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삼성은 이제 옛말입니다. 9월 9일, 베를린 IFA 가전전시회 기자 간담회에서 중국 경쟁사 동향에 관한 질문이 나왔는데, 확실한 전략을 가지고 있던 LG를 비롯한 다른 기업들과 달리 삼성 임원들은 전부 '모른다'는 태도로 일관했더랬죠. 심지어 경쟁사 상품의 이름을 처음 들어본다고 하질 않나... 이 문제를 지적한 한** 기사가 나온 뒤 삼성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이재용의 송곳 질문" 보도자료를 뿌려 기사를 밀어냈습니다. 기술의 삼성은 한참 전 침몰했고, 이젠 언플의 삼성만이 남아버렸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R&D는 고과를 위한 연구개발만 하고 이를 받아 생산하는 공정에서는 수율이 안나와 재개발 한다고 하니, 회사가 데이터 조작, 허위보고가 난무해서 개판이 된 듯 합니다. 신임 부회장이 괜히 연구소를 박살내고 있는게 아닌듯 합니다. 이렇게 엉망인줄 알았다면 삼전을 연초에 팔아야 했는데....
삼성은 TSMC 절대 이제 이기지 못함.... 하이닉스 따라 가기도 벅참... 게다가 삼성은 협력사와 사이도 좋지 않음... 협력사 후공정 패키징 장비업체 기술을 빼돌리려다 걸려서 협력업체가 삼성과 거래를 안함.... 그 협력사는 하이닉스와 해외 기업만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왜 삼성 기술자들이 TSMC와 미국으로 이직하는지 뼈아픈 반성을 해야함.... 재벌3세와 그 임원들 경영의 무능함이 나타난 결과...
삼성의 위기는 여러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기업이 혁신을 못하게 되면 비용만 줄이려 합니다. 그러다가 시장에서 리더십을 놓게되고 2등 기업이 되버립니다. 지금 삼성이 그렇습니다. 안그래도 가격에 비해 특별한 기능이 없는 삼폰인대 기술 혁신을 못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내요. 요즘 삼전은 방향성도 없고, 우왕좌왕만 해요. 정말 이상합니다
지나치게 엄격한 실적 고과에 따른 인사 평가가 지금의 삼성의 가장 큰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회사의 모든 임직원이 근시안적이 되고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는. 김기남 삼전 체제 하에서 그 당시 돈 안되는 HBM 사업부를 없애버렸었다고 하죠. 삼성 내부 분위기가 어땠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 아닐까요.
삼성은 시작할때 돈 엄청 때려붓고 돈 안되면 가차없이 사업철수 하는 걸로 유명하죠. IMF당시 재무팀에서 삼성자동차보단 삼성전자에 무게를 실어줘서 자동차사업 접고 기아인수한다던 소문도 없던 일이 되었는데 사실 돈이 없던게 아니고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인데 자동차를 좋아하던 이건희 입장에선 매우 뼈아팠을 겁니다.
삼전이 hbm개발을 3년이상 머무었기 때문에 따라가는 것도 최소3~4년 걸릴겁니다. 개발이 되어도 양산수율 따라 가능 것까지 고려하면 25년말 ~26되어야 하이닉스를 따라 잡을 가능성이 있음 하이닉스도 그동안 쉬고 있지 않으니까 그동안 삼성의 초격차라는 것도 dram에서 1~1,5년 정도 다른 회사보다 앞서가는 것이었죠 다른 회사의 양산수율이 따라 오면 이미 다음 단계를 개발해서 격차를 유지해 왔으니까 기금은 hbm애서 역 격차를 격고 있는 것입니다
@@henrycho8792 지금 삼성은 HBM DRAM은 하이닉스는 커녕 마이크론한테도 기술력 뒤쳐지고있고 파운드리는 선단공정은 TSMC. 레거시는 중국 한테 밀리고 경영진은 뚜렷한 비전제시는 커녕 어떻게 해야 단기성과 채워서 돈땡겨서 나갈까 이생각뿐인데 앞으로 10년안에 삼성전자는 경영 교과서에서 경영진의 무능에 의한 실패사례로 나올듯 합니다
삼전은 이재용씨의 무능 외에 다른이유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나 일런머스크른 생각해 보세요. 기업의 흥망성쇠는 최고 경영자 1인의 능력에 띤라 갈라 집니다. 스티브, 일런의 추진력,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 절실함에 10분에 1만이라도 이재용씨에게 있을까요. 노답입니다. 삼전은
과거 삼성. 대한민국 1등 인재들이 입사. 삼전 상위 직원들 노조? 대우 나쁘면 이직하지. 지금? 대한민국 1등 인재는 의대감. 그나마 80만명 수능치다 곧 20만명대가 됨. 정부지원? 그냥 미국 공장 잘 돌리고 거기서 인도 인재들 뽑아서 주축으로 하고 한국은 써브화하면 반전가능. 즉, 인구 소멸 국가에 1류 기업은 앞뒤가 안 맞는 말임.
재드래곤의 역량부족이 가장 큰 원인인데 가만보면 그나마 적은 그 역량을 전자가 아닌 바이오에 신경쓰려는것 같음. 선대가 반도체를 일으켰으니 난 반도체 보단 바이오에서 내 이름 석자를 세기리라 같은 마인드가 있어보임.. 역량이 크지도 않은데 그 작은 역량을 반도체와 바이오 둘다에 투여하려다 보니 과부하 걸려서 이 지경이 났다는게 99% 확률이라고 봄.
삼성전자는 비용절감에 혈안이더라
즉 망해간다는 얘기
그냥 대한민국의 축소판임. 코어는 없이 그냥 겉모습만 치중하는. 첨에는 반짝하지만 결국에는 허물어집니다.
삼성은 뭔가 엔지니어보다 재무/인사/마케팅을 하는 사람의 파워가 너무 커 보입니다. 기술의 삼성이 아니라 기교(숫자, 말빨, 언론플레이)의 삼성이랄까?
그냥 대한민국의 축소판이죠.
문과생들을 조져야 하나요
이건 덩치가 커서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일해보면 글로벌답지않게 그냥 개.난장판ㅋ임ㅋ
상무들 마인드도 구멍가게수준이고
근데 지들이 최고인줄앎
잘 지적했습니다
반도체만큼은 기교질보다는 기술의 초격차로 잘한줄 알았는데 내부는 이미 썩었습니다
다른 나라 빅테크 CEO들을 봐라 그 분야 최고 엔지니어들이다 근데 한국은?
납품 협력업체랑 같이 성장하지 않다보면....이런식이 되던데......
삼성보다 좀더 덜 똑똑하더라도 함께하는 10개업체가 10번의 실패를 겪다보면, 차고 나가는 법인데 ..... 기술개발을 날로 뺏고하는 K기업들의 생각을 바꿔야 할듯
기술의 삼성은 이제 옛말입니다.
9월 9일, 베를린 IFA 가전전시회 기자 간담회에서 중국 경쟁사 동향에 관한 질문이 나왔는데, 확실한 전략을 가지고 있던 LG를 비롯한 다른 기업들과 달리 삼성 임원들은 전부 '모른다'는 태도로 일관했더랬죠. 심지어 경쟁사 상품의 이름을 처음 들어본다고 하질 않나...
이 문제를 지적한 한** 기사가 나온 뒤 삼성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이재용의 송곳 질문" 보도자료를 뿌려 기사를 밀어냈습니다.
기술의 삼성은 한참 전 침몰했고, 이젠 언플의 삼성만이 남아버렸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스티브 잡슨 왈
기술부서가 아닌 부서의 목소리가 크지면 회사 망한다
그래서 우리 회사가 망조가 들었습니다.
엔지니어보다 딸랑이가 출세하는 회사
물론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기는 합니다
보잉만봐도 금융맨들 즉 목소리큰 문과들이 회사 걸레짝만드는건 진짜 순식간임 여기뿐아니라 상당수회사들이 어느정도 성장하면 이과들은 골방으로밀려나고 문과들이득세하는데 알게모르게 회사가 갖고잇던 아이덴티티가사라지죠
진짜 그런듯. 크게는 미국 보잉사가 그렇고 작게는 내가 격어본 회사가 그랫으니.😢
R&D는 고과를 위한 연구개발만 하고 이를 받아 생산하는 공정에서는 수율이 안나와 재개발 한다고 하니, 회사가 데이터 조작, 허위보고가 난무해서 개판이 된 듯 합니다. 신임 부회장이 괜히 연구소를 박살내고 있는게 아닌듯 합니다. 이렇게 엉망인줄 알았다면 삼전을 연초에 팔아야 했는데....
한 20년 전에는 꽤 선진적인 시스템이었다고 보는데, 세월이 가면 적절히 바꿔야 하는데 여기서 실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마침 양키의 제재로 폭망하던 니뽕 엔지니어 데려다가, 돈 때려부어서 운좋게 메모리 왕국된거지 …
이제, 한계에 다달은 듯 … 교도소 들락거리는 금수저 회장에 딸랑대는 간신 사장들 😢😢😢
이건 정부조직의 문제와 똑같네요. 잘비비고 잘덮는 사람이 성공하는 조직..
삼성은 얼른 나아지길.
쿠팡 외국인 경영자가 그걸강하게비판햇죠 보고를믿지말고 니가 직접보고 판단해라 정직하지못하다. 뒤에서돈받지말라니까 돈받다걸리고
삼성은 TSMC 절대 이제 이기지 못함....
하이닉스 따라 가기도 벅참...
게다가 삼성은 협력사와 사이도 좋지 않음...
협력사 후공정 패키징 장비업체 기술을 빼돌리려다 걸려서 협력업체가 삼성과 거래를 안함....
그 협력사는 하이닉스와 해외 기업만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왜 삼성 기술자들이 TSMC와 미국으로 이직하는지 뼈아픈 반성을 해야함....
재벌3세와 그 임원들 경영의 무능함이 나타난 결과...
😊😊😊😊😊
정당당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쓰레기 삼성은 미래가 없다. 당장 고해성사부터 하라.
삼성의 위기는 여러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기업이 혁신을 못하게 되면 비용만 줄이려 합니다. 그러다가 시장에서 리더십을 놓게되고 2등 기업이 되버립니다. 지금 삼성이 그렇습니다. 안그래도 가격에 비해 특별한 기능이 없는 삼폰인대 기술 혁신을 못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내요. 요즘 삼전은 방향성도 없고, 우왕좌왕만 해요. 정말 이상합니다
뭐가 이상해요 회장을 감옥에 쳐넣으니 기술 다 뺏기고 hbm도 신경못쓴거죠
이상한게 아니라 전정권이 더불어민주당이라 매국노짓을해도 정의로운 목적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욕을 못하는거죠
회장이 범죄혐의로 구속됐는데 회장없어도 잘굴러간다라는 말들이 돌았던거 아시 는지?
기술유출 hbm투자취소 전부 재판과정에 있었던 일이고 현재 풀려난거 아시죠?
정신차리세요 매국노들이 정의의 탈을 쓰고 정상인들 칼질하는 나라에요
님한테는 칼질 안들어갈꺼같죠?
중국에 미릴듯 화웨이 엄청 커졌음
지나치게 엄격한 실적 고과에 따른 인사 평가가 지금의 삼성의 가장 큰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회사의 모든 임직원이 근시안적이 되고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는. 김기남 삼전 체제 하에서 그 당시 돈 안되는 HBM 사업부를 없애버렸었다고 하죠. 삼성 내부 분위기가 어땠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 아닐까요.
지금의 윤석열과 비슷하죠. 과학 프로젝트에 성공못하는곳에 돈 많이 간다더라.. 그런거 돈빼먹는 카르텔 아니냐.. 그래서 예산줄였다..ㅋㅋ
@@yun12112예! 오너가 자신감이 없으면 좁은틀에 갇혀 의심만 많아져요
삼성은 시작할때 돈 엄청 때려붓고 돈 안되면 가차없이 사업철수 하는 걸로 유명하죠. IMF당시 재무팀에서 삼성자동차보단 삼성전자에 무게를 실어줘서 자동차사업 접고 기아인수한다던 소문도 없던 일이 되었는데 사실 돈이 없던게 아니고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인데 자동차를 좋아하던 이건희 입장에선 매우 뼈아팠을 겁니다.
그냥 시키는 일만 잘하는 애들을 임원으로 포진시켜놓으니 회사가 잘 돌아가나...
지금 한국의 부동산 현실이 더 무서워졋네요~ 새로운 먹거리가 없어 건설밖에 펌프질 할께 없으니 온 국민이 빚더미
고맙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그리고 삼전이 초심으로 돌아가 부활하기를 기원합니다. 윗 사람은 실력있는 엔지니어를 박대해도 안되고, 엔지니어는 귀를 열고 융합하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삼성의 현주소... 경영자,관리자 집단이 기술자 집단 똥구멍을 후려차면서 밀고 갔는데..
이제는 엉덩짝이 너덜너덜 해져서 더 이상 나아가기 힘든 상황.
삼성은 미국 하이테크같은 기술 회사가 아님. 그저 전락한답시고 보고서나 쓰고 ppt문서나 만드는 회사임. 이제 그 한계가 보이는거.
이건희 회장님이 말씀하셨지 "마누라와 자식빼고 다 바꾸라" 패착은 어디에 있냐면 자식을 못바꾼 결과입니다 껄껄
sk는 마누라도 바꿨지요~ ㅎ
엔지니어보다 숫자쟁이가 설치면 뒤도 안보고 도망쳐라
삼전 이재용의 한계…이건희처럼 사업을 하는게 아니고 멍청한 짓을 하니깐 문제..이마트와 같은 현상
삼전이 hbm개발을 3년이상 머무었기 때문에 따라가는 것도 최소3~4년 걸릴겁니다.
개발이 되어도 양산수율 따라 가능 것까지 고려하면 25년말 ~26되어야 하이닉스를 따라 잡을 가능성이 있음
하이닉스도 그동안 쉬고 있지 않으니까
그동안 삼성의 초격차라는 것도 dram에서 1~1,5년 정도 다른 회사보다 앞서가는 것이었죠
다른 회사의 양산수율이 따라 오면 이미 다음 단계를 개발해서 격차를 유지해 왔으니까
기금은 hbm애서 역 격차를 격고 있는 것입니다
@@henrycho8792 지금 삼성은
HBM DRAM은 하이닉스는 커녕 마이크론한테도 기술력 뒤쳐지고있고
파운드리는 선단공정은 TSMC. 레거시는 중국 한테 밀리고
경영진은 뚜렷한 비전제시는 커녕 어떻게 해야 단기성과 채워서 돈땡겨서 나갈까 이생각뿐인데 앞으로 10년안에 삼성전자는 경영 교과서에서 경영진의 무능에 의한 실패사례로 나올듯 합니다
이재용의 경영능력은 조부나 부친의 경영 능력을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네요 애플처럼 전문 경영인이 필요 합니다
5년간 감옥만 다녔죠
@@심재혁-v2u 감옥나온지 꽤됫죠 그리고 감옥에서 놀앗을거라는 생각은 아니죠??
@@심재혁-v2u 그러면 범죄를 저지르지 말던가. 범죄 저지르고 감옥하는 것도 남탓?
반도체 수명이 6개월 이라 가정할때ㅡ5년을 묽어놨으면
감옥에ㅡ소송에 그시간에
대만반도체는 날고있고
주주들은 걱정했는데ㅡ현실
현실은 이재용 감방 갔을때 삼성전자 주가 오름. 이재용 경영권에 문제 생기면 오히려 삼성 주가 오름. 이게 현실.
진대제 사장때가 전성기..그 이후로 이건희 쓰러지고 그때 부터 망조가 들기 시작함...
삼성전자 사장 전무 상무 이사 50대이상 부장이상 구조조정 1순위입니다.
연공서열식 조직문화는
일본인데 일본이 반도체 패권을 내준 이유이기도 합니다
삼성이 살아 남으려면
기술기업답게 기술인이
우대받아야 합니다
수직문화에 능숙한 검찰공화국은 나라를
절망으로 꼬라박듯이
삼성도 변신을 해야
합니다
정의선 회장 하고 이재용이 인터뷰 한마디 한마디, 말하는 태도 꼼꼼히 비교해 보시면 답 나옵니다. 누가 왕이될 상인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아닌대 여다대고 기술적인거 아무리 떠들어봐야 뭐합니까
이재용. 감옥에서
시간보냈는데
무얼할수 있었을까요
@@심재혁-v2u도련님이 검사들한테 재떨이 던지는 광경을 못봐서 참 아쉽네요.
@@심재혁-v2u 저기요 요즘에 감옥 드립도 안통해요 ㅋㅋㅋㅋㅋ
@@하하-j3e니가 하는게 드립이지 한심아
@@심재혁-v2u 삼성주준가 댓글마다 ㅋㅋㅋㅋ
확실히 이건희 회장의 리더쉽 하고 영향력이 컷구나....
솔직히 삼성 몰락의 원인은 간단함
이건희 쓰러진 이후 기술에 투자를 안함.
거기다 사내정치 심화
모든게 이재용의 잘못
정부와 국민(노조)의 잘못이죠
@@cj-ef9je뭔소린지 그러면 이건희때는 국민과정부 때문에 잘 나갔나 삼성이 공기업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네
노조언급햇는데 뭐아니라고는 못하는데 삼성은 노조잘잡기로유명함. 이번애도 파업 얼마안가고다접엇음 ㅋㅋ
다 재무담당 정현호가 문제의 근원
그런 식이면 이학수 실장 땐 어떻게 일등했어?
@@velociraptor7871지금의 사람이 문제란 뜻
@@velociraptor7871그때는 건희형이 있었지.. 지금은 재용이가 있고.. 재용은 걍 얼굴마담 역할인듯...
재용이는 재판받고 수감생활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너무 까지 맙시다.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 미래전략을 제대로 챙길 수 있겠나.
작가 한분이 내부 사항을 얼마나 잘알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얘기들이 밖으로 돌 수준이면 내부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지는 꽤나 된듯...삼성이 유연한 기업문화로 탈바꿈 해 나갈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작가분이 서울대 나오고 sk하이닉스 검증부서 다니시다 나와서 책쓰고 계셔서 작가라부르는데 나름 업계에 있으며 경쟁사를 바라보니 업계 내부흐름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듯해요
그동안 삼성의 장점이 단점으로 바뀌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건희같은 천재적인 경영자가 없는 상황이라 관리가 안되는게 큰 문제임. 이재용 짤라야함
기술의 삼성은 이제 지났슴.
기업의 흥망성쇠....는
기술 중심 -> 마아케팅 중심 -> 관리중심 -> 언론 중심 -> 그담은 사라짐
이재용과 정의선의 차이
삼성이 과거의 갑질을 탈피하고, 협업을 하면서, 기술을 혁신하고,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여~~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6g 외치던 재용이형 ㅠ 네트워크 사업부 700명 딴 사업부로 보내버림
이게 한국 기업과 좌파국민의 문제 입니다. 기업이 뭘 하다 수틀리면 문자 한통으로 잘라야 합니다. 빅테크 중 가장 노동유연성이 처참한 나라에서 it업을 하고 있습니다.
@@ohohesi 기업 총수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얘기하는거에요 700명 보내버린게 문제라는게 아니라요
@@marinavi333참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네..
@@ohohesi좌파? 이놈 이찍매국노아닌가?
@@ygw7672 못 알아듣는건 님인데 ㅋㅋㅋㅋ
이재용이 돈안된다고 생각하는 삼성 테크윈(헬기사업부)을 팔아 먹을 때 난 알아봤다.
이재용은 이건희 발바닥도 못따라 간다는걸 삼성전자 미래가 걱정스러울 뿐이다
2등 기업을 오래하다보니 참~편해서 3등 기업이 되려했는데 그냥 단번에 4등으로 가고싶어졌다
1)순혈주의-내부에서 개발한것 아니면 안되다는 주의
2)중소기압이 개발한 신기술을 부당하게 자기것으로 하려는 탈취행위
3)근시안적 단기적 성과에만 몰입하는 전문경영인- 또그렇게 몰고가는 오너들
어쩌면 간단한 기술 문제 하나때문에 삼전 DRAM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몇번을 지적하고 도와주려 했지만, 삼전 기술자는 들으려고 하지를 않네요. 문제의 시작은 1a입니다. 1b도 같은 문제이지요.
간단한게 뭘까요?
@@soodk12 패널 두 분께서도 언급하셨는데, EUV 공정적용시기와 일치합니다. 설비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공정 적용의 문제로 수율저하가 발생합니다. 1c에서는 잘못 적용될 가능성이 작아지므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삼전은 현금 있을때 과감한 m&a해서 돌파구를 찾아야 함. 그리고 다 하는 반도체 사업구조를 선택과 집중으로 단순화해야 함. 근데 이재용이 리더십과 인사이트가 제로라 변화를 추진하지 못하고 밑에 간신들 얘기만 듣는듯. 이러면 인텔의 길을 따라가는거지
이재용이를 바꿀수 없는대 해결책이 있을 수 있나요. 모든 결정은 이재용이 하는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2000년대부터 파악한 고질적인 문제
지금도 블라인드에서 언급되지만, 고가 산정 방식이 협업을 막고 동료에게 공유 안하는 문화가 자리잡음
이게 오래되니 그동안은 돈빨로 버텼으나 워라벨이 중요한 요즈 시대에 터진거지
삼성전자는 이재용이 그 자리에 있는한 가망이 전혀 없다.무대책과 무전략이 이재용이 하는일의 전부다. 본인들의 수명을 늘리고자 단기적인 수치에만 급급한 최측근 참모놈들 하자는대로 하다보니 이모양이꼴이 되었다.본인이 심사숙해서 하는 의사결정은 전혀 없는 한심하고 무능한 이재용.
넌?
역시 마이너스의 손
삼전은 이재용씨의 무능 외에 다른이유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나 일런머스크른 생각해 보세요.
기업의 흥망성쇠는 최고 경영자 1인의 능력에 띤라 갈라 집니다. 스티브, 일런의 추진력,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 절실함에 10분에 1만이라도 이재용씨에게 있을까요. 노답입니다. 삼전은
체코원전은 왜 따라다니는지
삼성과 반대로 SK는 기업정신이 상생임. 협력업체와의 공존과 상생임. 그리고 기술을 중요시함. 이제 격차는 더 벌어질꺼.
삼성도 SK도 영원하지 않을것같은데 ㅋ
하닉은 협력사 존나 갈굼..
삼성 휴대폰 as받을려고 써비스센터 그전에 다니던곳 2군대나 갔었는대 불과 2년도 안된사이에 2곳다 없어졌던대 이 모든게 비용절감 때문이었구나 얼마나 형편이 어려우면 as센터까지 폐점을할까
감사합니다 ^^
기업 대표가 내 주가를 말아먹고 있어!
차라리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늘 감사합니당
정치력 발달된 간신만 남는다 간부는 직원끼리 경쟁시킬 생각만 하지말고 본질에 힘을 실어 줘야함
이재용 이걸로 설명 다된거 아님?
재용이는 삼성의 마지막 별이 될것이다!
일명 지는별!
삼성이 그나마 희망을 걸려면 정현호 부회장의 사퇴 결심을 해야한다
삼성 수율 빵점이지요 장비채택에 참폐
반도체 황제 방심으로 골로가는
인텔 삼성 반면교사
기술경쟁에서 참패했는데 직원들자체가 그걸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게 워기의 원인
나도 아이디어 파트너십 체결 신청 했지만(미러링) 미래 기술도 중요하나 삼성 특허 기술을 응용한 아이디어 파트너십을 확장해야 한다.
그래야 혁신적인 기술과 분야가 늘어납니다.
그래야 살아요 삼성!! 꼭 살아주세요.
전문 경영인이 해야하는데 단지 아무 능력도 없는 2세라는 이유만으로 답 없쥬
단순한 생각
2세 3세 갈수록 능력이 떨어지는건 한계~
3세라서 문제임.
1세는 기업을 일구고
2세는 그런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배운게 있는데
3세는 태어나고보니 다이어수저라서 3세 경영부터 기업 개판임 다그럼 지금
휴~~필요없는 걱정이라는 것이~~연예인과 삼성의 메모리 걱정이라고 했는데~~이제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걱정이 삼성의 메모리 걱정이 되었군여~~ㅠㅠ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인원감축은
심각한 사안이다.
현상황에 비춰 볼 때 삼전 주가 계속 빠진다고 본다.
삼성은 늦었죠 중구난방 어디로 가야 하나 모습이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제 기술보다 요행으로 가야...;;;(아니면 신박하게 신기술을 보여줘야 옛날 모습을 보여주지 지금처럼 하면 끝임 삼류가 될수있음)
삼성은 주주들에게 사과하고 자사주 매입해서 소각이나 해라.
오늘도 감사합니다...24.9.18
삼성은 TSMC는 고사하고 하닉에게도 밀릴수 밖에 없다.
작가님 얘기하는데 자꾸 껴들어서 인터뷰 흐름이 끊기는거 같습니다.
이재용 회장 옆에...
반도체 등 공학 및 생태계에를 아우르는 유능한 책사가 없나요 ?
아니, 없는게 당연한가요 ?
해당 사업부문 수장의 판단을
그대로 수용하나요 ?
그럼 이회장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법률가 정치인들이 번갈아 집권 하면서, 자연과학이나 기술에 대한 무지와 외면이 고착화되는 느끼임.
조아요
지금 삼성은 딱.오너만큼의 수준입니다.
주식 사들여서 소각해라...
지원부서가 사업부서를 통제하면 사입을 말아먹을 밖에
혁신기술이 없으니 할줄 아는게 그전 그런 제품의 원가혁신만한다
그래도 sk가 건재해서 다행입니다. Lg가 반도체 사업 안했으면 어쩔뻔
협력업체 안 키우고 협력업체 기술 빼앗고, 이익률 쪼아대고 정작 삼성전자 구성원은 중국에 기술 빼돌리고...기술 보안 안 되고 협력업체 죽여갖고 무슨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겠냐?
중국에 빼갓죠
자동차도 그렇고
돈이 무서운거죠
인재투자ㅡ사명 입니다
인재투자 젤많이합죠
제발 오노 가족들은 주식 배당이나 받아가고 경영에는 손 때길 주식도 얼마 없으면서 왜 최고 경영자 자리에 앉아 있는지
삼성 경영진은 현장을 떠나 있다는 느낌이 들던데.. 왜 그럴까?
창신메모리가 삼전, 하이닉스 모두 잡아먹을 거 같고, byd가 현기차 잡아 먹을거 같고, catl이 한국밧데리 모두 잡아 먹을거 같습니다. 중국 너무 무섭습니다.
삼성 연구 개발은 지방대 수준이 맡고, 높은 자리는 서울대생들이 맡고 쥐고 흔드는거
아냐..
이건 뭔 단순한건지 단지 삼성 공격하는 알바인건지..
@@ygw7672설명을 다시 해줄께 .. 실력으로 인정받는게 아니라 출신학교로 진급하는게 문제라는거지…다시 말하면 출신학교가 안 좋으면 기회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 이말이지..
지방대수준이 어케 삼성 연구개발팀이 되겠냐
부산대 경북대가 삼전 장악했을때가 삼전의 최전성기를 끌고왔다 슬슬 최근 10년전부터 설카포 로 쉬프팅한후 나락가기 시작함 실력으로 무조건 승부보던 전통이 무너진 후 이꼬라지임 ㅉㅉㅉ
솔직히 헤드는 설대고뭐고 그분야 천재들만 딱딱배치하고 존나열심히일하는직원들 아래에두면됨..
삼성전자 위기설... 사업의다각화하는거지 무슨 위기설. 한종목만 위기지.포기하는사업가지고 위기라고하기엔 아직은 수요가엄청나니..
여기서 현재의 삼성전자가 전정권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주식투자하지마시고 그냥 부동산이나 보러 다니세요.
삼성 이재용이 불법저지른거 봐줬으면 삼성전자 지금 기술문제 없었을거라고 판단하는 수준이면 그냥 판단력 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요?
니가 무지한거지
공부 더 해라
문재인 시기 감방갔다오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경영 신경 못 쓴거 맞지. 반도체 특성상 대규모투자필요하고 방향성, 결단력이 필요한데 그런걸 무시하는 너나 주식판 떠나야지 ^^그런 단편적인 시각가지고 주식하면 망하죠
이것도 단순한건지 단지 삼성 공격하는 알바인건지.. 아님 중국인인가? 진짜 단순한 좌파?
@@prak333 부회장이나 사장은 뭐하냐?
최태원은?
깜방 들어가도 잘 돌아가던데?
멍청하게 지적 못하네. 이건희때는 주위에 반도체 전문가들이 있었고 이재용은 삼전 공짜로 먹을려고 제일 모직과 삼성물산 합병하면서
곁에 재무담당을 두었고 그래서 기술자들이 소외되면서 뒤쳐지게 된거잖아.
나보다도 설명을 못하냐.
삼성의 초격차가 실은 기술의 초격차가 라기 보다는 건희와 진대제의 의사결정의 초격차죠
귝내정치에 관심이 많은 기업은 글로벌시대에서는 도태되는거야.
ㅋㅋ 좋아요 아주
하이닉스 친구가 삼성전자hbm 기술~ 개무시 중이라던데...
그러다 역전될수도 있지요 삼성이 교만하다 이리 되듯 하이닉스도 큰소리칠 입장은 아니죠
HBM12단 까지는 하닉은 독주. 근데 그 이후는? TSMC 없이 하닉이 가능할까요? 하닉 전 고점 오면 파세요..
이건희 : 인간성을 떠나서 사업의 미래를 보는 혜안이 있음
이재용 : 혜안이 없음
반도체 3부작 !!
삼전 빨리들 파시길
지하 10층 갑니다
회사상태 심각함
웰빙때문이지 ㅋㅋ tsmc는 업무강도로 악명이높다.. 경영진들의 마인드도 웰빙일듯 ㅋㅋ
망할 일은 없지 않나 싶으니 ㅋㅋㅋ 다음번 노려야되지 않나....뭔가 풍문에는 기술적 문제라기 보단 걍 이지선다 운빨ㅈ망겜에 ㅋㅋㅋ 하이닉스랑 엮인 거 같던ㄷ....😅
기술 리더쉽을 가진 회사들의 일시적인 현상. 중요한건 지속적인 R&D 투자. 결국 다소 리더쉽 이어질듯..
중구반도체 금지정책+삼성휴대폰 수익하락이면 한국반도체도
그냥 ….
소니가 저렇게 될지 누가 알았나? 달이 차면 기우는건 당연한거 아님?
대만은 고등학교 때부터 반도체 배우고 국가가 밀어주고 국민이 지지해주고
우리는 국가 전체가 삼성에 비호의적
과거 삼성. 대한민국 1등 인재들이 입사. 삼전 상위 직원들 노조? 대우 나쁘면 이직하지. 지금? 대한민국 1등 인재는 의대감. 그나마 80만명 수능치다 곧 20만명대가 됨. 정부지원? 그냥 미국 공장 잘 돌리고 거기서 인도 인재들 뽑아서 주축으로 하고 한국은 써브화하면 반전가능. 즉, 인구 소멸 국가에 1류 기업은 앞뒤가 안 맞는 말임.
재드래곤의 역량부족이 가장 큰 원인인데 가만보면 그나마 적은 그 역량을 전자가 아닌 바이오에 신경쓰려는것 같음. 선대가 반도체를 일으켰으니 난 반도체 보단 바이오에서 내 이름 석자를 세기리라 같은 마인드가 있어보임.. 역량이 크지도 않은데 그 작은 역량을 반도체와 바이오 둘다에 투여하려다 보니 과부하 걸려서 이 지경이 났다는게 99% 확률이라고 봄.
❤
AWS31N를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감사해요.
반도체 불량품 한군데 모아서 불태워라. 정신차려라
그래 삼전주식 지금 사면된다😂
아무라조은소식나와도안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