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저는 잘난거 없고 평범하게 살 뿐인데, 그 평범한게 그게 부럽다고 질투하기 시작한 친구가 어느순간 심각하게 질투해요. 일상을 말해도 부러워서 비꼬며 대답하고 좋은일을 말해도 비꼬고 내가 아주 못살고 불평만 하면 첨엔 좋아서 들어주다가도 징징댄다고 뭐라하고.. 얘랑 대체 무슨 얘길해야하는지..
질투하기 싫으면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달리다 보면 그럴 여유가 없음. 작은 성공도 인정받을 가치가 있고 겸손할 필요는 있지만 상대의 기분을 맞쳐준다고 타자가 그 본인안에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을 해결할 수 없음. 또 맞춰주면 상대가 고마움을 느껴 서로 상부상조가 아니라 맞쳐줌을 권리로 느껴 그 관계 유지비용에 나만 달래주고 칭찬해주면서 오히려 내가 그 불공정한 노력에 포기하게 됨. 다른 관계를 찾는 것이 좋음.
근데 질투는 인간의 기본적인감정인데 나도 부족함이 많은 평범한 사람인데 질투심이라는 감정을 잘 안느끼고사는데 ;; 뭐 좀 누군가 부럽다는 생각은 항상하긴하는데 주위괜찮은 사람을 봐도 질투로 깎아내리려 해본적이 없어서 질투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 처음에는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질투가 많은 성격이 있는거죠?
질투하는 친구와 관계를 화복하기 위해서 잘하는것을 찾아서 칭찬과 격려도 많이 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았지만 결국 친구는 질투심이 거두지 못하고 저도 그친구의 비아냥이 더이상 참기 힘들어 관계가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적당한 질투정도는 위 영상처럼 시도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수도 있지만 너무 심한 질투는 가망이 없어요 ㅠ 인간은 누구나 자기와 비슷했던 처치의 사람이 잘되면 못견디는 존재구나 하면서 우정도 결국 비슷한 상황일때만 유지가 가능하단걸 깨달았습니다
질투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저는 잘난거 없고 평범하게 살 뿐인데, 그 평범한게 그게 부럽다고 질투하기 시작한 친구가 어느순간 심각하게 질투해요. 일상을 말해도 부러워서 비꼬며 대답하고 좋은일을 말해도 비꼬고 내가 아주 못살고 불평만 하면 첨엔 좋아서 들어주다가도 징징댄다고 뭐라하고.. 얘랑 대체 무슨 얘길해야하는지..
안봐야 돼요..서로를 위해서 거리를 두세요
그사람눈에는 님이 특별하고 멋져보이고 그게 질투가났나봐요
원래 질투는 특별한사람이 받는거라고생각해요
님은 평범하다고 하지만.. 겉으론 평범할수있지만.. 뭔가 특별하고 빛나니깐 그런것같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너무 안힘드셧으면 좋겠어요😊
손절이 답이죠
서서히 표시안나게ᆢ
거리두기가 답. 한달째 걍 혼자지내니 편해요. 새아파트 이사간것도 질투의 이유가 되더라구요 ㅜㅜ 사람들앞에서 저랑 신랑 깎아내리고…휴
동감. 꼬치꼬치 묻고 부러워하고 친구가 아파도 새아파트 얘기만함.오만 정이 떨어져요.
질투심은 나이에 관계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질투원인과 해결방법까지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질투감질투까지섭위험그녀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질투 많은 사람을 곁에 두지 마세요
남자든 여자든
05:37
이렇게 말해주면 찐친될듯
진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만 할 수 있는 행동
질투하기 싫으면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달리다 보면 그럴 여유가 없음. 작은 성공도 인정받을 가치가 있고 겸손할 필요는 있지만 상대의 기분을 맞쳐준다고 타자가 그 본인안에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을 해결할 수 없음. 또 맞춰주면 상대가 고마움을 느껴 서로 상부상조가 아니라 맞쳐줌을 권리로 느껴 그 관계 유지비용에 나만 달래주고 칭찬해주면서 오히려 내가 그 불공정한 노력에 포기하게 됨. 다른 관계를 찾는 것이 좋음.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ㅜㅜ
마음 편하고 아프지않고 사니까 질투만 하고 사는거다
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 ᆢ에서 나 보다 앞서 가는 사람 일때,동년배?일때? 였나 아 그렇구나 ! 내가 생각한것 보다 더 외적인 것에 가치 를 두는 사람이 많은거였네 아 이거 영상 팩트임! 영상 잘 만들었다 질투 를 다스리는 방법도 좋고
근데 질투는 인간의 기본적인감정인데 나도 부족함이 많은 평범한 사람인데 질투심이라는 감정을 잘 안느끼고사는데 ;; 뭐 좀 누군가 부럽다는 생각은 항상하긴하는데 주위괜찮은 사람을 봐도 질투로 깎아내리려 해본적이 없어서 질투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 처음에는 전혀 이해를 못했는데 질투가 많은 성격이 있는거죠?
질투하는 친구와 관계를 화복하기 위해서
잘하는것을 찾아서 칭찬과 격려도 많이 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았지만
결국 친구는 질투심이 거두지 못하고
저도 그친구의 비아냥이
더이상 참기 힘들어
관계가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적당한 질투정도는
위 영상처럼 시도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수도 있지만
너무 심한 질투는
가망이 없어요 ㅠ
인간은 누구나
자기와 비슷했던 처치의 사람이 잘되면
못견디는 존재구나 하면서
우정도 결국 비슷한 상황일때만
유지가 가능하단걸 깨달았습니다
이게 격이 있고 성숙한 사람이나
자기 행동을 반성하는거지
아직 성숙수준이 낮은 친구면 그냥 멀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잘하는거 알려주고 격려해주고 노력해봤자 ..
바꾸기 어려워여
열어지세여
특히 기지배 들이
그래요. 여자친구는 없는듯요 ㅠ
나는 남이 질투하면 좋던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