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전 한달전에 사랑하는큰딸을 사고로 하늘에보낸 엄마입니다 우리딸은44세였고 저는지금70입니다 교수님 강의도 하늘에간 딸과 직접듣기도 했구요 교수님 제가 지금 넘고통스러운시간을 보내고있지만 오늘교수님강의를듣고 정신이 들었어요 슬픔은 잊는게아닌거 그래서 엄마가 빨리회복해야한다는강의 정말고맙습니다 교수님 주위에 어떤위로도 저에슬픔을 제지못했어요 지금도 미칠정도로 힘든데 교수님 말씀에 힘을냅니다 저는 교수님 강의를 들은지가오래되었죠 정말감사드립니다 최고의 교수님
11년째 같이사는 반려견중 한아이가 심장병으로 케어중이예요 숨소리가 거칠때면 늘 마음의 준비를 해도 단단히 지지않던 마음이 강의를 듣고,훅-하고 뭔가 큰깨달음이 들었어요. 20대때 아버지 돌아가실때 세상이 끝난거 같았지만,지금까지 아빠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으니 제곁에 계신거라 생각됩니다. 누가 먼저 곁을 떠나든 죽을때까지 기억하고 추억할수 있게 마음의 크기와 힘을 키우겠습니다.내가 사랑하는 그들도 분명 그걸 바랄테니까요 늘 잘듣고 있지만 너무 고맙습니다.육체,정신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난 왜이리 외로움을 많이 느낄까... 갱년기가 유독 이렇게 심한걸까... 자책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홀로서지 못한것이란 말씀에... 쿵 하고 가슴에 와 닿았네요. 맘이 답답할때 한번씩 교수님 강연보며 미소도 짓고 위로도 받곤 했는데, 오늘은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김창옥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선생님보다 삶의 현장파 김창옥선생님의 강의가 훨씬 마음에 와닿고 위로가 되어요. 강의에 배울점이 많은건 학습이 되어야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듣는 순간 심장이 따뜻해집니다. 학습이 아닌 마음의 소통이 되어 바로 체화된다는 건 선생님 강의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성과 애정이 담겨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쉬어가신다고 해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어주심 온기있는 정서의 씨앗은 영원히 김.창.옥. 이라는 세 글자를 잊지않고 응원하리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선생님 책을보고 팬이 된 20대 취준생입니다! 요즘 취업문제로 너무 막막하고 어려움이 많아 가족들과도 충돌하고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설날에 친척집도 안가고.. 집에 혼자남아 방안에서 선생님 강의를 듣고있는데 정말 위로가 많이되요 저에게 늘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 강연도 직접 들으러 가겠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사님의 강의가 와닿는 이유는 공부와 분석도 있겠지만 강사님 스스로가 매번 경험과 보이는 것들을 통해 깊이 성찰하고 돌아보고 느끼는 바를 말씀해주시는게 가슴이 종종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완벽하게 잘난 사람은 없지만, 보는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도 굉장히 소수인 것 같아용 😊
항상 교수님한테 위로를 받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의 요즘 삶은 괜찮으신가요? 제가 살면서 죽기전에 한 번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 분이세요 그런 분이세요 교수님이 명절 푹 쉬시구 어떠한 형태로든 계속 해서 얼굴 비춰주신다면 저는 더할 나위 없을 거 같습니다
TV프로그램과 유튜브로 강연 듣다가 직접 가서 강연도 듣고왔는데 항상 감동과 힘을 주셔서 힘든 순간에 버티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조금은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요즘 삶의 행복을 전보다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항상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시고 위로를 해주시고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의미있는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2023년도 강연 열심히 보면서 힘도 얻고 성장하고 교수님 응원 많이 할게요🤭 복 많이 받으세요🙇🏻♀️🙇🏻♀️🙇🏻♀️🧧
김창옥쌤 강의에 항상 위로가 됩니다~^^ 혼자있을때 항상 생각나는 김창옥쌤 영상 입니다 그만큼 김창옥쌤을 많이 의지한다는 뜻이겠죠~~^^ 농담입니다 희귀질환으로 중증장애인이 되었지만 누구에 원망도 않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것 같은데 오랜시간이 지난 후 김창옥쌤 영상을 세바시부터 우연히 다가온 김창옥쌤은 저에게 위로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쌤은 구독자 신경 않쓰고 하신다 하셨지만 구독자인 저는 보게되네요~~^^ 90만 축하 드립니다~~ 콩그레이추레이션~~ 골든 버튼 가아자~~^^
저는 너무 서러운게,,,,그토록 증오했던 아빠가 돌아가실 때 처음으로 저한테 진심어린 말을 하시더라구요,,, 제 눈도 못 마주치고 아빠가 미안해 이러시더니 돌아가셨어요....... 저한테 이 말 하려고 기다리셨던 거 같았어요 대답도 하기 전에 자기말만 하고 가시더라구요 이 때 기억이 생생하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눈물이 펑펑 나네요 교수님 강의 들으니 또 수도꼭지가 열렸습니다..저도 이때 처음 아빠의 따뜻함을 느꼈거든요.... 오늘 극도로 외롭네요 그래서 아빠 생각이 나나 봅니다 아빠도 외로웠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강의를 듣다가 참으로 와닿는 말씀 해 주셔서 글을 남깁니다!! 먼저 간 아이를 내 영혼에 새겨서 죽는 날까지 같이 가는 것이라 하신 말씀이 참으로 맞습니다. 아이가 5년전 21살에 먼저 떠났고 제가 살아갈 방법을 찾아낸것이 이마음 이생각입니다. 그럼으로 매일 매순간 그 아이와 대화하는 위로의 삶이 있습니다.
요즘은 교수님 강의 듣는걸로 힐링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일부로 들으러 한것은 아니였는데 ~ 지금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겪으면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다가 우연히 교수님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려하면 하느님이 스승을 보내준다는 말이 맞구나~~ 이런 생각으로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금까지 살아온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홀로되는 법을 익히는 중에 만난, 제게 참 위로되는 김창옥쌤. ♥️ 코로나 중에 다른 혜성이 등장했어도, 제 우주에서는 코로나 중에 김창옥쌤이 제일 반짝입니다. ♥️ 2023 조용한 설명절에도 여전히 고마워요. ♥️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Stay with us. ALWAYS.♥️
저는 아버지와 사이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십여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안좋은 기억들 때문인지 꿈속에 항상 안좋은 모습으로 나오시더라구요. 그런날이면 하루종일 안좋더라구요. 돌아가셔도 그리워하기는커녕 싫었습니다. 그런맘이 계속되니 자신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미우면 미운데로 안타까우면 그런 맘데로 그냥 그분의 안식을 위해 항상기도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에 밝은 하얀 옷을 입으시고 환한 모습으로 나타나시더라구요. 꿈속이지만 처음으로 맘이 참 편하고 좋더라구요. 좋고 때로는 나쁜 추억으로 더 이상 맘 아퍼하지 않도록 이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보듬어 주며 살아가야 내 가족들도 행복해지는것 같더라구요.
김창옥 선생님~ 저는 그느낌 압니다.생전에 대화한번 못 해봤는데..꿈속에서 대화하면서 펑펑 울면서 대화 할 수 있어서 다행 이라고 생각했던.. 이마져도 꿈속에서만 보듬울 수 있는거..제아이는 지체장애1급이라 대화를 한번도 못해봐서 꿈에서라도 가끔 꿈인줄 알면서 대화하는 이 절실함을 압니다..
우리에 김창옥 교수님... 복잡하고 힘든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존재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되게 하시는 분... 힘들땐 힘든대로 머리 맡에 영상 틀어놓고 잠이 들고... 한결 기분좋은 어느날은 또 교수님의 영상을 들으며 하루를 감사히 보내고 있습니다... 힘겨운날이 더 많은 요즘... 교수님의 강의 하나하나를 되새겨 보며 자꾸 힘을 내어 봅니다...
최근에 몇년 전 일로 오해받고 좌절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위해 일해주었던 그 시간이 내겐 훈장같았던 소중한 기억이 후회막급입니다. 오늘 강사님의 강의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강사님이 얼마나 더 긴시간 강의 하실지 모르지만 이미 하신 강의내용만으로도 누구에게나 큰 울림이 됩니다. 모든 사람의 동반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사람이란 원래 결핍에 집중하고 민감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혹은 무엇이 내게 없는가를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두려워하기보다는 지금 내게 누가 혹은 무엇이 남아있는가를 보려는 관점의 전환이 우릴 좀더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나처럼 재미있고 지혜로운 촌철살인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하루의 모든일과와 함께하게됐습니다 꼭 답을찾고싶어 댓글넣어봅니다 모든아버지들은 노동을 해서라도 자식을 키운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희 아이들 셋은 아버지는 아무일도안하고 집에서 험한목소리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온갖 상처만주었습니다 세아이들의 가슴에 아버지는 깊은 상처와 마주하고싶지않은 사람이되었습니다 세아이 모두 화를 잘내고 이제 엄마얘기도 잘들으려 안합니다 주변생활에서는 아닌척하고 밝게 지내는 세아이들를보면 가슴이 너무아픔니다 젊었을때 차라리 남편이 죽기를 바라기도.. 이제 함께 지내지않고 각각 별거를 하지만 아이들 모습에서 악령처럼 남아있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전 한달전에 사랑하는큰딸을 사고로 하늘에보낸 엄마입니다 우리딸은44세였고 저는지금70입니다
교수님 강의도 하늘에간 딸과 직접듣기도 했구요 교수님 제가 지금 넘고통스러운시간을 보내고있지만 오늘교수님강의를듣고 정신이 들었어요 슬픔은 잊는게아닌거
그래서 엄마가 빨리회복해야한다는강의 정말고맙습니다 교수님
주위에 어떤위로도 저에슬픔을 제지못했어요 지금도 미칠정도로 힘든데 교수님 말씀에 힘을냅니다 저는 교수님 강의를 들은지가오래되었죠 정말감사드립니다 최고의 교수님
교수님을 만난건 저의 큰행운입니다 오늘도 목놓아 딸의이름을 부르며 웁니다
딸과 얘기도 많이해요
교수님 ~오래도록 강의해주세요 이슬픔이 지나면 또강의들으러 가뵙께요 교수님께서 무대에서 맨발로 강의하셨던 생각이납니다
하를에간 제딸과 참 많이 웃고감동하고 돌아온강의였어요
하나님의이름으로 정말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
지금3시간째듣고있습니다 전오은영박사보단 경험에서우러나오는 김창옥강사님이 100배더 존경스럽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오은영 박사님의 전문 분야가 있는 것이고, 김창옥 강사님은 김창옥 강사님의 전문 분야가 있는 겁니다.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계십니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이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게 혼자가 아니구 홀로서기를 못 한것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납니다
강의들을때마다 너무공감됩니다.감사해요하늘이내려준분.김창옥교수님.건강하세요.
11년째 같이사는 반려견중 한아이가 심장병으로 케어중이예요 숨소리가 거칠때면 늘 마음의 준비를 해도 단단히 지지않던 마음이 강의를 듣고,훅-하고 뭔가 큰깨달음이 들었어요. 20대때 아버지 돌아가실때 세상이 끝난거 같았지만,지금까지 아빠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으니 제곁에 계신거라 생각됩니다. 누가 먼저 곁을 떠나든 죽을때까지 기억하고 추억할수 있게 마음의 크기와 힘을 키우겠습니다.내가 사랑하는 그들도 분명 그걸 바랄테니까요 늘 잘듣고 있지만 너무 고맙습니다.육체,정신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성악가 되셨으면 노래로 힐링되었을텐데 교수님의 강의가 저는 몇백배 몇만배로 더 가슴에 와 닿아서 너~~무 좋아요
일을 다 못끝내고, 부담감에 뒹굴거리다가 새벽녁에 일을 하고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김창옥교수님 강연을 라디오처럼 틀어뒀답니다. 회사는 나를 평생 책임져주지 않고, 이렇게는 행복한 일상을 유지시킬 수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용기와 위로와 웃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어제였어요. 스스로가 잉여인간이라 느꼈어요.
평생 처음으로 생각 하지 않고 동물처럼 행동했어요.
자고 일어나니 참 부끄럽네요. 별 일 아니었던 것이 저를 동물로 만들었네요 하하하...
이 또한 하나의 에피소드입니다. 넵...감사합니다.
혼자랑 홀로는 다르다.
홀로설때 = 자유를 누림
홀로서지 못할 때 = 불안해짐
우리는 누군가를 소유할 수 없다.
내 마음의 힘과 크기를 키워서 돌아가신분에 대한 추억을 잘 간직해야 한다.
자식과 따뜻하게 대화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간결한 정리 감사드려요 ❤️
젖은 날개를 말리고 계신분.
응원합니다.
애쓰셨어요.
일어나서 힘차게 날개짓하는 시간이
곧 올거예요.
옆에 계시다면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의 마음으로 안아드리고 싶네요.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되실거예요.
힘내요. 응원합니다.
김창옥교수님 많이외로우시고 힘드셨던그과정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거라 믿습니다 고난뒤에는 축복의 예비된줄 믿습니다 오늘의세대들을위해서 잘교육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주니믜함께 역사하는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화이팅 아멘 🙏 💕 👍
난 왜이리 외로움을 많이 느낄까...
갱년기가 유독 이렇게 심한걸까...
자책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홀로서지 못한것이란 말씀에...
쿵 하고 가슴에 와 닿았네요.
맘이 답답할때 한번씩 교수님 강연보며 미소도 짓고 위로도 받곤 했는데, 오늘은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내용의 알곡 메세지 튼튼한 영양밥 오늘도 건강감사함을 전합니다
😊😊
😊
😊😊😊😊😊
김창옥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선생님보다 삶의 현장파 김창옥선생님의 강의가
훨씬 마음에 와닿고 위로가 되어요. 강의에 배울점이 많은건 학습이 되어야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듣는 순간 심장이 따뜻해집니다.
학습이 아닌 마음의 소통이 되어 바로 체화된다는 건
선생님 강의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진정성과 애정이 담겨있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쉬어가신다고 해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어주심 온기있는 정서의 씨앗은 영원히 김.창.옥. 이라는 세 글자를 잊지않고 응원하리라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전 극심한 우울증을 내 마음을 들어주는
친구와 운동으로 극복했습니다.
선생님 강의 늘 감사합니다^^
전 5인미만 직장인데 내년이면 30년차입니다~^^
지금도 다니는게 즐겁습니다^^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씨 나이는 어리고 또 막내인데
어쩌면 이리도 깊이알고있는지
김창옥씨 안낳았으면 어쩔뻔...
나도이리 힐링인데데 부모님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멋쪄유 싸랑합니다~👍👍👍
인생의 나무에서 꽃은 자존심이고, 열매는 인격이다.
자존심의 꽃은 떨어져야 인격의 열매를 맺는다.
나의 자존심이 떨어져도 열매가 맺길 시작하니 기다리자!
오늘도 강의 듣고 인생의 한수를 배워갑니다.
힘들때 고민할때 깨닫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만 되면 시댁스트레스가 물안개처럼 올라와 많이 힘들었는데 교수님 강의 다시 들으니 희끗한 마음이 밝아지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같은 내용이라도 여러번 들을 때마다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올 한 해도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 책을보고 팬이 된 20대 취준생입니다! 요즘 취업문제로 너무 막막하고 어려움이 많아 가족들과도 충돌하고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설날에 친척집도 안가고.. 집에 혼자남아 방안에서 선생님 강의를 듣고있는데
정말 위로가 많이되요
저에게 늘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 강연도 직접 들으러 가겠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머지않아 꼭 좋은 소식이 있을거예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우리 아들도 그랬습니다 부모로서 아무 빽도없고...아들 자신이 정말 공부해라소리 못할정도로 진심으로 열심히 공부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결국 합격했어요 용기잃지말고 조금 늦게되는구나 생각하고 진심으로 공부하다보면 꼭 될거예요
교수님 강의는 자기 삶에서 느낀 점을 접목해서강의하므로 공감대가 더 와 닿은것 같아요 내삶이 힘들때 강의들으면 용기가 나네요
강사님의 강의가 와닿는 이유는 공부와 분석도 있겠지만 강사님 스스로가 매번 경험과 보이는 것들을 통해 깊이 성찰하고 돌아보고 느끼는 바를 말씀해주시는게 가슴이 종종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완벽하게 잘난 사람은 없지만, 보는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도 굉장히 소수인 것 같아용 😊
심적으로 힘들때 가장 위로되고 삶에 동기부여를 주시는 인생강의 감사합니다. 우리가 방황할때 나침반 같은 강의가 힘이됩니다.
멋진 김창옥 교수님 최고❤❤❤
교수님 강의번복해서 들으며 힘이되고 마니 배우며 힘을얻고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좋은강의로 힘을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강의듣는데 알수없는 눈물이 나오네요. 저 자신을 숨쉬도록 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옥샘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가슴에 와 콱 박히는 아주 소중한 말씀을 해주시는 울 쌤~~
어디서 그런 좋은 말씀을 맹글어 주시어 우리에게 전해주시는지
감동의 도가니탕이올습니당
울 쌤 짱!!!
요즘많이힘듭니다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워주셨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제꿈에 나왔어요 우리할아버지 엄청마르시고 평생일만하다가셨는데 꿈에서는 살이찌신거같고 엄청 행복한표정으로 웃으시면서 같이 식사했어요
저한테만 꿈에 나온것도 신기하고 잘 있으시구나 생각이들더라구요 그꿈을 마지막으로 꿨습니다
돌아가시기전에도 꿈을 꿨구요.. 그때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할머니인줄 알았어요
근데 다음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말이 뒤죽박죽 이지만 강의듣고 같이소름이돋았고 이렇게 댓글쓰는거 처음입니다..
강사님 제가다시 그꿈을 생각나게해주셔서감사해요 요즘에 자기전에 보고있는데
제가사실 우울증약을 먹고있어요
유리멘탈이라 한번깨지면 혼자있는시간가지며 충전을 하는사람인데 공감도 많이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 눈을 보면 왜 이리 눈물부터 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ㅠ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같은 73년생으로 갱년기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저 역시 갱년기블랙홀인지라 ㅋ)
2월 성수아트홀 공연에서 뵙겠습니다~
45:45 대가를 치러야할 힘듦인가 떠나야할(방향을 틀어야할) 힘듦인가
나를위해.
교수님 👍🏻
교수님강의를 들으면
내려가있던입꼬리가
스마일모양으로 제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어쩔수없는현상~~ 감사또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내가 듣는중에 가장 따뜻한 강의
김창욱 교수님
교수님
강의는 되풀이해서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시원한 사이다 같습니다 응원하고 축북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강사님도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저희는 강사님 덕분에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짜 이젠 눈빛이 슬퍼보이지도ㆍ불안해 보이지도 않구 깊이있어 보이고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님도 행복해지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당
안동콘서트에서 뵐게용
많은이들에게 힐링주시니 남은 평생을 한길로 가주시면 수많은 사람들이 웃을수 있을겁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음 매일 위로가 돼요
한번씩 죽음이 몰려 오지만 견딜려고 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요즘 교수님 강의들으며 힐링하고.생각하고.반성하는중입니다~넘 유쾌.상쾌.통쾌 감동입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참 맘이 먹먹~ 해집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첫 대화.눈물이 핑 도네요~~항상 교수님 강의 맛있게 잼나게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항상 교수님한테 위로를 받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의 요즘 삶은 괜찮으신가요? 제가 살면서 죽기전에 한 번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 분이세요 그런 분이세요 교수님이 명절 푹 쉬시구 어떠한 형태로든 계속 해서 얼굴 비춰주신다면 저는 더할 나위 없을 거 같습니다
저두 공감^^
6ㄷ
강연회 가심 어떨지.
@@퉤퉤퉤-n5x 우와 너무 과찬이세여 ㅠㅠ 감사합니다
@@winmama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짜 솔직하셔서 놀랐음, 진짜 다 알필욘 없죠, 어릴땐 다 알아야하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으니 포기하고 인정하고 내려 놓 는게 낫더라고요,
가볍게 스쿼트 천개에 빵~~~ㅋㅋㅋ
유쾌 상쾌 통쾌하신 교수님
간호학과 대학원생 논문 카운셀링 최고였어요.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즐겁게 잘 듣고 있어요.
좋은 말씀과 간간히 웃게 하는 유머에
힐링을 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상대방의 모든것을 아는게 사랑이
아니다.❤
❤️
이런저런일로 마음이 속상한 명절이었어요. 교수님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그나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거의 본 영상인데 , 다시 뵈니 또 다른 위로가 옵니다!
들으며 잠이 들겠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평안하시구, 자주 자주 뵙게 되기를~~요!!
늘 기도와 응원 보낼께요!!
적당한 거리에서~** ㅎㅎ
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강의 최곱니다!
"꽃이 피지 않아도, 우리는 나무다!"
많이 와닿읍니다...
TV프로그램과 유튜브로 강연 듣다가 직접 가서 강연도 듣고왔는데 항상 감동과 힘을 주셔서 힘든 순간에 버티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조금은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요즘 삶의 행복을 전보다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항상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시고 위로를 해주시고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의미있는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2023년도 강연 열심히 보면서 힘도 얻고 성장하고 교수님 응원 많이 할게요🤭
복 많이 받으세요🙇🏻♀️🙇🏻♀️🙇🏻♀️🧧
김창옥쌤 강의에 항상 위로가 됩니다~^^
혼자있을때 항상 생각나는 김창옥쌤 영상 입니다
그만큼 김창옥쌤을 많이 의지한다는 뜻이겠죠~~^^ 농담입니다
희귀질환으로 중증장애인이 되었지만 누구에 원망도 않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것 같은데 오랜시간이 지난 후
김창옥쌤 영상을 세바시부터 우연히 다가온 김창옥쌤은 저에게 위로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쌤은 구독자 신경 않쓰고 하신다 하셨지만 구독자인 저는 보게되네요~~^^ 90만 축하 드립니다~~ 콩그레이추레이션~~
골든 버튼 가아자~~^^
맨발로 강의하시는 그모습에 뭔가 더 큰 기운이 느켜지네용
어쩜 저리 심금을 울리는 주옥같은 말씀을 하시는지
진짜 신기하고 대단하세숑
이게 아닌가? 할때 구분하라. 새 힘을 얻을수 있는 일인가?? 그리고 내가 댓가를 지불할 필요를 느낀다면 나의 진심이 담긴 거다.
교수님~^^
강의 들을때마다 나를 돌아보면 깨닫는 부분이 많네요 명절지나고 주방에서 설겆이하면서 들으면서 힐링되네요.
혼자서는법 홀로서기 귀한강의 이 아침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와 꿈을 통해 따뜻하게 대화 나누셨다는 얘기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노래보다 기분 좋게 합니다~점점 교수님이 잘 생겨 보이고 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건행 하세요^^
저는 너무 서러운게,,,,그토록 증오했던 아빠가 돌아가실 때 처음으로 저한테 진심어린 말을 하시더라구요,,, 제 눈도 못 마주치고 아빠가 미안해 이러시더니 돌아가셨어요....... 저한테 이 말 하려고 기다리셨던 거 같았어요
대답도 하기 전에 자기말만 하고 가시더라구요 이 때 기억이 생생하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눈물이 펑펑 나네요 교수님 강의 들으니 또 수도꼭지가 열렸습니다..저도 이때 처음 아빠의 따뜻함을 느꼈거든요.... 오늘 극도로 외롭네요 그래서 아빠 생각이 나나 봅니다
아빠도 외로웠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김창옥은 천재다.생각의 천재,,
쓸쓸한맘에 교수님의 말씀에 힘받고 기운내고 보약 강연듣고 갑니다^^
교수님은 천재세요
교수님 사라짐 제주가서찾아볼래요^^
너무 마음에 와닿는 강의
고맙습니다^^
울고 웃을수있어서 좋았네요
제 신랑은 23서에 저만나서 지금까지 한직장에서 28년 째 근무중입니다 연애때부터 결혼 해 어르고 달래고 우쭈쭈 해주며 애셋 나아 키우다보기 울신랑 이 너무 대단하고 멋진 남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야매라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그 동안에 누구도 겪어내지 못한 삶을 온 몸으로 온전히 살아내신 선생님의 인생의 한 자락을 들려 주시는데요~ 그 걸로. 그 자체로 얼마나 귀하나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들을때마다 명강의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강의를 듣다가 참으로 와닿는 말씀 해 주셔서 글을 남깁니다!!
먼저 간 아이를 내 영혼에 새겨서 죽는 날까지 같이 가는 것이라 하신 말씀이
참으로 맞습니다.
아이가 5년전 21살에 먼저 떠났고
제가 살아갈 방법을 찾아낸것이 이마음 이생각입니다.
그럼으로 매일 매순간 그 아이와 대화하는 위로의 삶이 있습니다.
큰아들이 군인 인데 12월에 휴가 나왔을 때 살짝 의견 충돌이 있어서 앞으로 아들하고 얘기 안할려고 했는데 ...
귀를 닫으면 안된다는 걸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사이 좋은 모자가 되겠습니다 ~~
오늘 3년만에 시아버님을 찾아뵈었는데 거동도 못하고 콧줄로 식사를 해야하는 모습을 보는데 눈물이났습니다..남편은 아버지와 한마디도 나누지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오인숙님 힘들고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실거라고 믿습니다. 시아버님도 좋아지시길 기도해요 🙏
교수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ㅋㅋ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강의 너무 좋아요
웃다가 울다가 ..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주옥 같은 말씀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고 나자신을 보듬어 갑니다~감사합니다♡
현진님 감사해요
성실한가? 끈기가 있나? 지루함을 버틸 수 있나? ......... 김창옥님은 모두 다 이루워 내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나이는 저 보다 아래 이지만, 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김창옥TV 선생님 항상건강하세요 .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잘 할수있을지 고민되고 겁도나지만 열심히해서 나 자신, 위해 ...웃어보고싶습니다
정상위 서있는 자신을 위해!
이형님도 정말 대단한분이시죠 잘아시겠지만 한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한참 나가놀고싶은 10대부터 30대나이까지 그걸 자제하고 책상앞에서 집중해서 실력을 연마해야되고 그뜻을 이룬후에도 계속 현재진행형으로 뒤쳐지지않게 정진하고 또한 안좋은일에 휩쓸리지않게 자신을 엄격하게 다스리고 심신의 건강관리까지ㅜ 이래서 세상엔 성공못하고 평범히 사는분들이 많은거겠죠 저처럼ㅎ 창옥형님 존경합니다
교수님은 부모님이 계셔서 좋은 추억이 많으시네요 ^^ 부럽습니다
아버지 꿈을 꾸시다니🥲
복권사셔라~!!!😂😂
아버지께서 온화한 모습으로 나타나신건
늘그런 아버지상을 갈망했던 선생님의 마음의 발현인듯🤩
요즘은 교수님 강의 듣는걸로 힐링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일부로 들으러 한것은 아니였는데 ~
지금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겪으면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다가 우연히 교수님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려하면 하느님이 스승을 보내준다는 말이 맞구나~~
이런 생각으로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금까지 살아온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교수님~^^
강의 들을때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고 힐링이 많이되네요. 홀로서는법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건강을위해서 쉬면서 하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홀로되는 법을 익히는 중에 만난, 제게 참 위로되는 김창옥쌤. ♥️
코로나 중에 다른 혜성이 등장했어도, 제 우주에서는 코로나 중에 김창옥쌤이 제일 반짝입니다. ♥️
2023 조용한 설명절에도 여전히 고마워요. ♥️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Stay with us. ALWAYS.♥️
저는 아버지와 사이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십여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안좋은 기억들 때문인지 꿈속에
항상 안좋은 모습으로 나오시더라구요.
그런날이면 하루종일 안좋더라구요.
돌아가셔도 그리워하기는커녕 싫었습니다.
그런맘이 계속되니 자신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미우면 미운데로
안타까우면 그런 맘데로 그냥
그분의 안식을 위해 항상기도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꿈속에 밝은 하얀 옷을 입으시고 환한 모습으로 나타나시더라구요.
꿈속이지만 처음으로 맘이 참 편하고
좋더라구요.
좋고 때로는 나쁜 추억으로 더 이상 맘 아퍼하지
않도록 이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보듬어 주며 살아가야 내 가족들도 행복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났더니 1시간 35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
교수님 완전팬이에요 ᆢ우리의 희망이구요ᆢ힘을얻게하는 원천입니다 힘내세요 ᆢ
김창옥 선생님~
저는 그느낌 압니다.생전에 대화한번 못 해봤는데..꿈속에서 대화하면서 펑펑 울면서 대화 할 수 있어서 다행 이라고 생각했던..
이마져도 꿈속에서만 보듬울 수 있는거..제아이는 지체장애1급이라 대화를 한번도 못해봐서 꿈에서라도 가끔 꿈인줄 알면서 대화하는 이 절실함을 압니다..
창옥 쌤이 진짜 댓글 다시는거에요?
그렇다면 완전 감동!!
유명인이 댓글을 달아 준적이 없어 영광입니다.ㅎㅎㅎ
네 제작진과 제가 가끔 나눠서 달아요! 감사합니다
설에도 교수님 영상이 업로드되니 넘~~ 행복하네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교수님 말씀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에 김창옥 교수님...
복잡하고 힘든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존재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되게 하시는 분...
힘들땐 힘든대로 머리 맡에 영상 틀어놓고 잠이 들고... 한결 기분좋은 어느날은 또 교수님의 영상을 들으며 하루를 감사히 보내고 있습니다...
힘겨운날이 더 많은 요즘...
교수님의 강의 하나하나를 되새겨 보며 자꾸 힘을 내어 봅니다...
최근에 몇년 전 일로 오해받고 좌절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위해 일해주었던 그 시간이 내겐 훈장같았던 소중한 기억이
후회막급입니다. 오늘 강사님의 강의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강사님이 얼마나 더 긴시간 강의 하실지 모르지만 이미 하신 강의내용만으로도 누구에게나 큰 울림이 됩니다. 모든 사람의 동반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되는 알찬 조언,위로가 되어 울컥~♡고맙습니다 ,딸은 줬다받았다하지말자 빵빵 터집니다^^
😂😂😂🤣🤣🤣감사해요
잘때마다 켜고 자는데 리플은 처음달아봅니다. 한국교육과 안맞는 고딩 딸아이 유학보내놓고 밤마다 위로 받으며 잠드네요. 특히 김원희님과의 궁합은 찰떡이십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홀로서지못해서 외롭다 진짜 명품강의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사람이란 원래 결핍에 집중하고 민감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혹은 무엇이 내게 없는가를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두려워하기보다는
지금 내게 누가 혹은 무엇이 남아있는가를 보려는 관점의 전환이 우릴 좀더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나처럼 재미있고 지혜로운 촌철살인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와 진심을 담은 응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강의 초반에 강사님에 눈빛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며 강의를 들었는대 이유가 있었군요.. 꿈에서 아버지와의 대화로 소통하신 강사님에게 사랑이 임했군요. 강사님 눈에서 슬픔이 사라졌어요.
보통은 상대에게 이해받지 못하는게 제일 외롭죠~아니면 상대를 이해할 만큼의 여력이나 정신이 딴 데 가 있다던가~같이 있어서 혼자라는 느낌인데 홀로서기를 못한다고 외로운게 아니고 서로의 관심사가 다르고 방향성이 다를뿐..
이별은 선택이다 라는 말이 위로가 되네요 🎉
늘 외로웠네요
남편이 있어도 항상 의지할데가 하나도 없구나~ 했는데 제가 홀로 서기를 못하고 있는거였네요
씩씩하게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홀로서기가 안되어 있다니 ~ 저를 되돌아보아야겠네요
교수님!~
하하ᆢ
전요리ㆍ22년차!
무식이용감이라고
모르니계속하게되더라구요
장기근속!
한영업장에8년근무그런거
좀인내를ㆍ잘하는거같아요
그건신학생시절의겪었던
고난과시련프론티어
정신이ㆍ지금버틸수
있는힘이되었던듯ᆢ
지금은감사함으로
재능기부라
여기몌즐겁게일하고
있습니다ㆍ!
교수님도
힘내시길요~
존경하고존중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명절 지내구, 왠지 우울해서 위로 받으러;;명절음식 정리하다말구 김창옥교수님 뵈러 왔어요🙇♀️ 바쁘신 와중에 교수님께서 따스한 답글해주심에^^ 성급히 댓글 답니다😂 교수님께서 "아주~아주~~얍삽하다 하실듯😇😇😇" 그래두 댓글 받고 힐링하고 싶습니다!! 오늘 명절 증후군 위로 받으려고 들어온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되어요👍항상 재밌고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새해 건강하시고, 福 마니마니 받으세요😉
명절에 위로를 드리고 싶은거였는데 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가실꺼에요^^😊그래서 피곤하지만😅 늦은 시간에도 교수님 강의를 들으러 오겠지요🤟
이별의 시점: 예쁜말을 꽤나 써봤는데 변화가 없을 때.
중간지점부터 들었는데 이 말이 딱 들어오네요.
헤어짐전에는 마음을 열고 예쁘게 표현하는 노력을 정성껏해야겠네요!
설 명절 심심함을 녹여주시네요.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견디세요 지금 보다 앞으로 더 힘들거에요
교수님의 강의를 하루의 모든일과와 함께하게됐습니다
꼭 답을찾고싶어 댓글넣어봅니다
모든아버지들은 노동을 해서라도 자식을 키운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희 아이들 셋은 아버지는 아무일도안하고 집에서 험한목소리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온갖 상처만주었습니다
세아이들의 가슴에 아버지는 깊은 상처와 마주하고싶지않은 사람이되었습니다
세아이 모두 화를 잘내고
이제 엄마얘기도 잘들으려 안합니다
주변생활에서는
아닌척하고 밝게 지내는 세아이들를보면
가슴이 너무아픔니다
젊었을때
차라리
남편이 죽기를 바라기도..
이제 함께 지내지않고 각각 별거를 하지만
아이들 모습에서
악령처럼 남아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웃기도 하고 감동도 하고 눈물도 핑 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