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어 초등 둘, 예비 초등 이렇게 아들 셋 키우는 엄마인데, 아이들 선 넘으려 할 때 가르쳐주신 말투가 딱 제가 쓰는 말투네요 ㅎㅎㅎ그리고 저도 아이들 혼내고 혼자 뒤에서 웃거든요 ㅎㅎ 제가 어릴적부터 곤란하거나 힘든일 있으면 생존본능처럼 혼자 그냥 씩 웃는 습관이 있는데 아이들 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ㅎㅎ 어느 날 머리꼭대기까지 화가 차 오르고 더 이상 컨트롤이 힘들다 여겨질 때 저도 모르게 감정이 이입되면서 목소리가 엄청 올라갈 때가 있는데 그 때 저도 모르게 아이들 혼내고는 뒤돌아서서 씩 웃어요 ㅎㅎ 그럼 갑자기 이 상황이 무지 코믹해지고 아이들이 너무 귀엽게 느껴지는 매애지익🎉ㅎㅎㅎㅎㅎ 행복해서 웃으면 이류, 웃으니까 행복하면 일류라는 말도 있는데 양육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ㅎㅎ 특히 아들들 양육은 정말 엄마가 행복해야 승리합니다 ㅎㅎㅎ
아들 둘 키워서 이제 대졸과 대학생인데 사춘기 중고등 시절에 . 첫번째 원칙이 마지막에 기댈수있고 살아가는데 힘을 줄수 있는 엄마가 되는것이었어요 . 공부땜에 정말 까맣게 가슴이 타고 답답한 순간도 .이 원칙을 상기하면서 견뎌냈어요 ㅎㅎ 성적도 점차 향상돼서 의대.수의대 갔어요
일기쓰기는 저도 팁이 하나 있는데요... 방학시작할때 일기 쓰기를 하자고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방학전에 예고편2번 정도 해야 하구요..그리고 방학 첫날 이야기 합니다 " 너 일주일에 일기 7번 쓸래? 4번 쓸래?? 7번 쓰면 좋긴한데" 하고 질문하면 " 쳇 엄마.. 7번은 너무 했지.. 누가 일기를 매일 써?? 4번 쓸꺼야...!!!!" 하고 소리 빽 지르는데... 저는 3번만 써도 성공이다 생각하고 접근 한거거든요...ㅎㅎㅎ 바로 걸려들었을때 쾌감이...😅
교단에 서는 입장에서도 유익하고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꼭 남자아이한테가 아니더라도 유의하고 적용해야할 부분들이 많네요. 특히 "웃어주기!" 제가 어떤 판단을 가지고 대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달라지기 마련인 걸 알면서도 아이들마다 다른 걸 탓하 마음이 될 때가 있는데, 제 태도에 따라 돌아오는 게 다른 게 너무 당연한 거니까 늘 신경써야겠어요. 더 많이 웃어주고 사랑을 잔뜩 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댓글 안 달고 늘 보기만 했는데 너무 공감되어 댓글 씁니다. 마지막 이야기처럼 저도 요즘 아이들이 커갈수록 공부 잔소리만 하게 되고 제가 아이에게 미소짓는 횟수가 줄더라구요. 그걸 문득 느낄때마다 너무 미안했어요.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고 마음을 다시 잡게 되네요. 오늘 영상이 저에게는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명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저는 쌍둥이아들맘이에요 한아이는 너무 느려 이아이 신경쓰느라 다른아이를 거의 신경을 못써주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가르쳐주어야할까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두분 선생님들 조언을 듣고 환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꼭 사서 볼게요 저도 아이들에게 많이 웃어줘야할것같아요^^ 초심잃지않을게요😊
선생님 말씀 너무 공감하고 약이 되었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에 쫓기고 초2 아들에게도 항상 빨리 빨리를 외치게 되고 서로 눈을 마주치고 대화 나눌세도 없이 지내는것을 깨닫고 아무리 바빠도 아이 등교 하교시 꼭 눈 맞주치고 현관앞에서 배웅해주고 안아주고 있습니다. 아들이 너무 좋아하고 편안해함을 느낍니다❤
웃어주는게 아들만 해당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아들딸 다 있는데 아들이 막내라 아들에게만 웃어주고 딸에겐 아들만큼 웃어주지 못했는데 아들은 딸보다 더 순하고 딸은 반항이 심합니다 아들은 사춘기 고조인 중2인데도 애교 피우지만 딸은 사춘기가 끝나가는데도 말 안 들어요. 이젠 선생님 말씀대로 딸도 많이 웃어주고 지지해 주겠습니다.
- 교보문고 bit.ly/3B2kLX5
- 예스24 bit.ly/3MEnhFp
- 알라딘 bit.ly/3AWVYDM
아이에게 답을 주기 전에 아이가 답을 찾게 도와주는 말과, 답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 웃음으로 지지를 표시해주는 표정관리, 부모로서 상비해야 할 덕목 리스트에 올려놓아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에게 지지받은 아이는
어디에 나가서도 지지 않는다!!
큰 교훈을 얻고갑니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웃어보이는 엄마가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부모에게 지지받는 아이는 어디 나가서도 지지 않는다.
저도 가슴 속에 새기려고 합니다. :)
따뜻한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아아어 초등 둘, 예비 초등 이렇게 아들 셋 키우는 엄마인데, 아이들 선 넘으려 할 때 가르쳐주신 말투가 딱 제가 쓰는 말투네요 ㅎㅎㅎ그리고 저도 아이들 혼내고 혼자 뒤에서 웃거든요 ㅎㅎ 제가 어릴적부터 곤란하거나 힘든일 있으면 생존본능처럼 혼자 그냥 씩 웃는 습관이 있는데 아이들 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ㅎㅎ 어느 날 머리꼭대기까지 화가 차 오르고 더 이상 컨트롤이 힘들다 여겨질 때 저도 모르게 감정이 이입되면서 목소리가 엄청 올라갈 때가 있는데 그 때 저도 모르게 아이들 혼내고는 뒤돌아서서 씩 웃어요 ㅎㅎ 그럼 갑자기 이 상황이 무지 코믹해지고 아이들이 너무 귀엽게 느껴지는 매애지익🎉ㅎㅎㅎㅎㅎ 행복해서 웃으면 이류, 웃으니까 행복하면 일류라는 말도 있는데 양육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ㅎㅎ 특히 아들들 양육은 정말 엄마가 행복해야 승리합니다 ㅎㅎㅎ
웃으니까 행복하면 일류~ 와 닿는 말씀이네요. 아들 키우기는 엄마, 아빠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들에게도 그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눈물 찔끔 흘리며 봤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염려로 항상 표정이 굳어있었어요
밝고 예쁘게 웃어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 다 멋지세요~~^^
아들 둘 키워서 이제 대졸과 대학생인데 사춘기 중고등 시절에 . 첫번째 원칙이 마지막에 기댈수있고 살아가는데 힘을 줄수 있는 엄마가 되는것이었어요 . 공부땜에 정말 까맣게 가슴이 타고 답답한 순간도 .이 원칙을 상기하면서 견뎌냈어요 ㅎㅎ 성적도 점차 향상돼서 의대.수의대 갔어요
저도 아들만 둘입니다. 큰애는 6학년 중증자폐 작은애 4학년 일반아이입니다. 어떻게 키워야하나 막연한 두려움에 우울증도 오고 대인기피증도 왔지만 지금은 조금씩 극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웃어주렵니다. 아이에겐 부모가 세상전부이니까요.
하나있는 아들, 시간이 지날수록 인상쓰는 날이 많아지는데, 쌤 말씀 100번 공감하고 갑니다.
웃음으로 아들을 대하자, 부모에게 지지받는 아이는 밖에서도 쉽게 지지않는다.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
일기쓰기는 저도 팁이 하나 있는데요...
방학시작할때 일기 쓰기를 하자고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방학전에 예고편2번 정도 해야 하구요..그리고 방학 첫날 이야기 합니다 " 너 일주일에 일기 7번 쓸래? 4번 쓸래?? 7번 쓰면 좋긴한데" 하고 질문하면
" 쳇 엄마.. 7번은 너무 했지.. 누가 일기를 매일 써?? 4번 쓸꺼야...!!!!" 하고 소리 빽 지르는데... 저는 3번만 써도 성공이다 생각하고 접근 한거거든요...ㅎㅎㅎ 바로 걸려들었을때 쾌감이...😅
와~~~~~굿팁
매번 하면 안먹힘
웃어주지 않았네요.. 일부러라도 웃어주라는 말씀에 경직된 표정으로 가르치려고만 했던 제모습이 떠오르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오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반성이 됩니다
다른사람보다 우리 애들에게 내가족에게 더 웃어주기~!!
오늘저의 실천할 행동이네요~~!!
부모에게 지지 받는 아이들은 어디에서도 지지 않는다. 오늘도 한 번더 웃어주고 안아줘야겠어요 저도 댓글다는데 눈물이 ㅜ_ㅜ 화날 때도 입꼬리 씰룩하며 뇌를 속여보겠습니다
저도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마지막에 글썽이시는 선생님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뭉클하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아이들은 너무 행복하겠어요^^
아이들을 지지 해 주며 잘 웃어주는 엄마가 되겠다고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셋 엄마인데 오늘도 아이들 얼굴 바라보며 웃어줄게요. 감사합니다
교단에 서는 입장에서도 유익하고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꼭 남자아이한테가 아니더라도 유의하고 적용해야할 부분들이 많네요.
특히 "웃어주기!"
제가 어떤 판단을 가지고 대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이 달라지기 마련인 걸 알면서도 아이들마다 다른 걸 탓하 마음이 될 때가 있는데, 제 태도에 따라 돌아오는 게 다른 게 너무 당연한 거니까 늘 신경써야겠어요. 더 많이 웃어주고 사랑을 잔뜩 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상기시키려고 제 카톡에 공유했습니다. 한번씩 더 보려구요..초4병 아들 정말 힘든데..왜 나만 참아야하나 싶어서 온갖 지랄을 아이에게 했던게 정말 반성 됩니다ㅠㅠ
저는 5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항상 웃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가 밝게 커서 감사해요. 감정이 올라올때 내 마음을 항상 컨트롤 하고 감정적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선생님 뒷부분에 울컥하시는 모습에 저도 울컥합니다 ㅠㅠ 학령기가 되니 왜 이렇게 자꾸 아이를 몰아붙이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반성하고 오늘도 다시 사랑 듬뿍 주자!! 는 마음 새기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 깨치고갑니다! 아이좋아하지않던사람이 아이키우는엄마가되어 일부러라도 스킨쉽많이하고 사랑해라고말해주고 눈맞춰주기시작했던행동들이 잘한일이다싶어요 물론화도많이냈지요
화내서무엇하나 바뀌는거없이 감정소비만되는걸요 나도그랬었지 생각하면 화가 가라앉기도해요
영상보며 다시또 제마음다지고갑니다
부모가 참아야 되는 이유는 방법을 더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접근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들이 화를 내는 것은 답답해서 입니다. 부모님한테 짜증을 내는게 아닙니다.
저도 아들둘인데, 힘든 순간이 많아요ㅜㅜ작가진쌤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아이들이 컸어도 유익한 내용이고 잘 배워가고 아이뿐만 아니라 내적 성숙이 부족한 성인 에게도 좋은 내용입니다
선생님 울컥울컥하는 모습 속에서 진심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댓글 안 달고 늘 보기만 했는데 너무 공감되어 댓글 씁니다. 마지막 이야기처럼 저도 요즘 아이들이 커갈수록 공부 잔소리만 하게 되고 제가 아이에게 미소짓는 횟수가 줄더라구요. 그걸 문득 느낄때마다 너무 미안했어요.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고 마음을 다시 잡게 되네요. 오늘 영상이 저에게는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부모의 길이 잔소리와의 싸움 같아요.^^;;; 잔소리가 나오려고 할 때 알아차리고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는 관계를 더 부드럽게 만들어줄 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여태까지 봤던 육아관련 영상 중 가장 공감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 교사이시며 양육자이신 게스트분의 솔직한 태도가 그 어떤 전문가의 말보다 와닿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책도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속담이 우리아이들을 대상으로도 당연히 직용되어야 하는데도 여지껏 간과하고 있었네요
그것이 인성교육에 효과적이라는 말씀깊이 새기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같이 울었어요.. 오늘은 아이보고 많이 웃어줘야겠어요. ㅜㅜ
네.. 저도.... 그저 반성합니다. 그냥 웃어주기만 하려고요.. 🥹
오늘도 다짐 하며 웃는얼굴을 준비해야겠네요~~~^^
웃는 얼굴이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항상 힘내시면 좋겠어요.^^
정말 명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저는 쌍둥이아들맘이에요
한아이는 너무 느려 이아이
신경쓰느라 다른아이를 거의
신경을 못써주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가르쳐주어야할까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두분 선생님들 조언을 듣고
환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꼭 사서 볼게요
저도 아이들에게 많이
웃어줘야할것같아요^^
초심잃지않을게요😊
선생님 솔직하고 진심어린 말씀 덕에 훨씬더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친정오빠같이 친근함마저 들더라구요ㅎ 맞어맞어 나도 그래요 이러면서 울컥했네요!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섭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들었던 이야기 중에 "표정이 배려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에게 더 많이 웃어주고 지지해 주어야겠네요
오늘도 멋진 강의 덕분에 아이들을 위한 생각을 또 다지게 되었어요
이렇게 좋은 강의 자주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브루스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 말씀 고맙습니다~ :)
선생님 솔직한 인터뷰가 신뢰감을 높이네요
마지막에 방점을 찍어주시네요
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아이가 하루에 까르르 하고 웃고 있는 시간이 있는지, 얼마나 그런 시간을 갖는지 관찰하라던 글이 떠오르네요
출간하신 책도 챙겨 읽겠습니다~
따뜻한 응원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옥같은 강의 였이요!!
8:55 중요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ㅠㅠ
저도 잘 키운다는 미명하에 정말 너무 어리석게도 아이를 보고 웃지를 않은 것 같아요..
이제부터 안아주고 웃어주고..사랑표현부터 하겠습니다..ㅠㅠ❤❤❤
파이팅입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뭉클함에 뭔가 더 와닿습니다
하아 너무 다가오는 말씀들이예요...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다 이런거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선생님 블로그 구독자인데 너무 반갑네요😊 두분 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두요^^ 초등 아들 쌍둥맘이라 그런지 아들 키우는 노하우에 끌려 요즘 제일 자주보는 블로그이고 구독자인데 여기서 실물 뵈니 반갑네요 ㅎㅎ
고1고3 아들 둘 키우는데.. 오히려 지금 시기가 참 어려운것 같아요 어디까지 참아줄수 있고 어디선에서 얘기해야할지…
블로그 글로 접하다 실물로 뵈니까 또 다르네요.
글이 차분하고 아들 키우는데 위안도 많이 되어서 꾸준히 보다가 책도 구입했는데^ ^
도움받고 아들 멋지게 키워보고싶습니다 0:22
선생님 말씀 너무 공감하고 약이 되었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이유로 시간에 쫓기고 초2 아들에게도 항상 빨리 빨리를 외치게 되고 서로 눈을 마주치고 대화 나눌세도 없이 지내는것을 깨닫고
아무리 바빠도 아이 등교 하교시 꼭 눈 맞주치고 현관앞에서 배웅해주고 안아주고 있습니다.
아들이 너무 좋아하고 편안해함을 느낍니다❤
웃음...정말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니다~^^
안녕하세요~저도 댓글은 안달지만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꾸준히 시정하는 구독자인데요~
'부모에게 지지받은 아이는
어디가서도 지지 않습니다.'
즉, 크게 좌절이나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씀이겠지요?
크게 마음에 울림을 받아서
지나는 길에, 없는 글솜씨이지만
끄적여 봤습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하고가요❤
최고
감동........
🥹🥹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도 자율성 보다는 재촉하며 시키게 되는것 같아요 기다려주기 ..이거 못 하는거 아이가 아니라 부모인 내가 못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반성요 흑흑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웃어주는게 아들만 해당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아들딸 다 있는데 아들이 막내라 아들에게만 웃어주고 딸에겐 아들만큼 웃어주지 못했는데 아들은 딸보다 더 순하고 딸은 반항이 심합니다
아들은 사춘기 고조인 중2인데도 애교 피우지만 딸은 사춘기가 끝나가는데도 말 안 들어요. 이젠 선생님 말씀대로 딸도 많이 웃어주고 지지해 주겠습니다.
아이가 항상 먼저 웃어주면 따라 웃었는데 ㅠㅠ 하루 한번이라도 꼬옥 웃어주겠습니다.
웃는 얼굴 하기!!
부모에게 지지받는 아이가 사회에 나가 지지 않는다!!
저도 아들 둘 (중2,고1)
어렵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배웁니다^^ㅎ
피디님~ 초등학교 태블릿 수업으로 바뀌는것에 대한 영상 좀 부탁드려요ㅠ 반대하는 부모들이 더 많아요ㅜㅜ
오.. 의견 감사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과 방향성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싶은데, 인스타 디엠이나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들 둘 맘인데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ㅜ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구독자님~ :)
작가진쌤이신가요?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ㅎㅎ
재밌는분이시네요~
슈퍼배드 어른 주인공 한국인 성우랑
목소리 디게 비슷하시네요🎉🎉
작가진쌤😊 반갑습니다
초4였을때 꽃을 따다준 아들,,,
엄마 웃으라고,,,,,
🥹🥹🥹
선생님 말씀 넘 유쾌하게 잘 하시네요 😊 일기 왜 지금 써야 해? 이 질문.. 굉장히 익숙하네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표정 태도가 항상 ㅎ하나있는 사람이었었네요. 불안에 떨면서요
그러니 항상 긴장되어있고요. 웃어주자. 지지해주자!!!!×100
부모라는 이름때문에 참아야한다는 현실에 제가숨이막혀 죽을지경ㅠ
👍🏻
저는 화가 잘 안나는 편인데 훈육상황에서는 진지해야 하잖아요. 그럴 때 웃음참기가 힘들어요ㅠ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훈육해야 하는데 웃음이 나오신다면 살짝 다른 장소에서 웃고 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 화나셨어요?😂😂😂😂😂😂
그 부분 캐치하셨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