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이야기들입니다. 특히 표정에도 선이 있다. 화나고 불평불만있는걸 표정으로 고스란히 다 알려주는사람. 너무 불편해요. 다른 사람도 각기 다 자기 감정이 있는데.자기 감정상태를 남들이 알아봐주고 신경쓰고 해결해주길 바라는듯한 유아틱한 사람들이 제법 있어요. 그들은 그역시 솔직한 자기표현이라 인식하는듯? 했어요. 때론 일부러 의도적으로 표현하는 이도 있더군요.
저는 표정이 솔직한 편이예요 부정적인 면도 있고... 표정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인을 힘들게하면 안되겠지요. 그렇다고 삭이자니 힘들고.. 조그만 인형을 하나사서 여러 부정적인 감정이 들때 그 인형에게 친구처럼 말해야겠어요 아..힘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 세 가지를 가족에게 제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국은 저 세 가지를 다 하는 가족 관계가 많죠. 부탁이든 하소연이든 안 들어주면 인정머리 없다느니 싸가지 없다느니 자기만 안다느니 차갑다느니... 오는 말이 그러니 가는 말도 터질 수밖에 없고... 결국 독설과 지적과 분노가 오가게 되죠. 그런 가족 관계로 바깥 인간 관계가 잘 풀리기 어렵죠.
세가지를 다 지니고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지 않지만 스스로는 속 편하게 사는 편이지요. 일은 일대로 다하고 수고했다는 소리는 잘 못듣습니다. 감정을 다 노출하면서 하거든요. 성격이라고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노력을 별로 안했는데 생각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성찰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조용한 성격이라.티내지않고 아이디어 구상 궂은일 잡일.맡아 수면위에 올리려면 매사에 적극적이고 나대는 리더형 동료가 자기 작품인양 으시대며 여기저기 광고. 과거 ㅇㅇ협회 여성회장을 내세워 달변으로 먼저 선수치면 , 전 닭쫒던 개 ...허탈감과 공을 가로챈그녀가 미워지죠 몇번을 당해 손절하고 싶어도 모임 성격상 그럴수도 없고 은근히 스트레스 를 받아요 자기주도형인 그녀는 자긴 인성은 완뱍 무결점인줄 착각 조언아닌 지적질을 서슴없이해 상처받기 일쑤네요 저보고 그녀와 어울리지마라 얍삽한 사람과 어울리면 도매금으로 같이 넘어간다고 주변에서 귀띰도 해주지만 모임을 주도 하는 그녀 암튼 그녀와 정반대의 성격인 저로선 감당하기 어려울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피해의식성격으로 고착화될듯 ~
저도 제가 많은 하소연을 만나는 사람마다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오늘 이영상 보니 하지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다른것도 아닌 시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제가 10년 넘께 다른사람한데 하소연을 하더라구요~한마디로 저 마음에 화가 가득차 있어서 표출을 해야 되는데 이게 안되니 보는 사람마다 붙잡고 내가이렇게 산다는걸 계속 하더라구요~너무 부정적인 말과 하소연을 해도 그사람이 싫어할수 있다는걸 몰랐습니다~내가 지금도 그렇지만 힘들더라도 헌담을 하지말고 삭혀야 되겠네요~
전 남편의 잘못된 술습관으로 좀 친한 사람에게 하소연 했는데 나중에 부메랑이되어 저란사람을 동정심내지 남편 내조못하는 탓으로 여기며 소문이 나더이다 지금은 가족얘기 안하려 애쓰지만 가끔.. 바로후회 해요 오죽하면 강아지에게 하소연.. 강아지는 비밀 보장에 감정이입이 되어 끈끈한 정까지도 . 울강아지 하늘나라가고 친구한나 잃은듯 엄청 울었네요 요즘은 애기 고양이가 친구가 되주고요~
그래서 회사에 가면 표정이 없어지죠. 무표정으로 계속 있었더니 상사가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토통 모르겠다 라고 하더군요ㅎ 의도를 한건 맞는데 한편으론 좀 슬펐어요. 제 얼굴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회사에 가는 건 본캐가 아니라 부캐라서 그런거다' 라고 친구가 위로해주었답니다:)
중학교시절 어쩌다 알게된 남자아이가 생각나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신의 힘든 처지와 감정을 서슴없이 드러내던 친구. 그 아이는 날마다 메시지로 제게 많은 감정을 쏟아냈지요. 한패이지가 넘어가는 기나긴 이야기들을 묵묵히 들어주던 저였습니다. 그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절 좋아했지만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다고 고백)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친구가 버거워 지더라고요. 내 감정 하나하나 컨트롤 하지 못하는 미숙한 나인데, 타인의 감정까지 받아내기엔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소연 듣는것을 2달간 하다보니 메시지 하나만 와도 덜컥 화가나고 보기 싫어지더군요 일방적으로 제가 연락을 끊은 기억이 있네요. '감정쓰레기통' 이란 말이 와닿습니다. '나'의 감정은 나 스스로 다스려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내 감정을 타인에게 떠맡기는것은 감정에 대한 도피라고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좋고 싫음이 표정에 너무 나타나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도 이게 참 어렵네요 지인중에 어떤 상대를 뒷담화 하면서 욕을 하다가도 당사자가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환하게 웃으면서 번갑게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처음엔 '뭐야? 이사람..' 이랬는데 장사를 하면서 사람을 겪어보니 그런 점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참 안되요 특히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는 특히 더 심하죠
그사람이 잘못된거에요 뒷담화를 밥먹듯이 하고 얼굴 가면 쓴사람 그런사람들이 잘사는것같아 보여도 뒤늦게 다 안좋아져요 난왜 저렇게 못하지?하실 필요없어요 저는 뒷담화하는게 당연하고 스트레스 풀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다 잘라냈어요 그러고나서 알게된게 제욕도 엄청 했더군요 다른사람에게 했듯이 가면쓰고 쉬쉬했던거였죠 그것도 사실이 아닌 지어내고 추측한 애기들
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너무 그렇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사는 사람은 음흉해 보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결국 가식적으로 살아야 되는거네요. 자신의 행복한 말만 하는 사람보다는 속상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나는 더 인간적이고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남어케는 상처가 되는 말을 쉽게 하면서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는 관대하죠.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하는 사람은 절대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못합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적어봅니다.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그 누구에게나 절대로 드러내지 말라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가 누구인지를 가려서 표현하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일부로 꾸며대는 "가식적 인 것"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아무한테나, 좀 친하다고 생각 드는 사람들 앞에서 습관적으로 하소연을 남발하고 불평불만을 토로하기를 습관화된 사람들을 처음엔 솔직한 착한 사람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나 이런 고질된 습관이 배인 사람들은 언젠가 상대방이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지 않는다거나 무게있는 조언을 해주면 그 상대방에 배심감을 느끼고 돌변해서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마흔 넘게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보아왔고 그런 나약한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괜한 마음고생을 많이 해본터라...
I can't wait until life goes back to normal and we can sit in cozy coffee shops again. Everything is so sad and stressful these days :( These kinds of videos help relax my brain. !!
결국 감정을 진솔히 공유하지 말란 말이네요? 항상 감정을 감추고 살란말 같네요 어느 정도는 이해되지만 좀 위선적인듯 싶고 그 책이 말하는 내용을 모든이가 실천한다면 결국 사람속은 알수없고 모두 믿으면 안된단 말같아요 전 솔직 담백한 사람이 좋고 편하던데... 힘들어도 내색 않하고 있다 자살한 이웃이 생각나네요 속을 털어내서 스트레슬 덜고 사는 편인데 이웃에 종종 통회하는 아이 학모가 있었는데 있는대로 솔직히 포장 않고 던지는 나와 달리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인듯 저랑 통화하면 대리만족 느끼는지 속시원하다 했던 여자인데 통화했던 담날 4살짜리 어린애 남겨놓고 고층서 투신, 얼마나 놀랐는지...바로 전날 통회할때도 멀쩡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시집 스트레스가 많아 우울증있었나본데...이 여자가 입으로 털어내는 성격였다면 저런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 싶네요. 말로나마 서로 아픔 보듬어줄수 있는 우리가 된다면 누군가 죽음의 문턱서 삶을 지탱할수 있는 끈이 될수도.. 넘 가면쓰고 철벽치고 살지맙시다 세상이 더욱 각박해질듯 싶군요
그럼 내면에 남겨진 부정적 감정은 어떻게 어디로 처리하라는 건가요? 사건 사고이후나 누군가가 감정이 처리되는 과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겉은 화려하지만 영혼은 폐쇄되고 위선으로 병들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필요한 내용입니다. 늘 들을때마다 좋은 맞는 말씀이신데 결국 외부적인 통제술이지 근본은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이 남네요
인컴을 가르치는 곳은 많아요 성경을 읽기만 한다고 해결되나요 씨는 물과 빛이 있어야 자라나는데 밭이 갈아져야하죠. 도시생활하던 사람이 갑자기 귀농한다고 농사책읽으면 혼자서 작농이 제대로 이루어지긴 힘들죠. 비가오고 폭풍이 몰아쳐 썩은 나무 뿌리와 돌과 가시가 뽑혀 밭이 갈아져 드러나는 아웃컴에 대한 멘토링이 미약하네요.오히려 씨를 뿌리기만하며 심는건 쉽습니다
1. 내가 쏟아낸 나쁜 감정이나 불평이 빌미를 준다
2. 마음 상태를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내지 말라
3. 어려운 처지를 아무에게나 하소연하지 말라
고정가능할까요? ^^
주인장에게 하는 말이 맞는다 말이오?
^~^ㅎ~ㅎ
제가 사진찍어 제 머리에 박제 할께요.
요즘 겪은 일이라...
참 중요한 말입니다.
ㅋㅋ 상대방이 스트레스 받을짓을 하지않는게 맞는거라 2번은 잘못된거임 소시오패스들이나 두려워하는 정당한 사유 분노는 좋은거 이글 가스라이팅성 잇는데 저렇게 안살아도됨
셀프컴퍼니 ㅋㅋ 범죄가해자한태 순종하라고 돌려서 가스라이팅하는꼬라지 보소 ㅋㅋ 이딴똥글로 사람들에게 피해입히는중임 저자는
@@김기문-o9s 법의학자들은 과학적 증거 근거가 없다면 처벌하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증거가없다면 자해로봅니다 과학적인 사고력을 탑제해주시길 바래요 21세기잖아요 쌍8년도 꼰대마냥 그런생각을 하는게 놀랍네요
@@김기문-o9s 촌동내에서나 이뤄질법한 사고력이네요
몇몇 친구와의 인연을 정리했어요. 나를 위해서… 마음이 편합니다.
저두 얼마전 30년지기 친구 손절했어요..오랜시간 알고지냈다고 다 친구는 아니더군요..정리한 지금이 무척 홀가분하고 개운합니다..
잘했습니다~
쓸데없는 만남 필요 없습니다~
@@박세은-d2i 잘하셨어요 오래알았다고 진실된친구아니더라구요
저도 15년된친구 끊었어요
지금껏 왜 나만참고 살았는지.
지금 내시간도많고 마음이 평온합니다
오래 함께한 게 친구가 아니고 나를 지지해주고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내 친구죠. 비꼬고 비아냥대는 친구를 오랜시간 함께했다고 힘들고 괴로워도 친구라고 끌어안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만나서 즐겁고 또 만나기를 기대하는 친구가 내사람입니다.
그냥 인연을 함부로맺지말라는 법정스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냥 하나만 명심해..
모두가 친하고 진실된다 하더래도..
나의 불행은 상대에겐 위안을 준다는거
왜요?
@@김지혜-w8g3x 남의 불행을 통해 자기의 행복을 알게되서가 아닐까요?
모두가 그런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타인을 그렇게 보는 사람들 눈에는 그렇게만 보이겠지요.
@@hylee6857 아이고 그러셔요?
그게 사람의 본능 이라고 들었던것도 같네요
지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앞에서는 마지못해 들어주지만
뒤돌아서면서
저 사람 만날때마다 에너지 뺏긴다는 느낌 때문에 멀어질 수 있습니다
내주변에 그런 못쓸 인간 많아요
저도 손절한 친구 있습니다. 고딩때부터 20년 훌쩍 넘었는데 저녁마다 전화와서 신세한탄, 술 먹고 전화와서 울면서 푸념.
전화하지 말라고 하면서 수신차단에 손절했죠.
ㅋㅋ 상대방이 스트레스 받을짓을 하지않는게 맞는거라 2번은 잘못된거임 소시오패스들이나 두려워하는 정당한 사유 분노는 좋은거 이글 가스라이팅성 잇는데 저렇게 안살아도됨
셀프컴퍼니 ㅋㅋ 범죄가해자한태 순종하라고 돌려서 가스라이팅하는꼬라지 보소 ㅋㅋ 이딴똥글로 사람들에게 피해입히는중임 저자는
맞습니다 제 경우도 똑 같습니다 너무 불평이 많아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그렇게 다른친구를 욕을해요 이젠 그 친구 안보렵니다
나역시 다른 친구의 흉을 만날때마다 수년간을 씹던 친구가 있었는데 듣다 지쳐서 한바탕 퍼부었죠 이젠그만 듣고 싶다고~~ 그랬더니 이후부턴 안하더군요
요즘에는 인간적인사람 없어요..잘해주면 더 잘난척하니 혼자가 좋아요
공감합니다. 잘해주면 더 잘난척해요.
어디 그 뿐인가요?? 더 바라고, 딴데 가서는 험담도 하지요. 제가 최근에 당해봤어요. 정말 저는 주변에 그니 항상 칭찬하고 다니고 진심으로 좋게 생각했는데 말이예요... 정말 뒷통수 제대로 맞았더랬죠.
왜? 잘난척을 싫어해요? 인간의 본성인데
잘못은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죠
저는 잘해주니까 호구로 보고, 이용하려고 해요.
ㅠ
표정에도 선이 있습니다. 표정을 지키는 것도 능력입니다. 👍👍👍
이낙연
@@자유를꿈꾸는몽상가 이낙연 인정
직장에서 힘든 일을 겪게되면서 정신적 힘듦의 증상이 병적으로 발전해 요즘 많이 힘들어지고 자꾸 부정적인 마음이 쌓였는데ᆢ
이 채널의 영상을 보고 반성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구독하고 영상들 하나하나 잘 찾아서 봐야겠네요. 너무 소중한 채널입니다!~^^
연속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나의 습관이 조금이라도 변화되고 성숙해 지길 바래봅니다.
맞습니다!! 직장에서도 누군 어떻고 저떻고 부정적인 얘기 늘어놓는 사람 보면 결코 좋아보이진 않아요
경계를 지키는게 참
힘든일이죠
이기적인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데
최소한 나는 친구에게
그런 사람이 되지않도록
노력해봅니다
그러게요.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지만, 정도가 있는데 말이죠.
뜨끔하네요
하소연을 많이 듣고 자라서인지 저도 환경에 지배를 받았나 봅니다.
이제라도 반성합니다
나쁜 감정을 쏱아내지 않는다.
공감합니다
그럴 시간에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들입니다. 특히 표정에도 선이 있다. 화나고 불평불만있는걸 표정으로 고스란히 다 알려주는사람. 너무 불편해요. 다른 사람도 각기 다 자기 감정이 있는데.자기 감정상태를 남들이 알아봐주고 신경쓰고 해결해주길 바라는듯한 유아틱한 사람들이 제법 있어요. 그들은 그역시 솔직한 자기표현이라 인식하는듯? 했어요. 때론 일부러 의도적으로 표현하는 이도 있더군요.
맞아요 걸핏하면 한숨쉬고 세상에서 자기만 힘들다는듯이 애기하는것도 불편해요
이런사람은 지감정 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인거죠
회사에 자기 기분 상태대로 남 대하는 여자있는데. 졸라싫다
저는 표정이 솔직한 편이예요
부정적인 면도 있고...
표정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인을 힘들게하면 안되겠지요. 그렇다고 삭이자니 힘들고.. 조그만 인형을 하나사서
여러 부정적인 감정이 들때 그 인형에게 친구처럼 말해야겠어요
아..힘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ㅋㅋ 상대방이 스트레스 받을짓을 하지않는게 맞는거라 2번은 잘못된거임 소시오패스들이나 두려워하는 정당한 사유 분노는 좋은거 이글 가스라이팅성 잇는데 저렇게 안살아도됨
셀프컴퍼니 ㅋㅋ 범죄가해자한태 순종하라고 돌려서 가스라이팅하는꼬라지 보소 ㅋㅋ 이딴똥글로 사람들에게 피해입히는중임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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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 가지를 가족에게 제일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국은 저 세 가지를 다 하는 가족 관계가 많죠. 부탁이든 하소연이든 안 들어주면 인정머리 없다느니 싸가지 없다느니 자기만 안다느니 차갑다느니... 오는 말이 그러니 가는 말도 터질 수밖에 없고... 결국 독설과 지적과 분노가 오가게 되죠. 그런 가족 관계로 바깥 인간 관계가 잘 풀리기 어렵죠.
죽고싶습니다 가족때문에
ㅋㅋ 상대방이 스트레스 받을짓을 하지않는게 맞는거라 2번은 잘못된거임 소시오패스들이나 두려워하는 정당한 사유 분노는 좋은거 이글 가스라이팅성 잇는데 저렇게 안살아도됨
셀프컴퍼니 ㅋㅋ 범죄가해자한태 순종하라고 돌려서 가스라이팅하는꼬라지 보소 ㅋㅋ 이딴똥글로 사람들에게 피해입히는중임 저자는
한국은 가족이라는 이유로 선을 마구 넘는게 인격 폭력 수준임. 가정폭력도 가정밖 문제를 가족들에게 풀면서 일어남.
제 생활이 그렇습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무조건 받아줘야만 신경이 풀리는 남자
정말 힘들어 살고 싶지 않지만
받아주지도 않고 독선적인 남자
빨리 죽고 싶다 하는 희망만을 가지고 시간 보냅니다.
haruhana 죽진마시길 거리두기후? 혼밥혼술혼자놀기하다보니peace& freedom 유유상종 아픈사람끼리~ 소패사패들에게 가스라이팅&후버링 당해온세월만큼 행복해짐 분별력이 생겼기때문이죠
콕콕 찔러 하시는 말씀이 인생살이에 너무너무 도움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깊히 새겨야겠네요 성숙한 사람이된다는 것은 쉬운게 아니네요~
부단히 공부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조금 성숙해졌습니다~**
차분한 나레이션과 직접 겪으신 경험과 함께 이해가 되게끔 상황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쓰시며 설명해주시고 진심어린 충고같은 감정으로 설명하시는 영상은 늘 저를 되돌아보게 만들며 편안함과 지혜를 주시네여^^ 감사합니다
3번 유형의 친구가 있어 스트레스 받아 손절하고 그래도 내가 너무 심했나 죄책감 있었는데.. 죄책감 안느껴도 되는거 같아 마음이 좀 가볍습니다. 정말 유용한 영상이였습니다.
뒷담아 일삼고 왕따시키는 인연들 저도
정리하고나니 마음에 평화가~~~
잘 들었어요.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하여
나의주관, 나의삶의 지표를 갖고, 어느것에 휘들리지 않으며,
우선 내자신에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내 주변사람들과 원만하고 좋은 * 사회일원* 살아가면
~~ 감사합니다.
익숙하진 않지만, 마음 상태를 표정에 드러내지 않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가지를 다 지니고 있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지 않지만 스스로는 속 편하게 사는 편이지요. 일은 일대로 다하고 수고했다는 소리는 잘 못듣습니다. 감정을 다 노출하면서 하거든요. 성격이라고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노력을 별로 안했는데 생각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성찰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전 조용한 성격이라.티내지않고 아이디어 구상 궂은일
잡일.맡아 수면위에 올리려면 매사에 적극적이고 나대는 리더형 동료가 자기 작품인양 으시대며 여기저기 광고. 과거 ㅇㅇ협회 여성회장을 내세워 달변으로 먼저 선수치면 , 전 닭쫒던 개 ...허탈감과 공을 가로챈그녀가 미워지죠 몇번을 당해 손절하고 싶어도 모임 성격상 그럴수도 없고 은근히 스트레스 를 받아요 자기주도형인 그녀는 자긴 인성은 완뱍 무결점인줄 착각 조언아닌 지적질을 서슴없이해 상처받기 일쑤네요 저보고 그녀와 어울리지마라 얍삽한 사람과 어울리면 도매금으로 같이 넘어간다고 주변에서 귀띰도 해주지만 모임을 주도 하는 그녀 암튼 그녀와 정반대의 성격인 저로선 감당하기 어려울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피해의식성격으로 고착화될듯 ~
👍👍👍
그녀에게 도전하세요
정말 하나하나가 다 와닿네요...!!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사실 어느 누구에게나 좋지 않은 모습 같아요!
솔직함 + 부정적 = 어느 누구도 100%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절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짓하게 표현하지않으몈 만만하게보고 마음에병이 생기지않나요?
1. 내가 쏟아낸 나쁜 감정이나 불평이 빌미를 준다.
2. 감정을 표정에 고스란히 다 드러내지 마라.
: 요즘 인간관계에서 느낀 거네요. 포커페이스 유지하는거 중요한거 같아요.
3. 어려운 상황을 아무에게나 하소연하지 말라.
헐.. 일하다가 느낀점인데 여기 써져잇네요
정말 저리 살고싶어요.
근데 머리에서 사리 나올 듯요.
저는 좋은 사람이 못되는구만요.
특히 표정관리.. 정말 어려워요ㅜㅜ
어찌해야할까유~~~~
오늘부터 음청! 노력해야겠어요!
6:22 성공의 기회는 항상 있었던거 같습니다. 여러 기회를 잡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완전 강한용사가 되어야 사람취급받는거군.. 역시 삶은 공부의 연속
마스크써서 좋은 유일한 점이 표정관리를 안해도된다는 거..근데 이거 벗으면 그때는ㅎㅎ
ㅡ래서 난 코로나가 오래갓으면 좋겟더라
@@사랑감사-d6q
저두요...
그래서 코로나 종식 된다 해도 마스크 안 벗을 꺼 임...
직장에서...
전 눈이 문제인가봐요 ㅜㅜ 주위 사람들이 눈만봐도 화났네!!기분좋네 그게 티난대요 ㅜ 이런 경우는 뭔 경우여!!이런 제기차고싶다 ㅎㅎㅎ
마스크써도 몸전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눈빛으로 다 알수있답니다^^참고하시길
동감해요
주식으로 인해 손실이 마이너스2억이되면서 어머님께.... 매번신경질적으로 대답하고 그랬는데 이로인해 어머님이 머리가 많이아프시다고합니다ㅜㅜ...
매우 죄송스럽네요. 제가 저지른일에 제가 책임져야하는게 맞는데..... 화와 분노를 가장가까운분에게 표해버렸네요.
아무쪼록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정컨트롤할수닜는 그날까지...
성숙해지고싶습니다.!
저도 제가 많은 하소연을 만나는 사람마다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오늘 이영상 보니 하지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다른것도 아닌 시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제가 10년 넘께 다른사람한데 하소연을 하더라구요~한마디로 저 마음에 화가 가득차 있어서 표출을 해야 되는데 이게 안되니 보는 사람마다 붙잡고 내가이렇게 산다는걸 계속 하더라구요~너무 부정적인 말과 하소연을 해도 그사람이 싫어할수 있다는걸 몰랐습니다~내가 지금도 그렇지만 힘들더라도 헌담을 하지말고 삭혀야 되겠네요~
전 남편의 잘못된 술습관으로 좀 친한 사람에게 하소연 했는데 나중에 부메랑이되어 저란사람을 동정심내지 남편 내조못하는 탓으로 여기며 소문이 나더이다
지금은 가족얘기 안하려 애쓰지만 가끔.. 바로후회 해요 오죽하면 강아지에게 하소연.. 강아지는 비밀 보장에 감정이입이 되어 끈끈한 정까지도 . 울강아지 하늘나라가고 친구한나 잃은듯 엄청 울었네요
요즘은 애기 고양이가 친구가 되주고요~
@@조약돌-f7o 그래서 그렇게들 애완견을 키우는건가
포커페이스 하며 살아라! 인생은 결국 혼자야. 이런 요약인듯
잘못 이해하셨네..요점이 그게 아닌데
저도 그렇게 이해했는데...마음 숨기고 가면쓰고 진심 보이지 말고..결국 인생은 자기혼자 서야 하는 법이라고..ㅠ
@Sofia Coffin藤山💐💐🙏
셋다 공감이 많이갑니다 ㅎㅎㅎ
저런사람있음 부정적인에너지
전염당하기싫어서 거리두게되지요ㅠ
3가지 내용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얘기이긴하지만 철저히 지키다보면 아마 자살하거나 정신병원 갈 공산이 커보이네요.
자기 감정에 충실해지는 것도 살아가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즘 동창 30년만에 만났는데 넘 상처 주는얘기막하니깐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이는데 고민이많네요 . 이미진심은 없어졌어요 이게친구는 아는것같아 시간낭비하는것같아 그냥감정없이 만나야할듯합니다. 방송보면서 많이배웁니다.
상대의 어렵고 힘든 처지를 매번 들어주는 것에 지치는데...이 영상을 그 친구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 이 책을 선물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번쩍듭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된다.'는 말은 옛말이더라구요.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된다.'는 것이 요즘 세상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슬픔과 기쁨을 절대 밖으로 표내지 않습니다.
적확한 표현이네요. 현실은 그렇더군요.
좋은일,기쁜일을 얘기하면 "자랑질" 하는게 되어버리더군요! "또,또,지자랑 하네!"이러면서.
물론 진정으로 함께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 사람도 있지만요.
@@비앙카-q2u 그렇구나 근데 나는 내 주변사람들이 잘되면 좋던데 ㅋ 힘들다고 징징대는 것보다 잘됐다고 자랑하는게 낫지 않아요? 오히려 자극도 되고 그런 잘난 사람이 내 주변사람이구나 싶기도 하고
참 좋은말씀입니다 의식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힘드네요..
감정적인 사람으로서 털어놓지 않고서는 힘든데 털어놓자니 힘드네요. 자기 조절을 못하는 사람.. 슬프네요 많은 반성을 하게되네요
그래서 종교를 찾나 봅니다. 어디 마땅히 털어 놓을 데가 없어서.
그렇지요 ! ㅎㅎ 🤣
긍정의 에너지 가득한 사람
옆에 있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굿 👍 💚
그게 자신에게도 조항요
늘,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가면 표정이 없어지죠. 무표정으로 계속 있었더니 상사가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토통 모르겠다 라고 하더군요ㅎ 의도를 한건 맞는데 한편으론 좀 슬펐어요. 제 얼굴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회사에 가는 건 본캐가 아니라 부캐라서 그런거다' 라고 친구가 위로해주었답니다:)
다 가면쓰고 삽니다
무표정이라 ..회사에서 인정받진 못하겠네요
lea Gang가면을?그렇죠?눈물나네여 지인중 내게 가면좀 벗고 살래요ㅠㅠ 그래서 진실된 속내드러내자3000만원 빌려달래요 그후 손절했죠
그게 잘하시는거에요
저도 그랬더니 저보고 음흉하대요 속을 모르겠다고.
그 말을 한 사람은 자기 감정 있는대로 다 표내고 불평불만을 비듬처럼 흩뿌리고 다니는 스탈.
뭐든 분위기 봐서 적당이 해야되는게 답 ㅋㅋㅋ
철저히 위선적으로 살아야겠군요~ ㅠㅠ
위선도 선이라는 말이 있죠 악하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제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 감사하네요. 알고도 지키지 못했던 일들을 다시금 상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배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거의 배워갑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요 ...그분을 보면서 저를 바라봅니다 정말 조심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반대로 큰문제를 애기했을때
상대방 말하는거ㆍ반응보고
거르기도해요ㆍ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게 속편함 ~
나쁜감정 불평불만이 잦은사람
마음상태를 표정 그대로 드러내지마라
어려운처지를 아무에게나 하소연하지마라
배해병 영상을 보니 남으로 인해 기분이 나쁘거나, 화내야 될 때는 말로 표출하지 않더라도 싫은 표정을 내라고 하네요. 회사나 군대에서도 기분 나쁘면 절대 웃지 마세요.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안 그러면 호구가 됩니다.
책 한 권 읽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웃음이 많고 너무 긍정적인 전 문제일까요? 말씀 고맙습니다.
과유불급
중용의 중요성..기본에 충실한 게 좋아요
@@CHJ2030 내도 알아요
좋은거지요
감사랑 님 !
가장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것입니다.
웃음과 긍정은 모두에게 밝은 에너지와 삶의 활기를 줍니다.
남은 인생도 지금처럼 계속 유지하신다면
님은 가장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는 삶의 최고수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열공 화이팅입니다 😄😄😄
응원합니다 선생님
이 영상은 정말 주옥같습니다.. 어찌 이렇게 좋은 내용을 인제 알았을까요...뒤를 돌아보게 되고, 또 다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뢰의 목소리 오늘도 듣고
있습니다 💗 바르고 따뜻한 훌륭한조언들 감사히 잘 들었 습니다
인생에.귀감이.되는.고언에.감사드립니다.점차,고치고.노력.실천중임.건강.생활.모든것이.좋아지더군요.
마음 풀자고 가족욕 밖에 나가서 하면 무시 당합니다
가족욕이든친구욕이든 주변에서 생기는욕 있으면 명상하면서 내면을들여다보세요
그럼 내면에서 단단해지면 본인마음 튼튼해진답니다
좋은글
많이배워갑니다
좋은날만계속되세요^^
제얘기하신거 아니죵🤭.! 제가 하루중 겪는걸 올려주시는 경우가 마나요🙈 사는게 다 비슷해서겠지용~포커페이스도 안되는데 ...컴퍼니님 말씀 참고해야겠네요^^🍀❣️🍀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만 적용되는 3가지네요.. 해외가선 이렇게 안해도 돼더라구요 제 경험상. 그래서 승무원들이 표정 보면 한국인 분간한다잖아요. 다들 무표정이라고. 감정을 표현하거나 드러내지 못하는 문화 거짓으로 포장된 문화 전 개인적으로 슬프네요
해외서는 안해도되는 구체적이유 궁금하네요ㅜ
무엇이 다를까요
한국인이 쓴 책도 아닌데 한국에만 적용된다는 말이 아이러니 하네요.
백퍼 공감
한국 사람은 속을 드러내면
공격의 대상
가식적으로 살아야 잘산다
외국도 마찬가지에요 오죽하면 익스큐즈미 가 입에 붙을까요?
일본도 비슷
중학교시절 어쩌다 알게된 남자아이가 생각나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신의 힘든 처지와 감정을 서슴없이 드러내던 친구.
그 아이는 날마다 메시지로
제게 많은 감정을 쏟아냈지요.
한패이지가 넘어가는 기나긴 이야기들을
묵묵히 들어주던 저였습니다.
그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절 좋아했지만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다고 고백)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친구가 버거워 지더라고요.
내 감정 하나하나 컨트롤 하지 못하는
미숙한 나인데, 타인의 감정까지 받아내기엔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소연 듣는것을 2달간 하다보니
메시지 하나만 와도 덜컥
화가나고 보기 싫어지더군요
일방적으로 제가 연락을 끊은 기억이 있네요.
'감정쓰레기통' 이란 말이 와닿습니다.
'나'의 감정은 나 스스로 다스려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내 감정을 타인에게 떠맡기는것은
감정에 대한 도피라고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정적인 사람으로서 참 쉽지 않네요.
당장 노력해야겠어요.
반성하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말을하지마라 요게 팩트내요 부정적 ㅎㅎ
화나거나 속상할땐 글로 솓아 내고 나중엔 찢어없에요. 다시 곱씹기 싫어서. 슬플땐 기도문도 저절로 쓰게되구요.
글로 써내려가다 보면 치유도 되고 후회도 막고...이성도 갖추게 되어요.
1. 내가 쏟아낸 나쁜 감정이나 불평이 빌미를 준다.
2. 마음 상태를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내지 말라.
3. 어려운 처지를 아무에게나 하소연하지 말라.
3번 극공감
Good job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정말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좋고 싫음이 표정에 너무 나타나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도 이게 참 어렵네요
지인중에 어떤 상대를 뒷담화 하면서 욕을 하다가도 당사자가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환하게 웃으면서 번갑게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처음엔 '뭐야? 이사람..' 이랬는데 장사를 하면서 사람을 겪어보니 그런 점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참 안되요 특히 싫어하는 사람 앞에서는 특히 더 심하죠
큰 장점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특징
저도 겪어봤는데
알고보니
상종못할 사람 이였슴
그런 사람은 상종 안하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싫어도 기본 예의만 지키면 됩니다.적정선. 다만 위에 기술하신분은 좋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사람이 잘못된거에요 뒷담화를 밥먹듯이 하고 얼굴 가면 쓴사람 그런사람들이 잘사는것같아 보여도
뒤늦게 다 안좋아져요
난왜 저렇게 못하지?하실 필요없어요 저는 뒷담화하는게
당연하고 스트레스 풀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다 잘라냈어요 그러고나서 알게된게 제욕도 엄청 했더군요
다른사람에게 했듯이 가면쓰고 쉬쉬했던거였죠
그것도 사실이 아닌 지어내고 추측한 애기들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고
배려를 해줬더니
권리가 되고
즐겁자고 웃었더니
바보가 되고
어떻습니까??
유의미 한 말인것 같지 않나요?
정말 제게 필요한 내용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참 좋은 말씀 좋은책 감사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시는 이 책대로 다 잘하고 살수있을까요?
사람은 모자란듯 다 자기 방식에 정의도 있고 서툴지만 잘하는거도 있지 않을까요!? 책에서 답을 얻어야 하는건 알지만 백프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도 인간이 만든거라서요
공감되네요ㅡㅡ인생살이 딱정해진정답은없다고봅니다
참 ~~사람 관계가 쉽지만은 않네요~~!!!!~~산속에서 혼자 살수는 없는 것이고~그렇다고 경계만 하고 산다는게 왠지~~!!!~~쓸쓸합니다~~~만남의 축복이 필요한듯 하네요~~
가끔은 먼 가족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지 않고 멀리
하는 편입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너무 그렇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사는 사람은 음흉해 보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결국 가식적으로 살아야 되는거네요.
자신의 행복한 말만 하는 사람보다는 속상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나는 더 인간적이고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남어케는 상처가 되는 말을 쉽게 하면서 자신의 가족에 대해서는 관대하죠.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하는 사람은 절대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못합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적어봅니다.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그 누구에게나 절대로 드러내지 말라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가 누구인지를 가려서 표현하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일부로 꾸며대는 "가식적 인 것"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아무한테나, 좀 친하다고 생각 드는 사람들 앞에서 습관적으로 하소연을 남발하고 불평불만을 토로하기를 습관화된 사람들을 처음엔 솔직한 착한 사람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나 이런 고질된 습관이 배인 사람들은 언젠가 상대방이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주지 않는다거나 무게있는 조언을 해주면 그 상대방에 배심감을 느끼고 돌변해서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마흔 넘게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보아왔고 그런 나약한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괜한 마음고생을 많이 해본터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짝짝짝
충고가 되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은 한번씩 돌아보며 나도 상대방도 생각해보며 살아야 겠어요 나이들어도 그런 사람 많더러구요
구구절절 맞는 말.....사회생활하면서 지키고 또 지켜야 할 것.....
속으로 삭히다 병들어요ㅜ 감정을 억누를 필요 있나요 어차피 백년도 못 사는 인생
ㅠㅠ
아...많이 반성 합니다 ~~ㅠ
I can't wait until life goes back to normal and we can sit in cozy coffee shops again. Everything is so sad and stressful these days :( These kinds of videos help relax my brain.
!!
Hopefully everythings go well.
Thanks to God around us truly here with you!!! AAA~~~LWAYS.
He stands YOU .
Not just seeing. EVEN HARD TIME IN LIFE . 🙏
Good comments
결국 감정을 진솔히 공유하지
말란 말이네요?
항상 감정을 감추고 살란말 같네요
어느 정도는 이해되지만
좀 위선적인듯 싶고
그 책이 말하는 내용을 모든이가 실천한다면 결국 사람속은
알수없고 모두 믿으면 안된단 말같아요
전 솔직 담백한 사람이 좋고 편하던데...
힘들어도 내색 않하고 있다
자살한 이웃이 생각나네요
속을 털어내서 스트레슬 덜고 사는 편인데 이웃에 종종 통회하는 아이 학모가 있었는데
있는대로 솔직히 포장 않고 던지는 나와 달리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인듯 저랑 통화하면 대리만족 느끼는지 속시원하다 했던 여자인데
통화했던 담날 4살짜리 어린애 남겨놓고 고층서 투신, 얼마나 놀랐는지...바로 전날 통회할때도 멀쩡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시집 스트레스가 많아 우울증있었나본데...이 여자가 입으로 털어내는 성격였다면
저런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 싶네요.
말로나마
서로 아픔 보듬어줄수 있는 우리가 된다면 누군가 죽음의 문턱서 삶을 지탱할수 있는 끈이 될수도..
넘 가면쓰고 철벽치고 살지맙시다 세상이 더욱 각박해질듯 싶군요
지혜가 담겨있네요.
그동안의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게 되네여🧐정말 유용한 꿀팁 감사합니다😃
지당한말씀
모든해답은 문제그자체에있다!
그럼 내면에 남겨진 부정적 감정은 어떻게 어디로 처리하라는 건가요? 사건 사고이후나 누군가가 감정이 처리되는 과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겉은 화려하지만 영혼은 폐쇄되고 위선으로 병들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필요한 내용입니다. 늘 들을때마다 좋은 맞는 말씀이신데 결국 외부적인 통제술이지 근본은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이 남네요
부정적감정은 사람에게 의지하지않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기도에응답받길 원하세요
맞는 말씀이세요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경험하거나 이루어지지 않아 교회를 다니고 기도에 많은 노력을 하면서도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멘토들이 필요해요
@@crossviolino 살아있는멘토는 성경안에있는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으니..잠언과 요한복음 요한일서등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새롭게 거듭나보세요 그속에 진리가 보일것입니다
인컴을 가르치는 곳은 많아요
성경을 읽기만 한다고 해결되나요
씨는 물과 빛이 있어야 자라나는데
밭이 갈아져야하죠. 도시생활하던 사람이 갑자기 귀농한다고 농사책읽으면 혼자서 작농이 제대로 이루어지긴 힘들죠. 비가오고 폭풍이 몰아쳐 썩은 나무 뿌리와 돌과 가시가 뽑혀 밭이 갈아져 드러나는 아웃컴에 대한 멘토링이
미약하네요.오히려 씨를 뿌리기만하며 심는건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지 않다는걸 아는데도 미련스럽게도 바꾸는게 힘드네요. 힘들겠지만 조금씩 고쳐나가야겠어요
영상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말씀 참감사드립니다 ^^
모두맞는말인것같아요~^
많은것 배우겠습니다ㆍ
3가지모두 직장인인 저한테
하시는말씀같아요~^^
많은도움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