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하고있었는데 같은 말을 해주시니 반갑게 느껴지네요 ! 질투하는 사람들은 자존감도 낮고 , 자기삶에 만족하지못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오히려 혼자 잘 지내고 일도 잘 쳐내고 , 지나가다가 봐도 투명인간취급하니 오히려 나중엔 눈치를 보더라고(관심을 얻고싶어하는) 그래서 휘둘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무리를 만들어도 직장생활은 결국 개인플레이 인거같아요 . 그렇게 버티는 자가 승자인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영향 받지 않는다. 1)받아들이지 않는다. 2)정서적으로 멀어진다. 3)훨씬 높은 수준으로 성장한다. (어나더레벨 되기, 만만하지 않게 아예 확 뛰어넘어 버리기) 2. 공격에 적절히 대응한다. 1)질문으로 공격한다. 예) "너는 니 외모가 몇 점 이라고 생각하니?" → "그게 왜 궁금하시죠?" "그 교육 왜 니가 가게 된거야?(비꼬면서 말할 때)" → "그러게요. 저도 기쁘면서도 궁금하네요. 왜 제가 선발되었을까요?" 2)혼자서도 잘 지낸다. (어쩔 줄 몰라하거나, 당황하지X. 당당하게, 명랑하게 혼자서도 잘 지내고 일도 잘하기!!) 3)거리를 둔다. (애 먹이는 주동자에게 절대 잘해주지 마세요. 잘 지내자는 사인을 과도하게 보이지 않는게 중요하다. 때에 따라서는 차갑고 건조하게 대하는게 필요하다.)
주변에 티가 나게 질투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내가 만만하다는 거겠지. 친구들 안 만난 지 2년이 넘었다 아니 3년도 더 된 거 같다. 살 것 같다. 너희들은 알아서 잘 살아라 친구들아. 친구였는지조차 모르겠지만. 내 소식은 매체에서 보도록 해. 배 아프면 보지 말든지. 티끌만한 악플따윈 보이지도 않으니 그렇게라도 마음들 달래든지.
외국에 유학 가 있을 때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중에 질투를 정말 심하게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초반에는 제가 만만히 보여서 자기 밑에 두려고 했는 지 엄청 선심 아닌 선심을 쓰는 척 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그 애는 연구 실적을 내기는 커녕 비판만 주구장창 듣고 저는 꾸준히 성과를 내서 나중에 연구실 학부생 지도 전반을 담당하게 될 정도가 되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저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저는 애초에 연구하기 바빠서 그냥 신경을 안썼어요. 일관되게 제가 별 반응을 안보이니까 결국에는 교수에게 제가 담당하는 연구실 사무나 후배 지도를 본인한테 안시켜주면 자퇴한다고 협박하고 자살할 거라고 엄청 히스테리를 부리더군요. 근데 교수가 별 제지를 하지 못했어요. 알고보니까 그 애 부모가 고향의 좀 힘이 센 지역 유지라서 부모님까지 동원했다는 거 같더라구요.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그냥 너무 같이 있기도 피곤해져서, 내가 연구를 하러 왔지 저딴 인간 상대하려고 석박사 하러 왔나 해서 살짝 다른 쪽으로 진로를 틀었던 경험이 있네요. 덕분에 지금은 훨씬 더 그 때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으니 그것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도 선생님 영상으로 공부하며 출근하고있습니다! 예전에도 요청드렸었는데 직장생활과 내 삶을 분리하는 방법 또는 직장생활로부터 내 삶을 지키는법 집중적으로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근하고나서도 일생각, 혼났던 생각, 앞으로해야할일들에 대한 생각, 보고예정내용에 대한 걱정으로 망치는 주말, 직장내인간관계에 대한 생각, 월요일 출근에 대한 스트레스로 일요일의 소중한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 등등 다른 영상들에서 부분부분 말씀해주시긴하셨는데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찾아볼 수 있게 영상부탁드려요
소름 끼치는 게...어떤 공포라디오 채널 사연 중에 어렸을 때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했던 A는 친구도 변변히 없이 외롭게 지냈는데 유일하게 A에게 다가와 따듯하게 챙겨주고 보듬어줬던 친구B가 있었다. 둘이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서는 처지가 뒤바뀌어서 가난하고 힘들게 살았던 A가 개인적으로 성공도 이루고 남편도 잘 만나고 하니, 그 때부터 B가 돌변해서 질투의 화신이 되어 A를 괴롭히는 사람이 되었음. 알고보니, 친구B는 어렸을 때 A를 보고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할 수 있어서 A를 자신의 친구로 뒀었던 것임. 어른이 되어서는 B가 자기보다 훨씬 잘나가고 성공하고 남편까지 잘 만나니 불같은 질투와 히스테리로 친구를 파괴시키려는 악마로 돌변했음....
@@user-yoosemiclass 안녕하세요. 유세미 선생님 저는 기업강의 강사입니다. 교육할 때 일 도와주러 오는 친구가 자꾸 컨설팅사 이름을 물어보고 강의료 물어보면서 영업은 어떻게 하냐고 눈치보면서 물어보더라고요. 오랜 친구라서 정말 도와줄 생각을 갖고 “너도 강의하고 싶은거면 이야기해줘” 라고 말했는데 어떤날은 강의하고 싶다고 하고 어떤 날은 기업강의 하려고 하는건 아닌데 그냥 컨설팅사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대장하고 싶은 스타일이라, 자기 사업체를 꾸리고 싶어한다는느낌이 드는데요.차라리 대놓고 말하면 확실할텐데 자꾸 아닌척 눈치보면서 이것저것 캐물어서 기분이 안 좋네요. 이제부터 강의할때 이 친구를 부르진 않을 거 같은데 여전히 기분이 찝찝하고 외롭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제 기분이 안 좋다라고 말을 해야하는건지 이런 친구에겐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한국은 문화적으로 질투를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 조직 차원에서 관리하지 않는 게 문제다. 결국 뛰어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질투에 공격 받아 밀려나고 특히 한두명 영입되는 에이스 인재와 나머지 대다수의 스팩 차이가 많이 나는 스타트업에서 이런 현상이 비일비재해서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울 아빠 머리 엄청 좋은 분이셨는데,, 증조할아버지 김구 독립자금 대셨고,, 전쟁나서 북한 피해서 남쪽으로 피난 왔으니 재산을 다 북한에 두고와서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할아버지는 부잣집 막내아들이라 테니스만 치고 다니고; 배운 거 많으신 할머니가 국민학교 선생님하면서 가장역할 하면서 어렵게 키우셔서 아빠는 밖에서 사고만 치고 다니기도 했지만 시험때 책 좀 잠깐 보고 가면 성적이 다 잘 나왔대요;; 대학은 돈 없어서 안가려다가 입학시험 전에 책 좀 보고 가서 대학 붙었다던데 전쟁 안나서 집안 넉넉했으면 울 아빠도 서울대 가고도 남았을 머리라고 말씀하시며 할머니는 아빠한테 미안해하고 속상해 하셨죵; 여튼,, 그런데 나중에 결혼하고 첫째인 나도 태어나고 취직해서 가장 역할 하시려고 이사까지 해가며 다니셨지만,, 아빠 회사에서도 학교 간판 차별이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직장내 괴롭힘을 겪으신 거 같아 술담배 많이 하시다가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네요 뭔가 고깝게 보고 사내정치로 찍어누르던 사람들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잘은 모르는데 한 번은 저녁에 아빠가 막 속상해하면서 혼자 술 드시고 있었는데 동료분이 뭔가 사과한다고 찾아왔는데 아빠가 화가 많이 났는지 술컵을 깨서 손에 피나고 싸움날 뻔 해서 그 아빠 동료분이 그냥 돌아간 적 있으세요 내가 볼 땐 회사 그만두고 싶으셨는데 자식들 때문에 어거지로 다니신 듯; 나는 아직 딸린 식구 없는 싱글이고 프리랜서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성향이 안맞고 동료분 말투가 듣기 싫으면 플젝기간만 참으면 되니까; 그리고 스마트폼 같은 거 시키고 그럼 퇴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케아가 글로벌 이미지는 좋아도 한국 이케아 관리직군들은 글로벌 기준 안지키고 한국직원들 함부로 대한다죠? 일본 식민시대도 일본도 나빴지만 일본 쪽에 붙어 한국인들 괴롭힌 친일 한국인들이 더 나쁘고; 아빠 다녔던 회사가 Mr. Everything이 주주라던데,, 그 회사 사람들이 왜 아빠를 힘들게 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빠가 나쁜 사람도 아니고 술 좋아하셔서 술값도 잘 내셔서 동료분들과 관계도 좋았을텐데;;; 엄마는 많이 속상해하셨지만,, ㅋ; 여튼 나는 아빠 돌아가시고 사택에서 이사나와서 좋았어요 아빠가 회사 심적으로 힘들게 다니는 거 봐와서,, 사택 살던 기억이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네요 맨날 담배 피시고;; 술 마시고 오면 김구 독립자금 대던 시절 지프차 몰고 다니셨다는 증조 할아버지 이야기부터 전쟁 겪은 이야기 아빠 옛날 이야기 거실에서 무릎꿇고 3~4시간 하는 거 듣고 있고 그런 생각만 나요; 결론은 아빠가 이만큼 희생하니까 공부 열심히 해라; ㅋ,,, 그래서 우리 집은 아빠 말씀에 다 끽 소리 못하고 나는 공부만 하고 살았네요 ㅋ 그 대단하신 아빠도 사내정치; 힘들게 겪으신 거 같아서 뭐,, 나도 나 싫어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알빠노~하면서 내가 할 도리하면서 살아요 울 아빠 직장내 괴롭힘 하라고 울 증조 할아버지가 김구 독립자금 댄 것도 아닐텐데 어이없는 이상한 한국인들 참 많은 듯;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몰라도 헛소문 내는 년놈들은 분명 있는 거 같아요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지 1도 모르겠네; + Miss Claire is 김보경 +
ㄱㅏ족 관계에서도 그래도 동갑인자녀가있으니 질투하고 비교하고 내 자녀를 깎아내려서 제자식 치켜세우고싶어하는데 배울게 너무 많고 도움이 되는 말씀 많이해주시네요 아랫사람이라 만만하니까 더욱 그런거고 질투할만큼 잘되어가고있다고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되네요 나의 길대로 가련다 😊
월드스타한테는 질투를 안 한다. 질투해도 될 만큼 비등비등해보인다는 것. 내마음이 탄탄하지 않으면 휘둘린다 .***마음의 갑옷을 두르는 방법 1. 받아들이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영향받지 않는다. 그 사람의 문제이다. 2. 정서적으로 시샘하는 사람과 떨어져있어야 한다. 마음으로부터 스위치를 내림. 3. 그 사람과 대단히 다른 언 어더 레벨로 성장한다. 아예 확 뛰어오르면 질투받지 않는다. 아직은 긁어댈 만큼 만만하구나 생각하고 확 뛰어올라야 함. 4. 공격에 적절히 대응한다. - 질문으로 공격: 그게 왜 궁금하시죠? (말문이 막히게)....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왜 제가 선발됐을까요 - 혼자서 잘 지낸다. 당황하지 말고. 당당하게. 내가 더욱 유능해지고. - 질투하는 사람과 거리를 둔다. 애먹이는 주동자에게 절대로 잘해주지 말라. 정색하고 브레이크를 한번은 걸어주라ㅡ과도하게 안 그런 척 하지 말자.
월드스타는 만날 일이 없으니 질투 잘 못하지 월드스타가 친척이고 동네모임에 나오고 내가 다니는 운동동호회 나오고 동창이라 만나고 눈앞에 있으면 당연히 질투해요 ㅎㅎ 내 주위에 질투나는 사람을 나와 비등비등하다고 착각하는 것일 뿐.. 실은 훨씬 우월하거든요 김태희 질투 안한다해도 김태희랑 주1회 모임에서 만나봐요 질투 안나나 모든 남자들이 그녀만 특별대우 하고 서울대에 부자인데 질투하죠 ㅋ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나는 경쟁대상으로 생각안하는데 저혼자서 상대를 견제 ㅋㅋㅋ 백날천날 시기질투해봐라 넌 안돼 나에겐 쨉이 ㅋㅋ 생각하는 사고가 좁고 작고 상향하려고 투자도않고 노력도 안하면서 요행만 바라고 내가하면 더 잘했을꺼라며 애당초 시도도 안하면서 거렁뱅이처럼 구걸하면서 자신이 자존감없는 걸 인정 못하지 ㅋㅋ 안 됐다. 너 난 너무 잘 살고 있단다 너도 잘 살아라 제발 나보다 더~ 하고 인연 단절 돈쓰고 시간쓰고 스트레스 사양
사업을 했는데 제법 잘됐음 친구들의 질투가 점점 심해지고 나의 성공을 운이라든지 재수라든지 폄하함 지들끼리 내 뒷담화 하더라 결론 이런건 어떤 대처로 되는게 아님 손절하고 나하고 비슷한 레벨과 교류하는게 나음
😢😊
만만하고 비슷한데 질투하는 게 아니에요. 애초에 다르게 잘난건데 가까이에 있으니 지랑 비슷하다고 착각하는 거죵ㅋ
저도 질투많은 사람한텐 거리두고 가까이안해요~잘해줘서 무시하는 사람은 거리둬야 되더라구요
애초에 비등비등하고 만만한적이 없는데 지 혼자 그렇다고 착각하고 질투함.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게 상대해주면 비등비등하다구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질투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절대 안바뀜 그냥 자기 삶에 스스로 만족하기 전까지는 나를 시기 질투하는 걸로 위안받고 사는거라 그냥 멀어지는 게 최선의 방법임
이거 진짜 맞말임
잘해주면 더 질투공격
내곁에 안오게 최선을 다해 피해야함 한공간영원히 가야한다면
그안에서 영원히 비껴나가도록
노력 다신 마주치고싶지않은영혼
일년반넘게 스토커쫒아다니며 질투시기공격 화도 내보고 잘해도
줘보고 소용없었고 전략으로
피나는노력끝(내능력힘 먼저 키워
공개적으로 망신주었죠)내곁에 못오게 만들었습니다 한공간있지만
내곁 못오니 만세가 절로 나옵니다
맞아요 그냥 힘드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대놓고 폄하하는 말들도 넘겼더니 이젠 그정돈 당연한듯 남말하듯 앞에서 하더군요ㅋ 바로 손절
ㅇㅇ진짜 남 질투하고 불편한 내색 보이면 그걸 반찬삼아 밥 먹고 연명하는 거임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등 뒤에서 침을 뱉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들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공자 -
마릴린먼로도 이말했었음
열폭하는게 불쌍하지만 그래도 모욕주고 피해줬으니 응징은 제대로 해야겠죠?
그래서 유유상종 끼리끼리노는거죠
아무리 잘해주고 이해시켜도
시기질투계속되면 인연끊고
나랑 비슷한사람들과 놀면됩니다
저렇게 하고있었는데 같은 말을 해주시니 반갑게 느껴지네요 ! 질투하는 사람들은 자존감도 낮고 , 자기삶에 만족하지못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오히려 혼자 잘 지내고 일도 잘 쳐내고 , 지나가다가 봐도 투명인간취급하니 오히려 나중엔 눈치를 보더라고(관심을 얻고싶어하는) 그래서 휘둘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무리를 만들어도 직장생활은 결국 개인플레이 인거같아요 . 그렇게 버티는 자가 승자인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만만하다는게 애매해요.
잘난 사람이 눈앞에 있거나 무리에 있거나 학교 직장 소속에 있으면 미움을 받죠. 잘난 할리우드 스타는 눈앞에서 보는 무리가 아니고 티비 에서 보는 사람들이니까 질투 할이유가 없죠
연예인 외모 제일 많이 까는게 방구석ㅎㅌㅊ들임..
친구무리에서 혼자 서울있는대학가면 거기부터균열이시작되더군요
꿈꾸는다락방이란책이 그당시 나오면서 꿈을꾸기시작했는데 꿈을말하라고하는내용에서
친구들에게말하자 정신병자취급을당하더군요 악담하고
그들과 거기서 인연끊었습니다
그들과나는 십년이지나 180도다른삶을살고있습니다.
아닌인연은 빨리정리하는게좋은것같습니다.
1. 영향 받지 않는다.
1)받아들이지 않는다.
2)정서적으로 멀어진다.
3)훨씬 높은 수준으로 성장한다. (어나더레벨 되기, 만만하지 않게 아예 확 뛰어넘어 버리기)
2. 공격에 적절히 대응한다.
1)질문으로 공격한다.
예) "너는 니 외모가 몇 점 이라고 생각하니?" → "그게 왜 궁금하시죠?"
"그 교육 왜 니가 가게 된거야?(비꼬면서 말할 때)" → "그러게요. 저도 기쁘면서도 궁금하네요. 왜 제가 선발되었을까요?"
2)혼자서도 잘 지낸다.
(어쩔 줄 몰라하거나, 당황하지X. 당당하게, 명랑하게 혼자서도 잘 지내고 일도 잘하기!!)
3)거리를 둔다.
(애 먹이는 주동자에게 절대 잘해주지 마세요.
잘 지내자는 사인을 과도하게 보이지 않는게 중요하다.
때에 따라서는 차갑고 건조하게 대하는게 필요하다.)
사업 성공하고 고가 아파트, 고급 외제차 사서 동창모임 갔더니 표정 다 썩어있음...
동창들이 제일 많이 시기 질투 함 동창회는 안가는게 답
정말 공감합니다....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봐요.
머리로는 알지만.. 사람인지라 상처받게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더 성장해서 한단계 높은 단계로 가는 긍적적인 방법도 있었네요~*
주변에 티가 나게 질투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내가 만만하다는 거겠지. 친구들 안 만난 지 2년이 넘었다 아니 3년도 더 된 거 같다. 살 것 같다. 너희들은 알아서 잘 살아라 친구들아. 친구였는지조차 모르겠지만. 내 소식은 매체에서 보도록 해. 배 아프면 보지 말든지. 티끌만한 악플따윈 보이지도 않으니 그렇게라도 마음들 달래든지.
질투하면서 괴롭히면 선그으면되고. 질투만하면.그냥 냅둬서 즐기면됨 반응하면 상대가 더 만만하게봄
당해보면 그런말안나와요..
질투의끝은 비난과 왕따로될때가많아요..
진심 스트레스받고.나한테왜이러나하는 생각밖에안들고.정신이피폐해져요..ㅜㅜ
@@냠-i9t 정말요😢 하루라도 더나갔다간 정신병 걸릴 것 같을땐 당장 그만둬야해요
그정도 가벼운 질투면 고민안하지. 어떻게든 밟고 깎아내리려고 집단따돌림 조장하고 사람을 죽을때까지 집요하게 괴롭힘. 못난 인간들 심보까지 못되처먹어서 얼마나 고약하고 지독한데. 내가 거기서 빠질게 아니라면, 제대로 응징해야함.
@@냠-i9t머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있죠 깡 무시해버리세요
제가 요즘에 딱 이상황인데 선생님의 강의가 딱 맞아떨어지네요 정서적 거리두기와 더 성과를 내는데 집중하려고합니다 질투하는 분은 점점 성과가 더 떨어지더군요~
남초 회사에서 그냥저냥 욕 안 먹게만 일 열심히 하는데도 시기견제가 엄청 들어와서 영상으로 대처법을 찾아보던 중 시청하게 됐습니다. 사회생활 오래하신 분들은 한번쯤 겪는 일 같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보약 먹는것보다 더
힘을 얻고,
덕분에 활기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
정말 도움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외국에 유학 가 있을 때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중에 질투를 정말 심하게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초반에는 제가 만만히 보여서 자기 밑에 두려고 했는 지 엄청 선심 아닌 선심을 쓰는 척 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그 애는 연구 실적을 내기는 커녕 비판만 주구장창 듣고 저는 꾸준히 성과를 내서 나중에 연구실 학부생 지도 전반을 담당하게 될 정도가 되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저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저는 애초에 연구하기 바빠서 그냥 신경을 안썼어요. 일관되게 제가 별 반응을 안보이니까 결국에는 교수에게 제가 담당하는 연구실 사무나 후배 지도를 본인한테 안시켜주면 자퇴한다고 협박하고 자살할 거라고 엄청 히스테리를 부리더군요. 근데 교수가 별 제지를 하지 못했어요. 알고보니까 그 애 부모가 고향의 좀 힘이 센 지역 유지라서 부모님까지 동원했다는 거 같더라구요.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그냥 너무 같이 있기도 피곤해져서, 내가 연구를 하러 왔지 저딴 인간 상대하려고 석박사 하러 왔나 해서 살짝 다른 쪽으로 진로를 틀었던 경험이 있네요. 덕분에 지금은 훨씬 더 그 때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으니 그것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
질투하는지,무시하는지,알수가 없네요 ㅠ ㅠ
마음의 스위치 끄기!
훨씬 더 성장하기!
아자!!!
와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현명한 조언 감사합니다 ❤
아예 성장하는 쪽으로 생각 돌렸어요
더 뛰어나지면 질투를 못한다
항상 삶에 조언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어나더레벨이 되는거~ 혼자서 잘지내기 굿굿🎉🎉
오늘도 선생님 영상으로 공부하며 출근하고있습니다!
예전에도 요청드렸었는데 직장생활과 내 삶을 분리하는 방법 또는 직장생활로부터 내 삶을 지키는법
집중적으로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근하고나서도 일생각, 혼났던 생각, 앞으로해야할일들에 대한 생각, 보고예정내용에 대한 걱정으로 망치는 주말, 직장내인간관계에 대한 생각, 월요일 출근에 대한 스트레스로 일요일의 소중한
시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 등등
다른 영상들에서 부분부분 말씀해주시긴하셨는데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찾아볼 수 있게 영상부탁드려요
❤❤❤😅❤❤❤❤❤❤
동감입니다 화이팅
팩폭하면됨~
그러게 난 운이라도있지 넌 운도 없는데 노력도 안하니 여태 그모양인거야~~ 이정도 팩폭해주고 손절치면됨
정말 종종 질투의 대상이 있어서 참괴롭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어쩔수없는것같아요.
하나님께서각자나누어주신믿음의달란트를주셨잖아요.그러거니해야할것같아요.좋은말씀.항상감사합니다~~
그런데 내가 알기론 성경에서 야훼가 말하길 자기 외에 다른 신은 믿지 말라고 했고 그 이유가 자긴 질투하는 신이라서라고 했는데요?
m.blog.naver.com/manna365/220407875587
그 블로그에 있는 댓글도 읽어보기 바람.
깍아내리기 지겨움😮
감사합니다
소름 끼치는 게...어떤 공포라디오 채널 사연 중에 어렸을 때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했던 A는 친구도 변변히 없이 외롭게 지냈는데
유일하게 A에게 다가와 따듯하게 챙겨주고 보듬어줬던 친구B가 있었다.
둘이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서는
처지가 뒤바뀌어서
가난하고 힘들게 살았던 A가 개인적으로 성공도 이루고 남편도 잘 만나고 하니,
그 때부터 B가 돌변해서 질투의 화신이 되어 A를 괴롭히는 사람이 되었음.
알고보니, 친구B는 어렸을 때 A를 보고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할 수 있어서 A를 자신의 친구로 뒀었던 것임.
어른이 되어서는 B가 자기보다 훨씬 잘나가고 성공하고 남편까지 잘 만나니
불같은 질투와 히스테리로 친구를 파괴시키려는 악마로 돌변했음....
그런 친구는 변했으니 인연 끊어야지. 관계가 변질되었으니..
아 돌공포지요 무서웠음ㅜㅜ 영화 멜리스같은 류요
ㅠㅠ
무서운사람많아
늘 좋은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쩜세상에는자기자신에관대함은높고남은졸로보는인간들너무많다.
사악한 인간들에 끝없는 질문과 행동은 예측불허 상황이 계속될때는요?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oosemiclass 안녕하세요. 유세미 선생님 저는 기업강의 강사입니다. 교육할 때 일 도와주러 오는 친구가 자꾸 컨설팅사 이름을 물어보고 강의료 물어보면서 영업은 어떻게 하냐고 눈치보면서 물어보더라고요.
오랜 친구라서 정말 도와줄 생각을 갖고 “너도 강의하고 싶은거면 이야기해줘” 라고 말했는데
어떤날은 강의하고 싶다고 하고 어떤 날은 기업강의 하려고 하는건 아닌데 그냥 컨설팅사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대장하고 싶은 스타일이라, 자기 사업체를 꾸리고 싶어한다는느낌이 드는데요.차라리 대놓고 말하면 확실할텐데
자꾸 아닌척 눈치보면서 이것저것 캐물어서 기분이 안 좋네요. 이제부터 강의할때 이 친구를 부르진 않을 거 같은데 여전히 기분이 찝찝하고 외롭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제 기분이 안 좋다라고 말을 해야하는건지 이런 친구에겐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user-yoosemiclass 영상 올라왔나요?
사주와 팔자를 알아서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거나 잘했어도 잘했다는 말을 못듣거나 대충 사주에 나와있더라구요
그게 가족이든 지인들이든~
여자 선배라면 유선생님 같은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한국은 문화적으로 질투를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 조직 차원에서 관리하지 않는 게 문제다. 결국 뛰어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질투에 공격 받아 밀려나고 특히 한두명 영입되는 에이스 인재와 나머지 대다수의 스팩 차이가 많이 나는 스타트업에서 이런 현상이 비일비재해서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상대 안하는게 상책
질투하는사람에겐 무시하는게 답이라 무시하는데 밑의직원에게 기분상하게하려고 말한건 아니고 좀 장난치려고말했는데 기분 상하다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는 말했지만 역시 무시하는게 답이겠죠?잘지내던 직원이었는데 말이죠
동네 애들 학원다녀도 공부 못하는거 우리애 집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거까지 후려치더라 인성 개빻은 것들 진짜 많음
헬스장에서 말을 톡톡 쏘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요
할말만 해야지
계속 무시하면 문제가 생길수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수 밖에 없죠. 아니면 헬스장 옮기는 것이 속 편하죠.
전 신입인데 대리님이 질투를 하세요 ㅋㅋ
그럴 수 있죠. 너무 잘난체 하면 안되요 님이 아무리 잘난 사람이어도 ㅎㅎ 그런사람이 사회에 참 많답니다. 그냥 네네 하면서 넘기고 본인말 많이 하지 마세요.
저는생각해봤을때질투할게없는거같은데질투는무슨질투
퇴사 베스트🎉
울 아빠 머리 엄청 좋은 분이셨는데,, 증조할아버지 김구 독립자금 대셨고,, 전쟁나서 북한 피해서 남쪽으로 피난 왔으니 재산을 다 북한에 두고와서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할아버지는 부잣집 막내아들이라 테니스만 치고 다니고; 배운 거 많으신 할머니가 국민학교 선생님하면서 가장역할 하면서 어렵게 키우셔서 아빠는 밖에서 사고만 치고 다니기도 했지만 시험때 책 좀 잠깐 보고 가면 성적이 다 잘 나왔대요;; 대학은 돈 없어서 안가려다가 입학시험 전에 책 좀 보고 가서 대학 붙었다던데 전쟁 안나서 집안 넉넉했으면 울 아빠도 서울대 가고도 남았을 머리라고 말씀하시며 할머니는 아빠한테 미안해하고 속상해 하셨죵;
여튼,, 그런데 나중에 결혼하고 첫째인 나도 태어나고 취직해서 가장 역할 하시려고 이사까지 해가며 다니셨지만,, 아빠 회사에서도 학교 간판 차별이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직장내 괴롭힘을 겪으신 거 같아 술담배 많이 하시다가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네요 뭔가 고깝게 보고 사내정치로 찍어누르던 사람들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잘은 모르는데 한 번은 저녁에 아빠가 막 속상해하면서 혼자 술 드시고 있었는데 동료분이 뭔가 사과한다고 찾아왔는데 아빠가 화가 많이 났는지 술컵을 깨서 손에 피나고 싸움날 뻔 해서 그 아빠 동료분이 그냥 돌아간 적 있으세요 내가 볼 땐 회사 그만두고 싶으셨는데 자식들 때문에 어거지로 다니신 듯;
나는 아직 딸린 식구 없는 싱글이고 프리랜서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성향이 안맞고 동료분 말투가 듣기 싫으면 플젝기간만 참으면 되니까; 그리고 스마트폼 같은 거 시키고 그럼 퇴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케아가 글로벌 이미지는 좋아도 한국 이케아 관리직군들은 글로벌 기준 안지키고 한국직원들 함부로 대한다죠? 일본 식민시대도 일본도 나빴지만 일본 쪽에 붙어 한국인들 괴롭힌 친일 한국인들이 더 나쁘고; 아빠 다녔던 회사가 Mr. Everything이 주주라던데,, 그 회사 사람들이 왜 아빠를 힘들게 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빠가 나쁜 사람도 아니고 술 좋아하셔서 술값도 잘 내셔서 동료분들과 관계도 좋았을텐데;;; 엄마는 많이 속상해하셨지만,, ㅋ;
여튼 나는 아빠 돌아가시고 사택에서 이사나와서 좋았어요 아빠가 회사 심적으로 힘들게 다니는 거 봐와서,, 사택 살던 기억이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네요 맨날 담배 피시고;; 술 마시고 오면 김구 독립자금 대던 시절 지프차 몰고 다니셨다는 증조 할아버지 이야기부터 전쟁 겪은 이야기 아빠 옛날 이야기 거실에서 무릎꿇고 3~4시간 하는 거 듣고 있고 그런 생각만 나요; 결론은 아빠가 이만큼 희생하니까 공부 열심히 해라; ㅋ,,, 그래서 우리 집은 아빠 말씀에 다 끽 소리 못하고 나는 공부만 하고 살았네요 ㅋ
그 대단하신 아빠도 사내정치; 힘들게 겪으신 거 같아서 뭐,, 나도 나 싫어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알빠노~하면서 내가 할 도리하면서 살아요 울 아빠 직장내 괴롭힘 하라고 울 증조 할아버지가 김구 독립자금 댄 것도 아닐텐데 어이없는 이상한 한국인들 참 많은 듯;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몰라도 헛소문 내는 년놈들은 분명 있는 거 같아요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지 1도 모르겠네;
+ Miss Claire is 김보경 +
그때그때에 말 (질문) 하는게 젤 어렵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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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지속적으로 질투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과도 가로채고 그럽니다.
제주에는시기질투악영들이
넘많다전부멸망
질투 많은 사람 특 : 병적인 비교; 자기가 뛰어난게 없으니 자기의 연봉 학벌 애인 등을 내세우고 자랑함;
ㄱㅏ족 관계에서도 그래도
동갑인자녀가있으니 질투하고 비교하고 내 자녀를 깎아내려서 제자식 치켜세우고싶어하는데
배울게 너무 많고 도움이 되는 말씀 많이해주시네요
아랫사람이라 만만하니까 더욱 그런거고 질투할만큼 잘되어가고있다고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되네요
나의 길대로 가련다 😊
월드스타한테는 질투를 안 한다. 질투해도 될 만큼 비등비등해보인다는 것.
내마음이 탄탄하지 않으면 휘둘린다
.***마음의 갑옷을 두르는 방법
1. 받아들이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영향받지 않는다. 그 사람의 문제이다.
2. 정서적으로 시샘하는 사람과 떨어져있어야 한다. 마음으로부터 스위치를 내림.
3. 그 사람과 대단히 다른 언 어더 레벨로 성장한다. 아예 확 뛰어오르면 질투받지 않는다. 아직은 긁어댈 만큼 만만하구나 생각하고 확 뛰어올라야 함.
4. 공격에 적절히 대응한다.
- 질문으로 공격: 그게 왜 궁금하시죠? (말문이 막히게)....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왜 제가 선발됐을까요
- 혼자서 잘 지낸다. 당황하지 말고. 당당하게. 내가 더욱 유능해지고.
- 질투하는 사람과 거리를 둔다. 애먹이는 주동자에게 절대로 잘해주지 말라. 정색하고 브레이크를 한번은 걸어주라ㅡ과도하게 안 그런 척 하지 말자.
월드스타는 만날 일이 없으니 질투 잘 못하지 월드스타가 친척이고 동네모임에 나오고 내가 다니는 운동동호회 나오고 동창이라 만나고 눈앞에 있으면 당연히 질투해요 ㅎㅎ 내 주위에 질투나는 사람을 나와 비등비등하다고 착각하는 것일 뿐.. 실은 훨씬 우월하거든요 김태희 질투 안한다해도 김태희랑 주1회 모임에서 만나봐요 질투 안나나 모든 남자들이 그녀만 특별대우 하고 서울대에 부자인데 질투하죠 ㅋ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나는 경쟁대상으로 생각안하는데 저혼자서 상대를 견제 ㅋㅋㅋ
백날천날 시기질투해봐라
넌 안돼 나에겐 쨉이 ㅋㅋ
생각하는 사고가 좁고 작고 상향하려고 투자도않고 노력도 안하면서 요행만 바라고
내가하면 더 잘했을꺼라며 애당초 시도도 안하면서 거렁뱅이처럼 구걸하면서 자신이 자존감없는 걸 인정 못하지 ㅋㅋ
안 됐다. 너
난 너무 잘 살고 있단다
너도 잘 살아라 제발
나보다 더~
하고 인연 단절
돈쓰고 시간쓰고 스트레스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