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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기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자식한테 폭언과 손지검을 합니다 그걸 받다 참아온 자식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집을 뛰쳐나가고 연락을 끊습니다 부모들 나이는 늙어가고 본인이 젊었을시절 자식한테 한 행동은 생각하지 못하고 왜 자식이 연락 안해주나 자기를 왜 안돌보나란 생각을 하지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성이 가득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건강지키미PM로얄패밀리

세가지다 약입니다 최악은 어릴땐 때리고 화풀이 하고 키우고 성인이 되니 집착하고 의지하고 자녀차별하는 부모입니다

무형제가 좋은것입니다

그러게 무자식이 상팔자인 것입니다

친형제간에도 서로 꼴보기 싫다고 40년 50년 60년 영구히 안보는 친형제들도 많습니다

60 이후에 얼마가 있어야 노후생활이 평온할까? ruclips.net/video/4fjvTji-3GU/видео.html

노후 부부관계? 귀찮다고 잊고 사셨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ruclips.net/video/xThQy98_wDk/видео.html

금융자산만 20억이면......중간쯤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건강지키미PM로얄패밀리

서울에서 10억대 아파트사는데 성년 아들 둘과 아내가 같이 사는데 이경우도 상위 10%인가요

자식 차별 하면서 편애 하는 자식, 따로 기대는 자식 따로 있죠. 재산 몰빵, 기대는 자식에게 기대어 사세요. 편애 하는자식 따로, 차별 하는 자식에게 기대지 마시고.

자녀가 사준 명품 상의 가방 염색 잘 씻구 이렇게만 해두 ㅎ

부부합산 10억이면 상위10프로..개인 10억이면 상위 몇 프로인가요

기다리지 않으면 됩니다..왜 꼭 명절에 만나야 됩니까 그냥 각자 인조이 라이프 하면 됩니다 20살 이상되면 투자하지 맙시다..배부른 소리 하고 있는 자식들.....

목이 늙어면 뿌리가. 늙는법. 얼마나 살아갈까나. 한심한지고. 어이상실. 불쌍한지고 불쌍한 중생이여라

감사합니다.

안 가는 자식 마음도 괴로울 겁니다. 그런데 그 괴로움보다 부모 보는 과로움이 더 크니 안 가는 걸 선택하는거예요. 아주 나쁜 자식 아니고는 안 가는 마음 편치 않을겁니다. 그런데 왜 안 갈까요? 그거 생각해볼줄은 모르고 자식만 원망스러운거면 답 없습니다. 평생 자식 입장에서 자식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 힘들고 자기 바쁘고 그거에만 함몰되서 자식한테 징징거리고 화풀이하며 살았을겁니다.

난 너무 부모의 조언이 없어서 자식들에게 다해줄뻔했네,, .들어보니깐 그러지 말아야겠음.

부담스럽게 해놓고

잘보고 갑니다. 더크게 성장하는 채널 되시며~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좋은 영상 입니다

부모도 잘못살면 노년에 외롭게 되는것이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한다 울엄마 아들, 딸 차별은 말할것이 없고 아동학대 수준의 폭행을 일삼았지.. 내나이 45살때 계모처럼 키워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하더라 하지만... 사람은 안변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모두에게 유산을 나눠주겠다고 했을때 요즘세상에 누가 딸에게 재산을 주냐며 반대하더라 아버지 투병중일때 6개월동안 병간호하고 있을때 어느날 하는말이 자기 통장에서 돈이 사라젔다며 나를 의심하더라..내가 기가막혀 통장 달라해 살펴보니 내가 외국에 있던때 통장정리가 끝난 통장이었지...없는 정까지 싹 달아나더라. 어떻게 나를 도둑으로 의심을 할까 생각하니 살이 떨리더라 아버지는 병들었을때 고생하셨던 당신 인생이 불쌍해 병원에서 똥오줌 받아가며 간호해드렸지만... 전혀 더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렇게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남았는데 어느날 그러더라 내가 옆에 있어서 의지가된다고..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아들들만 주겠단다.. 그러라고 했다 얼굴 안보고 사는것이 나는 편한데... 낳아준 공을 생각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분 돌아가시고 나면 나는 다시 새처럼 멀리 떠날것이다.

자식 잘사는꼴 배아파하고 형제간에 이간질하는 부모도 있음.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님.

80이 넘으면 어차피 다 이렇게 됩니다... 60이라면 미친듯이 해보세요 ruclips.net/video/9H2GrNlwDhs/видео.html

화장실에 이 물건을 두면 집안 재물복이 졸졸.. 새어나갑니다.. ruclips.net/video/-DqN4yN9SII/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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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자식을 어릴때 마냥 부모맘대로 지시ㆍ명령ㆍ부림 하던 부모는 결국 자식한테 손절당하는거 많이 봅니다

부모탓만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재산 달라해서 안주면 연끊어요.

모든것은 부모탓이라 말하는분들도 많지만 늙어서 자식들을 보면 더 실감이 날겁니다. 자식도 다 똑 같진않고 못되게 키운것도 아닌데 타고난 인성도 많이 좌우하드라구요.

자기가 낳았으니 자식한테 함부로 대하고 막말하는 노인네들이 많았다 버림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웃기는 얘기

집 나와서 고시원에서 산 지 1년 3개월째임 석열 나이로 34살 돈 900(청약대출) 다쓰고 빚 이제 갚으면서 살아가고 있음 나에게 ㅅ발롬아 개ㅅ꺄 온갖 쌍욕을 하며 개무시 하던 아비란 인간 팬티 바람으로 롤하는데 내 방문 쳐 열더니 술 취한 상태로 기어 들어와서 야이 ㅅ발롬아 넌 애비가 만만하냐? 가장이 만만해? 애비가 우스워? ㅇㅈㄹ 하길래 스물 중반에 진심 찢어 죽일 생각으로 나도 그래 시발아 죽자 그냥 맞짱 뜨자고 끌고 멱살잡이 하는데 팔에 힘이 없어 ㅋㅋㅋ 내가 어릴때 그렇게 손발 싹싹 빌며 그만 때려 달라고 빌고 빌어도 우악스럽게 때리던 그 팔 힘이 아녀, 멘탈이 진짜 씨게 나가더라 패지도 못할 몸뚱이 걍 내팽개 쳤더니 그제서야 엄마가 나와서 나한테 집 나가라더라ㅋㅋㅋㅋ 그인간 잘때까지 나가 있으라고 함 난 내가 왜 나가냐고 그새끼가 먼저 시비 건거지 않냐며 따지는데 무조건 내가 잘못했으니 나보로 나가라함 ㅡㅡ 아 ㅅ발 몰라 하고 걍 새벽에 롤하는데 다음 날 엄마가 하는 말이 나한테 무조건 사과 하라고 해서 난 싫다고 함 내가 왜 사과 해야 하냐고 난 사과할 이유 없다 라니까 자기 말 안들을꺼면 집나가라고함ㅋㅋ 난 화 나는걸 떠나서 존나 서럽지 그래서 따짐 대체 그 시발놈이 뭐가 무섭냐고 내가 이제 그새끼가 지랄하면 줘패든 묻어버리든 할테니 동생년이랑 셋이서 잘 살자 왜 그인간 에게 못벗어나냐 소리침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다 필요 없고 사과 안할꺼면 나가라 이 말에 진짜 개빡쳐서 집키 집어 던지고 한푼도 없이 나감 그렇게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한 세월이 10년째네 난 이전부터 자살계획 다 짜뒀고 엄마만 죽으면 혼자 갈꺼라고 이미 엄마에겐 통보함 솔직히 이 외에 전부 다 털어놓고 싶은데 누구도 내 말을 듣고 싶어 하지도 않고 어차피 또 뒤돌면 허무 뿐이라 왜 살지 라는 생각뿐임 댓글들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지금도 모르겠어서 하나하나 보는 중

손절 까진 아니지만 부모님과는 마음을 닫고 사는 40대 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생과 차별 받으며 자랐고.. 동생은 공부를 잘했지만 저는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늘 병신,등신이라는 폭언을 어릴적 부터 듣고 자랐으며 국딩때 방학숙제를 안했다는 이유로 종아리에 피멍이 들 정도로 회초리를 맞았고 어릴적 제 생일은 챙겨주시지도 않았아요. 공부 못하는 제겐 신경도 안쓰셔서 학원비가 두달이 밀려도 모르셨죠. 민감한 사춘기에 학원비가 밀리는게 너무 창피해서 스스로 그만 두었더니 그저 끈기가 없는놈 취급하더군요. 동생이 사달라는건 다 사주셨고.. 전 늘 집에서 주눅이 들었기에 뭘 사달라고 해본적이 없습니다. 동생은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다니고.. 친구,친척들에게 늘 자랑하고 다닙니다. 자랑거리가 없는 저는 아예 그누구에게도 말을 안하시죠. 지금은 그래도 사무직은 아니라도 큰회사 생산직 다니며 남들 받는 월급 이상은 받아요. 그래도 여전히 부모님께는 못난 자식이죠.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주눅이 들어서 집에선 거의 말을 안합니다. 밖에서도 그런줄 아시는데.. 친구들,회사 동료들과 있을때는 웃으며 말도 잘하고 잘지냅니다. 명절때 본가에 가는거 보다 혼자 티비보며 웃는게 더 행복합니다. 어차피 부모님께 말해봤자 기억도 못하시고 자식인데 똑같이 키웠다고 하시는데.. 30년이 지났어도 제 심장에는 아직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그냥 자식으로써 기본적인 도리만 하지. 마음을 나누거나 가까워 지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몸은 마음에 의존하고, 마음은 돈에 의존한다.

그런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잘살던말던 관심없는듯요. 걍 내삶을 잘살아가면될거같아요.

부모와 자식간에 사랑이 있으면 절대 버릴 수도 없다~!!! 가족은 사랑으로 연결된 사이이기 때문이고~ 재산이나 유산에 완전 무심하면서 가족을 버리는 경우는 정말 만정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침묵 = 무시, 무시하고 개소리같이 안하면 자동으로 침묵이 됩니다 ㅎ

저는 술을 먹다보니 서운한감정 짜증나는감정을 친한 동료한테 내뱉게되더라고요 친했어도 다른동료들에대한얘기는 안했었는데 술먹으니 … 근데 술먹고 한얘기는 그래도 ㅜ 어쩔수없는거아닌가요 ㅜ 얘기하려그런것고아니고…술김에.. 어쨋든 술을 그럼 조심했어야했는대 그것또한 불찰이긴하죠…… 근데 그 술먹고한얘기들이 결국 동료들태 다 귀에 들어갔더라고요 ㅎㅎ 저한탠 안좋은 상황이생긴거죠 ㅎㅎ 후회하고있듭니다

참는게 좋은것은 아니랍니다. 딱부러지게 할말은 하고 연을 끊어버리세요. 상대방한테 상처 준만큼 그대로 두배로 상처를 받습니다

저같은경우.. 조만간 연을 끊으려 하는데.이유는...언어적폭력., 모욕감주기, 자매간의 심한차별,셋이 뻑하면 한사람인 날 왕따시키기 그러면서 대접은 똑같이 받길바래서 입니다 완전 나르시스트 형인거같습니다 중1때부터 결심한게 연끊으버리는것이 유일하게 할수있는 최고의 복수인것같습니다.

불의에 침묵하는자는 현명한게 아니고 멍청하고 비겁한거죠 그리고 소시오패스나 이런 정신병자는 서로에게 공유해서 그 씨를 말려버려야 합니다. 침묵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거칠고 예의선이 불분명하고 내로남불 비아냥 동조하고 강약약강 이중인격은 멀리해야 자신이 편하다는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 상대안하는게 상책이다 그리고 다시는 당하지않는다

나이들어보니 여기에 쓴돈이 제일 아깝습니다... ruclips.net/video/9rVV3NBagfU/видео.html

김희영남에남자내것으로만들고남의재산다탑내고인생그따우로살지마세요정직하계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