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빅3' 관광객 하락... 트렌드 변화 불구 콘텐츠 식상/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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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2024/01/29 07:25:00 작성자 : 최황지
◀ 앵 커 ▶
MBC 네트워크 뉴스입니다.
호남의 대표 관광지죠,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여수의 랜드마크들이 코로나 이전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반전의 계기가 될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수MBC 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전성기였던 2017년,
하루 평균 7천 명이 찾았던
여수 해상케이블카.
7년이 지난 지금,
이용객 수는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전국적으로
목포와 해남 등에
비슷한 해상케이블카가 잇따라 생겼습니다.
◀ SYNC ▶ 해상케이블카 내 상가 관계자
"(다른 지역에) 해상 케이블카가 생겨가지고 메리트가 없어졌을뿐더러 주변에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관광지도 별로 없고..."
여수 관광의 핵심으로
연간 3백만 명이 찾던 오동도도
지난해 관광객이 반토막 났습니다.
◀ st-up ▶
오동도는 동백꽃이 만개하는 3월까지가
전성기인데, 보시다시피 한적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엑스포공원까지
6년 전 3백만 명이 찾았지만
지난해 2백만 명에 그쳤습니다.
여수지역 주요 관광지에
방문객이 큰 폭으로 줄면서
지난해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1천 100만 명.
지난해 코로나 엔더믹을 선언했는데도
2022년 보다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SYNC ▶ 박춘길 / 여수지역 모 여행사 대표
"시 행정이나 이런데서 숙고를 해야 될 시점이라고 봅니다.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요."
코로나 이후 관광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가는 다른 자치단체와 비교해
여수시는 이 같은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INT ▶ 이석주/ 여수시의원
"제주도처럼 박물관이라든지 여러 콘텐츠 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세제 부여 혜택을 부여해서 이런 콘텐츠 시설을 늘리는 데..."
여수시는
이런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자
올해 4월 추경을 편성하고
'2035관광종합발전계획'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최황지입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여수] 아름다운 바다도시 전라남도 여수시는 어떤 곳일까? 자세하게 알아보자](http://i.ytimg.com/vi/4s1AqmsMwDc/mqdefault.jpg)
![[여수] 아름다운 바다도시 전라남도 여수시는 어떤 곳일까? 자세하게 알아보자](/img/tr.png)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ivhfDiEMgEw/mqdefault.jpg)
박물관필요없고
음식맛과 숙박료가 저렴해야함
케이블카 가격이 저렴하면 간간히 가겠는데 4인가족 타면 10만원이 꺠지니 먹고 자고 이것저것하면 돈백이 그냥나가니 부담스러워서 안가게되지
여수포차 상인들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고
속임수 상술로 고객을 상대하니 누가 가겠나,
바가지 요금에 형편없는 음식들
니같으면 가겠니
비싸지
갈데없지
욕심때문에 황금알 낳는 거위배를
가른. 대표적인 동네
관광객 끌어들인다고 혈세를 쏟아부어 여기 저기 파헤쳐서 흉물이나 만 들지 않으면 좋겠다. 지자체들이 관광 사업 한다고 여기 저기 일을 벌여 놓고 잠깐 반짝한 뒤 흉물로 방치되는 시설들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그런 돈으로 차라리 지자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쓰는 게 좋다.
멀고,볼 거 없고, 음식도 바가지...
한 두번 가 본 후, 다신 가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곳.
여수에오지마세요바가지요금쓰니다
알그따요~~~~
감솨요😊😊
부산하고 통영하고 창원 놀러 갈게요!!
포장마차 삼합 겁나비쌈
맞아요.
우리도 2016년에 미국서 나가서 큰시누내외의 안내로 구경 갔는데 밥값도 비싸고 먹을게 없고 불친절 하고 돈자랑 하려면 여수 오지도 말란 소리나 듣고 왔네요.
바가지에 쎄비스 엉망이며 뭐그리 자신 만만한지
장범준 곡 하나가 띄운 동네
여수는 서울,경기에서의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던 이유중 하나가 맛있고 저렴한 음식과 푸짐한 인심이었습니다. 이제는 시간과 돈을 들여서 갈만큼의 즐거움이 있는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렴한 음식과 푸짐한 인심???????????? 댓글만 봐도 바가지 이야기 투성인데여..
여수밤바다 막 불렀을 때랑 그이전 말하는걸거임
내가 2년전여름 여수가서 정나미 떨어졌어요 여수밤바다 포장마차 ? 징그럽다 비싸고 그더위에 냉방기 틀지않고 손님받고 먹다가 더워서 중간에 나옴 그럼 그자리 다른손님 받고
항의하니 에어컨 고장나서 사람불렀다고 하는데 내생각엔 안불렀음 글구 택시를 탔더니 기사분이 절대로 거기가지 말라고했음 스트레스만 갖고 온다고 그후 여수인식이 안좋음
그게 아니고 젋은 애들 자체가 안구가 없는거야
바가지요금 불친절 때문에 안갑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도 너무 비싼 바가지요금
요금이 너무비싸 케이블카 허허허허 여기저기에서 만들고
포차 안주는 진심이 느겨지지 않아요
그냥 성의없는게 느겨져요
상인들 반성 많이 해야해요
호경이 되지맙시다
여수 오동도도 가밧더니 관광객 확 줄어듬.....거기 안에 잇는 식당 매점 가니까 컵라면 한개에 2천언인가 2500인가....확실히 너무 바가지 요금이엇음...
컵라면사이즈가혹시 많이큰건가요? 요즘컵라면어디가나 그정도가격받아요 큰사이즈2500원ㆍ
2500은 당연한겁니다ㅋㅋ 라면 먹고 싶은데 비싸면 편의점 가면 돼지. 그거 가지고 불만이냐
제주도는 식상하고 새로운 관광지를 찾던 관광객들이 여수를 갔던거고 한번 다녀왔던 사람들이 이제는 다른 새로운 관광지를 찾는듯
밤바다가 너무 협소한데다 음식종류가 단조롭고( 문어 낙지호롱) 게다가 음식이 맛이없음 , , ,
비싸기만 함
바가지가 너무 심함
해외로 가게끔 만든건
장사꾼들이 만듬
수도권이나 경기권 사람들이 여수 갈려면 그 먼길 개고생 해서 기야되는데 타 관광지에 비해 호텔 모텔이 금액이 비쌈
커피도 비쌈 ㅋ
제주도는 식상하고 새로운 관광지를 찾던 관광객들이 여수를 갔던거고 한번 다녀왔던 사람들이 이제는 다른 새로운 관광지를 찾는듯
또 시내나 관광지 너무일찍 문을닫음 8-9시면 한산해서 여기내가 왜?왔지하고 생각됨
호텔 퀄리티는 진짜 구린데 돈만 비싸요
바가지가 개심한데 다시오겠냐
바가지요금을 근절해야 관광객이 오고, 주변 외국인에게도 추천들어감. 음식값이 서울보다 비싸면 되겠어요? 숙박도 심히 바가지고..
여수포치 오래된 냉동 돌문어 시간지난 마른 부식 고객을위한 상인들은 없고 우선 손님밭아 매상 올릴려는 마음이니 누가 가겠나 몇번 가보았는데
두번다시 가보고싶지 안은곳 그러니 전라도 이미지가 안좋죠,
여수 호텔등 숙박비가 비싸요. 음식값도 싸지 않아요. 좀 낮추면 장기적으로 이익일텐데 물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모두 비싸게 받아요.
관광객 등쳐먹는 현지인들이 한무더기인데 왜가냐?
포장마차가 일반술집보다 먹을껀없는데 엄청 비싸 어디가나 한국관광지는 바가지 요금에 위생이 더럽고 비싼데 맛없는 음식이 문제지
여수의 추억.
1. 술집에서 바가지 씌우려고 해서 따졌더니 기둥 서방같은 작자가 웃통 까고 맥주병 깨는 쇼 하길래, 난생 처음 경찰 불러 봄.
2. 술 먹고 택시 탔더니, 모텔촌에서 제일 큰 모텔도 모르고 시외로 빠지더니 여기가 아니네 시전.
3. 회센터에서 바가지 (관광지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출장이었던 3일간 있었던 일임. 일 마치고 관광하고 올라오려 했는데, 이 동네는 있을 곳이 못 된다고 생각하고 바로 순천 감.
여기 댓글만 봐도 여수가 어떤 동네인지는 판단이 됨.
2019년에 친구 데리고 여수 가봤는데 진심 할 게 없음. 여수 엑스포 개최날이 최고였다 ㄹㅇ ㅋㅋㅋㅋㅋㅋ
좁은지역에 많은관광객이 몰리니 바가지요금에 불친절한 써비스는 불보듯하지요
엄청난 바가지에 화가 난다. 다시는 안간다.
내가 여수 및 타지역을 가지 않는 이유 - 돈이 없다. 귀찮다.
여수 관광지 가려면 택시타야 하는데 택시 잡기도 힘들고 근처 숙박은 너무 비쌈
돌 문어 가격도 너무 비쌈
몇번 장사하고 말건지 자영업자들의 마인드 ㅜㅜ
그 바가지 요금이 국내 관광에서 해외로 관광으로 바뀌는데 아직 정신을 못차린다
'여수 밤바다' 노래 효과가 사그러짐. 이에 장사치들도 한 몫함.
컨텐츠 부족때문에 안가는게 아니라 컨텐츠가 많아도 비싸면 안가는겨 2년전인가 여수 돌산쪽에 무슨 체험장인가 갔는데
요금 너무 비싸더라 규모가 엄청 크고 웅장한거도 없는데.. 한명 2만얼마 했던거같은데 머 글케 특별한거도 없었고.. 그이후로 두번다시 안간다.
바가지
바가지 여수에 뭐 볼게있나 그냥 부산가지
서울에서 여수까지 운전해서 5-6시간 이상 걸리는데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까지가 5시간 걸립니다. 비용도 비슷. 여수는 이제 베트남 다낭이나 동남아 관광지와도 경쟁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을 방도가 있을 겁니다. 여수 근처 바다가 이쁘긴 정말 기가 막히거든요.
사람이 없고 돈이 없다.
컨텐츠 같은 소리하고있네[ 바가지요금이문제이지 하여튼 생각하는거하고는
여수밤바다 노래때문에 필요이상으로
과대평가만되고 바가지만 극성부리는 그냥 평범한곳
바가지도 심하지만 이순신장군님 동상이 있는 곳에 일본 모찌파는 가게가 바글바글;;;; 여수 여행 갔다가 이순신장군님 동상에 모찌가게들 바글바글 보고 핸들 꺾었음.
가성비만 좋으면 많이 간다
너무 비싸잖어
생각들을하고 가격을 올려야지
이돈이면 일본간다.
나도 안감. 어떤 식당엘 갔더니 노인네 부부가 운영하는데 벽에는 온통 방문한 사람들 글로 가득. 그런데 음식은 개쓰레기. 된장은 자기들 먹던거 데펴서 나오고 갈치는 조그마하거 두조각이 다고. 그러면서 값은 3만8천원. 완전 개쩔었다. 맡반찬도 젓가락 갈데가 없었고. 벽에 써놓은 글들도 전지를 어느 학교에 가져가서 학생들에게 쓰라고 한것같았음. 종이를 붙여 놓았다는게 이상했음. 그냥 벽에 쓴 글들이 아니라는게 이상.
15년 전에 처음 갔을때 풍경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서 매년 갔는데 7년 전부터 사람도 너무 많고 바가지에 예전에 여수가 아니여서 그 뒤로 안감
진짜 여수는 정신 차려야 함
바가지에 음식도 어휴
삼합을 해주는데 베트남 사람이 해주는데 완전 개도 안 먹을 비주얼로 나오는데 한바탕 했슴 그때 내가 여수 오래 못가겠다 했는데 매스컴 에서 나오네 ㅋㅋㅋ
K관광콘테츠~~ 바가지 불친절 불결한화장실 주차바가지 특색없는획일적문화! 일본처럼 친절 정직한가격 깨끗한거리 청결한화장실 위생적음식"독특한문화로 개조하자!
전국 곳곳에 출렁다리 테마공원 할것없이 멀리 가지 않아도 갈곳이 넘치도록 많은데 굳이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옛날에나 설악산도 가고 서해 남해 여행가고 일부러 멀리까지 찾아갔지 특별한것도 없는것 같고
예전에 알려지지않았을때
푸짐한 음식 가성비저렴한 전라도 음식들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갑자기 비싸짐 음식 숙박비 바가지
나도 한 10번은 간거같은데 그냥 볼것도 없고 신선한것도 없고... 먹을것도 현찮고 그냥 다 별루임.. 왜가는지 모르겠음.. 우리나라 여행지는 다 거기서 거기임.. 차라리 집에서 알찬일을 하는게 더 정서적으로 좋을듯.
관광전략이 문제가 아니고 숙박,식당 바가지가 문제야. 진짜 문제를 모르니 대한민국 출산율처럼 떨어지지
비싸다..제네..웃긴 거시기들 ...바가지.ㅋㅋ 케이블카 얼마?????그게 문제다..미국 산건너는 케이블 4불5십 왕복..여수얼마 케이블 ..ㅋㅋㅋㅋㅋ
장범준이가 여수밤바다로 이미지 좋게 만들어줬을때 좀더 깨끗하고 좀더 저렴하고 좀더 젊은사람들이 가고싶도록 노력했어야지
왠 오만 바가지에 지저분하고 뭔 차별점도 없고 오동도도 한번가보면 그만인곳.
고향이 여수라 자주가긴하는데 관광지가되어서그런지이곳. 경기도보다 물가가 비싼편이라. 거품이 잔뜩 끼었다는생각이듬
호객행위에 단조로운 간단한 음식 비싼가격 고객을 하😊루잠깐 왔다 가면 그만 음식이 너무 맛이없음 상인들 의식 필요한곳,
비싸면 안갑니다
컨텐츠 그런거 아니고 멀다고. 인구 2700만 수도권에서 멀다고몇번을 말해야 이해할까. 강릉 속초 제주 일본 1시간이면가는데.
해상케이블카 본전 뽑았으면 가격을 내려야하는데. 요지부동
서울보다 비싸고 불친절 하고 뭐큰 메리트도 없고 앞으로 갈계획 전혀없네요 제주도랑 똑같이 닮아 가는것 같네요
단순히 케이블 카 하나로 관광이 되는것이 아니라 주변 여러 자연과 음식 숙박 등이 모두 모여야 관광이 됨
그리고 그것이 계속 변화하고 또 올만해야 함. 근데 정치권은 그냥 랜드마크나 시설 하나만 하려하니
....
여론이 글케 안좋은데 떨어지는게 당연하지.. 애써 그기까지 찿을이유가 없지.. 볼거리 뭐 대동소이 하고
먹거리 바가지 일색이지.. 글케 떵떵거리던 제주를 봐라.. 지금 죽는다고 아우성 이지... 전국의 관광지 모두
각성해야 합니다..
관광하기 좋은 곳은 항상 사람 많다. 사람들이 안 가는 이유는 다 있음. 바가지에 형편 없는 음식 등등
너무 비싸다
숙소값이 너무 비싸군요. 그러니 안가죠. 제주도도 안가는 이유가 바가지 요금 때문인거 아시죠?
볼 것도 별로 없는 데 가격만 오지게 비싸고 서비스도 형편없으니까 나가는 거죠.해외가 더 싸요.
멍청한건가 모르는척 하는건가
나라자체가 연애나 결혼 하지말라고 부추긴 결과로 연애나 결혼하는 자체가 확 줄엇으니
연애컨텐츠관련은 싹다 죽는건 당연한거아닌가?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나 연애관련된 모든게 반토막낫는데 배운사람들이 왜이리 멍청하지
음식값 담합 정말 대단하더만
돈번만큼업그레이드좀하던가 재투자가없써 ㅜ.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고
국고 낭비 판들일뿐.
잠시 깜작외 누가 케블카 탄다고
한 번 보고 다시 갈 생각 안함
바기지가 지살 깎아 먹는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봐. 싸다.
바가지 물가가 원인 반성하시오
그런데 안동 mbc가 여수 방송 하느데?
현지인이 관광객 등쳐먹는 건 아니고요. 상인이 등쳐먹는 겁니다.
여수 현지인들은 되려 여수가 관광지화되어버리는 바람에 체감물가가 많이 올라 부담과 불편을 많이 느낍니다.
당연히 상인들 얘기죠 ㅇㅇ
현지인들이 관광객 등쳐먹을 일이 뭐가 있겠어요
물건 사고 팔일이 없는데
지역 축제마다 옮겨다니는 보따리 상들과
토박이 상인들이 문제
박물관 지어서 머에 쓸려고?
제주에 박물관들 흑자 없을거임 ㅋㅋ
회먹으러 갔다가 바가자요금 격은뒤로는 여수 안가요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고 볼거리는 없어서 다신 안감
오동도등대 스탬프 아름다운 등대 이벤트가 끝났다
기차 +배 요금 +게스트하우스=할인이 중요하네요
관광지가낙후되서가아니지요...사람들의불친절과과도한바가지요금이문제입니다 아시면서모른척들을하시는건지....심히의심이될정도입니다
물가나 잡아 ?
바가지요금에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음
다 시절 인연지.. .불쌍한 ㅇㅇㅇ들은 세상일이 항상 영원한 줄 아는 어리석은 사람들.
컨텐츠 문제 아님,,,
바가지 문제임😮😮😮
서울서 차로 5 ㅡ6시간 톨비 기름값 점심 20ㅡ30든다. 싸고 먹을거많은 동남아 비행기값 왕복 30 이면간다..느그동네사람끼리 15만씩받아라
볼거리 즐길거리도 없는데 가격도 저렴하지 않다는거~~~~
여행이란 게 유행을 타는 거지. 케이블카도 비용이 저렴한 건 아니니 한 번은 가족끼리 가서 타더라도 매번 갈 때마다 타진 않지.
장기적으로 이용객수가 줄어드는 컨텐츠인데 그걸 만회한답시고 행정에서 박물관이나 다른 걸 때려짓는다고 관광객이 오는 건
아님. 여수는 거리가 먼 만큼 큰 맘 먹고 가는 건데 최근에 보면 숙박이나 먹거리가 너무 비쌈.
수도권에서 간다고 쳤을 때 비싼 교통비와 시간을 들여서 갔는데 가장 기본적인 숙박, 음식에서 기분이 안 좋다면 차라리 가까이에
있는 다른 곳을 가거나 공항으로 가서 다른 나라로 가 버림. 사람 많이 온다고 신났다고 가격부터 올려대서 여수먹거리라고 홍보하는
것들은 거의 인당 2~3만원이나 받아먹으니 관광객이 줄어드는 거지.
그래도 여수는 자연환경이 예쁜 건 맞고 동백철에는 힐링하러 갈만한 곳이긴 함. 여수시에서는 먹거리와 숙박비용부터 손을 보고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한 해물삼합 같은 거 말고 제철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착한식당이나 시장에서 소량 손질해서 포장한
회나 수산물을 시장 내에서 먹을만한 자리를 만들고 저렴한 공영주차장을 더 확보하는 게 나아보임.
.
😢여수를 가느니 집에서 방콕
그동안 여수를 사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국내 관광지 갈바에 차라리 돈 더 보태서 동남아나 일본 가는게 훨씬 나음. 솔직히 자연 경관도 볼거 없고, 바가지에 서울에서 접근성도 떨어지는데 왜감??
외지인은 주차단속 엄청나게 당하는 곳이 여수.
맛집 찾아다니다가 주차장 없어 다들 주차한 곳에 주차했는데 나만 벌금. 그것도 두번이나.
관광객 상대로 주차벌금까지 뜯을려는 여수 다시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바가지요금의 끝판왕입니다
안동 엠비시에는 경상도 직원이 몇명이나 있어요?
궁금하네. 몇%,,?
시내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많아서 놀람 ktx앞 횡단보도엔 왜 없는건지
바가지 요금 어차피 뜨네기 손님 상대하는거라 맛있게 할필요없다고함. 어차피 낭만포차 2년하고 주인바뀌는 시스템이라 최대한 원가절감하고 가격은 엄청비쌈. 물가만 엄청 오름
인구가 줄기 시작하고 노령화되는데... 관광객이 늘만한 이유가 있을까? 차라리 저런혈세를 인구증가에 넣는게 맞는 방향.
향일암까지 도로나 4차선으로 만들어놓고 손님받으세요.
7시내고향
먹을만한게 없다
전부. 해산물이니
어째든 우리집사람 왈
여수여행 또 간다구 하면 질겁을 함
부산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됨 여러가지 음식 숙박 교통 손님대하는 태도 등등 가고싶지 안아요 여수
컨텐츠가 문제 아니고 외지
관광객을 봉으로 생각해서
바가지 씌우니 누가 가겠소. 학심도 모르니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