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 무의식적으로 따라함. 본인의 불안감을 자각을 못함. 나와 같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 느낌. 7:12 자신의 성과를 지나치게 과시 "나도 그거 해봤어". 자신이 더 뛰어나다는 걸 보아려고 10:26 나의 성공에 대해 화제를 바꾸거나 회피함 11:07 내 성공에 대해 "그건 별거 아니야" "쉽지" "내가 했을 땐 더 힘들었어" "내 프로젝트는 더 컸어" 자신을 더 우월하게 보이려고 11:59 나를 소외시키기 😂 대박..맞네 13:55 그들의 감정 인정하고, 내 자존감 지키기, 감정적으로 얽히지 말고 거리 유지하기, 내 삶에 집중하기, 15:42 (1)끄덕인후 내 의견말하기, (2)"그건 무슨 뜻이야?
손민수 당해 보면 불쾌함을 넘어서 개소름 처음에 한두 개 따라할 땐 내가 한 게 좋아 보였나 보다 싶어 기분 나쁘지 않은데 말투, 제스처, 루틴이나 작은 습관들 같이 나를 관찰해야 알 수 있는 사소한 특징들까지 따라하기 시작하면 스토킹 당하는 기분이고 정체성을 뺏기는 것 같음 굉장히 불쾌하고 소름끼치지만 뭘 사든지 무슨 말투를 쓰고 어떤 행동을 하든지는 지 자유니 제3자인 내가 뭐라 할 수도 없고 뭐라 한다 해도 따라한 거 아니라고 발뺌하거나 그걸 너만 하라는 법 있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경우 못 하게 막을 방법도 없어서 더 환장할 노릇 차라리 누가 봐도 대놓고 인간 복사 수준은 굳이 내 입으로 말 안 해도 주변 모든 사람들이 눈치채겠지만 창작물에서나 그러지 현실에서는 콕 집어서 말할 수 없도록 은밀하게 따라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 착각이라기엔 어쩌다 한두 가지도 아니고 이 모든 게 다 우연히 겹친 거라고??? 싶을 정도라서 착각은 분명 아닌데 대체 연예인도 셀럽도 아닌 일반인을 왜 손민수 대상으로 삼는 건지 이해불가
뭔가 따라하는 거 같다고 느낀 순간에 손절하시길 추천합니다. 칼손절하셔야 해요. 제가 그러려니 계속 봐줬다가 , 상대가 따라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면 상대는 따라할 수 없다는 것에 질투심 폭발 해서 그때 사이코 본성 전부 드러냅니다. 상대가 그동안 숨겼던 열등감이 분노로 급발진하더라고요. 이게 위험한 이유가 이들은 합리화도 심해서 지 생각만 맞다 생각하고 공격까지 해요. 뭔가 따라한다고 느낀 순간에 바로 인연 끊으셔야 합니다. 이건 인연이 아니라 악연이었습니다.
착한데 하나 하나 따라하면 더 답 없음 나만 예민한 사람 됨 ㅎㅎㅎㅎㅎㅎ 특이한 핸드폰 색깔 향수 바디크림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흔하지 않은 음악. 결혼하더니 혼수하면서 내가 했던 무쇠솥, 테이블매트 등등 테이블 세팅을 그대로 복붙. 근데 ‘나도 샀어 ㅎㅎㅎㅎ‘ 하고 순진무구하게 웃으면 나만 예민한 사람 되는거지 뭐. 세상에 그게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라면서 ㅎㅎㅎ
여러가지 따라하는 애가 있는데, 사생활도 따라함. 이런 사람은 자아가 없는 건지? 제가 직업을 바꾼다고 말했더니 그 직업 깎아내렸으면서,그 다음에 만났을 때는 지가 대학원에 붙으니까 (대학원도 따라한거고 심지어 대학원 나온후 똑같은 직업으로 바꾸는것도 따라함) 갑자기 그 직업에 대해 좋게 말하면서 말바꿈 ㅎㅎ 내로남불 넘 심함. 얘가 점점 더 심해져서 이제 눈치챘는데 자아가 없는건지 싸이코 같음. 그리고 대화만 하면 이겨먹으려고해서 주고 받는 대화가 안됨.. 오래전부터 연락 피했는데, 계속 연락옴.. 정말 궁금한건, 질투하면서 날 왜 만나려는지모르겠음. 경계설정하는데도 연락 겁나 옴. 오늘 전화 차단했는데 왜자꾸 만나려하는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판단 내린 결과로는 별 미친 사이코같음.
혼자가 편할 수록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ruclips.net/video/IOBLFosz5jc/видео.html
4:47 무의식적으로 따라함. 본인의 불안감을 자각을 못함. 나와 같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 느낌.
7:12 자신의 성과를 지나치게 과시 "나도 그거 해봤어". 자신이 더 뛰어나다는 걸 보아려고
10:26 나의 성공에 대해 화제를 바꾸거나 회피함
11:07 내 성공에 대해 "그건 별거 아니야" "쉽지" "내가 했을 땐 더 힘들었어" "내 프로젝트는 더 컸어" 자신을 더 우월하게 보이려고
11:59 나를 소외시키기 😂 대박..맞네
13:55 그들의 감정 인정하고, 내 자존감 지키기, 감정적으로 얽히지 말고 거리 유지하기, 내 삶에 집중하기,
15:42 (1)끄덕인후 내 의견말하기, (2)"그건 무슨 뜻이야?
손민수 당해 보면 불쾌함을 넘어서 개소름
처음에 한두 개 따라할 땐 내가 한 게 좋아 보였나 보다 싶어 기분 나쁘지 않은데 말투, 제스처, 루틴이나 작은 습관들 같이 나를 관찰해야 알 수 있는 사소한 특징들까지 따라하기 시작하면 스토킹 당하는 기분이고 정체성을 뺏기는 것 같음
굉장히 불쾌하고 소름끼치지만 뭘 사든지 무슨 말투를 쓰고 어떤 행동을 하든지는 지 자유니 제3자인 내가 뭐라 할 수도 없고 뭐라 한다 해도 따라한 거 아니라고 발뺌하거나 그걸 너만 하라는 법 있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경우 못 하게 막을 방법도 없어서 더 환장할 노릇
차라리 누가 봐도 대놓고 인간 복사 수준은 굳이 내 입으로 말 안 해도 주변 모든 사람들이 눈치채겠지만 창작물에서나 그러지 현실에서는 콕 집어서 말할 수 없도록 은밀하게 따라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
착각이라기엔 어쩌다 한두 가지도 아니고 이 모든 게 다 우연히 겹친 거라고??? 싶을 정도라서 착각은 분명 아닌데 대체 연예인도 셀럽도 아닌 일반인을 왜 손민수 대상으로 삼는 건지 이해불가
우리 회사에도 손민수가 있어요 내멘트 내옷색깔 내가쓰는 사무용품 모든걸따라함 정말엮이기싫음
이거 진짜 미묘하게 사람미치게해요. 저도 겪어봤어요 똑같은옷 다따라사고.. 구하기 힘든 액세사리까지 따라하는데 진짜.. 징그러울정도... 손절했는데 이젠 제욕하고다녀요. ㅡ.ㅡ.
뭔가 따라하는 거 같다고 느낀 순간에 손절하시길 추천합니다. 칼손절하셔야 해요. 제가 그러려니 계속 봐줬다가 , 상대가 따라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면 상대는 따라할 수 없다는 것에 질투심 폭발 해서 그때 사이코 본성 전부 드러냅니다. 상대가 그동안 숨겼던 열등감이 분노로 급발진하더라고요. 이게 위험한 이유가 이들은 합리화도 심해서 지 생각만 맞다 생각하고 공격까지 해요. 뭔가 따라한다고 느낀 순간에 바로 인연 끊으셔야 합니다. 이건 인연이 아니라 악연이었습니다.
리플리 친구
나를 미치게한다
계속 따라하고 시비걸고 이기려들고
그러면서도 집착함
착한데 하나 하나 따라하면 더 답 없음 나만 예민한 사람 됨 ㅎㅎㅎㅎㅎㅎ 특이한 핸드폰 색깔 향수 바디크림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흔하지 않은 음악. 결혼하더니 혼수하면서 내가 했던 무쇠솥, 테이블매트 등등 테이블 세팅을 그대로 복붙. 근데 ‘나도 샀어 ㅎㅎㅎㅎ‘ 하고 순진무구하게 웃으면 나만 예민한 사람 되는거지 뭐. 세상에 그게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라면서 ㅎㅎㅎ
여러가지 따라하는 애가 있는데, 사생활도 따라함. 이런 사람은 자아가 없는 건지? 제가 직업을 바꾼다고 말했더니 그 직업 깎아내렸으면서,그 다음에 만났을 때는 지가 대학원에 붙으니까 (대학원도 따라한거고 심지어 대학원 나온후 똑같은 직업으로 바꾸는것도 따라함) 갑자기 그 직업에 대해 좋게 말하면서 말바꿈 ㅎㅎ 내로남불 넘 심함. 얘가 점점 더 심해져서 이제 눈치챘는데 자아가 없는건지 싸이코 같음. 그리고 대화만 하면 이겨먹으려고해서 주고 받는 대화가 안됨.. 오래전부터 연락 피했는데, 계속 연락옴.. 정말 궁금한건, 질투하면서 날 왜 만나려는지모르겠음. 경계설정하는데도 연락 겁나 옴. 오늘 전화 차단했는데 왜자꾸 만나려하는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판단 내린 결과로는 별 미친 사이코같음.
저 따라해서 발전하고 인기 많아지는거 보면 미치겠어요ㅠ 좋은건 아는지 행동 말투 사고방식까지 배끼는게 진짜 화가나고 답답해 미치겠어요
오히려 반대아닌가?? 거리두는건 오히려 가치가 없어서 인데...
공감요. 오히려 질투하는 사람들은 더 들러붙더라고요. 손절과 거리두기 하려는데 질투하는 애들 겁나 안떨어짐
이상한 사람이라서 손절하는건데.. 질투하고 있다라고 오해할까봐 걱정이네요~~
ㅋㅋ
나르시시스트 들은 손절 당하면 자기를 질투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사람 하대하고 무시해서 손절한건데 주변에 지가 결혼하니 질투나서 그런거라고 말하고다니는데 기가 차더라구요
경쟁상대로 위협적인가보지 질투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