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9세 여성입니다 젊었을땐 안타까워서 진심으로 충고했는데요.. 긴세월 같이 나이들어가는 사람들 겪어본 결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원망듣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바뀌어야지 않는한 남의 충고로 바뀌지않습니다 대개 젊었을때 살던 모습이랑 별차이없이 삽니다 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중국과 한반도 (북한,한국)의 사람들 인성이 비슷비슷하니 님이 그렇게 소리쳐도 말을 듣는게 아니라 팅겨내는 아줌씨 혹은 할줌씨들이 널리고 널린게 현실. 뭐 어쩌겠습니까. 그런 족속들을 죽여서먹거나 총으로 쏠수도없고. 게다가 이나라자체가 인성교육은 시키지도않는데 앞으로 님의 분노를 촉진시키는 지극히 중국스러운 인간들이 넘쳐나겠죠. 답은 죽여버리거나 피하거나. 저는 권총이 없으니 걍 피해버립니다. 대한민국교육에서는 인성교육이 없고 대한민국 법에서는 사기에대해서는 그리관대하면서 폭력에대해서만 유독 엄격한 모순적인 사회인데 오지라퍼들을 죽이는게 쉽겠습니까. 모순된 국가에서 중국똥같은 인간들은 피하는게 답입니다.
충고 한다는것 자체가 본인이 남보다 우월 하고 올바른 판단만 한다고 믿는 과대 망상 입니다. 남도 똑같이 충고 하는 본인 보다 더 우월 하고 올바른 판단만 한다고 믿고 있는데.... 서로 감정이 상하고 상처를 주는거죠. 본인 위치가 어디 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충고라는게 상대보다 잘나서 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 사람보다 먼저 해봤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겪게 될지 대충 예상이 되고 상대도 혹시나 그 고통을 겪을까 걱정되어 이야기해주는게 충고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충고하는 사람이 개개인의 다름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자기자랑 또는 듣는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놓고서 충고나 조언이라고 하는 사람들 떄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상대가 먼저 조언을 구했을때 하면 충고 지만 상대가 원치 않는 조언을 들을 생각도 없는데 일방적 으로 조언 한다면 말은 너를 위해 하다고 한다지만 실제는 상대를 위한다기 보다 아무 책임 없는 본인 감정 풀이가 많더군요. 남에게 먼저 충고 하려면 상대의 의견을 물어 보고 말만 해서는 효과가 없고 직접적인 도움이 들어가야 충고 아닐까 합니다.
충고는 간단하고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하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중에 "내 말 안들어서 그렇게 됐으니까 안도와줄꺼야" 이런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책임도 안질 사람들이고 상대를 생각해서 이야기한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해 놓고서 충고라는 선의로 포장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힘들어져서 이제야 말로 실질적인 조언과 충고가 필요할때 도망가는 사람들이 진정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줬을까 싶습니다.
10명 중에 1,2명에 속하십니다. 잘 사실 겁니다. 충고를 하면 8명에게 욕을 먹겠지요, 그러니 남이 잘되든말든 내가 욕먹지 않으려면 충고할 필요가 없다는 뜻일테고, 상대의 충고든, 비판이든 그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나를 바로잡는 사람은 10에 1,2 니 그건 님이 잘 하시는 겁니다. 틀림없이 잘되실 겁니다. 이 유튜브는 10에 8을 염두에 두고 하는거겠지요.
솔직히 충고는 좋은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다들 충고하는 사람을 욕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난을 잘합니다만 칭찬은 잘 안해요.그래놓고 기분 나빠합니다.칭찬 100개하는 사람이 충고 10개 하는것을 안받아들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 순간은 자기가 이긴 것 같고 뿌듯하지만 뒤돌아서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말과 행동은 엄청난 후폭풍이 되어서 자기 자신을 치게 됩니다. 젊은이들과 인생을 많이 사신 분들의 차이가 있다면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뒷담화 문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것도 자기가 직접 당해보고 경험해 봐야 알지 남이 백 번 말해 줘도 모를 겁니다. 암튼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정말 나이가들면 바꿀려고하지않더라구요~ 저는 누가 제 단점을얘기해주면 고치려고하는편인데~한 친구가 있는데요~~욕을너무해서 사람들이 걔를 다 끊더라구요~그래서 말할때 욕하지마라고 여러번 기분나쁘지않게 둘러서얘기했는데도 안듣더라구요~~ 끝내 저도 끊어냈어요~~ 얘기하다보면 너무 스트레스받더라구요~
3가지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사람들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감정 표현 서툴고 의사전달을 잘 못햬서 말을 잘 안하게 되는 경우라 슬프네요.ㅠ 나를 표현하고 나타내는게 저에겐 왜캐 힘든걸까요? 착하게 보여야 나를 받아줄꺼같가여. 남의식하고 속으로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결국 타이밍놓치고, 조용히 묻어가는 존재감없는 찐따라는 생각이 스스로 듭니다 결국 감정찌꺼기들이 쌓이고 우울과 무기력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예 전문가 상담을 받아야겠지요??
그래도 내 가족이 강북에서는 수준 떨어지는 애들과 함께 자녀들을 놀게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뚜껑 열리는 순간) 강남에서 전세로 살다..결혼한지 10년이 지나도 무주택자로 살고 있고, 지금은 전세금이 몇억이나 올라서 강북 전세도 얻기 힘들어 졌어요. 이 와중에 월급의 3/4를 유치원,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에게 쏟아붙는 걸 보니 진짜 충고 안 하려해도 안 할 수가 없어요. 너무나 불쌍하고 가슴이 아파서요...
각자 사는 모습도 다르고 추구하는 것도 다르고 교육관과 행복의 기준도 다르니 그냥 그대로 그렇구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강북이 수준 떨어진다하는것도 그사람의 그냥 수준이 그러니 그런 말을 하는거겠죠. 결혼한지 10년이되도 무주택인 사람들 많아요. 그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누가 누구에게 충고할 수 있을까요? 조언을 구한다면 얘기해 줄수는 있겠지만, 원하지도 않는 충고는 잔소리일 뿐입니다.
각자 꼴리는데로 사는거지 남의 일에 나서서 간섭할 필요가 있을까요? 충고 한마디로 타인의 인생을 변화시킬수 있을까요? 누가 맞고 틀린게 아니라 가치관이 서로 다르구나. 다름을 인정하는 편이 각자 편하고 현명할 것 같네요. 지지리도 가난한 집안에 아들 공부시키겠다고 빚내서 공부시킨 등꼴브레이커 자식 덕에 돌아가실때까지 돈걱정없이 호강 누리는 부모도 봤어요. 요즘에 자식덕 바라고 키우는 부모없고 자식키워서 저 잘되면 그만 바라는거 없지만 잘되면 지 잘나서 못되면 부모탓인데 속썪이지 않으면 다행이죠. 암튼 노후가 편하려면 자식농사는 잘해야겠구나는 인정! 사는 방법이 다를뿐 인생에 정답이 없더라구요.
건설현장에서 같이 일하는 분이... 자꾸 위험하게 일하길래... 충고해줬는데 기분 나빠하더니... 결국 작업하다가 크게 다침 119 현장에 도착.... 결국 대학병원가서 산업재해 인정받고 다리 하나 장애됨... 내가 그친구 음료수 1박스 들고ㅓ 병문안가서 괜찮아요? 물었더니 한숨쉬더니... 나름 조심했는데... 이렇게 되었네여... 그래서 내가 그러게 이친구야 요령껏해야지... 돈 더주는것도 아니고 너무 열심히했어... 하니 지금 저 놀리시냐고? 화냄 ㅋㅋㅋㅋ 충고가 무조건 나쁜건 아닌데
난 69세 여성입니다
젊었을땐 안타까워서 진심으로 충고했는데요..
긴세월 같이 나이들어가는 사람들 겪어본 결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원망듣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바뀌어야지 않는한 남의 충고로 바뀌지않습니다
대개 젊었을때 살던 모습이랑 별차이없이 삽니다
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맞아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의 말 안듣습니다.
헛수고~
맞습니다 해줄필요없습니다 사이만 멀어질뿐입니다
맞아요.스스로 바뀌어야지 남의 충고로 바뀌지않더라구요.
말이 많을수록 실수도 많은 법이죠. 쓸데없는 말, 오지랖은 부리지 마세요!
그렇지만 중국과 한반도 (북한,한국)의 사람들 인성이 비슷비슷하니 님이 그렇게 소리쳐도 말을 듣는게 아니라 팅겨내는 아줌씨 혹은 할줌씨들이 널리고 널린게 현실. 뭐 어쩌겠습니까. 그런 족속들을 죽여서먹거나 총으로 쏠수도없고. 게다가 이나라자체가 인성교육은 시키지도않는데 앞으로 님의 분노를 촉진시키는 지극히 중국스러운 인간들이 넘쳐나겠죠. 답은 죽여버리거나 피하거나. 저는 권총이 없으니 걍 피해버립니다. 대한민국교육에서는 인성교육이 없고 대한민국 법에서는 사기에대해서는 그리관대하면서 폭력에대해서만 유독 엄격한 모순적인 사회인데 오지라퍼들을 죽이는게 쉽겠습니까. 모순된 국가에서 중국똥같은 인간들은 피하는게 답입니다.
1.충고는 하지 마라.
2.호언장담하지 마라.
3.노력, 희생을 폄하하는 말은 하지 마라.
말없고 표현하지 않는사람들은
답답하고 우유부단해보이네 생각했는데 오히려
생각이 깊고 배려심일수 있다는걸 요즘느낀다
너무 말이 없으면서 웬지 풍기는 분위기가 음흉한 사림이 있고 똑같이 말이 없어도 무게가 있고 중심이 잡혀있는 사람이 있음 이 둘을 구분 잘 해야 됨. 전자는 어떤식으로든 뒤통수치는 놈.
@@user-xf1ry2tb8y 맞아요
너무말없고 표현없는것도 상대방을 무시하는일일수있다는걸...어떤 아는 동생을 통해 느끼네요..꼭 필요한 말도 안해주는...기다린사람은 생각도 안하는...하아...답답해
충고는 하지마라.
호언장담 하지마라.
노력 희생을 폄하하는 말은 하지마라.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오늘 내용 너무 좋네요 감사함다
@@정률-v2z
네~너무 좋아요^^
⁰
충고는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장담과 폄하하는 말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세상에 100%로는 없으니까요.
이름이 똑같네요
동녁동 빛날희 씁니다
충고 한다는것 자체가 본인이 남보다 우월 하고 올바른 판단만 한다고 믿는 과대 망상 입니다.
남도 똑같이 충고 하는 본인 보다 더 우월 하고 올바른 판단만 한다고 믿고 있는데....
서로 감정이 상하고 상처를 주는거죠.
본인 위치가 어디 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맞습니다 아주 병적인 사람도 있더군요 나도 그 방법을 알지만 내 사정에 맞춰 다른
선택을했는데 본인만 그 생각을
하고있는것처럼 흥분해서 지적질하며 일장 연설을 합니다
충고라는게 상대보다 잘나서 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 사람보다 먼저 해봤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겪게 될지 대충 예상이 되고 상대도 혹시나 그 고통을 겪을까 걱정되어 이야기해주는게 충고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충고하는 사람이 개개인의 다름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자기자랑 또는 듣는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놓고서 충고나 조언이라고 하는 사람들 떄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상대가 먼저 조언을 구했을때 하면 충고 지만
상대가 원치 않는 조언을 들을 생각도 없는데
일방적 으로 조언 한다면
말은 너를 위해 하다고 한다지만
실제는 상대를 위한다기 보다
아무 책임 없는 본인 감정 풀이가 많더군요.
남에게 먼저 충고 하려면 상대의 의견을 물어 보고
말만 해서는 효과가 없고
직접적인 도움이 들어가야 충고 아닐까 합니다.
충고는 간단하고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하는거 아니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중에 "내 말 안들어서 그렇게 됐으니까 안도와줄꺼야" 이런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책임도 안질 사람들이고 상대를 생각해서 이야기한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해 놓고서 충고라는 선의로 포장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힘들어져서 이제야 말로 실질적인 조언과 충고가 필요할때 도망가는 사람들이 진정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줬을까 싶습니다.
억지로 공감하고 들어줄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가치가 있는 상대가 아니면 상대하지도 마라!
인생은 자기 앞가림하고 자아를 실현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고 생계나 목표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을 상대하는데도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하다!
충고가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자존감을 밟는걸 포장해서 하는 경우도 있죠.
전 그래서 이제 누가 충고하면 그 사람 안좋게 봅니다.
거의 다가 그런걸로 포장을 해서 상대방을 짓밟아요.
2222 ㄹㅇ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의외로 자존감 채우거나 우월감 누리려는 목적이 더 많더라구요 알지도 못하면 입이나 다물어주길.....
맞아요
인간관계
참
어렵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ㅇㅈ...충고하지마라...본인 인생이나 돌아보길 내가 알아서 하니까
동감! 충고는 받기를 원한다고 확인되고 또 진심 시간과 노력을 들여 충고 할 가치가 있는 상대라면 진심어린 조언이나 의견을 말하고…그것을 받을지 말지 반만 받을지…등은 받는 사람의 맘에 몽땅 맡기면 서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D
타인에게 요청받지 않은 충고는 하는게 아닙니다. 껍데기만 충고로 포장한 지적과 비난일 뿐입니다
깊이사려한말씀!동감합니다.누구에게나 실수와 고난을겪을수 있는 권리를 어설픈충고로 막지말라는 성현말씀이 생각나네요.
충고는 남한테 하는게 아니고 자기한테 하는거다!!
오지랖 넓은 사람들 때문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다.
올소 오른 말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령이 동행하는 승리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늘, 차분하고 공감 되는 말씀
잘 듣고있읍니다.
꾹~눌러달라는 말씀 안 하시니까 부담없이 듣고, 저절로 꾹!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말입니다 말조심하고 살면서도 나도 모르게 다른사람에게 상처되는말을...
친한 지인중에 있네요
가끔 기분이 상할때도 있습니다 오랜세월 지나고나서야 보이더군요
본인의 잘난맛 매사에
본인은 옳고 남은 틀리다는
사고방식
충고와 깨우쳐줌은 다름
'타산지석'
구구절절 옳은얘기들이네요 이 채널이 정말 살아가는데 공감과 도움되고 신뢰가가는 채널같아요 인간관계가 정말 어려웠는데 정말정말좋아요
남편의 충고가 제일 소중한데 제일 자주 짜증나죠 ㅎㅎㅎ
남에게는 충고하기 보다는 나를 예로빗데 우회적으로 하려 노력하나 쉽지는 않네요
충고한게 큰화로 오는경우를 당하고 후회했는데ᆢ진짜 필요한 내용입니다
노력.희생을 폄하하는 말 많이 들어서 결국 크게 폿발한적 있었음...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해서 참았더니 기어오르려 들어서 폭발했는데 지금도 진정이 안되고 있음... 지금도 생각할수록 열 받음...
이런말을 하면서 서로 살아갈 수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문제점은 거의 보지 못하는 분들이 주로 남에게 충고?를 많이 하죠. 본인의 문제점을 아는 사람들은 겸손하기때문에 남을 함부로 평가안함.
충고는 한번정도만 좋은말도 과하면 짜증나죠.
본 내용과는 예외이지만
예전에 여초회사 다녔을때 다른팀 팀장님이 내가 왕따직전이라고 하시면서 충고해준게 아직도 고맙게 느껴짐
좋은 말씀이네요
문제있는 자녀나 부하직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드네요. 지지부진한 일들과 게으른 직원들에게 이걸 적용하기 너무 힘드네요
충고 보다는 조언이 낫더라구요.
그것조차 상대가 원하고 도움을 구할때 효과가 있더라구요.
조언과 충고는 뭐가 다른건가요?
전 저에게 충고해주신 회사 선배에게 오히려 감사하고 고마웠는데, 제가 모르고 못보던것을 가르쳐주어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바꿀수있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저도 그런생각이 드는데...
평소 본받고 싶은 면이 많은 선배였나보죠, 충고 이전에 래포 형성도 잘 되었고요.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님은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 자신의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된게 아니고
매우 매우 착하신겁니다
10명 중에 1,2명에 속하십니다. 잘 사실 겁니다.
충고를 하면 8명에게 욕을 먹겠지요, 그러니 남이 잘되든말든 내가 욕먹지 않으려면 충고할 필요가 없다는 뜻일테고,
상대의 충고든, 비판이든 그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나를 바로잡는 사람은 10에 1,2 니 그건 님이 잘 하시는 겁니다. 틀림없이 잘되실 겁니다.
이 유튜브는 10에 8을 염두에 두고 하는거겠지요.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로 옳으신 말씀이네요
충고는 별로인것 같아요
😄👍💕
다름을 충고하면 안되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는건 충고해야 한다고 보는데 피해를 받으면서 충고를 안한다는건 결국 충고를 해서 상대가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관계를 끊거나 둘중 하나로 이어지는데 적당한 진심어린 충고는 해야한다고 봅니다.섣부른 충고나 무시가 아닌
무덤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극적인 말을하다보면 충고가되고 오지랍이 오히려 상대방과 사이만나빠질뿐입니다
지적질 함부로 하지마라
나이드니 진짜 싫네요.다 끊어버리니 시원~
마음에 너무나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유익한 말씀이 입니다 공감!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반성하고 깨닫고 갑니다
낸데 ㅎ반성합니다 ㅜ ㅜ 충고하니 반격하는것을보았습니다 맞는말같습니다
난 큰언니가 내게 좋은말로 충고했을때 엄청 깊이 생각할수 있었고 고마웠는데 ...
솔직히 충고는 좋은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다들 충고하는 사람을 욕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난을 잘합니다만 칭찬은 잘 안해요.그래놓고 기분 나빠합니다.칭찬 100개하는 사람이 충고 10개 하는것을 안받아들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저에게 큰 도움되는 말씀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충고에도 방법이 있어요..그런 충고는 참고하고 잘되면 감사가 생각나니 좋은 인간관계를 이끌어갈 수 있어요.
부모자식간에는 충고가 많아서 힘든건가...ㅎㅎ 그런생각도 듭니다. 위하는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도움되는 내용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고 명확 하네요. ^^
선생 님께서 말 하신것 잊어버릴까 두번씩 듣습니다 일상생활 에 많은 도움됩니다 우리애들 한테도 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딱오지랖넓은사람들이 봐야할영상
맞습니다. 그 순간은 자기가 이긴 것 같고 뿌듯하지만 뒤돌아서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말과 행동은 엄청난 후폭풍이 되어서 자기 자신을 치게 됩니다. 젊은이들과 인생을 많이 사신 분들의 차이가 있다면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뒷담화 문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것도 자기가 직접 당해보고 경험해 봐야 알지 남이 백 번 말해 줘도 모를 겁니다. 암튼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함부로 충고 안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상처 받았던것들이네요
총고는안하는게^^상대방장점을 말하는게"좋을듯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심조심 또 하겠습니다
맞아요 충고나 조언, 설득 이런건 신뢰관계가 어느정도 형성 되었다고 해도 언어스킬, 화술, 상황인지능력, 타이밍, 센스 이런거 잘 캐취 못하면 하지들랑 마시길... 역풍 맞습니다.
제 생각에 이런경우는 말하는 사람이 실수를 한부분이 있던가 듣던 사람이 말하는 사람에게 억하심정이 있었는데 건수 잡은거 둘 중 하나로 보이네요.
말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10번의 충고보단 1번의 행동이 전달하는 힘이 강한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그렇군요
희생 펌하해서 손절했음
정말 나이가들면 바꿀려고하지않더라구요~
저는 누가 제 단점을얘기해주면 고치려고하는편인데~한 친구가 있는데요~~욕을너무해서 사람들이 걔를 다 끊더라구요~그래서 말할때 욕하지마라고 여러번 기분나쁘지않게 둘러서얘기했는데도 안듣더라구요~~
끝내 저도 끊어냈어요~~
얘기하다보면 너무 스트레스받더라구요~
내 단점을 지적하며 충고해주는 사람에게 밥사주고 술대접합니다..내 인격의 완성이란 외부에서도 도움이 되기에..기꺼이 받는 충고는 "있다"입니다..그저 저명인사의 멋있는듯 말에 무작위로 인용 현혹됨은 스스로 모자람의 반증이라..
많은 걸 느끼게 해주네요~생각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많이 반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지않는 충고는 오지랖이다
충고하는 사람들보면 습관적이더라
꼭 뭐라도 입을 대고싶은..
마치 내가 잘못 살고있는듯 느끼게하는 사람은 난 멀리한다
예외가 있습니다. 친구가 완전 틀린 길을 가고 있어서 관계가 무너지려 할때는 충고를 해도 잃을게 없습니다.
충고하지 말아라. 쓸데없는 일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고 나처럼 혼자 놀아야됨 ㅡ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가지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사람들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감정 표현 서툴고 의사전달을 잘 못햬서 말을 잘 안하게 되는 경우라 슬프네요.ㅠ
나를 표현하고 나타내는게 저에겐 왜캐 힘든걸까요? 착하게 보여야 나를 받아줄꺼같가여. 남의식하고 속으로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결국 타이밍놓치고, 조용히 묻어가는 존재감없는 찐따라는 생각이 스스로 듭니다
결국 감정찌꺼기들이 쌓이고 우울과 무기력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예 전문가 상담을 받아야겠지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상담을 받고 있는데 참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여유가 있으시면 상담받아 보시고 부정적인 생각을 줄여가도록 해보심 좋을것 같아요
@@야호-z9e 야호님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 추천드리기 싶네요. 저도 그 책 읽고 많이 좋아졌어요
충고하지말라는 얘기는 제 아버지도 하시더라구요 아버지 올해 80이신데,젊었을때 그런걸 많이 하신걸 후회하십니다.
충고하지말라는 충고는 충고가 아닌가요?
ㅎㅎ 굿
잘보고ㅡ갑니다
충고... 그러게요 하면 안되는거였군요
충고는?
스스로 아프고 나서 터득해야
똑같은 판닩.실수 안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말씀에 정말 많이 공감해요~^^
가르쳐줘야 안다는 건 가르켜줘도 모르는것이라고... 자신스스로 깨치는 방법밖에 없다고..
충고를 하지 마라. 충고를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충고 아닌가요?
대만의 재벌 자녀가 친구에게
바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충고했다가 살해당했던 사건도 있었네요.
절대란 없다 이것또한 모순이많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내 가족이 강북에서는 수준 떨어지는 애들과 함께 자녀들을 놀게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뚜껑 열리는 순간) 강남에서 전세로 살다..결혼한지 10년이 지나도 무주택자로 살고 있고, 지금은 전세금이 몇억이나 올라서 강북 전세도 얻기 힘들어 졌어요. 이 와중에 월급의 3/4를 유치원,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에게 쏟아붙는 걸 보니 진짜 충고 안 하려해도 안 할 수가 없어요. 너무나 불쌍하고 가슴이 아파서요...
각자 사는 모습도 다르고 추구하는 것도 다르고 교육관과 행복의 기준도 다르니 그냥 그대로 그렇구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강북이 수준 떨어진다하는것도 그사람의 그냥 수준이 그러니 그런 말을 하는거겠죠.
결혼한지 10년이되도 무주택인 사람들 많아요.
그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좀 그렇네요.
누가 누구에게 충고할 수 있을까요?
조언을 구한다면 얘기해 줄수는 있겠지만,
원하지도 않는 충고는 잔소리일 뿐입니다.
각자 꼴리는데로 사는거지 남의 일에 나서서 간섭할 필요가 있을까요?
충고 한마디로 타인의 인생을 변화시킬수 있을까요?
누가 맞고 틀린게 아니라 가치관이 서로 다르구나.
다름을 인정하는 편이 각자 편하고 현명할 것 같네요.
지지리도 가난한 집안에 아들 공부시키겠다고 빚내서 공부시킨 등꼴브레이커 자식 덕에 돌아가실때까지 돈걱정없이 호강 누리는 부모도 봤어요.
요즘에 자식덕 바라고 키우는 부모없고
자식키워서 저 잘되면 그만 바라는거 없지만 잘되면 지 잘나서 못되면 부모탓인데 속썪이지 않으면 다행이죠.
암튼 노후가 편하려면 자식농사는 잘해야겠구나는 인정!
사는 방법이 다를뿐 인생에 정답이 없더라구요.
글쓴이의 입장에서 그런 것이겠지요. 모두들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다르니까요.
그냥 신경끄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남의 일에 가슴 아플꺼까지.
촛점을 마추고
사는 방식이 다 다를뿐.인생멀리보니 잘사는정석도 없는듯. 지금의 아니어도 나보다 더 좋을수도있다는거 .
Excellent
완전 공감
이런걸 어떻게 아셨어요?
제 주위에 충고는 매일하고 밥먹듯이 호언장담하는 사람.. 딱 한명 있어요. 정말 지긋지긋 해요.
위 세가지는 처세법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가족이나 친구에게까지 이러는 건 뭡니까? 정말 기회주의적이지 않는가요?
나이드니 말이만아지내요 젊엇을땐별명이 영감 버버리 엿는데 지금내나이60중반 말이서느배는만아진거같내요 뱉고나면 한번씩 후회합니다 젊잔캐늙고싶네요
충고하지 말라는 충고는 이미 러셀의 역설로 깨진 것이 아닌가?
개인적 충고와 일반적 교훈의 차이. 그럼 성경 논어 코란 기타등등 모조리 헛소리? ㅋㅋ
말을 어떻게 하냐에 달리지 않았나요?
하지만 이것을 감안
하고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함 .
대부분99% 맞지만 1%로 결국 많은 인생을 살리는 경우도 있씀 .
이영돈pd이신가요?목소리가 똑 같은것같네요!!
호언장담은 케바케죠. 맥그리거는 호언장담으로 슈퍼스타가 됐는데ㅋㅋ
자신에게 하는 호언장담은 상관없지 않을까요? 남을 무시하거나 비하하는 호언장담만 안하면될것 같습니다.
@@haim7512 자신에게 호언장담하면 잘난척하는 것처럼 보는 사람 많더라구요ㅠㅠ
너 자신을 알고 니 주제를 알고 남한테 뻐대라
목소리가 영 ㅠㅠ 음성은 하지말고 자막으로만 봤음좋겠다
차분하고 신뢰가는목소린데...나만그런가
목소리편하고 조은뎅
건설현장에서 같이 일하는 분이... 자꾸 위험하게 일하길래... 충고해줬는데 기분 나빠하더니... 결국 작업하다가 크게 다침 119 현장에 도착.... 결국 대학병원가서 산업재해 인정받고 다리 하나 장애됨... 내가 그친구 음료수 1박스 들고ㅓ 병문안가서 괜찮아요? 물었더니 한숨쉬더니... 나름 조심했는데... 이렇게 되었네여... 그래서 내가 그러게 이친구야 요령껏해야지... 돈 더주는것도 아니고 너무 열심히했어... 하니 지금 저 놀리시냐고? 화냄 ㅋㅋㅋㅋ 충고가 무조건 나쁜건 아닌데
결과가 나온상태에서 그러게 그렇게 했어야지란 말이 얼마나 열받는말인지 모르시나요?그사람 착하네요 놀리시냐고 화만냈다니
진짜 누가 봐도 무식하고 무모하게 행동히는사람에게는 충고는 필요하지유
말이 필요할까요ᆢ
목소리 졸라 듣기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