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친구 무리가 굳이 말하지도 않았는데 저의 아픔을 들추어 내려고 하였고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저의 아픔을 굳이 캐묻고 그걸 즐기는듯한 모습을 보였을때 (비웃음) 참 사람이 이렇게 비열하고 못될 수도 있구나 하고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꼈죠 그 이후 그 무리랑 인연을 끊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못된기지배들
이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도 많나봐요. 저만 인복이 없어 저런 사람들만 계속 겪나 싶었어요. ㅋㅋ 요샌 정치나 종교 및 직장이 소속감 다지는데 사람 하나 놓고 저런 재료들로 서로 뭉치는 것 같더라고요. 초반에 상대 비밀 같은것 엄청 캐고.. 타인들과 적당한 거리두기와 내시간 나를 보살피는데 쓰면 시간이 갈수록 내면이 강해져 가는것 같아요.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것이요 너희가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친한친구가 너무 얼굴도 작고 귀여운데 눈만 쌍거플하면 더 이뻐질것같아서 몇일전에 수술을 권유했는데 아차싶더라고요. 내마음과 의도치않게 기분상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사람마다가치관이다르니까요. 나도 요기저기하고싶다고 말하긴했는데.. 그뒤 좀 싸한느낌이 없지않습니다. 사과하고싶어도 말꺼내기가 어색하고 이상하네요. 들추는것같고..긁어부스럼. 그뒤 한번 만나서 식사하기도했는데 시간이 지나풀리기를 기다려야죠. 앞으로 말한마디한마디 조심해야겠어요.
@@haewonhan4384조언 감사해요. 근데 진짜 고맙고 친한친구 맞고, 막 정색한거아니고..그냥 분위기가 쪼끔 싸했던것 뿐이에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 기분캐치나 분위기캐치를 좀 세심하게 하는편이라 아주 약한걸 제가 감지한거구용 ~ 상대방은 그 뒤 전혀 표출안하고..제가 속으로 미안해하고 있는거라 ^^ 앞으로 더 서로 잘하고 잘지내면 될것같아요^^*
27년 친구가 있었습니다 4년전에 친구가 둘째를 가졌습니다 근데 친구가 자기 애가 아닌것 같다 하더군요 그래서 썅욕을 해줬죠 아니면 어쩔려고 이러냐고 하지만 둘째가 태어 났을때 붕어빵기계로 찍었더군요 헤프닝으로 끝나고 최근 어느날 27년 지내온 친구들 단체 카톡 방에서 저보고 확증편향이 심하다고 놀리더군요 그래서 저도 지애가 아니것 같다 라는 말을 할수 있는사람이 확증편향이 더 심한거 아니냐 ? 했더니 명예훼손 으로 고소를 하더군요 경찰 조사에서 단체카톡방 친구들이 자기 애가 아닌것 같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술자리에서 당사자에게 다 들었기에 전파성이 없어 명예훼손은 성립이 안된걸로 마무리 했지만 정신적으로 혼란 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튜브 찾아보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해서는 안될말을 한건지?
3번째 같은 경우는 진짜 본인을 깍는거 보다 주변 지인을 건드는게 더 화가납니다... 경험자예요. 참을만큼 참아주다가 저도 모르게 눈에 초점도 사라지고 차분하고 조용하게 상대한테 화를 내기 시작하자 상대는 당황이라도 했는지 뒤로 빠지게 되고 제가 윈래 화가 많아서 인지는 모르지만 눈깔이 돌아가서 상급자들 앞에서 대놓고 살의를 느낄만큼 살발하게 변했던 적이 있어요. 특히나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누군가 건들였다면 더더욱 그냥 3번째 같은 경우는 주변 지인 건들였는데 알고 봤더니 상대한테 아주 소중한 사람이면 그냥 미안하단 말보다 무릎 꿇고 빌어야 합니다. 아니면 진짜 그 사람이 극도록 화났을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 또한 화가나서 온갖 쌍욕이랑 쌍욕은 다 하고 그렇게 잘났으면 내가 지금 당신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 있는 지금 해봐라 라고 말했는데 상대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저는 한번더 걸리면 죽여버린다고 말을 하게 됬고 그 다음부턴 상대는 완전히 찌그러져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3번의 핵심... 상대방을 깍아낼땐 웬만한 사람은 웃어 넘기다가 폭팔하지만 상대방의 소중한 지인을 건들였을경우 그냥 울면서 살려달라고 빌 자신 없으면 안하는게 가장 현명해요. 하지도 말아야하고요.
그들도 결국 남의 말을 인용해 책도 쓰고 매스콤에 말하고 하는거죠. 방법론만 다를 뿐, 거기서 또 배우고 경험하게 되죠. 이러나저러나 인간은 말 하면서 살아야해요. 실수도 하고 본의 아니게 악의도 끼치면서 개처럼 내용없이 짖기만 할 수 없죠. 끊임없이 말 하고 상처주고 받고, 위로도 받으며 사는게 세상 살이죠. 다만 정의에 기준을 두고 말 하면서 고쳐나가는건 지속 되어야겠죠. 부댓기며 사는 겁니다. 그게 인생이죠. 다 걸려내면 나 혼자 남아요.
고등학교때 친구랑 그친구 친척집가서 하룻밤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친척과... . 쇼킹이였고 그순간은 괴로워 죽는줄알아습니다 너무 충격이라 몇십년을 가슴에 담고 살았...아니 그냥 잊었습니다 더친한 친구에게조차 말을 안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내가 입이 무거운거에대해 감사해야겠더라구요..
사람마다 생각 차이니까. . . 동영상 올리신분 사회생활 초짜임? 사귀고싶은사람? 친구? 일생 동안 친구는 많이 필요없음. 잘 만나면 둘. 또는 한명이면 족하다. 나의 약한면 과 속을 다 털어 보인다면 오히려 상대방 한테 웃습광 스러울수도있고 다시말해서 속없이 더더욱 찌질하게 보일수도 있어서 오래된 친구나 사귀고 싶은 이성 에게는 해야될말 행동을가려서 더욱더 경고하다는걸 보여줘야돼. 2분을 듣다가 그냥 더들을 필요없다고느꺼져서 사회생활 좀더 한다음에 이런동영상을 아는척이라도 하라고 글남김.
전라도는 곡창지대여서 고려시대 조선시대는 말 할 것도 없이 고대때부터 말발굽에 치이고 치여 고초를 많이 겪은 지역이지요. 그러다보니 반발도 어느지역보다 더 많이 일으켰으리라 봅니다. 어디지역이나 사람은 거기서거기고,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걸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본놈들 한테는 얼마나 당하며 빼앗꼈을지, 몽골족 한테는 얼마나 당하며 빼앗꼈을지...그 곡물 우리나라 조상들 다 함께 먹고 살아왔는데 비교함은 좀 그러네요. 다~ 한 민족 똑 같아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열한가 느낍니다.
상대방 약점이나 단점을 가지고 평가를 해버리고요...우숩게 보고요...
인간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맞아요
본문에도나오지만
사이가좋을때말이지요
관계가틀어지면그게 치명적약점이 될수도..
참 씁쓸한..현실
내가 잘됐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줄 사람 내 비밀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은 내 부모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남한테는 선을 지키면서 얘기하기🤫🤫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일경우 약점이 되어 옥죄어오는 목줄이 되는경우가 있음
@@곽베리-h6e 맞아요
부모가 더한경우도 있어요
성인이 되였으면 부모를 완전히 믿으면 안됩니다. 내인생은 부모도 잘 모릅니다.
@@user-ms9ur4tb1f 맞아요. 완전히 믿었다가 버림받고나면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 되니까요. 성인이되면 절대로 부모도 믿으면 안됩니다.
부모도 안그렇던대
1. 말하고 난 뒤 약점(결점)은 절대 말하지 마라.
2. 지어서 하는 말(추측을 사실인양) 확인되지 않은건 말하지 마라.
3. 인신공격성 발언 ㅡ 부모, 외모등. 건설적 비판이라 착각하지만 감정 공격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이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다독거리며 격려와 위로를 주는 모습은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거.
극공감합니다. 맞아요 기쁨을 나눌수 있어야
하는데 늘 시기 질투를 해서 기쁨일 있으면
얘기 안해요 행복하세요
인간관계 1원칙이죠
@@여운-f4t 맞습니다
👌 ㅇㅈ
맞네요 기쁨은 질투 슬픔은 약점 공감입니다
기쁨을 나누며 얘기 했더니 질투가 되고
나의상처를 털어 놨더니 약점이 되더라구요.
기쁨÷=질투
슬픔÷=약점
각인해야 할.
절대절대 비밀을 말하지 마세요.
사람은 믿는 존재가 아니라 하네요~♥♥
감사합니다
신께서도 말씀하셨죠! "사람과, 인생들을 믿지말라! 그들에게 기대고 의지하지말라~~"오직 너희는 사랑해 주어라, 사랑만 베풀어라!~~,
그래서 댕대이를 믿습니다!!
부모님 빼고
내입에서 나간 얘기는 떠돌아다닌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영원한 비밀이 없듯 나중에 꼭
약점이 되서 돌아오곤하죠 말조심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수
1.말하고 난 뒤 걱정할 약점은 말하지 마라
정말 나쁜 사람들!!!의 행동
2. 지어서 하는 말
3. 인신공격성 발언
항상 인지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상사가 저와 친해지려고 다가오며 개인적인 얘기를 하길래 저도 오픈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걸 부풀려서 소문을 내더라구요 ㅋㅋ그래서 그 이후로 누구에게도 마음의 문을 잘 열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은 믿으면 안되어요. 내 속에 있는 이야기는 믿을만한 심리상담소 같은데서나 믿을만한 종교단체 같은 기관에 털어놓거나 익명으로 털어 놓으시는게 맞습니다
굳이 주위에 털어놓고 싶으시면
진짜 믿을만한 사람에게 터놓으세요
본인이 선을 지켜야죠. 어차피 사회 속에서 어울리면서 살꺼면 본인을 오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높이니까요.
@@wwle5591 그분과 비슷한 정도의 속 이야기를 (개인적인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그 분이 먼저 얘기했다고 마음을 연 게 제 잘못이네요. 가스라이팅들 감사합니다.
자신이야기도 다른사람이 내얘기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까지만해야할것 같아요.
@@하하하-i3f9u 그정도까지만 얘기했습니다 ㅠㅠ 근데 지가 그걸 부풀려서 얘기하고 남들이 제 얘기를 하고 다니니 해명해야하고 진짜 힘들었었네요 후.. (지금은 괜찮습니다)
나의 비밀이나 개인적인 일에 대해 상대에게 말하는 것이 상대를 성실하게 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대에 대한 악의 없는 선한 마음가짐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친언니가 제 얘길 남한테 너무 쉽게 얘기해서 어지간함 제 흠 얘기안합니다..
털어놨던 얘기가 정말 약점이 되더군요..
피붙이도 이런데 남은 더하겠지 해서 안믿습니다..
저도 가족에게 이런경험 있어서 왕래 안해요.
저도 친언니들과 왕래 안하고 있습니다!
@@이옥희-d5l 저도요ㅠ
언니가 푼수기질이있나
@@이옥희-d5l 언니가 돼 보면 고충을 알텐데 차라리 동생이 낫죠. 언니 노릇 힘들어요.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한피 나눈 형제자매가 제일이죠!
세상살이가 참 만만치 않죠. 특히 인간관계는 너무 어렵습니다. 젤 좋은 방법은 홀로서서 당당히 살기 같습니다.
이런거 다 계산해야 된다는게 더 피곤하네요. 그냥 다 까발리고, 그걸 약점으로 날 다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관계 끊고 혼자 친구 없이 사는게 나을꺼 같아요.
그러지 마세요
다 까발리는건 자신을 공격하는겁니다
자신을 아끼고 지켜주세요 ~
좋은하루 되세요 ~
저도 동감!
이래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거야
평생 가는 인간관계는 오직 가족뿐 입니다. 타인에게 너무 많은 기대 . 믿음 갖지 마세요 . 결국은 다 헤어집니다 .
가족이 더 원수같은 경우많아요ᆢ연끊고 사는사람들도 많구요
@@뿔난곰돌이 ㅡ 마지막 희망만은 버리지 맙시다. 😪
@@뿔난곰돌이 그 말씀 진짜 이해가요.
@@뿔난곰돌이 맞아요! 맞습니다!
맞죠
이런영상 좋아요.
늘 대인관계. .조심히 해야죠
1뒤에서 뒷담화까기
2 없는이야기하기
그래서 요즘은 거리를 둡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얘기를 할 때는 그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의미로 퍼질 수 있음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함.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면 적당이 일반론에 자신의 경험을 섞어서 양념을 치되 본인의 결점이 될 만한 건피해야 함.
세 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잃기도 합니다.
항상 말조심 하시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답같이 말씀
하시네요 ~ 찐짜 옳은
말씀 모두가 공감했음
좋겠어요
@@정혜원-r6e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누군가의 백마디 모략보다 아는자의 한마디가 더큰 상처가 된다
가족도 주위도 이기적인것들은 멀어지는게답
과거 자기의 치부를 스스로 찌질하게 드러내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도 습관인지, 의식하면서 점점 안하다가 지금은 굳이 그런얘길 할 필요 없지 하면서 잘 넘어가네요
찌질하게 드러냈던1인.
이불킥합니다.
3번생각한뒤 말 내 뱉어라는 옛말씀.
영리한인간들은 자기얘기보다 남욕을하면서 친해진다 ㅋㅋㅋ 어릴때나 순수지
커서 하는내진심은 무조껀 약점된다
전 남욕하는 사람들 있으면 좀 피하게되더라고요.언제 어디서 내욕도 하고다닐것 같아서요.
현명한 사람들은 남욕하지 않죵
영리라기 보다는 영악에 가까운거죠.
남 욕하는 사람은 거릅니다. 딴데가서 내 욕하고 다니더라고요.
영악한 인간들은
친할때는평생같이갈것같지만언제갈라질지모릅니다.
믿을 친구가 없다
가족 외에는 누구도 믿지 말아야 한다
ㅇㅈㅇㅈ
결국......거리를 두고 사는게....속이 편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상대가 나르시스트인 경우라면 정말 부메랑이 되어 큰일나요
내아픈부분을 말했던걸 절실하게 후회하게된다는 말 공감도되지만...
내약점을 털어놓으므로써
친밀한유대감이 생기는귀한체험도
생각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오랜친구 무리가 굳이 말하지도 않았는데 저의 아픔을 들추어 내려고 하였고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저의 아픔을 굳이 캐묻고 그걸 즐기는듯한 모습을 보였을때 (비웃음)
참 사람이 이렇게 비열하고 못될 수도 있구나 하고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꼈죠
그 이후 그 무리랑 인연을 끊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못된기지배들
아픔을 나눴더니 약점이되어 돌어오고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로 돌아온다는말 뼈져리게 느낌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이런 나쁜마음도 들더라하고 솔직한 속마음을 터놓았더니 나중엔 내가 성격 못됬다고 떠들고다니더군요 ㅠ
다들 내맘같지 않더라구요~내속을 보이지말자~좋은게 좋은거 거리를 두는게 좋더라구요 인생을 살면서 항상 실수하는게 인간관계 에고 말을 마니하면실수가 생기더라구요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말 하지 않고 사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차단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번호까지..?!
정말 다 맞는말 같아요
특히 나에 모든것을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말하지말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닷네요
모든 말씀이 명언인 글입니다~♡
고모 딸 사촌은 내게 항상 호의적이더니 서울집 사 오르니 질투가 나서 말마다 상처주는 말
연락을 끊었지만 한동안 내가 잘못살았구나 자책했지만 잊기로 했다 그냥 내가 덕이 없구나 생각하기로 털어버렸다 ᆢ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혼자 외치던지 해야 속이 후련해 지겠습니다
그래서 입금님귀는 당나귀...라는 동화가 생긴듯
웰마나 숨은 얘기를 하고 싶었으면..
말못할 비밀을 간지하는건 참 힘든일인 갑소 ㅎㅎ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명심하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절대 조심해야겠어요.
말로써 가까워질려 하지말고 행동으로 다가가라 말은 미안하다 고맙다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가족도 못믿는시대에. 무슨 남을믿나요 그냥 살짝만 발을 담그세요 깊은관계. 어려워요
오늘도 공부히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도 많나봐요. 저만 인복이 없어 저런 사람들만 계속 겪나 싶었어요. ㅋㅋ 요샌 정치나 종교 및 직장이 소속감 다지는데 사람 하나 놓고 저런 재료들로 서로 뭉치는 것 같더라고요. 초반에 상대 비밀 같은것 엄청 캐고.. 타인들과 적당한 거리두기와 내시간 나를 보살피는데 쓰면 시간이 갈수록 내면이 강해져 가는것 같아요.
ㅂ
지당한 말씀
나를 위한 친구가 아니라
상대를 위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믿음을 주되 다 믿지는 마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것이요 너희가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사람이 젤로 무서운 사회적동물이죠.....
중요한 말씀을 해서 동의합니다만 같은 말에ㅜ대한 비슷한 설명이 길어지니 듣는것이 좀 지루합니다 간단하게 요점을 이야기 하는것이 더 설득력이 있겠어요
정말 유익한말씀입니다
정말옳은말씀입니다.인간이젤무섭습니다.인간은.갈수록.무섭게진화하고있습니다.이기적이고비열하게.ᆢ
정말 좋은 말씀듣고 갑니다 인간은 신뢰할 대상는 “절대”아이고 고저 사랑할 대상입니다 무슨말이라도 맘 편하게 누구에세나 할수있는 세상이 와쿄으면 하는데…..그런 세상이 과연 올까요?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친한친구가 너무 얼굴도 작고 귀여운데
눈만 쌍거플하면 더 이뻐질것같아서
몇일전에 수술을 권유했는데
아차싶더라고요.
내마음과 의도치않게
기분상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사람마다가치관이다르니까요.
나도 요기저기하고싶다고 말하긴했는데..
그뒤 좀 싸한느낌이 없지않습니다.
사과하고싶어도 말꺼내기가 어색하고 이상하네요. 들추는것같고..긁어부스럼.
그뒤 한번 만나서 식사하기도했는데
시간이 지나풀리기를 기다려야죠.
앞으로 말한마디한마디 조심해야겠어요.
외모 관련 유독 우리나라사람들~ 생각해준다고 살빼라~ 어째라~ 얼굴을 이렇게 해봐라~ 이건 예의가 없는거지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저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서단지-y3c 맞아요. 동감. 저도 조심하는데 자매처럼 친하다보니 그랬네요. 다음부턴 조심하려구용
친한 친구한테 이런 진심어린 말도 못해 주나요??
좋은 의도에서 하는 말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는 친구라면 좀 거리를 두고 사귀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haewonhan4384조언 감사해요. 근데 진짜 고맙고 친한친구 맞고, 막 정색한거아니고..그냥 분위기가 쪼끔 싸했던것 뿐이에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 기분캐치나 분위기캐치를 좀 세심하게 하는편이라 아주 약한걸 제가 감지한거구용 ~ 상대방은 그 뒤 전혀 표출안하고..제가 속으로 미안해하고 있는거라 ^^ 앞으로 더 서로 잘하고 잘지내면 될것같아요^^*
@@cookhome 평소대로님은 맘이 따뜻하신 분 같네요.^^
가족 말고는
절대 안됩니다
하고픈말하구
후회 하는일. 안하지
기쁨을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기뻐해 줘야 하는데 질투가 오니
이것부터 고쳐야 하고
슬픔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위로해야 하는데
그럼그렇지 하고 약점으로
생각하니 이것부터 고쳐야 하네
그러면 내가 같은 상황을
만나더라도 똑같이 오겠지
특히 친인척이주는 상처 평생갑니다 남이 그러면 남이니까 그런다지만한부모로부터 형제자매들 이그러니 미칠것같네요 다잊고싶은데 ㅠ
마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내입에서 떠난말은 가족은 가족들에게 친구는 친구들에게
동료에게는 사회생활로
말은 물위에 돌을 던진것 처럼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생각하고 뱉을때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는습관
남을 인정하고 좋은말은 물의 파동처럼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걸 잊지않으면 됩니다.
27년 친구가 있었습니다
4년전에 친구가 둘째를 가졌습니다
근데 친구가 자기 애가 아닌것 같다
하더군요 그래서 썅욕을 해줬죠
아니면 어쩔려고 이러냐고 하지만 둘째가 태어 났을때 붕어빵기계로 찍었더군요 헤프닝으로 끝나고
최근 어느날 27년 지내온 친구들 단체 카톡 방에서 저보고 확증편향이 심하다고 놀리더군요 그래서 저도 지애가 아니것 같다 라는 말을 할수 있는사람이 확증편향이 더 심한거 아니냐 ? 했더니
명예훼손 으로 고소를 하더군요 경찰 조사에서 단체카톡방 친구들이 자기 애가 아닌것 같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술자리에서 당사자에게 다 들었기에 전파성이 없어 명예훼손은 성립이 안된걸로 마무리 했지만 정신적으로 혼란 스럽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튜브 찾아보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해서는 안될말을 한건지?
네, 그런말까진 안하는게 좋았을거 같아요
어떤 쌍욕을 하셨는데요…?
친구는 그냥 님이 친구라서 털어놓은건데 거기대고 쌍욕을 하니까 확증편향이 심하다고 했겠죠, 그렇다고 친구들 있는데서 그런말까지 한건 님이 너무 나간거.
27년 친구인데 고소까지ㅜㅜ
ㅎㄷㄷ
이것저것 따지며 말의 고통이 있다면
그냥 스스로 살아가삼~"^^"
스스로 힘들게 살지 맙시다.
컴퍼니님 영상💯~저도 1번경우가 마나서 후회 마니하는데요...참 조을때와 나쁠때 차이가 확 나자나용 ....말이란게 친한사람자주보다보면 다 하게되는거 같아요 ~하곤 후회하구🤣 ~이제 배웠으니 참고 잘 하겠습니다^^😍👍😍
그냥 적당히 거리두며 살으란 소리
감사합니다
목소리가..대디맘 선생님이랑 너무 비슷한거 같아요
늘 말조심하고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옳으신 말씀만 하시네요😄👍
친구하고 손잡았어요
또 좋으신 말씀 들으러 올께요😍
내 생각, 내 판단, 나의관점, 나의기준 내 취양 세상돌아가는 흐름 그 외에등등 0.1도 안틀리고 동일한 사람이 몆십있으면 진짜 하나도 안 외롭고 돈 걱정도 없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없겠다
감사합니다😊
3번째 같은 경우는 진짜 본인을 깍는거 보다 주변 지인을 건드는게 더 화가납니다...
경험자예요.
참을만큼 참아주다가 저도 모르게 눈에 초점도 사라지고 차분하고 조용하게 상대한테 화를 내기 시작하자 상대는 당황이라도 했는지
뒤로 빠지게 되고 제가 윈래 화가 많아서 인지는 모르지만 눈깔이 돌아가서 상급자들 앞에서 대놓고 살의를 느낄만큼 살발하게 변했던 적이 있어요.
특히나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누군가 건들였다면 더더욱
그냥 3번째 같은 경우는 주변 지인 건들였는데 알고 봤더니 상대한테 아주 소중한 사람이면 그냥 미안하단 말보다 무릎 꿇고 빌어야 합니다.
아니면 진짜 그 사람이 극도록 화났을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 또한 화가나서 온갖 쌍욕이랑 쌍욕은 다 하고 그렇게 잘났으면 내가 지금 당신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 있는 지금 해봐라 라고 말했는데 상대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저는 한번더 걸리면 죽여버린다고 말을 하게 됬고
그 다음부턴 상대는 완전히 찌그러져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3번의 핵심...
상대방을 깍아낼땐 웬만한 사람은 웃어 넘기다가 폭팔하지만
상대방의 소중한 지인을 건들였을경우 그냥 울면서 살려달라고 빌 자신 없으면 안하는게 가장 현명해요.
하지도 말아야하고요.
오십년 친구도 나에약점 떠들고 다녀요 절교하고 안보내요 정말 올씀니다
입이문제다 침묵은 금이다
매우 인상적입니다 감사
잘듣습니다
Excellent
신뢰가중요하듯
믿음이란 없습니다
시간 지나면 빛이 바랩니다
질투
약점 ㅠ 참 현실적인 인간 심리다
그것은 비밀요
우리딸들은 절대로
친구간에 함부로
안하던데 그래서
ㅜㅜㅜ오래가데요후
말한마다가 천냥빗을갑는다고요
이걸 해석할려면 대학교 공부하길 잘했다
공감
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
잘 봤습니다 end
내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부모’형제빼놓고는’다멀리해라
그래도’나이들어보니’형제들이드라
여자형제가없어서’두오빠와’중간에나’그리고남동생’나의온갖잔소리’짜증오빠들은웃으면받아준다’오빠들이70이넘었서’내가한국가면’둘다데리고’놀러다닌다
남들도형제보다나은사람도있다고하는데
난’내마음처럼서로말하고통할사람을만나본적이없다’’내나이에부모는이세상없고
형제’자식밖에없다’오늘의친구가내일의적이된다는말’ㅡ난꼭기억하면서산다
종업원들아무리사적으로잘해주어도’종업원은종업원일뿐’우리집을떠나면적이되니
절대로약점잡히지말고’더이상도잘해줄필요없씀
궁금한게 있는데 정신과의사나 상담가들이 쓴책보면 그들이 상담했던 사례들을 쓰잖아요
인물과 정황은 변형을 하지만 사례자본인이 보면 딱 내 얘기네 하고 알만하지 않을까요
사전동의를 구하고 글을쓰는걸까 궁금했어요
그들도 결국 남의 말을 인용해 책도 쓰고 매스콤에 말하고 하는거죠. 방법론만 다를 뿐, 거기서 또 배우고 경험하게 되죠. 이러나저러나 인간은 말 하면서 살아야해요. 실수도 하고 본의 아니게 악의도 끼치면서 개처럼 내용없이 짖기만 할 수 없죠. 끊임없이 말 하고 상처주고 받고, 위로도 받으며 사는게 세상 살이죠. 다만 정의에 기준을 두고 말 하면서 고쳐나가는건 지속 되어야겠죠. 부댓기며 사는 겁니다. 그게 인생이죠. 다 걸려내면 나 혼자 남아요.
다시 한번 각인합니다.
모든 것을 털어놓지 마라.
세상에 믿을 인간 없어요!
배신의 아이콘은 바로 인간./시람이죠!
이세상에서 내가 믿는것 딱 세가지 . 시간 .날짜.요일.
인신공격은 안친한데도 함..
고등학교때 친구랑 그친구 친척집가서 하룻밤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친척과... .
쇼킹이였고 그순간은 괴로워 죽는줄알아습니다
너무 충격이라 몇십년을 가슴에 담고 살았...아니 그냥 잊었습니다
더친한 친구에게조차 말을 안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내가 입이 무거운거에대해
감사해야겠더라구요..
친구관계에도 적당한거리는 필요한것 같네요
그친구가 친척과 성관계를 했다는건가요?
믿을사람 아무도없습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내가 귀신에게는 이겨도 사람은 못이기겠더라.
여러명이서 사람 한 명 병신 만드는거 진짜 쉬우니까!
성경 최초 질투 마리아 마르타 ㆍ카인 아벨 ᆢ요셉 형제들 등등
약 인 지 조심해야 할것 세가지
이 영상을 10년전에 봣다면 인생이 달라졋을텐데 ㅋㅋ 친구 = 남이에요 여자친구 = 남이에요 마누라 = 남이에요 잔혹한 팩트임...ㅋㅋ
푼수들ᆢ 하지마라는 말까지하며 ᆢ세상 비민없다 내입서 가가는순간 퍼진단생각으로 살아야
검색하다가 봤던 글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사람마다 생각 차이니까. . .
동영상 올리신분 사회생활 초짜임?
사귀고싶은사람? 친구?
일생 동안 친구는 많이 필요없음.
잘 만나면 둘. 또는 한명이면 족하다.
나의 약한면 과 속을 다 털어 보인다면
오히려 상대방 한테 웃습광 스러울수도있고
다시말해서 속없이 더더욱 찌질하게
보일수도 있어서 오래된 친구나 사귀고 싶은
이성 에게는 해야될말 행동을가려서 더욱더
경고하다는걸 보여줘야돼.
2분을 듣다가 그냥 더들을 필요없다고느꺼져서
사회생활 좀더 한다음에 이런동영상을
아는척이라도 하라고 글남김.
조선시대 평안도 전라도사람은 과거응시조차못했다고합니다..너무 궁금하더군요? 서울에서 전라도분 많이 사겼는데 결국 거의 뒤통수치고 개인잇속챙기며 험담하는모습에 고려조선시대 왜! 평안도 전라도서람차별했는지 알것같아요 ㅠㅠ
평영남비
전라도는 곡창지대여서 고려시대 조선시대는 말 할 것도 없이 고대때부터 말발굽에 치이고 치여 고초를 많이 겪은 지역이지요. 그러다보니 반발도 어느지역보다 더 많이 일으켰으리라 봅니다. 어디지역이나 사람은 거기서거기고,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걸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본놈들 한테는 얼마나 당하며 빼앗꼈을지, 몽골족 한테는 얼마나 당하며 빼앗꼈을지...그 곡물 우리나라 조상들 다 함께 먹고 살아왔는데 비교함은 좀 그러네요. 다~ 한 민족 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