anohana, you should try to get back in contact with them to reminisce about the happy days. Who knows, maybe it will rekindle friendships.
I never had a friend but I understand what u mean fully
날이해못하는 사람들 아니 내가 이해를 못하는사람들때문에 받았던 상처가 씻어지는기분이군요...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이 노래를들으면 지난날들이 생각나며 그동안 저의잘못이 다 스쳐지나가는기분이드네요..신기합니다:)감사드려요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들으며 상처를 씻고가야겠네요:)
마음을 풀어주고, 정신을 올곧은 방향으로 인도해주는 음악
저 학교에서 친한 선생님과 선배들과 이별을 겪고 자기전에 이 노래 듣고 있었는데 그만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선생님,선배들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고요한 노래
아~~~~진짜 듣기좋다^^
지우고 지워왔던 나의 사랑들은.....
여전히 고요하고 잔잔하기만 해....
그런데.... 지금의 사랑은 정말 확신에 찰만큼 선명해....
마치 내가 칼 위에 서있는 언제 반으로 쪼개질지 모르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야....
아름답고 이 세상에 단 하나였던 당신을 사랑했다는 건 나도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인간....그러니까 여자 사람을 할 수 있었다는 걸....
비옥한 땅에 곡식이 나지 않는 이유처럼 언제나 흠이 있고 가슴 떨리는 사랑을 기다릴 수 있겠지만...
오늘 하루가 지나가면.... 영원히 사라질 감정이라는 걸 난 알아...
다시 생각나서 왔습니다.오랜만에 들어도 마음 어딘가에 와닿는 곡이네요....
음악도 아름답지만 그림또한 아름답네요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잔잔하고 조용하면서 화사한게 자장가같기도 하면서 가슴 한쪽이 따뜻해지네요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를 듣다보니 잊혀졌던 행복한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는것같이 다시 갈수없는 그때를 추억하며 듣게되네요!!
고딩때 참 많이 들었는데 이제 대학교 졸업하네요.. 마음이 이상하네
이거 진짜 최고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진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삭제하지말아주세요 부디 ㅠㅠㅠㅠ 다른데서 듣고 힘겹게출처찾아왔습니다 ㅠㅠㅠㅠ♡
3년전인가 한창 들었었다가 입시때문에 잠시 내려놨었습니다 근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ㅠ 그때가 좋았지 싶으면서 그립기도 하고 ㅎ 추억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t’s life. Take all your happy memories with everyone. Never let those memories go.
이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내요 고맙습니다
천공의시간...진짜아름다운 시간이네요..
전시간이너무좋은거같아요..ㅠㅎㅎ 너의이름은 황혼의시간도좋구..
이닥품은 되게ㅜ몽환적이고.. 아름답고.. 다른차원에가있는듯한 ㅠ
현실과 마주하고있지않은것같네요..!항상좋은노랴너무감사드려요.. ❤💜
전 이런 잔잔한 동양풍 음악이 좋아요
이런 음악들을 들으면 평소보다 생각을 많이하게되고 감성적이게 되서 너무 좋네요
양 옆에 풀들이 있고 달빛이 비춰주는 외 길을 걸으면서 밤 하늘에 별이 눈이되어 아주 조용하고 천천하게 내리는 것을 보는 느낌이네요.
아름다운 음악을 사용하면서도 인사를 이제야 드리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Neal K 님의 음악을 자주 쓰게 될 것 같아서 감사함을 전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그저 눈물만을 흘리고 싶을 때
미소 하나에 가슴이 아려올 때
어두운 방 안에 홀로 있을 때
창 밖을 내다 보면
어두운 하늘이 파랗게
파란 하늘이 하얗게
그렇게 그대의 마음에 스며들어요
일러도 좋구 노래도 듣기 좋네요 역시 닐 케이님! 진짜 이 노래 들으니까 기분이 확 좋아지고 킁킁..뭐지..노래에서 향기가 나요...아주 좋은 향기네요! 혼자 외로울 때 듣거나 밤에 집가는 길에 들으면 좋겠다..히히 닐 케이님 항상 이런 좋은 노래 감사하구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좋아요👍누르고 가요♥
고3 수험생입니다 공부하다 지쳐서 중간에 쉴 때 항상 이 곡을 듣는데 들을수록 안식처처럼 마음이 뭉클하고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지친 몸과 마음이 닐케이님이 작곡하시는 노래 음 하나하나가 파도처럼 마음을 쓸어갑니다,,,,사랑해요,,,,
잔잔하고 감동적인 음악 감사합니다. 뭔가에 끌리듯 계속 듣고 싶어지네요
툭,, 툭,,, 비가 내리는 건지.. 눈물이 흐르는건지 모르겠다,,
어릴 때는 저 푸린 달과 빛나는 별을 보며 꿈을 꾸곤 했다,,
천진난만하게 미소지으며 뛰놀던 그 시절이 그리울 뿐이다,,
이 노래를 듣고 저의 마음을 위로하는 곡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My best friend die 7 month ago and this reminds me of my old time with him. While he still alive
RIP to ur friend, may you find peace
:/
I am deeply sorry for your loss..
May he rest in eternal and peaceful slumber..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Rest in peace
잘때이노래를듯고자니깐잠이솔솔와요코로나때문에고생이많으시죠샌드박스직원븐들우투브사람들코로나디함께이여네!!유투브사름들화이팅
요즘 이 곡 청음하는데 느낌 살리기가 엄청 힘든거같아요.. 단순한 멜로디로 이렇게 좋은 곡을 쓰셨다 생각하니 대단하시네요..
오늘 정말 유튜브에서 대단한 k님을 만나게되었네요ㅠ 너무 기쁩니다 요즘 힘든일이 많았었는데 힐링받고 가욧ㅎ mp3 다운로드가 하루빨리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ㅎ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음악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악기에 담쌓고 지내던 제가 어느날 우연히 이 피아노 곡을 듣게 되고 너무 곡이 예쁘고 와닿는게 태어나서 처음 피아노가 이렇게 매력적이고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아름다운 악기인지 매력을 처음알게 됬어요 한참 이 곡을 찾아 헤메다 이제야 찾게 되었네요 이런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닐케이님
끝나지 않는 영원한 천공의 시간 속에서 나 혼자 이것 저것 배도 직접 만들어 타보고 등불도 올려보고 머리도 여러 갈래로 묶어보며 물에 비친 나를 이곳저곳 보다가 첨벙첨벙 거리다 이쁜 꽃을 발견하고는 뛰어가서 꽃들을 꺽어서 이쁘게 장식하던 도중 꽃잎들은 흩어져 날라가버리고 마침내 나 혼자임을 자각하고 펑펑 울어버리는 장면
Hold on to the ones that you love dear you may never know when they are gone
저는 감히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을 것 같지만 해보겠습니다
역대 음악가,작곡가계의 거장이(베토벤 모자르트 이 이외에도 정말 대단하신 다양한 거장분들..) 깃든 것 같네요!!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매우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1번도 몰랐다가 오눌 처음 알았네요 ㅠㅠ 무명이신 다른 다양한 분들께도 꼭 힘내세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그러게요 감히 너같은사람이 저런 거장분들을 거론하는게 좀 그렇네요. 댓삭좀 하시죠 빠는것도 정도것 빨아야되는거에요
취미지만 새로운 소설 써볼려는 타이밍에 딱! 어울리고 잔잔해서 좋은 음악이네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다갑니다.
역시 갓케이!
역시 하루에 이거 한번은 들어줘야죠 ㅋㅋㅋ
interpix K ㅇㅈ!이건 모닝콜 아님,자기전에 한번 들음 죽여줌~ㅋ
interpix K 와 이건 신이 내린 음이다 12명이 싫어요를 귀를 잡수션군
엄청 좋아요 또 이런 작품 만들어 주세요
새벽에 풋풋한 느낌이 들어요 .. 깔끔하면서 고요하지만 ...
그래도 뭔가 진짜로 하늘의 우주가 움직이는 듯 한 느낌... ㅎㅎ
So pretty....♥
1년이 살짝 넘게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이 브금이 가장 마음에 든다. 뭐랄까 말로는 표현할수는 없는 것이 느껴진다
노래 넘 좋아여.. 매일 밤마다 듣고 자는데.. 헐, 귀호강하네여💗 잘듣구 가구 일러스트? 그림이 되거ㅣ 몽환적이라 예뻐요😳 저런 그림체랑 은하수? 같은 파란색 하늘을 좋하하는데.. 진짜 예쁘고 몽환적이예요❣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흐어ㅠ 노래 느무 죠아효오ㅠ
아니ㅠ 일러도 넘나 몽환적인게 완젼 내 취향😍 글규 노래가... 진짴 넘흐 이쁘쟈냐요오ㅠ😙 아.. 내 심장.. ㅋ
닐케이님 아.. 진쫘 살앙해요😍😍
진짜 neal k님 너무 그리웠어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와...좋은노래감사히잘듣고갑니다!!
여름날의꿈이랑,천공의시간..진짜좋아여!!!다른것도진짜좋다능..외로울때,심심할때면닐케이님노래듣고,진짜..너무좋아여..ㅎㅎ
진짜 닐케이님 곡은 좋아요를 하나 더 주고싶어지는 곡인것 같아요
우리가 함께 있었던 추억이 조금이나마 너에게 닿을수 있게,
네가 좋아했었던 흰 에델바이스를 흩날려
이젠 날 따라다니지 않는 나의 그림자,나의 봄,여름,가을,겨울 그 모든날에 함께 있어주었던 나의 사랑스러운 벗'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와 이거 몇년만에 듣는거냐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났는데 갑자기 추억돋네
지금도 들으러 와요~^^ 빛만 쳐다보기보단..!
속는셈 치고 밤에 몸을 기대는것도 좋은거 같네요
한 없이 어렸던 아이는, 어느덧 미래를 그려나가는 어른이 되었네요.
곡이 넘 예쁜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정말 감성자극하는 곡 잘 듣고갑니다 항상 화이팅~~
이번에는 자연스러워서 어느때나 들어도 분위기있게 들을 수 있겠네요!!
책 읽으면서 들으면 좋네요
고요하고 잔잔해서 잠 잘때도 좋네요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 호접몽을 시작으로 홀린듯이 들어와서 모든곡을 듣고있는나,,,그리고 모든곡이 만족스럽다,,
지금도 둗고잇는 이노래.. 너무 좋내요
언제들어도 좋다 진짜 이 노랜 듣자마자 악보 구매하려 달려갔던 기억이 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유니 소금
사막에 있는 느낌.. 평온하당
아 헐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봣는데 무슨 멘탈 힐링 노래 모음집에 많던데 이게 닐님 노래였어요?? 세상에 마상에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
요즘 케이님 음악 들으러 못왔는데 갑자기 삘 타서 들어보는데 역시 미친 음악... 일러가 신의 한 수
닐케이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매일매일 챙겨듣고있어요 ~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This Melody is so magical and enchanting it remind me that life is way more than what it seems there's really so much that life gives and also takes.
말로 표현할수 없는정도로 아름다운 음악인거 같아요 ,,,
아름답고 힐링되서 좋고요❤그림이 예뻐서 노래랑 잘맞는것 같아요❤❤
닐케이님 음악은 마치 세레노님처럼 감미롭고 공감되며 익숙하지만 새로운 그런 음악인거같아요 꼭 더 유명해지셧으면 좋겠네요ㅎㅎ
이 노래 듣고나서 마음한쪽에서 왠지모르게 먹먹해지는군요...
시간 날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맨처음 품추남님 덕분에 들었는데...너무 줗은노래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번은 꼭 듣습니다!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가겠습니다 ㅎㅎ
헉.. 닐케이님 음악 심취하게 되네요..! 항상 좋네욥! mp3파일이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잘 들었습니닷!
헉 직접이요?화확실히 더 부드럽습니다!강약 좋당..
진짜 온몸이 저릿저릿하고 전율이...ㅠㅠㅠㅠㅡ느낌이 이상하네요! 너무 잘치셔서 흥분했나봐요ㅠㅠㅠㅠㅠ이런경험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아!!
노래 너무좋네요ㅎ 아 이건 진짜 말로표현못하는 느낌? 일단 피아노 음색이랑 제목이 너무 딱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