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장갑과 고화력 지원에 집중한 기체라 기동성이 낮은 아쉬움은 있으나 연방의 당시 기술력을 생각하면 잘 만든 기체였죠. 다량의 실탄을 내부에 수납하여 피탄시 내부 유폭의 위험성도 있었군요. 유폭 방지 차원에서도 특히 장갑에 많은 신경을 썻나 봅니다. 자쿠가 상대라면 높은 장갑과 연사력으로 우위를 점하지만 돔 이후의 후반기 기체들 한테는 기동성 부족으로 고전할법 한데 막상 활약들을 살펴보면 화이트베이스 크루들의 실력이 얼마나 좋았나를 새삼 다시 느낍니다. 주인공들의 집이었던 전함 화이트베이스도 마지막에 함 다뤄주세요~
건캐논. 비운의 기체죠.v작전에서 건탱크와 마찬가지로 한축을 담당했지만...문제는 애매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나쁘진 않아요. 나름 건탱크에는 못미쳐도 장거리에 대응할수있는 캐논과 중거리,근거기를 담당할수있는 빔라이플을 가졌고 무장을 교체하면 중거리 포격도 가능한 미사일을 쏠수도 있지요. 이렇게 적으면 굉장히 좋아보이지만...일단 영상에서 처럼 잔탄수가 발목을 잡는데다 미노프스키 입자살포에는 사격전도 애로사항이 생기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근접전에 대응할만한 무장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이랄까. 그나마 카이나 화베의 파일럿들은 그걸 정권이나 발차기로 커버했지만 대다수는 근접해서 오는 자쿠들에게 대응 못하고 썰렸을겁니다. 거기다 경쟁상대는 건담. 원래 건담은 근접전을 중점으로 내놓은 기체였지만 아무로가 워낙 괴수인데다 건담도 성능이 좋아서 근접전뿐 아니라 중거리에서도 활약했고 그걸 위한 무장도 장착해버리니 건캐논이 설 자리는 없었죠. 그후야 뭐 짐 볼볼로 가니... 그래도 아주 사장되지는 않고 건캐논 베이스의 건담도 만들어지고(박살났지만.) 그 컨셉을 이어받은 무장도 만들어져서 양산기들이 적극 채용한걸 감안하면 쩌리짱으로서의 역활은 다 한거 같습니다. 외전인 썬더볼트에선 히로인 비앙카의 주역기기도 했고...(아틀라스건담 주자마자 냅다 갈아탔지만 ㅎㅎ)
건캐논은 70년에 나온 애니가 국룰이죠... ! 디오리진 에서는 진짜.... 너무 약하게 나왔어요...극장판 도안자쿠한테 다리도 썰리죠... 디오리진화 작품에서의 건탱크는 진짜 약했습니다... 그래도 79년작품에서는 아주 강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 뚜두려 맞아서(?) 성장한기체... 맞는말이여서 반박을 못하겠네요...ㅋㅋㅋㅋ
중력을 벗어난 사상의 스페이스 노이드들과는 다르게 지구와 중력에 집착하는 연방정부의 특색이 V작전을 통해서 나온 모빌슈츠에 담겨있다고 봅니다 건캐논은 디 오리진 버젼은 탱크와 오리지널 건캐논의 중간버젼 같구요 중력하의 장소에서 테스트를 하니, 하체의 다리만들기는 초반에 탱크가 유리했겠지요 비싼장비에 이동성능이 떨어지니 장거리 공격이 필요하겠구요 건캐논도 테스트 장비이고, 움직임이 덜 발달되었으니 사거리가 중요했을거라고 봅니다 건담의 댓수가 적은거 보면 돈이 많이 들어가도 중요기체로써 만든거라서 움직임이 좋기에, 장거리보다는 단거리도 가능하였겠죠 다리가 다른 기체들(지온의 자쿠나 그외 모델들은 다리가 굵죠. 건캐논도 다리가 건담보다는 굵...)에 비해서 슬림한거 보면은 지구에서 생활한게 아니라, 우주에서 살던 사람이 개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별로보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코어블록 시스템으로 서로 바꿔서 사용하는 방식도 댓수가 적어서 수리되거나 충원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비싼장비에 처음 사용해보는 장비라서 생산댓수가 적으니 최대한적으로 이용해먹을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온과 연방의 목적이 달라서 개발사가 그런거같구요 가장 큰 문제는...설명만 잘하면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한 설정들의 대응을 '내가 설정한거 아니니까'라는 마인드를 가진 상태로 설정이야 바꾸면 그만이지라는 대응이 문제였던것은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것이 되는것은 아닐런지... F-117A랑 B2 둘다 록히드마틴에서 나온건데 하나는 직선에 각이 많고, 하나는 각이 거의 없고 유선형입니다 중간에 연구했던 기체가 뭔지도 모르구요 근데, 한곳에서 만들었고 미국이라는 단일국가에서 사용중이죠 개발하다보면은 중간에 실험기체 없을수도 있고, 형태가 다를수도 있는거잖아요 중간의 개발기체가 없을수도 있는거구요 그냥...건담 제작자들과 반다이의 대응이 가장 큰 리스크와 설정파괴를 가져온것이라고 봅니다 건담이 부족하다~~ 더 생산해라~~ 이게 뭐냐? 왜 이런게 만든거냐!!! 이런 건담마니아들의 비판받는거 대응부족한거 보면은 설정대응과도 비슷한것 같구요
짐과 볼다음으로 3번째로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MG기준으로 3대 보유중이구요 (108 109 203) 중장갑 기체라는 컨셉이라 그런지 건담,짐2.0버전하고 같이 진열해놔도 사이즈에 위화감없이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도라에몽같은 얼굴뒤에 있는 2개의 안테나가 ez8급으로 엄청나게 약하기땜에 파손에 특히 주의하셔야합니다
사실 정신 차린게 아니라 정신 못차린 상황인거지요^^이것도 2차 세계대전 미국 무기 개발사와 비슷한건데 m4셔면이 나오기전에 미국은 전차라는게 1차세계대전 프랑스제 라이센스 생산전차였답니다.유럽에서 전쟁이 나고 3호 전차 4호전차가 나올때까지 m3 lee가 나왔지요.그걸로 나름 선전 했지만 그것도 경전차....중전차가 필요하다고 나온게 m4 셔먼 전차인데 m3와 m4를 석어둔게 건캐논으로 보이더군요^^
건캐논이라.....총체적 난국인 건탱크를 수습한 기체라고 해주고 싶네요,근데 건캐논의 장탄수가 40발인건 고폭탄이라고 해도 좀 작다 생각이 드네요(현대 소총들도 대부분 30발이 기본이라 건캐논이랑 10발정도밖에 차이가 안나고 권총인 글록에도 탄창만 바꾸면 33발을 쑤셔넣을수 있는데 좀 작다고 생각합니다)그외에도 RX-77-1을 제외해도 건캐논도 의외로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중장형 건캐논이나 양산형 건캐논은 잠시 제쳐두고 육전형 건캐논이라는것도 있었는데 외전이자 화이트 딩고대가 나오는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의 코믹스판에서 출연했다는데 특징으론 짐 캐논의 완성 전까지의 바리에이션으로 육전형 건담과 같이 지구연방 육군이 요구로 지상전에 특화된 기체라네요,그래서인지 상당량의 부품을 육전형 짐과 공유한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인지는 안나와서 잘 모르겠네요,그리고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건담은 빔 라이플을 운용하기 위해 헬륨 코어를 장착했다는 설정인지라 빔 사벨을 건담의 제너레이터에서 에너지를 쓴다 가정하면 아마 건캐논은 빔 사벨을 포기하고 제너레이터를 빔라이플 윤용에 몰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머지 건캐논들이 어딨었는지 추측을 해보자면 건캐논 6대중 2기를 진이 부숴서 4기가 남았고(카이의 108번기,극장판에서 나온 하야토의 109번기는 새로 만든 기체라고 가정합시다) 3기가 지상에 있었다니까 남은 3기중 2대는 크로스 디맨션에서 픽시를 운반하던 알바트로스 수송중대에 2기가 보급되고(원래는 3대지만 2부의 주인공 보르크 크라이가 픽시를 쓰게 되고 보르크의 부하 2명이 탔기에 2기만 활약한다고 합니다)1기는 아마 자브로에 있다가 우주로 올라간거 같은데 제 추측으론 이게 203번기같고 아마 이 건캐논의 파일럿은 건담 6호기의 파일럿인 에이거로 추측이 되네요(에이거가 건캐논의 개발에 많은 관여를 한것도 있고 설정상 건담 6호기는 암야의 펜릴대의 대장인 게라트 슈마이저의 자쿠 1에게 박살이 나고 건캐논으로 갈아타서 싸운거 같습니다),그외에도 건담 4호기,건담 5호기가 탑재된 서러브레드에도 3기의 건캐논이 실렸다곤 하는데 얘네는 모르겠네요...물론 제 개인적인 추측이라 빗겨나갈 확률이 99%라는것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캐논의 구경이 저 반동포 240mm면 155mm K9자주포보다도 더 큰 거죠 40발이면 어마어마한 거구요 수냉식이면 물도 필요하고, 자동장전장치까지면 규모가 커지죠 40발이나 보유한게 장난이 아닌거라고 봅니다 사거리도 최대 30km면 어우야... 들고있는 소총이 아닌 어깨에 장착된 무기니까 장탄수 40발이면 많은거라고 봅니다 K2가 60여톤에 125mm포신이고 적재 탄수가 40여발인가로 기억하는데, 50~70여톤짜리 로봇이 240mm에 포탄 40여발의 고폭탄...(K2의 사거리가 최대 5km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특히나 단신도 아니고, 쌍포신의 장비면 양쪽에 탄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장치까지 생각해보면 공간이 가능한가 싶네요 육지전용의 장비로 개수된것 이라면, 우주와 지구의 기온이 다르니 에어컨이 다르게 설치되었을것 같구요 통신의 방법도 다를거라고 봅니다 또한 항상 중력하에서의 기동이니 하체의 부품에 강도가 높아진 부품을 사용했을것 같구요 강이나 비, 눈의 영향에 대비한 개보수도 있을것 같네요 달보다 지구의 중력이 높으니 추력장비도 개선이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우주의 공기와 지구의 대기는 다르기에 무기가 발사되어서 나아가는 형태나 조준의 방식도 달라져서 장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조종사가 기체 밖의 우주활동이 예상되는 것을 대비한 장비들도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 외형적으로는 변화가 없을지라도 내부적으로 부품이 형태는 같으나 재질이나 특성이 달라질 것 같네요 헬륨코어는 건담에 대하여 잘 모르기에...댓글과 영상만으로 생각해본다면... 육전형건담이 나왔던 08소대 이야기도 보면은 성능이 제각각이라서 제한 걸어 놓았던거 생각해 본다면, 초기 생산품인 건캐논의 성능도 별로니까 사용도 적을것이기에 따로 넣는게 아니라 부수적인게 맞을것 같습니다 건담은 비싼장비이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절정의 병기이기에 부수적인게 아닌, 본격적인 사용장비라서 그런것 같구요 지나가던 밀리터리 좋아하는 1인의 개인의견이었습니다
@@ZGMF_X10A_FreedomGundam 장탄수 대비 건캐논 무게를 생각하면 전체 무게가 0하나가 추가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무게죠ㅋㅋㅋ 저반동이라지만 240mm 포탄무게를 생각하면 도합 무게가 57톤이라는건 말도 안되고 그런 240mm 탄을 40발이나 자동장전장치로 쑤셔넣을려면 아마 최소 그 백팩 대포만으로도 70톤~50톤 가까이 될겁니다. (155mm 자동장전장치만 달렸다던 차륜형 다나 자주포만해도 그쯤 나옵니다.) 암만 생각해도 건담의 모빌슈트 설정자체를 그당시 mbt전차로 잡는바람에 무게가 크기 대비 너무 적었던거 같네요. 아마 함선규격으로 설정을 꾸몄다면 백톤단위로 나와야 그나마 납득이 되죠.
@@Dweat 리바이브 퍼건만 해도 뭐, 코어파이터 빠지고 30주년판(스타터세트2)에 있던 건담해머 빠지고... 제가 한 말이 맞습니다.... 단종 된 게 아닌 이상 둘 다 사란 얘기죠.... 물론 이런 기획의도와 상관없이 요즘 물량난을 생각하면 답도 안나오지만...ㅋㅋㅋㅋ🤣 인기를 생각하면 제타플러스 때처럼 프반이라도 2차재판 같은 걸 할만 한데 말입니다....이것도 안해주고.....😭
포신길이와 구경은 크게 연관이 없습니다. 때문에 240mm 단포신 포는 문제 없는 무장입니다. 그런데 다리 2개 달렸다는 이유로 건탱크랑 다르게 취급이 좋은 건캐논을 보고 있자니 불합리함이 느껴지는 군요. 무한궤도도, 4족보행도 병기란 말이다! 이 2족충들 같으니라고! 다른 다리들도 얼마나 매력 터지는데... ㅜㅜ 그나저나 이런 설정들을 보면 현재 나와있는 전투로봇 관련 미디어 컨텐츠들이 얼마나 많이 건담에게 영향을 받았는지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뭔가 건담이 싫어도 건담과 역일 수 밖에 없을 정도인거 같네요. ㅎㅎ 아니 근데 진짜 건탱크랑 다르게 다리 2개 달렸다고 설정도 나름 충실한거 봐! 아놔 진짜 무한궤도 다리도 매력 터진단 말이야! 이 반가놈아!!!
이거 말하려다가 잊어버렸는데 단포신의 대표적인 예시로 2차대전에 활약했던 m4 샤먼 전차의 105mm 버전이 있겠네요. 이 전차는 보통 전차전 보다는 시가지의 건물, 진지, 벙커들을 부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큰 구경을 찾는다면 공병전차인 센츄리온 avre의 165mm가 있겠네요. 아무튼 포신길이와 포구경은 크게 연관성은 없습니다. 단지 사거리와 포구속도, 탄종과 위력과는 관련성이 높을 겁니다. 당연히 포구가 긴 쪽이 우월합니다. ㅋ
생각해보니 V작전 기체들은 등급별로 하나씩 리바이브가 안되는 중이군요. HGUC는 건탱크가, MG는 건캐논이 각각 구판 그대로네요 ㅎㅎ 그리고 이 글을 적는 오늘은 저 건캐논을 밀어낸 짐캐논이 프반에서 예약중이네요. 이미 품절이지만.. 지름 좀 자제하려고 그냥 패스했습니다. 강화형 짐이나 짐의 바리에이션은 매번 인기가 좋은편이라 짐캐논과 파워드짐이 예약을 시작한 오늘 4시 5분경은 대기열이 2000명 까지도 오르더라구요 ㅎㄷㄷㄷ
해병대 활동복같은 빨간옷이 귀여운 매력덩어리 건캐논♥
아쎄이!기여어얼!❤
헤으응♥️허접~♥️
악! 캐 논을쏘는건재미있어 해병님! 제가 해병님의 조인트구멍에 액션베이스를 꽂아도 되는지에 대한것을 물어보는것에 대한 것을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악!캐 논포가 작구나!해병은 캐논이 후퇴해있지 않는다!상의탈의 실시!
그날밤 누구는 파도소리를 들었다고 했지만
그 소리는 전우애가 피어나는 소리었다
@@Manong-0607 으악! 기열 제타플러스들의 기습이다!
-난 공군이 더 좋ㄷ..읍읍-
@@김승재-h1r 잠깐,건캐논이 빨갛다고....?
-빨-간 건-캐논은 우주의 사-나이-
디오리진으로만 1년 전쟁 이전 내용을 아는 사람으로써 이런 근본 설정들을 상세히 알려주시는 영상.. 무한 반복 정주행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엎드려뻗치는 자세가 가장 자연스러운 몇 안되는 MS라 그런지 엎드려쏴 자세도 잘 취하는 키트였지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제품들도 목 가동 저렇게 취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드디어 나온 건캐논..ㅜ 우리 카이의 애정기이자 근본 디자인이죠. 정말 디자인이나 색상이나 활약이나 너무 최고의 기체입니다.
높은 장갑과 고화력 지원에 집중한 기체라 기동성이 낮은 아쉬움은 있으나 연방의 당시 기술력을 생각하면 잘 만든 기체였죠.
다량의 실탄을 내부에 수납하여 피탄시 내부 유폭의 위험성도 있었군요.
유폭 방지 차원에서도 특히 장갑에 많은 신경을 썻나 봅니다.
자쿠가 상대라면 높은 장갑과 연사력으로 우위를 점하지만 돔 이후의 후반기 기체들 한테는 기동성 부족으로 고전할법 한데 막상 활약들을 살펴보면 화이트베이스 크루들의 실력이 얼마나 좋았나를 새삼 다시 느낍니다.
주인공들의 집이었던 전함 화이트베이스도 마지막에 함 다뤄주세요~
으악 멈 출수가 없어요 !!! 재밌어요!!
아앗 짐꾼님 감사합니다 ㅎㅎ
영광입니다😁😁
9:33 역시, 빈틈없는 건담 설정.ㅋㅋㅋ
죠브 존은... 건캐논 파일럿 경험으로, 훗날 더 소형화된 MS 포뮬러 시리즈를 만들어,
획기적인 반다이의 원가절감을 정당화 시켜 주었다.
저 뚠뚠한 떡장이야말로 건캐논의 매력 포인트!
역시 도안선생님은ㅋㅋㅋㅋ 어디까지 내다보시는지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바리에이션에 자쿠에게 진 그 기체가 있다고는 했지만 욕시나군욬ㅋㅋㅋㅋ
크 드디어 다음은 근본 건담 퍼건~
와~ 도안 버전 건캐논이 정말 기대되네요.ㅎㅎ
이제 며칠 후면 일본 발매더군요 ㅎㅎ
”바로 전 에피소드에서 아무로가 도안에게 격투기를 배웠기 떼문“이 부분에서 엄청 웃었습니다ㅋㅋ
11:37 최약체
내겐 너가 붉은혜성이다 건캐논
10:55 이정도 조종능력이면 최소 죠니라이덴 아님요? ㅎㄷㄷㄷㄷ
중간에 나오는 흰수염 으르신 뻘하게 웃기네요 ㅋㅋㅋㅋ
8:39
뭐야 카이 왤캐 멋있게나와
V작전3편건담영상도올려주세요
9:35 ???: 오쓰! 실전무술 도안 가라데에 잘왔습니다!
건탱크 건캐논 건담 순으로 인류의 진화를 보는 것과 같다
9:27 이거 맞는말아님?
아무로는 저때 배운 격투기를 사자비 두들겨 패죽이기까지 아주 알차게 써먹은...
건캐논. 비운의 기체죠.v작전에서 건탱크와 마찬가지로 한축을 담당했지만...문제는 애매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나쁘진 않아요. 나름 건탱크에는 못미쳐도 장거리에 대응할수있는 캐논과 중거리,근거기를 담당할수있는 빔라이플을 가졌고 무장을 교체하면 중거리 포격도 가능한 미사일을 쏠수도 있지요. 이렇게 적으면 굉장히 좋아보이지만...일단 영상에서 처럼 잔탄수가 발목을 잡는데다 미노프스키 입자살포에는 사격전도 애로사항이 생기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근접전에 대응할만한 무장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이랄까. 그나마 카이나 화베의 파일럿들은 그걸 정권이나 발차기로 커버했지만 대다수는 근접해서 오는 자쿠들에게 대응 못하고 썰렸을겁니다.
거기다 경쟁상대는 건담. 원래 건담은 근접전을 중점으로 내놓은 기체였지만 아무로가 워낙 괴수인데다 건담도 성능이 좋아서 근접전뿐 아니라 중거리에서도 활약했고 그걸 위한 무장도 장착해버리니 건캐논이 설 자리는 없었죠. 그후야 뭐 짐 볼볼로 가니...
그래도 아주 사장되지는 않고 건캐논 베이스의 건담도 만들어지고(박살났지만.) 그 컨셉을 이어받은 무장도 만들어져서 양산기들이 적극 채용한걸 감안하면 쩌리짱으로서의 역활은 다 한거 같습니다. 외전인 썬더볼트에선 히로인 비앙카의 주역기기도 했고...(아틀라스건담 주자마자 냅다 갈아탔지만 ㅎㅎ)
앗싸 영상 떴다!!!!
저도 리바이브버전 정말 좋아합니다! 오늘 건캐논을 받고 조립 끝냈습니다!
쩌리짱이라니;;; 너무 하십니다 ㅠㅠ 그래도 바이저-상 만세
건캐논은 70년에 나온 애니가 국룰이죠... !
디오리진 에서는 진짜.... 너무 약하게 나왔어요...극장판 도안자쿠한테 다리도 썰리죠... 디오리진화 작품에서의 건탱크는 진짜 약했습니다... 그래도 79년작품에서는 아주 강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 뚜두려 맞아서(?) 성장한기체... 맞는말이여서 반박을 못하겠네요...ㅋㅋㅋㅋ
도안자쿠가 아니라 서던크로스 아니고
HGUC 1번 타자로 건캐논이 나왔을 때는 진짜 품질이 차원이 다를 정도로 뛰어났는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흑
처음 나오자마자 만들어봤을때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디오리진도. 리바이브도
건캐논 귀엽네요. ㅎㅎ
늘 느끼는 거지만 제가 모빌슈트 타면 총알 부족할까봐 조심하며 쏠것 같네요 ㅋㅋㅋ😂
화력 지원형인데 의외로 잔탄수가 적은 기체였군요 전투 중에 보급을 어떻게 하라고
우주굇수가 타면 격투가 가능해 지니 격투로 커버하라는 건가 ㅋ
플라스미스님의 설정 연구의 디테일은 진짜 차원이 다르네요
앞으로도 더욱 흥하시는 채널 되시길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MG 2.0 제품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이러다 런너 자를때 제대로 보이지 않아 돋보기를 써야 할 시점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중력을 벗어난 사상의 스페이스 노이드들과는 다르게 지구와 중력에 집착하는 연방정부의 특색이 V작전을 통해서 나온 모빌슈츠에 담겨있다고 봅니다
건캐논은 디 오리진 버젼은 탱크와 오리지널 건캐논의 중간버젼 같구요
중력하의 장소에서 테스트를 하니, 하체의 다리만들기는 초반에 탱크가 유리했겠지요
비싼장비에 이동성능이 떨어지니 장거리 공격이 필요하겠구요
건캐논도 테스트 장비이고, 움직임이 덜 발달되었으니 사거리가 중요했을거라고 봅니다
건담의 댓수가 적은거 보면 돈이 많이 들어가도 중요기체로써 만든거라서 움직임이 좋기에, 장거리보다는 단거리도 가능하였겠죠
다리가 다른 기체들(지온의 자쿠나 그외 모델들은 다리가 굵죠. 건캐논도 다리가 건담보다는 굵...)에 비해서 슬림한거 보면은 지구에서 생활한게 아니라, 우주에서 살던 사람이 개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별로보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코어블록 시스템으로 서로 바꿔서 사용하는 방식도 댓수가 적어서 수리되거나 충원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비싼장비에 처음 사용해보는 장비라서 생산댓수가 적으니 최대한적으로 이용해먹을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온과 연방의 목적이 달라서 개발사가 그런거같구요
가장 큰 문제는...설명만 잘하면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한 설정들의 대응을 '내가 설정한거 아니니까'라는 마인드를 가진 상태로 설정이야 바꾸면 그만이지라는 대응이 문제였던것은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것이 되는것은 아닐런지...
F-117A랑 B2 둘다 록히드마틴에서 나온건데 하나는 직선에 각이 많고, 하나는 각이 거의 없고 유선형입니다
중간에 연구했던 기체가 뭔지도 모르구요
근데, 한곳에서 만들었고 미국이라는 단일국가에서 사용중이죠
개발하다보면은 중간에 실험기체 없을수도 있고, 형태가 다를수도 있는거잖아요
중간의 개발기체가 없을수도 있는거구요
그냥...건담 제작자들과 반다이의 대응이 가장 큰 리스크와 설정파괴를 가져온것이라고 봅니다
건담이 부족하다~~ 더 생산해라~~
이게 뭐냐? 왜 이런게 만든거냐!!!
이런 건담마니아들의 비판받는거 대응부족한거 보면은 설정대응과도 비슷한것 같구요
건담 초기 설정들이 밀덕 아재들이 붙인거긴 한데, 아무래도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고 실제 밀리터리 개발사에 대해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보니...
전쟁사에서 뭘 따오긴 했는데 적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ㅎㅎ
빔라이플은 애초에 오버스펙인게, 지온은 빔 라이플은 썼는데, 겔구그는 일년전쟁 후기에 나온 기체고 건캐논은 일년전쟁 초기의 기체임. 이것만 봐도 기술력 차이가 어마어마 하다고 볼 수 잇지 않을까요
설정상으로는 빔 라이플의 원천 기술인 E-CAP을 지구 연방이 독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쟁 후반부에 지온이 그 기술을 입수해서 겔구그에 적용했던 것이고요ㅎㅎ
9:33
어쩌면 진짜일지도ㅋㅋㅋㅋㅋㅋㅋ
001을 리뷰해주시는것도 의미있었겠지만, 이녀석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니까 V작전이 건담을 개발하는 작전이 아니라 세계2차대전때 미국 총동원령 같은거였네요
프로포션이 좋네요
추억의 첫 건프라인 구판 퍼건....색분할도 안되어 있어서 마커로 일일이 칠해야 했던.
전 개인적으로 HG 건캐논이 취향이네요~ㅎ
모든 우주세기.주인공의 첫사랑 이야기 해주시면 아무로는
연방군 화력지원기체의 기초를 만들어준 기체라고 볼수있는 건캐논은 어떻게 보면 시작은 뭔가 이상하지만 그런대로 괜찬은 기체라고 볼수있지요 (이후 어깨에 쌍열포 올린 기체들을 심심치않게 보게되니)
게임 연대지에서 격투하는 건 캐논 보면 참 ㅎㄷㄷ
항상 잘 보면서 궁금한게.. 인트로 보면 전문성우나 고참성우분들이 연기하는게 나오는데 타 애니나 영상서 따온건가요 섭외나 연출하신건가요
인트로 부분은 TTS 가상 성우로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고참 성우분들 목소리를 소스로 만든듯한 가상 성우들이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짐과 볼다음으로 3번째로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MG기준으로 3대 보유중이구요 (108 109 203)
중장갑 기체라는 컨셉이라 그런지 건담,짐2.0버전하고 같이 진열해놔도 사이즈에 위화감없이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도라에몽같은 얼굴뒤에 있는 2개의 안테나가 ez8급으로 엄청나게 약하기땜에 파손에 특히 주의하셔야합니다
건담브레이커3하면서 느낀건데 퍼건쪽 기체. 특히 건캐논은 등빨이 장난아님ㅋㅋ
어깨가 겁나 벌어져있어서 비율이 이상해야하는데 어깨 캐논때매 정상적으로 보이는 신기한 기체
오오 건캐논!
드디어 다음주에 건담?🤩
네 담주는 건담 영상 만들 예정입니다 ㅎㅎ
애기때 사러 갈때 마다 없었던
인기 많았던 프라....ㅎㅎ
9:34 ?? : 월 50만원에 인간 변기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드디어 다음은 아무로스튜디오님과 요한님이 좋아하시는퍼스트건담!
반전으로 짐 나올 수도
ㅎㅎ 다음주는 건담 영상 만들 계획입니다.
유니콘건담에도 건캐논의 바리에이션인 건캐논 디텍터가 나오니, 중거리 화력지원은 역시 건캐논!
건캐논 디텍터는 이름은 그렇지만 사실 메타스 계열 기체입니다 ㅎㅎ
이름이 함정이긴 한데 아무튼 뭐 포격 기체니까 컨셉을 물려 받은것은 맞다고 할 수 있겠죠 ㅎㅎ
이번에 디오리진 후기형 건캐논 만들었는데, 리바이브버전이랑 런너구조가 꽤 비슷한느낌이 듭니다
제타건담이 주먹으로 싸우는건 봤지만 설마 건 캐논이 주먹질과 로우킥으로 자쿠를 때려 눕힌걸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ㅋㅋ 역시 우주 괴수는 육탄전에서도 괴수인걸로…
@@PLASMITH 우주괴수 🤣🤣🤣
구판 HGUC건캐논 발매당시의 일본쪽
반응이 궁금하네요
아무로가 건캐논으로 자쿠 패고 끌고가는게 너무 임팩트 있어서 그거만 생각남
저 격투는 우주굇수만 할 수 있던게 아닐까...
203은 전설이다☆
아무로가 건캐논으로 조지는거 보고 건담보다 아무로가 미친놈이라는걸 알게된..
건캐논하면 자쿠 와사바리와 절벽에 밀어버리는게 기억나요
사실 정신 차린게 아니라 정신 못차린 상황인거지요^^이것도 2차 세계대전 미국 무기 개발사와 비슷한건데
m4셔면이 나오기전에 미국은 전차라는게 1차세계대전 프랑스제 라이센스 생산전차였답니다.유럽에서 전쟁이 나고 3호 전차 4호전차가 나올때까지 m3 lee가 나왔지요.그걸로 나름 선전 했지만 그것도 경전차....중전차가 필요하다고 나온게 m4 셔먼 전차인데 m3와 m4를 석어둔게 건캐논으로 보이더군요^^
도안 섬 건캐논과 리바이브 가격차가 좀날것으로 보아 리바이브도 괜찮은 선택일듯. 가격이 너무 비싸면 리바이브를 택할것이기 때문. 신품이 출시 되면 조금 비싸게 나오 던데. 그리고 소규모 보다는 큰곳이 조금 싼거 같음.
건담이 사용하는 빔 라이플보다 사용난이도가 좀 더 높았다네요
겟타선을 쬐어주면 이데온이 되는 마법!
아니면 나선력을 통해 이데온이 되는 근성!
도안섬 버전 건캐논 엄청 멋지네요
건캐논이 갖고 싶어지긴 또 처음이네
그쵸 진짜 실제로 만져보면 어떨지 엄청 기대됩니다 ㅎㅎ
아 건캐논 살까..?
빨리 엠지 2.0 으로 나오길...
엠쥐 2.0은 저도 바라는 중입니다. 엠쥐 v작전 기믹 완벽호환 세트를 맞출 수 있으니까요.
MG는 슬슬 새거 하나 나와줘야할것 같습니다 😂
영상과 관련은 없지만 건담 실사판 소식이 전혀 안들리는데 알고 계시는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가끔 정보 뭐 떳나 찾아보긴 하는데, 미국쪽 팬들도 왜 정보 안뜨냐고 하는걸 보면 뭐 나온게 없는것 같습니디.
현실적으론 건담보다 이게 더 그럴싸한듯. 자체탑제 병기가 없는 병기? 어림도 없지
이런 킷이나 구판 킷은 어디서 구하나요?
요즘은 건프라 구하기가 좀 어려워지긴 했는데, 이 제품은 그냥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파는곳이 꽤 나옵니다.
구판같은 경우에는 전 재판됐을때 건담베이스 가서 사고있습니다.
잊혀진 건케논 203호 파일럿이 죠브 존이라는 설이 맞을 거 같습니다, 그와 관련된 건 모두 잊혀지니까요, 그나저나 우리가 누구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죠?
ㅋㅋㅋㅋ 늙어서도 나왔지만 모두 잊혀지는 그...
앗! 드뎌 건캐논이 나왔네요 육중하면서도 엄청난화력 하얀악마도 도안의 격투술에 감화되어 자쿠를 아작내버리는 무시무시한기체죠 개인적으로는 RX-77-4건캐논2가취향이라 MSV쪽이 맘에드네요 제가소장하고있는 건캐논은MG인데 접합선도보이고 구판스럽고확실히 묵직한맛이있죠 도안에서 나왔던건캐논은 승모근에 포가달린게아니라 팩백에포가 달렸다는게 좀더멋지고 바리에이션도 만들수 있을것같고 머드독은 유일하게 자쿠에게 파괴되었다는 설정에 비운의 기체가되었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스미스님
MG는 이제 정말 2.0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건캐논 정도면 판매량도 어느정도는 보장될것 같고 말이죠..
건캐논이라.....총체적 난국인 건탱크를 수습한 기체라고 해주고 싶네요,근데 건캐논의 장탄수가 40발인건 고폭탄이라고 해도 좀 작다 생각이 드네요(현대 소총들도 대부분 30발이 기본이라 건캐논이랑 10발정도밖에 차이가 안나고 권총인 글록에도 탄창만 바꾸면 33발을 쑤셔넣을수 있는데 좀 작다고 생각합니다)그외에도 RX-77-1을 제외해도 건캐논도 의외로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중장형 건캐논이나 양산형 건캐논은 잠시 제쳐두고 육전형 건캐논이라는것도 있었는데 외전이자 화이트 딩고대가 나오는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의 코믹스판에서 출연했다는데 특징으론 짐 캐논의 완성 전까지의 바리에이션으로 육전형 건담과 같이 지구연방 육군이 요구로 지상전에 특화된 기체라네요,그래서인지 상당량의 부품을 육전형 짐과 공유한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인지는 안나와서 잘 모르겠네요,그리고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건담은 빔 라이플을 운용하기 위해 헬륨 코어를 장착했다는 설정인지라 빔 사벨을 건담의 제너레이터에서 에너지를 쓴다 가정하면 아마 건캐논은 빔 사벨을 포기하고 제너레이터를 빔라이플 윤용에 몰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머지 건캐논들이 어딨었는지 추측을 해보자면 건캐논 6대중 2기를 진이 부숴서 4기가 남았고(카이의 108번기,극장판에서 나온 하야토의 109번기는 새로 만든 기체라고 가정합시다) 3기가 지상에 있었다니까 남은 3기중 2대는 크로스 디맨션에서 픽시를 운반하던 알바트로스 수송중대에 2기가 보급되고(원래는 3대지만 2부의 주인공 보르크 크라이가 픽시를 쓰게 되고 보르크의 부하 2명이 탔기에 2기만 활약한다고 합니다)1기는 아마 자브로에 있다가 우주로 올라간거 같은데 제 추측으론 이게 203번기같고 아마 이 건캐논의 파일럿은 건담 6호기의 파일럿인 에이거로 추측이 되네요(에이거가 건캐논의 개발에 많은 관여를 한것도 있고 설정상 건담 6호기는 암야의 펜릴대의 대장인 게라트 슈마이저의 자쿠 1에게 박살이 나고 건캐논으로 갈아타서 싸운거 같습니다),그외에도 건담 4호기,건담 5호기가 탑재된 서러브레드에도 3기의 건캐논이 실렸다곤 하는데 얘네는 모르겠네요...물론 제 개인적인 추측이라 빗겨나갈 확률이 99%라는것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suk-joosong3916 순서대로 101,102,103으로 기억합니다
캐논의 구경이 저 반동포 240mm면 155mm K9자주포보다도 더 큰 거죠
40발이면 어마어마한 거구요
수냉식이면 물도 필요하고, 자동장전장치까지면 규모가 커지죠
40발이나 보유한게 장난이 아닌거라고 봅니다
사거리도 최대 30km면 어우야...
들고있는 소총이 아닌 어깨에 장착된 무기니까 장탄수 40발이면 많은거라고 봅니다
K2가 60여톤에 125mm포신이고 적재 탄수가 40여발인가로 기억하는데, 50~70여톤짜리 로봇이 240mm에 포탄 40여발의 고폭탄...(K2의 사거리가 최대 5km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특히나 단신도 아니고, 쌍포신의 장비면 양쪽에 탄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장치까지 생각해보면 공간이 가능한가 싶네요
육지전용의 장비로 개수된것 이라면, 우주와 지구의 기온이 다르니 에어컨이 다르게 설치되었을것 같구요
통신의 방법도 다를거라고 봅니다
또한 항상 중력하에서의 기동이니 하체의 부품에 강도가 높아진 부품을 사용했을것 같구요
강이나 비, 눈의 영향에 대비한 개보수도 있을것 같네요
달보다 지구의 중력이 높으니 추력장비도 개선이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우주의 공기와 지구의 대기는 다르기에 무기가 발사되어서 나아가는 형태나 조준의 방식도 달라져서 장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조종사가 기체 밖의 우주활동이 예상되는 것을 대비한 장비들도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
외형적으로는 변화가 없을지라도 내부적으로 부품이 형태는 같으나 재질이나 특성이 달라질 것 같네요
헬륨코어는 건담에 대하여 잘 모르기에...댓글과 영상만으로 생각해본다면...
육전형건담이 나왔던 08소대 이야기도 보면은 성능이 제각각이라서 제한 걸어 놓았던거 생각해 본다면, 초기 생산품인 건캐논의 성능도 별로니까 사용도 적을것이기에 따로 넣는게 아니라 부수적인게 맞을것 같습니다
건담은 비싼장비이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절정의 병기이기에 부수적인게 아닌, 본격적인 사용장비라서 그런것 같구요
지나가던 밀리터리 좋아하는 1인의 개인의견이었습니다
@@LCH0228 전차의 기준으로 보면 건캐논의 장탄수는 엄청 많은거였군요,배워갑니다
@@ZGMF_X10A_FreedomGundam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으나...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것입니다
다른 전문적인 분들이 보시다면 제가 이상한소리 한것일겁니다
@@ZGMF_X10A_FreedomGundam 장탄수 대비 건캐논 무게를 생각하면 전체 무게가 0하나가 추가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무게죠ㅋㅋㅋ 저반동이라지만 240mm 포탄무게를 생각하면 도합 무게가 57톤이라는건 말도 안되고 그런 240mm 탄을 40발이나 자동장전장치로 쑤셔넣을려면 아마 최소 그 백팩 대포만으로도 70톤~50톤 가까이 될겁니다.
(155mm 자동장전장치만 달렸다던 차륜형 다나 자주포만해도 그쯤 나옵니다.)
암만 생각해도 건담의 모빌슈트 설정자체를 그당시 mbt전차로 잡는바람에 무게가 크기 대비 너무 적었던거 같네요. 아마 함선규격으로 설정을 꾸몄다면 백톤단위로 나와야 그나마 납득이 되죠.
건 캐논은 뭐니뭐니 해도 리바이브 버전이 최고죠~!!
스프레이마사일은 한정판(21세기 리얼타입컬러)에 추가로 들어가 있던 걸로도 기억합니다…. 제품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데 공식제품사진에서 본 걸로 기억을 해서….
쨌든 건캐논 역시 건담 못지않게 사출색과 데칼이 잘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왜 리바이브 일반판에는 안 넣어준 건지...
@@Dweat 구판도 사라고 반다이가 언제나 그랬듯 둘 다 사라고….ㅋㅋㅋ🤣
@@Dweat 생산비용증가를 막을려고 부품수를 줄인것은 아닐런지요?
한정판이야 소량생산에 싼가격도 아닐거구요
일반판은 싸게 많이 생산하는 것이니까요
건담(한정판)과 짐(일반판)의 차이?
@@LCH0228
그래도 구판에 있던 게 빠지니까 왠지 서운해서요...
@@Dweat 리바이브 퍼건만 해도 뭐, 코어파이터 빠지고 30주년판(스타터세트2)에 있던 건담해머 빠지고...
제가 한 말이 맞습니다.... 단종 된 게 아닌 이상 둘 다 사란 얘기죠....
물론 이런 기획의도와 상관없이 요즘 물량난을 생각하면 답도 안나오지만...ㅋㅋㅋㅋ🤣
인기를 생각하면 제타플러스 때처럼 프반이라도 2차재판 같은 걸 할만 한데 말입니다....이것도 안해주고.....😭
건캐논은 그래도 카이시덴 나름 열심히 싸워준 기체
포신길이와 구경은 크게 연관이 없습니다. 때문에 240mm 단포신 포는 문제 없는 무장입니다.
그런데 다리 2개 달렸다는 이유로 건탱크랑 다르게 취급이 좋은 건캐논을 보고 있자니 불합리함이 느껴지는 군요.
무한궤도도, 4족보행도 병기란 말이다! 이 2족충들 같으니라고! 다른 다리들도 얼마나 매력 터지는데... ㅜㅜ
그나저나 이런 설정들을 보면 현재 나와있는 전투로봇 관련 미디어 컨텐츠들이 얼마나 많이 건담에게 영향을 받았는지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뭔가 건담이 싫어도 건담과 역일 수 밖에 없을 정도인거 같네요. ㅎㅎ
아니 근데 진짜 건탱크랑 다르게 다리 2개 달렸다고 설정도 나름 충실한거 봐! 아놔 진짜 무한궤도 다리도 매력 터진단 말이야! 이 반가놈아!!!
이거 말하려다가 잊어버렸는데 단포신의 대표적인 예시로 2차대전에 활약했던 m4 샤먼 전차의 105mm 버전이 있겠네요. 이 전차는 보통 전차전 보다는 시가지의 건물, 진지, 벙커들을 부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큰 구경을 찾는다면 공병전차인 센츄리온 avre의 165mm가 있겠네요.
아무튼 포신길이와 포구경은 크게 연관성은 없습니다. 단지 사거리와 포구속도, 탄종과 위력과는 관련성이 높을 겁니다. 당연히 포구가 긴 쪽이 우월합니다. ㅋ
아 단포신+대구경이라고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였군요 ㅎㅎ
그리고 뭐 암백 시스템 같은 설정이 있긴 해도… 아무튼 뭐 모빌슈츠가 주력으로 나와야 하다 보니 다리 달린걸 더 높게 쳐주게 된것이겠죠.ㅋㅋ
레빌 장군: 좋지 아니한가?
머독 건담도 리뷰해주세오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ㅎㅎ
그래서 조로아트의 트윈아이 카메라랑 전방 식별 벤치마크뜨면 어느 기체가 이기나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조로아트가 이기지 않을까요 ㅎㅎ
건캐논은 기본이 좀 통통해서 SD가 귀여운데 생각보다는 SD가 적어서 좀 아쉽습니다.
샤아 부대가 본연의 목적만 달성하고 철수 했으면 하얀 악마랑 싸움 없이 지구를 점령했을텐데..
아무로가 타면 건캐논도 백병전에 괴수가 됩니다!!!
우리의 시댕이가 타는 모빌슈츠
자니는 안나오누...?
앞쪽 나레이션은 원래 영상이 있는건가요?
TTS래요
앗 인트로 부분은 가상 성우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자...크는 잡아...끌려지는 기종..
도안 건캐논 언제 예약하나요?
예약은 이미 끝나버렸고, 일본 기준 5월 20일에 발매 됩니다.
한국 발매일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아무로가 탄 건캐논은 건캐논이 아니죠. ㅋㅋㅋㅋㅋ 이로써 건담은 겉치레고 중요한 건 아무로라는 사실이....^^;;;;
???:이딴건 모빌슈츠가 아니야!
Mg달라궁!!
한국사람이 타면 화력지원기체로 닥돌, 예측샷, 순줌까지...샤아고 아므로고, 뉴타입이고 강화인간이고 없어. 발란스가 무너질까봐 건담애니에 한국사람 등장 안하는것. ㅎㅎㅎ
모든 적 모빌아머가 헤드샷으로 파손된다.
3배 빠른 건캐논.
처음에는 비호감이었던 카이를 호감으로 만들어준 기체
뭔가 통통하게 생겨서 귀여움
MG건캐논 지금 구하기 너무 힘들다구요
ㅠㅜ 아예 매물 자체가 없더군요
생각해보니 V작전 기체들은 등급별로 하나씩 리바이브가 안되는 중이군요.
HGUC는 건탱크가, MG는 건캐논이 각각 구판 그대로네요 ㅎㅎ
그리고 이 글을 적는 오늘은 저 건캐논을
밀어낸 짐캐논이 프반에서 예약중이네요.
이미 품절이지만..
지름 좀 자제하려고 그냥 패스했습니다.
강화형 짐이나 짐의 바리에이션은 매번
인기가 좋은편이라 짐캐논과 파워드짐이
예약을 시작한 오늘 4시 5분경은 대기열이
2000명 까지도 오르더라구요 ㅎㄷㄷㄷ
저도 어제 뜬거 보긴 봤는데, MG기도 하고… 일단은 스킵했습니다. 파워드 짐은 살까 고민을 좀 하긴 했는데 일단 넘겼네요 ㅎㅎ
@@PLASMITH ㅋㅋㅋ 저도 파워드짐에서 겁나 고민하다가 이번달은
지갑 사정이 상당히 타이트 해서
2000명 대기열 타려다 그냥 빠져나왔습니다
ㅠㅜ
이거보고 mg건캐논 사고로 했습니다... 전에 리뷰해주신 철기병 컬러로 칠하야지...
오 MG로 가시기로 했군요 ㅎㅎ 근데 요즘 구하기가 많이 어려운것같더라고요 그거...
@@PLASMITH 네 원레부터 mg위주로 만들고있었고 이 영상 본김에 철기병 중대 컬러로 하나더 만들려 했는데 수성의마녀 재고에 비해서 구판 mg수량이 없으니 환장하겠더라구요...
솔직히 디오리진은 멀티버스라고 보는게 더 쉬울수도요 ㅋㅋㅋ v작전을 이렇게 없애고 rx작전이었다고 하면 걍 다른 세계죠 뭐 ㅋ
?? : 지금 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