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출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쿠쿠비타 대표 Jerry입니다. BODA를 통해 제 경험을 여러분께 전달드릴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크나 제 경험을 통해 전달드린 정보가 혹 오해를 드릴 수 있지 않은지 걱정도 앞섭니다. 제가 경험한 삼성전자는 매우 큰 회사라 수원사업장 한 바퀴를 도는데 차로 20분이 넘게 걸렸던 것 같고, 제가 가보지 못 한 사업장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재직시절 수원과 구미, 수원과 광주를 오가는 헬리콥터가 있었습니다. 꼭 임원이 아니더라도 필요한 사람은 탈 수 있었구요. 제 부분적 경험을 통해 혹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며, "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일부터 출근'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가 계시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건설업계 재직중임. ㅈ소, 중견, 대기업 다 근무해봤으니 자신 있게 비교할 수 있음. 내가 ㅈ소 그만두고 대기업 갈때 붙잡을 수 있는게 없음. 당시 부장(사장 막내동생)이 하던말이 "대기업은 정이 없다.",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10년만 지나봐. 대기업이랑 급여수준이 비슷해진다.", "대기업은 파리목숨이라 쉽게 잘리고 오래 못다닌다." 등등의 이유로 붙잡으려고만 하고 부족한건 생각안함. 애시당초 대부분의 ㅈ소기업은 혈연/지연 중심이라 토익이 뭔지도, 인적성검사는 커녕 자소서 쓰면서 스트레스도 안받아본 사람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음. 시스템 차이도 심함. 전문성은 없으나 이것저것 다 할 줄 아는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짝퉁 멀티플레이어'를 자랑으로 생각함.
@@woojazz 두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바짝 벌고 빠져야겠다는 생각을 늘 품고 살은지 8년차입니다ㅋㅋ그래도 확실한건, 대기업의 경우 보다 다양한 사람들(발주처, 감리단, 관공서, 다양한 협력사, 회사 내 타부서 동료 등)을 만날 수 있기에 정보습득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비는 둘째치고... 입사 얼마안된 신입일때 일이 너무 빡실때... 잠시 사무실 나와서 축구장 앞에 앉아서 쉬었었는데.. 그때 눈앞에 주변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에버랜드 조경에서 꾸민다는건 그후에 알았던 건데... 힘들고 지칠때 그냥 사무실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충분히 머리속 정리하고 몇시간씩 있고 사무실 와도 아무말 하지 않습니다. 이때 큰 회사에 들어온게 자랑스러웠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능력만 있으면 다니면 좋은곳이 대기업 같습니다. ㄷㄷ
@@가리가리-b9o 좆소는 대기업 보다 더 많이 일하고 돈은 3/1 ㅋㅋㅋㅋㅋㅋㅋ 좆소다니는 사람들 철인 ㅋㅋㅋㅋㅋ 그렇게 일하고 안죽는거 보면... 쓸돈도 없고... 어차피 쓸돈도 없지만 시간도 없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공기업은 돈은 대기업 못하지만... 짤없이 주40시간... 뭔노무 행사가 그렇게 많아서 노는날도 많네... ㅋㅋㅋㅋㅋㅋ
@경기끝나고족발2인분 아직 대기업을 경험해보지는 못했으나 전직장 대비해서는 10배정도 더 좋구요. 100점 만점에 80점은 줄 수 있습니다. 업무 구조가 더 체계적이다보니 일자체는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가지수가 늘어남) 오히려 이런 체계적인 부분에서 '내가 제대로 된 시스템 안에서 일하고있구나'를 느낄수있어서 이건 마이너스 요소가 아닌거같구요. 연봉/복지가 아예 다를 뿐더러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ㅈ소다닐땐 능력없고 고집많고 세월아네월아 퇴근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확실히 규모있는 직장으로 오다보니 윗사람, 동기들도 수준이 높아졌다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일에 대한 열정, 자기관리, 주도적인 삶 추구)
저는 자그마한 관공서 계약도 따보고, 좋소에서도 일을 많이 해봤는데 결론은 내가 내 업무능력이 이회사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고 지원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뭔 꼰대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방법을 모를때는 부딪혀 봐야압니다. 예를들어 손재주가 있고, 컴퓨터로 세금계산서 발행 정도를 할 수 있다면 여기에 맞는 직장이 있습니다. 돈도 실수령액으로 250이상 하루 8시간 일하면서 받을 수 있어요. 물론 본인이 커리어를 쌓는데는 부적합한 업무일지는 몰라도 혼자 구김없이 살수는 있습니다. 본인이 잡무로 생각하는순간 의미 없는 일일것이고, 다른것과 융합을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얻어가는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꼭 주변과의 비교보다는 본인의 생활과 이루고 싶은 목적을 1순위로 두고 취업과 이직을 하시면 꼬여있기만 할 줄 알았던 인생의 매듭이 조금씩 느슨해지는것을 체감 할 수 있습니다 . 대기업에서 대졸자 기준 45전후로 퇴직을 하던지, 고졸로 들어가 나이 45에 대리를 달고 50에 퇴직을 하던지 중소에서 자기의 나이만큼 연봉을 받고 60세 이후까지 일을 하다가 1년 쉬고 연금을 받던지 나중에 퇴직하신분들 보면 생활 수준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대기업 삼성전자 마케팅 대리까지 있다가 퇴사했습니다. 퇴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제 인생이 없는거 같고 수동적인 시스템에 내 생각은 존중받지 못했던거 같아 퇴사했습니다. 돈보다는 욜로라이프가 저한테는 중요했던것 같아요 .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사업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5년다니고 하이닉스 이직성공, 연봉 3500> 성과급 포함 8800정도로 뜀, 사내 병원 약국 기숙사 밥4끼무료 병원비 4천까지 지원 통근버스 덕에 달에 80만원 생활비쓰며 사는중 (개인보험 주유비 포함) 2년다녔는데 딱 1억모으고 청약되서 집하나삼 ... 이직하고 느낀건 중소때는 달에 50모으기 힘들었고 5년동안 스포티지 3500짜리 사서 다갚은게 다였음., 지금은 풍족하진 않아도 미래가 보장되어 보여서 너무 마음이 편함
저 같은 경우도 아이 출산하고나서 병원비를 회사에서 거의 다 지원 받았습니다. (단순 약제비, 소독비 등은 ×) 뿐만 아니라 매달 육아비 20만원 보조+본사에서는 각종 유아용품 세트+부서장님이 기저귀 5박스(거진1년 가까이 씀) 보내주셨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더더욱이 회사에 충성하게 되더라구요.
2013년~2014년에 S사 다니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이 그대로 녹아있는 영상입니다. 일 고되고, 윗사람한테 계속 구박받느라 자존감은 떨어지는데 같은 팀 부장ㅅ...부장님놈은 왜 저따위로 굴어도 안 잘리는지. 그 와중에 친구들은 대기업 다닌다니까 부러워하는데 막상 또 즐겁지만은 않고... 급여는 많이 받지만 새벽 3시까지 야근하다 택시 타고 집에 가서 두 시간 눈 붙이고 출근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래도 S사 다니면서 받은 성과급으로(월급은 적금 넣고 주식했음) 어버이날 기념 가전제품 싹 맞춰 드리고 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영상의 제목에서 기를쓰고 대기업에 가고싶은 이유는 대다수는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에서 어느정도 대우와 자기개발을 할수있을 거다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입사를 하는걸로 알고있구요. 예전 일이라 요즘은 입사하는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워라밸 인식의 확산으로 퇴사도 그만큼 많은 걸로도 알고있네요. 개인주의와 자기적성을 더 중시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대기업이란 배지를 달고 다니는 시대는 끝났으며, 우스갯 소리로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 지구라는 혹성의 최고 부자들도 개인사업으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ㄹㅇ인게 사업 도전하는 사람이 1000명이면 이 중 한명이 성공할까 말까함. 높은 학벌과 연결되는 대기업 입사는 시간이 오래걸려도 노력만있음 갈 수 있는데 특히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 와 같은 스타트업은 기본 10년 뒤에 성공한다고 바라보고 가는 사업임. 애초에 시작점이 다름
요즘이야 취업난이라서 바뀌었겠지만 10년 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는 취업시장에서 가성비가 최고였음. 물론 해외 대학 및 엘리트들만 따로 뽑고 근무하는 사업부도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 회사의 인지도 및 급여 대비 삼성전자는 입사하기가 쉬운 편이었음. 기본적인 스펙만 맞추면 SSAT(현 GSAT)와 면접만 잘 보면 합격이 가능했으니깐. 지거국이나 대기업 마지노선인 지방사립대에서 학점 3점대에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커트라인만 맞추면 취업 가능했다던 말인데 이 스펙이면 당시 중견기업 합격자보다도 더 낮은 스펙이었음. 반면 현대자동차도 경쟁이 높았는데 학점도 높아야되었고 HMAT도 SSAT보다 어려워서 지거국이나 대기업 마지노선 지방사립대 공대 간판인 과에서 삼성전자는 생각보다 많이 합격했었지만 현대자동차는 과탑급만 겨우 합격할정도였었음. 그리고 삼성전자은 원래 대기업 중에서 연봉이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 PS, PI가 많이 나와서 원천소득이 높아지는 편이었는데 대신 그만큼 빡세게 굴린다는 평가가 강한 편이라서 지금 기준이라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삼성전자가 취업 1순위였던 취업자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음. 근데 전통적인 제조업이 떡락하면서 취업시장의 강자였던 기계과는 나락으로 가버리고 반도체와 IT가 떡상하면서 전자과, 컴공이 떡상해버린거고. 삼성전자가 원래 연봉이 높지 않은 편이었지만 반도체 떡상으로 연봉도 올려주고 성과급은 사실상 거의 맥스로 나오니깐 사원들도 원천소득 억대 찍는 현상이 생겨나면서 취업시장의 판도가 바뀌었고 삼성전자가 취업의 1순위가 되었다고 봐야 됨.
친척오빠 고대고 10년전 삼성 취직했어요. 당시도 해외 명문대, 스카이, 최소 서성한외경시중대, 건대,동대는 돼야 갔는데 입사가 쉬웠다니 무슨 말씀을ㅋㅋ 10~20년전까지의 경북대, 부산대는 현재와 입지가 너무 달라 당시로 지방대취급은 무리가 있습니다. 10년 전도 어쩌다 지방대가 간혹 있었을수 있겠지맛 대다수는 최소 저 스펙(인서울 중상위) 입사 후 출신학교에 따라 부서가 확연히 다른 경우 많습니다. 해서 건대 동대 정도 나와도 힘들어서 석사해서 학벌세탁하는 경우 꽤 봤어요. 외근직ㆍ내근직 여부까지 갈리는 경우도 많고요. 오히려 현차가 지방대라도 공대면 입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대기업 복지가 다 영상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삼성전자가 압도적으로 좋은거에요 ㅠ 식사무료? 회사내 수영장? 병원? 병원비 무조건으로 지원? ㅠㅠ 눈물만 나온다 대기업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삼성전자와 SK주요 계열사 정도가 대부분 복지를 포함하고 있고 다른 대기업들은 거기서 조금씩 빠진 복지를 가지고 있어요. (다른 대기업들 복지는 부분집합 느낌?ㅋ) 삼성전자와 같은 업계에 있지만 삼성전자만큼 복지 좋은곳 못봤어요.. 여러분 삼성전자 가세요.
이왕 일할거면 당연히 대기업임. 일단 어딜가도 일이 많고 힘든건 사실이라 무조건 더 많이 주는곳이 짱임. 대기업다니는 친구 저같이 중견다니는 친구 ㅈ소 다니는 친구 다있는데 삶의 격차가 나이 먹을수록 팍팍 벌어짐. 30대 중반넘어가니까 따라가기 힘들어짐. 특히나 ㅈ소면 답도 안놓음. 봉급자체가 어이없이 적어버리면 뭘할라고 해도 하기가 어려움. 삶의 여유도 없어지고 시스템 자체가 자기계발이랑 동떨어져있고 한마디로 어지간하게 빡세게 노력하지 않는이상 노답되는거임. 물론 가서 자기 하기 나름이긴 하겠지만 뭘 해도 더 많이 주는데 가는게 좋음. 큰기업이다보니 인맥측면에서도 유리하고 돈많이 받고도 그외에 각종혜택자체가 아예 넘사벽이란걸 체감할수 밖에 없음.
중소기업- 사장말이 법 좀 잘된다 싶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낙하산으로 기어들어옴 나중에 보면 일시킬 사람이 없어서 가족 아닌 사람들이 일 다하고 있음 물론 당연히 대접은 못받음 만약 가족이 안들어온다면 어디서 이상한 경력직이랍시고 윗대가리들만 입사함 결국 윗대가리만 계속 차고 아랫사람들은 얼마못가 그만두는 상황이 반복됨
삼성전자 인사과... 13년이면 참을성 대단하시네... 경쟁도 엄청났을 텐데... 현실은 '미생' 더 집중해 들어야 할 부분! 그 좋은 회사를 왜 퇴사 하셨나요? 대기업 경쟁 = 무한의 수능시험... 복지좋고, 돈 많이 줘도... 전 끝없는 경쟁 ... 진짜 토할거 같습니다. 인티도 작년에 이거 받았는데 못 받으면 억울해 무리하게 생산...합니다.
삼전 공채로 합격해서 들어갔을때 정말 놀랐던게 대출과 성과급.. 이제 갓 들어간 신입이였던 저에게 시중보다 너무 싼 이자에 말도안되는 대출을 쉽게해주는 은행들과 아무것도한게없는 이제 들어간지 3개월됐는데 많은 성과급이 나오는걸보고 와.. 이게 삼성이구나 싶었슴. 그리고 영상에서 말했던 삼성계열병원 복지도. 마지막으로 이건 자식이없어서 나한테는 해당사항이 없긴한데 회사내에 유치원이 있어서 회사가면서 애들을 맡김ㅋㅋㅋ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 합격했을 때 참 기분 좋았지 OO다닌다 하면 주변에서 다 알아 주었고 이미 수년전부터 사회경력 있던 친구보다 내 초임이 훨씬 많았으니까. 싱글때였으니 월급은 그대로 통장에 쌓이는 거고 거의 매달 나오는 상여금이나 성과급등등 그런 것 만으로도 내 누릴 건 다 누렸고 몇년만 다니면 지방의 30평대 아파트 사는 건 어려운 게 아니었음. 거의 무이자로 융자받고 학자금 지원,기타등등 일단 대기업에 가야하는 이유는 저런 것 만으로도 설명은 될 것 같음.
대기업의 특징은 연봉으로 가는게 아님 인센티브와 특별성과금으로 가는거죠 삼성에 부장만해도 예전에는 성과급 받고 인센티브 받으면 그게 얼마나 큰지 그당시에 경기도 좀 떨어진 지역에 아파트를 구입할 돈을 받았음 생산직이 300-500% 특별 상여금으로 성과급을 100-200% 받고 그랬음 보너스도 600% 다 넘었고 그래서 이게 연봉을 더 뛰어넘었음 대기업은 큰 액수를 짧은 시간에 벌수 있고 공무원이나 한전 같은곳은 안전하게 오래 오래 평생 직장이 장점임
좋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월급, 복지, 비전, 일의 난이도, 대우, 인지도 등 어느것 하나 좋은게 있어야 능력자들이 좋소로도 가서 대기업과 경쟁을 할텐데 100이면 100 전부 상대가 안되니 능력자들은 대기업으로 몰리고 월급루팡하는 사람들만 좋소로 몰리고... 대기업은 계속해서 선순환의 반복 좋소는 계속 악순환의 반복일 뿐이다.
삼성도 부서별로 연봉,성과급 다 달라요,,,,ㅠㅠ 모든 삼성이 다 많이받지 않아요,,,부서에 적자로 연말성과금 0원 일때도 있었구요,,, 상하반기 백프로 못받은경우도있구요,,,(수원영통,기흥,화성사업장 골고루 있어봤네요! 19년 12월 입사 후 3조2교대 12시간근무, 4조3교대도 해봤습니다)집안사정으로 돈만보고 교대근무가 뭔지도 모르고 입사 후 10살 많은 사수 덕에 트라우마까지 극복과 4년근무 중 사내대학 졸업까지 하고 퇴직금포함 1억가까이 모으고 하고싶은 일이 정해져 퇴사했습니다 악착같이 모았네요 근데 10년 일해도 몇천도 못모으는 여사원들 많습니다ㅎ,,,, 하지만 제 생각엔 인생의 한번쯤은 대기업이란곳도 중소기업도 경험해봐야 주변에서 말하는 장단점도 이해하고 본인의 삶을 선택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훠얼씬 적게받는 개인병원근무 중이지만 천직 같은 업무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대기업 한번쯤은 꼭 경험하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받는 돈 대비 업무는 말해모해 입니다 라인근무로 아프기도 많이 아팠구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삼성 애증자 이지만 고생하는모든분들 힘내세요!
그 만큼 굴리니까 돈을 그 만큼 주는거다 자기 자신이 그걸 버틸 체력이나 멘탈이 없으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맞다 그리고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던지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압박받고 돈은 쌓이겠지 다만 그 돈을 쓸수 없을 정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쁠거고 건강은 건강대로 아작날거고, 아무리 먹고 사는게 중요하고 돈이 중요하다지만 건강을 잃어본 사람들은 알거다, 한번 잃은 건강은 수천 수억을 떄려 부어도 회복이 잘 안된다. 복지가 그만큼 좋고, 성과금 높고, 연봉이 높다? (엄청 굴린다 생각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거든 절대로
ㅋㅋ 친구야 내 경희대 상경이고 전문직 시험 꼴아박고 만 30에 무스펙 생신입으로 서류 통과된데가 신한 한화 콜마 대한항공 네군데다. 취준 해보면 알게되겠지만 이정도면 서류합 타율 꽤 높은거거든 너가 어린나이에 인턴 외국어 준비 잘해서 서류 써보면 훨씬 좋은데 많이 턱턱 붙겟지? 네 수준 내려치는사람 ㅈ까라하고 우직하게 네 할거하면 잘될테니 너무 걱정마렴 다만 글쓰는 요령은 터득해야돼 글을 잘쓰냐 못쓰냐에 따라 서류합이 판가름남 남들 다 똑같이 쓰는 자소서 말고 진짜 너만의 글을 쓰는 연습 많이 하면 됨
대한민국 기업의 99.9%가 중소기업(팩트)인데 대기업만 가려고 하고, 교육은 대기업에 맞춰져서 천편 일률적으로 찍어서 나온 기성품 같으니, 창의성을 길러주고 창업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없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하다. 중소기업에 청년은 없고 노인들과 외국인들이 가득하니, 저물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닌가.
@@팜팜-w1q 드라마 미생의 원인터네셔널이 상사라고 부르는 수출업 위주로 하는 먹고사는 업종인데 구 대우인터네셔널 현 포스코인터네셔널이 모티브였죠. 그리고 삼성물산 또한 래미안으로 유명한 건설사업부도 있지만 메인은 포스코인터네셔널과 같은 상사 업체죠. 상사는 업종의 특성상 일이 힘들 수 밖에 없어요. 대부분의 고객이 해외에 있는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는 시차가 있죠. 한국에서는 퇴근하고 잠들 시간이 고객들은 한창 일을 할 시간인데 수출 건과 관련해서 고객 대응이 필요할 수도 있고 긴급 상황들이 발생하면 당연히 잠도 못 자고 대응해야되니깐 밤낮없이 일할 수 밖에 없겠죠.
현직 업데이트:요즘 삼전은 코로나이후 워라벨 중요시 해서 근무시간 하루 맥스 10시간에서 미니멈 8시간 합니다. 전 꼰데라서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MZ세대 맞추려고 가장 노력하는 회사중 하나입니다. 성과금은 그대로 입니다. 따라서 더 들어오고싶어하는 회사이며...요즘같은 불경기엔...원픽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출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쿠쿠비타 대표 Jerry입니다.
BODA를 통해 제 경험을 여러분께 전달드릴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크나
제 경험을 통해 전달드린 정보가 혹 오해를 드릴 수 있지 않은지 걱정도 앞섭니다.
제가 경험한 삼성전자는 매우 큰 회사라 수원사업장 한 바퀴를 도는데 차로 20분이 넘게 걸렸던 것 같고,
제가 가보지 못 한 사업장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재직시절 수원과 구미, 수원과 광주를 오가는 헬리콥터가 있었습니다.
꼭 임원이 아니더라도 필요한 사람은 탈 수 있었구요.
제 부분적 경험을 통해 혹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며,
"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내일부터 출근'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가 계시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헐 대박 제리멘토님 여기서 보다니!!!!!!!!!!!!! 멘토님 영상 정주행 다하고 이번에 멘토님 전직장 최합해서 갔습니다!!! 감사해요!
"꼭 임원이 아니더라도 필요한 사람은 탈 수 있었구요." 대기업 클라스.....
재수없네 ㅉ
노비를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는말이 있지...
괜찮아~~이말 개공감. ㅋㅋㅋㅋ
면접 들어가보면 면접관들 나중에 나와서 아야기해보면 다들 좋게 본 사람은 비슷함.
단순히 호감가는 그것을 뛰어넘는 개인이 가진 그 이미지? 기운? 그런게 있음.
[대기업- 돈이나 복지가 좋지만 그만큼 일이 힘들고 요구하는게 많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느데
[ㅈ소기업-돈이나 복지도 안좋으면서 일은 힘들고 요구하는것도 많다]
가장밸런스는 공무원도 아니고 공기업인듯 공무원은 돈을 너무 조금줘서 별로
@@이번엔뭘로하지 공기업도 케바케에요 일 엄청나게 하는곳도 있고 널널한곳도 있고
@@이번엔뭘로하지 코레일이 돈은 좀 덜받는데 일이 ㄹㅇ 개꿀이라던데 ㅋㅋㅋㅋ
ㄹㅇ ㅋㅋ
좆소안가본 사람한테 나온말인듯
ㄹㅇ임 대학교 3학년때 기회있어서 중소기업 태양광사업체에서 6개월간 일했는데 진짜 개같이 부려먹고 쥐꼬리만큼 줌ㅋㅋ 거기서 6개월간 일하고나니까 정신번쩍 들더라
건설업계 재직중임. ㅈ소, 중견, 대기업 다 근무해봤으니 자신 있게 비교할 수 있음. 내가 ㅈ소 그만두고 대기업 갈때 붙잡을 수 있는게 없음. 당시 부장(사장 막내동생)이 하던말이 "대기업은 정이 없다.",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10년만 지나봐. 대기업이랑 급여수준이 비슷해진다.", "대기업은 파리목숨이라 쉽게 잘리고 오래 못다닌다." 등등의 이유로 붙잡으려고만 하고 부족한건 생각안함. 애시당초 대부분의 ㅈ소기업은 혈연/지연 중심이라 토익이 뭔지도, 인적성검사는 커녕 자소서 쓰면서 스트레스도 안받아본 사람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음. 시스템 차이도 심함. 전문성은 없으나 이것저것 다 할 줄 아는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짝퉁 멀티플레이어'를 자랑으로 생각함.
근데 대기업은 다들 오래못다니던데... 그래도 바짝벌고 빠지는게 낫긴함
@@woojazz 건설이면 특히 바짝 벌고 빠지는게 나음
시공은 진짜 사람 할 짓이 아니라.. 그만큼 돈 많이 주고 숙식 다 해결해줘서 돈은 잘 모임 공사기간 동안 돈 쓸 일도 없고
@@woojazz 두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바짝 벌고 빠져야겠다는 생각을 늘 품고 살은지 8년차입니다ㅋㅋ그래도 확실한건, 대기업의 경우 보다 다양한 사람들(발주처, 감리단, 관공서, 다양한 협력사, 회사 내 타부서 동료 등)을 만날 수 있기에 정보습득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위에 다아무것도 모르네… 건설은 꼭 대기업이 답이아님… 선택이지
@@드래곤펀치 답이 아닌 선택이라는 말도 공감합니다. 1군 건설사라 하더라도 이해가 어려운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는 기업도 있고, 2군이지만 직원 신뢰도가 정말 높은 기업도 있으니까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회사 다니면 평일에 병원가기 진짜 힘듬
회사에 병원이나 미용실등등 있으면 짬내서 금방 다녀올 수 있어서 확실히 좋을듯
인정이요 평일에 퇴근하고 병원갈일있으면 진료 마감 전에 헐레벌떡 뛰어갈정도로 힘든데 회사안에 병원있어서 약처방도 할수있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사내 은행 업무도 볼수있고 이래서 대기업갈려고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좋긴하더라고요
병원비는 둘째치고... 입사 얼마안된 신입일때 일이 너무 빡실때... 잠시 사무실 나와서 축구장 앞에 앉아서 쉬었었는데.. 그때 눈앞에 주변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에버랜드 조경에서 꾸민다는건 그후에 알았던 건데... 힘들고 지칠때 그냥 사무실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충분히 머리속 정리하고 몇시간씩 있고 사무실 와도 아무말 하지 않습니다.
이때 큰 회사에 들어온게 자랑스러웠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능력만 있으면 다니면 좋은곳이 대기업 같습니다. ㄷㄷ
저렇게 좋은조건인데 12년다니고 지금은 퇴사했다....가 핵심
사람은 하고싶은거, 본인 꿈,비전실현이 더 중요한듯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기가 퇴사한게 아니라 원래 삼성이 물갈이를 자주 하지않나요?
@@n1y._.04 물갈이든, 자진퇴사든.... 저렇게 좋은곳에서 나와서 따로 일할 꿈이나 비전을 갖고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거져.
회사 이름이랑, 조건만 보고 만족한다면 꾸준히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n1y._.04 0:20 10년 넘게 다닌분인데 물갈이 한게 아니라 자진 퇴사 한 것 같습니당
사실 대기업은 40대때 스트레스로 퇴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려봐야 뭘 하든 하죠 ㅋㅋㅋ 하고싶은거 본인꿈 비전실현 충분히 할 돈 있으면 그게 더 중요한듯
최소한 못해도 중견기업은 가는게 좋죠 ㅠㅠ 진짜 중소기업 7년 일하고 중견기업 가니까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ㅎ
대기업은 일이 힘들고 요구하는게 많은 만큼 금전적 보상이나 복지와 같이 보장하는것들이 확실합니다.
가능하면 능력껏 대우 받으면서 일하는게 좋잖아요! 모두 화이팅!
좆소는 일도 힘들고 돈도 적음 ㅠㅠ
@@가리가리-b9o 좆소는 대기업 보다 더 많이 일하고 돈은 3/1 ㅋㅋㅋㅋㅋㅋㅋ 좆소다니는 사람들 철인 ㅋㅋㅋㅋㅋ 그렇게 일하고 안죽는거 보면... 쓸돈도 없고... 어차피 쓸돈도 없지만 시간도 없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공기업은 돈은 대기업 못하지만... 짤없이 주40시간... 뭔노무 행사가 그렇게 많아서 노는날도 많네... ㅋㅋㅋㅋㅋㅋ
@@가리가리-b9o 이게 팩트 ..ㅋㅋ 개좆소 다니다가 중견으로 옮겼는데 진짜 감사한 신세계를 느낄수있음
@경기끝나고족발2인분 아직 대기업을 경험해보지는 못했으나 전직장 대비해서는 10배정도 더 좋구요. 100점 만점에 80점은 줄 수 있습니다.
업무 구조가 더 체계적이다보니 일자체는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가지수가 늘어남) 오히려 이런 체계적인 부분에서 '내가 제대로 된 시스템 안에서 일하고있구나'를 느낄수있어서 이건 마이너스 요소가 아닌거같구요. 연봉/복지가 아예 다를 뿐더러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ㅈ소다닐땐 능력없고 고집많고 세월아네월아 퇴근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확실히 규모있는 직장으로 오다보니 윗사람, 동기들도 수준이 높아졌다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일에 대한 열정, 자기관리, 주도적인 삶 추구)
이래서 대기업가는거구나...
복지 대박이다...
챠뉴응이 무슨뜻인가용? 일본어 공부중이라서 이렇게 읽는게 맞나용
@@a.l.c9536 와 나도 일본어 공부중이라 읽고있얶는데 소름
@@young30z 그래서 혹시 저게 무슨 뜻인가용..
@@a.l.c9536 차뇽? 찬영? 찬용? 그냥 이름인거 같아요
복지 어떤 내용이 와닿으셨나요?
이래서 대기업다니면 돈을 더 잘모을수 있다. 중소기업은 밥도 사먹어, 병원도 내돈, 운동도 내돈...
마이바흐 설명할때 느낀게 말을 정말 잘한다 생각 듦 굉장히 논리적이고 쉽게 설명해주심
삼성 셔틀버스 많은게 ㄹㅇ개좋음
+요양
우리셔틀버스 25대정도있는데
@@lIllIIlllIIIII ㅇㄷ?
@@lIllIIlllIIIII 난 656대ㅋ
@@BigBrownBabyBear 현대중공업
취준할때 제리멘토님 영상 참고했었는데 취뽀하고 보다채널에서 보니까 또 새롭네요 ㅎㅎ
저는 자그마한 관공서 계약도 따보고,
좋소에서도 일을 많이 해봤는데
결론은 내가 내 업무능력이 이회사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고 지원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뭔 꼰대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방법을 모를때는 부딪혀 봐야압니다.
예를들어 손재주가 있고, 컴퓨터로 세금계산서 발행 정도를 할 수 있다면 여기에 맞는
직장이 있습니다. 돈도 실수령액으로 250이상
하루 8시간 일하면서 받을 수 있어요.
물론 본인이 커리어를 쌓는데는 부적합한
업무일지는 몰라도 혼자 구김없이 살수는
있습니다. 본인이 잡무로 생각하는순간 의미 없는 일일것이고, 다른것과 융합을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얻어가는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꼭 주변과의 비교보다는 본인의 생활과 이루고 싶은 목적을
1순위로 두고 취업과 이직을 하시면 꼬여있기만 할 줄 알았던 인생의 매듭이 조금씩 느슨해지는것을 체감 할 수 있습니다 . 대기업에서 대졸자 기준 45전후로 퇴직을 하던지, 고졸로 들어가 나이 45에 대리를 달고 50에 퇴직을 하던지 중소에서 자기의 나이만큼 연봉을 받고 60세 이후까지 일을 하다가 1년 쉬고 연금을 받던지 나중에 퇴직하신분들 보면 생활 수준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스타트기업이나 중소기업보단 누가 뭐라해도 대기업이 낫죠.. 고용안전성과 복지때문에
똑같이 고생해도 챙겨주는 곳이 많은 곳으로 가는게 맞아요 ㅠㅠ
와이프랑 같이 s사 다니고 있구요
10년차인데 애도 없어서 진짜 씀씀이 너무 헤픈거 아니면 사는데 정말 부족함이 없네요
입사전엔 용돈 몇십만원 받으면서 미래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지금은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좋아요ㅎㅎ
삼성 다녀도 리플에 물리는 군요
@@산-x3y ㅜ
쌍끌이 .
아이가 없단게 제일 클 듯....아이 한 명 키우는데 돈 엄청 드니까.
와~~ 부부삼성 이시면 진짜 삶의 질이 틀리실듯.....
어지간한 중소기업 사장도 안부러울듯 합니다 ㅠㅠ 돈걱정 없으시겠어요
여태 봤던 모든 대기업 관련 면접관한 이야기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와닿는 인터뷰가 아니었을까
식당 좋고 사무실 쾌적하고 수영장 있고.. 이런 복지들은 특정 사업부만 해당하는거라.. 근무지 온양으로 발령나면 저런거 꿈도 못꿉니다.
삼성도 삼성나름ㅜㅜ..
사업장 별, 삼성 내 관계사 별..
진짜 삼성은 삼성전자뿐인듯..
삼성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게 삼전뿐시니ㅎㅎ..
이 외 관계사들은 열악한곳도 많습니다.
성과급도 안나오는곳도 많구요!
Led.. 의료기기 유명하죠..
온양이면.... 온천은 맘껏 할수도....
대기업 삼성전자 마케팅 대리까지 있다가 퇴사했습니다.
퇴사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제 인생이 없는거 같고 수동적인 시스템에 내 생각은 존중받지 못했던거 같아 퇴사했습니다.
돈보다는 욜로라이프가 저한테는 중요했던것 같아요 .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사업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이래서 대기업 대기업 하는구만
해외근무 할 땐 직원휴게소나 사내병원, 푸드코트, 셔틀버스 같은 것들이 당연했는데 우리나라는 대기업정도 되어야 가능한 거였다니.. 당시엔 많이 어렸기도 했고 그걸 당연하다 생각했던 건지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해외생활을 마감한 게 늘 아쉽다....
전 해외라도 가보고싶네요...ㅜㅡㅜ 지금까지 1번밖에 해외는 안가봤어요
돼
@@계란청년저런 실수를....!! 고쳤습니다. 감사해요🙂
@@08초코송이 낄때껴라
막연히 해외생활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해외에서도 선진국중에서도 소수임
중소기업 5년다니고 하이닉스 이직성공, 연봉 3500> 성과급 포함 8800정도로 뜀, 사내 병원 약국 기숙사 밥4끼무료 병원비 4천까지 지원 통근버스 덕에 달에 80만원 생활비쓰며 사는중 (개인보험 주유비 포함) 2년다녔는데 딱 1억모으고 청약되서 집하나삼 ... 이직하고 느낀건 중소때는 달에 50모으기 힘들었고 5년동안 스포티지 3500짜리 사서 다갚은게 다였음., 지금은 풍족하진 않아도 미래가 보장되어 보여서 너무 마음이 편함
대감집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병원비가 4천마넌까지 지원이되요? 헐.. 뭐 저 아시는분도 비슷한 루트로 하닉 5년차 원진 1억 2천인가 연봉 받드라구요. 대단하십니다
하닉 생산직은 어떤가요??
진짜 어지간한 중소기업 사장도 안부러울듯요 .....ㅠㅠ
별 걱정안해도 돈걱정 안하실듯요 ...
저 엄청난 성과급은 삼전 하이닉스 즉 매출이 어마무시한 반도체 계열의 회사들에게 국한되어 있는거라
타 계열사보면... 역시 시대별 먹거리가 참 중요하다 라고 생각
야근해도 좋으니 들어가보고 싶네요. 샌드위치 시켜먹자고 해놓고 배달비는 자기가 내줬다면서 대단히 선심쓰듯이 말하는 사장사모와 일하는 좋소에 다니다보니 밥만 주는거 만으로도 대단한 복지처럼 느껴집니다ㅜㅜ
야근보단 그냥 배달비내고 생색내는 사장사모가 나아보이는데요 ㅋㅋ
그러게 학교다닐때 공부좀하시지
@ydh 신고가자
좆소다닐 수준이면 대기업 가서 맨날 야근해도 일못한다고 욕처먹고 나가떨어질듯
4:36 자막 '다 암'이 아니라 '다 앎'입니다.
삼성을 욕하지만 누구보다 삼성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그들
앱등이: 삼성 개 성능 빻아서 개 후달리네~~~
현실: 본인은 그 성능 개 빻은 삼성의 반의 반밖에 안돼는 기업 취직
@@imna2712 앱등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 말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전부 다 쩔긴하지만
병원비 지원 이 개쩌네.. 처음들어봄
사내 병원 있긴한데 추가 소득으로 잡혀서 세금 구간 애매하면 안가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ㅋㅋ
@@lab.941 세금은 누진공제이기때문에 소득구간따라 세율 다르다는 틀렸습니다
고로 아프면 병원가는게 답입니다
@@handle_77 머...저는 아직 낮아서 사내병원 잘 다니고 있긴했는데 더 알아볼게요. 실비 있는 분들은 그냥 외부 병원 가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사내 병원 잘못가면 왜 다쳤는지 경위서 쓰고 그걸로 부서 책임물어요.. 그래서 마음편하게 외부병원갑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아이 출산하고나서 병원비를 회사에서 거의 다 지원 받았습니다. (단순 약제비, 소독비 등은 ×) 뿐만 아니라 매달 육아비 20만원 보조+본사에서는 각종 유아용품 세트+부서장님이 기저귀 5박스(거진1년 가까이 씀) 보내주셨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더더욱이 회사에 충성하게 되더라구요.
대기업이최고다진짜..갈수있는 사람들이 정해져있지만 너무 부럽다정말로. 10프로만 누릴수있는 특권
그만큼 ㅈ빠지게 준비한 건 쏙 빠졌넹?
천상계싸움 ㄹㅇ 토나옴
생긴거부터 능력까지 나보다 못한 인간이 1명도 없다고 보면 됨.
이직도 많다는 사실..
갈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있다뇨.. ㅋㅋ 저같은 사람도 다니는데 님도 올 수 있습니다.
@충석 80년대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에 임금 격차가 크지 않았음...
@충석 ㅇㅇ 계층은 없지만 재산과 연봉이 계층
2013년~2014년에 S사 다니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이 그대로 녹아있는 영상입니다.
일 고되고, 윗사람한테 계속 구박받느라 자존감은 떨어지는데 같은 팀 부장ㅅ...부장님놈은 왜 저따위로 굴어도 안 잘리는지.
그 와중에 친구들은 대기업 다닌다니까 부러워하는데 막상 또 즐겁지만은 않고...
급여는 많이 받지만 새벽 3시까지 야근하다 택시 타고 집에 가서 두 시간 눈 붙이고 출근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래도 S사 다니면서 받은 성과급으로(월급은 적금 넣고 주식했음) 어버이날 기념 가전제품 싹 맞춰 드리고 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효자세요
요즘는 하닉에 밀림.
에구 효자,효녀시네요..그리 고생하면서도 기뻤다니..
본인도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에게 이미 자랑스러운 아들이시니까 이제 스스로도 행복하셔요
@@jemerytim6507 그렇게 누가 더 낫냐고 하면 하닉선에서 정리되겠음?
삼성전자 가고 싶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세요
영상의 제목에서 기를쓰고 대기업에 가고싶은 이유는 대다수는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에서 어느정도 대우와 자기개발을 할수있을 거다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입사를
하는걸로 알고있구요. 예전 일이라 요즘은 입사하는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워라밸 인식의
확산으로 퇴사도 그만큼 많은 걸로도 알고있네요.
개인주의와 자기적성을 더 중시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대기업이란
배지를 달고 다니는 시대는 끝났으며, 우스갯 소리로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 지구라는 혹성의
최고 부자들도 개인사업으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자기사업보다 대기업들어가는게 훨씬 쉬움
ㄹㅇ인게 사업 도전하는 사람이 1000명이면 이 중 한명이 성공할까 말까함. 높은 학벌과 연결되는 대기업 입사는 시간이 오래걸려도 노력만있음 갈 수 있는데 특히 빌게이츠나 일론머스크 와 같은 스타트업은 기본 10년 뒤에 성공한다고 바라보고 가는 사업임. 애초에 시작점이 다름
부럽다.. 여러분 대기업이냐 아니냐도 중요하지만 분야도 중요합니다
저도 대기업이라고 분류는 되지만 식품회사.. 연봉에서부터 진짜 대기업들과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흠.. 굳이 따지면 기술회사의 엔지니어가 돼야해요
식품은 워라밸 좋잖아요
오뚜기?
요즘이야 취업난이라서 바뀌었겠지만 10년 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는 취업시장에서 가성비가 최고였음.
물론 해외 대학 및 엘리트들만 따로 뽑고 근무하는 사업부도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
회사의 인지도 및 급여 대비 삼성전자는 입사하기가 쉬운 편이었음.
기본적인 스펙만 맞추면 SSAT(현 GSAT)와 면접만 잘 보면 합격이 가능했으니깐.
지거국이나 대기업 마지노선인 지방사립대에서 학점 3점대에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커트라인만 맞추면 취업 가능했다던 말인데
이 스펙이면 당시 중견기업 합격자보다도 더 낮은 스펙이었음.
반면 현대자동차도 경쟁이 높았는데 학점도 높아야되었고 HMAT도 SSAT보다 어려워서
지거국이나 대기업 마지노선 지방사립대 공대 간판인 과에서 삼성전자는 생각보다 많이 합격했었지만
현대자동차는 과탑급만 겨우 합격할정도였었음.
그리고 삼성전자은 원래 대기업 중에서 연봉이 높지 않은 편이었는데 PS, PI가 많이 나와서 원천소득이 높아지는 편이었는데
대신 그만큼 빡세게 굴린다는 평가가 강한 편이라서 지금 기준이라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삼성전자가 취업 1순위였던 취업자는 생각보다 별로 없었음.
근데 전통적인 제조업이 떡락하면서 취업시장의 강자였던 기계과는 나락으로 가버리고 반도체와 IT가 떡상하면서 전자과, 컴공이 떡상해버린거고.
삼성전자가 원래 연봉이 높지 않은 편이었지만 반도체 떡상으로 연봉도 올려주고 성과급은 사실상 거의 맥스로 나오니깐
사원들도 원천소득 억대 찍는 현상이 생겨나면서 취업시장의 판도가 바뀌었고 삼성전자가 취업의 1순위가 되었다고 봐야 됨.
그러게요...
취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나 왜 삼성 안 갔나...
대기업쪽은 공채 삭제 혹은 축소해버려서 구직난이라고 하지만
막상 중소기업들은 사람 못구해서 난리죠....
근데 기계과가 요즘 나락인가요? 사람이 없어서 비전공자 키우는 곳이 대다수로 보이던데 말이죠...
@@user-cp7ie2vk7h 기계과가 메인이던 조선, 플랜트, 중공업 등 다 나락이고 공작기계, 건설기계도 예전 같지 않으며 자동차도 옛날만큼 채용하지 않고 있죠.
친척오빠 고대고 10년전 삼성 취직했어요. 당시도 해외 명문대, 스카이, 최소 서성한외경시중대, 건대,동대는 돼야 갔는데 입사가 쉬웠다니 무슨 말씀을ㅋㅋ 10~20년전까지의 경북대, 부산대는 현재와 입지가 너무 달라 당시로 지방대취급은 무리가 있습니다. 10년 전도 어쩌다 지방대가 간혹 있었을수 있겠지맛 대다수는 최소 저 스펙(인서울 중상위) 입사 후 출신학교에 따라 부서가 확연히 다른 경우 많습니다. 해서 건대 동대 정도 나와도 힘들어서 석사해서 학벌세탁하는 경우 꽤 봤어요. 외근직ㆍ내근직 여부까지 갈리는 경우도 많고요. 오히려 현차가 지방대라도 공대면 입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살아보니까 말로는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느낀점은 직업에 귀천은 존재 하는것 같더라구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기득권들이 사람들
계층고착화를 위해서 사람들 길들이기 위한 입발린 말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존재해지는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되면 좋겠습니다.
대기업도 계열사를 포함하면 100개 정도 될건데 그 중에서도 삼성은 워낙 성과가 잘 나오는 회사고 상위권 회사라 가능한거지 모든 대기업이 저런 복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많이벌면 좋긴하나 그만큼 힘들겟죠ㅠ
걍 4천중반에 보너스없어도 9시출근이지만 30분에 가도 칼퇴가능하고 숙취쩔어서 자리에서 좀잠자도 되는 워라벨이 최고닼ㅋㅋ
대기업 생산직이 답인듯해요
친구들 보면 돈 엄청버네요... 거기다 강한 노조가 있어 정년보장 거의 100프로이고
포스코나 에스오일은 초봉이 연봉 6000이 넘는다네요
제가 포항 거주한데 제법 크게 농사 짓는데 포스코 다니는 친구보면 현타가 크게 오네요 ㅠㅠ 아마 못따라 잡을것 같습니다 그냥 대기업 월급쟁이가 짱입니다
제리멘토님을 여기서도 뵙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그룹 6년차 근무중이고 과장달고 연봉은 8300 받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요. 압박도 많이 받고 주말에도 일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합니다ㅜㅜ
중소 중견도 3천 4천 받고 똑같이 힘들어요. 주말 일 다 하고요.. 그럴바에 차라리 더 많이 받고 똑같이 일하는게 좋겠죠...
그래도 현대 다니시니 부러울 따름입니다요..
@@감자마루-x3q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더 나은 내일이 반드시 있을거에요 화이팅!
@@권영석-g7h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모두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저도 힘들어도 다녀보고 싶네요..
코오롱 화확쪽 계열 다니는데 생산직으로.. 이번에 성과금 1000좀 넘게 받음 ..일이 정말 힘들다가도 이런거 보면 또 견디게 되고..
다 필요없고 본인이 좆소가던 중견가던 대기업가던 본인 실력에 맞게 가면되고.
항상 최선을다해라...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라...
안그러면 똑같다
업무강도 최상 ..
버는 돈은 사업부차이가 큽니다 동기들 2천받을때 몇백도 못받는 부서가 대부분이고 그래염 그래서 동기들 모여두 사업부별로 상대적 박탈감이 좀 있구...
저분은 전사나 좋은 사업부의 인사팀이셨을거 같네용!
Dsr 수영장 언급하시는거 보니 DS부문이라는걸 추론가능. Ds는 전사업부 ps통일 but pi 및 특보는 차등지급
아는 분도 딱 들으면 아는 대기업다녔었는데 벌어볼거 다 벌어봤고 이제 워라밸을 가지고싶다 하셔서 야근하면서 공부하셔서 경찰공무원 합격하셨네요 이게 2년전...
진짜 뭔가 있나봐요 될놈될 +노력까지 겸비되니 너무 완벽하네요 .....하아...
경찰 워라밸이라기엔 힘드실거같아요
@@ad-so2ni 워라밸은 더 좋은데 수명이 파리목숨이라 그래요 제친구들 경찰공무원만 다수 있는데 거의다 편하다고 해요ㅋㅋ주식만보고있고ㅜ 웃픈현실
진짜 편하고 워라벨은 소방임
한달에 야간 출동 2-3번? 그 외 다 풀로 잠 개꿀보직
)응급쪽은 다름
경찰이 워라밸이요? ㅋㅋㅋㅋㅋ 초과시간 120시간찍혀요 미칠 것 같은데
경찰은 땡보직 맡지 않는 이상 워라밸은 꿈깨임 ㅋㅋ 근데 땡보직만 전전하면 진급은 포기해야 되고....뭐 정보과도 있지만 거기는 빽이 있어야됨 ㅋㅋ
성과급 및 상여금이 중견이랑 대기업을 나누는 차이들 중 가장 뚜렷하고 확실한 이유라 생각함
중견도 초봉 4500하는곳들 널림
근데 중견은 성과급 나와도 100 150 200퍼 수준
많은곳은 500퍼 까지 봄
ㄴㄴ 안널림 중견 신입 평균 연봉 2800~3500 사이임 특수케이스만 보고 널렸다고 이야기하는건 에바임
참고로 한국내 대기업인 넥슨도 신입 4500인데 주변 중견 IT회사들 중소기업 연봉이랑 별 차이없이 주는 곳도 널렸음 2600~2800 사이로 주는 곳 많음.
삼성전자는 성과급 상여금이 많이 나오는걸로 아시는데 부서마다 다릅니다 반도체나 핸드폰쪽은많이 나오지만 그렇지 않으면 많이 나오진않아요
중견이 뭔 500퍼야 ㅋ
중견 초봉 4500이 도대체 어디가 널림ㅋㅋㅋㅋ 개웃기네
500퍼도 많은데ㄷㅡ
대기업 복지가 다 영상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삼성전자가 압도적으로 좋은거에요 ㅠ
식사무료? 회사내 수영장? 병원?
병원비 무조건으로 지원? ㅠㅠ 눈물만 나온다
대기업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삼성전자와 SK주요 계열사 정도가 대부분 복지를 포함하고 있고 다른 대기업들은 거기서 조금씩 빠진 복지를 가지고 있어요.
(다른 대기업들 복지는 부분집합 느낌?ㅋ)
삼성전자와 같은 업계에 있지만 삼성전자만큼 복지 좋은곳 못봤어요..
여러분 삼성전자 가세요.
이왕 일할거면 당연히 대기업임. 일단 어딜가도 일이 많고 힘든건 사실이라 무조건 더 많이 주는곳이 짱임. 대기업다니는 친구 저같이 중견다니는 친구 ㅈ소 다니는 친구 다있는데 삶의 격차가 나이 먹을수록 팍팍 벌어짐. 30대 중반넘어가니까 따라가기 힘들어짐.
특히나 ㅈ소면 답도 안놓음. 봉급자체가 어이없이 적어버리면 뭘할라고 해도 하기가 어려움. 삶의 여유도 없어지고 시스템 자체가 자기계발이랑 동떨어져있고 한마디로 어지간하게 빡세게 노력하지 않는이상 노답되는거임.
물론 가서 자기 하기 나름이긴 하겠지만 뭘 해도 더 많이 주는데 가는게 좋음. 큰기업이다보니 인맥측면에서도 유리하고 돈많이 받고도 그외에 각종혜택자체가 아예 넘사벽이란걸 체감할수 밖에 없음.
진짜 이분이 정답입니다 농업에 종사하지만 30대 되니 친구들 하고 격차가 팍팍 벌어짐 .... 못따라잡아요 대기업 월급쟁이가 짱입니다 ...
중소기업- 사장말이 법 좀 잘된다 싶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낙하산으로 기어들어옴 나중에 보면 일시킬 사람이 없어서 가족 아닌 사람들이 일 다하고 있음 물론 당연히 대접은 못받음 만약 가족이 안들어온다면 어디서 이상한 경력직이랍시고 윗대가리들만 입사함 결국 윗대가리만 계속 차고 아랫사람들은 얼마못가 그만두는 상황이 반복됨
엔지니어로 일할때 자이스라는 회사 다녔는데 렌트로 자동차 3년마다 뽑아주고 기름값도 주고,
렌트, 보험비 생각하면 연봉에 더해 비과세로 거의 연 1000 이상 받는 수준이었는데.. ㅎ;
오...제 아버지는 삼성 들어갔는데 연봉좋고 당시 자사 가전제품도 직원들한테 나눠주고 했는데 ㅎㅎ 시간이 너무 없고 가정을 꾸릴때 아이에게 잘 못해줄거같다면서 후회하기 싫어서 공무원 되셨어요... 대기업도 좋지만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르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지방직?
멋진 아버지 이시네요
@@fany880305 ㄹㄱㄴ
그 시절 삼성 근로법도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쪼인트 개까일때였네요 그 시절이면 가정을 위해서라도 공무원 볼만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런 혜택을 다 받으면서 하는 일은 얼마나 힘들지 궁금하다
외삼촌이 전 삼성직원이었는데 외숙모가 하는말이 통장에 돈은 많이 들어오는데 문제는 외삼촌이 집에 안들어온다는거였음
@@하위-m7i 힘들다는 것 자체가 상대적이잖아요
@@dogjava5357 결국 개힘들다는 얘기네요 ㅠ
항상 공부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시험보고
돈 많이 받는 이유가 있는거지 세상에 공짜가 없음
삼성전자 인사과...
13년이면 참을성 대단하시네...
경쟁도 엄청났을 텐데...
현실은 '미생'
더 집중해 들어야 할 부분!
그 좋은 회사를 왜 퇴사 하셨나요?
대기업 경쟁 = 무한의 수능시험...
복지좋고, 돈 많이 줘도...
전 끝없는 경쟁 ... 진짜 토할거 같습니다.
인티도 작년에 이거 받았는데 못 받으면 억울해
무리하게 생산...합니다.
ㅋㅋ 얼마나 ㅈ같았으면 12년만 근무하고 나왓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좋았으면 계속 있었겟지만 ㅈ같으니까 스스로 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2년 버틴거면 ㄹㅇ 멘탈이 보살급인데 ㄷㄷㄷㄷㄷ
삼전 공채로 합격해서 들어갔을때 정말 놀랐던게 대출과 성과급..
이제 갓 들어간 신입이였던 저에게 시중보다 너무 싼 이자에 말도안되는 대출을 쉽게해주는 은행들과 아무것도한게없는 이제 들어간지 3개월됐는데 많은 성과급이 나오는걸보고 와.. 이게 삼성이구나 싶었슴. 그리고 영상에서 말했던 삼성계열병원 복지도. 마지막으로 이건 자식이없어서 나한테는 해당사항이 없긴한데 회사내에 유치원이 있어서 회사가면서 애들을 맡김ㅋㅋㅋ
그 돈 저도 좀 주면 안돼요..?
갓 들어간 신입은 전세대출말고는 안나올텐데.. 성과급도 3개월차면 많이 나올건없는뎀
@@messileo9896 한숨밖에 안나온다 ㅋㅋ
저는 삼성 소형전지 개발 부서인데 그 성과금 저도 함 받아보고 싶군요...ㅠㅠ 플립4 배터리 stack신공법 개발 때문에 TF team으로 중국 천진에서 1년동안 출장갔을 때 받았던 보너스 말고는 엌ㅋㅋㅋ...
@@kirbyallen931 이게 현실 적인 말이죠.. 잘 풀릴 거여여. 전 저기서 금형 했었어여. . 자동화로 빠지니까 그나마 실수령 금액이 타사랑 비슷해 지더라구요.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 합격했을 때 참 기분 좋았지
OO다닌다 하면 주변에서 다 알아 주었고
이미 수년전부터 사회경력 있던 친구보다 내 초임이 훨씬 많았으니까.
싱글때였으니 월급은 그대로 통장에 쌓이는 거고
거의 매달 나오는 상여금이나 성과급등등 그런 것 만으로도 내 누릴 건 다 누렸고
몇년만 다니면 지방의 30평대 아파트 사는 건 어려운 게 아니었음.
거의 무이자로 융자받고 학자금 지원,기타등등
일단 대기업에 가야하는 이유는 저런 것 만으로도 설명은 될 것 같음.
너때는 가능했는데 요즘시대는 안됨 ㅋㅋㅋㅋㅋ
수십대 일? 대체 언젯적인가요 저 여기올때 지원자가 13만이 넘었는데 ㅋㅋㅋ 하...
존엘님 말이 맞는말..저도 재직중이지만 돈쓸시간 없다는부분 공감되네요.
@@두두두두-f3c 삼전이면 지금도 가능하지
@@두두두두-f3c 지금 삼전에 다니고 평택 국평 사는건 어렵지 않음 개쌉가능
삼성 생산직이라도 가고싶다...
대기업의 특징은 연봉으로 가는게 아님 인센티브와 특별성과금으로 가는거죠
삼성에 부장만해도 예전에는 성과급 받고 인센티브 받으면 그게 얼마나 큰지
그당시에 경기도 좀 떨어진 지역에 아파트를 구입할 돈을 받았음
생산직이 300-500% 특별 상여금으로 성과급을 100-200% 받고 그랬음 보너스도 600% 다 넘었고 그래서 이게 연봉을 더 뛰어넘었음
대기업은 큰 액수를 짧은 시간에 벌수 있고 공무원이나 한전 같은곳은 안전하게 오래 오래 평생 직장이 장점임
밥맛있고 통근버스 엄청 잘돼있고 가전 엄청 싸게 살수있는게 가장 몸으로 크게 와닿는 부분이네요. 진짜 입사하고 모난사람을 못봤습니다.
엄청싸진않아요 25퍼 밥 맛있어요
@@jungjunwoo 그쵸 막 반값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가전 이런거는 많이 싸더라고요. 저는 평택캠퍼스인데 밥이 진짜 너무맛있습니다.
@@SHJ980 옛날엔 많았는데 그분들 다 나가서 ㅎㅎ
금융권 대기업 잘 다니다가..40되기전에 창업한다고 자신있게 나왔는데 쫄딱 망해가지고..내가 미쳤지..나야 그나마 견딜수 있는데
특히 와이프는 가족까지 잘 누리던 복리후생을 못 누리니깐..얼마나 욕을 해대는지..휴..
지금은 새사업 준비하시나요?
@@USEFULDATA-hw8cc 네
@@무케-e3b 잘되실거에요 힘내세요.
혹시 투자업이신가요? 제 주변에도 금융권 다니다가 투자업(사실상 대부업ㅋ) 열었다가 매출액 5억도 안 나오는 상황이라 쩔쩔 매던데
대기업 다니면서 느낀점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긴사람이 많다
취미생활이 하나씩 있다
생각보다 다들 열정이 있다
40넘으면 떨어져 나갈사람은 나가고 붙어있을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 남을려고 개염볌을 한다
그리고 연봉보다 상여가 짭짤하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여자남자 관상이 어케되나여
이런 복지나 급여도 대단하긴 한데...
그 정도로 직원들에게 많은 돈을 쓰면서도 더 많이 버는 삼성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치 손해보는장사는 절대 없지
그러니까 대기업이지 그리고 삼성은 우리나라 정부랑 또 관련 있어서 쉽게 안망함
좋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월급, 복지, 비전, 일의 난이도, 대우, 인지도 등 어느것 하나 좋은게 있어야 능력자들이 좋소로도 가서 대기업과 경쟁을 할텐데 100이면 100 전부 상대가 안되니 능력자들은 대기업으로 몰리고 월급루팡하는 사람들만 좋소로 몰리고...
대기업은 계속해서 선순환의 반복
좋소는 계속 악순환의 반복일 뿐이다.
노예를 해도 대감집 노예를 해야한다.
삼성도 부서별로 연봉,성과급 다 달라요,,,,ㅠㅠ
모든 삼성이 다 많이받지 않아요,,,부서에 적자로 연말성과금 0원 일때도 있었구요,,, 상하반기 백프로 못받은경우도있구요,,,(수원영통,기흥,화성사업장 골고루 있어봤네요! 19년 12월 입사 후 3조2교대 12시간근무, 4조3교대도 해봤습니다)집안사정으로 돈만보고 교대근무가 뭔지도 모르고 입사 후 10살 많은 사수 덕에 트라우마까지 극복과 4년근무 중 사내대학 졸업까지 하고 퇴직금포함 1억가까이 모으고 하고싶은 일이 정해져 퇴사했습니다 악착같이 모았네요 근데 10년 일해도 몇천도 못모으는 여사원들 많습니다ㅎ,,,, 하지만 제 생각엔 인생의 한번쯤은 대기업이란곳도 중소기업도 경험해봐야 주변에서 말하는 장단점도 이해하고 본인의 삶을 선택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훠얼씬 적게받는 개인병원근무 중이지만 천직 같은 업무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대기업 한번쯤은 꼭 경험하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받는 돈 대비 업무는 말해모해 입니다 라인근무로 아프기도 많이 아팠구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삼성 애증자 이지만 고생하는모든분들 힘내세요!
돈 많이 받는거에 집중하지만 그만큼 일도 많이하고 그만큼 성과도 내야하는 곳일거같아요 쉽게돈버는거 아니고 대단한 일을 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 만큼 굴리니까 돈을 그 만큼 주는거다
자기 자신이 그걸 버틸 체력이나 멘탈이 없으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맞다 그리고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던지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압박받고 돈은 쌓이겠지
다만 그 돈을 쓸수 없을 정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쁠거고
건강은 건강대로 아작날거고,
아무리 먹고 사는게 중요하고 돈이 중요하다지만
건강을 잃어본 사람들은 알거다,
한번 잃은 건강은 수천 수억을 떄려 부어도
회복이 잘 안된다.
복지가 그만큼 좋고, 성과금 높고, 연봉이 높다?
(엄청 굴린다 생각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거든 절대로
대기업이 연봉도 좋지만 더 좋은 복지때문이죠...
경희대 경영학과인데 갓 20살 지나고 21살 되니까 취업 걱정이 생기네요,,,,중경외시 문과 나와서 영상에 인터뷰이가 말씀하시는 그런 기업 갈 수 있을까요,,?
요즘은 스카이 인문대도 대기업 꿈 못꾼다던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희대면 그냥 어깨피고 취업준비해라 난 지잡대 상경인데 ㅠㅠㅠ
난 지잡대 인문 얼릉 개발길로 튀어라.. 중소 하루만에 퇴사하고 삼성 개발 서합하고 지샛결과 기다리고 있다
ㅋㅋ 친구야 내 경희대 상경이고 전문직 시험 꼴아박고 만 30에 무스펙 생신입으로 서류 통과된데가 신한 한화 콜마 대한항공 네군데다. 취준 해보면 알게되겠지만 이정도면 서류합 타율 꽤 높은거거든
너가 어린나이에 인턴 외국어 준비 잘해서 서류 써보면 훨씬 좋은데 많이 턱턱 붙겟지?
네 수준 내려치는사람 ㅈ까라하고 우직하게 네 할거하면 잘될테니 너무 걱정마렴
다만 글쓰는 요령은 터득해야돼 글을 잘쓰냐 못쓰냐에 따라 서류합이 판가름남 남들 다 똑같이 쓰는 자소서 말고 진짜 너만의 글을 쓰는 연습 많이 하면 됨
지금 졸업반이려나요..
잘 되가고 있습니까?
주6일에 매일야근해도 대기업 에서 일해보고싶네요..ㅠㅠ
삼성전자가 연봉과 복지는 정말 끝내주네요. H자동차를 다녔었지만 정말 차이가 꽤나 나는 것 같네요. ㅎㅎㅎ대기업 중에서도 삼성은 클라스가 다른 것 같습니다. 🙂
그냥 현대라하세요.. 다아는데
@@cm-rp2ot 혼다일지도~~ㅋㅋㅋ
현대는 노조 때문에....
와진짜대박이다.. 이래서 대기업대기업하는구나
삼성은 돈주는 만큼 사람 굴려요..
물론 노예도 대감집 노예가 낫지만 돈많이 주는 만큼 아주 시간과 몸 다 뽑아갑니다.. 쭉쭉쭉쭉
IT대기업에 들어가고 느낀점이 하나 있습니다.... 전문직 되고싶다... 너무 힘들어요 ㅠㅜ
한눈 안팔고 똑같은거 10년만 파보세요
전문직이 하방이 단단해서 좋긴함 ㅋㅋㅋㅋ
와... 기대이상이네유..
인풋도 넘사벽이지만 아웃풋이 없다는게 대박이네. 대기업대기업하는 이유가 있네.
대한민국 기업의 99.9%가 중소기업(팩트)인데 대기업만 가려고 하고, 교육은 대기업에 맞춰져서 천편 일률적으로 찍어서 나온 기성품 같으니, 창의성을 길러주고 창업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없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하다. 중소기업에 청년은 없고 노인들과 외국인들이 가득하니, 저물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닌가.
정확히는 96% 전후 인데, 문제는 기업의 수준이 떨어지는 곳이 대다수라는 거지요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특징이 여기 대표님 말씀처럼 괜찮다. 여기 괜찮다라는것이 설명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면접관이라고 생각하고 서류합격한 사람들 모의 면접을 해보아라. 이 사람은 붙겠다. 못붙겠다. 딱 느낌이 온다.
삼성 물산 인사과에서 일했었는데 진짜 현실은... 미생이 차라리 낫다 생각합니다..
엥?? 왜요??
와..삼성물산이면 ㅎㄷㄷ...
@@팜팜-w1q 드라마 미생의 원인터네셔널이 상사라고 부르는 수출업 위주로 하는 먹고사는 업종인데
구 대우인터네셔널 현 포스코인터네셔널이 모티브였죠.
그리고 삼성물산 또한 래미안으로 유명한 건설사업부도 있지만 메인은 포스코인터네셔널과 같은 상사 업체죠.
상사는 업종의 특성상 일이 힘들 수 밖에 없어요.
대부분의 고객이 해외에 있는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는 시차가 있죠.
한국에서는 퇴근하고 잠들 시간이 고객들은 한창 일을 할 시간인데 수출 건과 관련해서 고객 대응이 필요할 수도 있고
긴급 상황들이 발생하면 당연히 잠도 못 자고 대응해야되니깐 밤낮없이 일할 수 밖에 없겠죠.
11년차 현직입니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힘든 회사입니다 ㅋㅋ
팩트알려드림
기업공시에 사업보고서 보면 다 뜸
삼성 평균근속 12년에 평균연봉 1억4천임
(계약아니고 모든 성과급포함임)
등기이사제외 미등기임원 포함(일반 사원급만봤을땐 저것보다 낮다는 것)
모든부서 모든성별포함임
12년 다니고 1억4천?
근데 21년기준이란것. 21년은 반도체 최대호황이고, 성과금 ps pi 역대 최고로 터진해임
결론은 뭐냐
대기업 12년근무해도 1억4천도 힘들다는 소리임
이게 대기업복지구나 엄청나다
연봉5300에 인센 포함 6000에 비과세 포함하면 64~500정도되는데 28살 2년차 괜찮은건가용..
굳
엇 그 블라인드면접 유튜브에서 보고 오와 말 참 잘하신다 했었는데 여기서도 역시나 말 참 잘하시네요 ㅎㅎ 내일부터 출근도 잘 보겠습니단
진짜 대박이네요
사람이 먼저다!!! 삼성 멋지네욤...
10명 남짓 중소기업 안에서도 선배후배 따지고 업무분장 안되서 영양가없는 일은 서로 안하려고 짜증내는 지금회사 몹시 퇴사 마렵..
게다가 중소기업 조차도 전부 학연지연혈연으로 채용 백없으면 몇년후 나가리 ㅋㅋㅋ
사람 뽑고 이후 근무결과가 기대치와 비슷한지 검증도 하나요? 그게 맞아야 판단검증을 ..
현직 업데이트:요즘 삼전은 코로나이후 워라벨 중요시 해서 근무시간 하루 맥스 10시간에서 미니멈 8시간 합니다.
전 꼰데라서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MZ세대 맞추려고 가장 노력하는 회사중 하나입니다.
성과금은 그대로 입니다. 따라서 더 들어오고싶어하는 회사이며...요즘같은 불경기엔...원픽입니다
근무시간이랑 업무의 효율성은 별개입니다 왜 이해가 안가시나요
공무원이며 대기업가는건 선택인데 나라에서 청년실업이니 머니 떠들어대지 않았음 좋겠음... 일자리가 없어서 취업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 눈에 맞는 직장얻을려고 취업안하는건데 그게 뉴스탈 일은 아닌거 같음...
증권사 33세 과장 때 성과급 포함 1.7억도 찍고 더 받는 친구도 있었지. 요새는 이연이 되긴 하지만. 더 받는 곳 많음ㅋ
대기업은 굴린만큼 주지만 중소보다 더 굴러야 하지 승진이나 오래 다니려면 능력자들끼리 무한 경쟁에 정치까지 해야할게 넘 많고 중소는 굴린것보다 덜 주고 대신 승진이 쉽고 능력만 되면 정치가 필요없구 둘다 장단이 있음
열심히 하는만큼 누리는거죠 뭐 ~ 부럽네요 ㅠㅠ
근데..평생 월급받고 퇴직한사람들 나와서 하는짓이 딱 몇개없음 치킨집 호프집 분식집 기술이없다보니 젊었을때 뭔가를 해보는게더 인생살면서 더더 중요한듯
그래서 수호자님은 뭐하고 계신가요?
헛소리 아버지 대기업에서 수십년 일 하고 지금 강의 하신다 사람마다 나름이지 일반화는 좀 하지마라. 대기업 나오신 아버지 지인 분들도 페북 보면 자영업자 하는 사람들 거의 없음.
평생 대기업 다니시면 퇴직금 만 5억대입니다 삶의질이 틀리셔요
사업에서 크게 틀어먹지만 않으시면 ...
공대한정 젤 입사 쉬운데가 삼성 엘지임
지잡 널렸음
소모품임
인문계는 연고대도 실력없음 힘듦
설포카는 좀 다름
못해도 지거국이상 아닌가요?.,,
분당수인선에 삼성전자역이 없는게 미스테리
소방관담당 정신과의사분들
인터뷰가 가능할까요?
소방관분들의 후처치가 좀 안타까우면도 있으면서
이겨내는 분들을 보면 감동스러운 면도있는거 같고
알고싶어서..
좋다.
현재 gs칼텍스 여수 정유 공장에서 근무하는 작업자 입니다
대기업이던 졷소기업이던 현장 작업자들 에겐 인사과 사무직 들이 제일 10새들 입니다
이상
지방 전문대졸 대기업 서류 붙엇는데 면접 자신감 ㅈㄴ없어서 그냥 중소 들어감.. 후회중이지만 뭐.. 어쩜 중소도 갠신히 들어온건데
대기업도 괜찮은 곳이구나.... 집안 식구들이 모두 의사들이라.... 공부 못하면 대기업이나 이런데 다닌다... 라고 부모님께 소리 듣고 했는데... 물론 그래서 모두 의사 됬지만....
아하 의사집안이 됬, 됐을 구분못하다니... 됬은 우리나라말에 그런단어없다. 됬x 되었다. 됐o ok ?
@@TV-eu5bf oㅋ ~~~ 화이팅 !
상식적인 맞춤법따위도 틀리는 인간이 의사집안?ㅋㅋ 웃고갑니다
@@jooseunglee8757 뉴스 안보는 구나 장관이나 대통령도 맞춤법 틀리는데~~~^^ 그런 인간도 있어요 ~~ㅎㅎㅎ
와 진짜 선민의식 ㅋㅋㅋㅋㅋㅋㅋ 의사말고 중소대표 중견대표 대기업회장 집안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단 말이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