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애들이 6모 9모를 마치 수능시험인거마냥 전투력측정기로 생각하는데;; 6모9모에서 봐야할 포인트는 과목에 상관없이 평가원이 '이런 듣도보도못한거 생각도 못한거도 좀 내볼게' 하는 시험이기도함. 그리고 그런게 나오면 대부분 틀리지. 그러면 수능에서는 어떠냐? 이미 6모9모에서 냈으니까 수능에서는 낼 명분이 생기거든. 그러니까 수능시험에서는 6모9모에서처럼 힌트전혀없이 완전 새로운건 실수아닌이상 안낸다 말이야 이의제기 많아지고 ㅈ될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6모9모는 기출답게 그런 부분이 있는지 찾아봐야하는거고 애초에 공부못하거나 애매하게 하는 애들 특징이 '기출을 아낀다' 임;;; 기출 아끼는것만큼 바보짓이 없음;; 기출은 사실상 제1개념서임; 개념서를 볼게 아니라 기출먼저 보고 개념서를 봐야될 정도로 기출 자체가 문제의 형식 방향 공부해야될 범위를 다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개념서-기본문제-기출 이런식으로 공부하는게 제일 바보짓임. 기출-개념서 혹은 동시에 같이 해야되는건데.. 특히 수학은 기출에서 배우는게 80%임. 수학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개념서에 있는 기본개념만으로 때려죽여도 4점 문제 안나옴; 그러면 전투력 측정기는 언제하냐? 그런거 하고 싶으면 N제 풀라고 N제가 있는거지; 기출 문제 아끼지 마셈. 어차피 기출은 절대 다시는 이 세상이 멸망할때까지 기출문제는 두번다시 그대로 수능에 안나옴 기출 맞추려고 애 좀 쓰지마;
@@준형-w1q 센도 좋아요. 요지는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고 연습하라는거임. 평가원이 원하는 방향과 원하는 풀이방법을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개념공부를 해야된다는것. 이거는 모든 과목이 다 적용되는거임. 특히 암기할게 많은 지구과학이나 문과 과목들은 특히 기출먼저 보고 개념서를 봐야함. 적어도 강의먼저 듣고 기출 바로 봐서 이 파트에서 기출에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개념부분은 펜으로 줄그을 필요도 없고 깊게 볼 필요도 없음. 글자하나하나 정독하는 애들 있는데 가장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임
3월 모의고사도 아니다.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에 이미 결판 나 있다. 잘하는 애들은 그때부터 잘해서 쭉 잘하고. 아닌 애들은 계속 어중간한 성적만 나오고... 그렇게 중고등, 대학까지... 아주 특이한 애 한두명만 중간에 많이 오르는데. 무척 희귀한 케이스다. 물론 사회 나와서 잘나가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니 어중간한 친구들도 좌절할거 없다 다 흘러가는대로 사는거다. 학생때 별다른 특기없으면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거고. 성과가 생각보다 안나오더라도 다른 친구들 대부분 그런 거니까 좌절하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학창시절 보냈으면 한다. 학교 성적과 별개로 현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것이 그 사람의 삶을 대하는 태도로 굳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공부를 권하는 것이지. 꼭 모두가 좋은성적 나올 필요는 없고 그것이 가능하지도 않다. 공부는 못해도 열심히는 살아야지. 그래야 나중에 밥먹고 산다.
New 2023 개념때려잡기 수학Ⅱ ② 미분 01강 - 미분계수의 정의(1) INDEX 초반 7분에서 17분까지 선생님들도 고등학교떄 배운수학으로 설명한다 2살떄부터 화면 넘기는 애들이 똑똑한 이유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마인드 차이 군대에서 똘똘한 애들 특징 대학에서 학벌 보는이유 매드무비 찍으셨는데 이것도 올려주새요
고1 첫 모의고사를 6모로 치르게 되었는데요.. 점수가 아주 개차반이라 이제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해볼려고요 주변에서도 제작년 너네 선배들중 1등이 60점대였다는둥 근데 그 선배지금 인서울대학 잘들 다니고 있으니까 된다고들 하더라고요.. 고1 아직은 늦지않은 나이라고해서 정말 열심히 해볼려고요..!! 설사 잘보게되었다한들 그때가서도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해볼게요🙇 이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에초에 걍 시험이 싫음 왜냐면 수학은 개방적인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 개방적인 마음에는 여유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야함 하지만 현실은 그럴 여유가 부족해서 호기심을 짖눌러버림 사실 개념하나하나 내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면서 하는데 그러면은 문제 하나하나가 감동으로 다가올거임 마치 음악을 들었을때처럼 사실 이것은 모두가 할수 있는거임 그 감동이 인생에 큰 가르침을 주는데 고작 그 점수가지고 나를 판단하는 시스템이 난 ㅈ같고 그렇게 나를 판단하려드는 선생님들도 싫음 (현고1)
진짜 이게 강사가 할 말이 맞나 싶은데 계속 꾸준히 잘보면서 성적 상승의 변화도 느껴가며 동기부여가 되야 수능을 잘 보는거임 수학 1등급이 23으로 떨어질 순 있어도 6모 4,5등급이 수능 1,2등급 절대 못 맞음 걍 주수강층 4,5,6등급들 계속 자기 커리에 묶어 두려고 하는 말 아닌가 싶네요
![[대성마이맥] 수학 차영진T - 2024년 고3 6월 모평 수학 12번 해설강의](http://i.ytimg.com/vi/rrgHzg1O8P4/mqdefault.jpg)
![[대성마이맥] 수학 차영진T - 2024년 고3 6월 모평 수학 12번 해설강의](/img/tr.png)
ㄱㅈ
늦었네
감자?
ㄹㅇ.... 6모 9모 잘봤다고 자만하면 바로 나락 나락
ㄹㅇㅋㅋ 본인이 그랬음...
그래서 잘봐도 자만해서는 안되고 못봐도 낙담해서는 안됨 꾸준히 열심히 해야함
내가 이래서 시험을 망친거임.
아무렴 그렇고 말고
11월) 야 너 몇뜸
???: 55555..
혹시 ㄷㅇㄷ?
11월 모의고사 아니였음?
@@김도윤-s3w1p 오…
진짜 평가원 모의고사 망하는게 좋음 ㅋㅋㅋ 본인 재수 9평때 33252 맞고 충격먹어서 막판에 진짜 불태웠는데 수능때 대박나서 고대 옴
와 어느정도로 불태우셨나요 하루종일 공부만 했나요??
@@양수혁-w2u 재수생은 원래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데요..?
미쳤다 근데 문과겠지
아니 ㅋㅋ 고대가 잘간거임? 개어이없넼ㅋㅋㅋ
@@이승준-r2b4x ….?
대부분의 애들이 6모 9모를 마치 수능시험인거마냥 전투력측정기로 생각하는데;; 6모9모에서 봐야할 포인트는 과목에 상관없이 평가원이 '이런 듣도보도못한거 생각도 못한거도 좀 내볼게' 하는 시험이기도함. 그리고 그런게 나오면 대부분 틀리지. 그러면 수능에서는 어떠냐? 이미 6모9모에서 냈으니까 수능에서는 낼 명분이 생기거든. 그러니까 수능시험에서는 6모9모에서처럼 힌트전혀없이 완전 새로운건 실수아닌이상 안낸다 말이야 이의제기 많아지고 ㅈ될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6모9모는 기출답게 그런 부분이 있는지 찾아봐야하는거고
애초에 공부못하거나 애매하게 하는 애들 특징이 '기출을 아낀다' 임;;;
기출 아끼는것만큼 바보짓이 없음;; 기출은 사실상 제1개념서임; 개념서를 볼게 아니라 기출먼저 보고 개념서를 봐야될 정도로
기출 자체가 문제의 형식 방향 공부해야될 범위를 다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개념서-기본문제-기출 이런식으로 공부하는게 제일 바보짓임.
기출-개념서 혹은 동시에 같이 해야되는건데.. 특히 수학은 기출에서 배우는게 80%임. 수학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개념서에 있는 기본개념만으로 때려죽여도 4점 문제 안나옴;
그러면 전투력 측정기는 언제하냐? 그런거 하고 싶으면 N제 풀라고 N제가 있는거지;
기출 문제 아끼지 마셈. 어차피 기출은 절대 다시는 이 세상이 멸망할때까지 기출문제는 두번다시 그대로 수능에 안나옴
기출 맞추려고 애 좀 쓰지마;
땅우는 4등급 이하는 기출 보지 말고 쎈 이나 하라던데
@@hoririri5849 기출에서 핵심킬러 같은거야 건드려봤자 의미없음 그러나 쉬운 4점 3점짜리들은 기출보고 푸는 방식 배워야함 센도 결국 그런 자주나오고 흔한 방식의 기출문제 조금씩 변형한것들이 많은거고.
??? : 6평 9평 수능은 독립시행이야
@@sanakimlove 일단 쎈같은거 보고 풀면안되나
@@준형-w1q 센도 좋아요. 요지는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고 연습하라는거임. 평가원이 원하는 방향과 원하는 풀이방법을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개념공부를 해야된다는것. 이거는 모든 과목이 다 적용되는거임. 특히 암기할게 많은 지구과학이나 문과 과목들은 특히 기출먼저 보고 개념서를 봐야함. 적어도 강의먼저 듣고 기출 바로 봐서 이 파트에서 기출에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개념부분은 펜으로 줄그을 필요도 없고 깊게 볼 필요도 없음. 글자하나하나 정독하는 애들 있는데 가장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임
9잘수망 2번으로서 어느정도 맞말이라고 생각..
근데 또 못보면 열심히 했다는 기준하에 의욕 상실할 가능성이 큰 게 무서움..
6월 잘보고 더 열심히 할 순 없는 겁니까 ㅋㅋㅋㅋ
다들 열심히하시고 수능대박나세요
기적은 없다. 그냥 평소에 꾸준히 차분히 잘하는애들이 잘한다.
동의
@mamoru 나 국어 100 수능 4박았음
나 9까지 4였는데 ㅋㅋ 수능때 1뜸
정승제 쌤 요즘은 위너스클럽 안하시나요? 대부분 기적은 없다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기적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항상있죠 ㅋㅋㅋ 그리고 은근많음
근데 이거 진짜인게 6월 개망했는데 9월에 최고 성적 찍고 수능 때 최저 등급 받았어요,, 세계사는 6,9월 둘 다 3등급 받았는데 수능 때는 만점 받았습니다,,
3월 모의고사도 아니다.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에 이미 결판 나 있다.
잘하는 애들은 그때부터 잘해서 쭉 잘하고.
아닌 애들은 계속 어중간한 성적만 나오고...
그렇게 중고등, 대학까지...
아주 특이한 애 한두명만 중간에 많이 오르는데.
무척 희귀한 케이스다.
물론 사회 나와서 잘나가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니 어중간한 친구들도 좌절할거 없다
다 흘러가는대로 사는거다.
학생때 별다른 특기없으면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거고.
성과가 생각보다 안나오더라도 다른 친구들 대부분 그런 거니까 좌절하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학창시절 보냈으면 한다.
학교 성적과 별개로 현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그것이 그 사람의 삶을 대하는 태도로 굳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공부를 권하는 것이지.
꼭 모두가 좋은성적 나올 필요는 없고 그것이 가능하지도 않다.
공부는 못해도 열심히는 살아야지. 그래야 나중에 밥먹고 산다.
그럼 6모 잘 보고 9모 못 보고 수능 잘 보면 되겠다
전 6모 잘보고 9모 못보고 수능은 더 못봤어요...ㅎ
3월 모의고사를 인생 역대급으로 잘봤는데 선생님들이 그게 수능점수가 될거라고해서 1년 내내 자만했었지...
6월 9월 점수 떨어져도 어차피 난 잘함~ 하다가 수능까지 나락감 ㅎㅎㅎㅎ
왜 여기 계시지( ´つω；)
6월에 못봐서 9월에 잘 본 결과로 수능을 망치고 반수중..
컨디션도 생각해야함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6 9모에선 잠도 충분히 잤고 긴장도 덜 될텐데 수능은 무게감부터가 완전히 달라서 제대로 자고 오는애들이 별로 없음. 긴장 안하는애들은 더더욱 없고
정말 모의고사로 일희일비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공부뿐만 아니라 무슨일을 하든간에 이유를 알아야 함.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할 필요 크게없음.
New 2023 개념때려잡기 수학Ⅱ ② 미분
01강 - 미분계수의 정의(1) INDEX
초반 7분에서 17분까지
선생님들도 고등학교떄 배운수학으로 설명한다
2살떄부터 화면 넘기는 애들이 똑똑한 이유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마인드 차이
군대에서 똘똘한 애들 특징
대학에서 학벌 보는이유
매드무비 찍으셨는데 이것도 올려주새요
나도 6모 잘보고 9모 망하고 수능 잘봤음
9모때 지구과학 5뜨고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 ㅋㅋ
미친듯이 해서 수능때 2개틀림
3월에 망치고 6월 잘보고 9월 망치고 수능 잘보고 이게 베스트네
수능만 잘보는게 베스트
6월 못봤어💜💜💜💜💜 다행이야
6모 9모 잘보고도 자만하지 않을 자신 있으면 상관없음 근데 사람이란게 6모 9모가 중요한단걸 아는 상태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면 무의식적으로 자만심에 빠져버리니까 위험한거지
일반화는 아닌데 많은 친구들이 6모때 잘보고 자만해서 좀 쉬엄쉬엄하다가 9모때 꼬꾸라지고 충격먹고 그러더라 그때 그 충격을 잘 활용하는게 중요한듯
3월
수학 미적 백분위 98
6월 수학 미적 백분위 77
9월 떡상 가고
11월 탄력받아서 더 높인다
솔직히 진정 잘할애들은 6모고 9모고 수능이고 다 잘 봐요 이거 잘봤다해서 꼭 다음거 못보진 않아요
그때 그시절... 6월에 잘보고 9월 수능때 내려간 사람 나야나~~~~
고1 첫 모의고사를 6모로 치르게 되었는데요.. 점수가 아주 개차반이라 이제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해볼려고요 주변에서도 제작년 너네 선배들중 1등이 60점대였다는둥 근데 그 선배지금 인서울대학 잘들 다니고 있으니까 된다고들 하더라고요.. 고1 아직은 늦지않은 나이라고해서 정말 열심히 해볼려고요..!! 설사 잘보게되었다한들 그때가서도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해볼게요🙇 이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흰혁 지금 전교1등인 고2나 고3이 고1때 모의고사 60점대라고 하는게 아닐까
@@흰혁 과거에 60점대였다는 사람이 1등 됐다는겄죠 ㅋㅋ
60점대'였'다요
고1인데 의지도 있고 멋있네 인서울 ㅈ밥임 화이팅
뒤에 더 궁금해요ㅠㅠ
갈수록 젊어지시네
ㄹㅇ
다이어트해서
인강계 김제동 인정합니다
에초에 걍 시험이 싫음 왜냐면 수학은 개방적인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 개방적인 마음에는 여유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야함 하지만 현실은 그럴 여유가 부족해서 호기심을 짖눌러버림 사실 개념하나하나 내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면서 하는데 그러면은 문제 하나하나가 감동으로 다가올거임 마치 음악을 들었을때처럼 사실 이것은 모두가 할수 있는거임 그 감동이 인생에 큰 가르침을 주는데 고작 그 점수가지고 나를 판단하는 시스템이 난 ㅈ같고 그렇게 나를 판단하려드는 선생님들도 싫음 (현고1)
ㅋㅋㅋㅋ 맞긴함. 근데 연습때는 그런식으로하는게 본인 수학 실력 상승에는 도움이 많이 될거임 또 단지 수학실력 상승이 시험을 잘본다의 조건으로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시험을 위한 공부도 필요함.
그래서 6잘 9망 수잘이 대부분임. 6망 9망 수잘도 어느정도 실력이 되야지 3망4망6망7망 9망 수잘 바라는 건 안됨
ㄹㅇㅋㅋ 그건 그냥 양심이 뒤진 거임
아싸 6잘 이니까 ..아니근데.. 9망? .. 그건 싫은데..
ㅋㅋㅋㅋㅋ싹망수잘
생선님 이발하심?
헉.....!
오케이 이제 9모 수능때 올리면 된다
6월에 잘 본 애들은 9월 때 내려가요
9월에 잘 본 애들은 수능때 내려가요
3월에 잘 본 애들은 6월에 내려가요 그냥 계속 내려가요
작년 10모 미적 96이어서 수학 안 하고 딴 거 하다가 결국 수능3등급 네 재수생입니다.
ㄹㅇ 나도 6월평가원모고는 연경갈 점수나왔는데 수능 개같이멸망해서 한양대로 끌려옴ㅠㅠㅠㅠㅠㅅㅂ..
사생팬님 작년 개때잡 100 몇번 중에 채민조교님 노래하면서 승제쌤은 노래방에서도 집중 할 수 있어야한다고 그대로 강의하시는 파트 업로드 가능하실가요 승제쌤 본계정에 있던 영상인데 노래mr 저작권 때문인지 영상이 어느순간 내려가서요 ㅠㅠ
그거 못올려용! ㅠ
시험한번에 목숨걸지마세요.
딱 내 이야기 ..
6잘 9망 수잘...
작년 9모때 백분위 94 받고 나쁘지 않네 했다가 수능 개조져서 대학 라인 낮아짐 ㅠㅠ
6모 잘봤는데 불안해졌어요 하... 9모때 망해야하나
난 멀리본거임 ㅋ
6모 9모 수능 다 조진건 어케 하죠
주민등록등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때잡 완강 언젠가요?
6월 백분위97나오고 공부 덜한건 부정못하겠노 ㅠ
9월에 떨어져도 되니 좀 잘 볼 걸....
제가 그래서 기말 올 d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9월 모두 망칠예정인 현역은 개추ㅋㅋㅋ
작년 미적 6평 5뜨고 수능때 높3뜸 ㅋㅋ
수학 놓았던거 3월에 다시 시작해서 6모 수학 80점… 어떻게 되는지 보자
같은 수업을 받고도 다른결과
시발 교육청모고 12222 나와서 진짜 ㅈㄴ 거만하게 어깨 쭉펴고 다니다가 이후에 개털리고 겸손해짐
3모도 다가 아닌게 3모 2개틀리고 수능 개같이 멸망함 내가 반례임
아ㅋㅋ내가이래서 지금까지 논거라고ㅋㅋ
어쨌든 실력대로 나오는 거임
하ㅜㅜㅠ
정승제 사생팬님ㅠㅠ 점심 드셨나요?? 장승제랑 결혼한다던데 진짜인가요??????
맞말만 하시네용 승제쌤~토닥 토닥*_*
신기하네.. 나 4모 잘치고 6모 ㅈ망하고 9모때 조금 올랐다가 수능때 4모성적 다시 찍었는데 ㅋㅋㅋㅋ
6망수잘이 정배인듯
69망 수잘이 베스트
팩트: 6모성적이 수능 성적이랑 대부분 비슷함 ㅋㅋ 왜냐고? 니가 열심히 해도 다른 애들도 뼈빠지게 열심히 하고 반수생까지 들어오면 나락임
비슷은 무슨 혀녁이 1/3 넘게는 점수 무조건 떨어짐 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국수가 4등급이 떴어… 근데 기말엔 더 떨어질 듯
나네. 저런 마음으로 빅픽쳐 그리고 고3 올 9등급맞고 그대로 망함 ㅇㅇ
구라
올 9등급은 전부 다 찍어도 안나옴
내가 1학년때 인생 포기했다 싶을 정도로 게으르게 살면서 공부 안했는데 평균 7은 나옴
건 니가 존 나 안한거지 ㅋㅋㅋ
9등급은 일부러 답알고 틀려야 맞는거아니냐
진짜 이게 강사가 할 말이 맞나 싶은데 계속 꾸준히 잘보면서 성적 상승의 변화도 느껴가며 동기부여가 되야 수능을 잘 보는거임 수학 1등급이 23으로 떨어질 순 있어도 6모 4,5등급이 수능 1,2등급 절대 못 맞음 걍 주수강층 4,5,6등급들 계속 자기 커리에 묶어 두려고 하는 말 아닌가 싶네요
456등급이더라도 수학을 포기하면 갈 수 있는 대학이 있음? 어떻게 가더라도 대학에서 못 따라갈 텐데 수학은 포기하면 안 되지... 그리고 국수영 중 제일 올리기 쉬운 과목이라고 갠적으로 생각함 풀이법이 나름 정형화되어 있잖슴
마지막에 그렇게 공부하지 말자고 개때잡 듣는거라고 하시네요~^^
ㅋㅋㅋ이말믿고 진짜 ㅈ망해놓고 안도하고있으면 대학 못가는거 알제??
69모 잘봤는 못봤든 끝까지 하는애들이 대학 잘간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헤
6모 잘봤는데 이런말들때매 오히려 불안하면 개추ㅋㅋㅋ
ㅇㄷㄴㅂㅌ
ㄴㄱㅂ
6월에 잘보고 9월에 못보고
똥줄타서 마지막에 잘보는게 코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