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세가지 이유 즉, 방어에 유리, 치수와 관개에 대한 수요, 보관이 유리한 곡식도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문명이 성장하던 이천수백년 전에는 지구의 기온이 따뜻해서 북쪽이 살기 좋았고, 남쪽은 너무 더워서 사람이 살기 어려웠던 것이 더 컸을 거라고 봅니다.
말도 안되는 반박이네요. 2천 수백년 전이면 지금과 기온차이 거의 없었어요. 같거나 0.5도 따뜻한 정도임. 고조선이 한반도 북부와 만주에 있었다고 경상도와 전라도는 더워서 사람이 살 수 없었다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임. 사람은 살고 있었지만 국가를 이루지 못한 거지 더워서 살기 어려웠단 것이 맞음? 여기서는 중국사에 영향을 끼친 황하문명을 위주로 다루어서 그렇지 화남지역에서도 양저문화나 다원커우 문화와 같은 문명이 있었음. 강과 습지가 많아서 교통이 불편했고 그래서 대규모 행정체계를 이루지 못한 것 뿐임. 훨씬 더운 열대인 말레이 반도에도 철기문명을 이루며 도시 국가들이 있었는데 뭐가 더워서 살기 어려움? 인더스 문명의 평균 기온이 화남지역보다 더 높아요. 양쯔강 양저 문명의 기온은 겨울에 10도 정도로 떨어지고 여름에도 평균 30도 정도였음. 인더스 문명은 여름에 40도 가까이 갔고,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라 불리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BC 1만년 3천년 이전까지 한반도 서해는 육지였으며, 한반도 전체 크기보다 큰 면적의 대평야였습니다 / 왜냐하면 서해는 대부분이 40미터 미만의 대륙붕으로 되어 있고, 가장 깊은 곳이 80미터이니까요 ... / 그야말로 산하나 없는 지평선만 계속되는 평야였고, 중국대륙과 한반도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빙하기에 해수면은 가장 낮은 깊이로, 지금 보다 120m 정도 내려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서해 한복판에는 현재의 중국 황하, 요하, 양쯔허 등과 한국의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등이 합쳐진 “아리수”라는 거대한 물길이 있었고, 현재 일본 오키나와열도 인근에서 태평양으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 한민족은 신석기시대 “아리수” 서쪽의 넓은 초원에서 사냥을 했을 것이며, “아리수” 동쪽의 평야에선 농사를 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BC 1만 3천년부터 빙하가 녹으면서 5천년간 해수면이 급격하게 상승했고, 태평양으로부터 “아리수”를 거슬러 바닷물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중국대륙과 한반도 사이에 서해가 생겨났고, 일본 열도가 분리되었으며, 현재 해안선이 형성되었습니다 / 따라서 “아리수” 인근에서 살던 한민족은 물길 상류로 피신을 했고, 서쪽에서는 중국 황하, 요하, 양쯔허 인근으로 이동했으며, 동쪽에서는 한반도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인근에 정착했습니다. 사라진 대륙 순다에서 빙하기 황해 대초원까지 [아메리카 최초 원주민 출발지는 한반도 2부] 출처 : 학림tv 2024. 01. 20. ruclips.net/video/pxPZxYv9JzA/видео.html 한민족은 세계최초로 벼농사를 시작했으며, 신석기시대 지구상 고인돌의 70% 이상이 한반도에 있습니다 / 세계 최초 자포니카(japonica)벼 재배는 BC 15,000년 충북 청원군 소로리 유적입니다 / 열대기후 품종 인디카(indica)벼 재배는 BC7,000년 중국 양쯔허 하구 허무두(河姆渡)문화에서 논농사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 중국 황하 북부 밀농사는 BC 5,000년 양사오(仰韶)문화 유적에서 발견되었고, 터키 아나톨리아(Anatolia)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BC 96세기부터 5천년 넘게 한반도에서 신석기문화를 발전시켜왔던 한족(韓族)들은 BC 45세기 청동기 제조기술을 개발했고, 만주 요하유역 홍산(紅山)문화을 탄생시켰습니다 / BC 28세기 요서지역의 맥족(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했습니다 / 한문(漢文)은 BC 16세기 동이족(東夷族)이 황하유역에 건국한 상(商)나라부터 사용한 문자(甲骨文字)이며, 중국인들이 조상으로 생각하는 周, 秦, 漢, 隨, 唐나라을 건국한 것은 선비족(鮮卑族)입니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지난 5천년간 농경민족 예족(濊族)과 기마민족 맥족(貊族)이 어우러져 살아왔습니다 / BC 23세기 요동지역의 예족(濊族)은 요서지역을 통합하면서, 한반도 한족(韓族)과 연대하여 [조선(朝鮮) (아침 朝, 고울 鮮)]을 건국했고, 요동지역을 진한(振韓), 한반도를 마한(馬韓), 요서지역을 번한(番韓)이라 했으며, 2천년간 1代에서 43代 단군(檀君)이 통치했습니다 / 조선(朝鮮)이 BC 1세기 쇠락하면서 예족(濊族)을 주축으로 백제, 가야를 건국했고, 맥족(貊族)을 중심으로 고구려, 신라를 건국했습니다 / AD 7세기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하였고, 백제와 가야 유민들이 대거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한반도는 맥족(貊族)이 중심세력이 되었고, 일본 열도는 예족(濊族)이 장악해 나아갔습니다.
신석기시대 자체가 마지막 빙하기 이후의 문화이니, 가상의 아리수 평야에서 농사가 있었을 리 없겠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황해평원에서 사방의 고지대로 물러난 구석기 수렵채집인들을 한민족이라 지칭하는 건 무리수가 될 것입니다. 가장 오래된 재배 벼의 탄화유물이 우리땅에 존재하지만, 벼는 원산 및 문화형태상으로도 그 재배의 시작이 대륙 남부에서 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는 추론이 옳을 것입니다. 청동기 기술은 서쪽 유목족들을 통해 전해진 증거가 뚜렷한 신문명이었습니다.
이영상의 지리적 특정 시점이 언제입니까 시점을 특정 하지 않고 사막이 어디고 고원이 어디고 94%의 인구가 어디서부터 어디 밑에 살고 나머지 6%는 어디에 산다는 주장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시점이 현대와 중세와 고대를 왔다갔다 하면서 논리를 짜 맞추고 계세요. 가장 중요한 건 시점 입니다. 지리학적 싯점 언제입니까 그게 빠졌기때문에 전혀 와닿지 않는 내용을 설명하고 계신 거예요. 지금 현재의 중국 영토는 청나라가 만든 영토 중에 몽골을 빼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중국 영토가 12 세기에도 이랬고 6세기에도 이랬고 기원전에도 이랬습니까 도대체 언제쩍 중국 영토를 가지고 이 영상을 만든 것입니까 영토 시점을 기준으로 거기에 맞는 이야기를 하셔야지 영토적 싯점은 현재적 관점이고 내용은 고대 사 중세 사 근대 사를 다 넣는 통사를 하면 그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중국 고대사를 지리적 특성을 중심으로 너무나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소소한 고대사 채널은 유튜브의 순기능의 정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처럼 고품질의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입니다. 죄송합니다 ...
중국사는 고대 이집트만큼 흥미롭네요😊 다음편도 매우 기대됩니다
멋진 설날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소한 고대사 님 🤗🙇♀️
영상 잘 경청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
지도와 함께 설명해 주시니 너무 재밌어요!!!😊😊😊
왕조 순서만 겨우 익혔거든요~ㅎㅎㅎ
소소한고대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좋은영상 늘 감사하네요
말씀하신 세가지 이유 즉, 방어에 유리, 치수와 관개에 대한 수요, 보관이 유리한 곡식도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문명이 성장하던 이천수백년 전에는 지구의 기온이 따뜻해서 북쪽이 살기 좋았고, 남쪽은 너무 더워서 사람이 살기 어려웠던 것이 더 컸을 거라고 봅니다.
말도 안되는 반박이네요. 2천 수백년 전이면 지금과 기온차이 거의 없었어요. 같거나 0.5도 따뜻한 정도임. 고조선이 한반도 북부와 만주에 있었다고 경상도와 전라도는 더워서 사람이 살 수 없었다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임. 사람은 살고 있었지만 국가를 이루지 못한 거지 더워서 살기 어려웠단 것이 맞음?
여기서는 중국사에 영향을 끼친 황하문명을 위주로 다루어서 그렇지 화남지역에서도 양저문화나 다원커우 문화와 같은 문명이 있었음. 강과 습지가 많아서 교통이 불편했고 그래서 대규모 행정체계를 이루지 못한 것 뿐임. 훨씬 더운 열대인 말레이 반도에도 철기문명을 이루며 도시 국가들이 있었는데 뭐가 더워서 살기 어려움?
인더스 문명의 평균 기온이 화남지역보다 더 높아요. 양쯔강 양저 문명의 기온은 겨울에 10도 정도로 떨어지고 여름에도 평균 30도 정도였음. 인더스 문명은 여름에 40도 가까이 갔고,
애초에 문명 성장하던 시기는 2천년 전이 아님 2천년 전쯤이면 이미 후한말에 삼국지 찍고 있을 때인데 뭔 문명 성장임.
간결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야.. 깔끔하구만..!! 소소한 고대사.. 대단하구만..!!
영상이 왜 이렇게 늦게 올라오나요 공부중이신건가? 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연휴에 소소한고대사 못참지
형주,공안,강릉,적벽 등이 호광성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기본,중초본,중중기본)
늘 재미있게 좋은 정보와 영상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입체적 지리지형을 보면 역사를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상주시대에 화남은 이민족의 영역이었죠. 춘추전국시대 楚吳越 3국의 군주들은 주왕의 봉작을 받은 公이 아니라 王이라 자칭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조아조아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가 산서,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의 요.
元 ~ 요의 대부분,이서북편,이남남편,요동의 일부(홍복원) (초중기)
北元 ~ 요의 절반,이서북편. ( 말기)
明初 20년~요의 절반,이남남편,요동의 접경 (明初 20년)
明初 20년 후반기~요의 대부분,이남남편,요동의 일부
중국 고대 남쪽은 귀향 보내는 지역으로 질병이 많았던걸로 압니다.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북방지역의 상실.
上都의 도착 (초중본) 몽사 , 元史가 비대해져서 멀리 보내어짐.
제 최애❤❤
동북아시아인들 자체가 추운 북아시아 시베리아에서 남하한 민족이다보니 추운 지역에서 더 강하고, 역시 중국 대륙 자체가 추운 냉대 기후 제국임 ㅎㄷㄷ;;
한족은 동북아인이 아님 ㅎㅎㅎ 중국이 동북아국가가 된 것은 명나라, 청나라 최근2개국임
요가 산서,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의 요.
명초기 20년사 이전을 홍건적.
명초기 20년사 가 왜구. (속명)
고대사님 진짜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요.
환빠들 또 우르르 몰려오겠네요 힘내십쇼
안녕하세요?
돌아오셨군요 ㅠㅡㅠ
명은 난징이 수도인데 중공 고대사라네
중국통일왕조의 시작 시황제진시황,중국통일국가의 끝 시황제 시진핑.큰 순환이 끝났으니 이제 분열의 때이다.
분열이자 통합의 위대한 대중국
일목요연하며 깔끔한 카테고리의 흐름으로 혼란함이 전혀 없이 머리에 쏙쏙 들어 오는 명강의 시청 잘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 기대합니다. 그리고 구독합니다.
굿
왜 고대국가들의수도가 모두 황하남쪽일까요 장안( 시안 ) 낙양 개봉 남경 등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라 불리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BC 1만년 3천년 이전까지 한반도 서해는 육지였으며, 한반도 전체 크기보다 큰 면적의 대평야였습니다 / 왜냐하면 서해는 대부분이 40미터 미만의 대륙붕으로 되어 있고, 가장 깊은 곳이 80미터이니까요 ... / 그야말로 산하나 없는 지평선만 계속되는 평야였고, 중국대륙과 한반도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빙하기에 해수면은 가장 낮은 깊이로, 지금 보다 120m 정도 내려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서해 한복판에는 현재의 중국 황하, 요하, 양쯔허 등과 한국의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등이 합쳐진 “아리수”라는 거대한 물길이 있었고, 현재 일본 오키나와열도 인근에서 태평양으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 한민족은 신석기시대 “아리수” 서쪽의 넓은 초원에서 사냥을 했을 것이며, “아리수” 동쪽의 평야에선 농사를 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BC 1만 3천년부터 빙하가 녹으면서 5천년간 해수면이 급격하게 상승했고, 태평양으로부터 “아리수”를 거슬러 바닷물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중국대륙과 한반도 사이에 서해가 생겨났고, 일본 열도가 분리되었으며, 현재 해안선이 형성되었습니다 / 따라서 “아리수” 인근에서 살던 한민족은 물길 상류로 피신을 했고, 서쪽에서는 중국 황하, 요하, 양쯔허 인근으로 이동했으며, 동쪽에서는 한반도 압록강, 대동강, 한강, 영산강, 낙동강 인근에 정착했습니다.
사라진 대륙 순다에서 빙하기 황해 대초원까지
[아메리카 최초 원주민 출발지는 한반도 2부]
출처 : 학림tv 2024. 01. 20.
ruclips.net/video/pxPZxYv9JzA/видео.html
한민족은 세계최초로 벼농사를 시작했으며, 신석기시대 지구상 고인돌의 70% 이상이 한반도에 있습니다 / 세계 최초 자포니카(japonica)벼 재배는 BC 15,000년 충북 청원군 소로리 유적입니다 / 열대기후 품종 인디카(indica)벼 재배는 BC7,000년 중국 양쯔허 하구 허무두(河姆渡)문화에서 논농사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 중국 황하 북부 밀농사는 BC 5,000년 양사오(仰韶)문화 유적에서 발견되었고, 터키 아나톨리아(Anatolia)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BC 96세기부터 5천년 넘게 한반도에서 신석기문화를 발전시켜왔던 한족(韓族)들은 BC 45세기 청동기 제조기술을 개발했고, 만주 요하유역 홍산(紅山)문화을 탄생시켰습니다 / BC 28세기 요서지역의 맥족(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했습니다 / 한문(漢文)은 BC 16세기 동이족(東夷族)이 황하유역에 건국한 상(商)나라부터 사용한 문자(甲骨文字)이며, 중국인들이 조상으로 생각하는 周, 秦, 漢, 隨, 唐나라을 건국한 것은 선비족(鮮卑族)입니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지난 5천년간 농경민족 예족(濊族)과 기마민족 맥족(貊族)이 어우러져 살아왔습니다 / BC 23세기 요동지역의 예족(濊族)은 요서지역을 통합하면서, 한반도 한족(韓族)과 연대하여 [조선(朝鮮) (아침 朝, 고울 鮮)]을 건국했고, 요동지역을 진한(振韓), 한반도를 마한(馬韓), 요서지역을 번한(番韓)이라 했으며, 2천년간 1代에서 43代 단군(檀君)이 통치했습니다 / 조선(朝鮮)이 BC 1세기 쇠락하면서 예족(濊族)을 주축으로 백제, 가야를 건국했고, 맥족(貊族)을 중심으로 고구려, 신라를 건국했습니다 / AD 7세기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하였고, 백제와 가야 유민들이 대거 일본으로 이주하면서 한반도는 맥족(貊族)이 중심세력이 되었고, 일본 열도는 예족(濊族)이 장악해 나아갔습니다.
빙하기엔 해수면도 낮았지만 건조기후라서 내륙은 대부분 사막이었습니다, 기후 공부 다시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kulkul9803 사라진 대륙 순다에서 빙하기 황해 대초원까지
[아메리카 최초 원주민 출발지는 한반도 2부]
출처 : 학림tv 2024. 01. 20.
ruclips.net/video/pxPZxYv9JzA/видео.html
상나라하고 주나라는 인종이 달라요... 그리고 환단고기 든 뭐든 다 좋은데, 상나라가 식인과 인신공양, 순장 등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의 조직적인 식인종왕조(?) 인건 알고 선조로 우겨주세요...에혀...
신석기시대 자체가 마지막 빙하기 이후의 문화이니, 가상의 아리수 평야에서 농사가 있었을 리 없겠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황해평원에서 사방의 고지대로 물러난 구석기 수렵채집인들을 한민족이라 지칭하는 건 무리수가 될 것입니다. 가장 오래된 재배 벼의 탄화유물이 우리땅에 존재하지만, 벼는 원산 및 문화형태상으로도 그 재배의 시작이 대륙 남부에서 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는 추론이 옳을 것입니다. 청동기 기술은 서쪽 유목족들을 통해 전해진 증거가 뚜렷한 신문명이었습니다.
@@sukjinyoon5281 말이 통하지 않았다는 기록은 있지만 상주는 인종적으로 큰 차이는 없었을 거에요 아마도
토번 제국이 12 세기 까지 독립 국가로 유지 되다가 원나라 간섭기에 중국에 지배를 받았다 라고 했는데 원나라가 중국입니까?
원나라는 중국이 아니죠 몽골이 중국을 식민지화 한 나라가 원나라죠.
또한 12 세기 13 세기에 중국이라는 정치적 개념이 있었습니까?
다 중국! 다 중국역사! 다민족 국가니깐 ....한국에서 주장하는것과 다르다
ㅋㅋㅋㅋ 중뽕
철 다 지난 중뽕 ㅋㅋㅋ
이영상의 지리적 특정 시점이 언제입니까 시점을 특정 하지 않고 사막이 어디고 고원이 어디고 94%의 인구가 어디서부터 어디 밑에 살고 나머지 6%는 어디에 산다는 주장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시점이 현대와 중세와 고대를 왔다갔다 하면서 논리를 짜 맞추고 계세요.
가장 중요한 건 시점 입니다. 지리학적 싯점 언제입니까
그게 빠졌기때문에 전혀 와닿지 않는 내용을 설명하고 계신 거예요. 지금 현재의 중국 영토는 청나라가 만든 영토 중에 몽골을 빼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중국 영토가 12 세기에도 이랬고 6세기에도 이랬고 기원전에도 이랬습니까 도대체 언제쩍 중국 영토를 가지고 이 영상을 만든 것입니까
영토 시점을 기준으로 거기에 맞는 이야기를 하셔야지 영토적 싯점은 현재적 관점이고 내용은 고대 사 중세 사 근대 사를 다 넣는 통사를 하면 그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 개괄하며 인문역사적 지식의 기초 배경이 되는 지리학적 지식개념들을 훑어보시는 거 같은데, 무슨 주의 주장 하시냐는 듯 발끈하시면.. 관전자 대략난감.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자기 주장이 있으면 작품 만들어라
드디어 중국 ....... 우리의 가상적국이기에 더더욱 배워야하는 나라죠 기대하겟습니다
아니죠. 조선시대까진 지금의 미국처럼 천조상국이자 보호받고 숭배하는 아버지 나라였습니다. 지금의 미국밑으로 복속된 이후로 적국이 된것이죠 현대의 이념으로 역사를 해석하면 안되죠.
기실 중한 관계는 미국보다 더 친밀하다
@@buduirensuiyue3611제말은 지금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저들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였습니다
중국 민족과 한국 일본 민족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한국은 고대로부터 피가 북방계남방계튀르크 소수의 증동 유럽 다섞인거ㅡ같고 일본이 순혈인가? 중국 삼황오제 전설은 유전자 상으론 완전 허구도 아닌거같고.. 고대 종교 신.. 수메르 이집트 …아틀란티스…
서안은 고대 고조선의 수도였습니다
영토 욕심 버려라
@@왕왕-t2r 과거의 진실이다. 넌 공부를 더 하거라
@@안녕하세요-j1t4z 진실이 아니라 조작이다 공부가 필요 없다 작은대로 적응해 잘 살어....자꾸 남의 땅 탐내지 말고....내가 오히려 쪽 팔린다....부끄럽다
22지역구 문맹 참 가치가
남북한 평화통일하고 만주수복 가즈아!!
말로만 웨치지 말고 총들고 무력으로 만주 수복하라!
그러니깐 그게 문제다. 자국어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죽는다. 이게 자랑거리냐
자랑이 아니고 팩트다
@@왕왕-t2r 많이 쪽팔리지, ㅋㅋㅋㅋㅋㅋ
22지역구 문맹 참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