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통해서 실제로 계약한 사람인데 다른 부동산중개인에 비해서 양심적으로 하십니다. 가격도 제가 제시한 선에서 최대한 봐주시고 당장 가계약 하자면서 내일되면 방이 사라진다는 식으로 계약 종용하신 적 없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더 번창하셔야 됩니다ㅠ 유튜브도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1.주택가액이 44억 정도에 보증금20억, 융자12억...비율이 70%조금 넘네요 2. 전세보증금은 7천이고 관리비17 차임3 입니다 3. 근린생활시설 주거용입니다 4. 임대인이 건물주입니다 5. 가계약금 50을 계약서 작성 전에 선점 개념으로 입금한 상태입니다. 특약에 1)임대인은 임차인의 대항력이 발생하기 전까지 근저당권, 제한물권 등 추가등기를 설정하지 않는다 2)근린생활시설이지만 현재 주택으로 사용 중이다. 3)임차목적물의 불법 용도 변경으로 인해 임차인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경우 (원상복구 명령으로 인한 계약 만료 전 퇴거 등)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즉시 보증금을 반환하고 이사비용과 중개보수를 지급하기로 한다. 4) 임차목적물의 불법 용도 변경 적발시 원상복구는 전적으로 임대인이 책임진다.(임차인은 원상복구 비용을 일체 대지 않는다) 5)냉장고, 세탁기,에어컨,인덕션,보일러,샷시,수도시설 등 노후로 인한 파손 및 기능고장 시 임대인이 교체해준다. 6)본 계약 체결 이전에 발생한 주택 내부의 누수 및 곰팡이 관련 문제들은 임대인이 전액 부담하여 수리하기로 한다. 이렇게 요구하려고 합니다. 이건 본계약전에 미리 얘기를 해야하겠죠? 전문가로서 어떠신가요? 이정도면 괜찮을까요???(1번이 젤 불안한 요소이긴 합니다~ㅠ) 며칠 뒤 계약인데 조언을 꼭 부탁드립니다~~ㅠ
@@elicelee6386 1.시세가 44억정도가 맞는지 주변 부동산에 확인해보세요 계약하려는 부동산에서 부풀린 시세일수도 있습니다 2.특약에 선순위보증금이 임대인이 말한금액 보다 초과하면 계약무효를 달고 계약서 가지고 동사무소 가서 확정일자부여현황 및 전입세대열람을 떼보세요 이거 본다고 100프로 알기는 어려운데 대략적으로 알수는 있을거에요 3.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시세 선순위보증금이 맞다고 해도 해당건물이 혹시 경매되면 얼마에 낙찰될지는 모르니 이건 님이 생각해보고 선택하세요 4.특약은 아마 이미 살고있는 세입자들이 있을거라 추가 근저당은 받고 싶어도 못받을건데 그래도 1번은 넣으시고 나머지는 굳이..안 넣어도 당연히 임대인이 해줘야 사는거라 나머지를 넣으셔도되지만 예를들어 3번 ~즉시 보증금을 반환하고 저걸 적어도 만약 보증금 반환을 안해주면 어떻게 할건지? 즉시 반환해줄 능력이 있다면 지금 전세로 받을까요? 제가 즉시 빼줄돈이 있다면 월세로 임차인을 맞출것 같은데 근생은 다음세입자 전세로 구하기가 어려우니 요즘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다음번 퇴실할때 힘드실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제가 해당건물의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안녕하세요 최근 월세로 입주했는데 아무생각없이 계약을 했다가 복비 폭탄을 맞았습니다ㅠㅠ 복비가 이상하게 높은데 원래 이런가 하면서도 급해서 계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건축물이 근린생활시설에 고시원이라서 복비 상한요율이 0.9퍼센트인데 그대로 계약을 했더라구요. 전입신고나 보증금 보장은 되지만 복비는 안되더라구요. 집주인분도 0.9퍼센트는 내본 적이 없다고 하시고....이런 영상을 서명하기 전에 봤으면 좋았었을 텐데 후회가 막심합니다ㅠㅠ 계약서에 사인은 했는데 돈은 아직 안 낸 상황인데 아직 협의 가능하겠죠...? 집주인 아주머니가 복비가 이게 뭐냐고 하셔서 내일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ㅠㅠ
파기하시려는 이유가 ? 무엇때문 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뭐든 법적으로 다퉈봤자 서로 손해더라고요 . 해당부동산에 근생이면 계약 안 했을거다 라고 하고 파기 요청을 해보시고 그냥 월세로 잠깐 살거면 근생도 금액이 저렴하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쪼개기 의심은 해봐야 하고요 보증금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근생은 대출이 안되니 참고하시고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는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혹시나 부채 비율이 높다면 근생원룸은 주택보다는 낙찰율이 좀 떨어지는 그점도 참고하시고 중개수수료를 높게 받아서 그런거라면 조율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도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뭐라고 답을 드리기가..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계약했으나 근린생활시설, 고시원으로 등록되어있다는 것의 의미를 이렇게 뒤늦게나마 알게 되었는데.. 현재 월세로 계약서 작성했고, 다음달 입주일에 보증금은 1000 드려야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괜히 찝찝한데 보증금을 500으로 낮춰야할까요? ㅠ 그래도 등기부등본에 융자같은 것은 전혀 없으시긴 했습니다.
건물이 하나의 등기로 되어 있다면 근생도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으면 대항력은 생깁니다 해당지역의 최우선변제금이 얼마인지 계산해보시고(최우선 변제금은 오늘 날짜가 아니고 융자가 잡혀있다면 융자 받는 날짜 기준입니다 ) 최우선 변제금에서 오바된다면 건물시세와 융자+선순위 비율이 안전한지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원칙상 근생은 주거를 하면 안되서 걸리면 임대인이 과태료를 물고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데 실무상 원룸에서는 잘 걸리는 편은 아니긴 합니다 제가 아는 건물도 아니라 제가 결정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서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기 보다 근생도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를 받을 수있어 대항력은 생깁니다 근생이든 아니든 건물시세 대비 융자와 세입자 비율을 잘 따져보고 들어가야하는건 똑같습니다 오히려 주택보다 근생건물을 더 타이트하게 보셔야하고요 위반이 걸려서 원상복구를 해야하는 상황이 아주드물게 생길수도 있긴한데 실무상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합니다
반은 상가 반은 옥상이라는 게 옥상층에 면적 반이 상가라는 건가요? 아니면 건물 1층은 상가이고 2층이 옥상인건가요? 일단 옥상도 주거는 불법. 근린에 주거도 불법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법적으로는요 임대가 아니고 매수를 하신다고 하니 이행 강제금이 나올 듯 하니 제가 이쪽은 전문이 아니라 매수하시려는 부동산에 잘 물어보시고 결정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렴하게 살 수는 있지만 나중에 싸게 내놓아도 잘 안팔리는 게 주거로 쓰는 근생이니 참고 하세요
토지+건물의 시세를 알아보시고 그거대비 부채비율 선순위보증금이나 채권최고액 등의 비율이 얼마정도 인지 파악하시고 계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세라면 전세대출이 안되니 나중에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져야 돈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라면 원하는 날짜에 보증금 받기가 어려울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본인이 4~6층 주택인 층으로 들어가면 문제 없고 1~3층 근생인 층으로 들어가면 혹시나 확율은 아주 낮지만 누군가 근생인데 주택으로 살고 있다고 신고하면 본인이 과태료를 내는 건 아니고 임대인이 내는 거지만 싱크대나 뭐 이런 걸 철거를 해야 할 수도 있어요. 근데 .뭐 실무에서 거의.잘 없습니다 보증금이 안전하냐..라면 그건 권리분석을 해야 하는거라 근생이라 보증금이 위험하고 주택이라 안전하고의 개념이 아니라 건물 시세대비 부채비율이 얼마나 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그건 해당 지역 여러부동산에 문의하시는게 더 정확할거에요. 다만 근생층이면 혹시나 쪼개기를 한 방이라면 방음이 안될수도 있으니 벽이 콘크리트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방음의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부분을 부동산에 문의 하셔서 결정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현재 근린생활시설에 거주용으로 살고있는데 여기로 이사왔을때 전입신고, 확정일까지 받고난 후 얼마 후에 구청? 동사무소에서 진짜 거주용으로 사는게 맞는지 확인한다고 나와서 방을 한번 보고간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 왜 왔다간걸까요? 이후로 무슨 불이익이 있거나 제 생활에 달라진건 없었는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근린시설에 살면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받을수 있지만) 그러면 구청에서는 엇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걸 아니까 저를 쫓아내거나.. 철거하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근데 지금까지 조용히 잘 살고있으니 다행이기도 하고... 대체 뭘까요...??
제가 아는 한에서는 누군가 신고 하지 않는 이상 구청에서 나오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대항력을 잃어버리지는 않으실건데 일단 임대인에게 말씀해보세요 만약에 누군가 신고를 했다면 임대인에게 원상복구 하라고 할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사셔도 무난 할듯 합니다 만약에 벌금이 나와도 임대인이 내는 것이고 만약에 원상복구 하라고 한다면 임대인이 알아서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을 할듯하네요
제가 주택 위주로 하다 보니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를 따로 작성하였거나 전화나 문자로 기간을 얘기했다면 연장으로 볼듯하고 계약서를 안 적거나 연장하자고 얘기만 하고 기간을 얘기 안 했다면 묵시적 갱신으로 볼 듯 한데 제가 상가는 주로 하지 않아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ㅎ
안녕하세요! 현재 가계약금 100만원만 넣어놓은 상태이고 상황은 아래와 같은데, 용도: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1가구) (** 집품 어플로 주소지를 검색해 유료로 받은 내용입니다.) 건물 추정 시세: 26억 7,800만원 예상 낙찰가(70%): 18억 7,460만원 근저당: 총 6억 5천만원 선순위보증금: 모름 (** 9억 1천만원 추정) (** 14세대가 현재 살고 있고, 현재 제가 6,500만원 전세로 들어가니 최대 보증금 6500만원으로 추정하고, 9억 1천만원으로 추정) - 약 3억 1,460만원 남음 내 보증금: 6,500만원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ㅠㅠ 하루 종일 걱정되서 죽을거 같습니다. (** 집 주인댁 이력 조회 결과 문제 일으킨 이력은 없습니다.)
선순위보증금이 추정이면 불확실해서 서울에 역에서 멀지않은 근생이면 부동산이 많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70 프로면 괜찮은편일듯한데 선순위보증금을 모르는게 모험이라 확인해보세요 14세대 중에 전세나 월세 비율도 보시면좋고 만약 지방이고 시세가 많이 하락할 확율도있다면 해당집 주변 다른부동산에도 문의해보시길추천합니다 월세가 많다면 다행인데 전부다 전세거나 하면 임대인이 경매가도 아쉬울게 없어서 던질수도있어요
제가 정확하게 이해는 못하겠는데 사업장에서 거주를 하신다면 딱히 문제 될까 있을까요. 근생에 주거용으로 싱크대나 다른 근생에 있으면 안되는 게 있으면 신고 대상이긴 한데 직접 거주하실거면 딱히 누가 신고하지 않은이상 걸릴건 없을듯 한데 이부분은 제가 명쾌한 답변들 못드릴듯 하네요
부동산의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전입신고가 안되면 대항력이 발생되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얘기 드릴거고 그냥 아는 사람이라면 보증금의 액수에 따라 보증금이 소액이라면 방의 조건이 좋으면 그냥 살라고 할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보증금이 300 이고 월세가 50 이라면 경매가 된다 해도 보통 6개월? ( 정확하지는 않음 ) 정도 걸리는데 그냥 그동안 월세 안내고 그 기간 살면 얼추 보증금 퉁 칠수있고 경매 넘길 임대인이면 보증금을 최대한 많이 받으려고 하지 소액으로 받지는 않을겁니다 해서 선택은 본인이 하시되 참고만 하세요 ㅎ
중개사님 여쭤볼게요 단기월세 1000에 55 월세계약 계약금 걸어놨는데 근생2종으로 되어 있고 6월말까지만 계약으로 하는 이유가 용도문제때문에 7월에 공사를 해야해서 그렇다네요.. 계약서상에 위반 체크 되어 있고요. 확정일자 전입신고 다 가능하다 하셨어요.그런데 단기월세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내용이 많네요..이거 계약 진행해야 할까요?
명백한 일시적인 단기는 보호받지 못한다 라고 저도 알고는 있는데 위 사항이 거기에 해당될지는 모르겠네요 법적으로는 정확한답변을 못드리겠지만 어차피 6월말에 퇴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임대인도 보증금을 1천까지 받을필요는 없을듯한데 불안하시면 보증금을500으로 해달라고해보시고 보통 임대인이 만약에 어떤문제로 사기를 치려고한다면 보통 보증금이 높은 전세로 받고 튀려고하지 월세로 하진 않을거라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은데 그럴일은 희박하지만 만약 보증금을 6월에 안주면 줄때까지7월에 공사못하게 짐을 안빼시면 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보증금없이 6월까지 월세를 한번에 준다고 해보세요
@@신림동나무부동산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염려들을 따질까봐 그런지 월세를 후불로 하고 계약서를 단기계약서로 쓰진 않았고 일반 원룸계약서로 썼습니다. 별 영향력 없는 내용일까요? 부동산에 다시 이부분을 명확히 하려면 계약갱신 요구권을 명시하면 임대차보호법에서 소외되는거 막을수 있을까요? 일저리 찾아보고 여쭙는거라 두서없네요.. 한번더 답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대혁님!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도 완료했습니다ㅎㅎ) 보증금이 500인데도 나중에 나갈 때 다음 세입자가 올 때까지 못 돌려받는다거나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다음 세입자가 올 때까지 못 돌려받는다면 그동안 보증금이 월세만큼 계속 줄어드는 경우도 있나요?? 아 참고로 역시나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제가 해당 임대인의 성향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 답변 드리긴 어렵구요. 보통 보증금이 500 정도면 다른 사람 안구해도 줄겁니다. 근생이냐 주택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임대인이 빼줄 돈이 있냐 없냐가 문제인데 500정도면 보통의 경우 그냥 줍니다. 다만 퇴실 하기 2달 전에는 임대인에게 통보해 주어야 합니다
살고 있는 본인이 신고 하지 않은이상 올일이 거의 없을듯 하구요. 남이 신고 했다 한들..살고 있는 사람이 방을 안보여주면 확인할 길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년월세지원 부분은 잘모르겠지만 안될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 근생은 일반 주택보다 좀더 저렴한 편이라 월세 좀더 싼대신 세액공제 같은 부분에서 혜택을 못받는다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위법사항이 걸려도 임대인이 벌금을 내는것이지 세입자는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월세가 터무니 없게 비싸면.. 계약을 왜하셧어요... ㅎ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지역에 따라 시세는 다르니 다른 집들과 비교해서 저렴하기 때문에 계약 하셧을텐데.. 비싼지 어쩐지는 위치도 연식도 넓이도 몰라서 답하기가 좀 어렵고.. 월세도 계약금을 이미 넣은 후라 조절을 해줄까요... 안될듯 한데 . 중개보수는... 그것도 이미 일을 다 끝내시고 물어보시면 ㅎ ㅎ . 제가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듯 하네요 ㅎ
중개사님 제가 제2근생에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1년 계약했고 1000/55정도인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나와서 몇KWh물어보니 한전 계량기가 한대이고 // 자체 보조계량기가 있는데 총 전기세의 1/N 한다며 가격만 통보하고 제가 사용한 전기량보다 더 많이 부과됩니다. 괴씸해서 도중에 해지하고 그만 살고 싶은데 집주인한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해지한다고 말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세입자를 구하고 나가는게 룰인가요?
계약서에 전기세에 대한 내용이 없었나요? 계약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괘씸해서 중도해지 할경우 지금사는집에서 나가는 중개보수 새로운집 구하는 중개보수 이사비용 방구하는시간 .이삿짐 정리하는시간 등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거라 그것보다 전기세가 과도하다면 이사하시고 그정도가 아니면 계약만기때까지만 살고 나간다고하시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다만 계약서에 전기세를 어떻게 한다는 내용이 없거나 계약전에 설명을 못드렀다면 해지를 요구할수는 있는데 말하는 순간부터 집주인과 불편한관계가 될수있기때문에 선택은 본인이 하심이 될듯합니다
진짜 다른곳보다 너무 이해가 잘되서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4월말에 이사예정인데 전세보증금 1.8억에 근린생활시설(사무소) 2층을 실거주지용으로 계약했습니다 . 선계약금 1000만원낸상태고 성급한마음에 알아보지도 않고 찾아보니 근린생활시설이 문제가 많네요.. 그리고 중개보수도 주택이랑 근생 다른지 몰랐네요(이부분은 계약서를 다 작성했어도 조율못하나요?) 그리고 근생이라 전세보증 안된다고 하시고 중개사님이 말하기로는 요새 무슨 대부분 전세보증되는집이 몇없다던데 맞나요?.. 이상태에서는 어떻게 전세보증금을 잘 지키고 살수있을까요 ?계약당시 임대인은 걱정하지말라하는데 (알고보니 집지어서 파는사람이라고 말하더군요..)ㅠ 주택임대차신고는 했습니다. 이제와서 공부중이네요 더 알아볼걸 .. 좋댓구알 하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개인적인 궁금증이 생겨 댓글 남겨요! 일단 기본 정보는 1. 보증금 500만원, 월세 45만원, 관리비 5만원 (전기, 가스 별도) 2. 주용도: 제2근생,단독주택 3. 계약한 집의 용도 : 고시원 어제 서울 독산쪽 집이 마음에 들어서 50만원 가계약 걸고 왔어요. 사실 6월 말 입주를 원했는데 중개사 분께서 월세 2만원을 깎는 대신 27일 입주 어떠냐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예상보다 빠른 입주인데도 불구하고 가계약금을 너무 많이 보낸 것 같아 찝찝하네요. 본격적 질문입니다. 1. 근생이라 중개수수료가 비싼 것은 알고 있었어요. 보증금500만원/월세 50만원에 0.9% 부가세 포함 51만원이라길래 깎아주실 수 없냐하니 45만원에 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오늘 여기저기 알아보니 중개수수료 계산 시 관리비 미포함 순수 월세로 계산하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개수수료도 주거용 수수율로 0.4% 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구요. 사회초년생으로써 모르는 것이 많으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내일 전화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물어도 될까요? 1) 제가 넉넉하지 않아 근생수수료가 너무 부담이 돼서요. 혹시 주택 수준 수수료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2) 중개비는 순수 월세만으로 계산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왜 저는 50만원으로 계산한건가요? 2. 저는 고시원으로 집을 볼 생각이 없었는데 서류상 용도가 고시원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집 보여주신 중개사 분께서도 아무말 없으셨구요. 그래서 좀 찝찝한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어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본인이 2층이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으시면 됩니다 대신 해당층은 은행전세대출은 안되니 나중에 이사갈때 임대인이 보증금을 준비해서 주면 다행이고 다른사람이 들어와야 돈을 줄수 있다면 다음 사람도 대출없이 본인돈으로 들어오면 받을수 있겠네요. 그리고 근생이라고 해서 경매시 무조건 보증금을 못받지는 않습니다. 낙찰이 얼마에 되냐에 따라 달라지니 경매 넘어간다는 뭐 이런 게 아니라면요 ㅎ
@@오공블랙-u5i 수원도 수원 나름이고 제가 수원 시세도 모르고 해서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근데 시세가 12억이 맞고 선순위 보증금이 50%니 어지간해서는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 건물이 오래되고 땅모양이 별로거나 토지 크기가 작거나 . 외진곳에 있거나 등등 경매시 서울은 역근처는 어지간해서 80%면 낙찰되는데 수원은 잘 모르겠네요
원칙적으론 줘야 하지만 예를 들어서 님이 어떤 아파트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융자도 없고 세입자를 받아야 한다면 전세 vs 월세 어떤걸로 내놓을까요? 물론 목 돈이 필요하다면 전세를 줄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월세를 받고 싶을겁니다 또 세입자가 1억으로 전세를 살고 있는데 만기 시점에 임대인이 빼줄수 있는 여유가 된다면 빼주고 월세를 받겠죠 이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보통 전세를 받는 이유는 살고 있는 세입자도 전세로 거주중인데 그 사람에세 전세금을 빼줄수 없어서 새로운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받아서 나가는 사람에게 전세금을 내어 주는 경우가 실무에서는 더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만기 시점이 되었어도 임대인이 빼줄수 있는 여유가 없다면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야 빼줄수 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딜레마 입니다 계약만기 시점에 무조건 보증금을 안주면 큰 문제가 생긴다면 대부분의 임대인은 전세를 주지 않고 월세만 둘것이고 그러면 세입자분들도 월세집만 가야하고 전세집은 없어 질겁니다 1억이 있는 사람이 3억짜리 아파트를 사는 방법 중하나는 전세2억의 세입자가 있는 집을 갭을 이용해서 사는 것인데 갭투기가 가능한게 전세를 찾는 세입자가 있어서 가능한거라.. 차라리 전세 제도 자체가 없어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해서 가끔 마이너스 통장으로 나가는 사람 보증금을 내어주는 임대인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에 계약서에 만기 시점에 어떤일이 있어도 임대인은 전세금을 돌려준다 라고 적어 달라고 하면 그걸 쉽게 해주는 사람은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차피 안지킬 꺼니까요 ) 해서 실무에서는 보통 새로운 세입자의 전세금으로 나가는 사람에게 전세금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전세는 1 . 안전한집 >>>>>> 2.채광.위치.넓이.연식 등 내돈 안전한집을 우선 순위로 보세요. 그집이 마음에 좀 안든다 하더라두요 그래서 보통 1억짜리 집에 전세를 계약한다 하면 대출이 가능한 집이면 본인 자금 2천 정도 있고 80% 대출이 된다면 2천~1억 사이의 소유자금이 있는 분들이 계약을 할수 있고 대출이 안되는 집이라면 본인 소유자금 이나 신용대출 부모님 찬스로 해서 1억을 가진 사람많이 계약이 가능하니 확율이 낮아 진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안좋다는 아닙니다. 보통 시세대비 저렴해서 방의 퀄리티는 좋으나 이런 단점도 있다. 제가 아는 내용은 이정도 입니다 ㅎ
@@주노-m4x 전세 권 설정을 지금 해도 이미 융자가 있어서 융자보다 후순위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 갯수가 혹시 너무 많으면 최우선 변제금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기존에 세입자 보증금이 얼마 들어있는지도 확인해보시고 주변 부동산 2~3군데 돌아 보세요. 인터넷에 다른 곳에 물어보는 것보다 해당지역 부동산이 더 잘 알것입니다 저도 그쪽은 잘 모르고 선순위 보증금도 모르고 시세도 잘 모르기때문에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주노-m4x 간단하게 계산하면 24억짜리가 만약에 그 건물이 경매에 넘어 간다면 얼마에 낙찰 될지가 중요 하고 그건 아무도 모르겠지만 21억 근저당이 잡혀 있으니 최소한 그 이상으로 낙찰이 되야 보증금을 받을수 있겟죠? 해서 그 건물이 20억에 낙찰이 됬다면 최우선 변제금 제외하고는 나머지 보증금은 못받을수도 있고 만약 낙찰가가 18억에 됬다면 . 기존 세입자들이 낙찰가에 절반인 9억에서 나눠가지게 됩니다. 근저당이 몇년도에 잡힌지는 모르지만 해당 건물에 최우선변제금이 3700만원이고 모든 세입자의 보증금이 3700만원 이상이라면 12억5천이 필요 한데 9억으로는 부족하지 최우선 변제금도 다 못받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물론 기존 세입자들의 보증금이 소액이면 얘기는 달라 지지만요 그래서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손님이라면 4천으로는 계약 안쓸것 같아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동사무소에 신청하는거라 그렇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옥탑방도 . 무허가 건물도 전입신고가능 합니다 아마 모든근생 건물이나 옥탁방 등이 다 위법으로 걸려서 문제가 되면 임대로 들어 갈수 있는 방이 아주 많이 줄어 들게(지방은 모르겠지만 서울은 절반정도는 줄어 들듯 합니다) 되서 수요자가 급등 할것이고 그렇게 되면 월세나 전세 가격도 급등 할거라 임차인들에게도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닐것입니다 아마 구청에서도 이를 알기 때문에 쉽게 다 조사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 제 생각 )
저도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 신축 빌라 매매 로 살 생각 있어서 몇군데 보다가 아직 건축물 대장 본게 아니지만 외관상으로 1층은 입주전이고 상가 주차장 이고 7층 건물이고 준공 된지 얼마 안되서 분양 중이네요 여기서 질문이 저게 근생 빌라 라고 가정하에 각 층 호수별로 등기가 다를텐데 내가 들어갈 호수가 근생 층이 아닌 주택 층이면 매매 로 사도 아무 문제 없는건가요 ? 그리고 특약에 이걸 조건 달아야 하나요?
해당 호수가 근생이 아닌 다세대 주택이면 괜찮습니다. 혹시 탑층을 매매 생각이시면 확장 위법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해보시구요 그리고 중개사를 끼고 하신다면 근생인지 아닌지 물어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근생이 껴있다면 주차 수도 1주택 1대가 안될거라 그런 부분도 잘 확인하면 좋을듯 하구요 제가 빌라 분양을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아서 다른 빌라 매매 네이버나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ㅎ
제가 위치도 모르고 시세도 모르는 지역이고 선순위 보증금도 모르고 해서 뭐라 답드릴수는 없고 융자받은 년도에 따라서 최우선변제금은 달라지니 융자가 최근꺼면 서울은 5000만원까지 가능 하니 이점 참고 하시고 나중에 보증금 돌려주는건 임대인이라 제가 임대인 성향도 모르고 해서 확답은 어려울듯 합니다 최우선변제금에 해당하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신림동나무부동산 그렇군요 근데 요즘 2종근린생활으로 21년도7월 대출인데 서울은 임차인보호법으로 5천만원 은행보다 먼저 입금이라고 하던데 그게 은행보다 먼저 보호 받을수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선입주한 사람 먼저 돈 주고 그다음 은행주고 그후 들어온 사람에게 돈을 주고 이런식인건가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옥탑방도 주거용이 아닌데 주거를 해도 임대차보호가능 하듯이 가능합니다 대신 걸리면 임대인이 과태료가 발생될수도 있구요 근생이나 옥탑에 주거를 하면 절대 안된다 다 부셔야 한다면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 주택으로 이사를 해야 하고 그럼 방은 없고 찾는 사람은 많아져서 전세나 월세가 급등할것입니다 해서 정부에서도 쉽게 어떻게 하긴 어려울 겁니다 ( 제 생각임 )
서울 관악구에 월세 또는 전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2종 근생이고, 건물대장에 고시원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하철역 5분거리지만, 안에 고시원용도라 그런지 60개 호실은 되는거 같아요. 전세 5천 / 관리비10 월세 보증금 3천/월 20 / 관리비10 건물과 토지는 확인해보니까 한명이 소유하고 있고(집주인), 건물을 2010년에 44억 매매하면서 근저당이 12.5억 정도 있더라구요. (2010년 근저당권 설정) 얼마 차이 안나서 전세를 하려다가 알아보니까 걱정되더라구요. 1. 최우선변제 대상이라고 하더라도 12년전 5천만원인데..(이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ㅠㅠ) 안전한건지.. 2. 매달 20만원 아끼려다 나중에 나올때 전세금 받기 어려울까 걱정됩니다. 3. 서울에 월세든 전세를 하려면 1억은 있어야하는 것 같아서 그냥 들어가야하나 고민입니다. 4. 대지 300m2 / 평단가 6백정도 하는것 같아요 의견 궁금합니다. ( 3천~5천만원이 소액인지도 궁금합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12년전이면 2010년 7월 26일 이후에 융자를 받았다면 최우선 변제금은 2500만원 이네요 2010년에 44억 주고 건물을 샀다면 현재는 시세가 많이 올랐을겁니다 융자가 12억5천 이 있어도 시세대비 적은 금액이라 큰걱정은 안되는데 문제는 혹시나 다른 60개 호실이 만약 전세가 대부분이라면 문제가 생길수 있겠지만 건물 매가 대비 융자만 보면 얼마 안되고 선순위가 중요 하겠네요 제가 아는 건물이 아니라 이정도까지만.. 나중에 보증금을 임대인이 준비했다가 주는 경우도 있고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야 주는 경우도 있고 이건 지금은 모를건데 제가 아는 건물이 아니라 뭐라 명쾌한 답을 못드릴것 같아요 ㅎ 해당 집 주변 부동산에 물어보시면 더 정확하실듯 합니다
@@물음표-n7o 적극 비추한다기 보다 당연히 주거용으로 되어있는 곳보다는 금액이 저렴할거라 걸렸을때 강제이행금을 감당 가능한지..그리고 은행에서 전세대출이 안되니 월세로 세팅이 가능할지등.. 수익율면에서는 높아서 메리트가 있지만 단점도 있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구디쪽 17년도 건물/ 리모델링 완료 총 5층+ 옥탑이고 1층만 사무소 용도로 등록되어 있습니다.제가 1층 계약했구요 300/37(관리비포함)에 계약하였는데요 실제 방은 사무용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가계약 완료한 상태고 중개인한테 전입신고 된다는 말 들었는데(따로 가계약 문자내용에 특약 넣은 사항은 없음) 문제 없을까요? 이가격에 절대 구할슈 없는 최상의 컨디션 집을 구해서...덜컥 계약했는데 걱정 됩니다 ㅠㅠ 1.300은 저한테 큰돈이라.. 나중에 반환 받는데문제 없늘까요 2. 혹시 불법인게 걸리면 저한테 불이익 있나요 3. 사무용이지만 전입신고 가능하다는 내용 특약에 넣어도 되나요? 기타 확인 필요한 사항 알려주세요 ㅠㅠ
보증금이 300이면 어지간하면 돌려받을것 같네요 혹시나 불법이 걸리면 원상복귀를 임대인이 하는거라 임대인 책임인데 가끔 내부공사를 해야 할수도 있는 경우가 생기는데 드문경우고 그런 경우는 임대인한테 이사비 정도 받고 이사나오셔도 될듯 합니다 전입신고 가능 할거에요. 보증금이 소액이라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제가 오늘 계약금 집어넣었는데 근생설명듣고 근생이 뭔지도 모르고 중계수수료도 이삼십만원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522000원 달라구 해서 왜 많이 나오냐니까 근생이라그런다라고 해서 당연히 내야하는돈인줄 알고 알겠다고 했는데 다녀와서 알아보고 하니까 협의가능한 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궁금한점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열람해서 보니까 고시원이라고 되있는데 이게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3층입주인데 고시원이더라고요 건축물대장에 그리고 건축물대장에 가구수가 2가구0세대0호로 되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방보고 할 때 친절하고 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결국 장사당한건지 처음 방 계약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달았네요 저 위에 질문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다세대 (호수마다 등기가 따로 있는 )쪼개기의 경우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호수외의 문패는 있지만 등기가 없는 호수는 좀 위험할수있구요 근생이나 일반 주택 건물 전체가 하나의 등기로 이루어 진 건물의 경우 전인신고 확정일자 받으면 대항력 생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수료 부분은 해당 부동산과 협의 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재택플러스] "멀쩡한 집 부숴라?"…근생빌라 주의보 (2021.06.09/뉴스투데이/MBC)](http://i.ytimg.com/vi/wGY-ZSeaA3A/mqdefault.jpg)
![[재택플러스] "멀쩡한 집 부숴라?"…근생빌라 주의보 (2021.06.09/뉴스투데이/MBC)](/img/tr.png)
![‘전세 안전판’ 전입신고·확정일자, 모두 뚫렸다 [9시 뉴스] / KBS 2023.03.08.](http://i.ytimg.com/vi/2RHbvH0sR1Y/mqdefault.jpg)
![[ET] “믿고 거래했다가 집 날렸습니다”…등기부등본을 믿지 마세요? / KBS 2022.11.21.](http://i.ytimg.com/vi/wWwpcnkVG2M/mqdefault.jpg)
![공실로 경쟁력 잃은 소형 근생건물을 살리는 방법 [단희TV]](/img/1.gif)
이 분 통해서 실제로 계약한 사람인데 다른 부동산중개인에 비해서 양심적으로 하십니다. 가격도 제가 제시한 선에서 최대한 봐주시고 당장 가계약 하자면서 내일되면 방이 사라진다는 식으로 계약 종용하신 적 없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더 번창하셔야 됩니다ㅠ 유튜브도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아이고 이런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ㅎ
ruclips.net/video/6l-Lvy9BYFM/видео.htmlsi=Ub248j5Jg_BwgYwp
여기에 그대로 복사해서 써주시면 더더 감사합니다ㅎ
4:55 왜 근생으로 짓느냐. 좋은 정보
고민하고 있다고 하신 유용한 컨텐츠가 바로 이것이었군요.
가성비 좋은 집 영상에 더해서 이런 정보가 담긴 영상은 임차인들에게 커다란 유익이 됩니다.
저도 영상 준비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워낙 다양하고 글자에 따라 해석이 다르고 해서 조심스럽게 준비중입니다. 가끔 실수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ㅎ
다른 영상들은 다 100프로 받은 후기 이런곳만 올리는데 정말 알고 싶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잘하십니다 한번에 이해됐습니다!
1.주택가액이 44억 정도에 보증금20억, 융자12억...비율이 70%조금 넘네요
2. 전세보증금은 7천이고 관리비17 차임3 입니다
3. 근린생활시설 주거용입니다
4. 임대인이 건물주입니다
5. 가계약금 50을 계약서 작성 전에 선점 개념으로 입금한 상태입니다.
특약에
1)임대인은 임차인의 대항력이 발생하기 전까지 근저당권, 제한물권 등 추가등기를 설정하지 않는다
2)근린생활시설이지만 현재 주택으로 사용 중이다.
3)임차목적물의 불법 용도 변경으로 인해 임차인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경우 (원상복구 명령으로 인한 계약 만료 전 퇴거 등)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즉시 보증금을 반환하고 이사비용과 중개보수를 지급하기로 한다.
4) 임차목적물의 불법 용도 변경 적발시 원상복구는 전적으로 임대인이 책임진다.(임차인은 원상복구 비용을 일체 대지 않는다)
5)냉장고, 세탁기,에어컨,인덕션,보일러,샷시,수도시설 등 노후로 인한 파손 및 기능고장 시 임대인이 교체해준다.
6)본 계약 체결 이전에 발생한 주택 내부의 누수 및 곰팡이 관련 문제들은 임대인이 전액 부담하여 수리하기로 한다.
이렇게 요구하려고 합니다. 이건 본계약전에 미리 얘기를 해야하겠죠?
전문가로서 어떠신가요? 이정도면 괜찮을까요???(1번이 젤 불안한 요소이긴 합니다~ㅠ) 며칠 뒤 계약인데 조언을 꼭 부탁드립니다~~ㅠ
@@elicelee6386 1.시세가 44억정도가 맞는지 주변 부동산에 확인해보세요
계약하려는 부동산에서 부풀린 시세일수도 있습니다
2.특약에 선순위보증금이 임대인이 말한금액 보다 초과하면 계약무효를 달고
계약서 가지고 동사무소 가서 확정일자부여현황 및 전입세대열람을 떼보세요
이거 본다고 100프로 알기는 어려운데
대략적으로 알수는 있을거에요
3.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시세 선순위보증금이 맞다고 해도 해당건물이 혹시 경매되면 얼마에 낙찰될지는 모르니 이건 님이 생각해보고 선택하세요
4.특약은 아마 이미 살고있는 세입자들이 있을거라 추가 근저당은 받고 싶어도 못받을건데 그래도 1번은 넣으시고
나머지는 굳이..안 넣어도 당연히 임대인이 해줘야 사는거라
나머지를 넣으셔도되지만
예를들어 3번 ~즉시 보증금을 반환하고
저걸 적어도 만약 보증금 반환을 안해주면 어떻게 할건지?
즉시 반환해줄 능력이 있다면 지금 전세로 받을까요?
제가 즉시 빼줄돈이 있다면 월세로 임차인을 맞출것 같은데
근생은 다음세입자 전세로 구하기가 어려우니
요즘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다음번 퇴실할때 힘드실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제가 해당건물의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안녕하세요 최근 월세로 입주했는데 아무생각없이 계약을 했다가 복비 폭탄을 맞았습니다ㅠㅠ 복비가 이상하게 높은데 원래 이런가 하면서도 급해서 계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건축물이 근린생활시설에 고시원이라서 복비 상한요율이 0.9퍼센트인데 그대로 계약을 했더라구요. 전입신고나 보증금 보장은 되지만 복비는 안되더라구요. 집주인분도 0.9퍼센트는 내본 적이 없다고 하시고....이런 영상을 서명하기 전에 봤으면 좋았었을 텐데 후회가 막심합니다ㅠㅠ 계약서에 사인은 했는데 돈은 아직 안 낸 상황인데 아직 협의 가능하겠죠...? 집주인 아주머니가 복비가 이게 뭐냐고 하셔서 내일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ㅠㅠ
@@YJ20243 네 협의가능하니 잘 얘기해보세요
당장 앞만 보는 부동산이면 높게 받으려고 할거고
단골을 만들고 싶은 곳이라면 근생요율말고 주택요율로는 해줄겁니다
다음 세입자 대출 문제 생각을 못했네요. 잘 봤습니다!!
설명이 야무지시네요
한 번에 이해됐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린생활인지 모르고 원룸 계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고시원이었는데 계약 파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제대로 안 본 제 잘못도 있겠지만 어떤 설명도 제대로 못 들어서요... 하
파기하시려는 이유가 ? 무엇때문 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뭐든 법적으로 다퉈봤자 서로 손해더라고요 . 해당부동산에 근생이면 계약 안 했을거다 라고 하고 파기 요청을 해보시고
그냥 월세로 잠깐 살거면 근생도 금액이 저렴하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쪼개기 의심은 해봐야 하고요
보증금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근생은 대출이 안되니 참고하시고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는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혹시나 부채 비율이 높다면 근생원룸은 주택보다는 낙찰율이 좀 떨어지는 그점도 참고하시고
중개수수료를 높게 받아서 그런거라면 조율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도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뭐라고 답을 드리기가..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계약했으나 근린생활시설, 고시원으로 등록되어있다는 것의 의미를 이렇게 뒤늦게나마 알게 되었는데.. 현재 월세로 계약서 작성했고, 다음달 입주일에 보증금은 1000 드려야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괜히 찝찝한데 보증금을 500으로 낮춰야할까요? ㅠ 그래도 등기부등본에 융자같은 것은 전혀 없으시긴 했습니다.
융자가 없다면 보증금이 1000이면 뭐..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물론 근생이면 방음 확인 한번 해보시고
그것보다 부동산에서 중개 수수료를 근생으로 계산하면 0.9%이니 주택가 정도로 협의 해달라고도 얘기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전원주택을 봤는데요 제2종근생이라네요 사서용도변경하는게 복잡할까요?
저도 제가 그런걸 직접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해당 시군구청이나 건축사무소에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선생님!어머니가,기초생활수급자이시고,주거급여혜택을보고계시는데,(한달17만원돈)제가,가게를계약했는데,평수가있어,반은가게,반은주택으로쓰면서,할려고,하는데,항상이사다니면서,계약서와담당공무원께서,오셔서사진촬영하시더라고요어머니근린전입신고시,기존일반주택에사는거와똑같이별이상없는건지여쭤봅니다
이부분은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는거다보니
담당공무원에게 물어보셔야할것같습니다
보통은 근생은 지원을 안해주는데
이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답변감사합니다
용도가 업무시설로 되어있는건 뭘까요..? 그게 근생인가요?
@@민서-u2x 업무시설은 오피스텔의 용도가 그럴수있습니다 . 대출 하려면 확인 설명서에 주거용으로 표기를 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에 주거용으로 세를 들어가면 전입신고가 안 되는데요.
위반건축물로만 안걸리면 주택수에서도 빠지니 매력적인 물건은 맞는듯.
매매시에는 호불호가 강한 매물이죠. ㅎ
2존근린시설 월세 보증금이 서울 4-5000만원이면 높은건가요?? 그리고 건물유형에 이라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4천만원에 월세35만원) 이런 유형은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건물이 하나의 등기로 되어 있다면 근생도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으면 대항력은 생깁니다
해당지역의 최우선변제금이 얼마인지 계산해보시고(최우선 변제금은 오늘 날짜가 아니고 융자가 잡혀있다면 융자 받는 날짜 기준입니다 )
최우선 변제금에서 오바된다면
건물시세와 융자+선순위 비율이 안전한지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원칙상 근생은 주거를 하면 안되서 걸리면 임대인이 과태료를 물고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데 실무상 원룸에서는 잘 걸리는 편은 아니긴 합니다
제가 아는 건물도 아니라 제가 결정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서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네 감사합니다! 교육연구시설이라고 되어있는 건물 유형에 거주해도 문제가 없나요??월세가 나와있는데 처음보는 유형이라서요...
@@dndjd-yk5vm 거주 해도 문제가 없다기 보다 예를 들자면 옥탑방도 건축물 대장에 나오지 않지만 거주를 하죠.. 뭐 비슷한 거죠 임대인은 혹시나 과태료가 나올수도 있고 임차인은 원상복구 하게 되면 불편할수도 있지만 실무에서는 그런 방들도 많습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아 그렇군요. 제가 너무 모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증금 1000/50인데 근생건물이여서요 ... 나중에 계약만료 이후 집을 뺐을경우 1000만원 보증금 돌려받으려면 어떤걸 해야하나요..?
전입신고 하시고
퇴실2달전에 이사나가신다고 임대인에게 통보하시면서
원하는 날짜에 보증금 줄수있는지 여쭤보시면 됩니다
1000 만원정도를 못주는 임대인은 아직까지 본적은 없습니다ㅎ
진짜 설명 잘하신다 구독 좋아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주택인줄알고 월세로 살고 있는데 상가건물에 의원으로 되어있는데 최우선변제금 받을수 있을까요?
건물 전체에 등기가 하나라면 전입신고 하셧으면 최우선 변제금 받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구독하신거 최우선 변제금에 관한 내용이니 이것까지 봐보세요 ㅎ ruclips.net/video/55Mpx4FdH2U/видео.htmlsi=OC41I8XjVrZzQR8f
월세로 가면 아무 문제없는거 맞죠?? 이번에 전세금반환보증 이행 승인 뜨고 해결되고해서 새로 이사하는데 본래용도가 독서실인 원룸인데 가계약한 상황이거든요... 나름 크고 괜찮은 방이라 가계약 넣은건데.
아무 문제가 없다기 보다
근생도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를 받을 수있어 대항력은 생깁니다
근생이든 아니든
건물시세 대비 융자와 세입자 비율을 잘 따져보고 들어가야하는건 똑같습니다
오히려 주택보다 근생건물을 더 타이트하게 보셔야하고요
위반이 걸려서 원상복구를 해야하는 상황이 아주드물게 생길수도 있긴한데
실무상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합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을수있다고는 했어요...
@@신림동나무부동산 일단 보증금은 500이에요
@@러브허니-v8d 500 이면 최우선 변제금에 해당할것 같은데요
보증금이 위험하거나 하지는 않을듯 하네요
단 호수별로 등기가 되있는 구분등기에
계약하려는 해당호수가 없지 않다는 가정하에요
뭐 그렇다고해도 500은..큰 문제없을듯합니다
대신 중개보수가 비싸게 받을수있으니 잘협의해보세요
사장님 안녕하세요~
반은상가 반은옥상(탑층)의 구조인
근린상가를 매수해서
주거하려고 하는데요~
불법인가요?
반은 상가 반은 옥상이라는 게
옥상층에 면적 반이 상가라는 건가요?
아니면 건물 1층은 상가이고 2층이 옥상인건가요?
일단 옥상도 주거는 불법. 근린에 주거도 불법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법적으로는요
임대가 아니고 매수를 하신다고 하니
이행 강제금이 나올 듯 하니
제가 이쪽은 전문이 아니라 매수하시려는 부동산에 잘 물어보시고 결정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렴하게 살 수는 있지만 나중에 싸게 내놓아도 잘 안팔리는 게 주거로 쓰는 근생이니 참고 하세요
@@신림동나무부동산
옥상층의 면적이 100평이라면
40평사무실,60평공동 면적입니다.
바쁘신데 장문의 문자감사드립니다~
구분등기가 되어있지 않는 근생
월세는 어떨까요 ? ㅠㅠ
토지+건물의 시세를 알아보시고 그거대비 부채비율 선순위보증금이나 채권최고액 등의 비율이 얼마정도 인지 파악하시고 계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세라면 전세대출이 안되니 나중에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져야 돈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라면 원하는 날짜에 보증금 받기가 어려울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 중랑구 소재 원룸을 가계약해둔 상태인데요, 5층 근생 건물이며 근저당은 약3억원이 잡혀있고 전세6000에 들어가려합니다, 시세대비 저렴하고 역세권인데 위험부담이 있을까요?
이것만 가지고는 알수없습니다
중요한건 건물의 시세가 얼마정도되고
혹시나 경매에 넘어가면 얼마정도에는 낙찰이 될지
그 낙찰금안에 융자+선순위 보증금 내보증금까지 받을수 있을지를 계산해봐야합니다
전세에 100프로 안전은 없습니다
방보여준 부동산이 못 미덥다면
주변부동산에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제2종 근린생활로 되어있고 1~3층은 근린, 4~6층이 주택으로 되어있습니다 원룸인데 안전한거 맞을까요
본인이 4~6층 주택인 층으로 들어가면 문제 없고
1~3층 근생인 층으로 들어가면
혹시나 확율은 아주 낮지만 누군가 근생인데 주택으로 살고 있다고 신고하면 본인이 과태료를 내는 건 아니고 임대인이 내는 거지만 싱크대나 뭐 이런 걸 철거를 해야 할 수도 있어요. 근데 .뭐 실무에서 거의.잘 없습니다
보증금이 안전하냐..라면 그건 권리분석을 해야 하는거라
근생이라 보증금이 위험하고 주택이라 안전하고의 개념이 아니라 건물 시세대비 부채비율이 얼마나 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그건 해당 지역 여러부동산에 문의하시는게 더 정확할거에요.
다만 근생층이면 혹시나 쪼개기를 한 방이라면 방음이 안될수도 있으니
벽이 콘크리트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방음의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부분을 부동산에 문의 하셔서 결정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근린생활시설원룸 전세로거주중이고, 근저당은 조금잡혀있습니다.. 이집을 빨리 빼는게 좋을까요?
@@민트오리-v5k 글쎄요
근생이라고 위험하고 주택이라고 안전한게 아니고
시세대비 부채비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안전성을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위험한 상태라면 어차피 새로운 사람 구하기도 어려울거예요
@@신림동나무부동산그렇군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현재 근린생활시설에 거주용으로 살고있는데 여기로 이사왔을때 전입신고, 확정일까지 받고난 후 얼마 후에 구청? 동사무소에서 진짜 거주용으로 사는게 맞는지 확인한다고 나와서 방을 한번 보고간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 왜 왔다간걸까요?
이후로 무슨 불이익이 있거나 제 생활에 달라진건 없었는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근린시설에 살면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받을수 있지만)
그러면 구청에서는 엇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걸 아니까 저를 쫓아내거나.. 철거하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근데 지금까지 조용히 잘 살고있으니 다행이기도 하고... 대체 뭘까요...??
제가 아는 한에서는 누군가 신고 하지 않는 이상 구청에서 나오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대항력을 잃어버리지는 않으실건데
일단 임대인에게 말씀해보세요
만약에 누군가 신고를 했다면 임대인에게 원상복구 하라고 할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사셔도 무난 할듯 합니다
만약에 벌금이 나와도 임대인이 내는 것이고
만약에 원상복구 하라고 한다면
임대인이 알아서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을 할듯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게 이미 5년전에 여기 이사 들어왔을때 있던 일이고 이후로 아무일 없이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어서...ㅎㅎ 일단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진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상가임대기간중 묵시적갱신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 임대인이 전화가와서 연장한다고 하는건 묵시적갱신인가요 아니면 합의에의한 계약연장이 된건가요
아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구독 좋아요~^^
제가 주택 위주로 하다 보니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를 따로 작성하였거나
전화나 문자로 기간을 얘기했다면 연장으로 볼듯하고
계약서를 안 적거나
연장하자고 얘기만 하고 기간을 얘기 안 했다면 묵시적 갱신으로 볼 듯 한데
제가 상가는 주로 하지 않아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ㅎ
소액이 어느 정도 일까여?
@@유꽃-d8r 500~1000 정도?
넓게 보면 최우선변제금까지인데
최우선변제금이 융자가없으면 최신년도인데
융자가 있으면 융자잡힌날 기준으로 보셔야하니 참고하고
해당 건물 상황에 따라 소액기준은 달라질수는 있어요
딱 정해진건 없어요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통이불편한 지역 서울대 쪽
근생 5000만원 전세 보고왓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5000까지는 경매넘어가도 보장받을수있는걸까요?ㅠㅠㅠㅠ
다음 세입자 못구하고 주인이 돈이없다고 하면 보장을 못받는건가유?ㅠㅠㅠㅠ
융자가 있다면 융자받은날기준으로
최우선변제금을 보셔야합니다
10년전에 융자를 받았다면 최우선변제금은 현재5천이아닌 10년전 기준이라 5천미만입니다
경매시 낙찰된 금액의 절반으로 최우선변제금을 나눠줍니다
10 억에 낙찰됬다면 일단 5억으로 최우선변제금을 나눠준다는 뜻이죠
세대수가 적다면 소액임차인은 최우선변제금으로 거의 배당가능합니다
근생도 전입신고 확정일자 가능합니다
다만 시세확인 선순위보증금 확인. 융자확인
을 잘하셔서 시세대비 융자 선순위가 70프로 미만이면 안전한 편인데
말씀하셧듯 교통이 불편한지역에 근생이라면
5~60 프로 미만으로 생각하시는게 보수적으로 안전할듯하네요
다음세입자를 구할지 못구할지는..제가 알수가없네요
저도 제가 세부내역 잘아는집 외에는 근생은 월세는 몰라도 전세는 안합니다.
유튜브에서 근린생활시설 1층 원룸에서 주거 도 하면서 와플 배달음식장사도 하는 분을 알게되었는데요.
근린생활시설 음식배달도 가능한 원룸은 어떻게 찾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부동산어플중 근린생활시설1층주택을 찾아볼수있는 어플이 있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원하시는 지역 부동산 돌아다니시면서 주거+영업 가능한 곳을 찾아 달라고 하세요. 많이 있지는 않고 가끔 1층 상가중에 주거가 가능한 곳들이 있긴한데 많이 있지는 않을거에요. 따로 어플이 있는건 모르겠네요. 좋은 자리 찾길 바랍니다
보증금 500에 월세 35에 근생인데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자취하려고 하는데
500 정도면 어지간해서 보증금은 별문제없습니다
근그린생활주택인데요 3층주택1개 2층 1주택 주인세대 현거주
1층에 상가2에 원룸주택이 있는데요
원룸방을없쎄고 상가가 공간이 작아 반반씩 나눠 줄가 하는데요
용도 변경을해야 하나요?
건축물 대장에 주거로 되어 있다면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부분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정확한 답을 못드리겠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가계약금 100만원만 넣어놓은 상태이고 상황은 아래와 같은데,
용도: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1가구)
(** 집품 어플로 주소지를 검색해 유료로 받은 내용입니다.)
건물 추정 시세: 26억 7,800만원
예상 낙찰가(70%): 18억 7,460만원
근저당: 총 6억 5천만원
선순위보증금: 모름 (** 9억 1천만원 추정)
(** 14세대가 현재 살고 있고, 현재 제가 6,500만원 전세로 들어가니 최대 보증금 6500만원으로 추정하고,
9억 1천만원으로 추정)
- 약 3억 1,460만원 남음
내 보증금: 6,500만원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ㅠㅠ 하루 종일 걱정되서 죽을거 같습니다.
(** 집 주인댁 이력 조회 결과 문제 일으킨 이력은 없습니다.)
선순위보증금이 추정이면 불확실해서
서울에 역에서 멀지않은 근생이면
부동산이 많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70 프로면 괜찮은편일듯한데
선순위보증금을 모르는게 모험이라
확인해보세요
14세대 중에 전세나 월세 비율도 보시면좋고
만약 지방이고 시세가 많이 하락할 확율도있다면 해당집 주변 다른부동산에도 문의해보시길추천합니다
월세가 많다면 다행인데
전부다 전세거나 하면 임대인이 경매가도 아쉬울게 없어서 던질수도있어요
@@신림동나무부동산 신대방삼거리역 근처 10분 거리입니다.
80대 부부 분들이라 고집이 너무 쎄셔서 안알려주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답변!
@@Whatwhynam 건물주변 다른부동산에 물어보세요
오래한 부동산은 그 건물이 안전한지 어떤지 알거에요
근린생활시설/월세 보증금 5천/월세45만원
서울대입구역 쪽이고 신축이라 들어가있는 보증금(주인돈,다 빚)이 아에 없어요,,근저당권 설정일이 22년도이고 23년도부터 이제 사람들 막 계약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최우선변제에 해당합니다,, 토지가격18억정도 되는데 문제 없을까요..? 이미 계약금만 걸어놓은 상태이고 내일 잔금 치루려고하는데ㅜ너무 걱정되네요,,
경매시 낙찰금에 절반을 최우선변제금으로 줍니다
토지가격이 18억이고 건물가격은 모르지만
세대수가 10세대면 5억필요
20세대면 10 억이 필요하겟네요
근생은 쪼개기가 많으니 방갯수 확인해보시고
너무많은 쪼개기가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근데 돈은 다 받아도 경매라는 과정도 만만치않은 고통이라 경매를 안들어갈만한 건물을 찾는게 가장좋죠
만약 경매로 20 억에 해당 건물이 낙찰이되었다면 그 금액의 절반인 10 억을 최우선변제금으로 주니
20세대가 이하라면
경매가 되서 격는 고통은 모르나
보증금은 걱정없을듯하네요
제가 아는 한도에서는요
근린생활시설인데 22.7월 토지등기부에 가압류가 잡혀있어요
23.1월 보증금 3000에 입주하고 10층건물이고 1층당 6가구 정도 있는데요
뒤늦게ㅜ알아 계약취소할까했지만 계약금300넣어보려서 부모님은 들어가서 바로 중개사한테 방내놓으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경매 넘어가면 거의 보증금 못받는다고 할수있나요?
중개사가 가압류 있다고 얘기안했으면
계약해지 요청하시고
가압류가 해지되면 다행이지만
잘못된다면 보증금을 날릴수도있습니다
가압류만 없다면
안전하다고 생각든다면
가압류 해지후 잔금치르면 안되냐고물어보셔요
계약해지가 좋긴할듯하네요
자영업자이고 사업자도 3개운영중이라 그중 무인으로 운영하는 사진촬영자판사업을 매매하려고자하는 단독지하상가입구에
비치시키고 그안에서 거주생활을 하려고자 계획중에잇습니다. 혹여나 강제이행금이나 추징금같은게 나올까싶어 이렇게생각해보앗는데 제가 주위해야할점이잇을까요? 빌라 전세를 알아보기도하는중이긴한데 평수나 위치 조건 등등을봣을때 상가매매가 가격적인메리트가 더잇고 원하는평수에 단독으로 사용가능한곳이라 근생에 살고자하는 어떻게보면 비효율적인 생각을 하는중입니다만 문제점이라던가 이렇게할시에 조어같은걸 전문유투버님께서 답변주신다면 굉장히 도움될듯싶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이해는 못하겠는데
사업장에서 거주를 하신다면
딱히 문제 될까 있을까요.
근생에 주거용으로 싱크대나 다른 근생에 있으면 안되는 게 있으면 신고 대상이긴 한데 직접 거주하실거면 딱히 누가 신고하지 않은이상 걸릴건 없을듯 한데 이부분은 제가 명쾌한 답변들 못드릴듯 하네요
추가로 혹여나 문제될시 자영업자이다보니 자영업영위하면서 간판을달거나 정말 생각치도못하게 장사가 잘되면 (촬영 및 장소대여업 파티룸 에어비엔비 등등 병행할생각도잇어서) 결국 그냥 장사를하게될상황도 고려하는중이며 상가는 경매물건입니다. 입찰을 빌라만 1건 입찰받아서 소유중인 완전 초짜배기입니다. 임장가기전에 제생각에대한 확신을가지고잇지않아서 의견 여쭤봅니다. 답변을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린생활시설(업무용) 월세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부동산에서는 전입신고 안 되는 조건 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부동산의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전입신고가 안되면 대항력이 발생되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얘기 드릴거고
그냥 아는 사람이라면 보증금의 액수에 따라 보증금이 소액이라면 방의 조건이 좋으면 그냥 살라고 할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보증금이 300 이고 월세가 50 이라면
경매가 된다 해도 보통 6개월? ( 정확하지는 않음 )
정도 걸리는데 그냥 그동안 월세 안내고 그 기간 살면 얼추 보증금 퉁 칠수있고
경매 넘길 임대인이면 보증금을 최대한 많이 받으려고 하지 소액으로 받지는 않을겁니다
해서 선택은 본인이 하시되 참고만 하세요 ㅎ
중개사님 여쭤볼게요 단기월세 1000에 55 월세계약 계약금 걸어놨는데 근생2종으로 되어 있고 6월말까지만 계약으로 하는 이유가 용도문제때문에 7월에 공사를 해야해서 그렇다네요..
계약서상에 위반 체크 되어 있고요.
확정일자 전입신고 다 가능하다 하셨어요.그런데 단기월세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내용이 많네요..이거 계약 진행해야 할까요?
명백한 일시적인 단기는 보호받지 못한다 라고 저도 알고는 있는데
위 사항이 거기에 해당될지는 모르겠네요
법적으로는 정확한답변을 못드리겠지만
어차피 6월말에 퇴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굳이 임대인도 보증금을 1천까지 받을필요는 없을듯한데
불안하시면 보증금을500으로 해달라고해보시고
보통 임대인이 만약에 어떤문제로 사기를 치려고한다면
보통 보증금이 높은 전세로 받고 튀려고하지 월세로 하진 않을거라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은데
그럴일은 희박하지만
만약 보증금을 6월에 안주면 줄때까지7월에 공사못하게 짐을 안빼시면 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보증금없이 6월까지
월세를 한번에 준다고 해보세요
@@신림동나무부동산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염려들을 따질까봐 그런지 월세를 후불로 하고 계약서를 단기계약서로 쓰진 않았고 일반 원룸계약서로 썼습니다. 별 영향력 없는 내용일까요?
부동산에 다시 이부분을 명확히 하려면 계약갱신 요구권을 명시하면 임대차보호법에서 소외되는거 막을수 있을까요? 일저리 찾아보고 여쭙는거라 두서없네요..
한번더 답변 부탁드릴게요..
@@솔리-t7o 특약에 명백한 일시적인 계약이다 라는 내용이 없다면 보호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 제가 아는 한에서는요 )
공사를 하기 위해서 단기로 준게 맞다면 임대인이 본인이 안나가면 공사가 안되니 보증금을 안줄 가능성은 낮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혁님!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도 완료했습니다ㅎㅎ)
보증금이 500인데도 나중에 나갈 때 다음 세입자가 올 때까지 못 돌려받는다거나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다음 세입자가 올 때까지 못 돌려받는다면
그동안 보증금이 월세만큼 계속 줄어드는 경우도 있나요??
아 참고로 역시나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제가 해당 임대인의 성향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 답변 드리긴 어렵구요. 보통 보증금이 500 정도면
다른 사람 안구해도 줄겁니다.
근생이냐 주택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임대인이 빼줄 돈이 있냐 없냐가 문제인데 500정도면 보통의 경우 그냥 줍니다. 다만 퇴실 하기 2달 전에는 임대인에게 통보해 주어야 합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아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근생도 청년월세지원금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취사검사하러 나올 확률은 어떻게 되나요? ㅠㅠㅠ
만약 걸리면 벌금이나 그런 부분은 집주인이 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살고 있는 본인이 신고 하지 않은이상 올일이 거의 없을듯 하구요. 남이 신고 했다 한들..살고 있는 사람이 방을 안보여주면 확인할 길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년월세지원 부분은 잘모르겠지만 안될 확율이 높아 보입니다
근생은 일반 주택보다 좀더 저렴한 편이라
월세 좀더 싼대신 세액공제 같은 부분에서 혜택을 못받는다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위법사항이 걸려도 임대인이 벌금을 내는것이지 세입자는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청년월세지원 됐나요??
월세는 어떤가요? 2000/85에 위반건축물이고 근생입니다 만기 채우고 나가면 다음 세입자를 굳이 제가 구해야하나요? 다른 불이익이 있을까요?
보통 월세는 괜찮습니다ㅎ
보신다면 부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2근린생활시설 (고시원) 방을 알아보고왔는데 전입신고하려면 수수료 월세의 10프로를 내야지 해준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그게 먼말인가요?
근생이면 0.9프로 이내 협의인데
주택요율로 해달라고협으해보세요
전입신고랑 수수료랑 아무상관없음
월세5000에 60인데
나중에못받을경우최우선변제권가능한가요~?
최우선 변제금이 지역에따라 + 융자가 있으면 융자 있는 시기에 따라 조건이 다 달라서 해당 지역의 최우선변제금의 조건에 해당하시는지 확인해보세요
융자가 있으면 최근 년도가 아니고 융자 잡힌날 기준에 적용이 되니 이점 참고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1종근린생활시설로 들어가는데 제가 들어가는 층이 소매점으로 등록되어있더라구요 평수6.3 500/55 관리비 7만원에 다달이 62만원을 내야되는데 근린치고 월세가 터무니없게 비싸지 않나요?? 아직 입주전이라 집주인분과 합의 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중개수수료는 0.9로 50만원 이미 냈습니다..ㅋㅋ
월세가 터무니 없게 비싸면.. 계약을 왜하셧어요... ㅎ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지역에 따라 시세는 다르니 다른 집들과 비교해서 저렴하기 때문에 계약 하셧을텐데.. 비싼지 어쩐지는 위치도 연식도 넓이도 몰라서 답하기가 좀 어렵고.. 월세도 계약금을 이미 넣은 후라 조절을 해줄까요... 안될듯 한데 . 중개보수는... 그것도 이미 일을 다 끝내시고 물어보시면 ㅎ ㅎ . 제가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듯 하네요 ㅎ
@@신림동나무부동산 화곡동이구요 신축이라 2년밖에 안되긴했습니다 근생인건 계약하는도중 알려주셨구요;;ㅠ 중개비도 그때 알았습니다..ㅋㅋ 이미 끝난일이라 안되겠지요ㅠ 감사합니다
@@말자야사랑해 혹시 모르니 얘기는해보셔요ㅎ
중개사님 제가 제2근생에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1년 계약했고 1000/55정도인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나와서 몇KWh물어보니 한전 계량기가 한대이고 // 자체 보조계량기가 있는데 총 전기세의 1/N 한다며 가격만 통보하고 제가 사용한 전기량보다 더 많이 부과됩니다.
괴씸해서 도중에 해지하고 그만 살고 싶은데 집주인한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해지한다고 말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세입자를 구하고 나가는게 룰인가요?
계약서에 전기세에 대한 내용이 없었나요?
계약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괘씸해서 중도해지 할경우
지금사는집에서 나가는 중개보수
새로운집 구하는 중개보수
이사비용
방구하는시간 .이삿짐 정리하는시간 등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거라
그것보다 전기세가 과도하다면 이사하시고
그정도가 아니면 계약만기때까지만 살고 나간다고하시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다만 계약서에 전기세를 어떻게 한다는 내용이 없거나 계약전에 설명을 못드렀다면 해지를 요구할수는 있는데
말하는 순간부터 집주인과 불편한관계가 될수있기때문에 선택은 본인이 하심이 될듯합니다
세입자를 구해야할지 안구해도 될지는
내용으로봤늘때 법적으로 어떻다고 딱 얘기드리긴 애매해서
임대인 성향에 따라 달라질듯합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계약서에 따로 없었고 구두로만 쓰는데로 나온다고 고지했었어요..
등본에 건물이 통채로 숙박시설로 나오는 집인데 전입신고 가능한 월셋방이라고 합니다. 보증금은 크지 않은데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될지, 안전할지 궁금합니다.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전입신고가능하면 주택임대차보호법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감사합니다
근생이 왜 존재하나, 대항력은 있나 궁금했는데 한방에 이해됐습니당
안녕하세요 1.1억 전세로 나온 준신축빌라가 시세가 주변에 비해 엄청 싸고 퀄리티는 좋아서 맘에 드는데 근생이라 전세는 부담스럽네요. 반전세로도 해줄수 있다는데 보증금 얼마정도까지가 안전할까요? 대출받은건 따로 없다고 합니다
그건 제가 뭐라 답할수없습니다
해당지역도 모르고
시세도 모르기때문에요
근생일경우 빌라는특히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게 낙찰될수있습니다
제생각에는 시세50프로정도의 보증금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하시고
해당지역 부동산에 몇군데 물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진짜 다른곳보다 너무 이해가 잘되서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4월말에 이사예정인데 전세보증금 1.8억에 근린생활시설(사무소) 2층을 실거주지용으로 계약했습니다 . 선계약금 1000만원낸상태고 성급한마음에 알아보지도 않고 찾아보니 근린생활시설이 문제가 많네요.. 그리고 중개보수도 주택이랑 근생 다른지 몰랐네요(이부분은 계약서를 다 작성했어도 조율못하나요?) 그리고 근생이라 전세보증 안된다고 하시고 중개사님이 말하기로는 요새 무슨 대부분 전세보증되는집이 몇없다던데 맞나요?.. 이상태에서는 어떻게 전세보증금을 잘 지키고 살수있을까요 ?계약당시 임대인은 걱정하지말라하는데 (알고보니 집지어서 파는사람이라고 말하더군요..)ㅠ 주택임대차신고는 했습니다. 이제와서 공부중이네요 더 알아볼걸 .. 좋댓구알 하고갑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질문 답변은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ruclips.net/video/rlxxHJ_wb-o/видео.html
근생 금액대부터 중개사분이 집지어서 파는부분, 입주시기까지 저랑 상황이 완전 비슷하네요! 혹 현재상황은 어떠신지요? ㅠ
@@Beanbean_ouo 일단 다시 만나서 특약사항 추가할거 다시하고 세금체납여부 같은것도 확인하구 잔금치루기전까지 유심히보고 그 후에도 계속 봐야할거같아요 ㅠ 기간까지는 서울이라 월세가 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월세 보증금 5800으로 근생에
살고있고 확정일자를 받은 상태입니다.
월세보증보험은 근생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 보증금 안전하게 지킬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매매금액의 시세를 알아보시고
융자,+선순위 보증금이 매매가격과 차이가 거의 없는 위험한 상태라면 방을 빼시고 이사하시고
융자.선순위 금액이 적다면 확정일자 전입신고 실거주하시면 될듯합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ㅁㅂ
보증금100에
월세28
중개수수료 10받고
거래했는데 명칭만근린이고
원룸 이래요 잘거래한거맞나용?
제가 방을 본게 아니라 잘거래 했는지 까지는 모르지만 네이버에 중개수수료 검색해서 보증금 월세 입력하면 중개보수 나옵니다. 그걸 참고해서 생각하심 될듯 해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개인적인 궁금증이 생겨 댓글 남겨요!
일단 기본 정보는
1. 보증금 500만원, 월세 45만원, 관리비 5만원
(전기, 가스 별도)
2. 주용도: 제2근생,단독주택
3. 계약한 집의 용도 : 고시원
어제 서울 독산쪽 집이 마음에 들어서 50만원 가계약 걸고 왔어요.
사실 6월 말 입주를 원했는데 중개사 분께서 월세 2만원을 깎는 대신 27일 입주 어떠냐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예상보다 빠른 입주인데도 불구하고 가계약금을 너무 많이 보낸 것 같아 찝찝하네요.
본격적 질문입니다.
1. 근생이라 중개수수료가 비싼 것은 알고 있었어요. 보증금500만원/월세 50만원에 0.9% 부가세 포함 51만원이라길래 깎아주실 수 없냐하니 45만원에 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오늘 여기저기 알아보니 중개수수료 계산 시 관리비 미포함 순수 월세로 계산하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개수수료도 주거용 수수율로 0.4% 해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구요.
사회초년생으로써 모르는 것이 많으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내일 전화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물어도 될까요?
1) 제가 넉넉하지 않아 근생수수료가 너무 부담이 돼서요. 혹시 주택 수준 수수료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2) 중개비는 순수 월세만으로 계산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왜 저는 50만원으로 계산한건가요?
2. 저는 고시원으로 집을 볼 생각이 없었는데 서류상 용도가 고시원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집 보여주신 중개사 분께서도 아무말 없으셨구요.
그래서 좀 찝찝한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어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중개보수에 관리비를 포함하면 안됩니다
근생은 0.9프로가 맞지만
주택요율정도로 협의하셔도 좋을듯합니다
근생이란말을 못듣고 계약하셧다면
당연히 주거용주택이면
500ㅡ45면 중개보수는20 인데
근생으로 집을보여주셔서 오바되서 안되겠다고하시던지
근생이란 설명을 안듣고 계약했다면
주택으로만 방을 찾을것이니
계약금돌려달라고 해도됩니다
방은 마음에 드시면 수수료 깍는선에서 해결해도될듯하고
허위매물로 가셧거나 근생이면 거주를 안하실거면
계약서 작성시 부동산대표가 직접싸인했다면
그 대표한테 근생설명을 왜안했는지 얘기하시고
사실 소액보증금은 임차인들은 근생도 1~2년사는거 현실적으로 큰 불편은 없을거니 그점참고하시고 좋은결정하세요
일부로 수수로더받으려고 월세에 관리비 포함해서 계산하는경우있는데
신고한다하면 알아서 깍아줄겁니다
@신림동원룸공인중개사_김대혁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전화로 잘 협상해보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덕분에 잘 해결해서 계약금도 받았습니다ㅠㅠㅠ 번창하세요
선생님 근린시설 건축물대장보니요
5층건물이고요 1층 상가 2층사무소
3 4층단독주택나왔고요5옥탑이예요
2층사무소나왔있는대요
전입신고 확정일자가능한가요
전세금4500만원인대요
설마 내돈 ㅠ
본인이 2층이면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으시면 됩니다
대신 해당층은 은행전세대출은 안되니 나중에 이사갈때 임대인이 보증금을 준비해서 주면 다행이고 다른사람이 들어와야 돈을 줄수 있다면 다음 사람도 대출없이 본인돈으로 들어오면 받을수 있겠네요. 그리고 근생이라고 해서 경매시 무조건 보증금을 못받지는 않습니다. 낙찰이 얼마에 되냐에 따라 달라지니 경매 넘어간다는 뭐 이런 게 아니라면요
ㅎ
@@신림동나무부동산 선생님 거긴 건물시세12억이고요 융자없고요
보증금 선순위5억2천되요
이건 괜찮은가요
@@오공블랙-u5i 선순위 보증금이 맞다면 서울이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신림동나무부동산 수원입니다
@@오공블랙-u5i 수원도 수원 나름이고 제가 수원 시세도 모르고 해서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근데 시세가 12억이 맞고 선순위 보증금이 50%니 어지간해서는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 건물이 오래되고 땅모양이 별로거나 토지 크기가 작거나 . 외진곳에 있거나 등등 경매시 서울은 역근처는 어지간해서 80%면 낙찰되는데 수원은 잘 모르겠네요
근린 생활 주택은 수도세나 전기세가 더 비싸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그것은..저는 처음듣는데 정확한건 잘 모르겠네요
@@신림동나무부동산 저도 이 말을 다른 유튜버님께서 말한거를 봤어요..
근생오피스텔인데 전입 확정다 되면
주택보증보험가입가능한거죠?
1 해당호수가 근생인지 오피스텔인지가 중요합니다
2.근생이면 보증보험불가
3.오피스텔이면 공시가격 1.5배나 기타 보증보험 되는 조건이 맞아야 가능합니다
4.오피스텔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비슷한경우가 많으니 보증보험안되면 안들어가는게좋습니다
근생인데 sgi에서는 전입되면 가입가능하다고는하네요
다행이 금액은 공시가150%안이라서 가능하긴하다네요
근데 전입되더라도 매매가랑 전세가랑 비슷하면 경매넘어갈때 금액을다 보장 못받을 가능성때문이겠죠?
@@junheelee7497 그쵸 모든전세는 보증보험이 안되도 경매로 넘어가면 내돈을 받을수있냐 없냐가 중요하니까요
보증보험이 안되도 경매시 내전세금을 받을정도에 낙찰이될것같으면 괜찮죠
@@신림동나무부동산 답변감사드려요
강남역아이파크인데요 매매가보다 조금싸네요ㅜㅜ 전입하고보증보험하려합니다 차라리 전세권설정이나을까요?
나갈때 전세자금 받기가 힘들다했는데
계약이끝나고 나갈때도 다른세입자 올때까지 전세자금 안돌려준다는건가요?
원칙적으론 줘야 하지만
예를 들어서 님이 어떤 아파트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융자도 없고 세입자를 받아야 한다면
전세 vs 월세 어떤걸로 내놓을까요?
물론 목 돈이 필요하다면 전세를 줄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월세를 받고 싶을겁니다
또 세입자가 1억으로 전세를 살고 있는데 만기 시점에 임대인이 빼줄수 있는 여유가 된다면 빼주고 월세를 받겠죠
이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근데 보통 전세를 받는 이유는 살고 있는 세입자도 전세로 거주중인데 그 사람에세 전세금을 빼줄수 없어서 새로운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받아서 나가는 사람에게 전세금을 내어 주는 경우가 실무에서는 더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만기 시점이 되었어도 임대인이 빼줄수 있는 여유가 없다면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야 빼줄수 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딜레마 입니다
계약만기 시점에 무조건 보증금을 안주면
큰 문제가 생긴다면
대부분의 임대인은 전세를 주지 않고
월세만 둘것이고
그러면 세입자분들도 월세집만 가야하고 전세집은 없어 질겁니다
1억이 있는 사람이 3억짜리 아파트를 사는 방법 중하나는
전세2억의 세입자가 있는 집을 갭을 이용해서 사는 것인데
갭투기가 가능한게 전세를 찾는 세입자가 있어서 가능한거라.. 차라리 전세 제도 자체가 없어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해서 가끔 마이너스 통장으로 나가는 사람 보증금을 내어주는 임대인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에 계약서에 만기 시점에 어떤일이 있어도
임대인은 전세금을 돌려준다 라고 적어 달라고 하면 그걸 쉽게 해주는 사람은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차피 안지킬 꺼니까요 )
해서 실무에서는 보통 새로운 세입자의 전세금으로 나가는 사람에게 전세금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전세는
1 . 안전한집 >>>>>> 2.채광.위치.넓이.연식 등
내돈 안전한집을 우선 순위로 보세요. 그집이
마음에 좀 안든다 하더라두요
그래서 보통 1억짜리 집에 전세를 계약한다 하면
대출이 가능한 집이면 본인 자금 2천 정도 있고
80% 대출이 된다면
2천~1억 사이의 소유자금이 있는 분들이
계약을 할수 있고
대출이 안되는 집이라면 본인 소유자금 이나 신용대출
부모님 찬스로 해서 1억을 가진 사람많이 계약이 가능하니
확율이 낮아 진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안좋다는 아닙니다. 보통 시세대비 저렴해서
방의 퀄리티는 좋으나 이런 단점도 있다.
제가 아는 내용은 이정도 입니다 ㅎ
잘봤습니다
오피스텔 건물에 2층만 근린생활 시설인 호수로 들어가게 됐는데 5000만원 보증금에 월세 50인데 중개 수수료를 50받았는데 맞는건가요?
음.. 해당방이 근생이면 법적으로는 0.9% 까지는 가능은 합니다. 주거로 거주하실 계획이라면
해당 부동산과 조율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노량진동 220-8 건물
근생건물인데 고시원,원룸으로 하는곳에 4000에 17로 들어가려고하는데요
등기에 건물시세는 23억7천5백이라고 되있고
4인 공동명의에
은행에 21억정도 근저당이 잡혀있는곳입니다.
이곳이 월세만으로는 52만원인데 부담스러워서 4000에 17할생각인데 위험성 어떻게보시나요??ㅠㅠ
월세로 살아야 할듯 한데요. 토지 + 건물 시세가 말씀하신 금액이면 근저당이 이미.. 보증금 높게 가기에는 부담이 있지 않을까요? 선택은 본인이 하시되 해당 건물 주변 부동산에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그런데 전세권설정등기하면 보장받는거 아닌가요???
@@주노-m4x 전세 권 설정을 지금 해도 이미 융자가 있어서 융자보다 후순위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 갯수가 혹시 너무 많으면 최우선 변제금도 어려울수 있습니다
기존에 세입자 보증금이 얼마 들어있는지도 확인해보시고 주변 부동산 2~3군데 돌아 보세요. 인터넷에 다른 곳에 물어보는 것보다 해당지역 부동산이 더 잘 알것입니다 저도 그쪽은 잘 모르고 선순위 보증금도 모르고 시세도 잘 모르기때문에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신림동나무부동산 방갯수는 총 34개에 전세2개 나머지다 월세입니다. 전세가 2개밖에 없어서 이유물어보니까 작년에 리모델링하느라 그랬다고하네요? 그리고 다른연락처로 몰래물어보니까 이제 전세없고 월세만 하나남았다고하는데
어때보이시나요??
@@주노-m4x 간단하게 계산하면 24억짜리가 만약에 그 건물이 경매에 넘어 간다면
얼마에 낙찰 될지가 중요 하고 그건 아무도 모르겠지만 21억 근저당이 잡혀 있으니 최소한 그 이상으로 낙찰이 되야 보증금을 받을수 있겟죠? 해서 그 건물이 20억에 낙찰이 됬다면 최우선 변제금 제외하고는 나머지 보증금은 못받을수도 있고
만약 낙찰가가 18억에 됬다면 . 기존 세입자들이 낙찰가에 절반인 9억에서 나눠가지게 됩니다. 근저당이 몇년도에 잡힌지는 모르지만 해당 건물에 최우선변제금이 3700만원이고 모든 세입자의 보증금이 3700만원 이상이라면 12억5천이 필요 한데 9억으로는 부족하지 최우선 변제금도 다 못받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물론 기존 세입자들의 보증금이 소액이면 얘기는 달라 지지만요
그래서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손님이라면 4천으로는 계약 안쓸것 같아요
상가인데 근린생활시설로 되어있네요
괜찮을까요?
애견샾하고 있어요
다른 임차인한테 권리금받고
나갈려고 하는데 문제없을까요?
근생이 원래 상가로 사용해야 하는곳이라 문제 없을듯 한데요. 권리금 받는 문제는 임대인이 관여하지 않을수도 있어서 권리금은 들어오는 분과 얘기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네
감사드넙니다
저도 관악구입니다
ㅎㅎ
@@이수현-u8e 부동산에 내놓으실때 권리금 얘기 하시고 잘 협의 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ㅎ
@@신림동나무부동산 감사드려요
거기도 상가하시나요?
하시면 전화번호 알수있을까요?
제가 어제 계약하기전에 계약금30만원넣었는데 근생이 맘에걸리는데 반환가능할까요?얘기듣지더못햇어요
보증금이 적으면 굳이 ..방이 마음에드시면 그냥해도될듯하고 전세라면
건물시세대비 융자.선순위보증금을 잘따져보세요
그리고 계약유지하시려거든 근생이라 수수료0.9프로달라고할수있으니 미리수수료 협의해보시구요
근생이라고 다 안좋은건 아니고
상황에따라 다릅니다
보증보험은 안되지않나요
근생은 보증보험도 안되고 전세대출도 안됩니다
근생 월세 보증금 2000/관리비포함50 입니다 1년만 살고 나올거라 근생이어도 계약했능데 괜찮겠죠.. 융자 근저당 빚 하나도없습니다 서울인데 우선변제권 5천만원 밑이니 큰 걱정 안해도될까요?전입신고 하고 확정일자 받았는데 1인가구로서 혜택 받을수있겠죠? 청년복지같은거요 ㅠㅠ
서울이고 융자가 없고 전입신고 하셧으면 최우선변제금 해당합니다
청년복지 같은 부분은 그걸 지원해주는 곳에 문의하셔야 할듯 합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린2종 고시원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부동산에는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다고 했거든요. 그러면 제가 신고를 하게 되몀 위법시설로 등록이 되는거 아닌가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동사무소에 신청하는거라 그렇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옥탑방도 . 무허가 건물도 전입신고가능 합니다
아마 모든근생 건물이나 옥탁방 등이 다 위법으로 걸려서 문제가 되면 임대로 들어 갈수 있는 방이 아주 많이 줄어 들게(지방은 모르겠지만 서울은 절반정도는 줄어 들듯 합니다) 되서 수요자가 급등 할것이고 그렇게 되면 월세나 전세 가격도 급등 할거라 임차인들에게도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닐것입니다
아마 구청에서도 이를 알기 때문에 쉽게 다 조사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 제 생각 )
저도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
신축 빌라 매매 로 살 생각 있어서
몇군데 보다가 아직 건축물 대장 본게
아니지만 외관상으로 1층은 입주전이고
상가 주차장 이고
7층 건물이고 준공 된지 얼마 안되서
분양 중이네요
여기서 질문이
저게 근생 빌라 라고 가정하에
각 층 호수별로 등기가 다를텐데
내가 들어갈 호수가 근생 층이 아닌
주택 층이면 매매 로 사도
아무 문제 없는건가요 ?
그리고 특약에 이걸 조건 달아야 하나요?
해당 호수가 근생이 아닌 다세대 주택이면 괜찮습니다. 혹시 탑층을 매매 생각이시면 확장 위법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해보시구요
그리고 중개사를 끼고 하신다면 근생인지 아닌지 물어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근생이 껴있다면 주차 수도 1주택 1대가 안될거라 그런 부분도 잘 확인하면 좋을듯 하구요
제가 빌라 분양을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아서
다른 빌라 매매 네이버나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ㅎ
그래서 좀 싼가... 쓰리룸인데 1억 5천임.. 난 6천만 대출받을거라서 신용으로 받을려고.. 흠..
지역이나 연식 위치에 따라서 시세는 다르니까 제가 뭐라 답은 못드리겠지만
일반 주택보다 근생용도면 더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전세대출이 안되니 다음 세입자를 구할때 좀 어려움이 생길수도 있긴 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신림동나무부동산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서울지역 5000 보증금에 월 30인 근생집을 보고왔는데 집 융자는 거의 올 융자로 끼고있는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나중에 보증금 돌려받거나 문제생겼을때 제가 돈을 다 못돌려받거나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위치도 모르고 시세도 모르는 지역이고
선순위 보증금도 모르고 해서 뭐라 답드릴수는 없고
융자받은 년도에 따라서 최우선변제금은 달라지니 융자가 최근꺼면 서울은 5000만원까지 가능 하니 이점 참고 하시고
나중에 보증금 돌려주는건 임대인이라 제가 임대인 성향도 모르고 해서 확답은 어려울듯 합니다
최우선변제금에 해당하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신림동나무부동산 그렇군요 근데 요즘 2종근린생활으로 21년도7월 대출인데 서울은 임차인보호법으로 5천만원 은행보다 먼저 입금이라고 하던데 그게 은행보다 먼저 보호 받을수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선입주한 사람 먼저 돈 주고 그다음 은행주고 그후 들어온 사람에게 돈을 주고 이런식인건가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근생인데 용도 주거로도가능한가요?
옥탑방도 주거용이 아닌데 주거를 해도 임대차보호가능 하듯이 가능합니다
대신 걸리면 임대인이 과태료가 발생될수도 있구요
근생이나 옥탑에 주거를 하면 절대 안된다 다 부셔야 한다면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 주택으로 이사를 해야 하고 그럼 방은 없고 찾는 사람은 많아져서 전세나 월세가 급등할것입니다
해서 정부에서도 쉽게 어떻게 하긴 어려울 겁니다 ( 제 생각임 )
서울 관악구에 월세 또는 전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2종 근생이고, 건물대장에 고시원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하철역 5분거리지만, 안에 고시원용도라 그런지 60개 호실은 되는거 같아요.
전세 5천 / 관리비10
월세 보증금 3천/월 20 / 관리비10
건물과 토지는 확인해보니까 한명이 소유하고 있고(집주인), 건물을 2010년에 44억 매매하면서 근저당이 12.5억 정도 있더라구요. (2010년 근저당권 설정)
얼마 차이 안나서 전세를 하려다가 알아보니까 걱정되더라구요.
1. 최우선변제 대상이라고 하더라도 12년전 5천만원인데..(이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ㅠㅠ) 안전한건지..
2. 매달 20만원 아끼려다 나중에 나올때 전세금 받기 어려울까 걱정됩니다.
3. 서울에 월세든 전세를 하려면 1억은 있어야하는 것 같아서 그냥 들어가야하나 고민입니다.
4. 대지 300m2 / 평단가 6백정도 하는것 같아요
의견 궁금합니다. ( 3천~5천만원이 소액인지도 궁금합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12년전이면 2010년 7월 26일 이후에 융자를 받았다면 최우선 변제금은 2500만원 이네요
2010년에 44억 주고 건물을 샀다면 현재는 시세가 많이 올랐을겁니다
융자가 12억5천 이 있어도 시세대비 적은 금액이라 큰걱정은 안되는데
문제는 혹시나 다른 60개 호실이 만약 전세가 대부분이라면 문제가 생길수 있겠지만
건물 매가 대비 융자만 보면 얼마 안되고
선순위가 중요 하겠네요
제가 아는 건물이 아니라 이정도까지만..
나중에 보증금을 임대인이 준비했다가 주는 경우도 있고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야 주는 경우도 있고 이건 지금은 모를건데 제가 아는 건물이 아니라 뭐라 명쾌한 답을 못드릴것 같아요 ㅎ
해당 집 주변 부동산에 물어보시면 더 정확하실듯 합니다
근생은 무조건 거주하는 목적으로는 계약하면 안됨
매매라면 근생은 적극 비추 하고 월세라면 보증금 소액으로 살기에는 뭐 건물에 하자만 없으면 큰문제 없습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근생건물 매매 관련해서(거주 목적) 궁금하여 영상과 댓글들 쭉 보다보니 강제이행금, 방음문제 있는 것 같은데 적극 비추하는 이유가 또 뭐가 있을까요?
@@물음표-n7o 적극 비추한다기 보다 당연히 주거용으로 되어있는 곳보다는 금액이 저렴할거라 걸렸을때 강제이행금을 감당 가능한지..그리고 은행에서 전세대출이 안되니 월세로 세팅이 가능할지등.. 수익율면에서는 높아서 메리트가 있지만 단점도 있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구디쪽
17년도 건물/ 리모델링 완료
총 5층+ 옥탑이고 1층만 사무소 용도로 등록되어 있습니다.제가 1층 계약했구요
300/37(관리비포함)에 계약하였는데요
실제 방은 사무용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가계약 완료한 상태고 중개인한테 전입신고 된다는 말 들었는데(따로 가계약 문자내용에 특약 넣은 사항은 없음)
문제 없을까요? 이가격에 절대 구할슈 없는 최상의 컨디션 집을 구해서...덜컥 계약했는데 걱정 됩니다 ㅠㅠ
1.300은 저한테 큰돈이라.. 나중에 반환 받는데문제 없늘까요
2. 혹시 불법인게 걸리면 저한테 불이익 있나요
3. 사무용이지만 전입신고 가능하다는 내용 특약에 넣어도 되나요?
기타 확인 필요한 사항 알려주세요 ㅠㅠ
보증금이 300이면 어지간하면 돌려받을것 같네요
혹시나 불법이 걸리면 원상복귀를 임대인이 하는거라 임대인 책임인데 가끔 내부공사를 해야 할수도 있는 경우가 생기는데 드문경우고 그런 경우는 임대인한테 이사비 정도 받고 이사나오셔도 될듯 합니다
전입신고 가능 할거에요. 보증금이 소액이라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신림동나무부동산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면 말씀 주신 내용을 특약에 적어도 되나요?
@@iam5princess 네 적어 달라 해도 상관 없습니다 ㅎ
보증금 1000에 30인데 불안하겠죠
서울이면 최우선변제금에해당하면 어지간해서는 괜찮을듯합니다
@@신림동나무부동산 지방인데요 ㅠㅠ 여기원룸 보톤 보증금이 200~300대라서 ㅠㅠ
@@보통이-l3i 해당 지역의 최우선변제금을 알아보시고 . 융자가 있다면 융자 받는 날 기준으로 최우선변제금액은 달라지니 그점 참고하시고 방쪼개기 처럼 작은 방들이 아주 많은 매물이 아니라면 최우선변제금 안에 들어가면 큰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제가 오늘 계약금 집어넣었는데 근생설명듣고
근생이 뭔지도 모르고 중계수수료도 이삼십만원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522000원 달라구 해서 왜 많이 나오냐니까 근생이라그런다라고 해서 당연히 내야하는돈인줄 알고 알겠다고 했는데 다녀와서 알아보고 하니까 협의가능한 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궁금한점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열람해서 보니까 고시원이라고 되있는데 이게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3층입주인데 고시원이더라고요 건축물대장에 그리고 건축물대장에 가구수가 2가구0세대0호로 되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방보고 할 때 친절하고 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결국 장사당한건지 처음 방 계약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달았네요 저 위에 질문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다세대 (호수마다 등기가 따로 있는 )쪼개기의 경우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호수외의 문패는 있지만 등기가 없는 호수는 좀 위험할수있구요
근생이나 일반 주택 건물 전체가 하나의 등기로 이루어 진 건물의 경우 전인신고 확정일자 받으면 대항력 생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수료 부분은 해당 부동산과 협의 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보증금 500만원이면 소액입니까?
사람마다 생각하니 나름이겠지만 고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최우선변제금에 해당하면 큰문제는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