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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여행하며 다양한 것들을 즐기고 좋은 경험하는걸 보니 행복하고 좋아보여요!~:)

아이가 쇼파에서 쉬는 모습보고 빵터짐ㅋㅋㅋㅋ 영락없는 어른 모습이구만~~ 다컷음!!

훗카이도는 아직 안가봤는데 가족들끼리 가기 괜찮은가요?

홋카이도 너무 좋쥬 !! 장거리 여행인데두 조물이들이 넘 착해서 원장님 텐션도 신나 보여유

숙소 엄청 잘 잡았네요 엄청 넓어보이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 했을 듯

앗 오랜만에 여행 다녀오셨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

36주 낙태영상은 진짜 픽션이 아녓다는게 넘 충격이었던...ㅠ

우리딸 미숙아로 28주에 낳았는데 지금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 36주된 아이를 낙태하다니 너무 충격적인 일이네요.이건 살인입니다.

일단 도의적으로는 살인맞지만..우리나라 법은 태아는 사람으로 인정 안되지 않나요?? 사람으로 인정이 안되는게 더 우위 법이라, 살인 기소가 성립이 되는지가 의문이네요.

낙태법이 모호하다보니 이런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36주에 낙태라니 세상에나~ 36주면 그냥 아기입니다 ㅠㅠ

가장 기본이 되어야할 수술후 미흡하고 안이한 의료조치가 돌이킬수없는 사고로 발생한게 아닌가생각됨.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도 못막은 사건인듯;;

하,. 다리절단도 .. 36주아기 낙태도 ,, 너무 맘아픈 기사들 뿐이군요 ..ㅜㅜ

36주면 손발이며 눈코입 다 형성 된 완전한 사람인건데...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36주에 하는건 말이 안된다는~

헤드라인이 하나같이 어질어질하다…

와 이건 진짜 살인이네....일부겠지만 의사는 그만큼의 직업에 무게감을 느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참....

당연히 가짜려니 했었는데..진짜로 밝혀져서 너무 충격적이었다는...사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ㅠ 생명존중과 가치판단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주상전하가 넘나 귀여워서 깜놀했네 ㅎㅎ 거기다 똑똑하기까지 하넹

오 , 이런 아이디어 좋다 ! 현대 의학적으로 해석해보면서 역사 공부도 같이 하기 👍🏻

당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위험한 병이라는~

건강엔 금수저 흙수저가 따로 없나보네요. 역대 왕들의 질병까지 옛날이야기처럼 풀어주시고 재미나요. 그리고 아이가 넘 귀여워요😘

현대 의학적 시선으로 파악해보는 역대 왕들의 죽음이라니 오늘 컨텐츠 너무 재밌어여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요🩶

이 신박한 컨텐츠는 뭐지? ㅎㅎ 귀염뽀짝한 애기가 항생제! 하는데 랜선이모 마음 심쿵♡

왕들 이름만 외우기 바빳지 왕들의 죽음에대해 듣게되다니 신기하네영ㅎ

이런 콘텐츠 신박하고 재밌다 ㅋㅋㅋㅋㅋ 또 해주세요

의학적으로 푸는 우리 역사 너무 재밌어요! 앙리 8세도 다리에 종기가 많아서 악취가 났다고 들었는데.. 비슷한 증상인가 궁금하네요 ㅎㅎ

역사와 의학의 만남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데요? 연웅이의 지식수준에 완전 놀라고 갑니다. 역사덕후 인정👍

세상에 나보다 더 잘아네 😂

아이가 너무 똘똘하네요. 어쩜 저렇지❤

냉방병인줄 알았는데 코로나였어요..쌤말씀처럼 무조건 병원가야해요.^^;;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를 이번에 정확히 알았어요~그저 다 비슷한 온열질환인줄 알았는데..무섭네요..ㅠㅠ

더운데 땀이 안나면 의심해야겠네요 온열질환 무섭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만약..불가피하게 실내에서 일을 하게 되면 수분섭취만 지속적으로 해줘도 열사병까진 안걸릴까요?ㅠㅠ

얼마 전 냉방병으로 죽다 살아났네요ㅠ 코로나랑 넘 비슷하더라구요ㅠ

저 에어컨기사분 얘기 기사로 보고 얼마나 격분을 했던지ㅠ 아무리 열사병이라지만 대처만 제대로 했어도 앞날이 창창한 청년이 삶을 마감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코로나인줄알고 식겁했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냉방병이라고해서 안심했네요. 여름철 실생활에서 유용한 의료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온열질환으로 사망이 더이상 나이든 사람만의일이 아니네요..

열사병 사망율이 생각보다 엄청 높네요ㄷㄷㄷ 절반이 사망이라니…ㄷㄷㄷ

진짜 냉방병때매 죽겠네요 ㅜㅜ 혹시 폐 안좋은 사람이 에어컨 바람 쐬는건 괜찮나요 ?

간성이란 용어는 처음 알았어요..지식도 습득하고 모아뉴스 늘 기다려용~^:^

즐거우려고 보는 스포츠인데 늘 논란거리가 있어서 안타깝....ㅜㅜ 안세영 선수 일도 의사의 입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의사분들 시점에서 올림픽소식을 들으니ㅋ몬가 색다르고 생각보다 재미나용😆

알제리 복싱선수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복싱은 특히 성별 뿐 아니라 체급까지 나눠하는 운동이라 논란이 있을 수밖에…

이렇게 올림픽 이슈 사항들과 의료 지식을 합쳐서 말씀해주시는게 넘 신선한거 같아요 ㅎㅎ

XY 염색체 복싱 논란의 증폭은 복싱 종목의 특성때문인듯한데 성을 둘러싼 논란은 과학적으로 명쾌하지않아서 남녀대결의 스포츠계에선 수그러들긴 어려울듯

논란 자체도 선수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할 것 같지만, 쉽게 매듭지을 수도 없는 문제같아요..그리고 안세영선수의 경우 워낙 격렬한 운동이다보니 치료의 시작, 관리에서부터 많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무릎부상당했을때의 경기에서 안세영선수가 그 극심한 고통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따내는걸 보면서 정말 의지가 대단한 선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 이면에 이런 복잡한 상황이 있었다는게 맘이 더 아프더라구요 ㅠㅠ

요즘은 성별에 남녀외에도 기타도 있더라구요...

파리 올림픽 이슈 중에 복싱 선수 성별 논란이 기억에 남음..!! 다양성의 포용도 좋지만.. 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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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해서 의미가 더 있는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