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부지 맨날 술쳐마시면 친구 어머님 폭행 어머님 우물에빠져 돌아가셨는데 밀었다는 소문도있었음 친구 어머님 돟아가시고 친구 누나하고 친구 매일 때림 동네 아줌마들이 불쌍하다고 숨겨주고 밥챙겨주곤했는데 울산에서 서울로 이사오면서 못봤는데 90년대말이던가 부모를 버리는 자식들 이런 사회고발프로그램에 친구 아부지 나와서 자식들이 외면하고 만나주질않는다 내가 지들을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인터뷰하는거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친구놈 잘 지내려나..
요양원은 전 다른사람한테 폐끼치는거 넘 싫어서 늙어서 아프면 요양원 가고싶은데 요양원간다고 버린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예요. 집에서 간병하는게 효도는 아니고 그게 답답한건데..? . 문제는 돈이 아니예요. 그동안 한 태도와 말입니다. 만날때마다 여행 안 가냐고 누가 집에서 만나냐. 1부터 10까지 다 준비해서 나가도 끝이 없고 부족함만 계속 얘기하니 만나는게 싫어지는겁니다. 식사대접,선물이라도 고마워하고 만남 자체를 좋아하시면 얼마나 더 잘해드리고싶은데 궁시렁 불평불만,비교만 하면 만나기 싫어집니다.
47세 남자입니다. 제 아버지는 남들이 초등학교 이상을 나왔을 나이에 지금까지 글을 모릅니다. 글을 배울생각조차 않하고 평생 살면서 글모르는 스트레스를 가정에다 쏟아부은 가정폭력자고..글을 몰라 사기을 당하고 ...글을 배우지 않는 이유가...배울필요가 없다..기가막힌거죠.술때문에 40대에 풍이오고 치료해놨더니 글을몰라 일하다가 무시받았다고 때려치움. 어머닌 제가 초등생때까진 불쌍한어머님이었는데 어느때부턴가 화투빚이 생기고 하고싶은데로 한다고 돈 버시는 데로 다 쓰셨죠. 저와제동생은 대학도 안갔습니다. 저희나이 25세부터 뭔 일만 생기면 자식이 알아서 해준다는 마인드 였습니다. 친구들은 한참 대학을 다니고 있었죠. 결혼도 집도 다 스스로 했는데...이제 두분 노후을 챙깁니다. 돈만 보내고 안보고 산지 2년 됐습니다. 정말 보고 싶지 않습니다. 보면 우울증이 생깁니다.
버릴만 했으니 버린거지..독립하고 싶은데 안놔준다...지금 집이 내 명의인데 혼자 살길 바라면 나한테 6천달라더라ㅋㅋㅋ도저히 힘들어서 자퇴하고 연애 결혼 포기하고 일해서 돈모아서 집사고 대출갚았더만 이젠 내가 버는 돈마저 포기라....요새는 진짜 죽을까 생각도 듬..내년이면 40인데 언제까지 이 고리를 끊을수 있을지..죽어야 끊어지나 싶기도..
자식에게 잘 대해주는 거랑 자식을 인격체로 대우하고 배려하는 거랑은 겹치는 부분은 있겠지만, 지향점이 많이 다르지요. 고부간의 갈등도 결국 며느리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기에 생기는 일 입니다. 확실한 건 좋은 시모는 며느리들이 결혼 전부터 맘 써서 모시고, 정상적인 여자 중엔 시모를 처음부터 거리두는 경우도 없습니다.
손절 까진 아니지만 부모님과는 마음을 닫고 사는 40대 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생과 차별 받으며 자랐고.. 동생은 공부를 잘했지만 저는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늘 병신,등신이라는 폭언을 어릴적 부터 듣고 자랐으며 국딩때 방학숙제를 안했다는 이유로 종아리에 피멍이 들 정도로 회초리를 맞았고 어릴적 제 생일은 챙겨주시지도 않았아요. 공부 못하는 제겐 신경도 안쓰셔서 학원비가 두달이 밀려도 모르셨죠. 민감한 사춘기에 학원비가 밀리는게 너무 창피해서 스스로 그만 두었더니 그저 끈기가 없는놈 취급하더군요. 동생이 사달라는건 다 사주셨고.. 전 늘 집에서 주눅이 들었기에 뭘 사달라고 해본적이 없습니다. 동생은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다니고.. 친구,친척들에게 늘 자랑하고 다닙니다. 자랑거리가 없는 저는 아예 그누구에게도 말을 안하시죠. 지금은 그래도 사무직은 아니라도 큰회사 생산직 다니며 남들 받는 월급 이상은 받아요. 그래도 여전히 부모님께는 못난 자식이죠.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주눅이 들어서 집에선 거의 말을 안합니다. 밖에서도 그런줄 아시는데.. 친구들,회사 동료들과 있을때는 웃으며 말도 잘하고 잘지냅니다. 명절때 본가에 가는거 보다 혼자 티비보며 웃는게 더 행복합니다. 어차피 부모님께 말해봤자 기억도 못하시고 자식인데 똑같이 키웠다고 하시는데.. 30년이 지났어도 제 심장에는 아직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그냥 자식으로써 기본적인 도리만 하지. 마음을 나누거나 가까워 지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저는 50대 중반인데 요즘 모든게 다 힘드네요. 마음으로 의지했던 친구가 스스로 생을 저버리고 얼마있다가 이혼후 10년 넘게 연락이끊긴 아버지의 재혼사실과 사망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려서는 외할머니의 학대로 사람 취급도 못받아 제가 벌레만도 못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언니는 20대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고 큰 아이는 2년전에 가출하여 생사도 모르는데 계속 살아야 하는지 나 자신에게 매일 물어보곤합니다.
@@낭만고양이-j9c 나쁜생각 불행한 생각부터 뇌에서 지워버리세요 그리고 생각을 관점을 완전히 바꾸세요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게됩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에너지 파장을 우주에 보내세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한가지에 몰입하면 우주가 영감을 주고 기적을 만들게 해줍니다 할수 있지요 그래도 힘들면 저를 찾으세요 인간은 누구나 잠재력(천재성)을 타고 났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내 부모 멀어진건 내자신이 어떤 장단점과 성향을 부모가 모르고 남들처럼 누가 이랬데 이러면서 따라하는 모습이 참 싫었다 커서 느꼈지 우리집도 정상이 아니구나 엄마는 생각이 짦아서 항상 변덕땜에 내 중심 잡기 힘들었고 아버지는 이기적이라 머든 본인 입맛대로 행동했고 그런 아버지 닮기 싫어서 술과 담배는 멀리하며 살고있다 약간의 멘토적인 모습이 있었다면 내부모 부끄러워하지 않고 잘지냈겠지만 지금도 내부모와 가까우면 속병날거 같다 내얘기 들은 주변 사람들이 이런 집안이 평균이라는 식으로 얘기한다 그래서 지금 저출산 이거 잘된거로 본다 현 결혼 적정 세대들이 행복하게 자랐다면 결혼률은 높았을거라 본다 근데 사회가 병들고 가정도 병든 이나라에서 무슨 재미로 세상 살이 하게 하냐 나라가 몰락하는건 이미 계속 나타난 인과응보로 보인다 집과 멀어지고 혼자 인생 계획하며 사는 내자신이 지금 행복하다
그냥 2개의 케이스임..; 너무 자식들에게 싫은소리 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살아오셨다 단물 쓴물 빼먹을건 싹 다 빼먹었으니 이제 보잘것도 없구 볼일이 없는거임 자식들에게 상처주는 그런 정서적 육체적 아동학대를 많이 했었고 부모노릇 단 1도 안하고 자식들 책임안지고 방치한채로 이혼했거나 세상을 지 편한대로 막무가내로 살아왔다
엄청난 차별을 받았지만, 끝까지 엄마를 책임진 사연을 구구절절 썼더니, 소설이냐는 얘기에.. 손이 떨리고 가슴이 뛰어.. 글을 지웠네요. 3년전이야기인데, 많이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차별 오지게 당하고, 재산한푼은 커녕, 빚만 받을뻔하고, 병간호 혼자 다하며, 맘고생 몸고생 다했지만 끝까지 자식된도리를 다한 나는 정신과치료와 부정맥을 얻었네요. 지금은 좋아져서, 이젠 괜찮지만, 처음엔 부모가 너무 원망스럽고 미워서 2년간은 산소도 가야할날만 가고, 그방향을 쳐다보기도 싫을때가 있었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내가 안돌봤더라면, 우리엄마는 너무 비참했을테니까요! 비록 가슴엔 피멍들고 매일 눈물을 삼켰지만, 내도리를 다하니 더이상 여한도 후회도 없답니다. 그러면서, 매일매일 생각하고 다짐하네요. 내자식들 차별하지 않고 무조건 희생하지 않고, 재산 다 주지 않겠다고요!
내 아버지는 매우 유능한 사람이었으나 사회생활을 못해서 일찍 백수가 되었고 평생 백수였다 엄마는 아들만 사랑하여 형제 서열을 무시하고 장녀인 나를 제끼고 둘째인 아들에게 다 쏟았다. 난 50대 중반이 되고 이제 살만하지만 부모에 대한 미움으로 명절때만 한번씩 찾아간다. 그러나 매달 약간의 용돈은 보내드린다.
눈만뜨면 부모님의 다툼으로 얼룩진 일상이었고 학창시절그대로 방임하셨으며 아버지란 사람은 항상 자기멋대로이고 온가족이 쌀이없어 굶는소리하든, 번번히 이사다니며 짐정리도 못하고 길바닥에 나가있든 본인 안위만 중요하고 결국 바람핀주제에 당당하게 이혼도장 찍으러 몇달만에 나타나고 만정떨어지게 해놓고 그여자보고 엄마라고 부르라고 ㅁㅊ.. 외할머니는 그런아빠욕 나앞에서 실컷해놓고 내가 아빠안보고 사니까 나보고 이상한인간 취급하고... 주변에 어른은 없었다 나에겐. 그래서 아무도 믿지 못하고 결국 나자신도 믿지못하는 ... 상처는 평생간다...아무리 지워내려해도.. 성인이 되어서야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느꼈다 그힘든 노동이 나에겐 희망으로 다가왔을만큼 부모님들은 나에게 너무 힘든사람들이었어 정말로.
우리 부모. 자식들인 형.나.여동생 3명인데 나랑 형은 중학교만 보내고 일시키고 여동생 중학교도 못 나오고 일하고..그러면서 당신들은 놀고..자식들이 벌어놓은걸로 생활비하고. 자식들 17살부터 일한것을 저측ㆍ했다가 자식 결혼할때 주기는커녕 결혼할때 1원도 준거 없고. 자신들이 결혼해서 사는데도 불러서 일 시키고 돈 한푼 안 주고... 내가 40넘어 10년간 다시 공부해서 석사까지 했는데 왜 공부 하냐고 하고. 냉장고.tv.해외여행 해달라고 해서 해주고.. 내 별명이 atm이다. 50 넘으니 절대 안 변할 부모라는걸 깨닿고 내가 먼저 절대 연락 안한다. 형은 30년동안 부모한테 겨우 5번 억지로 왔다갔다함.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다
성인이되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연의 순리죠. 야생동물이 다 커서 어미와 독립해서 살아가듯 인간도 똑같습니다. 다만 언어를 구사하고 서로 연민, 측은 등 여러 감정으로 교감하고 법, 사회적 규칙, 도덕 등 인간만의 집단 생활에 필요한 규범들이 명확히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는 거죠. 부모를 찾아 가지 않는 다고 해서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부모도 자식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를 살게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본인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걸 계획하고 사셔야죠. 똑같은 어른의 위치에서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동반자적 관계가 된다면 만나는 횟수, 시기 등은 결코 중요해지지 않습니다.
나는 장남임. 어려서 막내에게 편애를 했던 부모를 나이가 들어서도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아 데면데면 지내는데 어느순간 부모가 나이들고 가까이 다가오려는데 전혀 마음이 안감. 제사같은거 지낼생각 하나도 없고 그냥 다음생에는 안만났으면 함. 그냥 물고빨던 막내랑 끝까지 잘 사시길.😢
80이 넘으면 어차피 다 이렇게 됩니다... 60이라면 미친듯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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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왜 그러는지 부모가 자기 인생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자식이 부모를 훨씬 사랑한다
자식 낳아보면안다. 자식은 본능적으로 부모에게 사랑을 원한다.
근데 그런 자식한테도 버림받은거면
본인 인생 인성 돌아보기
원인없는 결과없다
맞습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명절에도 연락이없다면....뭔가 이유가 있을듯. 절대로 이유없이 그러진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돈달라할까바 미리 찯ㅏㄴ하는거죠
돈돈돈 징징징
자식은 품고 베풀면 찾아온다
키웠다고 대접만 받으려 하면
안된다
돈을 많이 줘도 만족못하는 시부모 ᆢ기가 막힙니다. 돈 욕심이 하늘을 찌르거든요. 그래서 많이 드리는데도 많이 받는 다는 것을 못느껴요.
돈 달라는 걸 안주면 팽당합니다.
자식에게 버림 받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받아들이고 사세요
돈 달라는걸 안주면 나몰라라해요.
이거 너무 부모 입장에서 얘기고 부모가 자식에게 얼마나 상춰를 줬는지도 따져봐야할듯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이후 운이 술술 풀리는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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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별로 연끊은지 2년쨉니다.
온도차가 너무 컸거든요
진짜 차별 당해본사람만 압니다
얼마나 비참한지.....
그들은 모르겠지요 결국은 제 탓일테니
부럽습니다. 전 차별당해서 인연을 끊고 싶은데 남편이란 사람이 이해를 못하니 힘이 드네요! 한번 돌아서버린 마음 제 마음을 인정안해주는 남편 정말 싫습니다!
전 남편이 이해해주더라구요
진짜 이런 가족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토닥토닥..
나는 고아다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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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들어보니 부모에게 못하는 남의자식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욕할일아니더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이 2명이상일때 한쪽 차별하고 한쪽만 편애하면 노후가 안좋음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어쩌다 태어나서
어쩌다 어른이 되고 어쩌다 부모가 되었으니
끊임없이 배우고 또 수련해야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맞습니다. 함께 나아 가시죠
근데 부모는 자식에게 강요를 하죠 부모 태어나서 처음 부모해보는건데 자식위에 군림하고 강요하고 지시하고
지당하신 말씀 😊
@@ghijkabcdef6887 흙부모 공통임 ㅋㅋ
친구 아부지
맨날 술쳐마시면 친구 어머님 폭행
어머님 우물에빠져 돌아가셨는데 밀었다는 소문도있었음
친구 어머님 돟아가시고
친구 누나하고 친구 매일 때림
동네 아줌마들이 불쌍하다고 숨겨주고 밥챙겨주곤했는데
울산에서 서울로 이사오면서 못봤는데
90년대말이던가 부모를 버리는 자식들 이런 사회고발프로그램에 친구 아부지 나와서
자식들이 외면하고 만나주질않는다
내가 지들을 어떻게 키웠는데라며 인터뷰하는거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친구놈 잘 지내려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들 이야기도 들어봐야함
맞습니다
이거쥬
맞아요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어릴 때 학대 받고 크니 커서도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막말은 응어리가 되어 평생 남습니다.
그사람도 자기 부모에게 그리 당하고 자랐을듯..
저도 엄마가 넘 끔찍하게 싫은데 애들봐서 가끔 봐요.애들 키우면서 엄마가 나한테 한거 진짜 반대로만 했더니 성인되서 엄마가 정말 좋은 엄마라 넘 행복하다네요.전 애들 키울 때 엄마가 나한테한거 절대 안했더니 애들 키우기 쉽더라구요.
@@남천만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는 .
@@yych3631 보통은 받은대로 하는데 노력하신거 들으니 훌륭한 분이십니다
@@남천만 이 시점에 필요한 사자성어 "반면교사"입니다. 부모는 부정적인 삶을 살았어도 나는 절대 그러하지 않으리라는 다짐 말이요.
똑같은 악습을 반복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내 때에 고쳐야 합니다.!!
맞는듯 어릴때 할머니가 차별하고 할아버지는 차별안했는데 할아버지는 죽을때까지 옆에서 같이있었는데 할머니는 아파도 찾아가지도않음
살아보니 알겠더라 자식한테 버림 받은 부모 100퍼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업보야 뿌린대로 거둔거지 부모된 역할 기본만 해줘도 버리겠니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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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식에게 손절당하는 부모는 해준게 너무 없는 부모이거나 자식을 때리거나 지나치게 괴롭힌 부모가 손절당하는거임.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자식을 귀하게 키웠는데 자식이 왜 배신하나요?? 실제 현실과는 조금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든걸다준자식한테버림받던데 다받고나니 내몰라라 하는 건 자식인가
@@주란-c6x 모든거 다줘봐야 별것 없을건데 많다고 착각한는거지 . .
주지말고 자유롭게 살도록 놔도라 뭘 개뿔이 주긴 뭘줘 한 30억 현찰로 바로 때려 주고 버림 받앗나?
@@유노-g5d ㅋㅋㅋㅋ 어후 사이다. 꼭 저런부모들이 자기 먹을거 덜어줘서 배고팠다고 생색냄. 애기몫까지 벌 생각은 안 하고
주나 안주나 사람은 타고난 인성 문제더라
요양원은 전 다른사람한테 폐끼치는거 넘 싫어서 늙어서 아프면 요양원 가고싶은데 요양원간다고 버린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예요. 집에서 간병하는게 효도는 아니고 그게 답답한건데..? . 문제는 돈이 아니예요. 그동안 한 태도와 말입니다. 만날때마다 여행 안 가냐고 누가 집에서 만나냐. 1부터 10까지 다 준비해서 나가도 끝이 없고 부족함만 계속 얘기하니 만나는게 싫어지는겁니다. 식사대접,선물이라도 고마워하고 만남 자체를 좋아하시면 얼마나 더 잘해드리고싶은데 궁시렁 불평불만,비교만 하면 만나기 싫어집니다.
나를 독립 된 인격체로 취급하지 않고 소유물로 여긴걸 서른이 넘어서 깨달았다. 그전까진 늘 자신들이 옳은척, 날 위한척한 것이었고 모든 것이 가스라이팅이었음. 더 이상 안 믿기로 함.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자식 그냥 쉽게 그저 키울려고 때리고 발로 차고 소리 지르고 이런 부모 나이 들면 자식이 안 찾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차별을 안하는 거 제일 중요하다! 정말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부모가 됐으면 차별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47세 남자입니다. 제 아버지는 남들이 초등학교 이상을 나왔을 나이에 지금까지 글을 모릅니다.
글을 배울생각조차 않하고 평생 살면서 글모르는 스트레스를 가정에다 쏟아부은 가정폭력자고..글을 몰라 사기을 당하고 ...글을 배우지 않는 이유가...배울필요가 없다..기가막힌거죠.술때문에 40대에 풍이오고 치료해놨더니 글을몰라 일하다가 무시받았다고 때려치움. 어머닌 제가 초등생때까진 불쌍한어머님이었는데 어느때부턴가 화투빚이 생기고 하고싶은데로 한다고 돈 버시는 데로 다 쓰셨죠. 저와제동생은 대학도 안갔습니다. 저희나이 25세부터 뭔 일만 생기면 자식이 알아서 해준다는 마인드 였습니다. 친구들은 한참 대학을 다니고 있었죠. 결혼도 집도 다 스스로 했는데...이제 두분 노후을 챙깁니다. 돈만 보내고 안보고 산지 2년 됐습니다.
정말 보고 싶지 않습니다.
보면 우울증이 생깁니다.
동갑이시네요.ㅎㅎ
저희 아버지는 글을 모르시진 않지만
선생님 아버님과 비슷하십니다.
평생 엄마 고생만 시키시고 어머니가 번돈으로 생활했는데 ..
이제는 말기 암환자이신데 지금도 정신 못차리십니다.
타고나는거 같습니다.
힘냅시다.^^;
참ᆢ고생하셨습니다
그 동안의 고생이 오죽 해겠습니까
@@지멍해 아무것도 도와주지마세요. 뭐 저딴것들도 부모라고...
글을 모르면 배울생각을 해야지 그런의지도 없이 무슨 자식한테 교육을 시킬까요 한글6개월이면 배웁니다. 말할줄 알면 한글배우는거 쉬워요.
돈 보내주지 마세요
더욱더 의지할겁니다
평생 짊어져야 해요
부부싸움이 잦았다면 안찾겠죠~ 자식들은 그 다툼사이에서 고통 받았을꺼예요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버릴만 했으니 버린거지..독립하고 싶은데 안놔준다...지금 집이 내 명의인데 혼자 살길 바라면 나한테 6천달라더라ㅋㅋㅋ도저히 힘들어서 자퇴하고 연애 결혼 포기하고 일해서 돈모아서 집사고 대출갚았더만 이젠 내가 버는 돈마저 포기라....요새는 진짜 죽을까 생각도 듬..내년이면 40인데 언제까지 이 고리를 끊을수 있을지..죽어야 끊어지나 싶기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 팔고 다른데로 몰래 이사 가심되요
같은자식인데 왜 차별하는지 제가 아이낳고 보니 더 이해안갑니다. 첫째는 첫째대로 이쁘고 둘째는 둘째대로 이쁜데 흠이없이 둘다 똑같이 사랑스러운데 차별하신 부모님은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내나이 40넘어도 엄마에게 칭찬받아본적이 없네요. 비난의말. 아직도 듣고사네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이후 운이 술술 풀리는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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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는 부모가 만든다고 하죠.
나도 누구의 부모지만 너무 민망하게하는 부모 많더라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는 말 핵공감~!
부모 하기 나름~!
요즘시대 부모답지 못한 부모가 너무 많음!!
차별을 하게 되면 차별 받지 않은
자식들이 그걸 알고 차별받는
형제를 부모가 대하는것과 같이
똑같이 대하고 그걸 깨닫는 순간
차별 받던 자식은 부모 형제와
모든 인연 절단 나는 것이다
홀로 3살 6살 한부모로 키웠지요 지금두 저는 일을 손에 놓지 안구요 저한대 태어나 준건만두 고맙조 뭘더바랄가요 열락안와두 바뿌겠지 쉬는날은 혼자운동합니다 노아버리십시요😊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격적으로 휼륭하던지 돈이 많던지 둘다 아니니 자식들이 얼씬안함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자식한테 한대로 받는 거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받기만하는 짐승같은것들도 있어요
그냥 내쫒았어야되는데 평생 돈한푼 안벌고 빌붙어사는 인간빈대
어릴적부터 부모에 잘못된 모습 차별을 받은자식은 성인이되어 부모를 떠나요.어쩔수없네요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재물을 남기지 말고 추억을 남기세요.
명언!
와 진짜 명언이네요
근데 나이가 드니 우리집은 왜 돈이 없어 하던데요 ㅡㅡ😂
정말 명언입니다.. 배우고 갑니다
자식에게 잘 대해주는 거랑 자식을 인격체로 대우하고 배려하는 거랑은 겹치는 부분은 있겠지만, 지향점이 많이 다르지요. 고부간의 갈등도 결국 며느리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기에 생기는 일 입니다. 확실한 건 좋은 시모는 며느리들이 결혼 전부터 맘 써서 모시고, 정상적인 여자 중엔 시모를 처음부터 거리두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래서 딸욘은 잘키워봐야 남좋은일 해주고 저신세 개고생 시다바리 따가리 똥주바리 딱아주는 노예된다고 절대 딸은 자식아닌욘 있다고 딸은 자식 아니다라고 옛날부터 조상들이 그러셨죠
그래서 딸은 자식아니라고 딸은 낳는거 아니라고 딸들을 낙태하고 낳아서도 딸애 죽인분들 많았죠
중국은 지금도 시골에선 그런다죠
울시모는 모시지 않고 따로 살고 적당히, 해도 지랄 하던데여
니애미한테 잘해라
딸연은, 이래서 소용없다고 낙태하지~ 조선 개씨부우랄연 종연되는 딸을 뭐하러낳냐 내아들 불쌍하게~그러셨죠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자식의 성품은 대부분 부모가 만듭니다.
가정교육도 중요
하지만 물려받은
dna(피)는 거의
안 바뀌죠
거의 95% 가정교육, 가정환경임!!!!
@@qndhctsienfklr dna가문제 가 아니라. 자식에게 어떻게대하고 아이가 성장했느냐가. 중요한겁니다...타고남은30프로안밖입니다..그외적인건. 부모들님들께서 어떻게 아이를웠냐가 중요한겁니다..
@@sjy5879 결국 똑같은 얘기네요. Dna도 부모로부터 받는거니까요
@@sjy5879 오은영박사도 말합니다 물려받은dna는 그리강하질않다는걸요..
자식은 본인의 거울입니다.
꼭 그렇지도 않아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더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뭘 버리고 버림받고 그러니 그냥 각자 인생 살어
좋아유
그럴거면 애낳지말고 혼자 살지 왜 낳아놓고 각자살음? 그러면 너는 애 낳고 고아원으로 보내버려 그게 각자 사는 끝판왕이 아님?
@@seabreeze495 ㅈㄹ을하세요 내자식은 희샘과 헌신으로 키운것이고 성인이되면 각자 인생이지요 키웠다고 거기에 기대두지 말라는거지 말귀를 못알아먹네
인과응보다...
자기가 부모고, 어른이고, 나이 들었다고
자식 말들이 맞는 말일지라도 무시하고,
부모인 자기 말만 옳다고 무조건 다 들어야한다고 하는 부모는
부모가 나이 들어선 버림 받는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이후 운이 술술 풀리는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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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면 실망이 생긴다.
기대를 하지맙시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은 더욱더 커집니다.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손절 까진 아니지만 부모님과는 마음을 닫고 사는 40대 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생과 차별
받으며 자랐고..
동생은 공부를 잘했지만
저는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늘 병신,등신이라는 폭언을 어릴적 부터 듣고 자랐으며 국딩때 방학숙제를
안했다는 이유로 종아리에
피멍이 들 정도로 회초리를
맞았고 어릴적 제 생일은 챙겨주시지도 않았아요.
공부 못하는 제겐 신경도 안쓰셔서 학원비가 두달이 밀려도 모르셨죠.
민감한 사춘기에 학원비가 밀리는게 너무 창피해서 스스로 그만 두었더니 그저
끈기가 없는놈 취급하더군요.
동생이 사달라는건 다 사주셨고.. 전 늘 집에서 주눅이 들었기에 뭘 사달라고
해본적이 없습니다.
동생은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다니고..
친구,친척들에게 늘 자랑하고 다닙니다.
자랑거리가 없는 저는 아예
그누구에게도 말을 안하시죠.
지금은 그래도 사무직은 아니라도 큰회사 생산직 다니며 남들 받는 월급 이상은 받아요.
그래도 여전히 부모님께는 못난 자식이죠.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주눅이 들어서 집에선 거의 말을 안합니다.
밖에서도 그런줄 아시는데..
친구들,회사 동료들과 있을때는 웃으며 말도 잘하고
잘지냅니다.
명절때 본가에 가는거 보다
혼자 티비보며 웃는게 더 행복합니다.
어차피 부모님께 말해봤자
기억도 못하시고 자식인데 똑같이 키웠다고 하시는데..
30년이 지났어도 제 심장에는 아직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그냥 자식으로써 기본적인 도리만 하지.
마음을 나누거나 가까워 지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어린날의 상처는 가급적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만을 위해 사세요.부모님께는 딱 기본만 하시고요.어차피 더 해드려도 그 분들은 몰라요.행복하세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노후 부부관계? 귀찮다고 잊고 사셨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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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 중반인데 요즘 모든게 다 힘드네요. 마음으로 의지했던 친구가 스스로 생을 저버리고 얼마있다가 이혼후
10년 넘게 연락이끊긴 아버지의 재혼사실과
사망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려서는 외할머니의 학대로 사람 취급도 못받아 제가 벌레만도 못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언니는 20대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고 큰 아이는 2년전에 가출하여 생사도 모르는데 계속 살아야 하는지 나 자신에게 매일 물어보곤합니다.
왜가출했을까
@@낭만고양이-j9c 나쁜생각 불행한 생각부터 뇌에서 지워버리세요 그리고 생각을 관점을 완전히 바꾸세요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게됩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에너지 파장을 우주에 보내세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한가지에 몰입하면 우주가 영감을 주고 기적을 만들게 해줍니다
할수 있지요
그래도 힘들면 저를 찾으세요
인간은 누구나 잠재력(천재성)을 타고 났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버림 받을 만한 짓하고 노후에 기대하는지 생각해 봐라 다 이유가 있다
@@방철진-r4x 웃기지 마라 당신도 늙는다 입찬 소리 마라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요양원이 꼭 나쁜가요 안아프면 안가요
얼마나 거동 못하고 대소변 못가리는 부모를 끝까지 모실수 있을까요 나도 모시다가 어쩔수 없어서 요양원에 모시고 자꾸 찾아뵌다 진짜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내몸이 후들거리고 쓰러질것 같더만요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우리동네 단칸방에혼자사시는 할머니계신데 자식이5명이라는데 전부출가시키자마자 연락다끊기고 명절때도안찾아온다네요. 이웃아줌마들애기들어보니 젊을적에 남편일찍죽고나서 여럿남자랑사귀고. 약간문란햇다고하던데 아마도자식들이 그것땜에감정품고 엄마랑연끊은듯합니다..
그래도..불쌍하네..
할머니 젊은시절 그럴수도 있지
할매도 여자였는데
자식들도 늙어봐라
평생 안늙겠지 ㅆㅎ
뭔 죄 로 수절 을 ? 삶 딱 한 번
다 이유가 있죠..
아들에게 온정성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돈갖고 갑질해대는 못된시부모는 아무리 돈이많아도 멀리하게 되던데요.. 그런 노인네 일수록 있으면서도 자녀한테 돈 절대 안써요~ 부려먹기는 겁나 부리면서,, 아들 며늘한테 바라지마시고 그돈 혼자다 쓰시고 못한다고 서운해하지맙시다!!
맞아요...ㅋㅋ
그런데 글을 보니 님도 어지간한듯...ㅋㅋ
돈갖고 갑질 한다라… 그럼 아무것도 받질 마세요. 시집 장가갈때 뭘 받았다면 감수해야죠.. 그게 싫으면 도움을 받지마세요
@@bisusin7346 동거부터시작했는데 멀받아요! 내글은 제대로 읽고 답글 답니까? 자녀한테 한푼해준거없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bisusin7346 받았으면 더한갑질을 했겠지! 누구나아는 뻔한 댓글달지마렴!!
누가 더 아쉬울까? ㅋ
제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십니다.
저에게,
제 동생한테 너무 목매달지 마시구
각자의 삶 좀 즐기시라구.
아무리 자식을 위한다고 하시지만
정작 자식은 절대 고마워 안하고 각자의 삶을 원한다구요.
하지만 소귀에 경읽기 이십니다.
답답하세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사람은 혼자다 남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사람 혼자 맞 아요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성인이 된 자식을 어릴때
마냥 부모맘대로 지시ㆍ명령ㆍ부림 하던 부모는
결국 자식한테 손절당하는거 많이 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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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근무했었는데 가족이 한번도 안찾아오는 분들 기초생활수급자 들 이였음 요양원비용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곳 학대받아도 죽어도 말할곳 하나 없는사람들,,, 요즘식 고려장이라고 해야 맞는거 같다는 생각 많이 했다
사는게 뭔지
그들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우리나라에 고려장이라는건 없습니다. 그냥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지네나라의 악습을 우리나라의 관습인양 만들어놓은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들 말을 들어봐야함....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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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중요하지 나중이 중요하냐.
부모도 자식 키울때 그때 잘했어야지.
식사도 같이 하고, 놀러도 가고, 얘기도 많이 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고 추억이 있어야지.
바쁘다는 핑계로 자식들 뒷전이면
늙어서 말도 안통하는데 누가 찾아옴..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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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부모들도 많다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도 다 잘하는게 아니지요
너무 부모님 입장만 반영되었네요
자식들이 오죽하면 그러겠는지는 안나와서
보면서도 답답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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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 조만간 연을 끊으려 하는데.이유는...언어적폭력., 모욕감주기,
자매간의 심한차별,셋이 뻑하면 한사람인 날 왕따시키기 그러면서 대접은 똑같이 받길바래서 입니다
완전 나르시스트 형인거같습니다
중1때부터 결심한게 연끊으버리는것이
유일하게 할수있는 최고의 복수인것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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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딸에게받고 의지하고 살아가면서,
전재산은 꼭 아무것도안한 아들에게만 다 물려주고 떠났다는 부모들의 이중인격 이야기가 어디 하루이틀인가요.
근데 살아가면서 탄로나면 딸들도 멀리한다는 기사를 심심치않게 접합니다.
부모가 음흉한거죠.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딱~~맞는말씀임~~지켜보구 하는것을 부모들은잘못함~~지나친걱정이화를 부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헬헬헬...
부모,잘했으면 자식,
질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철학저택
하하....
내 부모 멀어진건 내자신이 어떤 장단점과 성향을 부모가 모르고 남들처럼 누가 이랬데 이러면서 따라하는 모습이 참 싫었다
커서 느꼈지 우리집도 정상이 아니구나
엄마는 생각이 짦아서 항상 변덕땜에 내 중심 잡기 힘들었고 아버지는 이기적이라 머든 본인 입맛대로 행동했고 그런 아버지 닮기 싫어서 술과 담배는 멀리하며 살고있다
약간의 멘토적인 모습이 있었다면 내부모 부끄러워하지 않고 잘지냈겠지만 지금도 내부모와 가까우면 속병날거 같다
내얘기 들은 주변 사람들이 이런 집안이 평균이라는 식으로 얘기한다
그래서 지금 저출산 이거 잘된거로 본다
현 결혼 적정 세대들이 행복하게 자랐다면 결혼률은 높았을거라 본다
근데 사회가 병들고 가정도 병든 이나라에서 무슨 재미로 세상 살이 하게 하냐
나라가 몰락하는건 이미 계속 나타난 인과응보로 보인다
집과 멀어지고 혼자 인생 계획하며 사는 내자신이 지금 행복하다
저랑 진짜 비슷한 케이스시네요. 저도 그런 성향의 부모님이셨고 30대 중반인 지금도 몇달만에 얼굴이라도 볼라치면 속에서부터 부아가 치밀어 오르고 창자가 꼬이는 기분이 듭니다. 재산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으니 현재 행복한 저의 이 생활이 유지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무능한 부모보다 차별하는 부모가 더 나쁘다' 라는 말에 핵공감~! 부모의 무지~! 몰상식,몰지각으로 자식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음~! '부모는 최초의 스승이자 최고의 스승'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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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개의 케이스임..;
너무 자식들에게 싫은소리 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살아오셨다
단물 쓴물 빼먹을건 싹 다 빼먹었으니 이제 보잘것도 없구 볼일이 없는거임
자식들에게 상처주는 그런 정서적 육체적 아동학대를 많이 했었고 부모노릇 단 1도 안하고 자식들 책임안지고 방치한채로 이혼했거나
세상을 지 편한대로 막무가내로 살아왔다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낳았으니 자식한테 함부로 대하고 막말하는 노인네들이 많았다 버림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맞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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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몰라
다 자신의 업보다 😊😊😊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자식이 보험은 아닙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늙어서 기댈라고 애기낳으면 큰 폭망이에요
맞습니다. 그건 절대 하면 안되는거죠
그러자고 낳는건데 무슨...
말이야 그렇게 안하지만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자식을 낳지 않나봅니다 현명한건 사실인데~~
애가 자랄땐 기댈 언덕도 안만들어 놓고선 뭘 기대길 기대나.. 그건 노욕임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슬퍼하지 마시오 자신들이 나를 버렸다 생각이 들거든 슬퍼하지 마시오 나 또한 자식들을 버리고 혼자 즐겁게 살다가면 됩니다 의탁하고ㆍ부탁하지 마시오 늙어 추하게 보이지 마시오 조용히 살다가면 됩니다 아프다 부르지 마시오 아프면 혼자 병원 찿아 가면 됩니다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베이비붐 시기때 결혼출산 자격미달인간들이 결혼출산한 후과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 젊은세대는 현 노인세대보다 훨씬더 성숙하고 고차원적인 세대가 돼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손절당하는게 행운이죠.자식 옆에 둬봤자 뭐 좋아요
그 럼요 어차 피 갈땐 다 혼자 손잡고못가요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도 애들끼리 서로 싸우고 사소한 문제도 부모들이 너무 과하게 관여해 문제를 크게 일으키는 겨우가 넘 많아 부모들이 더 문제!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부모탓이라 말하는분들도 많지만 늙어서 자식들을 보면 더 실감이 날겁니다.
자식도 다 똑 같진않고 못되게 키운것도 아닌데 타고난 인성도 많이 좌우하드라구요.
누구나 그런걸 감안 해야 합니다...
어찌보면 숙명이지요
부모가 진짜 자기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됐을 때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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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차별을 받았지만, 끝까지 엄마를 책임진 사연을 구구절절 썼더니, 소설이냐는 얘기에.. 손이 떨리고 가슴이 뛰어.. 글을 지웠네요. 3년전이야기인데, 많이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차별 오지게 당하고, 재산한푼은 커녕, 빚만 받을뻔하고, 병간호 혼자 다하며, 맘고생 몸고생 다했지만 끝까지 자식된도리를 다한 나는 정신과치료와
부정맥을 얻었네요. 지금은 좋아져서, 이젠 괜찮지만, 처음엔 부모가 너무 원망스럽고 미워서 2년간은 산소도 가야할날만 가고, 그방향을 쳐다보기도 싫을때가 있었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내가 안돌봤더라면, 우리엄마는 너무 비참했을테니까요!
비록 가슴엔 피멍들고 매일 눈물을 삼켰지만, 내도리를 다하니 더이상
여한도 후회도 없답니다. 그러면서, 매일매일 생각하고 다짐하네요. 내자식들 차별하지 않고
무조건 희생하지 않고, 재산 다 주지
않겠다고요!
훌륭하신 분이군요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세요♡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인간의 도리를 다하신 님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자식교육은탈무도교육최고닙다이련말고실천교육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내 아버지는 매우 유능한 사람이었으나 사회생활을 못해서 일찍 백수가 되었고 평생 백수였다
엄마는 아들만 사랑하여 형제 서열을 무시하고 장녀인 나를 제끼고 둘째인 아들에게 다 쏟았다. 난 50대 중반이 되고 이제 살만하지만 부모에 대한 미움으로 명절때만 한번씩 찾아간다. 그러나 매달 약간의 용돈은 보내드린다.
ㅠㅠ 안타깝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매달용돈에 명절에 찾아가면 효녀지요
나도 한갑 찬참지난
엄만데
왜 전화고 안부를
받아먀만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안됩니다.
내가 먼저 안부를
물어보면 안되나여!!!!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 그러네요. 형에게 집을 물려준 부모님 …정말 손절하고 싶어요. 그 집이 3배가 올랐습니다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철학저택 가족과 연을 끊었습니다
햐 진짜 ㅠ 거지같은 인생이죠
자식 차별 하면서 편애 하는 자식,
따로 기대는 자식
따로 있죠.
재산 몰빵, 기대는 자식에게
기대어 사세요. 편애 하는자식 따로, 차별 하는 자식에게 기대지 마시고.
맞습니다. 자식도 종류가 너무 많죠
차별 안당하고 산자식들은 지가잘나서그런줄압니다
아무죄도없이 맞고 차별당하고 산사람은 나이가 먹어도 더욱더 한이맺힘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이후 운이 술술 풀리는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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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자식에게 모두 넘겨주면 노후에 버림받고 비참해집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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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님 너무 사랑하는데 내가 사랑 받고 컸다는게 느껴졌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눈만뜨면 부모님의 다툼으로 얼룩진 일상이었고 학창시절그대로 방임하셨으며 아버지란 사람은 항상 자기멋대로이고 온가족이 쌀이없어 굶는소리하든, 번번히 이사다니며 짐정리도 못하고 길바닥에 나가있든 본인 안위만 중요하고 결국 바람핀주제에 당당하게 이혼도장 찍으러 몇달만에 나타나고
만정떨어지게 해놓고 그여자보고 엄마라고 부르라고 ㅁㅊ..
외할머니는 그런아빠욕 나앞에서 실컷해놓고 내가 아빠안보고 사니까
나보고 이상한인간 취급하고...
주변에 어른은 없었다 나에겐.
그래서 아무도 믿지 못하고 결국 나자신도 믿지못하는 ...
상처는 평생간다...아무리 지워내려해도..
성인이 되어서야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느꼈다 그힘든 노동이 나에겐 희망으로
다가왔을만큼 부모님들은 나에게 너무 힘든사람들이었어 정말로.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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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잘사는꼴 배아파하고 형제간에 이간질하는 부모도 있음.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님.
맞습니다. 부모도 부모 나름이지요
자식이 부모를 더 사랑한다고요 이치를 모르시는군요 세상 더 살아보세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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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간에 사랑이 있으면 절대 버릴 수도 없다~!!!
가족은 사랑으로 연결된 사이이기 때문이고~
재산이나 유산에 완전 무심하면서 가족을 버리는 경우는 정말 만정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시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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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 자식들인 형.나.여동생 3명인데 나랑 형은 중학교만 보내고 일시키고 여동생 중학교도 못 나오고 일하고..그러면서 당신들은 놀고..자식들이 벌어놓은걸로 생활비하고. 자식들 17살부터 일한것을 저측ㆍ했다가 자식 결혼할때 주기는커녕 결혼할때 1원도 준거 없고. 자신들이 결혼해서 사는데도 불러서 일 시키고 돈 한푼 안 주고... 내가 40넘어 10년간 다시 공부해서 석사까지 했는데 왜 공부 하냐고 하고. 냉장고.tv.해외여행 해달라고 해서 해주고.. 내 별명이 atm이다. 50 넘으니 절대 안 변할 부모라는걸 깨닿고 내가 먼저 절대 연락 안한다. 형은 30년동안 부모한테 겨우 5번 억지로 왔다갔다함.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너무 힘들게 사셨네요 ... 너무 고생이 많으셨어요
재산만으면 오지마라해도 머리터지게 옵니다 돈없으니까 전화한통화 안하는겁니다 제가그랬으니까요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성인이되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연의 순리죠. 야생동물이 다 커서 어미와 독립해서 살아가듯 인간도 똑같습니다. 다만 언어를 구사하고 서로 연민, 측은 등 여러 감정으로 교감하고 법, 사회적 규칙, 도덕 등 인간만의 집단 생활에 필요한 규범들이 명확히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는 거죠. 부모를 찾아 가지 않는 다고 해서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부모도 자식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를 살게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본인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걸 계획하고 사셔야죠. 똑같은 어른의 위치에서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동반자적 관계가 된다면 만나는 횟수, 시기 등은 결코 중요해지지 않습니다.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리 자식이 있어도 요양원은 아프면 가는거다 ~요양원가는게 버려진건 아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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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는 연금이최고인거같습니다 목돈없으니 바라지도않습니다 그러니까 자녀들과 사이가좋습니다
^^
ㅋㅋㅋ 난 교도소에서 일하는데 요즘은 수용자 ㅅㄲ들 부모가 전화와서 우리아들 독거실(1인실)로 좀 바꿔달라. 우리아들이 교도소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우리아들 방사람 누구에게 괴롭힘당하고 있다 해결해달라. 이딴식으로 전화옴 ㅋㅋ
IMG. 에휴 죄 짖고 감방에 사는데도 부모가??? 그러니 자식이 부모한테 잘못해도 할말이 없지
교도소가 소원수리 하는곳이야? ㅋ
헉 정말요?? 진짜 부모들이 문제군요
아들군대보내고 상사들한테 전화질하는 부모들보고 기막혔는데 교도소도 그런일이 ㅠ 자식들을 로봇으로 조정하고 싶은건지 모든 기회를 뺏고있어요 그렇다고 부모도 신통치 않으면서 옳은척 아는척 큰 사회문제입니다
교도소에 있는 우리 아들 질나쁜 놈들이랑 안 어울리게 해주세요
헐~~😅
정말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성인이되면 자기스스로 해결하고 사회생활을 하도록 만들어줘야합니다 전부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 필요 없고 그거 다 돈때문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니가 그리 살았으니 다 그리 보이는 거다.
한국의 육아방식이나.. 자녀교육의 폐해... 안타까운 대한민국...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금이야 옥이야 키운자식은 절대로 부모를 버리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신제가못한것이잘못이다
자식과마누라는있어도좋고
없으니더욱좋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철학저택이 함께하겠습니다.
나는 장남임. 어려서 막내에게 편애를 했던 부모를 나이가 들어서도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아 데면데면 지내는데
어느순간 부모가 나이들고 가까이 다가오려는데 전혀 마음이 안감.
제사같은거 지낼생각 하나도 없고
그냥 다음생에는 안만났으면 함.
그냥 물고빨던 막내랑 끝까지 잘 사시길.😢
저는 장녀 여동생한테 몰빵한 부모 손절한지 2년.. 미움도 원망도 없습니다
잘사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야죠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보통 부모님들이 한자녀에게 몰빵하더라구요.
더 정이가나바요 오냐오냐 하면서
장남은 장남이라고챙기고.
둘째는 둘째니까 중간이라 신경쓰고
막내는 대놓고 형들말 따르라고하고
인격적으로 무시당하죠 ㅎ
무슨소리하면 뭐가문제냐는둥.
재산이없을때는 명절도 바쁘다는둥
오지도않더니 재산이 많아지니까
바리바리싸서 이사까지오는 안면철비
인면수심 많죠 내가형이다라는
뻔뻔함은 뭐 기본장착이고
억울하면 먼저태어나라고 하던데
딱히틀린말도 아니고 그냥 죽어라
열심히 살면 되죠 대신 책임과 의무는
많이 사라지겠죠 대충 인사하고 가고
알겠다만 하면되고 그러다 멀어지는거죠
그게 가족인가바요
근데 그건확실한듯 부모님이 재산이 있으면
까칠한 자식들이 알랑방구를 뀌는 녀석이
생긴다는거. 집안풍비박산의 서막이겠죠
사회생활도 못하고 주저앉듯이
집안도 순식간에 날아갈 능력을 겸비한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맞습니다. 인간도 엄연한 동물입니다. 부모의 노후까지 곁에 남아있는 동물은 없다싶이 하죠 그리고 자식을 오냐오냐하며 온실속 화초로키우는것도 인간밖에 없습니다.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능한 지아들 인물있다고 자랑하고 며느리 등에 빨대 꼽고 사는 지아들 일하는꼴 못 보고 질투하고 시기심 많고 또 말바꾸고 거짓말하면서 죄책감도 없는 시모 끔찍하네요
아파트 베란다에 자식을 던지는 나라에서 살아남은 거 자체가 대단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990년대2000년초까진 대부부로인들이팔십으넘기지않고 돌아가셨다 재산도남기고 그런데지금은90100까지장수하니 왠만한사람은가지재산다쓰고세상뜬다.
맞아요 글고 약은 시부모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