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간의 폭식증을 이겨내고 자유를 찾은 방법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bit.ly/40bEjzN 📌 영상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올라옵니다. 구독, 알림설정 눌러두시고 가장 먼저 폭식증 극복 방법, 건강한 다이어트 일상을 만나보세요!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yomang.lee
걍 먹고싶은 만큼 먹고 살아요. 단, 건강과 피부를 위해 주기적으로 운동해주고, 초가공식품 자제하고, 식품살때 영양 성분표 보고. 그정도면 됨. 속옷모델할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사는지...마음속으로 나보다 외적으로 못나보이는 사람을 깔보고 살아서, 나도 남보다 더.더. 날씬해야 기를 펼수있다는 마인드인가. 외모로 승부봐야하는 모델 같은 직업 아니고서야, 진짜 나는 체중계 숫자와는 무관함. 심지어 영화배우, 가수가 아무리 마르고 다이어트 잘했어도 연기못하고 노래못하면 롱런못함. 그까짓 체중계 숫자에 왜, 자꾸 자신을 맡겨버리는지 모르겠음
다이어트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해본 결과. 정말로 다이어트를 빡세게 하려는 마인드가 살을 더 안빠지게 만들고 찌게 만들었어요 다이어트가 아니라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것이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진짜로 먹고싶은지 감정적으로 그런건아닌지 막상 먹으면 속이 부대낄거같지는않은지 등등 그렇게 다이어트 자체에 국한되기보다는 내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니 오히려 수월해지더라구요... 그걸 알게된 이후로는 절대 다이어트 빡세게 해야지 뭐 안먹어야지 이런 마인드는 생각조차안들더라구요 신기방기
궁금한게 있습니다. 탈다이어트 적용이 가능한건 정상체중 혹은 과체중 범위에 속하면서도 잦은 다이어트로 강박에 시달리고 절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나요? 가령 고도비만이라던가 건강상의 문제로 체중감량이 불가피한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직관적식사를 하며 내려갈지 안내려갈지 모를 나의 셋포인트까지 직관적식사만으로 체중감량을 하는게 가능한건지도 알고싶어요. 탈다이어트에 대해 넘 궁금한게 많습니다. 사실 과한 다이어트로 오는 부작용도 많겠지만 전 비만일 당시 겪은 부작용도 너무 많았기때문에 살을 빼고 했던 건강검진에서 오랜만에 정상이라는 글자들을 보며 안심했거든요. 온몸이 가렵고 목주변에 쥐젖이 가득했었고 조금만 뛰면 가슴이 타들어가는듯한 통증도 있었거든요. 항상 사타구니가 쓸리는 고통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 모든것들이 체중감량후 사라졌어요. 레이저 치료까지 알아봤던 쥐젖 사라진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렇듯 다이어트로 정상체중 범위에 속함으로 얻은 건강상의 이점도 너무 많았거든요..탈다이어트 콘텐츠를 보며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맞는말이고 좋지만 체지방감량으로 얻게된 좋은점들도 많은데.. 너무 한쪽면에 치우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더 갈피 잡기가 힘들고 접근이 어려운 느낌이 있습니다 ㅜㅜ 과체중 혹은 비만은 건강문제와 직결되고, 분명 비만은 좀더 체계적인 감량루틴을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최근 탈다이어트를 놓고 여러 콘텐츠를 보며 들은 궁금증인데,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배고픔과 포만감을 존중해보세요. 직관적식사 책에서도 말하다시피 이 의미 또한 결국 배고플때 먹을줄알고 포만감이들때 멈출줄 알며 직관적시사가 온전히 진행될때는 건강하게 챙겨먹자 라고 얘기합니다. 질병이 생길정도의 비만은 포만감을 넘어 과도하게 축척되고 남용되는 과한 음식으로 그렇게 된다생각해요ㅠ저도 직관적식사 책을 읽고 차근차근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있어요. 힘내시길바라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요망님 안녕하세요. 14살부터 18살인 지금까지 식이장애로 고생하고 있은 소녀입니다…. 허허 34kg 까지 몸무게를 뺐었고 심각한 거식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그 구토를 하루에 10시간 할 정도로 미쳐있었어서 정신병원에도 몇차례 입원했었습니다. 지금 현재 토를 매일 하진 않고 한달에 5일 정도로 줄었습니다. 그전에는 6개월동안 토를 멈췄었어요. 근데 극복하는 과정에서 53kg 에서 9kg 가 쪄서 지금 62kg 인데요, 전혀 체중이 내려가지도 않고 식욕조절도 어렵습니다. 정말 이것저것 다 노력해보고 자기성찰을 무슨 철학자 마냥 했는데,, 저는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영상처럼 이 몸무게가 제 세트 포인트 맞는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
맞는 거 같아요. 저도 170에 60까지 찍고 아차 싶어서 다이어트 시작하고 3~4개월 만에 54까지 뺐어요. 뺀 건 문제가 아닌데 그 때 다른 시험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는데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라고 하면서 '다이어트 못해 ! 많이 먹겠어!' 라는 생각으로 그간 막아놨던 입이 터지니까 61키로까지 찌더라고요... 그치만 다시 다이어트 하던 때로 돌아갈 자신은 없어서 아예 다이어트를 잊고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살았는데 최근 1년동안 57~61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대부분 59를 유지해온 거 같아요. 제 의지랑은 다르게요. 물론 저는 다시 52~54로 돌아가서 그 체중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배부르면 숟가락 놓고 가벼운 운동이나 걸어서 출퇴근 등을 하면서 다시 살을 빼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유튜브나 인터넷에 떠도는 다이어트의 무한 지식들에 매여서 저를 너무 압박하지는 않으려고 해요!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지점쯤에서 일반식을 살찌는 음식이라고 계속 인지하는것 같아요. 안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아 이거 살찌는데 것봐 찌잖아! 이럴줄 알았어 뭐 그런 상황이랄까요. 그것부터 완전 내려놓고요,,예전에 요망님이 알려주신건데 1인분 규정이 어렵다면 남이 정해준 1인분을 세 끼 마다 드셔보세요. 식당가서 나오는 힌끼 상차림 그 정도로 드시고 더먹고픈 심리적 관성을 이겨내고(그정도는 노력하셔야해요) 그 패턴을 여러번 반복하면 좋을 것 같아요.
📌 7년간의 폭식증을 이겨내고 자유를 찾은 방법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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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올라옵니다.
구독, 알림설정 눌러두시고 가장 먼저 폭식증 극복 방법, 건강한 다이어트 일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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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먹고싶은 만큼 먹고 살아요. 단, 건강과 피부를 위해 주기적으로 운동해주고, 초가공식품 자제하고, 식품살때 영양 성분표 보고. 그정도면 됨.
속옷모델할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사는지...마음속으로 나보다 외적으로 못나보이는 사람을 깔보고 살아서, 나도 남보다 더.더. 날씬해야 기를 펼수있다는 마인드인가.
외모로 승부봐야하는 모델 같은 직업 아니고서야, 진짜 나는 체중계 숫자와는 무관함.
심지어 영화배우, 가수가 아무리 마르고 다이어트 잘했어도 연기못하고 노래못하면 롱런못함.
그까짓 체중계 숫자에 왜, 자꾸 자신을 맡겨버리는지 모르겠음
다이어트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해본 결과.
정말로 다이어트를 빡세게 하려는 마인드가 살을 더 안빠지게 만들고 찌게 만들었어요
다이어트가 아니라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것이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진짜로 먹고싶은지
감정적으로 그런건아닌지
막상 먹으면 속이 부대낄거같지는않은지 등등
그렇게 다이어트 자체에 국한되기보다는
내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니
오히려 수월해지더라구요...
그걸 알게된 이후로는 절대
다이어트 빡세게 해야지
뭐 안먹어야지
이런 마인드는 생각조차안들더라구요
신기방기
마자여 :) 저와 일맥상통한 생각을 갖고계신 것 같아요😍😍 다이어트가 아니라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
저도 자유함을 갖자하다가도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걸 참기 어려워
요근래 4kg증량했는데.
넘 퉁퉁한 얼굴이 보기싫어서 참 어렵네요.
매일매일 의지나 마인드 조절이 진짜 말처럼 쉽지 않네요ㅠ
궁금한게 있습니다. 탈다이어트 적용이 가능한건 정상체중 혹은 과체중 범위에 속하면서도 잦은 다이어트로 강박에 시달리고 절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나요? 가령 고도비만이라던가 건강상의 문제로 체중감량이 불가피한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직관적식사를 하며 내려갈지 안내려갈지 모를 나의 셋포인트까지 직관적식사만으로 체중감량을 하는게 가능한건지도 알고싶어요. 탈다이어트에 대해 넘 궁금한게 많습니다. 사실 과한 다이어트로 오는 부작용도 많겠지만 전 비만일 당시 겪은 부작용도 너무 많았기때문에 살을 빼고 했던 건강검진에서 오랜만에 정상이라는 글자들을 보며 안심했거든요. 온몸이 가렵고 목주변에 쥐젖이 가득했었고 조금만 뛰면 가슴이 타들어가는듯한 통증도 있었거든요. 항상 사타구니가 쓸리는 고통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 모든것들이 체중감량후 사라졌어요. 레이저 치료까지 알아봤던 쥐젖 사라진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렇듯 다이어트로 정상체중 범위에 속함으로 얻은 건강상의 이점도 너무 많았거든요..탈다이어트 콘텐츠를 보며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맞는말이고 좋지만 체지방감량으로 얻게된 좋은점들도 많은데.. 너무 한쪽면에 치우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더 갈피 잡기가 힘들고 접근이 어려운 느낌이 있습니다 ㅜㅜ 과체중 혹은 비만은 건강문제와 직결되고, 분명 비만은 좀더 체계적인 감량루틴을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최근 탈다이어트를 놓고 여러 콘텐츠를 보며 들은 궁금증인데, 적다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똑같이 겪어서 완전 공감하고
고민하는 내용이네요ㅠ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에요
배고픔과 포만감을 존중해보세요.
직관적식사 책에서도 말하다시피 이 의미 또한 결국 배고플때 먹을줄알고 포만감이들때 멈출줄 알며 직관적시사가 온전히 진행될때는 건강하게 챙겨먹자 라고 얘기합니다. 질병이 생길정도의 비만은 포만감을 넘어 과도하게 축척되고 남용되는 과한 음식으로 그렇게 된다생각해요ㅠ저도 직관적식사 책을 읽고 차근차근 하나씩 실행에 옮기고있어요. 힘내시길바라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해요 저에게 너무 필요하고 소중하신 분. 자존감 최악을 찍고 이제 올라갈 길만 남았어요
와 제가 직관적식사 배우면서 딱 두 분 영상 보고 있었는데 진짜 신기하네요ㅌㅋㅋㅋㅋㅋ 심지어 유튜버로 이어진것도 아니고 요가로라니,,,
요망님 레이디제인이 자꾸 떠올라요, 닮으신 듯ㅎㅎ
이 두 조합은 못참지,,♡
제가 구독하는 두 채널의 콜라보라니!
넘 반가워요 🫶🏻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몇 년 동안 찌고 빠지며 겪은 건 찌나 빠지나
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살이 쪄도 세상은 안전하고 평화롭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
케이크가 없어지지 않네요..너무 신기해요~오호호~
그냥 통통에서 고도비만까지 왔는데 다이어트 할수록 쪄서 이지경 됐나봐요...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지 모르겠는데 직관적식사.. 믿고 해봐도 될까요? 더 살찔것만같은 ..ㅜㅜ
직관적 식사 동영상을 보고, 책과 경험자의 블로그를 보고 실행한지 4일째인데 체중이 사알짝 줄었어요.(체중도 재면 안되지만서두 궁금했어욥) 위장도 편하구요. 책 정독하고 실행을 이어갈건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 경험적 증거가 있으면 더 믿고 실행하기 쉬워지더라구요!! 늘어도 괜찮고, 어떤 무게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임하셧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두분 다 구독해서 잘 보고 있었는데 한 화면에 같이 보니 넘 반가워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잘 해오다가
이번 주 금, 토는 감정적 폭식을 했어요.
집에 오면 소파에 앉지말고
바로 씻고 집안을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약속 후 귀가한 뒤라서 고삐를 막 풀어버린 거 같아요...
맞습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 -> 행동의 고리를 끊어주거나, 도착하자마자 차마시면서 감정정리/한템포 쉬어가는 것도 좋아요! 스스로 원인과 해결방안도 잘 고찰해주셨으니, 다음번엔 꼭 달라질거에요❤
요망님 안녕하세요.
14살부터 18살인 지금까지 식이장애로 고생하고 있은 소녀입니다…. 허허
34kg 까지 몸무게를 뺐었고 심각한 거식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그 구토를 하루에 10시간 할 정도로 미쳐있었어서 정신병원에도 몇차례 입원했었습니다. 지금 현재 토를 매일 하진 않고 한달에 5일 정도로 줄었습니다. 그전에는 6개월동안 토를 멈췄었어요.
근데 극복하는 과정에서 53kg 에서 9kg 가 쪄서 지금 62kg 인데요, 전혀 체중이 내려가지도 않고 식욕조절도 어렵습니다.
정말 이것저것 다 노력해보고 자기성찰을 무슨 철학자 마냥 했는데,, 저는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영상처럼 이 몸무게가 제 세트 포인트 맞는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
극복하신 것 진짜 대단하시네요..
@@ton_ami_mon_ami_ 덕분에 힘이 나네요 .. 감사해요 🫶
식사량을 늘리믄 확실히 폭식증이
좀 고쳐져요.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른 얘기지만 요망님 머리는 고데기하신건가요? 파마하신거면 어떤거하신건지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요
맞는 거 같아요.
저도 170에 60까지 찍고 아차 싶어서 다이어트 시작하고 3~4개월 만에 54까지 뺐어요.
뺀 건 문제가 아닌데 그 때 다른 시험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는데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라고 하면서 '다이어트 못해 ! 많이 먹겠어!' 라는 생각으로 그간 막아놨던 입이 터지니까 61키로까지 찌더라고요...
그치만 다시 다이어트 하던 때로 돌아갈 자신은 없어서 아예 다이어트를 잊고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살았는데 최근 1년동안 57~61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대부분 59를 유지해온 거 같아요.
제 의지랑은 다르게요.
물론 저는 다시 52~54로 돌아가서 그 체중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배부르면 숟가락 놓고 가벼운 운동이나 걸어서 출퇴근 등을 하면서 다시 살을 빼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유튜브나 인터넷에 떠도는 다이어트의 무한 지식들에 매여서 저를 너무 압박하지는 않으려고 해요!
그쵸!!! 아등바등 할 때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을 갖게되면서, 자연 체중을 얻게되는 길..❤
케이크 양이 전혀 줄지 않아...ㅋㅋㅋ
맛이 없었나...ㅋㅋㅋ
케잌 찬조출연 직관적 식사
와 대박 !!!!! 저도 유튜브에서 본 분인데 인연이 대박 .. 신기해요 🤩🤩
어렵네요 셋포인트 체중을 가장 낮게 하고싶은데ㅜ 그게 안되고 계속 돌아와요
지금 당장! 다이어트 생각 그만두고, 영양과 만족도를 생각하며 식사하고 적절히 움직여주기!! 그게 셋포인트를 낮게 조정해주는 일🤍
언니 저는 탈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자꾸 일반식을 먹다보면 폭식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먹고 후회하고 탈다이어트 폭식 안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제발ㅠㅠㅠㅠㅠㅠ
탈다이어트=살찌는게 아니라, 그냥 다이어트라는 생각을 지우는 것!!
일반식=살찐다? 요 마인드 버리기!! 이것만 온전히 받아들여보시면 좋겠어용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지점쯤에서 일반식을 살찌는 음식이라고 계속 인지하는것 같아요. 안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아 이거 살찌는데 것봐 찌잖아! 이럴줄 알았어 뭐 그런 상황이랄까요. 그것부터 완전 내려놓고요,,예전에 요망님이 알려주신건데 1인분 규정이 어렵다면 남이 정해준 1인분을 세 끼 마다 드셔보세요. 식당가서 나오는 힌끼 상차림 그 정도로 드시고 더먹고픈 심리적 관성을 이겨내고(그정도는 노력하셔야해요) 그 패턴을 여러번 반복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별이총총한밤-l3j 와 대박,, 답변 퀄리티에 놀랐어요!! 정말 제가 말씀드렸던 것을 잘 적용하고 이해해주신 것 같아서 너모 뿌듯합니다🥹🥹🥹
제가 바프로 44키로까지 뺐다가 폭식증이 오고 지금은 그냥 편하게 먹고 있는데..바프시작전보다 4키로 더 쪄서 54키로예요...더 찌고 있는 중인데ㅠㅠㅜㅜ허....도대체 언제 고쳐지고 언제 식탐과 몸무게 증량이 멈출까요...2년째인데 몸도 너무 무겁고 스트레스네요ㅠㅠ
2년째 이상하리만큼 식탐이 과한 상태라면, 편하게 먹고있는 상태는 아닌 것 같아요😥 진심으로 먹고싶은 맛, 음식, 욕구를 잘 채워주고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ello!! Thank you for another amazing video!! Keep up the good work and i cant wait for the next vid
직관적식사는 유지어터경력이 1년은되어야가능한거 같아요 음식을 잘 절제하지못하는 다이어터가 첨부터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움
직관적식사, 탈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자체랑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다이어트 때문에 변질된 식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이런 영상에서조차 유지어터니 다이어터니...
집에서는 조절이 되는데 외식마 하면 배가 터지게 먹게 되네요 😭 외식을 안하는 게 답일까요?
이번 주는 영상 없나용?!
지난주 일요일은 일정이 빠듯해 업로드를 못했습니다ㅠㅠㅠ 돌아오는 일요일에 꼭 들고올게용!
결국엔 직관적 식사라는 이름을 붙인 상술인듯 그냥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결국 그냥 조금씩 적당히 먹는건데 그러면 당연히 살이 안찌죠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니 살이쪄서 다이어트를 하게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