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 '내게 함부로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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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책 '내게 함부로 하지 마'를 소개합니다.
본 영상은 메이트북스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나를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공격받지 않기 위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지 않으면서
내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무반응과 침묵을 적절히 섞어주면서요.
영상을 통해, 구체적인 전략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예전부터 책그림에서 활동해주신 동연님이 이번 영상부터 성우를 맡아주셨습니다. 편안한 나레이션으로 영상을 감상해주세요!
무례한 사람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그림 | 인간관계, 심리, 무례
근데 진짜 나를 만만하게 본다는게 느껴지면 그사람이 뭘 해도 꼴보기 싫음
걍 꼴 보기 싫은 사람도있음ㅋ ㅋㄱㄱㄱㄲ
공감합니다 꼭 저렇게 행동해야겟어요 ㅎㅎ
ㅇㅈ
백프로 공감합니다. "내가 당신 병문안이나 장례식을 치러도 일도 관심없음"이라고 내려놔 보세요, 굳이 싫어하지도 않게되고 감정이 아예 없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실겁니다 ^^
근데 내가 뭐라도 되있고 돈좀 벌면 만만하게 보지 않음.
그러니까 자기계발 하셈
나에게 무례한 사람에게는 침묵과 무관심으로 대응하자. 상대방보다는 나를 가장 우선시하자.
1. 무관심 침묵 무시하자 걍
2. 감정을 숨겨서 속마음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 되보자
3. 불합리한 공격 - 반응 본 뒤 - 다시 불합리한 공격 공격 정당화 그 상황을 바꾸자 해결방법 -: 침묵을 통해 상황을 바꾸고 상대방이 견딜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자
4. 최대한 멀리 엮이지 말 것 ✨
남편의 무례함 처자식과 종업원에게 무례하구 함부로 말하는것 때문에 늘 주위에 있는사람이 아파합니다 남이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남편과 같이 일하구 있으니 속이 뭉그러집니다~
함부로 말하고 나를 막대하는 사람들은 사실 가능한한 인생에 가까이 두지 않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그게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 경우가 많은데 그럴땐 그냥 나자신을 있는그대로 드러내고 상대의 인정을 구하지 않아야하는것같아요
같은 반친구가 전부터 욛하고 시비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친구는 힘 존나 약한 비실이 새끼에요
남눈치를 보면, 악마같은 놈들은 기가 막히게 압니다. 바로 알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죠. 머리채를 쥐어잡고 흔들며 약간이라고 공격성을 내비치면 더 강하게 찍어누릅니다. 그런 놈은 눈치를 봐주지말고, 착하게 굴어주지말아야죠. 무관심과 침묵을 활용하라는 건 정말 실용적이네요. 사서 읽어보고싶을 정돕니다 ㅎㅎ
책 '내게 함부로 하지 마'를 소개합니다.
나를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공격받지 않기 위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지 않으면서
내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무반응과 침묵을 적절히 섞어주면서요.
예전부터 책그림에서 활동해주신 동연님이 이번 영상부터 성우를 맡아주셨습니다.
편안한 나레이션으로 영상을 감상해주세요!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영상은 성우 분이 맡아주실 예정이며, 저는 새로운 형태의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무례한 사람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 안타까워요. 오죽했으면 이런 책이 나왔을까 싶습니다. (책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괴롭히지 않아도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냥 넌 할 수 있어! 위기는 기회라 했어 쫄지마! 이렇게 서로 화이팅 할 수는 없는건가요..
침묵도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더 무시하고 심하게 공격합니다. 직장에서 따돌림 당해본 사람입니다. 직속 상사의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로요.. 어처구니 없었고 처음에는 무시로 일관했는데 더 심해지더라구요. 마주치면 무조건 피하지말고 눈 똑바로 응시하고, 말이나 행동으로 공격하면 “저한테 왜 그렇게 이야기하세요?”라고 말대답해야합니다. 바보처럼 웃으면서 넘어가면 돌이킬 수 없더라구요.. 결국 상사가 저를 퇴사시켰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들 모여있는 곳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바보처럼 넘어가지말고 맞서 대응하셔야합니다.
그럴땐 미친거처럼 연기해야죠.
보통2가지중하나거든요
무관심 미친놈연기
하나만적용되는건 없죠
상대방이랑 싸우려고 하면 안됨
소중한 에너지를 쓸데없는 사람에 낭비하지 말고
“나는 결국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자
감사합니다.
항상 가슴속에 새겨서 기억하겠습니다.
좋은말씀 입니다. 잘 안지켜지는게 문제이네요 ㅠ
자동적으로 제 본능이 이 선택을 하더군요. 그런데도 소용이 없습니다. 피하기도 마땅치 않고, 별로 사람 같지도 않습니다. 일자리에서 그러다가 알만한 사람, 모두가 그런다면 주저하지 않고 퇴사합니다. 미련도 없고 가치가 없는 공간이라 수월하더군요.
말하고 싶은 건 여러분 자신에서 문제를 찾지 말 것. 해볼까 하는 여린 마음에 했다면 아주 짧은 자학 후, 이건 '자학' 이었다고 인정해주세요. 거기서 나름 얻은 게 있으니 발전하기 위해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주저앉지 마세요. 소중합니다.
맞습니다. 어느 순간 돌아보면 제 주변 모두가 저를 그렇게 사용하더군요. 다 버리는 게 어려워서 회사, 친구였던 가짜 버리니 그래도 하나가 @같지만, 개운합니다. 당신을 위한 선택,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침묵하면 더지랄하는게 결과
가만있으면안돼요
한번은 개지랄해줘야 조심해요
어차피 무례한사람들은 공격욕구가 꺽이지않아요 남한테그러는재미로사는사람들
그새끼들이 본능적으로 느끼는거예요
쟤는 함부로해도 말못하구나 아무행동도안하는구나
어떤행동이라도 해야해요 째려본다던지 내몸에손을대면 손을친다던지 그러지말라고 말을 정확히해야함 불쾌하다는 행동 눈빛 모든걸해야함 경험담입니다
맘도 단단히 한번만
상사가 저한테 저 ㅈㄹ하는데 인사평가 때문에 참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MerryGoRound-we3gy 참으로 어렵지만, 내공이 답인거 같습니다. " 너 아니어도 난 잘살수있어"라는 내공이 평정심을 유지시켜주고 자신감을 높여줄 겁니다 ^^
나빠질 필요가 있음. 착하게만 대하면 상대는 나를 만만한 존재라고 생각해서 무시하거든
사람이 일단 나쁘게 보이면 함부로 대하는게 어렵죠. 까칠한 사람이 되야하는 이유...
저도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어서 정말 힘들어요ㅠㅠ 안보는게 제일 속 편할텐데.. 계속 봐야만 하는 사람들이라 늘 고민이 많았는데 알려주신 방법대로 실천해 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주변에 한두명씩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면 너무 신경쓰지 말고, 관심을 주지 않고, 최소한의 대응이 좋은 전략이라 생각되네요
누가 뭐라든 나만에 길을가고
그냥
무시가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50년을 넘게 살면서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학창시절에는 태권도, 유도 등 여러가지 운동을 했으며, 성격도 불같은 성격이라 어느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저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은 상하를 막론하고 즉각적으로 반격하였구요.
많은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이면 더 집요하고 잔인하게 나를 학대하려고 하니, 초반에 이를 꺽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는 말로 통하지 않으면 물리적인 방법을 행사 해서라도 무례한 인간들을 응징하며 살아왔습니다.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아서 재생버튼을 이제야 누르는데 핵심을 잘 짚어주셨어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내려놔라
착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라
"상대방보다 자신을 우선시하라"
그래서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들한테만 에너지 쏟을려구여 ㅎㅎ
나를 무시하는 사람한테 괜히 에너지 쏟기 싫어요
답이 없는 문제에서 답을 구하지마라
너무 좋은 말이네요
가장 간단하게 해결하는 기술
1. "내가 왜?"를 항상 입에 달고 살것
소심하고 학창시절 욍따에서
어느 누구도 , 심지어 부모님도
내 학창시절 잘 몰라서
조언을 못해줬고
물론 나도 창피해서 학교 맘대로 빠지고
등교자체가 하기 싫어 죽고싶었지만
어느덧 시간이 지나 , 학창시절 트라우마로부터 일정부분
스스로 벗어날수 있는 방법
이제와서 늦었지만
지금의 마인드를
학창시절에 간직했었다면
일진이나 잘노는건 아니지만
찐따로 기억되진 않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배려를 하기 위해
말해주는
1.조언
2.부탁
3.충고도
마찬가지이고
평등한 관계에서
성립할수 있는
1. 통보
2. 요청도
포함되며
윗사람이 나에게 말하는
1. 명령
2. 지시 도 마찬가지
아랫사람이 요구하는
1.동의
를 구하는 행위 등
상대가 나에게 어떤 판단이나, 결정을
내리거나 내리도록 유도하더라도
"내가 , 왜?" 라는 궁극적인
독립적 자아를 상기시키는 말은
결고 상대가 쉽게 답할수 없는 대답이다
아무리 합리적 주장이나
논리적인 반박을 한다 하더라도
"내가 , 왜? 정당하더라도
너의 말에 따라야 하는가"에 대한
궁극적인 대답은
궁예의 관심법이나 ,
텔레파시로서
상대 생각을 읽지 못하게 하는 이상
슆게 대답을 할수없는 질문이다
사적인 친분관계 안맺고 공적인 감정으로만 대하고 무시하는게 답이긴 합니다 공격자들이 연결되 장소를 옮겨도 마찬가지로 그런건 저도 어쩔수 없으니 공적인 감정으로만 대하고 마는거죠 나이 들수록 그런부분 까놓고 얘기도 하는것도 편하더라고요 사적 공적인 얘기 모두 다 전 공적인 자리에서만 합니다. 침묵요법은 나르시시스트들이 되려 쓰더라고요.ㅋㅋ 내가 할껄 지들이 하고있음.
맞아요 지들이 귀신같이 그리해요
@@badredrose 코디펜던트 성향 보고 누울자리 보고 뻗는것일수도 있으니 센캐가 나을수도 있어요 잘 안돼도 예스 노 확실한 센캐로 나가는게 좋을듯 해요
맞아요
좋은게 좋은거라 싫고 짜증나도 참고 네네 해줬더니 선을 밟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도 무시해줬더니 상대방이 당황해 하네요
그런 무례한 행동이 나와도 제가 '죄송해요' 할 줄 알았나봐요 만만하게 봤기 때문에 선을 밟은거라고 생각해요
전화통화로 목소리를 낮은톤으로 내려 깔고 상대가 흥분하여 지껄일때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무시해줬어요 생각을 곱씹어도 화나네요
그런 사람한테 잘해주려고 선물까지 받쳤는데 ㅎㅎ더 무례하게 구네요~
인생수업 제대로 했어요 앞으로는 이런실수 안하겠어요!
무례한 사람이 주변에 몇있는데 그중한명에게 저도 선물을 줬었는데 은근히 교묘하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알고그러는건진 모르겠네요
교묘해서 알기가 힘들어요
그냥 사람의 감정에 무식하고 둔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자존감이 실상 낮은걸로~
웃긴건 대부분 만만하게 본다고 똑같이 행동하는건데 그건 똑같이 악으로 빠지는길
만만하게 보인다는건 그냥 님이 뭔가 잇어보이려고하거나 인정받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런거임.
누가 막 대하는데 참아주고 말안하고 잇거나 그럼 해도 되는줄 알거든
신경끄고 자기할일 하는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없어요.
잇다면 그사람이 등신임
그냥 자기할일만 하면 되는데 타인에게 신경쓰고
이쁨받으려 하고 애같이 구니까 휘둘리는거야.
그러니까 화내봤자 의미도 없음 화는 진짜심할때만 내면 됨.
휘둘린다,조종당한다 이게 가해자가 문제일거 같지만
내가 정상적으로 살고 나에게 집중하고 내인생을 사는데
휘둘리고 조종을 당할까요?
누가 뭐라고 하든 신경도 안쓰는사람이 왜 당하냐고
그러니까 그걸 하는 사람도,당하는 사람도 서로 접접이 되니까
관게가 이루어지는거에요.
본인처신을 잘하는게 가장 중요함.
경험이 많아야 하고 그래서 많이 배우려 하고
멘탈이 강해져야 하고 그래서 고통이 왔다고 막 짜증내지말고 내면단련해서
스스로 극복할 생각을 하셈.
누가 만만하게 보고 화내고 해서똑같이 화내고
슬퍼서 공감과위로만 바라는건 애나 하는짓이지.
성숙해지셈 다들
본인이 강해지잖아?
만만보이지않는법 휘둘리지않는법 이런거 안찾아봐도 되요
대부분 너무 약해 빠져있어요.
눈치보고 아닌거같은데도 맞춰주고 계속 참고
그러니까 만만하게 보고 악인들이 달라붙죠
이건 절대 만만하게 보는사람문제가 아님
나를 만만하게 보면
그만만하게 보는걸 없애면 되지
왜 가해자탓함?
여러분히 힘든 이유는 약해서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심리,체력,지혜로든 강해져야 이깁니다.
침묵하고 있는데 "할말없지?할말없지?"깐족대면 정말 아구창을 날리고 싶..
친구라면 그냥 인연을 끊으면되고,
가족이라면 독립하면 되지만
그게 만약 직장이면
입닫고 침묵하면 계속 함부로 대하는 사람도 있으니
처음에는 말로 그러지마라고 하고
그래도 말이 안통한다, 그럼 눈에는눈 이에는 이 똑같이 대하거나
아님, 그사람보다 더 윗급에 얘기를 해서 윗급이 해결해주면 다행이겠지만 아닐경우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계속 싸워야 되더라구요
무관심
침묵 -> 무논리적인 말꼬리잡기를 잡는다! 상대의 부조리함을 타파
친구가 절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잠깐 만나는데 저가 걔한테 눈치 주게 했어요ㅎㅎ 이제 제 의견도 말할꺼라고 얘기했어요ㅎㅎ
나는 결국 무엇을 하고싶은가...나의 관심과 언어를 낭비하지말고 올바른 집중하기
지금 봤는데 참 공감되는 말이 많네요. 직장 상사가 저를 좀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한테서 문제를 찾고 자책했었네요. 반성합니다. 제가 저를 지켜줘야 되겠어요.
네 스스로의 감정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셔야해요 그리고 언어화 연습!
내가 스스로를 아껴주지않음 누가 날 아껴줄거이며//
내가 나만을 위한다면 어찌 인간이리오-힐렐
상대는 편의상 인간이길 포기한거죠
직장상사나 대표도 실수를 하고 어의없는 언행을 남발좀 해도 된다는 문화가 있다는거도 잘 압니다. 그럴수록 무시하고 침묵하는 내공이 엄청난 무기라는거도 알고 있습니다. 굳이 감정으로 이입하거나 관심 인정받을라고 하는 자세가 따까리로 찍히는 지름길이라는거도 배우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계속 함부로 대할 빌미를 주면요... 착한말투로 착하지 않은 내용의 말로 상처주고는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싸늘하게 쏘아부치면 놀란듯이 상처받은 표정을 지으며 저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요.... 저희 언니에요.. 온갖 시기와 질투어린말..저주에 가까운말을 하면서도 어찌나 부드럽고 착한말투로 말하는지.... 짜증이 치밀어 톡쏘는 내가 나쁜 사람으로 비춰질 정도죠.. 언니 식구는 그래서 다 절 미워하네요... 전 언니가 답답하고 짜증나요.. 느릿한 말투로 친절하게 사람을 엿먹이는...
그게 사실이라면 님도 언니를 피하세요. 대응하지 마세요. 마주하지 민세요. 도망가세요. 언니 가족들로부터.
이거 저 알아요 이런 사람 어떡해야하나요ㅋㅋㅋㅋ말투는 너무 공격적이지 않아서 당사자가 아니면 무례한 말인지 잘 모르는. 되받아치면 내가 나쁜사람될 거 같은.
@@알리오올리옹 그냥 거리를 두면 되죠
가만히 있으면 더욱더 괴롭힙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허무맹랑한 이야기
그때는 그냥 자리를 피하는 게 어떨까요? 점심 같이 먹는 시간도 피하고...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한테 무관심했더니 오히려 반응을 일으키려고 더 난리던데..전혀 이해받고 싶은 마음 없고 나도 누군가를 싫어할 수 있듯 그 사람도 그럴수있으니까. 근데도 관심을 구걸하듯 자꾸 일을 만듦. 침묵했더니 더 난리쳐서 아주 그냥 미친사람이 됨. 그게 직장이라 아주 말을 안 할수도 없음. 견딜수없는 기분에 오히려 더 공격함.
하나님 감사합니다
거침이 없는자를 대하기가 쉽지 않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례한사람을 곁에 두지말라고 하는데 그건 쉬운게 아님.
애초부터 환경이 그러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아니지.
그러니까 그특징과 대처법을 알면 오히려 그들을 님이 조종하면됨
편히 대처하면서 웃으세요.
당황도 하지 않고 쫄지않고 말도 잘하면서
대처도 잘하는데 내가 기죽을이 있나?
피할이유가 있을까요?
무언가를 피한다는건 두렵다는 증거임.
강해져야 신경을 안쓸수 있어요.
대부분 그냥 잘못알고 있음
꼰대,나르시스트,무레한사람 이들이 알고보면
제일 나약하고 안쓰러운 존재입니다.
특징과패턴이 뻔히 보이고 가장 특이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달라질 수 있죠.
그럼 변하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 사람을 조종못하면 쓰겠습니까?
이 채널좋네요 요즘들어 부쩍 사소한것에도 상처받고 나 혼자 상처받은데...
요즘 상사가 ㅈ같았는데 딱 좋은영상이네요
뭔가 공감대가 많이 가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많은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피지컬이 부족하면 뭘해도 힘듦. 방법이 옳아도 힘이 부족하면 실패함.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개구리인게 문제.
감사합니다. 정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놀라운 책소개입니다
기막힌 삶 살아온 지난시간들
이제서야 마음챙기며
정신이 번쩍 드네요
착한병이 만든 괴물들이
가족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 감정이 중요하다 느껴야겠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무례한게아닌 못된겁니다 악한거죠 못된악한것들이 바꿔야될책 영상올려주세요
영상대로 다 그러지않아도 못된것들은 못되게굽니다 악해서
그런 사악한 ? 아니 그런성격의 소유자는 어디가나 꼭 있더군요 ㅠ
처음엔 싸우다가 나중엔 침 묵하게되는데요.더 상대하기가 싫거든요.허나 앙금은 계속 남는군요. 세상살이는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군요 ㅠ
자존감도둑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들에게 먹이주지 않는 법 ㅎㅎ
다 필요없고
가만히 듣고 있다가
뒤로 가서 해머로 뒷통수를 팍 ~~~♥
밑장 빼다 걸리면 오하마로 ^^
영상대로 사람을 함부로대하는사람에게 무관심과 침묵을 주니 반에서 고립되더군요
a란애가 1학년때 500원 안빌려줬다고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무시해왔는데 그놈이 반에 중심이되고 그런부류애들이 다른친구랑 다같이 노니깐 끼기어려워지고 b란애가 복싱연습이라치고 친구패던애도있었는데
그 피해자는 2학년됬을때 문과로 도망처버리고
아이러니하게 1학년반에들 절반이상이 2학년때같은반되니 b가 저한테 깐족거리더군요 지금은 또 다른애 괴롭히지만
그리고b가 반장되고 부반장은 a랑 겁나 친한 애가 되고 시험 마치고 다함께 놀거나
모이는 자리는 그런 가해자만 가득찬 자리가되니 고립되게되네요
b가 괴롭히는게 심해서 담임한테가니깐 잔소리 좀 한거 말곤 없더라구요 성적이 좋은놈이라 건드리기힘든지ㅋㅋ
친한친구 있어도 그런애들이랑 자주노는 모습보면 참 짜증나네요
저는
무시하고 무례함을
조목조목 차분하게 설명해주었어요
직장생활과 부부관계에는 조금 다른 견해가 필요한듯 합니다
굳이 이렇게 딱딱하게 굳어져가야 할까요... 그냥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하면 다 진심이 통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스킬을 사용해야 하는 세상이라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감정을 떠올려보질못했거나 공감을못하거나.. 점점 무서워지는 세상이에요..
세상에 전쟁과 범죄가 있기때문에 군대와 경찰이 있다는 걸 생각해보세요
다그렇지는 않아요 다만 무례한사람은 어디가도 있으니 대처를 잘하시는게 중요하죠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 그걸 피할수밖에 없겟네용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정의 골만 높아지더군요.
이것도 케바케인 것 같지만..
필요한 대응책이라고 생각합니다ㅋ
저도 무례했던 적이 있는지 돌아보게도 되네요😅
이런거 다 알아도 회사에서가 제일 문제.. 상사가 꼴통이면 답없어.. 대판 싸우고 나가거나 집 알아내서 테러해야지..191205
ㄱㅏ족은 무슨 죄인가요. 그건 정당화될수없어요. 차라리 대판 싸우고 나오세요. 님이 백퍼 옳다면 데미지는 상사 몫일겁니다. 님의 판단 오류라면 그 데미지 역시 님 몫이구요. 문제가 기분인지 사실인지를 정확히 판단하고 그리고나서 날카롭게 정리하는것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진도개를 키우는데, 묶는 않고 울타리 안에 두었는데,
개가 울타리 밖으로 나간다면, 개가 행인을 위협합니다.
- 이럴경우, 개가 물지 않더라도, 개 주인은 신고 하면, 처벌 받나요?
- 묶어 주라도 4번 말해도, 묶지 않는 개주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5:23 직접 겪어보니까 할 말 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흠...
이 영상 보기 전에 제목보고 일찐 이기는 상상함
[01:32] 답이 없는 문제에서 답을 구하려 하지 마세요
[02:00] 나를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대응책은
[02:03] 관심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05:44] '내게 함부로 하지마'가 말합니다
[05:47] 당신의 눈앞에 있는 사람이 바라는 대로 말할 의무는 없습니다
[05:51] 당신에게는 당신대로의 방식이 있습니다
[05:59] '나는 결국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생각합시다
[06:03] 당신의 관심, 당신의 언어가 가치있는 곳에 흘러가기를
+ Miss Claire is 김보경 +
나레이터가 바뀌셨네요? 목소리가 편안하십니다.
책그림님 감사합니다. 제가 정신차리는데 도와주셔서요. 지금은 괜찮은 사람이 됫네요 ㅎㅎ 은혜는 갚아야 될것 같아 댓글 남김니다.
직장에 저렇게 무례한 사람이있는데 자기아픈걸 이용하고 본인이 마냥 피해자이고 약자인줄 앎 ㅠㅠ 내속만 문들어지지
감사합니다.
크흐
🙏🏻💯💯💯💯💯💯
꼭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군....
무례한 사람 보면 애초부터 거지들이 많음
양준일 씨 영상보다가 옛날 엠씨들 무례한 거 보고 짜증나 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무례한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보여주네 ㅋㅋㅋ
내용 좋아서 구독
구독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침묵하면 .. 왜 화났어? 하고 또 대답없거나 웃으면 욕을 함..ㅜ 인격장애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머리가 깨지게 아픔
제발 그냥 손절을 하세요
연을 끊으세요
3:13 인정인정
신기하게도 이런 영상들 댓글보면 99%가 피해자이고 가해자는 없죠.. 대부분의 다른 분야에서도..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서철에 쓰레기를 버리고 누가 연예인 악플을 다는 걸 까요?
1. 일방적인 피해자들은 이런 영상을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2.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피해를 입었던 기억만 기억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피해자이자 가해자겠죠
이런영상볼땐 당한것만 기억할테고
자기 힘 과시하려고 막 복싱 길거리싸움 이런거 찾아보겠죠
제주축구협회랑 엮인 경기도놈 마누라는. 남편이 다른 여자한테 미쳐서 울고불고에 무릎꿇고 선물 사다바치고 쌩쇼했는데도 능력이 안되니 이혼도 못하면서.
괜한 엄한 사람한테 막말해댐.
가정교육도 개판으로 시켜서 20대 초반 딸내미도 쌍욕이 일상.
저런 수준낮은 사람들하고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좋게좋게 대해줌.
수준이 저러니 이혼도 못하고 괜한 엄한 사람한테나 막말해대는거지.
저런 수준낮은 사람들과는 엮이고 싶지가 않음
우와 이낙연님이 진짜 잘하시는거 였구나.
상대방이 나쁜게 아니라 니네들이 나쁜거 일수도 있다.
그게 나쁜사람이라고 표현할 필요는 없을 듯.
해가 되는 사람.
저는 남편을 혼내는데.. 만만해서는 있겠지만 잘못을 했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각성하고 제발 실수 좀 안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팩트) 집안좋거나 능력좋으면 아무도 무시못한다
이거 해봣자 의미없음 ㅋ 자기개발이나해라 찐따들아 니들이 저거해봣자 뒤에서 비웃음거리만 됨
헬로 대전!
경험담이신가요? 안타깝습니다
@@남정윤-x5m 발작버튼 눌린거보면 찔리는 사람임이 확실하네요 100% ㅋㅋㅋ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다보면 한심한 놈팽이들이 징징대는게 눈에 다 보인답니다. 니네들 행동은 다 우리 손바닥 위에 훤히 다 보임 ㅇㅇ
@@cxvcvxuoadsfjoqe9287 아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잘 안된다구요? 안타깝습니다 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거죠 65년정도 뒤에 성공하실겁니다 아님말고
@@남정윤-x5m 지혼자 발작버튼 눌려서 발악하누 ㅋㅋ 뼈맞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
변명하는 사람들
어 이걸보니 그 공격하는 사람이 난데? 그런데 나는 반응 없으면 반응 나올때까지 계속 괴롭히는데.
인성이 초등학교 다시 가야 할 수준인ㄷ읍읍
@@남정윤-x5m 다른 사람 괴롭혀 본적은 없고, 여자친구를 괴롭힘. 동영상 보면 연인 사이가 나오길레 한 말임. 요새는 잘 해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