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는건 좋은거죠.근데 착함을 넘어 어리석어서 상대가 선을 넘어도 계속 용인해주니 상대가 악한인간이 되버리는거죠. 상대가 못되게 굴면 함씩 끊어줘야 하는데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그걸 못해서 자기를 보호하지못하고 상대를 악인으로 만들고..상대가 악인이 되는거 본인도 크게 한몫하는겁니다.그 악인도 다른 앞에선 좋은 사람입니다.단지 내앞에선 악인이될뿐.
잘 따르던 후배가 어느날 못때게 하더라구요. 잘 대해주니까~ 무시하듯 ~ 혼잣말도 하고~ 잘해주면 기어오른다는 말이 뭔지 몰랐는데 그때 알았어요. 사람은 잘해주고 편안하면 함부러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는 적당히 할려고 노력해요. 중립이 중요하더라구요.
열을 내어주면 처음엔 좋아라합니다. 근데 금방 시큰둥해지죠. 스물을 내어줍니다. 잠깐은 또 방긋 웃어줍니다. 힘을 내 서른을 내어줍니다. 당연하다생각합니다. 나는 더이상 힘을 낼 수없을 지경이 됩니다. 이젠 열을 내어줍니다. 화를 내네요. 여지껏 천사인척 했냐면서ㅜㅜ 여지껏 가면쓰고 사느라 애썼다며 빈정댑니다. 지금껏의 레파토리입니다. 솔직히 죽도록 노력한겁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니까요. 상대방과 끝이 나는게 싫어서요. 내가 잘해주면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그 모습을 나는또 좋으니까요. 내언니한테도 그랬습니다. 내나이 곧 60이고 언니는 68세입니다. 평생 처음으로 재작년에 싸웠습니다. 자매가 평생 말다툼도 없었다면 믿겠습니까? 내가 다 맞춰줬습니다. 여행을 가서도 언니는 길바닥에서 호떡 붕어빵같은거 실컷 먹고는 "아~나는 배불러 점심은 못먹겠다~"하면 땡입니다. 동생의 점심은 아랑곳 안합니다. 식당엘 들어가서도 본인의 입맛대로 주문합니다. "나는 매운거!!~" 다 맞춰줬습니다. 어릴때도 그랬습니다 본인얘기만 하다가 내얘기를 좀 하려고하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참! 오늘날씨 어떻대?"하며 방을 나가버립니다. 내가 오늘날 말이 빠른건 어릴때부터 말을 빨리해버리지않으면 이야기중에 벌떡 일어나 나가버리니까요. 아닌것도 맞아맞아... 별론데도 이뻐이뻐.. 그저그래도 멋져멋져.. 이래주길 바라니까요. 하아;;;;; 근데..점점 도가 지나치더라고요. 맞춰주는게 지쳐갔습니다. 그 공해와 스트레스를 짐작이나 하는지.. 쇼핑을 가도 나는 내꺼 못고르게합니다. 옆에 붙어서 이뻐이뻐 해봐해봐..이래줘야하거든요. 답정너! 답을 정해놓고 나는 대답만 해야합니다. 오해인데도 오해라고 말도 못했습니다. 2년전 생전처음 도발을 했습니다. 이건 길을 막고 물어봐도 언니한테 문제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여느때와 같이 편을 들어줬어야했습니다만, 누가봐도 다시봐도 어딜봐도...언니한테 문제가 있었던겁니다. 바른말을 해줬더니 가로뛰고 세로뛰고 거품물고 욕하면서...다시는 보지말자는둥 여지껏 천사의 탈을 썼냐는둥, 등뒤에 칼을 꽂았다는둥...허얼;;; 지금껏 꼴리는대로 했다면 오조오억번은 싸웠을 상황마다 이를 악물고 참았던건 난데..... 자동차바퀴가 네모라고 우겨도 맞아맞아했던건 난데... 친구하나는 그럽디다. "네가 사람을 죄인 만드는거야...왜 그때그때 대처하지못해서 그 지경까지 가게 만드냐!!" 그래서 이제 나이60쳐먹고..이젠...안 참으려구요. 또라이가 되어보려구요. 그거아시죠? 순한사람이 화가 나면 또라이가 되는것! 내언니 나의 불같은 분노에 뼈도 못 추립디다. 평생 순하고 착하다고 생각했던 동생한테 엄청나게 역공당했거든요. 아마......상상조차 못했을겁니다. 내 평생의 참음에 이자까지 두둑히 얹어 개박살을 내버렸거든요.
원글님 언니가 제 언니들을 보는 듯 합니다^^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뭘 주면 몇 일 갑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는 건 그 때뿐 내 전화 잘 받아 주는 것도 그 때뿐 자기가 힘들 때 내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 것을 난 바빠도, 피곤해도 다 들어주었는데 막상 내가 힘든 일이 있어서, 위로 받고 싶어서 전화하면 좋아하는 드라마 보고 있다고 전화 끊어버립니다 그럼 드라마 보고 나서 전화 한 번 해 줄 수 있잖아요 근데 나중에 잊어버려서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일들이 수도 없이 반복되니 저도 이제 지쳐 버렸어요 이것 외에도 사건들 많은 데 일일이 나열하기 어렵군요 ㅎㅎ 원글님 글 보니 우리 언니 둘을 합쳐 놓은 것 같아요 ^^
착하게 살면 인복이 없어요. 만만하니까. 소패들 표적이 될수도 있고. 쓰레기 벌레 같은 인간들 다가 올 뿐. 착한자들 앞에선 인간들 실체가 대놓고 드러나죠. 착한자는 아무리 할말하고 도도하게 강하게 거절해 나가도 같잖게 보고 아니꼽게 보고. 더 무시하죠. 태움 조롱 차가움 복수가 시작됩니다. 본래 착하고 맘약하고 천성이 순한 사람들은 아무리 강하게 차갑게 나가도 표가 나요. 어색하죠. 그리고 잘 안바껴져요... 흔히 사람 안바뀐다..란 말 처럼 ㅠㅠㅠ
제 얘기네요.ㅠ 쉰이 넘은 지금 조금 깨닫고 또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니 딸들이 엄마처럼 될 수도 있단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ㅠ 그래도 천성은 못버리는듯요. 아무리 각성해도. 그래서 지금은 저같은 성향의 친구들만/ 최소한의 친구들만 만나요. ㅎ 여기 님들도 화이팅~~
착한게 좋은 건줆 알았습니다. 착하다고 힘든 일은 다 맡기고 중요한 업무는 제외시겨놓았는데 그때 왜 따지지않고 가만히 있었는지. 자존감이 바닥이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자존감을 되찾고 우울증에서 벗어 나니 당당해지고 거절할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만날때마다 화가나는 사람때문에 힘듭니다 말많고 자기말만하고 잘난척하고 자랑하며 가리치려하고 오히려 내가 하고싶은말을 그 사람이할때 기가 막히죠 말은 청산유수지만 행함이 없는사람 자신은 돌아보지않고 오히려 남을 판단하는 사람 만날 수록 피곤하고 다신 보고싶지 않게되네요 2년을 피해 다녔는데 얼마전 맘다스리고 같은 모임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났는데 여전한 행동때문에 정말 짜증나고 피곤했습니다 그런사람을 대할땐 적당한 거리두기와 거절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되며 착하지만 원칙있는사람 남이 날 함부로 못하게 잘 거절하는것도 대단히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는 3가지 방법-착하면서도 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1.조금은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라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하라 -상대가 무례하게 말할 때: 그게 무슨 뜻이죠? -> 상대방의 말의 의미를 질문해라 -방법: -말수를 줄인다 -한 템포 느리게 반응한다 -거리를 두고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먼저 요구 ->요구한다는 것은 수동적이지만은 않다는 인상을 준다, 필요할 때는 대응할 수 있다는 신호를 준다 -역 제안 ->내 부탁을 들어주면 해주겠다는 태도 =자기 것을 챙기는 힘이 있고 순진하지만은 않다 2.잘 거절하는 사람이 되어라 3.자신만의 원칙을 가져라 -진정한 선량함은 원칙과 관련된 문제이지, 무조건 자신을 희생하라는 것은 아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칙: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 의존은 평등한 교환이 전제 되어야 한다 -선량함을 말하고 싶다면 먼저 공평함부터 따져야 한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의 선량함을 먹이로 던져주지 말라
오늘 참다 참다 회의 시간에 발언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짜증스럽게 직원들에게 대하지말고 내가바쁘면 다른 사람도 바쁘고 일이 많은 법인데...누구라 지칭하지 않았지만 타겟이되는 몇몇인간들 회사갑 빼고 직원들에게 지기분 나쁘면 함부로 말하고 그중한사람은 지 차샀으니 선물 내놔라.. 생일이라 선물내놔라.. 그러면서 지는 나 차샀을때도 생일때도 선물하나 없네요. 어리고 철없는 아이라 계속 봐줬더니 도가 지나쳐 몇일 전부터 선을 그었고 오늘 회의 시간에 이야기 했네요. 업무에 지장이 되니 일할때 자신의 감정컨트롤을 잘하라고... 알아들었는지 몬지 조용 하더라구요. 오늘 이글이 참많이 힘이됩니다. 선긋기 잘한거 같고 예전보다 제가 일얘기 이외에 회사사람들과 얘기도잘안하거든요. 그러나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고민 좀더 해봐야겠네요.
안녕하십니까 ^^ hwang노을 님 ^^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하고, 자기 감정만 우선시 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이런 사람 때문에 회의 분위기도 흐리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이럴 때 선을 긋고 절제된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발휘하더군요 ^^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상황이 나타나기도 하고, 같은 원칙을 사용했는데 맞지 않는 것 같고요 ㅜㅜ 유연한 대처가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일단 '나의 평온'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이기적인 행동이나 예의 없는 행동이 아닌 선에서요. 책 의 방법이 참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정치력'이나 '대화법', '심리학' 관련 책에서 힘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hwang노을 님 ^^
저도 아주 제대로 당했네요 ㅎㅎ 소패가 무리에 한명이 아니라 의외로 많더군요..소패 몇명이서 합심해가지고 움직이니깐 아무리 맞써 저항해도 감당이 안되더군요~ 제가 겪어본 바로 그런 인간들 담배같은 존재 존재들이에요~ 애초에 시작을 하면 안됩니다 일찍이 소패들 특징 확인하고 해당하면 바로 손절하던가 독하게 맘먹고 미친사람처럼 강하게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말로 절대로 소패들 못이깁니다. 그들은 상황에 맞춰서 연기를 아주 기가 막히게 하거든요.. 우리가 보통 사회생활 할 때 착하면 안된다고 하는게 생각보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이 꽤 많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싸패보다 더 위험한 소패.. 이 족속들은 보통의 인간들 틈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아주 희안하고 소름끼치는 존재들이더군요
쓰레기일수록 당당하고 세상 살기 만만하니 마음공부따위 하지 않습니다 수없이 많은 험한 꼴 당해오며 각각의 사건과 그런 무례한들을 곱씹어 보며 알게 된건 그들은 자신들이 말도 안되게 나쁜 행동들을 하면서도 그런 잘못된 언행 자체에 거침이 없고 어떤 '자신감'같은게 있더군요 이기적이고 무례하고 심하게는 폭력을 일삼으면서도 거침이 없죠 당하는 사람이 죄인이 되더군요 누명을 써도 그냥 당하는 사람이 죄인이 되는 세상이예요 극단적인 상황에 처해도 경찰도 법도 누구도 도와주지 않으니 가해자는 항상 자신만만하죠 그런 사람들이 마음공부따위 할 까닭이 없고 이런 컨텐츠는 아플수록 찾는거죠 물론 걔중에는 내가 해댄건 모르쇠로 일관하며 당한것만 생각하는 '가짜피해자'들이 섞여있을수도 있겠죠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친절했고 돈이든 마음이든 선의를 베풀었는데 그런 내 선의가 내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렸죠 너무 많은 나쁜 일들을 당했고 마음의 상처가 깊게 패였지만 내가 지난날 누군가에게 아픈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생각해보곤 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일이라도 ..아니 당사자에게는 절대 작은 일이 아니었겠지만 ..많이 반성하고 사죄하고 요즘은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생각하고 맘으로 속죄하는 일은 초등학교 2학년때 잠깐 짝이었던 남학생에게 연필을 빌려주지 않았고 그 아이가 누나에게 일러서 누나가 저한테 찾아왔었어요 저는 그당시 그 남자애가 외모도 성격도 싫어서 피하고 싶었고 연필을 빌려주지 않았어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가 됐을까 생각하니 맘이 많이 아프지만 달리 사과할 방법이 없어 맘으로 계속 속죄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당해온 일은 너무나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일들이지만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일의 경중을 떠나 사과할 일은 사과하고 싶어요 내 사과가 아무 의미도 없을수도 있고 당사자에게는 좋은 에너지가 되서 전달되지 않겠지만 맘으로 계속 미안하다 되뇌이고 있습니다 돌아서는 순간 또 나에게 나쁘게 한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우니 나는 내 마음안에서 지옥을 살고 있네요
확실한 의사표현은 무례하고 과도한 부탁 조차 할 엄두도 못내죠 쉽지 않은 사람에게 쉽지 않은 부탁 못합니다.. 처음에는 냉정하다 소리 들어도 그것은 잠깐...똥파리들은 없어집니다... 거지같은 요구 ..부탁에 고민 할 일이 없어지고 좀 더 클린한 인간관계와 상쾌한 기분으로 인생을 살게될겁니다^^
저만 그런 느낌받았나 생각했는데 가까운 주변사람들은 이런말전혀않하는데 공감되는말 들어 마음이 한결나아지네요..그다지 밀당도 못하고 매섭게 얘기못해 늘 당하고 살고 마음에 담아두기만 하는 못난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은마음씨갖고있어도 힘들더라구요. 좋은마음만 갖고는 않된다는거
살면서 '착하다' 는 말도 많이 듣고, '밥 그릇 못 챙긴다'는 말도 많이 들어온 저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0^;; 그나마 근래에는 비교적 밥그릇은 좀 챙기려는 마인드로 바뀌어서 조금 변하긴 했지만, 여튼 좋은 영상에 다시 한 번 상기를 하게 되네요. 구독해 봅니다. ^^
그맘 알거 같아요. 사회에선 뜻밖의 일이 생기더라구요 갑자기 얼굴에 찬물 끼엊는거 같은 말을 하는분들 있어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이고. 양심없는 무례한 있어요. 아주가까이.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그분이 무서워서 항상 소금봉지 호주머니속에. 담고 다녀요. 말투에. 눈빛에. 언어에 상처받지 않으려구요. 사람이 최고 무섭죠. 모두 강해집시다
둘이 있거나 아쉬울땐 샐샐 그러나 셋만 있어도 은근히 농담인척 돌려까는 버릇있는 사람이 있어요 몇년 지내다 보니 성격도 피페해지고 그냥 피하게 되네요 언제나 자기의 실수는 애교로 , 남의 실수는 그사람 본성으로 치부 그러다 자신에게 이익이되거나 잘 대해주면 다시좋은사람으로... 손절하기도 쉽지않은 관계라 속으로 삭히니 앙금으로 남고 가스라이팅 당한다는 생각에 넘 스트레스네요 그사람은 상대가 어렵거나 필요한 사람한텐 늘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지요 자기만이 늘 정확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하죠 제귀에 들려오는 그사람 평은 악평이 더많은데 본인만 모르니 안 타깝네요. 누군가 저도 뒤에서 악평하겠지만~
저는 절대로 착한남자 증후군에 걸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저는 평화주의자이고 절대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고 부모님께 교육받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무례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해오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고 최대로 강력하게 응징하는 삶을 살았구요, 학창시절에는 불량학생들과 무수하게 싸움박질을 해야 했으며, 군대에 가서도 문제있는 고참들과 여러가지 트러블이 있었고, 직장생활에서도 또라이 상사들을 많이 들이박았죠 ㅋㅋ 이렇게 생활하니 약간의 불이익도 당했지만 어느 누구도 저를 만만하게 보거나 무시하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을 방어할 정도의 힘과 멘탈을 키우면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싫은건 싫다. 좋은건 좋다. 말하세요. 그렇게 말하다 보면 쟤는 표현이 확실한 사람이라 인식이 됩니다. 표현하세요. 싦은것을 싫다라고 말하는것은 각자의 권리이고 그것을 설명하지 않을 권리도 각자의 개인에게 있음. 그럴자신이 없으면 무시당하면서 살아도 할말이 없겠지요.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요..ㅈ
착하고 예의바르게 잘해주면 상대는 비열하게도 이용이나 하려하고 함부러 행동 하더군요. 좀 좋아서 친해지게 지내다가 농담이 곧 임마 이세끼로 나옵니다. 그래서 많은 경험삼아 지금은 농담도 절대로 안하고 웃음도 사항을 봐서 웃고 할말만 하고 기분 나쁘지 않을 만큼만 어렵게 대합니다. 그렇게 하니 상대들이 함부러 만만하게 하지 않네요
갠지스강의 물을 독사가 마시면 독이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된다. 내가 마신다면 이슬이 될것이다. 이젠 자신의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자. 신은 항상 그곳에 거하며,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을 반겨준다. 거기엔 타인이 끼어들 틈새는 없는것이다. 자신이 행위자가 될때만, 타인도 존재하는것이다. 신은 대상자가 아니다. 존재 그 자체인것이다. 행복이란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때 온다. 성취감에서 오는게 결코 아니다.
인간관계는 좋을수록 좋지만 관계를 너무 의지하다보면 관계때문에 낙심되거나 상처받으며 삽니다 혼자서도 잘 살수 있는 비결은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생각까지도 내려 놓으면 상대방에 대한 기대도 내려놓게 되지요 그냥 상대에 대한 감정까지 초월 될수 있는 원만한관계가 최상인듯 싶습니다
필독 도서내요. 특하 부모님들은 꼭 읽으셔서 내 자녀들의 성품을 교육시켰으면 합니다. 내 자녀를 너무 강하게 무조건 일등..으로... 안됩니다. 더욱 문제는 부모말 잘 듣고... 부모 말. 형제간의 우애... 사회생활의 시작이죠. 내 아이를 어떻게 기를까... 보모님들의 필독서... 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좋은 책... 감사해요. 첫 방문입니다. 과히 좋은 책을 만나. 폴청. 구독 좋아요. 맞춤설정 댓글과 좋은 체널과 유친되고픈 마음 전하고 갑니다.★♥★ 같이 걷고 싶어요.
1. 조금은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라
2. 잘 거절하는 사람이 되어라
3. 자신만의 원칙을 가져라
공감합니다
요점 3가지~고맙습니다~^^
백배 공감
거절못하는성격인데 잘안되는데말처럼
@@정홍승-t1p 그냥 철판까는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됩니다. 나중엔 그게 편해요
감사할줄모르는 사람에게 베푼인정은
배신으로 돌아올때가 많더군요
사람을 가려서
끊고 맺는 자세도 중요하더라구요
공감하며 자신을 추스려봅니다
지금까지 미안해서 거절 못하고 받아들이다 받은 상처, 금전적인 손해, 시간적인 손해,,,나야말로 정말 바보처럼 살아왔습니다. 꼭 저한테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같아 가슴에 철썩 와닿습니다.
내가 남에게 잘하면 남들도 잘하겠지 라는 생각은 오산 입니다 잘하는척 하다가 뒷통수 칩니다
맞음.,.
이유없이 나를 적대하거나 싫은티 내는 사람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할 필요없음. 그 시간과 노력을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에게 써도 모자름.
@하루 합당하지 않은 이유가 대부분이고 없는 경우도 많아요.
맞네요 ,
정답!
그런놈은 걍 패면 끝임
맞아요.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순 없죠.
난 이제 인간관계에 크게 미련이없어요
있을사람은 멀리해도 연락오고 안될사람은 가까이 해도 멀리갑니다
그냥 순리에 맡길거예요~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르네즈미 님 ^^
ㅇㅈㅇㅈ 나이묵고 목탕가고 밥묵고 술도 한잔하고 힘들때 서로 의지도 하며 아픔의 무게도 나누고 환희의 기쁨도 같이 나눌 진정한 친구 최소1인에서 3명정도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는사람 안잡고 오는사람 안막는다~
진리의 말씀.
수천만 가지의 이론 필요없습니다
@@내갈길간다-h1u I'll
함부로 인연을 맺지말라는 어느 여스님 말씀 !! 애쓰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나 라는 존재에 대해 더욱더 투자해야한다고 봅니다
법정 스님 말씀이에요..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말라
연맺어봤자 잘되야 본전.
남에게 베풀호의 내자신에게.
그동안 나를 너무 외면하고 남을 배려하고 의식하며 살아왔는데 앞으론 나를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못된사람에겐 똑같이 못되게
선한사람에겐 똑같이 선하게
저네요
전 강엔 강
약엔 약 이렇게 되더라구요
약한사람한텐 한없이 약해지고
강한사람한테는 강해질때도잇고 만약 내가 더 강해지지못하면 아예 무시하거나 투명인간 취급하죠
@@qdwgkihbq 저도 전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엔 약과 강 상관없이 선한 사람에게 선하게 악한 사람에게 악하게 대하는게맞다고 생각해요
@@qdwgkihbq 비록 악한사람이 당장 약해서 불쌍해보일지라도 확실하게 악하게 대하고 선하지만 높은 위에있다고 해서 적대적으로 보지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못된사람이 님보다 높으면 쉽게
그렇게 못할텐데요?
Unknown 높다해도 쉽게보이지 않으면 함부러 하지 못할거에요
내가 착하게살면 주변에 좋은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아니었어요 뒤통수치고 만나면 이용이나 하고 돈 떼먹고 다 나를 힘들게 만들었어요
거절하는 방법을 연습해서 모두 떼어내버리고 편히 살고싶네요
ㅍㅇㅌ!! 저도 사촌누나가 그러더군요 씅낼땐 내고 착해야할때만 착하면 된다구요
맞아요~
사람 안 믿어요~
권력자들에게 파리벼룩 꼬이듯 인간도 동물이라 강팍한자에게 더 꼬입니다
착하게 사는건 좋은거죠.근데 착함을 넘어 어리석어서 상대가 선을 넘어도 계속 용인해주니 상대가 악한인간이 되버리는거죠. 상대가 못되게 굴면 함씩 끊어줘야 하는데 자기가 착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그걸 못해서 자기를 보호하지못하고 상대를 악인으로 만들고..상대가 악인이 되는거 본인도 크게 한몫하는겁니다.그 악인도 다른 앞에선 좋은 사람입니다.단지 내앞에선 악인이될뿐.
현실은 착한건 호구고 강하면 선한거레여(?)
그냥 아니다 싶은 애들은 말섞지 않는게 답.대화고 하지말것
아예 말을 안섞어야 할만큼 안좋은 사람들도 많은 세상이죠.
착하면 호구됨
상대가이용하고 뒤통수치며 지뜻대로 안될시 욕지거리 마무리하는거봤다 손절하고 개무시하고 절대 인연맺지마라
나쁜년나쁜놈들은 악의종자이기에 그것들은 사냥감만찾아 먹잇감에 침흘릴뿐이다
격공
ㄹㅇ 우리집애비 지 인성좆더러운거 생각안하고 상대방만 이상한사람만듬
웃긴게 남자앞에서만 아무것도못하고 약자앞에서는 강한척 가오더럽게쳐잡는다는거지 강약약강 한남애비임
여러분도 몸으로 느끼고 있잖아요. 한국사회는 오히려 진상에게 더 잘 대해준다는 것을...우리 친절하되 호구가 되지 말고 삽시다!...호구는 절대 승진도 못해요...호구 이용하는 사람이 승진하지...좋은 3원칙 감사합니다!
잘 따르던 후배가 어느날 못때게 하더라구요.
잘 대해주니까~
무시하듯 ~
혼잣말도 하고~
잘해주면 기어오른다는 말이 뭔지 몰랐는데
그때 알았어요.
사람은 잘해주고 편안하면 함부러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는 적당히 할려고 노력해요.
중립이 중요하더라구요.
좋은 사이 짓는 것은 한꺼번에 안 됩니다.그 은혜를 계속 해 나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성실하게 대하시면 된다는 거예요
ㄸㅉㅉㅉㅉㅉㅉㅉ쮸.ㅁㅍㅌㅁㅍㅌㅁㅌㅁㆍ쑾
공감핵공감♥감사합니다♥
그냥 손절하세요.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격공입니다.
사람 심리에요.
마음 아픈 현실이죠.
ㅠㅠ
미안하다고 거절 못 하면 나중에 나에게 미안해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ㅋㅑ~ 와 닿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
정답입니다
많은 경험자이구요ㆍ
멋진 말씀 새기겠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더라구요....이상한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구요.....영상에 공감 백입니다. 👍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아 ㅈ같네요진짜
가만있으면 가만이로 보고. 보자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는 사람들 대부분 속은 썩어있고
비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마니
감사합니다,
비겁자 보단 그게 사회생활 조직 속에 사는 맛을 아는자들이 아닐까? 실력(능력)있는지를 판단되기 전에 만만해지면 즉, 가마니ㆍ보자기 취급받으면 자신이 그 조직에서 불리한 위치임을 알고 당당한 거부와 거절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엄양순-i7v 자신의 위치가 불리하니 쉽사리 거절을 못하죠
맛깔진 표현^^ 유쾌하고 시원합니다^^
열을 내어주면 처음엔 좋아라합니다.
근데 금방 시큰둥해지죠.
스물을 내어줍니다.
잠깐은 또 방긋 웃어줍니다.
힘을 내 서른을 내어줍니다.
당연하다생각합니다.
나는 더이상 힘을 낼 수없을 지경이 됩니다.
이젠 열을 내어줍니다.
화를 내네요.
여지껏 천사인척 했냐면서ㅜㅜ
여지껏 가면쓰고 사느라 애썼다며 빈정댑니다.
지금껏의 레파토리입니다.
솔직히 죽도록 노력한겁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니까요.
상대방과 끝이 나는게 싫어서요.
내가 잘해주면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그 모습을 나는또 좋으니까요.
내언니한테도 그랬습니다.
내나이 곧 60이고 언니는 68세입니다.
평생 처음으로 재작년에 싸웠습니다.
자매가 평생 말다툼도 없었다면 믿겠습니까?
내가 다 맞춰줬습니다.
여행을 가서도 언니는 길바닥에서 호떡 붕어빵같은거 실컷 먹고는 "아~나는 배불러 점심은 못먹겠다~"하면 땡입니다.
동생의 점심은 아랑곳 안합니다.
식당엘 들어가서도 본인의 입맛대로 주문합니다.
"나는 매운거!!~"
다 맞춰줬습니다.
어릴때도 그랬습니다
본인얘기만 하다가 내얘기를 좀 하려고하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참! 오늘날씨 어떻대?"하며 방을 나가버립니다.
내가 오늘날 말이 빠른건 어릴때부터 말을 빨리해버리지않으면 이야기중에 벌떡 일어나 나가버리니까요.
아닌것도 맞아맞아...
별론데도 이뻐이뻐..
그저그래도 멋져멋져..
이래주길 바라니까요.
하아;;;;;
근데..점점 도가 지나치더라고요.
맞춰주는게 지쳐갔습니다.
그 공해와 스트레스를 짐작이나 하는지..
쇼핑을 가도 나는 내꺼 못고르게합니다.
옆에 붙어서 이뻐이뻐 해봐해봐..이래줘야하거든요.
답정너!
답을 정해놓고 나는 대답만 해야합니다.
오해인데도 오해라고 말도 못했습니다.
2년전 생전처음 도발을 했습니다.
이건 길을 막고 물어봐도 언니한테 문제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여느때와 같이 편을 들어줬어야했습니다만, 누가봐도 다시봐도 어딜봐도...언니한테 문제가 있었던겁니다.
바른말을 해줬더니 가로뛰고 세로뛰고 거품물고 욕하면서...다시는 보지말자는둥 여지껏 천사의 탈을 썼냐는둥, 등뒤에 칼을 꽂았다는둥...허얼;;;
지금껏 꼴리는대로 했다면 오조오억번은 싸웠을 상황마다 이를 악물고 참았던건 난데.....
자동차바퀴가 네모라고 우겨도 맞아맞아했던건 난데...
친구하나는 그럽디다.
"네가 사람을 죄인 만드는거야...왜 그때그때 대처하지못해서 그 지경까지 가게 만드냐!!"
그래서 이제 나이60쳐먹고..이젠...안 참으려구요.
또라이가 되어보려구요.
그거아시죠?
순한사람이 화가 나면 또라이가 되는것!
내언니 나의 불같은 분노에 뼈도 못 추립디다.
평생 순하고 착하다고 생각했던 동생한테 엄청나게 역공당했거든요.
아마......상상조차 못했을겁니다.
내 평생의 참음에 이자까지 두둑히 얹어 개박살을 내버렸거든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필력!
원글님 언니가 제 언니들을 보는 듯 합니다^^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뭘 주면 몇 일 갑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는 건 그 때뿐
내 전화 잘 받아 주는 것도 그 때뿐
자기가 힘들 때 내게 전화해서 하소연하는 것을 난 바빠도, 피곤해도 다 들어주었는데
막상 내가 힘든 일이 있어서, 위로 받고 싶어서 전화하면 좋아하는 드라마 보고 있다고 전화 끊어버립니다
그럼 드라마 보고 나서 전화 한 번 해 줄 수 있잖아요 근데 나중에 잊어버려서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일들이 수도 없이 반복되니 저도 이제 지쳐 버렸어요
이것 외에도 사건들 많은 데 일일이 나열하기 어렵군요 ㅎㅎ
원글님 글 보니 우리 언니 둘을 합쳐 놓은 것 같아요 ^^
사이다
순한 사람은 아닌듯...
하지만 잘 하셨네요.
착하게 살면 인복이 없어요.
만만하니까.
소패들 표적이 될수도 있고.
쓰레기 벌레 같은 인간들 다가 올 뿐.
착한자들 앞에선 인간들 실체가 대놓고
드러나죠.
착한자는 아무리 할말하고 도도하게
강하게 거절해 나가도 같잖게 보고
아니꼽게 보고. 더 무시하죠.
태움 조롱 차가움 복수가 시작됩니다. 본래 착하고 맘약하고
천성이 순한 사람들은 아무리 강하게
차갑게 나가도 표가 나요. 어색하죠.
그리고 잘 안바껴져요...
흔히 사람 안바뀐다..란 말 처럼 ㅠㅠㅠ
잘 안되죠. 그래도 백대 맞아도 한대 친다는 각오로 한번 공격 해보니 상대도 꼬리를 내리더군요.
정말맞는말이네요...
공감합니다 착한성품의 사람은 조금 나쁘게 표현하고는 마음앓이를 하죠...부드럽게 강인함이 묻어나오게... 연습 해야겠슴요
현실적인 글 그야말로 진리네요
노력하면 안되는일 없습니다! 힘내요!!
진짜 말을 적게 하는게 차라리 낫고 반응하고 얘기하는게 나아요 아니면 폭발하고 미칩니다 상대방이 내게 반응 하게 하세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너무 ~~~!!! 감사드립니다 !!!
Goddess 님 ^^
캬~와닿는대요 ㅋㅋ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말은 아끼면 아낄수록 좋아요..
착하게 살되 지혜로워야 합니다
인간 관게도 가지치기 중요하고 거리를 두고 잘 거절하는 사람이 되어야 주변정리가 됩니다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공감^^
('' 도데체 코로나는 언제 극복하게되나요?
상대가 무례한말을했을때
싸우기싫어 참고
속상해했는데
"그게 무슨말이죠 네?"
결코 만만하게 보이지않겠습니다.
싸움에기술 배우고 싶어요ㅠㅠ 싸우려고 하면
눈물이나 못해요^^
@@무명-i9h 어색해지면 또 그 일로 몇일잠도 못자고 일터에서 많이 힘드네요
@@무명-i9h ㄷ
@@미미-v1f9w 착하셔서ㅜㅜ
세상에 쉬운 사람도 만만한 사람도
없는데 착한 사람을 이용하고
뒤통수 치는 사람들 많아요.
착하게 살게 아니라 현명하게 살아야죠.
자기주관이 뚜렷하면 남들이 강하다는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 사고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세상에 만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죠.
귀한말씀 감사하네요 전무조건 잘해주었더니 돌아오는건 무시당하는일만 있고 베품도. 당연한걸루 생각하구 다른친구들앞에서 진실이 아닌말로 짖밟아버림에 이젠한계가 와 고민중에 있습니다 가장친하다는이가 행동ㆍ언어 드세지드라구요
고민하지 마세요..
지금은 마음도 혼란스럽고 힘도 들고 어려우시겠지만, 정리하세요~
일단은 마음에서 정리하시고, 자주만나는것을 피하시는것이 좋아요.
그 끝은 뻔합니다..용기를 내세요
지극히 공감합니다
형제들한태
돈도 떼이구 가족 인연 다 잃쿠나서
깨닳구있습니다
남들 과의 관계에선 냉정잃지않아
좋은 지인들을 많이 두었는데
친정엔 무조건적인 충성하다
결과는 처참합니다
가족이 돈앞에 더 무섭더군요
가족은 돈앞에서 뭐없어요.
그래서 가족과 연 끊고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부모도 내 부모인지 남 부모인지 잘 판단해야 상처 덜 받아요
가족이라. .
적극 공감합니다
저랑 똑같은 케이스 ㅠ
가슴 찢어지는 고통속에 살고있읍니다 흑...
결혼하여 분가하면 부모형제는 가족이 아니고 친척에 속합니다. 결혼후 찐가족은 내와입/남편과 내자식입니다. 그외는 다 친척일뿐.
정말 공감요 ㅜㅜ 나도 다른 사람 맘에 들려고 나를 낮추고 남들이 함부로 말해도 그 사람 잃을까봐 그사람이 날 싫어할까봐 대꾸도 못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았어요. 영상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부드럽게 힘있는 사람이 되라는... 감사합니다
나도그랬어요 앞으론어림반푼어치도없엉
저도 마음좋타소리많이들었는데요 거절못해서 이용많이당하고 고통스럽게 힘들게살아나왔네요 이젠정신차리고 살려고하는데도 지금도속이상하네요~
맞아요 참는건데 본인을 인정한다고생각하는거같아요. 참으면안된다는게 정답이란걸 죽을때되서알았네. 저승사자가 날데리러올때도. 싫어 왜?!!! 해야함
제 얘기네요.ㅠ 쉰이 넘은 지금 조금 깨닫고 또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니 딸들이 엄마처럼 될 수도 있단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ㅠ 그래도 천성은 못버리는듯요. 아무리 각성해도. 그래서 지금은 저같은 성향의 친구들만/ 최소한의 친구들만 만나요. ㅎ 여기 님들도 화이팅~~
정말 공감합니다. 남을 위해 좋은 관계 유지하려 애쓰고 살아온 결과는 무시와 만만히 본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 준 책입니다
조정래인정은 좋은 사람에게 베풀면 선이 되고 악한 사람에게 베풀면 악행이 된다.
아리랑 책 구입하려 합니다
사기치고 남의돈 떼먹고 뻔뻔히 살며 그 가면을 쓰고
겉을포장하면 사는
천벌을 받을 인간
용서가 안되는 인간쓰래기 많아요~~~
감사 합니다♥공감♥♥♥♥♥♥♥
@@커피타임-w2b 제 주변엔 인간쓰레기 밖에 없는데
배려해주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
배려해주면 호구로 여기는 사람.
배려해주면 바보 등신으로 여기는 사람.
이런 사회 분위기가 본인들에게도 피해인줄 모르는 단세포들이다
맞아요~ 그런 사람들 특징은 시기, 질투에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더라구요~ 불쌍함
멍청하고 지능이 낮아서 그런겁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 귀한줄 알고 소중히 대한답니다.
그래서 배려안하려고 노력을 기울여 봐도 제마음이 편치 않아서 배려하는 것이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이런 제가 호구인걸까요?
좋은사람도 좋은사람인줄 모르고 은혜를 입어도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시하고 거리를두고 냉정해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나무가 기억하는 것을 도끼는 기억하지 못한다
나무는 기억하는데..
도끼는 기억하지 못하는..
상처받은 사람은
힘들어하고
상처준 사람은 농담이라고 하더군요!
오ㅡ.
그런 속담? 명언?이 있었군요.👍
@@올라프Song 상처 받은 사람은 힘들어 하고 상처 준 사람은 "내가 두번 세번 말 했나?" 라고도 하지요.
@@올라프Song 상처준 사람입을 찢어놔야합니다~
명언이네요~ ㅜ
내가 진즉진즉 알았어야 할 중요한 콘텐츠내요~
딱 나에게 하는 말 같군요..
나는
내가 손해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그냥 바보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거절하는것 연습하기!
2
악을 선으로 이기되 악을 대적할 수 있는 강함도 있어야 한다.자기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타인도 나를 존중한다.
첫번째 진짜 중요한건데 살면서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도 친해지고 싶어서 비위 다 맞춰주면 안됩니당 당신은 그냥 쉬운사람이 될 뿐이고 대체재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될 수 있어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면서 뜻을 확실히 하고 거기에 상대가 동의하지 않으면 손절하세요
약간 동떨어진 말이지만
나이가 중년에 들어가며 느끼는건데 인간관계 다 부질없는 신기루라고나 할까.
현재 나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내자신, 와이프, 스마트폰이네요.
친구.지인들과의 교류 다 귀찮게 됩니다.
나자신을 사랑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향해 전진하려합니다.
착한게 좋은 건줆 알았습니다. 착하다고 힘든 일은 다 맡기고 중요한 업무는 제외시겨놓았는데 그때 왜 따지지않고 가만히 있었는지. 자존감이 바닥이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자존감을 되찾고 우울증에서 벗어 나니 당당해지고 거절할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모 아니 친정어머님 등살에어머니친정형제 투자하라며강요하는 어머니 결국 사기당햇지만
남편도저세상떠나버리고 사기친 어머니식구들은잘먹고잘사는데도불구하고
저는 치매드신 어머니를 돌봐야되는상황이니 ᆢ
대인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말씀이군요.
맞네요 착하면서도 대하기 어려운사람요...
감사합니다
공정과 정의 안에서 올곧은 마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품위있는 인간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면 될 것 같아요.
비열하고 비겁한 사람들이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데 그 반대로 강자에게는 강하게, 약자에게는 똑같은 약자 입장이 되어 살자구요~💪💕
저는 만날때마다 화가나는 사람때문에 힘듭니다
말많고 자기말만하고 잘난척하고 자랑하며 가리치려하고 오히려 내가 하고싶은말을 그 사람이할때 기가 막히죠 말은 청산유수지만 행함이 없는사람 자신은 돌아보지않고 오히려 남을 판단하는 사람 만날 수록 피곤하고 다신 보고싶지 않게되네요
2년을 피해 다녔는데 얼마전 맘다스리고 같은 모임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났는데 여전한 행동때문에 정말 짜증나고 피곤했습니다
그런사람을 대할땐 적당한 거리두기와 거절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되며 착하지만 원칙있는사람 남이 날 함부로 못하게 잘 거절하는것도 대단히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는 3가지 방법-착하면서도 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1.조금은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라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하라
-상대가 무례하게 말할 때: 그게 무슨 뜻이죠? -> 상대방의 말의 의미를 질문해라
-방법: -말수를 줄인다
-한 템포 느리게 반응한다
-거리를 두고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먼저 요구 ->요구한다는 것은 수동적이지만은 않다는 인상을 준다, 필요할 때는 대응할 수 있다는 신호를 준다
-역 제안 ->내 부탁을 들어주면 해주겠다는 태도 =자기 것을 챙기는 힘이 있고 순진하지만은 않다
2.잘 거절하는 사람이 되어라
3.자신만의 원칙을 가져라
-진정한 선량함은 원칙과 관련된 문제이지, 무조건 자신을 희생하라는 것은 아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칙: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 의존은 평등한 교환이 전제 되어야 한다
-선량함을 말하고 싶다면 먼저 공평함부터 따져야 한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의 선량함을 먹이로 던져주지 말라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잘 정리 하여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눈감을땐 감아버리고 귀막을땐 귀막아버리고 입담을땐 입닫아버리고ᆢ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배려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사람 pass 하면됩니다
착하면서도 함부러 대함을 받지 않는 방법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거절 잘하기.요구하기
말많이 하지않기.
전문가도움이나 워크숍 참석하기.
자기주장 확실히하기.
자신만의 원칙과 선을 가지기.
경계세우기.거리두기.
말많이 하지않기.
오늘 참다 참다 회의 시간에 발언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짜증스럽게 직원들에게 대하지말고 내가바쁘면 다른 사람도 바쁘고 일이 많은 법인데...누구라 지칭하지 않았지만 타겟이되는 몇몇인간들 회사갑 빼고 직원들에게 지기분 나쁘면 함부로 말하고 그중한사람은 지 차샀으니 선물 내놔라.. 생일이라 선물내놔라.. 그러면서 지는 나 차샀을때도 생일때도 선물하나 없네요.
어리고 철없는 아이라 계속 봐줬더니
도가 지나쳐 몇일 전부터 선을 그었고 오늘 회의 시간에 이야기 했네요.
업무에 지장이 되니 일할때 자신의 감정컨트롤을 잘하라고...
알아들었는지 몬지 조용 하더라구요.
오늘 이글이 참많이 힘이됩니다.
선긋기 잘한거 같고 예전보다 제가 일얘기 이외에 회사사람들과 얘기도잘안하거든요.
그러나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고민 좀더 해봐야겠네요.
안녕하십니까 ^^ hwang노을 님 ^^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을 하고, 자기 감정만 우선시 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이런 사람 때문에 회의 분위기도 흐리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이럴 때 선을 긋고 절제된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발휘하더군요 ^^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상황이 나타나기도 하고, 같은 원칙을 사용했는데 맞지 않는 것 같고요 ㅜㅜ
유연한 대처가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일단 '나의 평온'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이기적인 행동이나 예의 없는 행동이 아닌 선에서요.
책 의 방법이 참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정치력'이나 '대화법', '심리학' 관련 책에서 힘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hwang노을 님 ^^
@@셀프컴퍼니 성의있는 답변 진심 감사합니다.~^^
대화법이나 심리학책은 관심있어 많이 봤는데 정치력 책이라함은 삼국지 손자병법 같은류 말씀이신지요?
추천하신 기브앤 테이크 꼭읽어보겠습니다^^
무지하고 둔감하기때문임니다.....착한 사람들은 예민하고 인지능력이 높은거죠 ..
비비 꼴수록
인생은 반대로 어긋나고 틀어집니다
바르고 참될수록
인생은 옳은쪽으로 다잡아 고쳐집니다
윈윈 법칙 = 서로에게 근본적인 큰 소득
맞아요.. 상처받은 날에는 너무 힘들어서 잠이 안오더라고요. 타인이 툭 던진 말로 속으로는 쉽게 상처받거든요. 더 단단해져야겠어요. 속으로도 겉으로도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상처주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 무뇌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그릇만큼만 잘 해 주기....
다른 사람의 평판에 무뎌지기.
그래도 착하게 살자 입니다. 할 말 잘 하고......
앞에선 웃고 돌아서면 까는 이중적인 인간들에게 넘 실망하게되네요
어디나 그런유형은 있나봐요..왜 이런 얘기들까지 서로 알려줘야 하는 세상이 된건지...
그래서 어느정도 위선적 이어야 사회생활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저도 그런걸 못해서 상처많이 받고 ㅠㅠ
그런인간 많이 겪어봤어요ㅜㅜ
사회생활이 너무힘들더라고요
구밀복검 , 면종복배.
저도 아주 제대로 당했네요 ㅎㅎ
소패가 무리에 한명이 아니라 의외로 많더군요..소패 몇명이서 합심해가지고 움직이니깐 아무리 맞써 저항해도 감당이 안되더군요~
제가 겪어본 바로 그런 인간들 담배같은 존재 존재들이에요~ 애초에 시작을 하면 안됩니다 일찍이 소패들 특징 확인하고 해당하면 바로 손절하던가 독하게 맘먹고 미친사람처럼 강하게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말로 절대로 소패들 못이깁니다. 그들은 상황에 맞춰서 연기를 아주 기가 막히게 하거든요..
우리가 보통 사회생활 할 때 착하면 안된다고 하는게 생각보다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이 꽤 많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싸패보다 더 위험한 소패.. 이 족속들은 보통의 인간들 틈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아주 희안하고 소름끼치는 존재들이더군요
항상 주위를보면 상처받았다는 사람들뿐 상처를 줬다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다. 도대체 상처를 준사람은 어디서 볼수있나
쓰레기일수록 당당하고 세상 살기 만만하니 마음공부따위 하지 않습니다
수없이 많은 험한 꼴 당해오며 각각의 사건과 그런 무례한들을 곱씹어 보며 알게 된건 그들은 자신들이 말도 안되게 나쁜 행동들을 하면서도 그런 잘못된 언행 자체에 거침이 없고 어떤 '자신감'같은게 있더군요
이기적이고 무례하고 심하게는 폭력을 일삼으면서도 거침이 없죠
당하는 사람이 죄인이 되더군요
누명을 써도 그냥 당하는 사람이 죄인이 되는 세상이예요
극단적인 상황에 처해도 경찰도 법도 누구도 도와주지 않으니 가해자는 항상 자신만만하죠
그런 사람들이 마음공부따위 할 까닭이 없고 이런 컨텐츠는 아플수록 찾는거죠
물론 걔중에는 내가 해댄건 모르쇠로 일관하며 당한것만 생각하는 '가짜피해자'들이 섞여있을수도 있겠죠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친절했고 돈이든 마음이든 선의를 베풀었는데 그런 내 선의가 내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렸죠
너무 많은 나쁜 일들을 당했고 마음의 상처가 깊게 패였지만 내가 지난날 누군가에게 아픈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생각해보곤 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일이라도 ..아니 당사자에게는 절대 작은 일이 아니었겠지만 ..많이 반성하고 사죄하고 요즘은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생각하고 맘으로 속죄하는 일은 초등학교 2학년때 잠깐 짝이었던 남학생에게 연필을 빌려주지 않았고 그 아이가 누나에게 일러서 누나가 저한테 찾아왔었어요 저는 그당시 그 남자애가 외모도 성격도 싫어서 피하고 싶었고 연필을 빌려주지 않았어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상처가 됐을까 생각하니 맘이 많이 아프지만 달리 사과할 방법이 없어 맘으로 계속 속죄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당해온 일은 너무나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일들이지만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일의 경중을 떠나 사과할 일은 사과하고 싶어요
내 사과가 아무 의미도 없을수도 있고 당사자에게는 좋은 에너지가 되서 전달되지 않겠지만 맘으로 계속 미안하다 되뇌이고 있습니다
돌아서는 순간 또 나에게 나쁘게 한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우니 나는 내 마음안에서 지옥을 살고 있네요
@@minjj33 세상살이 쉽지않죠..
응원합니다
나쁜인간들은 자기가 나쁘다는거알아요 그래서 말하지않는것임
남을함부로하는마인드자체가저급한겁니다
친절하고착하고좋은사람일수록 존중해야하는겁니다
맞아요. 너무 저급한 사람이 많아요. 겉으론 척들하면서 자긴 그런 사람 아닌척들하는것 뿐이죠
확실한 의사표현은 무례하고 과도한 부탁 조차 할 엄두도 못내죠 쉽지 않은 사람에게 쉽지 않은 부탁 못합니다.. 처음에는 냉정하다 소리 들어도 그것은 잠깐...똥파리들은 없어집니다... 거지같은 요구 ..부탁에 고민 할 일이 없어지고 좀 더 클린한 인간관계와 상쾌한 기분으로 인생을 살게될겁니다^^
참 사회생활 힘듭니다. 일이 아닌 사람때문에 ㅜ. 일이 힘든 건 웬만하면 견딜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든건 견디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죠.
맞는 말씀이십니다 ~~~!!!
착한 분들도 많지만,
'아니 이런 사람이 있나?', '이렇게 해도 되나?'라는 사람을 만나 불쾌함을 넘어 놀랄 경우도 있더군요 ㅜㅜ
언제나 인간관계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j골드 님 ^^
@@셀프컴퍼니 ㅎㅎ 천번공감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뱔졀 부류들이 다 있더군요. 살면서 입력된 데이타의 범주를 벗어나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쓰레기같은 인간이 아직도 널렸습니다.
세상에 50프로 만 기대하면 편해요
ㅇㅈ. 어딜가나 인간관계가 최대과제. 대면해야 하는 인간이 많을수록 문제도 더 많아짐.
저만 그런 느낌받았나 생각했는데 가까운 주변사람들은 이런말전혀않하는데 공감되는말 들어 마음이 한결나아지네요..그다지 밀당도 못하고 매섭게 얘기못해 늘 당하고 살고 마음에 담아두기만 하는 못난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은마음씨갖고있어도 힘들더라구요. 좋은마음만 갖고는 않된다는거
살면서 '착하다' 는 말도 많이 듣고, '밥 그릇 못 챙긴다'는 말도 많이 들어온 저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0^;; 그나마 근래에는 비교적 밥그릇은 좀 챙기려는 마인드로 바뀌어서 조금 변하긴 했지만, 여튼 좋은 영상에 다시 한 번 상기를 하게 되네요. 구독해 봅니다. ^^
내용이 제가 60평생살아온 제애기 같아요 너무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미안해서 어설프게 책해서 바보처럼살아 늘상처받아 우울햇는데 이제부터라도 노력하면서 살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사람, 착하면서 원칙있는
사람이 될수 있는 좋은 팁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어려운,,거절할수 있는,,원칙있는 사람이 되어야
직장에서 편해집니다 .. 깊이 공감합니다 ~~ 👍🏻
착한 사람보다 선한 사람이 되어라.
공감♥
강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라.
착할선자 인데 ...? 뭔 이야기죠 ㅋㅋ
@@simonyi9000 착하기만한 바보가 아니라, 현명한(똑똑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겠죠
착한게 다가 아니고 착한 성품에 지혜와 지식이 필요합니다
착하기만 하면 이용만 하고 상대를 더 악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격이 됩니다
나도 아래 댓글 처럼 해외에서 사업을하고 잘 나갈땐 귀국하여 형제들 집에 찾아가면 진짜 신발 신지않고 문밖에 나와 나를 반겨 주더니 망하니 나한테 찬바람이 불더라 지금은 힘든시절 이겨내고 생활은 안정 되었지만 안부만 전하고 냉정하게 대한다
많이 힘 드셨겠네요.
어쩜 그게 아니어도 시간이 지나면 멀어질 사람들이었겠지만 더 확실히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겠습니다.
그래도 그 아픔 위로 하고 싶네요
다들 언젠가 알겠죠!
감사합니다
@@그냥저거-w1h 타지 사는 설움?이겠죠 오해 아닌 오해. 무관심 아닌 무관심!
슬픈현실
ㅋ ㅋ 형제라고 해도 남과 다르진 않아요. 유산땜에 싸우고 칼부림나고 끈끈한 형제애가 없으면 남에 비해 걍 피 나눈 사이인거에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피 나눈 남남! ㅎ ㅎ
저도 다 나 같은줄알고 친형제 같이 지내던 동생 언니한테 돈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인연도 끊어지고 ....믿는도끼에 발등 많이 찍혔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 입니다
누구든 돈만큼은 거래 하지마세요.
심지어 부모도.
받지 않아도 되는 돈은 주어도 되지만...
못 받을 것 같으면 그땐 내가 인연을 끊을 생각하고 받아내세요. 어차피 떠날 인간들 입니다.
힘 내세요
나쁜 사람은 뉘우치지도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본인 잘못을 모르니까요
자기 잘못은 전혀 모르고남탓만 하는 ㄴㅍ~~내가 힘만 있다면 이해시키고 싶은데 넘 강해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살고 있네요 80 이 되어가는데도 더 심하니 참 한숨만 나와요 ~~그냥 삽니다 ~~이길수가 없어니까요
그맘 알거 같아요. 사회에선 뜻밖의 일이 생기더라구요 갑자기 얼굴에 찬물 끼엊는거 같은 말을 하는분들 있어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이고. 양심없는 무례한 있어요. 아주가까이.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그분이 무서워서 항상 소금봉지 호주머니속에. 담고 다녀요. 말투에. 눈빛에. 언어에 상처받지 않으려구요. 사람이 최고 무섭죠. 모두 강해집시다
둘이 있거나 아쉬울땐 샐샐 그러나 셋만 있어도 은근히 농담인척 돌려까는 버릇있는 사람이 있어요 몇년 지내다 보니 성격도 피페해지고 그냥 피하게 되네요 언제나 자기의 실수는 애교로 , 남의 실수는 그사람 본성으로 치부 그러다 자신에게 이익이되거나 잘 대해주면 다시좋은사람으로...
손절하기도 쉽지않은 관계라 속으로 삭히니 앙금으로 남고 가스라이팅 당한다는 생각에 넘 스트레스네요 그사람은 상대가 어렵거나 필요한 사람한텐 늘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지요 자기만이 늘 정확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하죠
제귀에 들려오는 그사람 평은 악평이 더많은데 본인만 모르니 안 타깝네요. 누군가 저도 뒤에서 악평하겠지만~
갈수록 불편해진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맞춰줘서 그런거였네요 선을 처음부터 잘 그어야겠어요
남을 위해 도와주고 살아온 것 같아요. 정작 제가 필요할땐 아무도 없네요.
죄는 항상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다
감사합니다 ^^
Kenosis 님 ^^
그냥 같은사람이되어 치고박고 싸우자 나중에 후회하고 스트레스받는건보단 그냥 싸웁시다..속은시원합니다
귀한말씀 진즉알았으면 엄청난 피해를 안만났을텐데요 ...
엄마빼고 믿지마라... 진짜 불쌍한 인생이란 그 엄마가 믿지 못할 사람일때...
[진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울엄마도배신많이때렸어요. 부모도믿을수없어요.내가 이말을 어디가서 하겠어요. 안 태어나야 최곱니다
@@kcsyyy1226 아예!!!
너무나 유익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아예 휴대폰 번호를 바꾸었고.
할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참다 참다
문자로 얘기를 합니다.
안그러러던 내가 할말을 하니 상대방이
절 멀리하더라고요.
그만큼 저를 만만하게 본거죠.
맞아요 정말 상대를 존중하면 역으로 공격함
네. 상대방이 나함를 함부로 대하는 것은 내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요 . 맞아요 . 상대방의 문제만은 아니지요 .
저는 절대로 착한남자 증후군에 걸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저는 평화주의자이고 절대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고 부모님께 교육받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무례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해오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고 최대로 강력하게 응징하는 삶을 살았구요,
학창시절에는 불량학생들과 무수하게 싸움박질을 해야 했으며, 군대에 가서도 문제있는 고참들과 여러가지 트러블이 있었고,
직장생활에서도 또라이 상사들을 많이 들이박았죠 ㅋㅋ
이렇게 생활하니 약간의 불이익도 당했지만 어느 누구도 저를 만만하게 보거나 무시하지 못합니다.
결혼한지 17년 되었지만 한살 어린 시누이한테 항상 잘해주려고 했더니 저를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한번쯤은 내가 손 위이고 거절할 건 했어야 했는데 참기만 했더니 정말 우울해주더라고요. 맞아요..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야 해요..
행복은 시누이로부터 거리두기부터 시작하셔유~ 지 삐져서 떨어져 나가죠. . .
사적인 말을 하지 않해야 하네요
저두 당하고만 살아서ㅠ
왜 그리도 저를 만만하게 보는지ㅠㅠ
거절과 선을 못 끄어서ㅠ
본인생각을 정확히 표명 할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자기 자신을 방어할 정도의 힘과 멘탈을 키우면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싫은건 싫다. 좋은건 좋다.
말하세요. 그렇게 말하다 보면 쟤는 표현이 확실한 사람이라 인식이 됩니다.
표현하세요.
싦은것을 싫다라고 말하는것은
각자의 권리이고
그것을 설명하지 않을
권리도 각자의 개인에게 있음.
그럴자신이 없으면
무시당하면서 살아도
할말이 없겠지요.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요..ㅈ
인간관계에 지혜로운
내용전달 매우 유익하고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착하고 예의바르게 잘해주면
상대는 비열하게도 이용이나 하려하고 함부러 행동 하더군요. 좀 좋아서 친해지게 지내다가 농담이 곧 임마 이세끼로 나옵니다.
그래서 많은 경험삼아 지금은
농담도 절대로 안하고 웃음도 사항을 봐서 웃고 할말만 하고 기분 나쁘지 않을 만큼만 어렵게 대합니다. 그렇게 하니 상대들이 함부러 만만하게 하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인간 관계란 아직도 참 많이 어렵군요.
아직도 관계에서 오는 수 많은 감정들을 겪고 있읍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배워야 하는가 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에는 답이없다 나자신을 내가 잘돌봐 주며 살아가는것 나를 관리 하는것 중요하지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혜자-s8j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차마고도 님 ^^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이상 나이가 들어도 인간관계의 고민 거리는 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책과 여러분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차마고도 님 ^^
정말 중요한 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
나 자신을 아껴주고 관리하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신영진 님 ^^
맞습니다 ㆍ
나이 50 중반이 넘어도
저도 어렵습니다
잘해줬더니 만만히 보고 무시하네요.
그것도 절친이 동료들앞에서
너가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무시할수 있으니 잘해주는건 원치도 않으니 기본만 지켜달라고 했네요. 기본이 뭔지는 알지 모르겠지만
육십평생 살면서 절실히
느낀것!!!!좋은게 좋은것 이라는 신념으로 살앗더니 나만바보 이나이에 친정가서일다하고~~나를아는사람들도 ^^사람좋아,,,이말에 깊은수렁이잇엇다 난 올해 환갑 지금부터라도 영리하게살겟다 호구말고!!!
갠지스강의 물을 독사가 마시면 독이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된다.
내가 마신다면 이슬이 될것이다.
이젠 자신의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자.
신은 항상 그곳에 거하며,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을 반겨준다.
거기엔 타인이 끼어들 틈새는 없는것이다.
자신이 행위자가 될때만, 타인도 존재하는것이다. 신은 대상자가 아니다. 존재
그 자체인것이다. 행복이란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때 온다. 성취감에서 오는게 결코 아니다.
말조심해라.겸손해라.이것때문에 참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착한게 멍청한거라고.40늦은 나이에 알았네요
그동안 맘고생만 하고 살아왔는데 넘 많은 공부를 했네요 방송듣는 순간 자신감이 생겨나네요 도움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강연입니다..작게 회사를 운영하고있는데 가끔 진상피우는 거래쳐들이있네요. 사적인 부탁도 하려구하고요.
편하고 잘해주던 동료에게 때론 함부로 하고 있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나도 싫은데 동료도 말못하고 참고 있을것을 생각하니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내가 싦으면 남도 싫을테니 나부터 함부로 남을 대하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쌤
너무많이
울어서예
쌤말씀
너무공감합니다
늘배풀고
잘해줄려고만
노력만하고
거절할줄모르고
.남 한테 관심갖지 말자 예요. 둥굴둥굴 상처 받지 말자.
남한테 관심 있어 상처 받는거 아닐거에요
마음다해 잘해주면 호구로 알거나 이용하는 가축들 있죠. 수준이하 부류 결국은 손절.
인간관계는 좋을수록 좋지만 관계를 너무 의지하다보면 관계때문에 낙심되거나 상처받으며 삽니다
혼자서도 잘 살수 있는 비결은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생각까지도
내려 놓으면 상대방에 대한 기대도 내려놓게 되지요 그냥 상대에 대한 감정까지 초월 될수 있는 원만한관계가 최상인듯 싶습니다
구독 좋아요 드립니다
착함과 선량함의 차이
원칙을 장착한 선량함
상처를 준사람은 잊어버린다
상처를 거절하라
사람에게 잘해주고 감사하다는 말 듣기를 기대하는걸 접자.
상식을 기대하면 안됨.
형제간이라도 마찬가지.
사랑주고 돈빌려주고
원금만이라도 돌려받길 원했던 내가 매우
쉬운인간으로 보였었다는. . 어리석은자였씀을 이나이되어 깨닫다니. .
나도 똑같은 일 당함
형제 한태 의절로 갚아주었 어요~~
필독 도서내요. 특하 부모님들은 꼭 읽으셔서 내 자녀들의 성품을 교육시켰으면 합니다. 내 자녀를 너무 강하게 무조건 일등..으로... 안됩니다.
더욱 문제는 부모말 잘 듣고... 부모 말. 형제간의 우애... 사회생활의 시작이죠. 내 아이를 어떻게 기를까... 보모님들의 필독서... 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좋은 책... 감사해요.
첫 방문입니다. 과히 좋은 책을 만나.
폴청. 구독 좋아요. 맞춤설정 댓글과 좋은 체널과 유친되고픈 마음 전하고 갑니다.★♥★ 같이 걷고 싶어요.
너무 공감되는 말들이네요.
내가 그에게좋은사람이고싶어서
사람에겐 잘해줘야겠구나하는나의생각과행동이.나를함부로할수있게만드는.계기가되는거였군요..
말한마디에 수천번 수만번 내 마음에 울려퍼져서 너무 괴로워요 ㅠㅠ
힘내세요
맞아요!
약자의 고통은 엄청 힘든것이라 해도 죽음보다 힘들다 해도 상대는 지나가는 농담일 뿐이라며 웃어버리지만 지들은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목숨걸고 따지죠.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셀프컴퍼니님^^♡
그레요 참고 살아왔는데 그것은
옛날 방식 이 예요 잘 해도 모르는 사람 한테는 멀리 하고
싶어요 참는것이더 무서워요
ㅊ나도 참는것은 하지않기로했 죠
옳은 말씀 나도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생각은 했었는데 실천을 못했습니다 .
말씀을 듣고보니 새로운 결심이 생기고
거절을 못해그동안 손해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는 거기서 해방된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챙기며 살아요
진짜 맞는말이에요
사회생활에서 정말 필요한 말인듯요
세상에는 똑같은 사람만 있으면 못살아요 잘한사람도 있어야 하고 강한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본분을 지키고 살면 됩니다~~
특히 조직속에서는 친구한명 있어도 위안이 되겠지요 그러면 외부 대인관계에서 오는 민감 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