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x tvN 국가평생교육진흥원 l tvN, 제대로 판 키웠다! 본격 문과x이과 대통합 프로젝트🤛 문과 이과 시선으로 최신 과학 기술을 흠.뻑. 맞게해줄🚿 지식 도파민 샤워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tvN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매주 [월] 저녁 7시 40분 📚문과 대표 #홍진경 #김태훈 #배명훈 🔍이과 대표 #도경완 #김상욱 #궤도
수렵채집에서 농사로 전환된 가장 큰 이유 그리고 농사의 시작은 마약의 재배에서 시작이었다. 최초 수렵 채집인들이 자연에서 나온 열매와 채소를 먹다가 특정 마약 성분이 있는 버섯이나 열매를 먹게 되고 그것에 취하게 된다. 그 뿅 가는 맛에 취해 해당 열매를 찾아 다니다가 그 수가 많지 않음을 알고 이것의 씨앗을 채취하여 대량생산을 하자하고 농경사회가 시작되었다.
프리츠 하버가 없었다면, 아직도 새똥때문에 여기저기서 전쟁 중일 걸... 독일내에서는 많은 고위층들이 히틀러에게 하버는 유대인이지만 진정한 독일 애국자라고 상소를 했었지만... 그 따위 말을 히틀러가 아니었지. ㅋ 결국 하버는 사랑하던 조국을 뒤로 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망명하던 중 기차에서 사망... 교수님 말처럼 객사가 맞지...
수렵채집이 쉬운건 아니지만, 고고학적 증거와 현재 수렵민들의 노동시간을 고려할때 수렵민들은 주당 30시간 미만으로 노동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고대-중세 농경민들의 노동시간은 최소 주당 80시간으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농경정착사회가 시작되면서 빈부격차와 함께 소위 빈곤계층이 태어났습니다. 더불어 정착생활을 하면서 이재껏 인류가 겪지못한 각종 전염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수렵시대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되니 전염병이라는게 생기지 않았거든요. 구약성서에도 이러한 초기 농경정착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여러조치가 보입니다. 이렇게 보면 과연 왜 수렵사회가 농경사회로 전환되었는지 미스테리라고 할수 밖에 없죠. 더 많이 일해야 하고, 사회적으로 불평등한데다 건강까지 않좋아지는데 말입니다.
수렵사회에서 농경사회로 넘어가는데 노동력이나 전염병이나 빈부격차나 같은건 핵심요인이 아닌거죠. 농경사회와 수렵사회는 서로 경쟁해서 농경사회가 살아남았다고 봐야하는거죠. 자본주의도 살기 불편한건 마찬가지고 빈부격차심하고 전염병 창궐하는 사회지만 농업국가의 생산성과 비교할 상대가 못되듯이요. 이건 개인의 이익의 관점이 아니라 사회 전체적인 관점, 리더들의 관점에서 봐라봐야하는거죠. 생산성 높은 사회를 위해 개인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갔으니까요. 개개인적으로는 모든걸 버리고 수렵사회의 생활을 그리워하지만 현대인들은 그렇게 살아가지 않죠. 지금도 서울로 서울로 몰려들고 닭장 같은 집에 살면서 쓰레기들을 소비하면서도 일하는것보면 이해가 가는데요.
기후탓? 인구증가탓? 먹잇감부족? 등으로 수렵채집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시점이 도래했다고 봐야죠 농경을 하고 싶어서 하기 시작한게 아니고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농경기술이 발전하면서 수렵채집보다 생산량이 많아지다보면 여기저기서 농경을 하게되는거겠죠
농경사회로 넘어갔다는 건 정치권력자가 생겼다는 거고 그 권력자는 이전의 권력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게 두진 않았을 겁니다. 농경사회의 생산력이 수렵채집보다 생산력이 좋아서이기보다는 권력자가 통제하기 편하니 농경사회가 유지된거라 봅니다. 재난같은 상황에서 농경은 힘든 과제이죠. 그걸 타개할려고 통제를 유지하려고 산물의 유통을 고려했을거고 그래서 도로, 화폐, 시장 같은 것도 생겨난 거라고 봅니다. 단순히 얘기해서 농경사회에서도 수렵채집을 안한건 아닙니다. 모피나 어업이건 엄연히 수렵채집이죠.
@@UnitedStateHan 현재의 농업 생산량을 보면 당연히 수렵 채집의 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초기의 농업생산량을 수렵 채집의 생산량에 비해 적었다가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농업은 리스크가 더 큰 반면에 수확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리지요 당시의 농업은 오랜기간 경험이 축척된 하이 테크 산업입니다 그래서 농경 사회로의 전환보다, 문명사회로의 전환이 빨랐을 거라는 가설도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는 과거의 인간들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의 인간과 과거의 인간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뇌 크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과거의 사람들이 지능이 훨씬 높았을 수 있다. 그저 우리는 배우기가 쉬워진 것이지. 지능은 과거의 사람들이 훨씬 좋았다. 그들도 미래를 봤을 때 선택을 한 것이겠지
그렇지는 않아 가진 지식이 많지 않아서 .. 전달해줄것도 별로 없었고 가진 지식을 전달하는 쳬계도 잡혀있지 않았어 글도 언어도 미성숙한 단게였을텐데.. 세계최초 컴퓨터라는 녀석이 집채만했다고 하던데 지금 스마트폰 성능이랑 비교하면 어떨라나 모르겠네 크기로 말할게 아니고 성능으로 말해야되는거야
뇌의 용량과 지능은 완볃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인간보다 뇌의 용량이 훵씬 큰 동물들도 있습니다 고작 이 삼천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인간이란 종이 바뀌지 않았고, 거의 완벽하게 같은 사람이라는 말에는 동의 합니다 다만 지능이라는 것은 교육이나 환경에 의해 높아질 수 있습니가 지능 지수 검사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교육을 받지 못하면 풀 수 있는 문제던가요? 옛날 사람이 지혜로울 수는 있었지만 지능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새우깡-n7h 교육이 안되서..라기 보다는, 과거에 비해서 구하기가 쉬워졋다는게 더 큰 영향을 미쳣을 겁니다. 과거에는 교육과는 별개로, 마약을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마약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확 넓어져 버린거죠. 떄문에 관련 교육의 강화도 필요하지만, 이런 통로들을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에 대한 광범위한 고려가 필요 할 듯 합니다. - 특히, 과거방식으로는 이 통로 막지 못할 겁니다.
하버는 길거리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스카웃제의를 받고 여행중 호텔에서 급사한 것인데... 사실대로만 말해도 첫번째 아내가 자살하고 독일에게 버림받고... 여기저기 전전한 하면서 궁핍하게 산 것 등... 이 정도만 해도... 비료를 개발하여 농업혁명을 일으키게 만들었던 사람이 화학전을 하면서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해도 되는데.. 너무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을 왜곡 과장하여 방송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자연에서 잡식 동물이 고기먹는게 뭐가 문제? 이기적이다?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건 모든 동물이 같은거 아닌가.. 동물을 먹지 말아야 하고 도축을 하지 말아야 하면 직접 낫으로 베고 꺾는 식물은 생명이 없나? 무슨 인간의 이기심으로 살상되는 고기? 죽여서 먹는건 동식물 다 같은데?
님은 고기를 자연에서 사냥해 얻고 계신가요? 아니죠. 그리고 이기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자연에 이기적인 건 없습니다. 육식 동물이라 해도 앞으로 몇일 편하기 위해 지금 먹지도 않을 고기를 더 사냥하거나 비축을 위해 다른 개체를 희생시키지 않습니다. 지구상에서 이기적인건 인류가 거의 유일합니다. 또한 식물도 생명을 죽이는 건 같으니 동물이 왜 문제냐 하시는데, 동물은 감정과 생각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을 도축할 때는 식물과는 차별이 필요한 것이죠. 물론 식물을 무분별하게 없에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동물과 식물을 같은 선 상에 놓고 이 토론을 하겠다는건 그냥 ‘아몰랑 다 똑같은거지 뭐’라고 때쓰시는 것과 동일합니다.
K-MOOC x tvN
국가평생교육진흥원 l tvN, 제대로 판 키웠다!
본격 문과x이과 대통합 프로젝트🤛
문과 이과 시선으로 최신 과학 기술을 흠.뻑. 맞게해줄🚿
지식 도파민 샤워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tvN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매주 [월] 저녁 7시 40분
📚문과 대표 #홍진경 #김태훈 #배명훈
🔍이과 대표 #도경완 #김상욱 #궤도
홍진경씨. 상식이 많고 현명해서 지식 방송에 참 잘 어울려요.
도경완은 원래 자기가 해왔던 자기에게 맞는 진행을 해야함.
김상욱님 넘 좋아요~!!^^
도경완이 보면 가끔 억텐으로 작위적인 상황을 이끌어내려고 하는게 있음
약간 kbs티를 아직도 못내려놓는게 아닌가싶음
악플쩌네
마지막 홍진경씨의 말. 다 자기가 한데로 받는댜는 것이 진리.
농경의 시작은 술의 제조때문이라 들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도 맥주를 즐겨먹었죠
Where can i watch this with english subs? 😢
도경완 태도랑 톤이 프로그램이랑 안맞음
와이프도 립싱크
잼 있어요 굿
프리츠 하버를 아무도 받아주지 않은 게 아니라 여기저기서 데려가려고는 했죠. 처음에 케임브리지에서 초빙해서 거기로 갔으나 아무래도 여론이 안 좋았는데, 이스라엘에서 또 초빙해서 거기로 가다가 여행중에 사망.
방송에서는 재미를 위해 너무 과장 왜곡하는 것 같아요...
농사 안 지어 본 사람들이 농사가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듯... 천수답에 잡초제거하고 날씨 극복하고... 주말농장만 해봐도 너무 힘듦
맘모스 사냥 안해본 사람들이 사냥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듯.. 맘모스 발목 찌를 돌창 만들고.. 호랑이라도 잡아봐야 무서운걸 알지
도경완씨 목소리가 여기에 안어울리네요
도경완씨 너무 재미없네요
수렵채집에서 농사로 전환된 가장 큰 이유 그리고 농사의 시작은 마약의 재배에서 시작이었다.
최초 수렵 채집인들이 자연에서 나온 열매와 채소를 먹다가 특정 마약 성분이 있는 버섯이나 열매를 먹게 되고 그것에 취하게 된다.
그 뿅 가는 맛에 취해 해당 열매를 찾아 다니다가 그 수가 많지 않음을 알고 이것의 씨앗을 채취하여 대량생산을 하자하고 농경사회가 시작되었다.
프리츠 하버가 없었다면, 아직도 새똥때문에 여기저기서 전쟁 중일 걸...
독일내에서는 많은 고위층들이 히틀러에게 하버는 유대인이지만 진정한 독일 애국자라고 상소를 했었지만... 그 따위 말을 히틀러가 아니었지. ㅋ 결국 하버는 사랑하던 조국을 뒤로 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망명하던 중 기차에서 사망...
교수님 말처럼 객사가 맞지...
그 히틀러가 본인이 독가스 피해자라서 더 했을 겁니다.
정작 히틀러 본인에게 훈장을 준 유대인 중대장은 살려줌
다른 누군가가 했겠지 ㅋㅋ
자신이 알고 있는게 다 사실이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과학 아저씨 귀엽당 히히 ㅎㅎ
수렵채집이 쉬운건 아니지만,
고고학적 증거와 현재 수렵민들의 노동시간을 고려할때
수렵민들은 주당 30시간 미만으로 노동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고대-중세 농경민들의 노동시간은 최소 주당 80시간으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농경정착사회가 시작되면서 빈부격차와 함께 소위 빈곤계층이 태어났습니다.
더불어 정착생활을 하면서 이재껏 인류가 겪지못한 각종 전염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수렵시대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되니 전염병이라는게 생기지 않았거든요.
구약성서에도 이러한 초기 농경정착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여러조치가 보입니다.
이렇게 보면 과연 왜 수렵사회가 농경사회로 전환되었는지 미스테리라고 할수 밖에 없죠.
더 많이 일해야 하고, 사회적으로 불평등한데다 건강까지 않좋아지는데 말입니다.
수렵사회에서 농경사회로 넘어가는데 노동력이나 전염병이나 빈부격차나 같은건 핵심요인이 아닌거죠.
농경사회와 수렵사회는 서로 경쟁해서 농경사회가 살아남았다고 봐야하는거죠.
자본주의도 살기 불편한건 마찬가지고 빈부격차심하고 전염병 창궐하는 사회지만 농업국가의 생산성과 비교할 상대가 못되듯이요.
이건 개인의 이익의 관점이 아니라 사회 전체적인 관점, 리더들의 관점에서 봐라봐야하는거죠.
생산성 높은 사회를 위해 개인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갔으니까요.
개개인적으로는 모든걸 버리고 수렵사회의 생활을 그리워하지만 현대인들은 그렇게 살아가지 않죠.
지금도 서울로 서울로 몰려들고 닭장 같은 집에 살면서 쓰레기들을 소비하면서도 일하는것보면 이해가 가는데요.
개개인의 노동시간이 아닌, 총 노동시간 (즉 모든 인구 x 인당 노동시간)은 농경사회에서 수렵채집사회보다 줄었죠. 그랬기 때문에 노인을 공양할수 있는 사회가 되었고, 학자와 경공업, 제조업이 생긴거죠.
기후탓? 인구증가탓? 먹잇감부족? 등으로
수렵채집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시점이 도래했다고 봐야죠
농경을 하고 싶어서 하기 시작한게 아니고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농경기술이 발전하면서
수렵채집보다 생산량이 많아지다보면
여기저기서 농경을 하게되는거겠죠
농경사회로 넘어갔다는 건 정치권력자가 생겼다는 거고 그 권력자는 이전의 권력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게 두진 않았을 겁니다. 농경사회의 생산력이 수렵채집보다 생산력이 좋아서이기보다는 권력자가 통제하기 편하니 농경사회가 유지된거라 봅니다. 재난같은 상황에서 농경은 힘든 과제이죠. 그걸 타개할려고 통제를 유지하려고 산물의 유통을 고려했을거고 그래서 도로, 화폐, 시장 같은 것도 생겨난 거라고 봅니다.
단순히 얘기해서 농경사회에서도 수렵채집을 안한건 아닙니다. 모피나 어업이건 엄연히 수렵채집이죠.
@@UnitedStateHan 현재의 농업 생산량을 보면 당연히 수렵 채집의 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초기의 농업생산량을 수렵 채집의 생산량에 비해 적었다가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농업은 리스크가 더 큰 반면에 수확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리지요
당시의 농업은 오랜기간 경험이 축척된 하이 테크 산업입니다
그래서 농경 사회로의 전환보다, 문명사회로의 전환이 빨랐을 거라는 가설도 있습니다
도경완 진행은 왜 별로일까.. 뭐가 문제일까.. 너무 어색해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거 같아서?
진짜 ㅠㅜ
그죠~~ 저도 늘 생각했었는데😂
반갑네요^^
제말이요 툭툭 초치는? 막뱉는? 듯한 말 할때가 많음 전현무는 재미라도있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느끼는건 똑같구만!
눈치가 없나봐요.
현재의 우리는 과거의 인간들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의 인간과 과거의 인간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뇌 크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과거의 사람들이 지능이 훨씬 높았을 수 있다. 그저 우리는 배우기가 쉬워진 것이지. 지능은 과거의 사람들이 훨씬 좋았다. 그들도 미래를 봤을 때 선택을 한 것이겠지
그렇지는 않아
가진 지식이 많지 않아서 .. 전달해줄것도 별로 없었고
가진 지식을 전달하는 쳬계도 잡혀있지 않았어
글도 언어도 미성숙한 단게였을텐데..
세계최초 컴퓨터라는 녀석이 집채만했다고 하던데
지금 스마트폰 성능이랑 비교하면 어떨라나 모르겠네
크기로 말할게 아니고 성능으로 말해야되는거야
시작이 되는 컴퓨터를 만든 것도 과거의 인간이다.
@@예나체리
졸라 말귀 못알아먹네
뇌의 용량과 지능은 완볃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인간보다 뇌의 용량이 훵씬 큰 동물들도 있습니다
고작 이 삼천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인간이란 종이 바뀌지 않았고, 거의 완벽하게 같은 사람이라는 말에는 동의 합니다
다만 지능이라는 것은 교육이나 환경에 의해 높아질 수 있습니가 지능 지수 검사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교육을 받지 못하면 풀 수 있는 문제던가요?
옛날 사람이 지혜로울 수는 있었지만 지능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식물의생명을 뺏는건 괜찬은건가
0:41 그렇게나 슬픈 표정을 지을 일인가?
야 오늘은 무슨치킨 먹을까 고민중인거잖아
그 편안한 수렵 생활을 버리고
라고 하는데,,, 한번 직접 해봐야 수렵채취가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존나 언플하듯 도경완얘기많노ㅋㅋㅋ 난 별거 못느끼겠는데ㅋㅋ
마약이 약이였으니까
농사가 더 안정적이 옛날 사람이 바보도 아니고 아무렴 수렵 채집과 농사 중 뭐가 더 득이 되는지 구분도 못 했을까
물고기란 말을 수십년 썼는데 고기라는 말인걸 인지하지 못했네요 약간 충격받음😨
그래서 마약에 호기심이 있나??왜 그런것에 호기심이 생기지??우울증이 심하면 그런다는데...오히려 더 경계심이 생기지 않나...마약에 빠지는 뭔가 타고난 유전자가 있는지도 궁금!!
마약이 나쁜거다라는 교육을 받고 자라온 세대는 호기심이나 경계심이 있을거에요.
@ABCD-m5n8q 44세인데 마약에 대한 다큐이런것도 본거같음..좀 충격적이었음...알코올에대한것도...공부보다 그런 교육이 더 기억 잘함..요즘은 진짜 이런교육안하나봐요..
우울증이 심하다는 건 보통 도파민이 낮다는거고,당연하 도파민 덩어리인 마약에 끌리는 게 정상 아닐까요?
@@새우깡-n7h 교육이 안되서..라기 보다는, 과거에 비해서 구하기가 쉬워졋다는게 더 큰 영향을 미쳣을 겁니다. 과거에는 교육과는 별개로, 마약을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마약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확 넓어져 버린거죠. 떄문에 관련 교육의 강화도 필요하지만, 이런 통로들을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에 대한 광범위한 고려가 필요 할 듯 합니다. - 특히, 과거방식으로는 이 통로 막지 못할 겁니다.
마약은 환경적요인이크죠..
과학자면 연구를 열심히 하셔야지 방송에 너무 나오네
저기 한분은 그만 보고 싶습니다 저희는 전문적인 과학을 알고 싶습니다
중독 ㅡ> 농사 ?
도경완한테 왜그래?
누가 한번 시작하면 죽 그렇게 됨
나쁜 건 굳이 내 입밖으로 낼 필요가 없을 듯 홍진경이 말한테도 당신이 한대로 당신에게 돌아감
하버는 길거리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스카웃제의를 받고 여행중 호텔에서 급사한 것인데...
사실대로만 말해도 첫번째 아내가 자살하고 독일에게 버림받고... 여기저기 전전한 하면서 궁핍하게 산 것 등... 이 정도만 해도... 비료를 개발하여 농업혁명을 일으키게 만들었던 사람이 화학전을 하면서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해도 되는데..
너무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을 왜곡 과장하여 방송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종교가 만든 사랑 자비 희생 죄라는 형이상학적이고 실체없는 개념덕에 인간은 서로를 안잡아먹고 살고있음 ㅋㅋ
지금의 종교 불교 유교 기독교등이 없었을 때도 인간은 서로 잡아먹지 않았어요. 지금도 원시 부족들 보면 인간을 잡아먹지 않습니다.
자연에서 잡식 동물이 고기먹는게 뭐가 문제? 이기적이다?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건 모든 동물이 같은거 아닌가.. 동물을 먹지 말아야 하고 도축을 하지 말아야 하면 직접 낫으로 베고 꺾는 식물은 생명이 없나? 무슨 인간의 이기심으로 살상되는 고기? 죽여서 먹는건 동식물 다 같은데?
경계무너지는 소리
먹기위해 공장식가축으로 키우는것이 문제인거죠
?? 같은 영상 본 거 맞음?
미친 버러지련들 ㅈㄴ많네,
사육을 하는게 당연한거지
님은 고기를 자연에서 사냥해 얻고 계신가요? 아니죠. 그리고 이기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자연에 이기적인 건 없습니다. 육식 동물이라 해도 앞으로 몇일 편하기 위해 지금 먹지도 않을 고기를 더 사냥하거나 비축을 위해 다른 개체를 희생시키지 않습니다. 지구상에서 이기적인건 인류가 거의 유일합니다. 또한 식물도 생명을 죽이는 건 같으니 동물이 왜 문제냐 하시는데, 동물은 감정과 생각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을 도축할 때는 식물과는 차별이 필요한 것이죠. 물론 식물을 무분별하게 없에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동물과 식물을 같은 선 상에 놓고 이 토론을 하겠다는건 그냥 ‘아몰랑 다 똑같은거지 뭐’라고 때쓰시는 것과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