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질투하는 상대는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나를 끌어내릴 수 있는 상대가 될 수 있다.상대가 내 편이면 경쟁하면서 같이 달릴 수도 있지만 상대가 적일 때는 내가 무너질 수 있다.적이 많으면 위험해진다.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자랑은 금물!! AI 시대에서는 조용히 사는 사람이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삶을 공개 한다는 건 내가 모르는 적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조건이 된다.중년의 지혜🤭...
@@꼬부기-v4y네,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보통의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많이 놀면서 경험으로 배우는 면이 크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전문가도 경험과 공부를 통해서 전문가가 되니까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답니다...
30년넘게 만난 친구랑 요즘 소통이 어렵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사는 생활방식도 다르고 환경도 달라져서겠지만.. 뭔가 안맞는게 이제는 크게 느껴집니다. 나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요.. 🤔 음.. 불통을 어떻게 소통으로 뚫어야 하는가 모르겠어요.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뭔가 답답하고.. 건드리지 않고 덮고 가는 느낌입니다.
모든걸 따라하고(옷 스타일,생활습관,여행)등등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하고 어떤일에 대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해서 나도 그런일있었다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 토닥토닥 들어주고 공감해줬더니 너 정도였으면 나도 이러지않았다 늘 이런식 ㅋㅋㅋㅋㅋㅋ공감해줘도 자기를 깐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과대망상,피해자코스프레까지 그 사람은 항상 착한척 예쁘게 말하지만 이젠 그 사람 눈빛만 봐도 서늘해서 피하게 됨.웃긴건 나중에 내가 했던말들 자기생각인것마냥 토씨하나 안틀리게 얘기함
친언니가 모든 자매들 뒷담화는 기본이고 확대해석 과장에 힘들었는데 동생인 저에겐 특히 더 그래서 맞춰주느라 진이 다 빠졌고 이제는 내 자녀들까지도 언니딸에게 가르치려 든다며 공격을 해오네요.. 뭘 가르치려 든다는것인지.. 오히려 아픈아이(발달장애)라 더더 배려하고 막말이 날아와도 더 참고 이해하는 아이들인데.. 심지어 우리아이는 초등학생이고 언니 아이는 고등학생인데 우리아이가 억울한 상황이 와도 이해를 하면서 참아내는데 기가막혀요.. ㅠㅠ 억울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놀심님 !❤ 애정하는 마음에서 의견 남겨요 영상을 보다보니 놀심님과 출연자가 서로 마주보느라 두 분 다 한 쪽 몸을 틀어서 대화하는 모습이 불편해보여요😂 예능 '라디오 스타'에 나오는 삼각형 스타일 같은 테이블에서 인터뷰하면 어떨까요? ㅎㅎ 두 분의 얼굴이 잘 보이면서 몸을 틀지 않아도 되서 보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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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말투,눈빛,태도...질투를 당한 사람은 안다.바로 안다.느낌으로 안다.
나를 질투하는 상대는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나를 끌어내릴 수 있는 상대가 될 수 있다.상대가 내 편이면 경쟁하면서 같이 달릴 수도 있지만 상대가 적일 때는 내가 무너질 수 있다.적이 많으면 위험해진다.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자랑은 금물!! AI 시대에서는 조용히 사는 사람이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삶을 공개 한다는 건 내가 모르는 적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조건이 된다.중년의 지혜🤭...
누구나 느낌이란게 있지만 들춰보면 자신만의 피해망상일 수도 있으니까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겠지요
@@꼬부기-v4y네,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보통의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많이 놀면서 경험으로 배우는 면이 크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전문가도 경험과 공부를 통해서 전문가가 되니까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윤동욱입니다.
좋은 자리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정들을 잘 조절해서 퍼포먼스를 최대로 올리는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말을 계속 깎아내리고 부정적으로 이야기 함.
플러스 말도 끊고 어떻게든 평가절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7:19 맞습니다. 상대방의 그 감정은 그 사람 거죠. 나자신은 계속 배우고 발전해 나가면 됩니다~공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유치원생인데 김치를 잘먹는데 같은반 아이들이 엄마한테 말했는지 가끔씩만나는 커피먹는자리에서 말이나왔는데 김치는 나트륨덩어리며 암유발한다며 많이 못먹게하라는 말을들었습니다 그렇게 말한 엄마는 편식이심하고 유치원에서 밥제일안먹는 아이의 엄마였는데요 그 엄마의말이 잊혀지질않네요 ㅋㅋㅋㅋㅋ너무 당황스러워서 아그러냐고 대답했엇는데.... 우리아이가 김치만 먹는것도아니고 김치를 밥보다 더많이 먹는것도아니고 그냥 식단에나오는 준 양만큼만 먹는건데 ㅜㅜ김치는 암유발 나트륨덩어리...
이상한 여자 많네요 참 ;;;
나르시시스트들 사회에 안기어나왔으면..
맞아요..
역으로 상대의 행동을 보면 기저에 깔린 욕구,감정이 공식과 같이 드러나는데..
솔직하기보다 되려 또 방어하려 덮고 부정하고 공격하는게 안타깝고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좋은관계에 놓이길 바라는 상대는..
바뀌지 않는데.....
질투라는게 자연스러운 감정이긴 한데 노골적이면 상대방이 불편하죠~
지금 나의 욕구가 무엇인지 타인의 성과를 보며 질투가 은연 중에 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네요.
자신의 욕구를 잘 깨닫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비난하는 것은 서로의 성장과 관계에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30년넘게 만난 친구랑 요즘 소통이 어렵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사는 생활방식도 다르고 환경도 달라져서겠지만.. 뭔가 안맞는게 이제는 크게 느껴집니다. 나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요.. 🤔 음.. 불통을 어떻게 소통으로 뚫어야 하는가 모르겠어요.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뭔가 답답하고.. 건드리지 않고 덮고 가는 느낌입니다.
모든걸 따라하고(옷 스타일,생활습관,여행)등등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하고 어떤일에 대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해서 나도 그런일있었다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 토닥토닥 들어주고 공감해줬더니 너 정도였으면 나도 이러지않았다 늘 이런식 ㅋㅋㅋㅋㅋㅋ공감해줘도 자기를 깐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과대망상,피해자코스프레까지 그 사람은 항상 착한척 예쁘게 말하지만 이젠 그 사람 눈빛만 봐도 서늘해서 피하게 됨.웃긴건 나중에 내가 했던말들 자기생각인것마냥 토씨하나 안틀리게 얘기함
친언니가 모든 자매들 뒷담화는 기본이고 확대해석 과장에 힘들었는데 동생인 저에겐 특히 더 그래서 맞춰주느라 진이 다 빠졌고 이제는 내 자녀들까지도 언니딸에게 가르치려 든다며 공격을 해오네요.. 뭘 가르치려 든다는것인지.. 오히려 아픈아이(발달장애)라 더더 배려하고 막말이 날아와도 더 참고 이해하는 아이들인데.. 심지어 우리아이는 초등학생이고 언니 아이는 고등학생인데 우리아이가 억울한 상황이 와도 이해를 하면서 참아내는데 기가막혀요.. ㅠㅠ 억울하고..
언니라고 계속 봐야하는건 아니예요. 아이들을 지키세요.. 상처주는 사람 끊어내는것도 필요해요 가족이라도
질투하는 사람 특) 상대는 관심도 없는데 지 혼자 집착하고 남들한테 욕함 ㅋ.ㅋ
질투할거면, 싫어할거면 그냥 꺼졋으면 좋겠음
왜 붙어있는건지 몰룽
부러운상황이 기회다 라니 정말 좋은 말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러울때 지는 것이 아니라 부러울때 기회다.
최근 거리두고 싶은 친구가 생겼네요 오래되고 잘아는 것이 더하네요 너무 하다싶네요 돈몇푼 아끼겠다고 밥도 같이 먹기 힘들어지는 친구 멀리해야하나 싶어요...
해외여행 혼자 가는데 공항까지는 남편이 데려다 준다디까 왜 너는 혼자 못가냐고 화내던 애 셋 아줌마. 대뜸 바게뜨 줘야 하는데 주말에 왜 외출을 했냐고 화내던 애 셋 나르시시스트 아줌마. 아직도 왜 한 번도 안 받아쳤는 지 후회된다. 뭐 그 정도면 알아서 망하겠지만.
질투라는 감정이 모든사람에게 존재하지만 질투라는 감정을 타인에게 불편하게 표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장점을 더 찾아보기 !사람은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이 다르니까요
대화할 때의 공백을 못참는 진행병?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오거나 상대방이 어색할까봐 말을 계속 걸고 진행하게돼요.. 사회생활 스킬을 늘지만 본성이 아니라서 기가 너무 빨리네요😹
esfj 이신가요?
잘듣고 갑니다
비교하는 칭찬 비판 이런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같은 나이라는 이유로 또는 같은 시기에 입사했다는 이유로 계속 비교당하니까 자연스럽게 열등감 우월감을 가지고 경쟁의식 가지게 되는거 같음.
👏
내단점이 들어날때 은근슬쩍 까고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놀심님 !❤ 애정하는 마음에서 의견 남겨요 영상을 보다보니 놀심님과 출연자가 서로 마주보느라 두 분 다 한 쪽 몸을 틀어서 대화하는 모습이 불편해보여요😂 예능 '라디오 스타'에 나오는 삼각형 스타일 같은 테이블에서 인터뷰하면 어떨까요? ㅎㅎ 두 분의 얼굴이 잘 보이면서 몸을 틀지 않아도 되서 보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
질투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ㅠㅠㅠ
소오름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