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가장 크게 깨닫는것중에 하나가 쓸데없는 인간 관계에 돈,시간,에너지 낭비 제일 아깝고 죽을때 하나도 못 갔고 가는 물건에 돈 쓴거 제일 아깝네요. 사는 동안 만족 했으면 됬다.. 생각하면서 후회는 안하지만 부질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가능하면 안주고 안받는게 가장 편하고 가까운 관계 한두사람만 있으면 되고 그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대하며 서로 챙기고살면 됩니다.
은행 상품가입하지 말라.. 맞는 말씀입니다. 절대 직원 권유에 넘어가지 마세요. 지들 실적 때문에 권하는 일이고 그 직원이 나에게 친절하다지만 내가 가입한 그 일 때문에. 그 직원은 곧 승진하고 타 지점으로 떠납니다. 나에게만 친절할 거라는 착각 버리세요. 그런 상품 권하는 순간의 은행직원은 영업사원에 불과합니다.
경조사... 조선시대 등 과거 보릿고개 있던 시절에... 결혼식, 장례식을 치뤄야 하는데, 평소 끼니 걱정하던 때라 동네 사람들끼리... 콩 한줌, 쌀 한되 모아 모아 잔치 치르던 시절에나 필요하지 요즘은... 호텔 결혼식장, 식장 내 뷔페 등... 업소 장사시켜주는 도구로 전락한듯 함이... 정말 가까운 사람들만 불러서... 결혼하고, 장례를 치르는 문화가 자리 잡히기를..
직장다니면서 경조사비 엄청 냈는데 퇴직 후 아들 결혼식에서 모임하는 지인과 아주 가까운 친인척 외에는 아무도 안모셨네요. 먼저 끊어져야 다음부터 경조사를 상대방이 보내지 않아요. 지금은 성당에서 아는 지인외에는 거의 경조사비 안나가요. 그것만해도 숨이 쉬어져요. 먼저 끊어주는게 최고에요.
그냥 가족들 끼리 보내세요 남에 돈 시간 뺏지 말고요 이미 받은 부분은 당연히 갚아야 하구요 나부터 주었으니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요 조촐하게 아주 가까운 가족들 끼리만 하세요 저는 부모님 두분 모두 아직 계시고요 저는 육십대 초반 입니다 아둘 둘 장가 안갔습니다 지금껏 경조사비 지출 했습니다 지금은 그거 받을 생각도 없고 부를 생각도 없습니다 경조사에 사람들 많아야 한다는 생각 버리세요 그것이 나에 사회적 지위다 버리세요 품앗이다 생각도 버리세요 몇년전 부터 저는 공공연히 경조사 부르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다고 주변에 이야기 했고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준 것만 있고 받은 것이 없으니 편합니다 모임 이런거도 하지 마세요 다 불필요 합니다 그런거 안해도 그때그때 어울릴 사람 많습니다 너무 깊게 인연 맺지 마시고요
내 자산 수입을 알고, 건강한 소비를 하며 낭비를 하지 않으며 노후계획을 잘 세운다면 문제 없지 않나요? 건강한 인간관계가 건강한 정신에 도움이 될텐데요. 경조사비 할 땐 해야죠. 건강보조기구, 식품 잘 따져보고 꼭 필요한 것을 구매하고 먹으면 됩니다. 보험 투자 상품도 잘 따져보고 들면 되는 것이구요. 그냥 남의 말을 맹신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지키고 가꾸며 미래에 대비하며 살면 되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80이 넘으면 어차피 다 이렇게 됩니다... 60이라면 미친듯이 해보세요
ruclips.net/video/9H2GrNlwDhs/видео.html
경조사비는 사실 가난하던 시절의 품앗이 문화였고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안주고 안받는게 좋음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이먹고 가장 크게 깨닫는것중에 하나가 쓸데없는 인간 관계에 돈,시간,에너지 낭비 제일 아깝고 죽을때 하나도 못 갔고 가는 물건에 돈 쓴거 제일 아깝네요. 사는 동안 만족 했으면 됬다.. 생각하면서 후회는 안하지만 부질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가능하면 안주고 안받는게 가장 편하고 가까운 관계 한두사람만 있으면 되고 그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대하며 서로 챙기고살면 됩니다.
맞습니다.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통한 사람이 잘 없을 수 있으니, 내 몸과 마음에 건강이 최고입니다!!!!!!!
은행 상품가입하지 말라.. 맞는 말씀입니다.
절대 직원 권유에 넘어가지 마세요.
지들 실적 때문에 권하는 일이고 그 직원이 나에게 친절하다지만 내가 가입한 그 일 때문에. 그 직원은 곧 승진하고 타 지점으로 떠납니다.
나에게만 친절할 거라는 착각 버리세요.
그런 상품 권하는 순간의 은행직원은 영업사원에 불과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 65세 남편 대기업 임원하다 정년후 공기업 재취업 돈이 없어서 명품하나 정말 가지고 있지 않네요 굳이 명품들고 어디 갈데가 없던데 나이 먹으니 무거운 가죽 가방도 힘에 부쳐 들기도 무거워 그냥 부당없이 막들고 가벼운게 최고더라구요.
미국에서 버클리, 예일나온 딸아이 연봉 2억이 넘는데 명품이 아니라 40불 짜리 가방도 가성비 않좋다고 안삼,,, 미국인들 실용적인 마인드가 ,, 꾸미기 좋아 하는 사람은 뭐 다르겠지요,,,
대기업 임원정년까지 할정도면 지금은 풍족하게 살아야 정상인겁니다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대기업 임원까지 했는데 왜 돈이 없는걸까요? 아직도 일하시면 생활비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경조사... 조선시대 등 과거 보릿고개 있던 시절에...
결혼식, 장례식을 치뤄야 하는데, 평소 끼니 걱정하던 때라
동네 사람들끼리... 콩 한줌, 쌀 한되 모아 모아 잔치 치르던 시절에나 필요하지
요즘은... 호텔 결혼식장, 식장 내 뷔페 등... 업소 장사시켜주는 도구로 전락한듯 함이...
정말 가까운 사람들만 불러서... 결혼하고, 장례를 치르는 문화가 자리 잡히기를..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경조사비, 명품, 건강에 좋다는 식품&기구, 보험&투자 금융상품
요약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 명언이십니다 ~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조사비를 아끼고 스스로에게 선물했던 명품을 아낀다고 노후대책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좋은소비습관과 노후를 위한 계획을 젊을때부터 세워야지요~ 사람이 돈으로만 살아지나요? 인품을 갖춰야 인생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
집 팔고 작은 평수나 하급지로 옮기고 주택연금 신청하면 될텐데 달팽이처럼 집 짊어지고 죽는소리..지겨움.
그것도 맞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명품가방이 젤 아깝네요
한두개만 있으면되는데 아프니까 들고다닐일도없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이후 운이 술술 풀리는 옷차림
ruclips.net/video/HGkAHI3kSkw/видео.html
발건강에 최악인 하이힐이나 유행타는 옷 가방 같은거 사는데 쓴 돈도 너무 아깝다. 술마시는데에 쓴돈도 아깝고.
맞습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순간의 즐거움도 있잖유
그때에 할수있는것 과하지 않으면 그때의 즐거움도 있겠죠
늙어서 구질하게 해 다니면 안된다고 옷도 사입고 몸매도 가꾸고 돈을 쓰라시던데
인생을 그런 삽질도 해야 얻어지는것도 있습니다.
어떻게 옳고 바른길만 갑니까
시련과 후회도 있어야 인생을 배우는겁니다.
공수레 공수거이고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거니까요
있다면 베풀고.나눠쓰고
기부하고
욕심부리지 말며
작은일에도 만족하고 행복해하고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할렵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사랑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경조사비는적당한선에서내야죠 그나이때되면자녀들보낼때다타먹은건데갚아야죠지금68세 부지런히갚는중입니다받은분들한텐내야죠 돌잔치환갑같은건요즘 잘안부르죠가족끼리하죠
@@심종수-y7p 갚으려는 님마음은 복받을분
제다 먹튀
맞습니다. 적당하면 좋습니다!
직장다니면서 경조사비 엄청 냈는데 퇴직 후 아들 결혼식에서 모임하는 지인과 아주 가까운 친인척 외에는 아무도 안모셨네요. 먼저 끊어져야 다음부터 경조사를 상대방이 보내지 않아요. 지금은 성당에서 아는 지인외에는 거의 경조사비 안나가요. 그것만해도 숨이 쉬어져요.
먼저 끊어주는게 최고에요.
은퇴자가; 살아 갈 미래보다, 죽는쪽 방향으로, 이제 모든걸 내려 노고, 맘 편안하게 살가면 되는데, 이게 잘 않되지요. 현실에 살가보자! 가장 힘든것, 이웃과 나를 비교하는것은 나를 힘들게 할 뿐이다! 해외에서,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쏟아내는 말과글 삶의현장에서 체험학습 연습학습 에서 얻어지는 생활관습 저물어가는 삶의 여정에서 으뜸이지요 .South Korean 정신줄놓치 말고 잊지말자 6.25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명품...
여기서도 이야기했듯이... 사치품이 맞는 용어...(박정희 대통령때는 사치품이라 규정하고 계몽)
몸에 명품을 두를 생각보다...
본인의 건강이나... 본인의 인간성, 품격을 높이는데 노력을 더해야...
맞습니다. 적당히
경조사에서
사람들만나니까좋던데요
숨만쉬고
밥만먹고사는건
너무심심해요
그것도 맞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경조사비는 그나이때되면다받아먹은건데 갚아야죠
그냥 가족들 끼리 보내세요 남에 돈 시간 뺏지 말고요 이미 받은 부분은 당연히 갚아야 하구요 나부터 주었으니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요 조촐하게 아주 가까운 가족들 끼리만 하세요 저는 부모님 두분 모두 아직 계시고요 저는 육십대 초반 입니다 아둘 둘 장가 안갔습니다 지금껏 경조사비 지출 했습니다 지금은 그거 받을 생각도 없고 부를 생각도 없습니다 경조사에 사람들 많아야 한다는 생각 버리세요 그것이 나에 사회적 지위다 버리세요 품앗이다 생각도 버리세요 몇년전 부터 저는 공공연히 경조사 부르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다고 주변에 이야기 했고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준 것만 있고 받은 것이 없으니 편합니다 모임 이런거도 하지 마세요 다 불필요 합니다 그런거 안해도 그때그때 어울릴 사람 많습니다 너무 깊게 인연 맺지 마시고요
극공감 ❤😂
서로 다녀야지
그렇게 까지 경조사비 안쓰고 머리속으로 친구 없어도 돼하며 여행다니는 욕심 많은 사람들 있기있지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내 자산 수입을 알고, 건강한 소비를 하며 낭비를 하지 않으며 노후계획을 잘 세운다면 문제 없지 않나요?
건강한 인간관계가 건강한 정신에 도움이 될텐데요.
경조사비 할 땐 해야죠.
건강보조기구, 식품 잘 따져보고 꼭 필요한 것을 구매하고 먹으면 됩니다.
보험 투자 상품도 잘 따져보고 들면 되는 것이구요.
그냥 남의 말을 맹신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지키고 가꾸며 미래에 대비하며 살면 되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시원 합니다 남 은인생 행복하시길
시청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패키지여행도 너무 과소비같아요 터키가 400. 유럽은 600. 너무 과소비같아요
맞습니다. 가족 몇명이면 몇천만원이죠
저렴한 명품 가방 하나 있는데 한 두 번 정도 들었나? 구매한지 10여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말이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이후 운이 술술 풀리는 옷차림
ruclips.net/video/HGkAHI3kSkw/видео.html
ㅋㅋ 배나오면 그걸로 이미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