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처방 마음에 안들어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I 아이 기운 목 "사경" 치료와 관리는? I 모아 뉴스룸 I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MSCho-sl7zr
    @MSCho-sl7z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정말 이런 상식으로 이해되지않는 사건들은 더이상 보고싶지도 듣고싶지도 않네 ㅠㅠ 의료진분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 @user-bz5gf4sd9d
    @user-bz5gf4sd9d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전 이기사봤어요~사람들이 제대로 모르면서 악플달았길래
    따끔하게 답글 남겼어요..에휴..이유불문하고 다친 사람을 먼저 헤아려야 되는거잖아요..ㅜㅜ

    • @동네병원아는의사
      @동네병원아는의사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정문호-y5s
    @정문호-y5s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최악의 시대로 치닫는다. 아니 이제부터가 진짜 최악이 오는것이 맞으려나. 대한민국은 의료부터 기본 교육까지 모든게 붕괴되었다. 사회적인 개념에 대한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할 기본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그런 이들이 사회의 청년층으로 늘어나고 또 그들이 자식을 낳고 교육은 더욱더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정말 천지개벽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미래가 어두운건 확실해 보인다.
    개념의 기준 자체가 없어졌다.
    의사 몇몇이 사명감으로 버티는것도 이제 얼마 안가서 끝날 듯 하다.
    이런 사회적 조건과 마녀사냥속에서 지금까지 버티고 계신 의사분들에게 진짜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 @사라-u6f-w1b
    @사라-u6f-w1b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경으로 조카도 언니도 고생했는데..ㅜㅠ 자세한건 몰랐는데 이 영상으로 알게 된게 많아요..모아뉴스룸 늘 기다립니당~♥

  • @dapara-yd1dq
    @dapara-yd1dq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습니다.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알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혜란신-k4e
    @혜란신-k4e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대부분 의사가 강자고 환자가 약자라는 생각들을 하지만..사실 각종 바이러스와 피로도등 위험요소 속 안전망은 없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 늘 보람될 수 없는 고단하고 힘든 직업이잖아요..피해당한 의사샘도 속히 쾌차하시길 바래요..ㅠㅠ

  • @linz8911
    @linz891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조카가 사경이 있었어서 꾸준히 병원 치료와 목 스트레칭을 해주던데 확실히 경과가 지날수록 괜찮아 지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 @동네병원아는의사
      @동네병원아는의사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족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케어가 치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 @영상팁주는똥강아지
    @영상팁주는똥강아지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양수가 적거나 뱃속에서 아기가 돌때도 "사경" 이라는 질환이 생기 수도 있구나.

  • @bbking5565
    @bbking5565 4 месяца назад +3

    환자는 의사가 고쳐 주는데 고달픈 의사들은 누가 보호해 주지?

  • @ysd77425
    @ysd7742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도 기사 잘챙겨보는 편인데 왜 저 기사를 본 기억이 없죠?ㅠ
    근데 뉴스기사에 댓글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소위말하는 방구석 여포들이예요😠 그러니 댓글에 너무 상처 받지마세요~ㅠ

    • @동네병원아는의사
      @동네병원아는의사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길..

  • @ss_w088
    @ss_w08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ㅠㅠ 뉴스만 보면 요즘 사회가 너무 분노에찬 사회인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