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전 내가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 자존심이 세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내 스스로를 위로해 주고 이뻐해줍니다. 결과는 지난 20년간 180도로 삶이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재물까지도요...제가 존경하는 전남의대 이무석 교수님의 '자존감'이라는 책 꼭 읽어보세요. 교수님이 한 칼럼에서 말씀하시기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사막에 던져놓아도 살아남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지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없을 수록 자존심만 강해 지는거 같아요 ㅠ 몇년째 힘든 일들의 반복 속에서 살다 보니 자존감은 바닥이 나고 쓸데 없는 자존심만 더욱 커지게 된거 같아요 교수님의 말씀을 희망의 씨앗으로 받아 자존감을 키워 보도록 노력 해 볼려 합니다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변화 시키는 원동력 입니다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출산 후에 무언가 시작한다는 게 겁이 났는데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유튜브에 올리니 활기차지고 좋아졌어요 구경 오세요🤭 근데 무언가 도전만으로도 전 자존감 많이 올라갔어요. 미혼시절 저는 사라지고 출산 후 후질근한 옷에 늘어진 몸에, 고된 육아와 반복된 일상, 정말 정말 우울감이 저절로 오더군요.. 음악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유투브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이렇게 좋은 강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
본인을 스스로 위로 하는것이 시작인 것 같아요. " 함들지! 무서웠지! 속상하지?! 괜찮아! 너 절못 아나야! 이젠 쉬어도 되!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도 되"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 하다 보면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행복 하세요. 행복하다는 것은 현재 본인 상태보다는 행복 하갰다는 의지가 더 중요 한것 같아요
강연보니 교제하던 사람과 왜 헤어지고 싶었을까 정답을 찾았네요 인정 욕구,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고싶다는 마음. 자존감을 세워주기를 바라고 있었나봐요. 만나서 시간보내는 거에 감사함을 느끼다가도 어느순간 그런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마음에 계속 불만이 쌓인 것 같습니다. 근데 반대로 저도 그리해주지 못했던 것 같네요. 관계를 지키는 것, 나 자신을 세우는 것. 모든 노력은 어려운 것 같네요.
올만에 들어왔는데.. 언제나 들어도 좋은 인문학강의 입니다 ~👍 👍 👍 👍 👍 유치원생부터~ 철학이나 인문학강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자살방지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자아존중감을 높혀서 나 자신을 존중하고 나답게 사는 법을 알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성장하면 좋을것 같아요 ~^^ 김창옥교수님 감사드려요~건강하세요 ~^^
왜냐하면 한국 교육은.. 경쟁, 경쟁 초 경쟁 교육이기 때문이죠.. 한계는 이미 극에 달해서 곳곳에 문제가 있어도 어찌할 줄 모르는 한국 교육.. 현재 사회 생활도 그렇고 집에서도 칭찬과 격려와 인정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현재 애를 키우시는 젊은 부부만이 시도하고 바뀌고 있죠.. 오은영 박사님 같은 분이 너무나 절실히 많이 필요할 뿐이죠..
절친 만드는게, 아니 만나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님 열명쯤한테 공을 들여도 하나 건지기가 쉽지않음. 처음엔 다들 예의를 지키지. 근데 꼭 무례해지더라구. 내가 예민한건가? 왜 처음과 다르지? 왜 처음부터 본성을 숨기지? 아예 처음부터 본성을 보여주면 시간낭비없이 지나칠텐데.. 난 무례하고 선을 넘는 인간들이 제일 극혐이야. 근데 그들은 한결같이 친해서 그런거래. 너를 특별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그런다는 애도 있었지. 아..제발 특별하게 생각하지마!! 특별해서 막 대하니? 내 형제들도 그래. 막내인 내게 돌아가며 인신공격을 했어. 위로 세놈의 오빠와 하나의 언니가.. 야! 목 짧은애!! 야!! 서승현!!(옛날 탤런트인데 이 분 엘리트임..근데 배역이 늘 어벙하고 못배우고 멍청한역만 했음), 턱짧은애!..야! 똥눌때 코좀 잡아당겨 키득키득... 나중에 어른이 된후 어린시절의 나의 고충을 얘기했더니 그들은 "어? 귀여워서 그런건데!!!^^" 하아;;;;;변태새끼들인가? 귀여우면 귀여워해야지, 손꾸락으로 이마를 쿡쿡 찌르면서 야! 들창코!!! 이러냐구.. 친구년들도 그래 특별해? 특별하단 니 의미는 막 대하는거니? 제발 있을때 잘 해. 싫으면 단도직입적으로 너랑은 안맞으니 절교하자!라고 하던가. 왜 만날때마다 틱틱거리듯 야! 촌시럽게 웬 삔??? 만나서 첫 대화는 서로 덕담을 해주는거야! 어머! 머리했니? 잘 됐다!! 이야~ 오늘 화장 잘 됐다얘! 세상에~ 센스죽인다~옷이 넘 잘 어울려! 기분좋은일있니? 행복해보여~ 이런 인삿말 말야. 근데 만나자마자 실눈뜨고 타박할게 없나 살피고는 꼭...야! 이년아! 신발좀 사 신어라! 야!..머리잘랐니? 어디서 잘랐길래 삐뚤삐뚫하냐? 손절이 답이다. 꼭 자신의 열등감을...남을 깎아내리며 위로받는 케이스들이 있더라. 암튼...서로 생각이 같고 서로 선을 지키고 예의를 지켜주는 절친이 하나라도 있는건 큰 축복이다. 열명 스무명 거치면서 겨우 하나 건졌다. 대신 나 역시도 피똥싸게(?)노력해야한다. 세상에 거저는없다. 나 역시도 선을 지키고 예의도 지키고 받은만큼 돌려주고(좋은의미) 그래야함. 일방통행은 절대 안 됨! 간혹보면 춘향이 컴플렉스에 걸린 사람들많음.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되고픈! 전화수다조차도 꼭 5대5 지분 지켜 통화할것! 지 말만 떠들고 상대방도 좀 떠들고싶으면 곧바로 안면몰수하고는 어! 나가봐야해~ 어! 전화들어왔다~하며 회피하는 짓거리는 누구한테 배움??? 이런썅년들도 빠른손절이 답임!!!! 아니다싶으면 번개와 같은 속도로 손절해야함. 지겨보고 기다려주는건 무례함만 키우는것임. 아하!!저 년은..내가 막 주무르고 막대해도 가만있네? 호구년ㅋㅋㅋㅋ 특별한 호구년 ㅋㅋㅋ 이런다니까😡😡
임 군씨, 당신이 쓴 글 좀 보세요. 지금 위에 쓴 글 자체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서 문제를 찾고 있다는 걸 모르겠나요? 이미 문장에서 본인은 본인이 옳다고 말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표현을 한 사람을 찾고있는거죠. 그 대상이 유명세가 있거나, 높은 지식이 있다면 더욱 이용하기도 쉽지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당신이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만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정신 차리세요. 사람은 각자 모두가 다릅니다. 그걸 인정하는 게 '다양성을 인정'하는 거지, 본인의 감정이 상했다고, 온갖 지식과 심리학을 동원하여 오히려 마음에 들지 않는 반대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그 '자존감'없는 주인공들이랍니다. 김창옥씨는 이미 TV 등에서 자신의 자존감에 대해 드러냈지요.
@@chris_im79 한가지 더. 지금 당신은 누굴 탓하고 있나요? 당신 자신을 탓하고 있나요?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센 편이군요. 하지만 아주 잘했어요. 칭찬하는거에요 지금. 알았죠? 괜찮답니다.ㅋㅋㅋ 기분 좋나요? 이게 배려같아 보이나요? 이제 좀 느껴지나요? 지금 저 강의랍시고 떠드는 사람은 방금 내가 당신에게 한 행동을 사람들이 하도록 가르치고 있는거에요. 거짓으로 하는 칭찬도 명백히 거짓말입니다. 김창옥 저사람은 굉장히 부드러운 언어를 구사하는 사탄과 같은 자입니다.
자존심이 낮아야만 하는건 아니죠 사회생활에 있어 타인의 눈에서 놀아나는것도 웃기지만 타인보다 성취하는게 크다 나은게 하나는 있다 이런 의식도 본인을 세우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될수는 없죠ㅠ경쟁사회인데 남들보다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난소중해 난자체로 귀해 이런게만 하는게 마냥 좋은거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한거임ㅠ일면으로 정신승리고 자기합리화이고 갑갑하죠ㅠ남한테 지지않으려는 자세가 왜 안좋은지 모르겠네요ㅠ자존심 자존감 운운하기전에 실력과 컨텐츠가 있으면 이런걸 논할 이유가 없다고 봄ㅠ그리고 저런용어는 자기가 자신을 평할때 자기를 낮출때 쓰는말이지 자존감이 낮아보인다 자존심이 쎄보인다등 낭한테 쓰는사람치고 제대로 박힌사람을 못봤음ㅠ자기가 평가할 주제인지를 생각해야지ㅠ좀더 정확히 노력하는 방법을 찾아라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게끔 연구하고 분석해봐라 이런말이 훨씬 생산적인 조언이지 자존감을 높여라 자신감 뭐시기 하는 것들은 진짜 제대로 사람을 보는 인간도 아니고 제대로 영향력을 행사할사람도 못된다고 본다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종교활동은 자존감을 높이는데(치료하는데, 고치는데)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단지, 진통 효과만 있을 뿐.. 자존감을 높이는 아니, 조금이라도 끌어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1) 스스로에게, 자기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마음.. 2)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될 때.. 3)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자존감 예방을 어려서 복용..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손주를 그렇게들 예뻐하십니다. 무한사랑을 받고 성장하면서 세상 파고를 넘게되는 밑거름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어려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성장 했을 때, 스스로가 원하는 지점에 있지 않을 경우 자존감이 뚝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만큼 자존심이 엄청 세요 자존감 낮은 제 남친은 낮은 자존감을 운동하면서 몸 만드는 걸로 채우려고 하네요ㅋ 내면의 성숙에는 관심이 전혀없어요 그러면서 바디빌더 처럼 포즈 취하고 사진 찍는 거 즐기고 그런 모습 옆에서 보면 진짜 안타깝네요 밑바닥 자존감 어떻게든 올리려 발버둥치는 것 같아서
맘카페에 공원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너무 나쁜것같다는 글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나쁘지만 그걸 그냥보고 지나치며 타인을 비난만 하는것은 바람짓하지 않으니 쓰레기를 보면 다른이들을 위해 줍자는 댓글을 달았다가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눈 나쁜놈이 되어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자존심만 쎄며 타인을 비난할줄만 알지 조금이라도 타인을 위한다면 행동으로 옮길줄아는게 자존감이 높은이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뒤로 맘카페에 답글을 올리기는커녕 아예 안보게 되었습니다....ㅡㅡㅋ 안보고 저나름대로 옳다고 느끼는것을 말하기보다는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다거나 공공질서를 지키는건 그리 어렵지 않으니까요 귀찮다고 느껴질때도 많지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른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말없이 보여주는것만으로도 큰교육이 될테니까요...
김창옥 강연모음
ruclips.net/p/PLUPXU10N1rdyqxRe5iJcJCPTMpD5IykPX
ㅣ
@@박미자-n3i ❤❤
❤❤❤
❤
@@박미자-n3i ❤
자존감 높은 사람은 타인에 대한 칭찬과 격려가 아주 자연스럽게 나옴.자존심 센 사람은 칭찬 격려 부자연스럽거나 할 줄 모름
자존심은 남과 비교하는 열등감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관계없이 스스로에 집중하는 것이지요. 남이 뭐라하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그래야 행복하지요~
댓글의 수준이 이 정도는 되어야.. 강연 내용이 조금 부족한 듯 느껴졌는데, 이 댓글에..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낮아질수록 스스로에대한 최후의 방어수단으로써 자존심을 높히려는건 아닐까요?
저는 20년전 내가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 자존심이 세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내 스스로를 위로해 주고 이뻐해줍니다. 결과는 지난 20년간 180도로 삶이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재물까지도요...제가 존경하는 전남의대 이무석 교수님의 '자존감'이라는 책 꼭 읽어보세요. 교수님이 한 칼럼에서 말씀하시기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사막에 던져놓아도 살아남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지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없을 수록 자존심만 강해 지는거 같아요 ㅠ
몇년째 힘든 일들의 반복 속에서 살다 보니 자존감은 바닥이 나고 쓸데 없는 자존심만 더욱 커지게 된거 같아요
교수님의 말씀을 희망의 씨앗으로 받아 자존감을 키워 보도록 노력 해 볼려 합니다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변화 시키는 원동력 입니다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지난 몇년간 힘든일들이 반복되셨군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으셨겠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무리 자존감을 키우고 자존심을 내려놓으려해도, 실패만 겪다보니..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주변서 뭐라하는 사람하나 없는데도 좌절 때문인지
자존심만 세우고 나를 존중해주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감정적으로 안되네요.
좋은 말씀 듣고 다녀가는 발자국 남김니다.
@@레드피그 같이 힘내요~~!!
출산 후에 무언가 시작한다는 게 겁이 났는데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유튜브에 올리니 활기차지고 좋아졌어요 구경 오세요🤭 근데 무언가 도전만으로도 전 자존감 많이 올라갔어요. 미혼시절 저는 사라지고 출산 후 후질근한 옷에 늘어진 몸에, 고된 육아와 반복된 일상, 정말 정말 우울감이 저절로 오더군요.. 음악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유투브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이렇게 좋은 강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
어떤것과도 비교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작은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마음 가짐이 나를 평안하게 합니다..
건강에 평안한 마음보다 더 중요한 건 없는것 같아요. 스트레스 없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 같습니다.~
김창옥교수님너무감동입니다.
삶이바뻐이제야알게된김창옥교수님~^^
제가정말좋아해요~~^^
김창옥교수님강연은그냥웃고공감하게하네요
어느종교나정당이나치우치지않으시고
정말이런분들이공중파에에서마음에치유를해주실수있게~~
정말개인적인생각은연예인들이정치적으로서로헐뜯게보기안좋더라구여
본인들도공인들인데악플에힘들어하는연예인공인들이얼마나많은데똑같은행동을~~ㅠㅠ
다같이행복하게잘사는세상이됐으면합니다.
김창옥교수님항상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많은도움이되네요~~^^
본인을 스스로 위로 하는것이 시작인 것 같아요. " 함들지! 무서웠지! 속상하지?! 괜찮아! 너 절못 아나야! 이젠 쉬어도 되!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도 되"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 하다 보면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행복 하세요. 행복하다는 것은 현재 본인 상태보다는 행복 하갰다는 의지가 더 중요 한것 같아요
교수님 강의를 저번에 듣고 팬이 되었어요. 너무 재밌고 유익한 강의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니요. 자존심은 요즘 항상 생각하게 하는 화제였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명쾌한 해답을 얻은것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교수님 강연
수시로 듣습니다
자존감 높이고 갑니다
사람은 슬픈일을당했을땐 울어야된답니다 위로받아야됩답니다 수다떨고살아야 된다네요 건강하려면요 감사합니다
진실한 절친 영원한 절친 좋은책
공감 입니다
강연보니
교제하던 사람과 왜 헤어지고 싶었을까 정답을 찾았네요
인정 욕구,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고싶다는 마음.
자존감을 세워주기를 바라고 있었나봐요.
만나서 시간보내는 거에 감사함을 느끼다가도 어느순간 그런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마음에 계속 불만이 쌓인 것 같습니다.
근데 반대로 저도 그리해주지 못했던 것 같네요. 관계를 지키는 것, 나 자신을 세우는 것. 모든 노력은 어려운 것 같네요.
종교활동보다 자녀의 자식을 키우면서도 스킨쉽.또다른 감동.그런것으로 인해 엔돌핀이 더 솟구친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요즘 어머니들은 교수님처럼 친구분들과 교류로 남편욕 많이 하시기도 합니다.^^요식업에 일하다보니 흔히 보는 광경~
올만에 들어왔는데..
언제나 들어도 좋은 인문학강의 입니다 ~👍 👍 👍 👍 👍
유치원생부터~
철학이나 인문학강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자살방지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자아존중감을 높혀서 나 자신을 존중하고 나답게 사는 법을 알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성장하면 좋을것 같아요 ~^^
김창옥교수님 감사드려요~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오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봅겠습니다.
남편이 위로를 못받아서 술을마신다는얘기 잘들었습니다.
따뜻하게 위로해줘야겠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이 생기면 그렇게 하려구요..
나네요 완전 ㅡ쓸데없는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고 자존감은 바닦이고 ㅡ살면서 사람들에게 실망감과 상처를 몇번 받고나니니 자존감은 바닦을 치네요 ㅜ
핵심!자존감은 칭찬.격려.인정받을때 온다.
종교나 인문강의를 많이 접하라
깨달음.감동받기(다이돌핀).위로받기(친구와의 수다.)
나이들어서 조건들에, 더 직설적으로 ‘돈’에 초월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인간중에 있을까요? 전 자존심은 낮고 자존감은 매우 높아서 이제보니 매우 매력적인.. ㅎ ㅎ 😍🥰❤️
돈에 초월할 수 있다면.. 정말 ... 맘편히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방송대지식 역시 멋진 답변 감사드립니다 ^^ 강사님 최고~!!^^
힘들때 자존감을 유지하려면 편안할때 좋은말, 종교심 좋은글 을 심어놓고 비상금처럼쓸수있다는것
근원적 자존감은 어릴적 부모님으로 부터 무진장 사랑을 받아왔냐 아니냐에서 결정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내부도 아름답게 할수있는 능력을 타고 났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을 도 소중하지만 자신을 가꿀수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졌으니 세상은 공평해요
학창시절도 포함됌 가정환경 좋아도 과거에 왕따 당했거나 하면 나르시시스트 되는 케이스도 있더라
무진장 사랑 받고 있는데 왜 이모양일까요...... 슬퍼요ㅠ
@@섨 이모양이라뇨. 님은 전세계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jonathan-i9g3x말씀을 넘 이쁘게하시네요. 공부하러 왔다가 제가 감동받고갑니다.
자존감은 숫자와 멀어지고 글자와 가까워져야 자존감이 높아진다네요.
명언이시네요&^^ 써먹어야지 ^^
먼소린지
@@user-kg9ow1sp6q계산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책을 가까이 하라는 뜻 같네요
@@user-kg9ow1sp6q 영상 내용 보시면 이해 가실듯...
크~ 맞네요~
자존감에 대한 교육을 한국에서는 평생 어느곳도 안합니다.
칭찬, 격려, 인정은 사람간의 교류에서 생기고 어려서 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자존감은 평생가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지금 이동영상을 보고 눈물이...😭
왜냐하면 한국 교육은.. 경쟁, 경쟁 초 경쟁 교육이기 때문이죠.. 한계는 이미 극에 달해서 곳곳에 문제가 있어도 어찌할 줄 모르는 한국 교육..
현재 사회 생활도 그렇고 집에서도 칭찬과 격려와 인정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현재 애를 키우시는 젊은 부부만이 시도하고 바뀌고 있죠.. 오은영 박사님 같은 분이 너무나 절실히 많이 필요할 뿐이죠..
강의는 모르겠는데 책에는 자존감에 대한 교육 널렸는데??
가르치긴 뭘가르쳐 책보고 스스로 깨달아야지
종교를 갖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자존감으로 살아가기로~~ 찐짜로 여행우 친구랑요^^ 오늘도넘잘듣고갑니다 😍😊🤗
나이들어 종교를 갖는다는것이 이리 힘든지 몰랐습니다. ..
자존감 제로인.....정말 감사히 듣고 갑니다 맘에 새길께요
강유주님 자체가 존재의 이유이며, 높은 가치를 지니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자존감. 자존심 둘다 챙기셔도 될것 같아요~!
@@방송대지식 간호조무사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어요 사람관계가 너무 힘든데 큰힘이 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요즘 직장이 유난히 그래요 자신을 챙기고 살아야해요
자존감? 자기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 어떤 때에 미소짓고 무엇이 즐거웠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보여져요~~~
넘 힐링이 생기네요ㆍ 김창옥 교수님을 존경해요ㆍ☆
여김주은님~!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야겠네요.
요즘...저도 표정이 없고..좀 어깨가 쳐지는게...
예전엔 도올선생이 백학다식으로 과거의 문자적 가르침을 지식을 나눠주듯 강의 하였지만..김창옥 김경일 두분은 사람의 가르침을 그냥 전해준다...세분 모두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자존감의 진짜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예시로 동화이야기 해주듯 해야 어떤 상황에 어떤 마음을 가질때 바람직한 자존감인지도 가르켜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자존감이 바닦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가족과 떨어져서 한달에 이틀정도만 휴식하면서 5년정도 거의 친구도안만나고 죽어라 일만하다보니 사회와도 떨어진거 같으고 많이 자존감 떨어진거 같으네요 애들도 볼때마다 커가고 이렇게 사는게 맛나 싶기도하고
스스로 귀하다, 귀하다 한들 자존감이 생길까? 자존심 < 자존감 이건 누가 만든 논리? 귀하다는 것은 곳 비교다. 인간은 최상급이다.
나를웃게 하는 창옥님!
보기만 해도 웃음이!
창옥님 감사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주시는 강의 늘 감사합니다~^^
꿈. 을 꾸었다. 친구는 무슨 정리. 에 대한 답변을 깨끗-명쾌하게 작성하여 제출하는데, 나는 문제. 가 독해도 되지 않았다. 헤매다가 깨어났다. (페르마의 정리? - 왜, 그런 것이 떠올랐었는지.)
옥수수 이야기 통해 큰 희망을 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존감, 희망 ^^
오늘 또 하나 알아갑니다. 인문학의 중요성, 깨달음...그리고 마지막 마닐라,, 웃음코드 감사합니다.
절친 만드는게, 아니 만나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님
열명쯤한테 공을 들여도 하나 건지기가 쉽지않음.
처음엔 다들 예의를 지키지.
근데 꼭 무례해지더라구.
내가 예민한건가?
왜 처음과 다르지?
왜 처음부터 본성을 숨기지?
아예 처음부터 본성을 보여주면 시간낭비없이 지나칠텐데..
난 무례하고 선을 넘는 인간들이 제일 극혐이야.
근데 그들은 한결같이 친해서 그런거래.
너를 특별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그런다는 애도 있었지.
아..제발 특별하게 생각하지마!!
특별해서 막 대하니?
내 형제들도 그래.
막내인 내게 돌아가며 인신공격을 했어.
위로 세놈의 오빠와 하나의 언니가..
야! 목 짧은애!! 야!! 서승현!!(옛날 탤런트인데 이 분 엘리트임..근데 배역이 늘 어벙하고 못배우고 멍청한역만 했음), 턱짧은애!..야! 똥눌때 코좀 잡아당겨 키득키득...
나중에 어른이 된후 어린시절의 나의 고충을 얘기했더니 그들은 "어? 귀여워서 그런건데!!!^^"
하아;;;;;변태새끼들인가?
귀여우면 귀여워해야지, 손꾸락으로 이마를 쿡쿡 찌르면서 야! 들창코!!! 이러냐구..
친구년들도 그래
특별해?
특별하단 니 의미는 막 대하는거니?
제발 있을때 잘 해.
싫으면 단도직입적으로 너랑은 안맞으니 절교하자!라고 하던가.
왜 만날때마다 틱틱거리듯 야! 촌시럽게 웬 삔???
만나서 첫 대화는 서로 덕담을 해주는거야!
어머! 머리했니? 잘 됐다!!
이야~ 오늘 화장 잘 됐다얘!
세상에~ 센스죽인다~옷이 넘 잘 어울려!
기분좋은일있니? 행복해보여~
이런 인삿말 말야.
근데 만나자마자 실눈뜨고 타박할게 없나 살피고는 꼭...야! 이년아! 신발좀 사 신어라!
야!..머리잘랐니? 어디서 잘랐길래 삐뚤삐뚫하냐?
손절이 답이다.
꼭 자신의 열등감을...남을 깎아내리며 위로받는 케이스들이 있더라.
암튼...서로 생각이 같고 서로 선을 지키고 예의를 지켜주는 절친이 하나라도 있는건 큰 축복이다.
열명 스무명 거치면서 겨우 하나 건졌다.
대신 나 역시도 피똥싸게(?)노력해야한다.
세상에 거저는없다.
나 역시도 선을 지키고 예의도 지키고 받은만큼 돌려주고(좋은의미) 그래야함.
일방통행은 절대 안 됨!
간혹보면 춘향이 컴플렉스에 걸린 사람들많음.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되고픈!
전화수다조차도 꼭 5대5 지분 지켜 통화할것!
지 말만 떠들고 상대방도 좀 떠들고싶으면 곧바로 안면몰수하고는 어! 나가봐야해~ 어! 전화들어왔다~하며 회피하는 짓거리는 누구한테 배움???
이런썅년들도 빠른손절이 답임!!!!
아니다싶으면 번개와 같은 속도로 손절해야함.
지겨보고 기다려주는건 무례함만 키우는것임.
아하!!저 년은..내가 막 주무르고 막대해도 가만있네? 호구년ㅋㅋㅋㅋ 특별한 호구년 ㅋㅋㅋ 이런다니까😡😡
공감합니다~~손절이답! 시간이 지나면 옥석이 가려지죠~ㅠㅠ
나도 좋은사람이 되고 좋은사람 만나야합니다.
저도 선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선넘으면 바로손절이죠~
일방통행은 절대없지요~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좋은친구 만납시다~^^
한국은 나르시시스트 인간들이 7,80프로라고 합니다 저도 님과 상황이 비슷합니다 95프로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만 엮이는 인생이라
삶이 고단하더군요 힘내세요
안죽을려고 인문학 듣는거구나.....풍족하게 살려고 과학기술 배우는거고.....그래서 문과가 죽지못해 사는거고 이과는 일에 치여 죽는건가.....
와우. 멋진말씀입니다. 죽을때까지 활자에 얽매여 공부해야 한다고 누군가 말씀하셨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공부가 완성형 인간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좋은 얘기를 해주셔서 오늘힘든 하루 보냈는데 감사합니다~~
자존감의 특효약
1. 칭찬 ( 2: 16)
2. 위기시 피드백
( 8: 36 )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자존감 을 높이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욱님
콘서트때 뵈어요
감시합니다
김창옥님의 영상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인과 문제가 생겼을때
자신감 높은사람- 타인에게서 문제를 찾는다 (내가 무조건 옳다)
자존감 높은사람- 본인에게서 문제를 찾는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임 군씨, 당신이 쓴 글 좀 보세요. 지금 위에 쓴 글 자체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서 문제를 찾고 있다는 걸 모르겠나요? 이미 문장에서 본인은 본인이 옳다고 말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표현을 한 사람을 찾고있는거죠. 그 대상이 유명세가 있거나, 높은 지식이 있다면 더욱 이용하기도 쉽지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당신이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만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정신 차리세요. 사람은 각자 모두가 다릅니다. 그걸 인정하는 게 '다양성을 인정'하는 거지, 본인의 감정이 상했다고, 온갖 지식과 심리학을 동원하여 오히려 마음에 들지 않는 반대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그 '자존감'없는 주인공들이랍니다. 김창옥씨는 이미 TV 등에서 자신의 자존감에 대해 드러냈지요.
@@dweightlauren8432 짧은글로 상대를 모두 판단하시다니 자신감 넘치시는 분의 대표적 사례같네요.
글은 짧고 이해하기 쉽게 쓰는게 전달력이 좋은거 같아요
@@chris_im79 본인이 쓴 그 짧은 글 안의 오류도 파악하지 못한다면 긴 글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chris_im79 한가지 더. 지금 당신은 누굴 탓하고 있나요? 당신 자신을 탓하고 있나요?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센 편이군요. 하지만 아주 잘했어요. 칭찬하는거에요 지금. 알았죠? 괜찮답니다.ㅋㅋㅋ 기분 좋나요? 이게 배려같아 보이나요? 이제 좀 느껴지나요? 지금 저 강의랍시고 떠드는 사람은 방금 내가 당신에게 한 행동을 사람들이 하도록 가르치고 있는거에요. 거짓으로 하는 칭찬도 명백히 거짓말입니다. 김창옥 저사람은 굉장히 부드러운 언어를 구사하는 사탄과 같은 자입니다.
@@dweightlauren8432 ... 그게 아니에요..
자신을 낮춰야한다는.내가 높아지려면 먼저 남을 눂여야됨. 이건 성경에도 나오는데...니가 무엇을 얻으려거든 먼저 주라.
나를 내려놓으면 상대가 나를 올려준다^^
어머... 너무 현명하신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스스로 수양을 끝임없이 해야 하는 이유를..
고맙습니다
칭찬,인정 , 격려을 받을때 자존감 생성
늘좋은말씀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맹자는 어짐이라는것은 마음에 돋아나는 새싹이라고 했음. 어짐은 맹자시절의 자존감을 말했던 단어인듯.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류용택님~!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덕분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상대적인거 같애요 자존심이든 자존감이든 공감을 위해서 때론 어쩔수없는 선택도 필요하니깐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ᆢ
어째 우리나라 오륙공 세대 아재들은 가정에서 칭찬은 고사하고 따듯한 말한마디를
할줄 모를까요ㅜ
참 안타깝습니다
비난하고 정죄하는말 대신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
많이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사랑 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랑 주는 방법과 사랑 표현을 모름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최정원님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말을 찰지게 잘하셔요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공감합니다!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오!~인문학 강의나 종교 듣기?감사합니다
감히 제 경험을 이야기해보면은...제가 인문강의만 10년을 훌쩍 넘게 듣고 있는데
확실히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관대해 지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저걸 시작하는 첫걸음이 자기를 객관하 시키는거일거 같아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반려견을 사람대우를 한다
사람을 숫자로 생각한다?
자존감 칭찬과 격려를 받을때 올라간다
칭찬격려단한번도없었다
친창 격려 인정은 진심이 담겼을때만 영향을 줌.
맞는 말씀입니다. 상처가 될수도 있어요.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해주세요~...
항상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감사 합니다
뿌리깊은나무 라는 드라마에서도 나왔듯
나이가어리다고, 신분이낮다고, 출신이다르다고
조금이라도 우세한 쪽에서 일단 내려깔아보고 시작하거나 아예 발언권도 안줌
더불어 노인네들은 자신의 행동이 틀렸다는게 확정되면
1. 넌 집에 애미 애비도없냐
2. 나안해!!(삐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울집인간이이영상좀보고깨달았으면!본인이중심쌘걸죽어도모름특히자존심이고머고 뭐든다모름
다이돌핀은 엔돌핀에4000배나는데
다이돌핀은 음식으로 약으로는 생성이 않됩니다
다이돌핀은 사랑 입니다
사랑~~~~~~~~~~^^^♥♥♥♥♥
돌고래가 죽었나요?
죄송합니다 아재개그라~~
돌핀이 죽었나요. 슬프네요.
저도..죄송합니다.^^
마음속 깊이 감동받았을때
추천영상 우연히 들어왔는데 학교 채널이었네요
좋은 강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함께해요~~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우리 창옥님 유머는 진짜 빵빵 터져요 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유쾌한 분 이지요
자존감은 자신의 마음과 존중감이 없어진 위축된 상태이고 자존심은 고집아닐까요ㅠ
큰엄마가 어렷을때 항상 나보고 못생겼다 뚱뚱하다 그래서 큰엄마가 나 입으라고 청치마를 주셨는데 입었더니 너무 못나보이는거같아서 안입고 안입다가 사촌언니가 참 예뻐서 나같은 못난이가 입는것보다 언니가 입으면 예쁘겠다 싶었어서 언니에게 선물해줬어요
그걸 본 큰엄마가 나보고 왜 너입으라고 준걸 언니에게 주느냐하셔서 그자리에서 펑펑 울었지요
뚱뚱하고 못생긴게 입어 뭐하느냐고
정말 내가 그렇다고 생각했거든요
큰엄마가 참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하셨었어요
그때당시를 회상하니 내가 못생긴건 맞지만
그때 뚱뚱하진 않았었는데...ㅎㅎㅎ
뭐 기억미화일수도 있고요..
예쁘지 않아도 가족들에게는 예쁘단말이 그리 듣고싶었어요
예쁜짓을 하지않아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 그리고 도움도 돼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ㅎㅎ
자존심이 낮아야만 하는건 아니죠 사회생활에 있어 타인의 눈에서 놀아나는것도 웃기지만 타인보다 성취하는게 크다 나은게 하나는 있다 이런 의식도 본인을 세우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될수는 없죠ㅠ경쟁사회인데 남들보다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난소중해 난자체로 귀해 이런게만 하는게 마냥 좋은거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한거임ㅠ일면으로 정신승리고 자기합리화이고 갑갑하죠ㅠ남한테 지지않으려는 자세가 왜 안좋은지 모르겠네요ㅠ자존심 자존감 운운하기전에 실력과 컨텐츠가 있으면 이런걸 논할 이유가 없다고 봄ㅠ그리고 저런용어는 자기가 자신을 평할때 자기를 낮출때 쓰는말이지 자존감이 낮아보인다 자존심이 쎄보인다등 낭한테 쓰는사람치고 제대로 박힌사람을 못봤음ㅠ자기가 평가할 주제인지를 생각해야지ㅠ좀더 정확히 노력하는 방법을 찾아라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게끔 연구하고 분석해봐라 이런말이 훨씬 생산적인 조언이지 자존감을 높여라 자신감 뭐시기 하는 것들은 진짜 제대로 사람을 보는 인간도 아니고 제대로 영향력을 행사할사람도 못된다고 본다
악순환의 연속이에요..
요즘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는것도 지치네요.
정말 공감가네요♡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 터득 하는것이고 자존심은 그냥 고집이다 아무와도 소통도 하기싫은 인정까지 하면 완전 나락으로 떨어질까봐 불끈 쥐고 있는 근데 이런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죽고 싶어함 해도 안된다는걸 미리 익히 알아서 무서움.
헐?!? 우리 학교 채널에 김창옥님이!!!!? 김창옥님 기독교 채널에서 보고 학교 채널에서 보니 너무너무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j님~ 시청 감사드립니다. "우리학교" 참~ 듣기 좋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하는일 모두 ~모두 잘되세요~!!!
감사학니다!~~~
종교 생활이요?ㅋㅋㅋ
열심히 다녔죠~
하긴 종교가 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죠...
신을 얼굴마담으로 사기꾼들이 판치는 게
종교단체죠
모든 좋은 일들도 결국 사람관계때문에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파종 옥수수씨앗 이야기 한미화씨가 맞나요?
알려주시는분은 행운이 잇을꺼에요!
자존감 낮아 열등의식 있는 시어머니. 힘듭니다. 나이들어도 어른답게 공경 받으려면 끊임없이 인문학 공부해야 어른다운 어른이 되지요.
이거보고 구독함
콘텐츠 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가장도움이 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옛날부터 많이들 하는 소리죠
자존감 자존심 어쩌구
높네 낮네 어쩌구
뭐... 들을 때는 이해되고 쉽게 할수 있을것 같지만 지속시키기가 힘든것 같아요..
종교활동은 자존감을 높이는데(치료하는데, 고치는데)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단지, 진통 효과만 있을 뿐..
자존감을 높이는 아니, 조금이라도 끌어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1) 스스로에게, 자기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마음..
2)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될 때..
3)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자존감 예방을 어려서 복용..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손주를 그렇게들 예뻐하십니다. 무한사랑을 받고 성장하면서 세상 파고를 넘게되는 밑거름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어려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성장 했을 때, 스스로가 원하는 지점에 있지 않을 경우 자존감이 뚝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나도 격하게공감합니다,
조부모님의사랑을많이받은 아이들 공감능력도 뛰어나죠,배려심도높구요.
Excellent
thank you!!@^^
일단 목소리가 괜히 크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20년 관찰에 의한 결과임
창옥아 엄마댄신 너무재미있어요
개 비유 진짜 맞아요. 서양에서는 개를 인간 아래로 대하는데(그게 맞죠) 한국은 개가 제일 귀한 존재인 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개가 자꾸 짖는 것 같아요
요새 죄다 자존감이 낮아진듯.
틀린고집 인정하면 자기가 그 상황에서 진다고 생각을 함. 그러다보니 말도안되게 우기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건 당연한건데 죄다 인정안하려하니.. 인정하는 10프로도 안되는 사람들이 멋져보이는 기이한 현상
자존감이 낮은 만큼 자존심이 엄청 세요
자존감 낮은 제 남친은 낮은 자존감을 운동하면서 몸 만드는 걸로
채우려고 하네요ㅋ
내면의 성숙에는 관심이 전혀없어요
그러면서 바디빌더 처럼 포즈 취하고 사진 찍는 거 즐기고 그런 모습 옆에서 보면
진짜 안타깝네요 밑바닥 자존감 어떻게든 올리려 발버둥치는 것 같아서
맘카페에 공원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너무 나쁜것같다는 글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나쁘지만 그걸 그냥보고 지나치며 타인을 비난만 하는것은 바람짓하지 않으니 쓰레기를 보면 다른이들을 위해 줍자는 댓글을 달았다가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눈 나쁜놈이 되어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자존심만 쎄며 타인을 비난할줄만 알지 조금이라도 타인을 위한다면 행동으로 옮길줄아는게 자존감이 높은이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뒤로 맘카페에 답글을 올리기는커녕 아예 안보게 되었습니다....ㅡㅡㅋ
안보고 저나름대로 옳다고 느끼는것을 말하기보다는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다거나 공공질서를 지키는건 그리 어렵지 않으니까요
귀찮다고 느껴질때도 많지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른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말없이 보여주는것만으로도 큰교육이 될테니까요...
신약을 만드는데 걸리는기간이 최소 십년이고 그걸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최소 천억인데 코로나 백신은 최소기간이 1년도 안되는데 백신은 정말 효과가있을까?!
자존감 자존심은 개뿔...
스스로 못난 점..잘난 점..
인정 할 줄 알면서 겸손하게 살아가야 인간사회 아닌가 한다.
제목만 보니 울 시아버지네요
나이들어 생각 바꾸는게 참.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꼭 이렇게 시댁까는 사람들 있더라 ㅉㅉ
@@yjh3823 객관사실 말하는데 꼭 도적이 제 발등 저리는 사람도 있더라 ㅉㅉ
제목만 보니 울 장인어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