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영상 구간 타임 스태프 00:00~00:38 Intro ※ 목차 : 00:32~00:38 00:39~01:45 1. 파견직, 계약직의 정의 01:00~04:15 2. 계약직으로 시작하신 케이스가 가장 조심하셔야 할 것 2가지 04:16~05:19 3. 정규직으로 탈출할 수 있는 나이 맥시멈은? 05:20~07:13 4. 경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계약직, 없는 계약직은? 07:14~08:44 5. 고졸과 전졸 계약직 스타트는 어떻게 전략을 짜야할까요? 08:45~10:47 6. 나이있는, 고졸 계약직은 어떤 전략을 써야할까요? 저와 소통을 하시고 싶으시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 [오픈카톡방] 신입 문송방: open.kakao.com/o/goRP7Lcb / 비번 : zorro 문과 중고신입방: open.kakao.com/o/gFnwOGQc / 비번: zorro 문과 경력이직방: open.kakao.com/o/ge8O2Pwb / 비번: zorro [조로 블로그] blog.naver.com/zorr0 blog.naver.com/teamzorro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아서 구독 했습니다 ㅎㅎ 저는 대기업 파견계약으로 2년하고 자체 계약으로 2년 해서 곧 계약 만료일인데요. 회사에서 저를 무기계약직으로 채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제 능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좋은 마음으로 제안을 받아들였구요. 하지만 정규직에 대한 미련이 있는 상황이라 무기계약직으로 남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인지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4년제 지방대졸 상경계열 나왔고 96년생 29입니다. 무기계약직으로 평생 다니는 것이 맞는지 퇴사하고 정규직 도전을 해봐도 될지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업무가 단순 업무만은 아닌 정규직이 해야하는 업무도 일부 맡아서 하였습니다.. 정규직 중고신입이나 경력직에 도전해봐도 될까요..? 무기계약직 거절하고 나서 재취업이 어려울까봐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먼저 제 얘기를 드리자면 97년생(영상에 나왔듯 한계 도달..!), 4년제지만 지방 대학, 중소기업에서 6개월 정도 방송작가 직무로 근무하다가 급여 연체로 퇴사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기업 사무보조 알바로 4개월 근무한 적 있습니다. 현재 이력으로는 정규직에 지원하기 어려움을 알고, 막연하게 총무와 사무지원으로 직무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갖고 있는 자격증은 그냥 모스 마스터,컴활 2급 뿐이고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총무로 일해보고 싶은데 정규직으로는 자격요건을 채우지 못한다는 말..입니다ㅠ 그래서 파견으로 경험을 쌓고 싶은데요! 이런 제 나이, 상황, 이력을 고려해보면 파견직이라도 하는 게 나을까요? 이미 지원은 넣고 있지만 한 공고당 거의 100단위의 지원자들이 몰리는 상황이라.. 그래도 계속 파견직에 도전해도 될지 여쭙고 싶습니다!
총무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직무는 아니구요. 아마 여성분이신것같아서 더더욱 추천하기 힘듭니다. 우선 사무지원/총무라는 개념보다는 좀 더 직무를 잡고 지원하시면 좋겠는데요. 일단, 사람인/잡코리아에 즉시지원 가능한 회사가 주 타겟이 될 듯 하니 그것들 보시면서 신입~경력 저연차 뽑는 회사들이 어떤 직무들이 많이 나오는지 보시고 그 직무 공부를 하신뒤에 자기소개서 셋팅하셔서 마구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취업방법으론 힘들고, 즉시지원 많이 써먹는 방법이 제일 합당하실 것 같네요
선생님 혹시나하여 막막한 마음에 댓글달아봅니다 저는 현재 37세로 공무원준비만 올인하다 이제서야 협회 계약직으로 근무한지 한두달정도 되었는데요 가진거라곤 컴활1.2급 한국사1급 건동홍라인의 4년제학력이 다입니다 경험이라곤 파트타임으로 공무원준비하며 개인세무서를 3년다닌 경험밖에 없고 협회에 계약직으로 들어오고 고민이 많습니다 공단이나 재단을 목표로 생각중인데 너무 높은 공기업은 기간도 많이 걸릴것같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도전이 두렵습니다 현재 목표는 내년2월안으로 토익을 850점을 목표로 공부중인데 계약직을 다니면서 해야할지 아니면 그만두고 공부에 올인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수험생활만 하다 계약직에 들어와보니 자괴감도 엄청나게 심하고 물론 모든게 제탓이지만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민의 연속이네요 업무분장표에도 회원관리 훈련생관리 이렇게만 쓰여있는데 이것이 추후에 경력으로 될것같지도 않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주변에 물어볼곳은 없고 평소에 보던 곳이라 용기를 가지고 댓글 달아봅니다 조언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일반적으론 힘든상황은 맞습니다. 난이도 최상인 상황인데 최선은. 앞에했던 세무사무소 업무가 잘맞는다 가정하면 재경관리사 11.14꺼 따시고 재무쪽 올인하시는 방법이 있고, 그게아니면 영업으로 잡으셔서 마구 지원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단 재단도 다른방법이겠으나 현재 너무 조금 뽑는 상황이라 저는 (현재상황으로는) 추천하긴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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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01:45 1. 파견직, 계약직의 정의
01:00~04:15 2. 계약직으로 시작하신 케이스가 가장 조심하셔야 할 것 2가지
04:16~05:19 3. 정규직으로 탈출할 수 있는 나이 맥시멈은?
05:20~07:13 4. 경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계약직, 없는 계약직은?
07:14~08:44 5. 고졸과 전졸 계약직 스타트는 어떻게 전략을 짜야할까요?
08:45~10:47 6. 나이있는, 고졸 계약직은 어떤 전략을 써야할까요?
저와 소통을 하시고 싶으시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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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문송방: open.kakao.com/o/goRP7Lcb / 비번 : zo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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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아서 구독 했습니다 ㅎㅎ 저는 대기업 파견계약으로 2년하고 자체 계약으로 2년 해서 곧 계약 만료일인데요. 회사에서 저를 무기계약직으로 채용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제 능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좋은 마음으로 제안을 받아들였구요.
하지만 정규직에 대한 미련이 있는 상황이라 무기계약직으로 남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인지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4년제 지방대졸 상경계열 나왔고 96년생 29입니다. 무기계약직으로 평생 다니는 것이 맞는지 퇴사하고 정규직 도전을 해봐도 될지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업무가 단순 업무만은 아닌 정규직이 해야하는 업무도 일부 맡아서 하였습니다.. 정규직 중고신입이나 경력직에 도전해봐도 될까요..? 무기계약직 거절하고 나서 재취업이 어려울까봐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먼저 제 얘기를 드리자면 97년생(영상에 나왔듯 한계 도달..!), 4년제지만 지방 대학, 중소기업에서 6개월 정도 방송작가 직무로 근무하다가 급여 연체로 퇴사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기업 사무보조 알바로 4개월 근무한 적 있습니다.
현재 이력으로는 정규직에 지원하기 어려움을 알고, 막연하게 총무와 사무지원으로 직무를 변경하고자 합니다..
갖고 있는 자격증은 그냥 모스 마스터,컴활 2급 뿐이고 당장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총무로 일해보고 싶은데 정규직으로는 자격요건을 채우지 못한다는 말..입니다ㅠ 그래서 파견으로 경험을 쌓고 싶은데요!
이런 제 나이, 상황, 이력을 고려해보면 파견직이라도 하는 게 나을까요?
이미 지원은 넣고 있지만 한 공고당 거의 100단위의 지원자들이 몰리는 상황이라..
그래도 계속 파견직에 도전해도 될지
여쭙고 싶습니다!
총무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직무는 아니구요. 아마 여성분이신것같아서 더더욱 추천하기 힘듭니다. 우선 사무지원/총무라는 개념보다는 좀 더 직무를 잡고 지원하시면 좋겠는데요. 일단, 사람인/잡코리아에 즉시지원 가능한 회사가 주 타겟이 될 듯 하니 그것들 보시면서 신입~경력 저연차 뽑는 회사들이 어떤 직무들이 많이 나오는지 보시고 그 직무 공부를 하신뒤에 자기소개서 셋팅하셔서 마구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취업방법으론 힘들고, 즉시지원 많이 써먹는 방법이 제일 합당하실 것 같네요
선생님 혹시나하여 막막한 마음에 댓글달아봅니다 저는 현재 37세로 공무원준비만 올인하다 이제서야 협회 계약직으로 근무한지 한두달정도 되었는데요 가진거라곤 컴활1.2급 한국사1급 건동홍라인의 4년제학력이 다입니다 경험이라곤 파트타임으로 공무원준비하며 개인세무서를 3년다닌 경험밖에 없고 협회에 계약직으로 들어오고 고민이 많습니다 공단이나 재단을 목표로 생각중인데 너무 높은 공기업은 기간도 많이 걸릴것같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도전이 두렵습니다 현재 목표는 내년2월안으로 토익을 850점을 목표로 공부중인데 계약직을 다니면서 해야할지 아니면 그만두고 공부에 올인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수험생활만 하다 계약직에 들어와보니 자괴감도 엄청나게 심하고 물론 모든게 제탓이지만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민의 연속이네요 업무분장표에도 회원관리 훈련생관리 이렇게만 쓰여있는데 이것이 추후에 경력으로 될것같지도 않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주변에 물어볼곳은 없고 평소에 보던 곳이라 용기를 가지고 댓글 달아봅니다 조언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일반적으론 힘든상황은 맞습니다. 난이도 최상인 상황인데 최선은. 앞에했던 세무사무소 업무가 잘맞는다 가정하면 재경관리사 11.14꺼 따시고 재무쪽 올인하시는 방법이 있고, 그게아니면 영업으로 잡으셔서 마구 지원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단 재단도 다른방법이겠으나 현재 너무 조금 뽑는 상황이라 저는 (현재상황으로는) 추천하긴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