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하면서 들었습니다! 상대가 무례하게 구는 경우 말로 대응하기 어려울 땐 비언어로 표현하기! 무응답 또는 그 말이 ~란 뜻이라는 건가요? 그거 좀 실례되는 말인거 아시나요? 되물어주기. 얼버무리거나 웃으며 넘어갔던 과거의 제가 떠올랐습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살아가며 참는 것이 절대로 다가 아니라는 것을 점첨 더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저를 편하게(?) 쉽게 대하는 선배에게 받아쳤더니 놀라더니;; 다음부터 조심하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그 선배 본인도 당시에 저에게 놀라더군요. 그동안 왜 가만히만 있었는지...^^; '할 말은 하고 나 자신부터도 챙길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조금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삶의 지혜로운 말씀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당황스런 순간둘을 그냥 참고 지나가기보다 미리 준비해서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표현하는 것이 '나자신'을 위한 올바른 방법인것 같아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것 같아 힘이 납니다!
좋은사람한테만 좋은사람으로 남자!!!
현실적인 훌륭한 지침들 넘 감사합니다
연습하여 적시적소에 잘 활용해볼께요
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싫은 소리 못하는 1인이에요.무안한 이야기 들어도 분위기 때문에 얼굴만 빨개지는데 연습많이 해서 써먹어야 겠어요. 항상 영상보는데 도움많이 됩니다
오늘은 출근하면서 들었습니다! 상대가 무례하게 구는 경우 말로 대응하기 어려울 땐 비언어로 표현하기! 무응답 또는 그 말이 ~란 뜻이라는 건가요? 그거 좀 실례되는 말인거 아시나요? 되물어주기. 얼버무리거나 웃으며 넘어갔던 과거의 제가 떠올랐습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호락호락하지 않는 느낌만 줘도 사람들이 함부로하지 않습니다. 나를 희화화하고 괴롭히는 것에 반발한다고 누가 왕따 시키나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너무 바보처럼 당하면 왕따당합니다
나를 농담의 주제로 삼지 말이주세요 라고 한마디 하면 돼요
일못하면 영상에 나와 있는거 똑같이 해도 개무시 사람 취급도 못받아요 일잘하면 무시 당할일 없습니다ㅠㅠ
다 이렇게 반응하고 싶죠,,, 이렇게 하면 왕따시켜요,,,
오늘 영상이 제 지금 상황에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나하나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소중하다는걸 문득문득 잊어버리네요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살아가며 참는 것이 절대로 다가 아니라는 것을 점첨 더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저를 편하게(?) 쉽게 대하는 선배에게 받아쳤더니 놀라더니;; 다음부터 조심하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그 선배 본인도 당시에 저에게 놀라더군요. 그동안 왜 가만히만 있었는지...^^; '할 말은 하고 나 자신부터도 챙길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조금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삶의 지혜로운 말씀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내 인생의 무례를 저지르지 맙시다! 와닿네요~^^
아 근데 ㅋㅋㅋ ㄹㅇ 직장생활에서 진짜 쓰기 힘든 스킬이긴 하네요. 특히 신입같은 경우 이렇게 대처하려면 엄청난 강심장이;;
신입한테주로쓰겠지 싫음나가라 식으로
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7:39 순간 몰입하심 ㅋㅋㅋㅋ 저같은 쫄보에게 정말 디테일하고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10:00 너무 좋은 거절방법이지만, 그렇게 말하는 순간 찍히고, 핑계된다고 혼났던 기억이 있어서 어려운 거 같아요 😢
저의 멘토 유세미 선생님 ~~~♡♡♡
너무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반대로도 알려주세요 상사입장에서 예의없고 만만히보는 후배요
그럼 싸붙여
인간갖지도 않는것들은 똑같이 해줘야지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회사에서 점무가 자기는 일하지 않고 매일 검도만하고 화내고 욕하고 아래 직원에게 이것 밖에 못하야고 하면 히말서 써와 하고 악담을 합니다.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끈질긴 사람 나에게 피해주면서 끈질기게 붙어있는사람 쫓아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가라해도 안가고 욕을해도 안가고 죽인다해도 안가고 간다하드니 말만하고 안가는 미저리 쫓아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
이 분
여러 인생들 살리고
회복시키시는 분!!^^
대전에서
별말안햇는데 과민반응해도 쫌.. 내가 이렇게 살아 만만하냐느니, 내가 본때를 주여주겠다느니, 넌 뭐가 그리 잘났냐느니, 누가 보쟀느니, 누가 오랬냐느니 이런애들 피해.. 항상 극단적일껄. 늘 무시받아 빡치거나, 무시받을까 피해의식을 갖거나.
사소한 상대방 행동 하나하나 의식함...그런사람들은 잠깐볼때 도와주는것같지만, 자세히봄 자기가 핍박당할때 타인을 과격히 행동하거나, 누가또 챙겨줌 지혜언니좀 보소. 내가 만만하고 불쌍해보이나? 착한척 친한척 관종 이러던가. 중간이 없을껄. 느낌 싸하다싶음 그냥뭐..
남자들끼리도 잇잖, 지나가다 툭부딪혓는데. 아시바 내가 만만하나 오버액션 이런 사람 꼭잇는거. 남자들끼리 발밟음 아.시.바. 내.신.발.새.건.데.좆.됐.네. 이러는거ㅎㅎ 여자들끼리도 별말안했는데 아.시.바. 내.가.만.만.하.나. 꼭 이런사람잇는거 ㅋㅋ 심지어 한단계진화해서. 나->너로 바꿔서 "야야 혜민이 찍혓나보다 차장님 호출 개털릴각" 이런 정보통 식의 고차원적인 그런애들도 피해.
보통사람들은 와서 직접적 시비거는거면 저년or 저놈이 뭔의도가잇구나 눈치채고. 걍 쫌 맹해보이거나, 눈빛이 느낌싸함 피하거나. 동네가 떠들썩하게 아.시.바.좆.같.네. 내.가.만.만.하.나 이러는순간 손절각. 큰소리나는쪽 쳐다봄 같이 부끄럽.....
말은쉽지 ㅎ
좆소는 빠른 퇴사가 답이라고 퇴사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