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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5 황하의 시대별 흐르는 징역의 변화를 언급하신건 참으로 좋습니다. 대부분 지금의 황하가 옛날에도 그자리에 흘렀다고 알고 있거든요. 황하는 장강이나 타 강들에 비하여 토사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장강의 10배 넘는 토사를 상류에서 하류로 계속 이동시키고 있는 특징의 강입니다. 그래서 강물이 탁한걸 넘어서 흙탕물인 것이죠. 황하는 언급하신 것처럼 시기에 따라 흐르는 방향이 바뀌는데 흐르는 곳마다 막대한 양의 토사를 퇴적시키고 새로운 땅을 형성하여 지금의 화북평원의 평평한 땅을 새로 만들어 내었던 것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여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 우리의 3국시대 고려시대에 중국의 황해쪽 해안선이 지금보다 훨씬 내륙쪽에 있었습니다. 즉 지금은 육지인 곳 대부분이 바다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시절 아직 황하의 퇴적으로 새로운 땅이 생성되기 전이기도 하며 당시 해수면이 지금보다 높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산동성의 남부인 칭다오와 북부인 등주쪽에 물길이 있었던 것도 이 때문 입니다. 즉 산동성의 동쪽은 섬이 었던 시기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면서 해수면의 상승과 하강을 반복해왔고 이에 따른 육지와 바다의 경계가 시대별로 달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역사를 봐야 조금더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송나라때의 사신들이 고려로 가는 견문록인 고려도경에 따르면 지금 북한땅의 개성이 아니라 천진을 지나 북경땅으로 가는 길을 기술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쪽의 말도 이러한 시기별 지형의 변화를 알고 들으면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좋은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역사를 쭉 보면 많은 민족들과의 전쟁이 지속되였고 금 원 등 심지어는 만족들에 나라전체까지 빼앗긴 청나라가 세워졌죠. 하지만 하지만 결국에는 그땅 그민족전체가 한족들에게 되돌아옵니다. 56개 민족으로 분류되지만 실상은 백개도 훨씬 넘는 소수민족인데 대부분 통합된것이라고 합니다.중국을 제대로 알려면 한족들의 DNA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스티스님.... 매우 좋은 영상입니다. 사소한 지적질을 조금 하자면, (1) "히"바롭스크가 아니고 "하"바롭스크이구요 (2) 'Trans"의 뜻은 "~ 너머"가 아니라 "~를 가로질러, 통과하여" 입니다. 그러므로 트랜스 시베리안 레일웨이는 "시베리어 너머의 철도"가 아니고 "시베리아를 가로지르는 철도" 즉 시베리아 횡단철도라는 의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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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급예상액 조회 전 과정 무료
- 환급예상액 조회 시, 세무대리 수임동의/해지 X
- 2024 국토교통부 부동산 창업경진대회 대상
- 930만 케이스 구분, 양도한 시점에 맞는 최적의 세액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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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중국 5대강을 동영상에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히바롭스크가 아니라 하바롭스크가 정답입니다!
황하는 득과 실을 모두 가져다주는 자연의 양면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사실 황사도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지만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황하의 미친 듯한 강줄기 변경은 다른 큰 강의 역사에서도 찾기 어려울 엄청난 규모 같네요
28:25 황하의 시대별 흐르는 징역의 변화를 언급하신건 참으로 좋습니다.
대부분 지금의 황하가 옛날에도 그자리에 흘렀다고 알고 있거든요.
황하는 장강이나 타 강들에 비하여 토사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장강의 10배 넘는 토사를 상류에서 하류로 계속 이동시키고 있는 특징의 강입니다. 그래서 강물이 탁한걸 넘어서 흙탕물인 것이죠.
황하는 언급하신 것처럼 시기에 따라 흐르는 방향이 바뀌는데 흐르는 곳마다 막대한 양의 토사를 퇴적시키고 새로운 땅을 형성하여 지금의 화북평원의 평평한 땅을 새로 만들어 내었던 것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여 여러 자료를 찾아보면 우리의 3국시대 고려시대에 중국의 황해쪽 해안선이 지금보다 훨씬 내륙쪽에 있었습니다. 즉 지금은 육지인 곳 대부분이 바다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시절 아직 황하의 퇴적으로 새로운 땅이 생성되기 전이기도 하며 당시 해수면이 지금보다 높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산동성의 남부인 칭다오와 북부인 등주쪽에 물길이 있었던 것도 이 때문 입니다. 즉 산동성의 동쪽은 섬이 었던 시기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면서 해수면의 상승과 하강을 반복해왔고 이에 따른 육지와 바다의 경계가 시대별로 달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역사를 봐야 조금더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송나라때의 사신들이 고려로 가는 견문록인 고려도경에 따르면 지금 북한땅의 개성이 아니라 천진을 지나 북경땅으로 가는 길을 기술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쪽의 말도 이러한 시기별 지형의 변화를 알고 들으면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좋은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명절선물 통합본 감사해요
즐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매니아썬님^^~
저스티스님 광고 축하즈립니다. 즐명절 보내시구요~
大家新年快乐。好看了。역사 선생님의 중국5대강의 력사 강의 정말 한방에 잘보고 잘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중국 강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었는데
한번에 해결된거 같아 기쁩니다.
훌륭한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째 이래 상세히 알려주시는지요 현장을 가봐야 ㅡ
👍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의 주요 강들을 주변 지형, 산맥, 도시, 역사적 배경을 잘 설명하셔서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스티스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
한국사람들 중국사 중국지리 등은 위촉오
삼국시대밖에 사실상 안남는 느낌 대비 서구사 서구지리 등은 그리스로마부터 중세유럽 거쳐 미국까지 꼼꼼히도 앎.
강만 봐도 미친 인구부양력 이라는게 느껴진다.
이번 설은 이 영상으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님.
즐거운 설 얀휴 되세요^^~
시베리아3대강
레나강 예니세이강 오브강
중국역사를 쭉 보면 많은 민족들과의 전쟁이 지속되였고 금 원 등 심지어는 만족들에 나라전체까지 빼앗긴 청나라가 세워졌죠. 하지만 하지만 결국에는 그땅 그민족전체가 한족들에게 되돌아옵니다. 56개 민족으로 분류되지만 실상은 백개도 훨씬 넘는 소수민족인데 대부분 통합된것이라고 합니다.중국을 제대로 알려면 한족들의 DNA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백이 어느 강 신이더라 🤔
하백의 딸과 누구지 단군였나 누구지 만나서 조상 쪽이 되었다고 들었는데 하백의 딸 유화였나 😮
하바로프스크
ㅋㅋㅋ 뭔가가 한번 잘못 인식이 박히면 그게 맞는 줄 알고 그렇게 쭉 쓰게 됨.
연변 3대강....해란강....가야하....두만강
저스티스님.... 매우 좋은 영상입니다.
사소한 지적질을 조금 하자면,
(1) "히"바롭스크가 아니고 "하"바롭스크이구요
(2) 'Trans"의 뜻은 "~ 너머"가 아니라 "~를 가로질러, 통과하여" 입니다. 그러므로 트랜스 시베리안 레일웨이는 "시베리어 너머의 철도"가 아니고 "시베리아를 가로지르는 철도" 즉 시베리아 횡단철도라는 의미가 됩니다.
저기을 빨리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