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튜브 채팅으로 이런 말 잘안하는데 김창옥님이 사람 한명 살리셨네요.. 전 유치원 때 왕따였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전부 왕따에 친구가 없었어요 현재 23살인 지금도 친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못생긴것도아니고 말주변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친구한명 있는 친구마저 작년 제 생일에 자살했습니다 물론 학교때부터 혼자였던것도 제가 문제도 있을 수도있지만 현재 23살인 지금 너무 자존감도 떨어져버렸고 정말 내가 문제 인건가 하기도하고 직장생활에 집념하다보니 너무 허무하고 20대를 회사에 바치면서 일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김창옥님 강의 보고 오늘 죽고싶었던 마음 사라졌어요 제 옆엔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고 다독여주는사람이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존심(自尊心)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존감(自尊感)은 자신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그런데 유난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존심을 넘어 독선(獨善)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다시 보지 않을 것 같이 길길이 날뜁니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사람이 바로 자신의 거울인 줄을 모릅니다. 어쨌든 홀로 옳다는 독선은 버려야 합니다. 한 사람의 아집(我執)이 조직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개인의 독선이 자신을 무지(無知)하게 만들고 외롭게 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원인과 결과를 로부터 찾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에게서 찾지요.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잘못을 으로 돌리고, 원망할 일도 ‘감사’로 돌립니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모든 잘못을 으로 돌리고 감사할 일도 ‘원망’으로 돌립니다. 이와 같이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입니다. 왜냐하면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타인과 상관없이 내가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막상 자신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자신을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거기서 괜한 독선과 오기(傲氣)가 나타나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타인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자기 자신은 스스로를 높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 전제로 깔렸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한테 인정을 못 받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자존심'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모든 것의 잣대가 '남'이라는 것입니다. '남'이 나를 인정해주고, 높게 봐주며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항상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면서 자신을 고치려 하지 않고 중심을 잃고 비틀거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존감'은 모든 것의 잣대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 남들이 뭐라고 하던, 남들이 날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스스로가 나를 귀하게 아는 것이지요. 사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평가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 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아무리 칭송을 해도 자신의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스스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느껴 더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 집중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 소리를 듣지 않고 독선적이고 독불장군처럼 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과 내가 하려는 일'에 집중할 뿐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자존심'만 센 사람들은 오히려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려 합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사람들한테 인식시키려 듭니다. 언제나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항상 '타인'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더 고달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타인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남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를 바꾸려고 하지요
근데 이 말도 밸런스를 잘 지켜야 하는 전제가 깔림. 항상 내 탓이고 내가 죄인이요는 정말 옛날 말들이고 일단 남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고 판단할 필요가 없음. 그냥 관계를 만들면 그 관계안에서 서로 감정을 공유하고 안 맞으면 거리를 두면 되는 거임. 근데 뭔가 서로 성향이나 가치가 다르다고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문제가 발생함.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주길.
자존감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마치 자존감이 없으면 굉장히 안되는 것인냥 얘기하곤 합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책하며 더욱 슬퍼하기도 하죠. 그런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존감이란 내려갈 때도 있고 올라갈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그저 현재의 삶에서 나의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그들은 거의 99% 어릴적 부모로 부터 압박을 받았거나 멸시를 받았거나 우울한 가정환경을 지나온 사람들 입니다. 그저 상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들은 어쩌면 너무나도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등 뒤에 전광판을 달고 다닙니다. " 어릴적 부모싸움으로 이리저리 쫒겨다니면서 살았어요" " 암에 걸렷어요" "지금 이순간 저는 모든 사람을 다 잃었어요" 등등..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마세요. 평가하는 자신도 평가 받고 있답니다.
자존감이 낮다보니 자기방어기제만 강하게 갖으며 살아왔습니다. 행복하면 불안해하고 온전한 평화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45년동안 살아왔습니다. 이제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여 사랑을 키워서 누군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필요한 때에 선생님 강연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말 서글픈 삶에 한 방편이죠.. 결핍을 에너지삼아 살아내는것. 이제는 행복에 길들여져 익숙해지시고 행복한 자신을 당연하게 당당하게 여기시고, 늘 아이와 웃는시간속에 충분히 사랑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같이 하기를 바래요. 이제는 커버린 아이를 바라보며 지금 내 아이가 행복하지 못했던 나를 닮아 있는것이 가슴이 미어지네요. 지나고 나니 아이와나 가족에게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오늘 심장이 터질듯이 힘들었는데 강의듣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저도 교수님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분노와 열등감을 추진체로 살아왔고 고졸이 똑똑하고 능력있다 라는 말에 우쭐대며 살아오다, 결국 한계에 부딪혀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 주위에는 저를 지지할 가족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행복하게 저를 사랑해 주도록 해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강연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지금 만으로 49세인데, 조울증이라는 병에 걸렸어요ㅠㅠ 저 같은 사람들은 자신감은 뿜뿜인데 결국엔 자존감이 낮다는 거더라구요 이유는 너무 열심히 살아와서 그런거 같아요 자기자신을 먼저 챙겨야 주변이 보이는거에요~우리 모두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데 말이죠 ㅎㅎ 구구절절 말이 많았네요 결국은 힘내자는 뜻이죠 뭐 !제 자신에게도 해 주어야 자존감이 높아져요 화이팅!
@@김명희-z3y2u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정숙-f8o3p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십년전에 깨달았어요 나보다 잘난사람.나보다 돈 잘버는 사람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보면서 난 왜 이럴까? 근데 어느순간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남들이 공부할때 난 실컷놀았으니 지금의 난 당연히 이런결과밖에 나오지않았다. 부모를 잘 만나서 돈이 많던 나 놀때 성공해서 좋은직장다녀서 돈을 많이 벌던 그건 그사람의 노력이고 운이다 라고 인정하게 되더군요.. 난 과거에 연연하지않고 내 갈길을 가면서 행복을 찾을꺼다 이런 마인드는 건강한건가요?
@@anna-f4y9e 그렇지요 자존감이라는건 스스로 자기를 존중하고 이해하는마음이니까요 그래서 누굴 만나서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말은 어폐가 있는 말인거같아요 만일 그사람으로 인해 자기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발견해서 앞으로는 그사람이 있든 없든 나를 바라보는 내자세가 일정하게되었다면 그말이 맞는게 되겠지요 허나 그사람과 이혼하거나 배신당했다해서 다시 자존감이 그전으로 돌아간다면 그건 진정한 자존감은 아니겠구요 그런데 자존감이라는 녀석은 본래 늘 유지되는 게 아니라 낮았던 사람도 올라가기도하고 높았던 사람도 떨어지기도하고 그런거라서 늘 건강한 자존감을 어느상황에서도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지게 만드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두 제예기 하는것같아서 들었답니다 딸많은집 에서 테여나 질책과 무시 씨잘때없는 지집년들 소리를 귀에 딱지 않게 듣고 컷네요 자존감 바닥에 열등감 사람많은대가기싫고 둘이서 말하면 청산유수처럼 말하는대 3명이상 모이면 입이안떨어지고 말도못하는 그런사람으로 육십이 넘도록살아왔네요ㅡ 전 놓아버리고 안되면 아니면 나를 무시하면 버리고 놓아버리면되지 하는 생각을하고 살아왔는대 강연을 듣고나니 내탓인줄알았는대 자라온 어린시절에 영양이였네요 ㅡ 이제 나를사랑하며 나를 케어하며 나를관리 하며 살아가야 할것같네요
강사님 넘 웃김😂 직업이 배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ㅎㅎ 05:20 07:37 '그것'에 대해 소중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을 아낀다. 09:03 소중한 마음이 없으면 버린다. 09:30 좋은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켜라. 14:20 열등감이 있는 사람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남이 나를 인정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15:30 옹졸했던 경험의 예 20:10 자격지심의 예 사랑의 첫 단계는 '반응 해주기'이다 22:40 비난하는 첫 사람은 내 자신이다. 23:55 좋은 강연 = 강연을 듣고 -> 나를 되돌아 보기 24:30 응원vs야유 25:35 초반에는 사랑보다 결핍이 에너지가 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향성을 상실하게 됨/불안정해짐/행복과 거리감이 생김 29:30 결핍에서 얻은 에너지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 33:20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다
와... 저도 그랬어요 가난하고 부모님의 냉전... 친구들은 제가 잘 사는 집 아이인줄 알았대요, 늘 웃고 공부 잘 했으니깐요 가난한것보다 부모님의 관계땜에 전 늘 의기소침했는데, 티를 안내려고 지낸것 뿐... 그러나, 전 저를 망치기 싫었어요. 50이 넘은 지금, 제가 자존감이 높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김창옥샘 당신은 벌써 자기자신을 떼어넣고 보고 듣고 하는게 가능하시군요 이제 정말 행복해도 괜찮아 정말 위로되는말입니다 오늘 강연은 레젼드로 남겨도 될꺼 같애요 그동안 내가 불편했던 느낌 웃는얼굴이 어색한 내얼굴 그걸 느끼는 사람들은 어떻게볼까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오늘 이 행복을 당연히 받아들일께요
아.. 이 강사님 진짜... 너무 좋다.. 정말 좋은 강사는 좋은대학교 나오고 그런게 아니라 말속에서 나를 보는것. 공감을 통한 이해.. 진짜 맞는말이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정의에 대해 말해주는줄 알고 왔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 조금은 아쉽지만 강의 내내 내 얘기 듣는거 같아서 참...찔리기도 하고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던것같다. 이 강사님이 공고나오고 만날 싸우는 부모님밑에서 자랐다는거 처음알았네... 그런걸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이긴 쉽지 않는데.. 나 또한 사랑과 관심보다는 비난, 야유같은것만 많이 듣고 자랐는데.. 난 그런걸 발판삼아 살아보려고 했어도 안됐고... 근데 진짜 맨날 무관심, 비난 속에서만 사니까 행복이 와도.. 밀어내려고 하고 의심만 하고 그랬던거.. 행복해도 불안하고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불안하고, 안받으면 서운하고 ㅋㅋㅋㅋㅋ 진짜이래도 저래도 불만족스럽고... 솔직하게 털어놔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도 없고.. (알아준다 해도 아주 잠시임...) 와.. 진짜 답이 없었는데 강사님.. 완전 콕콕 찝어내서 다 말해주심... 지금도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싶은데... 강사님 말 들으니까 조금은 안심이 된다. 정말 다시한번 느낀다. 가정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거... 잘 해도 못 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난 이제껏 살면서 느꼈는데... 정작 나 자신은 내팽개쳐버리고있고... 솔직히 뭐 공감은 되지만 당장 뭘 어떻게 한다거나 뭐가 어떻게 해결된다거나 하는건 없겠지만... 조금은 돌아볼수 있었고 조금은 위안을 받은거 같으니 그걸로 만족하겠음... 제목 보고 호기심이 생겨 클릭해서 들어와서 36분동안 가만히 들은 나 자신에게 칭찬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멋지고 가슴에 와닿는 강연입니다. 저는 비록 야유를 받고 자랐지만.. 우리 아이들은 항상 지지를 받는 홈그라운드에 서게하고 싶습니다... 부부가 그렇게 크지못해서 아이에게만큼은 그리해주는데, 성인인 부부 서로에게는 그게 참 어럽네요. 이렇게 성장배경이 중요해요.. 늘 성찰하고 성숙해지기위해 노력하기위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을 듣습니다. 교수님의 아픈 성장배경에 너무 공감해요. 어둠속에서 진주처럼 빛나는 김창옥교수님. 건강하고 편하고 행복하길기도드립니다.
어두운 어린시절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으라 에너지로 전환시키라는 김창옥 교수님. 10년전 강의를 듣고 제인생도 많이 바꼈어요. 지금은 많이 부드러워지고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교수님과 함께 성장하고 성숙되어 가는듯 합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꼭 안아주세요. 힘든시간 이겨내고 자녀에게 좋은것을 전해주려 노력하는 부모는 참으로 위대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엄지 척 👍
@@승유나-j1l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유학와서 늘 열등감 자존감 무시와 색안경속에서 지금도 졸업하고 비즈니스 배우면서 일하고있는데. 무너질때마나 늘 찾아 봅니다. 팬으로서 처음으로 댓글같은거 달아보면서 , 같이 화이팅 해요. 고맙고 같이 웃고 너무 고마워요. 힘들어 하시말고. 힘내요 같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위로의 눈물이 나는 강연입니다. 교수님과 비슷한 가정환경 배경과 성향과 생각들을 갖고 자라온 것 같아서 많은 공감이 되고 매번 교수님 강연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 너도 가끔은 여유있게 살아도돼. 행복을 너무 불안해 하지 마렴. 항상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
지금에 힘겨움이 반드시 내일의 나에게 힘을 줄겁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이들이 그 크기의 크고 작음의 힘겨움을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을거에요 당신은 그 큰 상실감을 견뎌낼만한 그릇이라서 당신에게 온 거라 힘겨움의 무게가 무거울 수록 담 에 나에게 올 기회의 순간또한 클거라 장담합니다 견딜수 없는 무게를 짊어져 본 겡험 아무나 오를수 없는 길이기에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창옥 교수님 2008년 아침마당 부터 꾸준히 강의나 티비에 나오시는 거 다 들었습니다 예전에 포프리쇼 눈 안보이시는 목사님 사연 들으시고 눈물 흘리시면서 강의 멈추셨을 때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사람에게 진실하게 대해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덕분에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왜 이렇게 사람 맘을 꿰뚫고 계신지 알거같아요,, 경험에서 우러나고 진짜 깨달음에서 나오는 말씀인거 같아요,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딱 내얘기 같아, 무서울정도, 그동안 강사님 강의 많이 봤지만 이 영상은 진짜 왜 명강사이신지 증명해주시는 명강의였네요, 오늘도 힘들었는데 힘이 되네요,,
@@박경숙-o6p 저는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고 왜 나가셯는지도 모를 어린나이에 저희는 딸만 넷이였는데 아버지 혼자서 키우기 힘드셔서 두명씩 떨어져 살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여동생 이렇게 셋이 살았고 그 어린나이에 집안일을 제가 다 했고 언니들은 그당시 공장에 취업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제대로 나오질 못 했구요.... 그렇게 힝들게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가 더욱 더 원망스럽더군요.. 어떻게 연락이 닿앟는데 재혼해서 다른 분과 살고있는데 이저 와서 아버지라고 하라고 하고 사는 형편도 좋질 않으니 자꾸 손을 벌리더라구요.... 어쩜 저렇게 염치가 없을까 하다가도 날 낳아주신 부모님이니까 그리고 저도 엄마가 늘 필요했으니까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어릴때 고생한 생각이 나면 내가 지금 머하고있는지 아버지께 너무 죄송했고 암튼 그래도 부모라서 이해하고 살고 있지만 여기에 글을 올린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가 부모님의 도리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의 응어리가 쉽게 풀어지지는 않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창옥 교수님 강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공고 출신에 집안도 학벌도 심지어 여러상황들 조차도 변변치 않게 살다가 지금은 불혹이라는 나이까지 왔네요...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삶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힘들었고 아직까지도 쉽지 않지만 몇년 전부터 강의같은걸 찾아 듣다가 우연히 김창옥 교수님 강연을 듣기 시작했는데 마음에 많이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앞으로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가 관건인 와중에 교수님 강연대로 실험 해보는것도 차후엔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본인이 깨닫는것이 있다면 다른 모든것들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요 이미 깨달았고 앞으로도 가끔은 행복하면서 살건데 그래도 죽을때까지 인간은 고뇌와 행복의 교차점에서 왔다 갔다하며 굉장히 복잡미묘하게 살아내야 하는가봐요 참으로 어렵고 어렵습니다. 인문은 더더욱...그냥 댓글 남겨보아요 교수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그저 모두가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저도 포함해서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이란 말이 마음 속에서 절로 나오네요...... 이제 괜찮아,쉬어도 괜찮아,편안해도, 만족하고,평온해도 괜찮다는 것을 50이 넘은 나이에 병이 걸린 힘든 시기에 알게 된 것이 너무 안탑깝네요... 지금이라도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해야 겠죠..?. 좋은 강연으로 많은 분들에게 가랑비 옷젖듯이 삶의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IMF로 억울하게 사업에 실패했을때 어머니께서 끝까지 아버지를 믿어주셨어요. 아버지는 결국 다시 성공하셨고요. 그런 모습을 보고 살았기에 저도 힘든일이 생겼을때 다시 일어난거 같아요. 좋은 환경 좋은 강의등을 많이 접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공감되는 방송입니다 저도 탈북한지 14년째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집도 사고 난 대단하다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허무함.. 결국은 제가 자존감이 낮은거같아요. 저도 남한테 베풀고 나름 착하다 생각하는데 사회는 냉정하더라구요 남한테 매몰차지도 못해요 저를 인정하고 내자신을 좀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자존심이 세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에요 자존감은 정말이지 회복하기가 어렵네요 저의 못난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완할 생각을 하는 게 맞는 건데 저만 이 부분에서 못 났다며 저를 괴롭히기만 했어요.. 강의 보고 알았어요 저는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란 걸.. 저와 공통인 부분이 많아 강의를 보고 정말 많이 위로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자존심은 열등감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겸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을 업신여기는 우월감의 태도는 자존심을 넘어 자기자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심과 교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품어안아주는 연민과 사랑없이는 결코 자존감을 높일 수 없음을 김창옥 교수님의 살아있는 강연을 통해 더욱 깨닫게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 유튜브 채팅으로 이런 말 잘안하는데 김창옥님이 사람 한명 살리셨네요.. 전 유치원 때 왕따였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전부 왕따에 친구가 없었어요 현재 23살인 지금도 친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못생긴것도아니고 말주변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친구한명 있는 친구마저 작년 제 생일에 자살했습니다 물론 학교때부터 혼자였던것도 제가 문제도 있을 수도있지만 현재 23살인 지금 너무 자존감도 떨어져버렸고 정말 내가 문제 인건가 하기도하고 직장생활에 집념하다보니 너무 허무하고 20대를 회사에 바치면서 일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김창옥님 강의 보고 오늘 죽고싶었던 마음 사라졌어요 제 옆엔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고 다독여주는사람이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있어요
힘내세요! God bless you
힘내세요~
이미 힘을 가지신것 같네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자존심(自尊心)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존감(自尊感)은 자신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그런데 유난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존심을 넘어 독선(獨善)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다시 보지 않을 것 같이 길길이 날뜁니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사람이 바로 자신의 거울인 줄을 모릅니다. 어쨌든 홀로 옳다는 독선은 버려야 합니다. 한 사람의 아집(我執)이 조직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개인의 독선이 자신을 무지(無知)하게 만들고 외롭게 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원인과 결과를 로부터 찾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에게서 찾지요.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잘못을 으로 돌리고, 원망할 일도 ‘감사’로 돌립니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모든 잘못을 으로 돌리고 감사할 일도 ‘원망’으로 돌립니다.
이와 같이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입니다. 왜냐하면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타인과 상관없이 내가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막상 자신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자신을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거기서 괜한 독선과 오기(傲氣)가 나타나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타인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자기 자신은 스스로를 높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 전제로 깔렸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한테 인정을 못 받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자존심'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모든 것의 잣대가 '남'이라는 것입니다.
'남'이 나를 인정해주고, 높게 봐주며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항상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면서 자신을 고치려 하지 않고 중심을 잃고 비틀거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존감'은 모든 것의 잣대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 남들이 뭐라고 하던, 남들이 날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스스로가 나를 귀하게 아는 것이지요.
사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평가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 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아무리 칭송을 해도 자신의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스스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느껴 더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 집중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 소리를 듣지 않고 독선적이고 독불장군처럼 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과 내가 하려는 일'에 집중할 뿐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자존심'만 센 사람들은 오히려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려 합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사람들한테 인식시키려 듭니다. 언제나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항상 '타인'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더 고달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타인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남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를 바꾸려고 하지요
ㅎㅎ 김창옥님의 강연에 대한 부연설명이 디텔하시군요~^^좋은 말씀입니다
우왕!!! 멋진답글감사해요
와...정독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한글자 한글자 마음에 박힙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근데 이 말도 밸런스를 잘 지켜야 하는 전제가 깔림. 항상 내 탓이고 내가 죄인이요는 정말 옛날 말들이고
일단 남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고 판단할 필요가 없음. 그냥 관계를 만들면 그 관계안에서 서로 감정을 공유하고 안 맞으면 거리를 두면 되는 거임. 근데 뭔가 서로 성향이나 가치가 다르다고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문제가 발생함.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주길.
자기의 못난 부분을 인정하고 고쳐나가고 남의 좋은 부분을 칭찬할 줄 아는게 진정한 자존감 기르기 같아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는 참 끝이 없네요.
ruclips.net/video/58g689NForY/видео.html
@@안내채널보고싶다 친구야~~ 2
@@진리-s3t 1¹
@@진리-s3t 1¹
@@진리-s3t 1
자존감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마치 자존감이 없으면 굉장히 안되는 것인냥 얘기하곤 합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책하며 더욱 슬퍼하기도 하죠. 그런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존감이란 내려갈 때도 있고 올라갈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그저 현재의 삶에서 나의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와 정답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ᆢ
좋은 말이네요
네!! 그거네요. 감사합니다.
헐 저랑 같은생각 하시는분이 있네요 자존감 없으면 사는데 대단한 지장이 있을거란식으로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서 불편해요ㅠㅠ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그들은 거의 99% 어릴적 부모로 부터 압박을 받았거나 멸시를 받았거나 우울한 가정환경을 지나온 사람들 입니다. 그저 상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들은 어쩌면 너무나도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등 뒤에 전광판을 달고 다닙니다. " 어릴적 부모싸움으로 이리저리 쫒겨다니면서 살았어요" " 암에 걸렷어요" "지금 이순간 저는 모든 사람을 다 잃었어요" 등등..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마세요. 평가하는 자신도 평가 받고 있답니다.
자존감이 낮다보니 자기방어기제만 강하게 갖으며 살아왔습니다. 행복하면 불안해하고 온전한 평화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45년동안 살아왔습니다. 이제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여 사랑을 키워서 누군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필요한 때에 선생님 강연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이 안좋은 부모님 밑에서 불행하게 자라다가 잘 맞는 남편을 만나서 행복해지니, 행복이 너무 낯설고 불안했어요. 불안에 길들여진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결핍을 에너지로 여기까지 왔었고요. 이제는 아이를 낳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성장하시어 인생 행복하시니 복받으셨네요
잘 맞는 남편 만난 게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해요. 말 안통하고 자존심만 센 남편이랑 살면 지옥이 따로 없어요. 행복하세요
ㅈ ㅈ
ㅌ
정말 서글픈 삶에 한 방편이죠.. 결핍을 에너지삼아 살아내는것. 이제는 행복에 길들여져 익숙해지시고 행복한 자신을 당연하게 당당하게 여기시고, 늘 아이와 웃는시간속에 충분히 사랑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같이 하기를 바래요.
이제는 커버린 아이를 바라보며 지금 내 아이가 행복하지 못했던 나를 닮아 있는것이 가슴이 미어지네요.
지나고 나니 아이와나 가족에게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떠세요?🌹🌹🌹
오늘 심장이 터질듯이 힘들었는데
강의듣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저도 교수님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분노와 열등감을 추진체로 살아왔고
고졸이 똑똑하고 능력있다 라는 말에
우쭐대며 살아오다, 결국 한계에 부딪혀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 주위에는 저를 지지할 가족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행복하게 저를 사랑해 주도록 해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강연 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저는 지금 만으로 49세인데, 조울증이라는 병에 걸렸어요ㅠㅠ 저 같은 사람들은 자신감은 뿜뿜인데 결국엔 자존감이 낮다는 거더라구요 이유는 너무 열심히 살아와서 그런거 같아요 자기자신을 먼저 챙겨야 주변이 보이는거에요~우리 모두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데 말이죠 ㅎㅎ 구구절절 말이 많았네요 결국은 힘내자는 뜻이죠 뭐 !제 자신에게도 해 주어야 자존감이 높아져요 화이팅!
@@김명희-z3y2u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그래, 그렇다
그래서 어쩌라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당당하라 그래야 남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
나이 60대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주변 친구나 지인에 퍼주고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었지만 본인들이 행복해 지고 돈이 생기면 제곁을 다 떠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하나 하나 자르기 시작하고 혼자이길 잘 했다는 생각으로 살아 갑니다
자존심도 강하고 인정욕구도 많은 제가 불안한 이유 자존감이 낮았던거 예요 자존심=자존감 이라고 생각하면서 누가 나를 인정하는것보다 나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맘이 중요한데 말이죠 힐링되는 시간 교수님 감사합니다~^^
@@안내채널 ㅣ1
정말공감입니다 저또한. 화이팅입니다
전국중고등학생들에게도미래에꿈꾸수있도록
자존감과~자존심에대해교수님강의들려주면
학생들이많은효과가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숙-f8o3p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저를 보았습니다.
교수님의 통찰 정말 놀랍습니다.
행복을 불안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유투브의 순기능:
김창옥 티비💕
외국에 살아서 현장에서 들을순 없지만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ㅂㄱㅃ7ㅍ7ㅂ
ㄱ
ㄱ
ㅋ
ㄱㅂ
십년전에 깨달았어요 나보다 잘난사람.나보다 돈 잘버는 사람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보면서 난 왜 이럴까? 근데 어느순간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남들이 공부할때 난 실컷놀았으니 지금의 난 당연히 이런결과밖에 나오지않았다. 부모를 잘 만나서 돈이 많던 나 놀때 성공해서 좋은직장다녀서 돈을 많이 벌던 그건 그사람의 노력이고 운이다 라고 인정하게 되더군요.. 난 과거에 연연하지않고 내 갈길을 가면서 행복을 찾을꺼다 이런 마인드는 건강한건가요?
그게 건강한 겁니다 객관적으로 주위 및 현실을 보고 자신을 보는 것 거기서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맞아요 남과 비교하는게 한도 끝도 없어요 부질없는거죠 애초에
저는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나서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다른 사람의 잘난 모습도 인정하게 되었고요. 좋은 사람을 만나면 자존감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타존감입니다.
가정환경이 불행하면
자기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기가
어려워서 자기와 잘맞고
자기가 잘 맞출수 있는 상대를
선택하기가 어려운데요,
님은 배우자를 통해서 그리됬다하니
부럽네요
전 어린시절 결핍이 있고
서로가 잘안맞는 배우자를
만나서 재미없게 살고있거든요..
저랑 같으세요~~저도 결혼하고 높아졌어요
그 사람이랑 헤어지면 자존감이 낮아지나요?
그사람이 있든 없든 자존감은 쉽게 바뀌지 않는거 아닌가요?
@@anna-f4y9e 그렇지요 자존감이라는건 스스로 자기를 존중하고 이해하는마음이니까요 그래서 누굴 만나서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말은 어폐가 있는 말인거같아요 만일 그사람으로 인해 자기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발견해서 앞으로는 그사람이 있든 없든 나를 바라보는 내자세가 일정하게되었다면 그말이 맞는게 되겠지요 허나 그사람과 이혼하거나 배신당했다해서 다시 자존감이 그전으로 돌아간다면
그건 진정한 자존감은 아니겠구요
그런데 자존감이라는 녀석은
본래 늘 유지되는 게 아니라
낮았던 사람도 올라가기도하고
높았던 사람도 떨어지기도하고
그런거라서 늘 건강한 자존감을
어느상황에서도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지게 만드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왜 김창옥님이 많은사람에게 최고인지 알려주는 강의네요
이 강의는 진짜 천만불짜리 강의다. 정말 많은 것을 깨우치고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내 얘기인데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선댓후감상해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를 알고 자존감 있는 여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저두 제예기 하는것같아서 들었답니다 딸많은집 에서 테여나 질책과 무시 씨잘때없는 지집년들 소리를 귀에 딱지 않게 듣고 컷네요
자존감 바닥에 열등감 사람많은대가기싫고 둘이서 말하면 청산유수처럼 말하는대 3명이상 모이면 입이안떨어지고 말도못하는 그런사람으로 육십이 넘도록살아왔네요ㅡ
전 놓아버리고 안되면 아니면 나를 무시하면 버리고 놓아버리면되지 하는 생각을하고 살아왔는대 강연을 듣고나니 내탓인줄알았는대
자라온 어린시절에 영양이였네요 ㅡ
이제 나를사랑하며 나를 케어하며 나를관리 하며 살아가야 할것같네요
여자냐? 불평불만이여 배가 부르지 아주 지랄한다 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맞아야지 정신차린다는데 그게 딱 너한테 하는말이다
강사님 넘 웃김😂 직업이 배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ㅎㅎ
05:20
07:37 '그것'에 대해 소중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을 아낀다. 09:03 소중한 마음이 없으면 버린다.
09:30 좋은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켜라.
14:20 열등감이 있는 사람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남이 나를 인정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15:30 옹졸했던 경험의 예
20:10 자격지심의 예
사랑의 첫 단계는 '반응 해주기'이다
22:40 비난하는 첫 사람은 내 자신이다.
23:55 좋은 강연 = 강연을 듣고 -> 나를 되돌아 보기
24:30 응원vs야유
25:35 초반에는 사랑보다 결핍이 에너지가 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향성을 상실하게 됨/불안정해짐/행복과 거리감이 생김
29:30 결핍에서 얻은 에너지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
33:20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다
부모도 형제들도 남만도 못할때가 더많은 세상입니다.
나자신의 힘을 키우고 나를 사랑해주며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요~아~자!!!👏🏻👏🏻👏🏻
동감합니다
와... 저도 그랬어요
가난하고 부모님의 냉전...
친구들은 제가 잘 사는 집 아이인줄 알았대요, 늘 웃고 공부 잘 했으니깐요
가난한것보다 부모님의 관계땜에 전 늘 의기소침했는데, 티를 안내려고 지낸것 뿐...
그러나, 전 저를 망치기 싫었어요.
50이 넘은 지금, 제가 자존감이 높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잘하셨어요~
ㄱ
잘하셨습니다
사랑보다 결핍이 추진력이 강하나 그 방향성이 불안하다...
이상한 메탄가스가 나올수도 있다
정말 멋진 표현력이시네요~
우와
제 이야기인줄
김창옥샘 당신은 벌써 자기자신을 떼어넣고 보고 듣고 하는게 가능하시군요
이제 정말 행복해도 괜찮아
정말 위로되는말입니다
오늘 강연은 레젼드로 남겨도 될꺼 같애요
그동안 내가 불편했던 느낌
웃는얼굴이 어색한 내얼굴
그걸 느끼는 사람들은 어떻게볼까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오늘 이 행복을 당연히 받아들일께요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아.. 이 강사님 진짜... 너무 좋다..
정말 좋은 강사는 좋은대학교 나오고 그런게 아니라 말속에서 나를 보는것. 공감을 통한 이해.. 진짜 맞는말이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정의에 대해 말해주는줄 알고 왔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 조금은 아쉽지만
강의 내내 내 얘기 듣는거 같아서 참...찔리기도 하고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던것같다.
이 강사님이 공고나오고 만날 싸우는 부모님밑에서 자랐다는거 처음알았네... 그런걸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이긴 쉽지 않는데..
나 또한 사랑과 관심보다는 비난, 야유같은것만 많이 듣고 자랐는데..
난 그런걸 발판삼아 살아보려고 했어도 안됐고... 근데 진짜 맨날 무관심, 비난 속에서만 사니까
행복이 와도.. 밀어내려고 하고 의심만 하고 그랬던거.. 행복해도 불안하고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불안하고, 안받으면 서운하고 ㅋㅋㅋㅋㅋ
진짜이래도 저래도 불만족스럽고... 솔직하게 털어놔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도 없고.. (알아준다 해도 아주 잠시임...)
와.. 진짜 답이 없었는데 강사님.. 완전 콕콕 찝어내서 다 말해주심... 지금도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싶은데...
강사님 말 들으니까 조금은 안심이 된다. 정말 다시한번 느낀다. 가정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거...
잘 해도 못 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난 이제껏 살면서 느꼈는데... 정작 나 자신은 내팽개쳐버리고있고...
솔직히 뭐 공감은 되지만 당장 뭘 어떻게 한다거나 뭐가 어떻게 해결된다거나 하는건 없겠지만...
조금은 돌아볼수 있었고 조금은 위안을 받은거 같으니 그걸로 만족하겠음...
제목 보고 호기심이 생겨 클릭해서 들어와서 36분동안 가만히 들은 나 자신에게 칭찬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몇번씩 보면서 나를 보고 나를 안아줄래요
최고 최고입니다
멋지고 가슴에 와닿는 강연입니다. 저는 비록 야유를 받고 자랐지만.. 우리 아이들은 항상 지지를 받는 홈그라운드에 서게하고 싶습니다... 부부가 그렇게 크지못해서 아이에게만큼은 그리해주는데, 성인인 부부 서로에게는 그게 참 어럽네요.
이렇게 성장배경이 중요해요.. 늘 성찰하고 성숙해지기위해 노력하기위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을 듣습니다.
교수님의 아픈 성장배경에 너무 공감해요.
어둠속에서 진주처럼 빛나는 김창옥교수님.
건강하고 편하고 행복하길기도드립니다.
어두운 어린시절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으라 에너지로 전환시키라는 김창옥 교수님.
10년전 강의를 듣고 제인생도 많이 바꼈어요. 지금은 많이 부드러워지고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교수님과 함께 성장하고 성숙되어 가는듯 합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꼭 안아주세요.
힘든시간 이겨내고 자녀에게 좋은것을 전해주려 노력하는 부모는
참으로 위대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엄지 척 👍
@@승유나-j1l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눈물이 왜이리 흐를까요. 오늘 제 사진들을 버렸습니다. 몇 장만 남기고 ~ 그러고 들으니 더 아프긴 하네요. 오늘부터 나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넘 좋은사람 창옥님을 뵈면서 제 사는모습이 허허로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저는 21살인데 지금 진정한 친구도 없고 사는게 힘들었고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하기싫다면서 운적 많았는데 이거보니까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죽을것같이 헤매던제가 길가에서 하염없이 걷다 이방송을 듣게됬네요 처음으로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짜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들을수 있으니 행복 합니다.불우했던 어린시절 를 잘 이겨내고 휼룡한
철학 강사님이 되셨으니 어두운 세상에 한줄기 빛처럼 빛나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10년전 대학생때도 저를 위로해주셨는데 10년후 직장인인 저를 또 위로해주시네요. 항상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맞아요 ㅠㅠ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ㄱ
저도 그랬어요.완벽주의로 하루종일 쉬지않고 움직였는데 허무함 억울함이 오더라구요.
그것은 처음부터 인정받고자 시작했던 일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착한사람컴플렉스...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착하게사는게넘좋아요조금~바보도괞찬아요저녁에누워보면넘~나자신이자랑스럽잖아요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유학와서 늘 열등감 자존감 무시와 색안경속에서 지금도 졸업하고 비즈니스 배우면서 일하고있는데. 무너질때마나 늘 찾아 봅니다. 팬으로서 처음으로 댓글같은거 달아보면서 , 같이 화이팅 해요. 고맙고 같이 웃고 너무 고마워요. 힘들어 하시말고. 힘내요 같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강의를 다본후 제가 친한지인께 강의에 대한 문자를 적고있었는데 .. 눈물이 오분동안 멈추지않고 났습니다..
저 자신을 제가 힘들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같아 가슴이 북받쳐 올라 눈물이 왈칵 쏟아진것같았어요..
강의 영상은 오랫도록 간직하고 보고싶네요
가끔은 위로받고 싶을때
가끔은 행복하고 싶을때에
또 보러올게요 김창옥 선생님 사랑합니다 💜 💕 😍 😘 ❤️ 💓 💜 💕
그 깨달음이 님께 많은 도움이 되실꺼예요.저도 늦게 깨달았거든요. 화이팅!^^*
김창옥 교수님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는 엄마였나 반성하고 가슴아픈 시간이었습니다. 늘 주옥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
ㅇㄱ
좋은 어머니세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떠세요?🌹🌹
@@johnbarry4251 감사합니다 ^^
@@서완의마음정원 좋아, 어떻게 지내니 저기 날씨는 어때?
위로의 눈물이 나는 강연입니다. 교수님과 비슷한 가정환경 배경과 성향과 생각들을 갖고 자라온 것 같아서 많은 공감이 되고 매번 교수님 강연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 너도 가끔은 여유있게 살아도돼. 행복을 너무 불안해 하지 마렴.
항상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가는강연입니다 저도 항상 행복에대해서 불안한사람중에 한사람인것같아요
저도 어릴적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더 공감이 많이 갑니다.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선생님
일욜아침 하늘보며 차마시면서 강의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자존심이 높든 자존감이 높든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강력한 한방은 자신을 낮추는것.
그렇게 자신을 낮춤으로써 상대를 높여주는 사람이야말로 자존감의 끝판왕 !!
근데 그것도 인성이 괜찮은 사람한테나 통하지..안그렇면 사람 우습게 본다는게 함정 ㄷㄷㄷ
김창욱 교수님. 존경 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하나님 믿기때문에 저자리에 있을수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인간은 언제나 무너질수있는 나약한 존재고 누군가를 실망시킹수 있으나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분이십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힘들어 자존감도 무너지고
몸도 건강검진에서 재검해놓고
기다리는동안 수만가지생각들이 오고가는 생각들속에 위로가 되고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강연을 통해 이렇게 위로를 받습니다
쉽게쉽게 말씀하시지만 정말 엄청난 통찰을 갖고 계시네요. 그러기까지 얼마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셨을지 존경스럽습니다. 보석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심해서 죽고만 싶은 생각 뿐이었는데 김창옥 교수님 강의 듣고 삶의 의욕을 찾아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저의 의지처가 되었습니다
지나간 시간보다 남은 시간을 소중히 또 귀하게생각 하며 어떤 부귀영화를 꿈꾸기 보다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행복을 노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ㆍ 김창옥 강사님 유명하신 만큼 더 행복하시길 빌어요 ㆍ^^♡♡♡
저를 위한 위로가 필요한 때,
저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하고 싶을 때,
저를 상승시키고 싶을 때, 많이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누구도 하지 못할 강의, 영원히 지속적인 강의 부탁드립니다
지금에 힘겨움이 반드시 내일의 나에게 힘을 줄겁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이들이 그 크기의 크고 작음의 힘겨움을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을거에요
당신은 그 큰 상실감을 견뎌낼만한 그릇이라서 당신에게 온 거라
힘겨움의 무게가 무거울 수록 담 에 나에게 올 기회의 순간또한 클거라 장담합니다
견딜수 없는 무게를 짊어져 본 겡험 아무나 오를수 없는 길이기에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창옥 교수님 2008년 아침마당 부터 꾸준히 강의나 티비에 나오시는 거 다 들었습니다 예전에 포프리쇼 눈 안보이시는 목사님 사연 들으시고 눈물 흘리시면서 강의 멈추셨을 때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사람에게 진실하게 대해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덕분에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청욱강사
교수님 강의를 듣구
나를 돌아보게 되었네요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
이 강연 들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나혼자 엉엉 울었습니다 본인의 너무 아픈 가슴속 이야기로 듣는이의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주는 김창옥교수님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제겐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왜 이렇게 사람 맘을 꿰뚫고 계신지 알거같아요,, 경험에서 우러나고 진짜 깨달음에서 나오는 말씀인거 같아요,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딱 내얘기 같아, 무서울정도, 그동안 강사님 강의 많이 봤지만 이 영상은 진짜 왜 명강사이신지 증명해주시는 명강의였네요, 오늘도 힘들었는데 힘이 되네요,,
저는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아직도 부모의 영향이 클지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이제는 좀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저의 공간으로 다시 들어오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좀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꼭 편안해 지시기 바랍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전 미뤄내는데 벗어나 지지 않는 늘 제자리인...
날 도려내 달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용기내요
부모님 계신게 복이라 생각은 안드시나요? 저도 몰랐는데 50 이넘고보니 알겠더군요. 부모님한데 잘해주시고~
@@박경숙-o6p 저는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고 왜 나가셯는지도 모를 어린나이에 저희는 딸만 넷이였는데 아버지 혼자서 키우기 힘드셔서 두명씩 떨어져 살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여동생 이렇게 셋이 살았고 그 어린나이에 집안일을 제가 다 했고 언니들은 그당시 공장에 취업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제대로 나오질 못 했구요....
그렇게 힝들게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가 더욱 더 원망스럽더군요..
어떻게 연락이 닿앟는데 재혼해서 다른 분과 살고있는데 이저 와서 아버지라고 하라고 하고 사는 형편도 좋질 않으니 자꾸 손을 벌리더라구요....
어쩜 저렇게 염치가 없을까 하다가도 날 낳아주신 부모님이니까 그리고 저도 엄마가 늘 필요했으니까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어릴때 고생한 생각이 나면 내가 지금 머하고있는지 아버지께 너무 죄송했고 암튼
그래도 부모라서 이해하고 살고 있지만 여기에 글을 올린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가 부모님의 도리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의 응어리가 쉽게 풀어지지는 않네요....
난 69세인데 자존감 자존심 이제야 구분했네요 내 억울한 삶,!
내 탓이요 내탓이요 내탓 이로소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답습니다
이런 강의듣고 댓글 까지 다시는거 보면 마음이 젊죠
건강하세요😍 멋져요!!!!
울 엄마도 살아 계셨으면 같은 나이셨을듯 합니다.
늦게라도 영어 배우시겠다고 알파벳부터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창옥선생님, 반복해서 듣고 싶을 좋은 강의입니다. ☺😚
오늘 교회 목사님 말씀 듣다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둘러보게 되었는데.. 후속으로 듣는듯한 이 강의에 어느순간 계속 눈물이 났어요. 명강의네요👍
창옥님의 강연은 언제나 얼어있던 제 마음을 녹여줍니다🍀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도 요즘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이 강의를 듣게 됩니다. 나를 위로하고 괜찮다고 이미 충분하고 잘 하고 있다고 보듬어 주고 있습니다.
-면접도 떨어지고 자격증 시험에도 떨어진 날 저녁 올림-
교수님^^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창옥 샘 강연.. 자주 듣진 못하지만 들을 때마다 진실됨..이 느껴져요. 다른 수많은 강사님들과는 달리 자기경험과 생각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전해져서 제 안에 있는 복잡함에 대해 실마리가 되어줘요.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다른 강연자들의반복된 얘기는
왠지 안들어오는데
김창옥님은
진심이에요
자신의 삶의 울림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그힘듦을 지고
우리에게 얘기해주세요
감사해요
김창옥 교수님 강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공고 출신에 집안도 학벌도 심지어 여러상황들 조차도 변변치 않게 살다가 지금은 불혹이라는 나이까지 왔네요...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삶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힘들었고 아직까지도 쉽지 않지만 몇년 전부터 강의같은걸 찾아 듣다가 우연히 김창옥 교수님 강연을 듣기 시작했는데 마음에 많이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앞으로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가 관건인 와중에 교수님 강연대로 실험 해보는것도 차후엔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본인이 깨닫는것이 있다면 다른 모든것들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요 이미 깨달았고 앞으로도 가끔은 행복하면서 살건데 그래도 죽을때까지 인간은 고뇌와 행복의 교차점에서 왔다 갔다하며 굉장히 복잡미묘하게 살아내야 하는가봐요 참으로 어렵고 어렵습니다. 인문은 더더욱...그냥 댓글 남겨보아요 교수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그저 모두가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저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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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주님의십자가-p2v 결국돈달라는거네... 길게도썻네요 ㅋㅋㅋ
출근길 들으며 눈물나네요.
제가 자존감이 낮았고, 좋은내용이라 가족들과 공유합니다.이제 저를 다독이며
행복을 누리는것이 또한 나와 가족을 위한 것 같습니다.방송을 듣게되서
선생님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 그리고나서의 하나님께 감사하시길요~
요즘 마음이 너무 힘이들었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 많은걸 깨닫고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꽃을 보고 기뻐하는게 수혜자라는 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사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네요 강의 최고입니다
여러번들엇어요
강의안에. 교수님 인생이녹아있네요
명강의입니다
제마음을울립니다
강의 참 좋아요. 자신에 대한 솔직한 표현들이 쉽지 않을텐데... 그 알몸을 그대로 드러내는 순수함과 용기는 이미 어떤 상태까지 오르신 분 같아요.
늘 지지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그 표정까지,, 제 맘 속을 들여다 보신는 듯...
김창옥 선생님, 강연 감사합니다.
자신의 몸을 태우며 주변을 밝히는 촛불처럼 에너지를 많이 쓰시니까 잘 쉬어가면서 오래 더 멀리까지 말씀 전달해주세요.
선생님이란 말이 마음 속에서 절로 나오네요......
이제 괜찮아,쉬어도 괜찮아,편안해도, 만족하고,평온해도 괜찮다는 것을
50이 넘은 나이에 병이 걸린 힘든 시기에 알게 된 것이 너무 안탑깝네요... 지금이라도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해야 겠죠..?.
좋은 강연으로 많은 분들에게 가랑비 옷젖듯이 삶의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노타이 더블 쟈켓 멋지게 잘 어울리세요♡
오늘도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됩니다. 항상 좋은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김창옥님의 강연을 듣다보면, 참 따뜻합니다.
전국민이 들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 좋겠음 ^^
어린 학생들도 문제집 한 권 푸는 것 보다, 이런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훨씬 좋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ㅇㅁㅇ0 0
어린시절
부모님의 불화로
늘 긴장하며
살아왔는데
지금보니
그 기억이
지금의 나를 가두었다..
토닥토닥...성준님~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교수님 강연 가까이에서 듣고싶어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정감을 느낄시 동시에
늘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가끔 행복을 맛봐도 된다는ᆢ 자신에게 위로ᆢ
넘 따뜻하네요~~~
내가 우리 아들을 비난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잘되라고 한말인데 아들한테는 비난이 됐겠구나라고 느껴집니다.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IMF로 억울하게 사업에 실패했을때 어머니께서 끝까지 아버지를 믿어주셨어요. 아버지는 결국 다시 성공하셨고요. 그런 모습을 보고 살았기에 저도 힘든일이 생겼을때 다시 일어난거 같아요. 좋은 환경 좋은 강의등을 많이 접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이 강의를 보고 덤덤하고 아 그렇구나 나는 내 삶을 그대로 잘살고 있구나 하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해요
공감되는 방송입니다
저도 탈북한지 14년째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집도 사고 난 대단하다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허무함..
결국은 제가 자존감이 낮은거같아요.
저도 남한테 베풀고 나름 착하다
생각하는데 사회는 냉정하더라구요
남한테 매몰차지도 못해요
저를 인정하고 내자신을
좀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셔요 진심으로..
힘내세요😊
대단하세요.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많이많이 생길겁니다~~
교수님ᆢ역시 최고이세요ㆍ
항상 겸손을ᆢ자신감을 주시죠ᆢ
마음의 상처 치유를 해 주시죠ㆍ
최고의 강연입니다.
김창옥교수님 강의듣고있서면 웃음이저절로나옵니다 교수님 정말좋아한답니다
저도 자존심이 세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에요 자존감은 정말이지 회복하기가 어렵네요 저의 못난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완할 생각을 하는 게 맞는 건데 저만 이 부분에서 못 났다며 저를 괴롭히기만 했어요.. 강의 보고 알았어요 저는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란 걸.. 저와 공통인 부분이 많아 강의를 보고 정말 많이 위로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출근길...가게까지 조용히 걸어오며 듣는 강의는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떠세요?🌹🌹
김창옥 강사님 당신도 가끔은 행복하십시요~^^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 ....ㅠㅠ
찡하네요..
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한국인들의 심성은 대체적으로 착한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고 그것으로인데 착한 성품이 가려진다.
그것이 이런 방송을 통해서 많이 치유 되기를..
김창욱교수님강의는보약갇이드리내요만은힐링을얻고잇답니다~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떠세요?🌹🌹
항상 느끼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정말 성공한 사람의 조언들을 보면 자신을 믿어야 모든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
자존심은 열등감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겸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을 업신여기는 우월감의 태도는 자존심을 넘어 자기자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심과 교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품어안아주는 연민과 사랑없이는 결코 자존감을 높일 수 없음을 김창옥 교수님의 살아있는 강연을 통해 더욱 깨닫게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큰 도움과 위로. 감사합니다 👍👍👍👍👍
저와 동일하네요.저는 자존심때문에 자존감을 잃었어요.
이 강의를 50번 정도는 재생해서 봅니다
봐도 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결핍의 에너지.
강의를 들으며, 나 자신을 본다.
인정의 결핍.
@@성도선숙-w5u 제발 지랄좀하지마시고 혼자믿으세요
김창옥님 강의를 수없이 봤지만 이번 영상보면서 눈물납니다.
꼭 지금의 나를..위로받는 느낌이랄까?
전 여자이고 김창옥님과같은 환경에서 자랐고 원하는 사업을 하면서 만족스러운데 요즘은 뭔가 불안하고...우울해요.
강연을 듣고 과거에 쓸대없는 자존심을 부렸던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창피합니다. 자존감에 대한 부분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었는데 강의를 듣고나서 부터 자신감을 가져보려고합니다.
너무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자존감과 자존심을 헷갈리지 말아야겠어요.
늘 따뜻하고 명쾌한 강의로 어려운 때 위로 받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