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경제]'자식·손자까지 돈 걱정 없다?' 삼성 임원되면 달라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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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2분경제 #삼성전자 #삼성임원 #연봉
    모든 삼성맨의 꿈은 임원이 되는 것이다. 처우나 예우가 180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최고 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에서 임원으로 승진한다는 것은 단순히 직급 변경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삼성전자는 1월21일 실시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등 총 162명을 임원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20년가량 샐러리맨 생활을 하면서 1%의 바늘구멍을 뚫어낸 것이다.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내에서 1%에 든 만큼 확연히 달라진 처우가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연봉이다. 상무 1년차 때는 부장 말호봉 시절과 큰 차이가 없지만, 3년 차부터 '장기근무 인센티브'가 적용되면서 연봉이 큰 폭으로 뛰기 시작한다.
    간부 때 평균과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무와 부사장으로 승진할 때도 연봉이 2배씩 인상된다는 게 정설이다.
    연봉 이외에는 어떤 혜택들이 더 있을까? '삼성 임원이 되면 달라지는 것'의 자세한 내용은 [2분경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편집: 이상봉 기자
    내레이션: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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