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jisung4344 저도 순간에 기분 나쁘고, 벙찌는데 오히려 무례한 것과 예리한 것이 다르다고 계속 생각하고, 영상에서처럼 난 그런 갑질하는 사람이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라고 계속 생각하려 하는 거 같아요. 제일 좋은 건 저런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 거고, 처음부터 갈등을 피하는 거겠죠..? 이건 저도 연습하고 있네요ㅠㅠ
욕설을 하는 사람은 어디선가 욕설 많이 들었을겁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이 욕설을 들으면 곧장 되받아치치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사과하세요 라고 한뒤 말이 안통하면 자리를 뜹니다. 이 이야기를 동료에게 하니 욕하는 것들은 가만두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욕을 하면 녹음을 한다고... 녹음하고 고소하면 그사람과 또 봐야하고 그 욕쟁이의 화가 내 가족에게 미칠수도 있으니.. 단절이 답인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갑질하던 직장 상사에게 지난달에 제가 ~~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고, 그래서 ----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어요 몇 달을 고민하다가 이야기한건데 이야기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말투가 너무 공격적인가? 하고 몇 번씩이나 검열하며 말하게 되던데 어찌되었든 간에 제 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저한테는 위로가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사림중에는 나보다 약자를 만나면 더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반면 ..강자를 만나면 그반대로 행동하죠 그래서 사람은 약한모습을 보이지 않는것이 최선이며 떳떳하게 해야할말은 꼭해야하는것이 나를 보호하고 무시당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두분 선생님 감사드리며 놀심채널 응원합니다
나를 존중하기 위해선 주변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상처를 받겠지만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착한사람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고 싶어요. 가족도 희생을 감사히 여기지 않아요. 잠시 인사뿐이죠.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큰 결정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오로지 자신을 위한 결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54 한국도 이문제가 심하지만, 계급제가 대놓고 있는 나라들은 .. 갑질이 당연하겠네요 서로서로 완전히 나와 그것 관계니까요 7:50 착한 사람 = 자기 주장 안하는 경우 많음 10:32 용서를 하고 주장을 들어줌 11:30 나와 너 관계를 많이 만드는게 중요함 11:49 상대방이 나를 그것으로 대하더라도 나는 이걸 원합니다 나는 이렇게 느낍니다 나에대한 상대방에게 전하는 메세지 (o,x 보다 중간으로 표현하는게 더좋?) 상대방이 나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보다 내가 나의 권리를 요구하는 습관을 만드는게 중요한 포인트 13:42 한국사람들은 남들이ㅜ나를 어떻게 평가할까ㅜ중요하게 생각함 14:22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둔감하게 느끼는 문화권 나라들 15:50 회복 16:45 부정적 감정을 거리두고 살펴보는 명상 상상 아 내가 나와 그것 그것으로 떨어졌구나 빨리 돌아가야지
@루루 원 댓글에서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부분을 수정하셔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은 다정함일수도 있지만 미움받는것이 싫어서인 경우도 있는 것처럼, 단편적으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함으로 포장해 남에게 상처주는 것을 저는 무례함으로 분류해서요..ㅎㅎ
적절한 내용이라 봅니다. 높은 지위에 있어도 자존감이 아주 낮아 싸이코 처럼 행동 하는 사람 많이요. 자기의 부족한 자존감을 권력으로 메꾸기 위해 모든것을 권력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 구분해 내는 방법은 아부를 해보면 알면서도 은근히 좋아서 기쁨을 숨길 수 없는 사람들. 목에 힘주기 좋아하는 사람들. 집에가면 슈퍼을. 그 실체를 다 아는 와이프나 가족들 앞에서는 을이 되는 거죠.
나와 그것의 관계. 나와 그것. 이런 직관적 표현이 개념화하기에 단순해서 좋아요 끓는 주전자 뚜껑. 뚜껑이 덜컹거리는 것도 분노나 강한 감정이 일어날 때 떠올리려구요. 착하면 착하지만 말고 착함을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 해요 자기가 꽉한 착함. 착한 강자 >착한 약자> 악한 약자 >악한 강자. 착한 약자는 그것으로 살아야하는 데 정말 힘든 인생입니다.놀심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식당에 가면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해요(써빙해 주시는 분께요)근데 같이 간 분이 왜하냐고 타박합니다ㅜㅜ 돈 내고 와서 먹는데 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건데 이러면서요.. 저는 제가 못 하고 안 하는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다 감사하거든요(나쁜 거 빼고요^^)
맞아요 알바하는 입장에서 감사하다는 말 들으면 뭔가 뿌듯하고 기분 좋아져요 타박하시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마 뭔가 서빙을 도와드리지 못 해서(?) 혹은 어떠한 이유로 죄송하듯이 '감사합니다..ㅜㅜ' 이러한 뉘앙스로 이야기 하셨다면 그것에 대해서 알바가 해햐 할 일을 한 건데 왜 그러냐~ 라고 하신 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냥 경쾌하게 감사합니다~!^^ 하시면 그 친구분도 불편해하지 않으실 수도..! ㅎㅎ
착하고 유능하면 됩니다. 그런데, 유능함은 보통 이기심 충족에만 쓰이고, 그게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착하지 않은 유능한 사람이 그렇게 많습니다. 나는 유능하기만 하고, 세상은 착해지는 방법은 없습니다. 내 마음이 커질 때, 세상의 마음도 커집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피해를 보는 나나 개인의 역사와 지금의 처지가 다를 뿐, 똑같은 심리적 작용체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나의 이기심입니다. 그걸 깨닫고 극복하려면, 심리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철저히 자기를 성찰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연대하여 욕망의 제로썸 게임을 비제로썸 게임으로 바꾸지 않는 한, 이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성숙한 민주주의고 평화로운 공존을 가능케 합니다.
부모가 나르면 내 주장이 사라집니다. 두들겨 맞으면서 살다보니 이제는 포기하고 살게 되는거죠. 내가 힘들어서 거리를 두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이기적인 년이라고 하더군요. 단지 나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물리적으로 엄마랑 차단이 필요하다는 건데 그게 이기적인거고 자기는 내 인생에 기어들어와서 비난하고 착취하는게 당연하다는 태도를 보고 정신 차렸어요.
놀심님 항상 좋은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 또 영상 준비하실 때는, 댓글들의 심리도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영상을 보면서 대체로 "자기는 착한 사람이면서 피해자" "자기 주변의 누군가는 나쁜 사람이자 가해자"로 보는 경향이 굉장히 강한 것 같아요 아무리 자존감이 높고 마음이 건강해도 사실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말이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필요한 심리학도 좋은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더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만 보면 가족이나 주변인이 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니까... 진짜 ㅈㅎㅇ씨 같은 사람이 아니면 보통의 사람들은 나랑 만났을 때 스파크가 튀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힘든 사람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나의 어떤 부분들을 통해서 내 심리를 이해하는 데 더 초점이 맞춰진 내용의 인터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다면 하고 조심히 바람을 써봅니다.
매번 업로드해주시는 강의들 너무 잘듣고 있어요! 찐 놀심팬입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찐 중에 찐이네요!! 요즘 타인…특히 부쩍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즘 등등의 특징적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적인 영상들에 관심이 많아져서 많이 듣고, 실행해보고 있었는데요! 오늘의 영상은 타인도 타인이지만 ‘나’ 에 대한 주제라서 시각을 완전 다르게해주는거같아요! 너무 너무 소중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면되는데.....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있다 즉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음식을 먹고,자고, 좋은옷을 입고하는것이지 남을 위해서 그러한 일을 하지않는것 처럼 모두가 자신이 자신에게는 최고다. 즉 남을 위해서 내가 싫은데 억지로 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어떤자들이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것이다.
남들로인해 스스로 자학하지 않아야 함. 자신을 괴롭히지말자. 나는 이래서 화난다 나는 이부분이 불편하다 난 니가 이건 안했으면좋겠다 오은영샘은 나는으로 말하라고하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넌 너만 생각하냐? 맨날 나는 어떻고 ...그런 바램만 말하냐고 욱하던데요 사람관계에서 정확하게 표현하면 듣고 기분좋아하지 않았어요. 상황봐가며 입을 닫든 표현하든 해야할듯 부모니까 할말해도 수용해주지 남한테 말하면 그래서?그런데? 라고 나옴
제가 요즘 이 알아차리기와 나의 요구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 두가지만 연습하고 실천해도 약하디 약한 자아들이 꿈틀꿈틀 힘을 내더라구요! 자책감이나 수치심같은 감정이 자주 들어 힘들었었는데 점점 그 비율이 낮아지고 있어요! 너무 좋은 방법이라 다들 꼭 실천하셨으면 좋게써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못하는 것.. 공개석상에서의 주관적인 질문.. 극공합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타인에 대한 본인의 이미지를 중시하죠.. 보여지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신 그런부분으로 인해 K팝이나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의 문화산업이 급성장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점들로 긍정적인 부분도 많다고 생각하구요. 단점으로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감정 표출의 자율성이 낮고 폐쇄적인 부분도 있지만, 요즘 젊은 MZ세대들을 보면 그것도 점차 사라지는 추세라고 생각되네요~
자신의 부정적감정을 거리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회복탄력성(유연성) 기르기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정조준한 공격을 받은게 아님에도 부정적느낌을 받게 되는건 자기내면 깊숙히 가라앉혀둔 과거감정이 건드려지기 때문임을 직접 경험했었던 일인으로써 완전 공감되고 좋은 팁 감사드림다^^
주변 사람들한테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불편하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다. 모두가 기분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나한테 피해가 오기 시작했다. 내 기분이 안 좋아지고, 조금씩 내 거를 챙기기 시작했더니 주변 사람들의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괘씸함을 느낀 나는 그들을 더 기분 나쁘게 만드려고 한다. 그럼 이제 나의 기분은 좋아지겠지.
공감합니다 한국 사람들 착하죠 남 눈치 많이 보고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죠 그런데 군복 입으면 맘이 바뀌고 맘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듯이 우리나라 사람들도 전쟁에선 많은 부분이 바꼈죠 6.25때나 베트남 전쟁때 옆 전우가 죽아 나가고 내가 죽음의 문턱에서 사람도 하루하루 버티면서 상대에 대한 증오가 쌓였을땐 세상 누구보다 지독한 전사도 되었던거구요 모든것은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듯 돈이 많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돈이 없는 사람들보다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일수는 없습니다 저도 살면서 아닌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요 있는 사람이 평상시엔 엄청나게 남 챙기듯이 하고 좋은 소리 하다가도 정작 자기가 손해보는 상황이나 남에게 몰리는 상황 그리고 맨정신이 아닌 상황에선 평소에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큰소리로 난리 치는 모습도 봤고 없는 사람들도 손해가 나더라도 좋은 인성으로 끝까지 주변인을 챙기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죠 어느 하나가 정답이 아니라 세상은 많은 것이 공존 하기에 그 속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본인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짜 서비스직 있어보면 1000000%공감!!! 졸부들, 벼락부자들이 갑질 제일 심하고 원래부터 부자들은 갑질 절대 안함 상대를 존중해줌 내가 누군지 알아? 이런말도 절대 안함 제일 점잖게 있다가 가는게 찐부자들임 제일 시끄럽게 진상짓 갑질하는건 졸부 못배운사람 벼락부자 어줍잖은 사람들
ㅎㅎ~~7:00부터의 내용이 어릴적을 호출하네요...약은 엄마의 플라이멍키 자매가 자기잘못빼고 사실대로 말 않고 날 나쁜애로 말할때.....머리속이 까매지고..버버거리다가 문 꽝닫고 들어가서 혼자울고...매도 맞고...담날 언제 그랬냐..헤헤 웃었다는데....... 다 잊고 있다가 제가 59이고 57세에 엄마가 그 억눌렸던 감정을 건드셔서 퍼즐맞추기....2년간 엄청,우울하고 힘들었네요.ㅎㅎ 그래도 내가 희생양,에고이스트라 다행이다.. 난 그 끔찍한 자기애성 장애자가 아닌게 참 다행이다.
워~ 워~ 거부표현과 사과를 요청하세요. 감정적으로 손상을 입으면 이성적이 되고 냉정하고 차가움을 지니게 됩니다. 다만 후에 이성이 무너지고 좋지 않은 감정이 이성을 잠식하게 되면 늪을 경험하게 됩니다. 무기력, 번뇌 상황이 심각할 때 법적으로 해결이 필요하면 증거가 필요합니다. 외부 환경 조건에 의하여 내가 흔들리면 안됩니다.(의존적) 될수있는대로 의존적 삶을 살지 말고 독립적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의존적 삶은 매우 위험합니다. 자기 삶의 주인은 자기 자신입니다. 가해자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받고 망가져서는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가해자에게 법적으로 고소를 하던지, 피해보상을 요구 하던지 하면됩니다. 의연하게 말입니다.
본인이 성장할때 인정 못받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 못받고 항상 바보 취급 당하고 살면, 갑질하는 경우가 높아지더라구요 제 주변에 갑질하는 사람들은 다 이럼 사회에서 인정 못받고, 본인 말이 항상 우습게 여겨 진다는 피해의식 있어서, 건수만 잡으면 오지게 갑질하고, 남에게 욕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김
친구들 중에도 갑질하는 친구가 있어요. 너무 힘들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데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통쾌하네요. 앞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그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갑질하는 사람들과 거리두기하며 그런 사람을 보는 눈을 높였다! 여기며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야겠어요ㅠ
전 이런 사람이라는 걸 알기 전에도 알고나서도 굳이 친해지고 관계를 맺고 싶었던적이 없어요. 근데 계속 말을 걸고 상황을 만듭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제발 말 걸지 마세요ㅜㅜ자기가 말 걸지말라면서 말을 겁니다ㅜㅜㅜ미치겠어요 진짜. 서로 말안해도 잘 돌아가요. 그게 문제에요. 말 안걸어도 아무 문제없는 사인데 말을 걸어요. 미쳐요ㅜㅜㅜ
제가 그동안 어리석은 착각을 한 거 같아요. 몇 년 전에 미군부대에서 일할 때 보다 나은 보직을 위해서 저에게 시비거는 사람들에게 주장을 얘기하고 싶어도 말대꾸로 치부돼서 보직에 악영향을 줄까봐 참고만 있었죠. 근데 제 착각이었던 거 같아요. 남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 남의 관점에 맞게 끌려갈 필요는 없고 제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이 제가 장기적으로 행복하게 직장 생활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참고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상대가 더욱 얕보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유용한 동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멘탈을 강하게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그런 분노, 소외감, 외로움, 좌절 과 같은 그런 감정을 느꼈다는 것을 자신이 인지하는 것과 또 그 감정에 대해 아무런 판단없이 상대방에게 수용되는 경험,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멘탈 강하게되기 연습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착한아이 증후군의 표본이었던 사람입니다. 거절못하고 내꺼안챙기고 남부터 배려했었는데요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고나서 정신차렸습니다. 한번뿐인 내인생 누구때문에 망가지면 너무 억울하겠더라구요 전국의 모든 착한아이들 화이팅
저도 얼마전 아주 제대로 통수 맞고 몰랐던 사람으로 대하고 있어요
살면서 겪어보니 사람의 70프로 정도는 별로 안 착한것 같습니다. ㅎㅎ
재사람들증후군표사람들때문비난울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참밤땀맘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삼개월삼년삼일맛없재
@@7mmalltheway 정말 착한사람은 70프로가 아니라 80프로는 안착한것 같아요..ㅜㅜ
@@happymom-mj8gm 사실 저도 그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 ㅜㅜ
상대방의 반응과 관계없이 내 권리를 말할 수 있는게 중요한 것.
감정을 꺼내놓을 수 있는 것
👍🏻
나는 나대로 괜찮은 사람이다
맞지않는 사람과 거리를 두고 나아지도록 노~력하자
자존감을 높이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갑질하는 인간은 환자다! 아주 명쾌한 강의네요^^
갑질하는 인간땜에 본인맘 아픈건
어디다 보상받죠.....
저는 자존감 높다는 말 자주 들어요ㅎㅎ 갑질 하는 사람들은 저 엄청 싫어하는 게... 그 갑질이 통하지 않아서 더 성내고, 인신공격하고, 패드립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제가 괴롭다고 해도, 제 인생이 더 낫잖아요ㅎㅎ
우와 어떻게 그런사람들을 대하시는가요? 저는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벙쪄서 아무 말도 못하고 속으로 상처받거든요..
@@soljisung4344 저도 순간에 기분 나쁘고, 벙찌는데 오히려 무례한 것과 예리한 것이 다르다고 계속 생각하고, 영상에서처럼 난 그런 갑질하는 사람이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라고 계속 생각하려 하는 거 같아요. 제일 좋은 건 저런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 거고, 처음부터 갈등을 피하는 거겠죠..? 이건 저도 연습하고 있네요ㅠㅠ
우월감 같아요
갑질하는사람들이 부르르떠는거보면 웃겨요 뭐가저리 못마땅한가?
자기감정조절못해서 발광하는 어린애같아 불쌍해요
@@주연서-z2v 갑질하는 사람이랑 나르시스트들은 자신의 감정을 가장 미성숙하게 표현하는 부류임에도 스스로는 그걸 모르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ㅠㅠ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욕설을 하는 사람은
어디선가 욕설 많이 들었을겁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이 욕설을 들으면
곧장 되받아치치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사과하세요 라고 한뒤 말이 안통하면 자리를 뜹니다.
이 이야기를 동료에게 하니
욕하는 것들은 가만두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욕을 하면 녹음을 한다고...
녹음하고 고소하면 그사람과 또 봐야하고 그 욕쟁이의 화가 내 가족에게 미칠수도 있으니..
단절이 답인것 같습니다.
맞아요. 같이 똥물에 빠지지 말아요. 교양없고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 곁을 떠나 수준 높은 사람 곁으로 가세요.
신랑이 술을 먹으면 옥을 거칠게 합니다 막말에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구리-e5b 녹음하시고 술깨면 들려주세요.그럼 정신차리거나 이혼하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우와 맞습니다
녹음하고 고소하는데 왜 또보나 그리고 1대1로 욕한건 처벌이 안됨
지속적으로 갑질하던 직장 상사에게 지난달에 제가 ~~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고, 그래서 ----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어요 몇 달을 고민하다가 이야기한건데 이야기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말투가 너무 공격적인가? 하고 몇 번씩이나 검열하며 말하게 되던데 어찌되었든 간에 제 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저한테는 위로가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얼마나 고민을 많이했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셨네요 멋지십니다
@@heejoo0624 토끼냥님의 댓글에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잘하셨어요! 그분도 신경쓰고 주춤할 거에요
참잘하셨네요...
전,갑질하는 상사 때문에 지쳐서 이직했어요.
이직한곳에도 갑질하는 상사는 여전히 또 있어요.
그러니, 퇴직하지 않고, 표현하셨다니 잘한일
입니다.
속 고생하셨을텐데 잘하셨어요 앞으로 다 잘될거에요 :D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사랑하되 사랑을 줄 준비가 된 사람을 사랑하자. 우리 모두는 사랑받을 가치가 넘치는 사람들.
공감이요 ~~~
진짜 멋진말씀
맞습니다. 직원도 그래요 잘해주는거 아는 직원있고 나갈때도 마무리 잘하고 얼굴 보고싶게 나가는 직원이 있는가 반면 월급 루팡에 나갈때 볼일 다 봤다 내가 뜯어갈꺼 더 없나 근로자는 약자다..이런거 이용하는 진상들있고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에게 내안에 있는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사림중에는 나보다 약자를 만나면 더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반면 ..강자를 만나면 그반대로 행동하죠 그래서 사람은 약한모습을 보이지 않는것이 최선이며 떳떳하게 해야할말은 꼭해야하는것이 나를 보호하고 무시당하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두분 선생님 감사드리며
놀심채널 응원합니다
근데 그런사람이 90프로이상임 ㅋㅋ
근데 보통 괜찮은사람들이 약한모습 잘 안보이고 못되쳐먹은 인간들이 자기 약한모습 보이는걸로 동정심얻으려하고 남 감쓰로 쓰고 다른사람 약점잡으려 하던데..... 제가보면 상대방의 인간적인부분(배려심, 동정심, 죄책감)을 약점으로 잡으려 하더군요...
올바른 기준도 없이 살아가는데 약한모습 보이며 착하다는 말을 듣는사람들이나 그들한테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해보이고 눈을 감게 됩니다
@@moreand2699 소시오패스 나르서시스트가 그렇더군요.
저희는 가족이랑 친척중 한명이 갑질하는사람인데 진짜 보기 싫더라구요 ~ 둘다 거리두기 해요 ..
인간관계란 참 복잡하고 어려운거 같아요
항상 마음에 당당함을을갖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생각으로 서로 존중하며 살면좋을텐데...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힘드죠!
나를 존중하기 위해선 주변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상처를 받겠지만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착한사람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고 싶어요.
가족도 희생을 감사히 여기지 않아요.
잠시 인사뿐이죠.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큰 결정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오로지 자신을 위한 결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우리나라는 나보다 남을 먼저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그래서 내가 힘들어하는 ….유연성+탄력성 마음에도필요🤍
좀 그런 인습이 남아있죠
결국 이 영상도 상처 준 사람보다 상처받은 사람만 듣겠죠🥲 그래 내가 잘못한게 아니야..라며 듣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ㅠㅠ
정신과 의사들이 그랬다네요 정작 와야 할 사람들은 안오고 피해자들만 온다고요 힘냅시다 ㅠㅠ
그런 인간들 대부분 b군 인격장애라서 제발로 올 경우가 희박하죠
5:54 한국도 이문제가 심하지만, 계급제가 대놓고 있는 나라들은 .. 갑질이 당연하겠네요 서로서로 완전히 나와 그것 관계니까요 7:50 착한 사람 = 자기 주장 안하는 경우 많음 10:32 용서를 하고 주장을 들어줌 11:30 나와 너 관계를 많이 만드는게 중요함 11:49 상대방이 나를 그것으로 대하더라도 나는 이걸 원합니다 나는 이렇게 느낍니다 나에대한 상대방에게 전하는 메세지 (o,x 보다 중간으로 표현하는게 더좋?)
상대방이 나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보다 내가 나의 권리를 요구하는 습관을 만드는게 중요한 포인트 13:42 한국사람들은 남들이ㅜ나를 어떻게 평가할까ㅜ중요하게 생각함 14:22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둔감하게 느끼는 문화권 나라들 15:50 회복 16:45 부정적 감정을 거리두고 살펴보는 명상 상상 아 내가 나와 그것 그것으로 떨어졌구나 빨리 돌아가야지
권수영 교수님의 강의가 마음을 깊이 만지시네요...항상 감사드려요
착하다는건 그 만큼 이용당하고 손해보는 일도 많이 생기는거같아요~
요즘 많이 이야기나오는 가스라이팅도
그렇구요!
할말하고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요즘 살아가는데는 더 현명해보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할말 하고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왜 나쁜 사람이에요?
자기표현 못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에요?
@@lim5331 그런다기보다는 제 의견보다 상대 의견 들어주고 따라줄 때 더 착하다는 이미지가 붙으니까 그리 말씀하신 거 아닐까요
할말 다하고 자기감정 솔직한사람들이 남한테 상처주는 경우(오해도 있을수잇구요)가 많다보니.. 속으로 생각해도 그걸 겉으로 할말 다 하고 살지는 않으니까요..
@루루 원 댓글에서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부분을 수정하셔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은 다정함일수도 있지만 미움받는것이 싫어서인 경우도 있는 것처럼, 단편적으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함으로 포장해 남에게 상처주는 것을 저는 무례함으로 분류해서요..ㅎㅎ
직장에서 제가 무슨말만하면 제 말에 의문을 표시하는 사람이 있어요. 딱 표시만해요.
제 기분이나 의견을 얘기하면 싸울거같아서 가만히 있는데 또 잘생각해보면 상대할 가치가없는 인격이라.... 무시하려하는데
사실스트레스는 받는거같아요. ㅠ
님말에 매사 이상한 의문을 표시하면 앞으론 바로 받아서 '뭐라고요? 이해 못했어요 다시한번 말해주세요' 하고..
뭐라 대답하면 '그게 무슨뜻이죠' 하고 또 되물어보세요. 뭐라 또 헛소리하면 위 두문장 무한반복.
👍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질문을 하면
모지리취급해버림.
그렇게 깔아뭉갠다음 자기위안을 느낌.
자기도 몰랐으면서 타인의 질문으로 알게 되었지만 질문한 타인은 뭉개버리는.
아무리 맥락상 필요해도.
그래서 질문하는것도 받는것도 몹시 경직되어있음.
일반화하지 마세요
적절한 내용이라 봅니다. 높은 지위에 있어도 자존감이 아주 낮아 싸이코 처럼 행동 하는 사람 많이요. 자기의 부족한 자존감을 권력으로 메꾸기 위해 모든것을 권력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 구분해 내는 방법은 아부를 해보면 알면서도 은근히 좋아서 기쁨을 숨길 수 없는 사람들. 목에 힘주기 좋아하는 사람들. 집에가면 슈퍼을. 그 실체를 다 아는 와이프나 가족들 앞에서는 을이 되는 거죠.
와잎한테는 갑질하면 안됩니다
나와 그것의 관계. 나와 그것. 이런 직관적 표현이 개념화하기에 단순해서 좋아요
끓는 주전자 뚜껑. 뚜껑이 덜컹거리는 것도 분노나 강한 감정이 일어날 때 떠올리려구요.
착하면 착하지만 말고 착함을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 해요 자기가 꽉한 착함.
착한 강자 >착한 약자> 악한 약자 >악한 강자. 착한 약자는 그것으로 살아야하는 데 정말 힘든 인생입니다.놀심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짜 눈도안떼고봤어요...어디가서 심리상담한번 받아보고싶단생각이 들었어요^^ 막연하게만 추측했던 갑질하는사람은 왜그러는지..본인은 본인모습을 몰라서 계속 저러는건지 궁금했는데 어느정도 알수있어 좋았어요 진짜 회복력, 유연성도 중요한것같아요!! 갑질당할때 어떻게생각하고 주눅들지않고 내가 나로 유지할수있을지도 생각해보게됐어요 ❤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 보다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이해하니까 자비심이 조금 생겼어요~소중한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걸 이해하고 살다 보면 내가 크게 다치게 됨
12:10 나의권리를 요구하는연습
14:40 내주장을 펼치는연습
와~~ 저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랑 일하고있었고~~ 이 강의를 들으니 답이 보입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귀에 쏙쏙들어오고, 예를 들어주신 사례들이 정말 쉽게 이해가 잘됩니다. 책을 꼭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몸의 근육은 손상과 회복으로 생성됩니다
마음의 근육을 잘 키우기 위해선 손상된 마음을 관조.자각의 충분한 시간을 갖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말쑴 감사합니다
항상 착한아이로만 보이고 싶고 그렇게 사는 게 익숙해져서 할 말 못하고 자기주장을 항상 못하는 사람인데요,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나도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의 바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주장 나의 요구 바람을 말해야갰다.
교수님의 카디건이 넘나 예쁨 😍
이런 사람들은 예전부터 그랬던지 앞으로 그리 되던지 가족이나 사회에게 버림받았거나 받고 있는 경우가 되게 많은거 같아요.. 주변 모두가 알고 있는듯
저는 식당에 가면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해요(써빙해 주시는 분께요)근데 같이 간 분이 왜하냐고 타박합니다ㅜㅜ 돈 내고 와서 먹는데 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건데 이러면서요..
저는 제가 못 하고 안 하는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다 감사하거든요(나쁜 거 빼고요^^)
👍🏻
저두요. 알바를 해봐서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는걸 알거든요. 존중과 감사표현에 인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알바하는 입장에서 감사하다는 말 들으면 뭔가 뿌듯하고 기분 좋아져요
타박하시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마 뭔가 서빙을 도와드리지 못 해서(?) 혹은 어떠한 이유로 죄송하듯이 '감사합니다..ㅜㅜ' 이러한 뉘앙스로 이야기 하셨다면 그것에 대해서 알바가 해햐 할 일을 한 건데 왜 그러냐~ 라고 하신 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냥 경쾌하게 감사합니다~!^^ 하시면 그 친구분도 불편해하지 않으실 수도..! ㅎㅎ
내가 돈을 내니 왜 감사해야 하고
갑질을 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는거지요.
심한 사람들은 호떡도 기름에 던지고
뜨거운 커피도 던지고 전화해서 괴롭히고
하잖아요. 무슨 대접들을 그렇게 받고
싶은지.. 무식해 보여요.
기본적으로 그냥 감사 인사를 하는 일반적인 매너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대체 무슨 삶을 살아온 것일까요? 가정교육으로 받는 기본 매너 아닌가?
저에게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착하고 유능하면 됩니다. 그런데, 유능함은 보통 이기심 충족에만 쓰이고, 그게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착하지 않은 유능한 사람이 그렇게 많습니다. 나는 유능하기만 하고, 세상은 착해지는 방법은 없습니다. 내 마음이 커질 때, 세상의 마음도 커집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피해를 보는 나나 개인의 역사와 지금의 처지가 다를 뿐, 똑같은 심리적 작용체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나의 이기심입니다.
그걸 깨닫고 극복하려면, 심리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철저히 자기를 성찰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연대하여 욕망의 제로썸 게임을 비제로썸 게임으로 바꾸지 않는 한, 이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성숙한 민주주의고 평화로운 공존을 가능케 합니다.
선생님 너무 좋아요 그리고 패션센스도 짱이에요^^♡ 특히 초록색 빛 카키색 니트 넘잘어울리셔요
자타 관계의 깊은 이해로부터
서로 서로의 솔직 담백한 열린 마음
창문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부모가 나르면 내 주장이 사라집니다. 두들겨 맞으면서 살다보니 이제는 포기하고 살게 되는거죠. 내가 힘들어서 거리를 두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이기적인 년이라고 하더군요. 단지 나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물리적으로 엄마랑 차단이 필요하다는 건데 그게 이기적인거고 자기는 내 인생에 기어들어와서 비난하고 착취하는게 당연하다는 태도를 보고 정신 차렸어요.
잘하셨어요 심한 나르시즘은 못고쳐요 자식만 고생함
그리고 사실 너무심한나르시즘은 자존감이 없거나 허세일수도 있어요.
조금살아보니 사람은 메타인지가높되 꾸밈이없이,
진실되고 정직한사람이 좋은사람 같아요
공감합니다 저도 나르부모 밑에서 자라 서른이 되어서야 제 눌려있던 자아들을 보듬고 챙기고 있어요ㅠㅠ
맞아요 내가궁금해서
질문했는데
머그런걸 물어본냐고?
공격받은적이많아요ㅎㅎ
그래도어떻해요?
모르고 궁금하고 ...ㅠ
나이들어가니까 속으로 삯히게되네요😅
위로받는말씀 감사합니다❣️
"뭘 그런걸 물어보냐 + 원래 그래" 세트로 공격하는거 같아요..
ㅋㅋ무시하는게 이로워요..ㅋㅋㅋ그건 자기의 자존심도아니예요.. 알고보면..ㅋㅋ이런사람특징은.. 힘쌘동성이성앞에서 자존심없죸ㅋ 그냥 무시해야신상에좋아욬..괜히 도움주려든지하면 물림..도와주면 무시했다고하죸ㅋ자길도와주고나서..지를무시했다고 시비를걸죠..ㅋㅋ자존심이라는건 도와준사람에게 고마워하는게 자존심이죠
아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엄지 척
놀심님 항상 좋은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 또 영상 준비하실 때는, 댓글들의 심리도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영상을 보면서 대체로 "자기는 착한 사람이면서 피해자" "자기 주변의 누군가는 나쁜 사람이자 가해자"로 보는 경향이 굉장히 강한 것 같아요 아무리 자존감이 높고 마음이 건강해도 사실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말이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필요한 심리학도 좋은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더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만 보면 가족이나 주변인이 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니까... 진짜 ㅈㅎㅇ씨 같은 사람이 아니면 보통의 사람들은 나랑 만났을 때 스파크가 튀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힘든 사람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나의 어떤 부분들을 통해서 내 심리를 이해하는 데 더 초점이 맞춰진 내용의 인터뷰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다면 하고 조심히 바람을 써봅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것대로 되었네요."
그 사람이 악하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못되게 해야 되는데 착한이들은 상처만 받으니...
매번 업로드해주시는 강의들
너무 잘듣고 있어요! 찐 놀심팬입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찐 중에 찐이네요!!
요즘 타인…특히 부쩍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즘 등등의 특징적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적인 영상들에 관심이 많아져서 많이 듣고, 실행해보고 있었는데요! 오늘의 영상은 타인도 타인이지만
‘나’ 에 대한 주제라서
시각을 완전 다르게해주는거같아요!
너무 너무 소중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면되는데.....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있다 즉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음식을 먹고,자고, 좋은옷을
입고하는것이지 남을 위해서 그러한 일을 하지않는것 처럼 모두가 자신이 자신에게는 최고다.
즉 남을 위해서 내가 싫은데 억지로 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어떤자들이 싫으면 안만나면 되는것이다.
남들로인해 스스로 자학하지 않아야 함. 자신을 괴롭히지말자.
나는 이래서 화난다
나는 이부분이 불편하다
난 니가 이건 안했으면좋겠다
오은영샘은 나는으로 말하라고하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넌 너만 생각하냐?
맨날 나는 어떻고 ...그런
바램만 말하냐고 욱하던데요
사람관계에서 정확하게 표현하면 듣고 기분좋아하지
않았어요.
상황봐가며 입을 닫든 표현하든
해야할듯
부모니까 할말해도 수용해주지
남한테 말하면 그래서?그런데? 라고 나옴
제가 요즘 이 알아차리기와 나의 요구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이 두가지만 연습하고 실천해도 약하디 약한 자아들이 꿈틀꿈틀 힘을 내더라구요!
자책감이나 수치심같은 감정이 자주 들어 힘들었었는데 점점 그 비율이 낮아지고 있어요!
너무 좋은 방법이라 다들 꼭 실천하셨으면 좋게써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편에서 내게 필요한 정말 많은 걸 배우는 것 같네요...
말해도 안통한사람들많아요 오히려 더힘들게하대요
힐링되는 강연 에피소드.
근데 응팔 그담에 연탄가스 때 첫째 셋째는 구했는데 모두가 잊은 덕선이는 혼자 기어나와 동치미 국물 마심
권수영교수님을 여기서 알게되었다는것
와~~ 👍다른선생님도 훌륭하시지만
권교수님은 정말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
입사한지 1달 조금 넘었어요.
처음부터 팀장이 인사도 안받아주고 뭘 물어보면 짜증섞인 말투로 성의없이 알려줍니다.
유독 저한테만 더 그럽니다.
이건 동료들이 유독 저한테만 그런것같다고 그러더군요.
팀장이 또 이러면 정중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요.
말을 안하면 홧병이 날거 같아서요.
그냥 제 생각인데
인사 안받아주면 그냥 인사하지마세요
그런인간은 똑같이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ㅠ ㅠ
거리두기(무시)와 무관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남눈치보고 체면 중시하는 한국문화도 변해야할거같아요.세상의 중심은 나다. 나를 기준으로 돌아간다. 자기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를 즐겁게 하는 작은거 하나라도 해보면서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윗상사에게 요구하는 순간,근무평점은 바닥행인것을 다년간 느끼고서야...혼자 정신승리하는것일지언정,귀머거리자세로 견딥니다.
한국인이 가장 못하는 것.. 공개석상에서의 주관적인 질문.. 극공합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타인에 대한 본인의 이미지를 중시하죠.. 보여지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신 그런부분으로 인해 K팝이나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의 문화산업이 급성장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점들로 긍정적인 부분도 많다고 생각하구요.
단점으로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감정 표출의 자율성이 낮고 폐쇄적인 부분도 있지만, 요즘 젊은 MZ세대들을 보면 그것도 점차 사라지는 추세라고 생각되네요~
자신의 부정적감정을 거리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회복탄력성(유연성) 기르기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정조준한 공격을 받은게 아님에도 부정적느낌을 받게 되는건 자기내면 깊숙히 가라앉혀둔 과거감정이 건드려지기 때문임을 직접 경험했었던 일인으로써
완전 공감되고 좋은 팁 감사드림다^^
주변 사람들한테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
불편하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다.
모두가 기분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나한테 피해가 오기 시작했다.
내 기분이 안 좋아지고, 조금씩 내 거를 챙기기 시작했더니
주변 사람들의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괘씸함을 느낀 나는
그들을 더 기분 나쁘게 만드려고 한다.
그럼 이제 나의 기분은 좋아지겠지.
참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누가 이런 거 몰라서 못하나? 꺼낼 수 조차도 없는 상황이 대부분인데 그럼 맨나 꺼내서 전쟁하라는 말인가?
공감합니다 한국 사람들 착하죠 남 눈치 많이 보고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죠 그런데 군복 입으면 맘이 바뀌고 맘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듯이 우리나라 사람들도 전쟁에선 많은 부분이 바꼈죠 6.25때나 베트남 전쟁때 옆 전우가 죽아 나가고 내가 죽음의 문턱에서 사람도 하루하루 버티면서 상대에 대한 증오가 쌓였을땐 세상 누구보다 지독한 전사도 되었던거구요 모든것은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듯 돈이 많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돈이 없는 사람들보다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일수는 없습니다 저도 살면서 아닌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요 있는 사람이 평상시엔 엄청나게 남 챙기듯이 하고 좋은 소리 하다가도 정작 자기가 손해보는 상황이나 남에게 몰리는 상황 그리고 맨정신이 아닌 상황에선 평소에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큰소리로 난리 치는 모습도 봤고 없는 사람들도 손해가 나더라도 좋은 인성으로 끝까지 주변인을 챙기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죠 어느 하나가 정답이 아니라 세상은 많은 것이 공존 하기에 그 속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본인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감되고 와닿는 얘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픔과 악이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교수님 여기서 뵈서 너무 반갑네요~~
진짜 서비스직 있어보면 1000000%공감!!!
졸부들, 벼락부자들이 갑질 제일 심하고 원래부터 부자들은 갑질 절대 안함 상대를 존중해줌 내가 누군지 알아? 이런말도 절대 안함
제일 점잖게 있다가 가는게 찐부자들임
제일 시끄럽게 진상짓 갑질하는건 졸부 못배운사람 벼락부자 어줍잖은 사람들
회사에 그런뇬이 잇는데
익히 알앗죠 이혼하구 그리살다가 사회생활해보니 지가대단한사람된것마냥 "자존감높은사람 갑질안한다"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불쌍한 인생이구나 생각하기로 하고 상대안하려구요....
ㅎㅎ~~7:00부터의 내용이 어릴적을 호출하네요...약은 엄마의 플라이멍키 자매가 자기잘못빼고 사실대로 말 않고 날 나쁜애로 말할때.....머리속이 까매지고..버버거리다가 문 꽝닫고 들어가서 혼자울고...매도 맞고...담날 언제 그랬냐..헤헤 웃었다는데.......
다 잊고 있다가 제가 59이고 57세에 엄마가 그 억눌렸던 감정을 건드셔서 퍼즐맞추기....2년간 엄청,우울하고 힘들었네요.ㅎㅎ
그래도 내가 희생양,에고이스트라 다행이다..
난 그 끔찍한 자기애성 장애자가 아닌게 참 다행이다.
워~ 워~ 거부표현과 사과를 요청하세요.
감정적으로 손상을 입으면 이성적이 되고 냉정하고 차가움을 지니게 됩니다.
다만 후에 이성이 무너지고 좋지 않은 감정이 이성을 잠식하게 되면 늪을 경험하게 됩니다. 무기력, 번뇌
상황이 심각할 때 법적으로 해결이 필요하면 증거가 필요합니다.
외부 환경 조건에 의하여 내가 흔들리면 안됩니다.(의존적)
될수있는대로 의존적 삶을 살지 말고 독립적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의존적 삶은 매우 위험합니다.
자기 삶의 주인은 자기 자신입니다.
가해자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받고 망가져서는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가해자에게 법적으로 고소를 하던지, 피해보상을 요구 하던지 하면됩니다.
의연하게 말입니다.
사람이 무기력으로 가는 프로세스를 간결하게 잘 말씀해주셨네요...ㅠㅠ
참 이게 부모면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되더라구요ㅠㅠ 결국 심리적으로 거리두고 경제적인 여건이 되면 물리적으로도 분리만이 답이지요...
교수님
이 가디건 자주 입으시네요^^
가끔 이곳저곳에서 말씀 듣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친부모가 평생 그렇게 자식을 대하면서 학대하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나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질의 최고봉 셤니가 계시죠. 조용히 힘든부분 전달했더니 그깐걸로 힘드냐고 피식웃고 안고쳐서 손절했네요.속이 다 시원하고 안보니 편안하네요.
예전 셤니들은 천덕구러기 며느리로 살다 드뎌 꼬봉며느리가 들어오면 지대로 갑질하다 말년에 새됩니다.
며느리는 왜 꼬봉이어야하는건지 ㅋㅋ
문화가 점점 바껴야죠
요즘 며느리들 안참습니다 위력에의한 부당함 다 참고살필욘 없어요.
@@abcdefghlove11 맞는 말씀입니다. 👍🏻
다만 시댁에 당연하다는 듯이 물질적 물리적 지원을(집, 차, 돈, 자녀양육) 바라거나 받고도 본인 감정만 앞세우고 최소한의 도리도 하지 않기 등 시댁호구 만들기 짓도 하면 안되겠죠.
공감합니다
지금 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공감이 되는 내용의 영상이어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50 정말 공감입니다
7:00 don't be nice, be real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랑
일하면 정말 괴롭습니다
요즘 격공입니다
다행인건 당당히 내할말
했다는거에 너무 후련합니다~
조은말씀듣고
귀감가네요~^
감사합니다~😆
본인이 성장할때 인정 못받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 못받고 항상 바보 취급 당하고 살면, 갑질하는 경우가 높아지더라구요
제 주변에 갑질하는 사람들은 다 이럼
사회에서 인정 못받고, 본인 말이 항상 우습게 여겨 진다는 피해의식 있어서, 건수만 잡으면 오지게 갑질하고, 남에게 욕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김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그것으로 전락할 필요가 없다 명심하고 갑니다
친구들 중에도 갑질하는 친구가 있어요. 너무 힘들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데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니 통쾌하네요. 앞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그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갑질하는 사람들과 거리두기하며 그런 사람을 보는 눈을 높였다! 여기며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야겠어요ㅠ
전 이런 사람이라는 걸 알기 전에도 알고나서도 굳이 친해지고 관계를 맺고 싶었던적이 없어요. 근데 계속 말을 걸고 상황을 만듭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제발 말 걸지 마세요ㅜㅜ자기가 말 걸지말라면서 말을 겁니다ㅜㅜㅜ미치겠어요 진짜. 서로 말안해도 잘 돌아가요. 그게 문제에요. 말 안걸어도 아무 문제없는 사인데 말을 걸어요. 미쳐요ㅜㅜㅜ
자신의 자존감을 저에게서 찾나요?그래도되니 말만 걸지마요. 오 주여
그렇게 자신을 숨기고 과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 관한 영상도 궁금합니다ㅜㅜ
스웨터가 너무 예뻐요 ㅎㅎ
정말 마니배웁니다^^
다그런건 아니지많 사람들 남깔보는거 기본 우습게 보며 만만하게 보는 것들은 알까요 반사 !되어서 부메랑 처럼 상대방 도 똑같이 본다는걸 너만 깔보는거 아냐 븅신아 하며 속으로 비웃죠
하지만 나의 감정을 전달했는데 상대방이 "니 생각이 틀렸어"라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담부터는 얘기하고 싶지 않을 수도...
권수영 교수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우연히 지나다 들어 와 봤는데 패션이 하~^^ 또한 말씀이 속속들이 와 닿고 너무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궁금한데~^^
궁금한 건 질문하기
내 감정 정리해서
내 감정 표현하기~
이건뭐나이가많아도 나이값못하는사람들참많더라는.대부분이 다부러워서시기질투가베이스가되긴하지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개가 끄덕끄덕!
공감 백입니다
전 나이가50이되도록 이리살고있네요 싫은소리못하고 거절도못하고ㅜㅜ변하고싶어요
자존감이 낮아서그런건지 제주변에 자기말하는거 아닌데두 오해하구 달러드는사람있어요~~자기랑친한사람이 남하구 얘기하는것조차 자기흉보는것처럼 여겨서 아는얘기도 상대방테 얘기하지말라는 독선적인 사람은 어찌대해야되는지 난감하더군요
나나ㅐ랴는ㅎ 지금ㅎ😊😅ㅎ😊ㅑㅎ왜오😊ㅎ해해ㅐㅑㅓㅛㅐㅓㅇㅎ😅ㅗ허ㅑㅗㅗ😊😅허😅홓로😊ㅕㅇ😢해협ㅗㅎ😅ㅗㅇ해ㅐㅎ😅ㅗㄹ😮호혀ㅗㅎ😢ㅐㅓㅑ해ㅓㅙㅎㅎ해ㅕㅗㅎ호😅ㅓㅐㄹ😅😊ㅐㅓㅑ허호ㅗㅓㅗㅕㅑㅓㅓ😊햐ㅗㅗㅑ😅햐롷😅ㅎ😊ㅓㅑㅑㅎ호호ㅓ해😊ㅓ😅햐ㅐ😅ㅐㅓ😮😊ㅎ😊ㄹ러😅ㅙ😊ㅎ로혀ㅑ😮😮😮😅ㅐ😊ㅓ해😅😮ㅎ😊ㅗ😊😮😅ㅓㅎ😮ㅐ😮호ㅑㅑ햏ㅎㅇㅗ려ㅗ다😅😮홓ㄹ😢ㅎ😮ㅗ ᄒᄒ😅ㅎ호😊혛혀해ㅗ😮ㅗㅗㅙ햏랴ㅑ야해ㅑㅗ😊😅😮😊😮😅혀나😊😮😮😅ㅓ😅ㅕㅎ😅😊ㅎ😊ㅐㅓ😅😊ㅎ😊황😮ㅎ😊ㅎ😊😅😊😅😊😅😮😊ㅗㅎ😊😅😅😊😮햐 오늘ㅓ 오늘햐ㅓㅓㅎ😮허햐ㅑㅙ😊ㅑ해😊😮ㅑㅗㅑㄹ소😮ㅗ해😊😮혀ㅑ😮ㅐ해홓호😮😮ㅎ😊😮ㅎ😊😅😮😊😊😊ㅓㅎ😅ㅓㅐㅓㅗ호ㅓ해ㅕㅓㅎ😊햐😅ㅓ😅ㅐㅐ해ㅕ햏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서 갑잘하거나 악질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분석이 가능하나.
일면식도없는 사람들에게 갑질하고 욕질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신상태가 어떤 사람들일까요?
알지도 못하면서 씹는게 일인가봐요~ 할일이 없어서 방구석에서 남 비방함~
너무나 좋은 강의.👏🏻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어리석은 착각을 한 거 같아요. 몇 년 전에 미군부대에서 일할 때 보다 나은 보직을 위해서 저에게 시비거는 사람들에게 주장을 얘기하고 싶어도 말대꾸로 치부돼서 보직에 악영향을 줄까봐 참고만 있었죠. 근데 제 착각이었던 거 같아요. 남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 남의 관점에 맞게 끌려갈 필요는 없고 제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이 제가 장기적으로 행복하게 직장 생활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참고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상대가 더욱 얕보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유용한 동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멘탈을 강하게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그런 분노, 소외감, 외로움, 좌절 과 같은 그런 감정을 느꼈다는 것을 자신이 인지하는 것과 또 그 감정에 대해 아무런 판단없이 상대방에게 수용되는 경험,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멘탈 강하게되기 연습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 변하지 않는 한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의사를 표현하면 또 다르게 나올겁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요
무시 피하기가 답입니다.
한동안 안보는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