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꽃잎은 참 추해서 줍고싶지 않지요~ 하지만 고운단풍잎은 간직하고 싶은 마음 ~~ 나도 그런 노인이 되고싶당~^ 아직은 60중반으로 접어든나이지만 많이 행복하며 감사하고 살고있지만 하지만 다가올 노년이 두렵기도하고 하루하루 활기를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글이 이제 저의 자장가가 되버렸네요~^^
일일이 이치에 맞는 옳은 말씀에 정곡을 찔리운듯 부끄러움에 쩔쩔매게됩니다. 하지만 존경하옵는 두분의 고견을 깊이새겨서 되도록이면 느긋하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한발짝씩 나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추구하도록 노력하렵니다 평안을 안겨주는 두분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긴 시간 독자의 맞춤형인 책을 선정 소중하고 멋진낭독으로 뜻깊은 시간 만들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쉽지만 밤 깊은 시간까지 낭독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못다들은 나머지 낭독은 내일 다시 들려주시리라 믿으오며, 이만 안녕히 주무십시요.😄😄
50이 넘어가니 여기저기 눈치가 보입니다. 시력이 흐려져서 사물을 제대로 볼수 없어 실수를 하게 되고 돈받고 하는 일이니 눈치가 보여 퇴사했습니다. 자식들과 여행가서 걷는게 힘들어지면 눈치봐가며 쉬지만 아프다고 말을 못합니다. 이제 겨우 54살인데 벌써 신체를 이용해서 뭔가를 할수있음을 포기했습니다. 차리리 60살 70살이면 쉬는게 맘편할수 있을까요? 일을 못하고 백수로 있는게 남들이 보기엔 농땡이 치는것으로 봐서 눈치가 보입니다. 치료받을수도 수술을 할수도 없는 노화에 순응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편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저도대학졸업후 쉬시않고 일해왔죠. 아이들 키워 대학입학시킨 후부터 손이 절여오고 허리에 협착증까지 와서 한동안 괴롭고 힘들어했죠. 그래도 지금것 일만해온 저는 일을 놓지못하고 60이된 지금도 일하고 있죠. 일 놓기가 넘 무서워서 하루하루 고민하면서도 놓을수없는건 쓸모없는 인간이 될것같아서죠. 주변사람들이 이제 좀 쉬라고 하는데... 놀아보지못해 놀지도 못합니다.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좋은 글로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소중한 만큼 마음 간직하고 위로받고 훈훈한 남은 인생을 곱게 살아가겠습니다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따뜻한 봄 3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00세 시대, 초고령사회를 살고 있는 어른으로서 진정 어른답고 행복한 삶을 위한 참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노년의 삶에 대한 책임의식을 내 스스로가 고취시키며 육체적 정신적 건강함을 위해 노력하고 ,온유, 겸손, 이해심을 겸비한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서 과거와 현재 , 미래를 수용 인정하는 자세가 즐거운 인생을 살기위한 필수조건임을 ... 곱게 늙고 유쾌하게 살아가기위한 베스트 5선 !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젊은 시절 제 친구가 자기는 50에 들어 서면 자살할거라했어요. 아름다운 친구였거던요. 그 나이 50이 넘고 60도 중반, 그 친구가 죽었을까...? 장난스레 소식이 알고 싶기도 하지요. 젊은애들에게 " 나는 젊어봤다, 너는 늙어 봤니?" 라고 말 해 주고 싶을 때 있지요. 저는 고래장?을 찾아 한국 시골에 작은 집을 지었어요. 더 많은 세월 외국에서 살아와서 재외국민으로서 또, 시골생활이 서툴지만 혼자서 즐기고 있어요. 모닥불을 피워서 겨울밤 족욕을 하고, 봄여름가을 들로 산으로 다니며 꽃을 한아름 따서 성당 작은 공소, 하느님 재단에 감사로 돌려드리고 돌담울 쌓고,잔듸도 심고, 과일 꽃에 열매 수확, 배워 둔 목공으로 작은 창고도 만들고 테이블도 만들고... 되도록 몸에 에너지를 채우며 자식에게 건재함을 알리죠. 가끔, 아주 가끔 "사람은 왜 사는가?" 사색이 지배할때 있어요. 그 답를 알기에 삶에 순종합니다. 드라마라곤 "전원일기 " 밖에 보는 게 없어요. 아주 그 무드에 푹 빠져있답니다. 어찌 그리 재미있는지요... 대단해요~^^.
와우~~~!제가 존경하는 송차선 신부님의 글을 낭낭한 음성으로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이신부님은 노래도 아주 따뜻하게 잘하시고 느을 배려속에 사시는 훌륭한 사제시랍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살면서 곱게 늙어갈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드니 주위에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걸 본다 나역시 몸과 아픈 마음이 있지만 바쁘게 살 려고 한다 산책 자전거 타기 책읽기 악기로 아픈마음을 잊어 버린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아픈맘 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 하루하루 아까운 시간이 흐른다 아파하면 더 아플 뿐이다
어느새 80 가까이오네요~나이듬에 고장난곳도 많지만 무탈하게 살아온 날이 감사뿐이고 ^^혼자 걷고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며 외로움을 받아들이며 산답니다 ~~ 남은인생은 곱게 살다 가려하네요 ^*^ 늘 감사히 잘 듣고있답니다 💕
대단하시네요 그 연세에 이렇게 다정한 댓글도 하시고~~저는 아직 60대 초인데도 시력도 멀렁뚱딴 손놀림도 아리아리~~
건강관리 잘 하셨네요 더욱더 아름다운 날들만 되셔요^^
수선화님 고우시네요~~
어느덧60대중반 웃음만나오네요
아직은 좋아하는 운동열심히하면서 삽니다^^
저도 어르신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요? 45세에 암진단 받고 항암치료 끝냈어요. 건강이 예전같지 않아 매일 마음조리며 살고 있어요. 이런 제 모습이 슬프기도 하구요. 수선화님 부러워요. 저도 어르신처럼 무탈하게 나이들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답습니다~~늘 행복하세요 ⚘🌷
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느덧80대.어떻게살아왔는지.
다행이도아직아픈곳이한곳도없이건강이살고있읍니다.
좋은글로정신과마음건강까지배워갑니다.
떨어진 꽃잎은 참 추해서
줍고싶지 않지요~
하지만 고운단풍잎은 간직하고
싶은 마음 ~~
나도 그런 노인이 되고싶당~^
아직은 60중반으로 접어든나이지만
많이 행복하며 감사하고 살고있지만
하지만 다가올 노년이 두렵기도하고
하루하루 활기를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글이
이제 저의 자장가가 되버렸네요~^^
어느덧 80이 막 지났네요. Covid 19 으로 인해 사업을 접고 좀 허전한 마음으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마음의 안정감을 주시는 음성으로 읽어 주시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ㅡㅡ대단하셔요.
전 겨우 69인데
저는 71세 입니다 머리속이 정돈되는 느낌 저도 80에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정하시네..
64살인데 만나면 형.누나들이 심부름 시킬정도로 제가 어리군요 ㅎㅎ 형님.누님 생을 즐기세요~~~
멋지십니다 ♡
노년을 잘 받아드리는것이 바로 행복이겠지요.
이른새벽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산 지식 감사합니다.
곱게늙어 가기위해 노력하는 삶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안정된 말씨가 좋아 ᆢ듣는시간이 길어집니다 ᆢ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위해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내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고집세고 변하지 않는 것이 어른이라는데ᆢ어디까지가 고집이고 바름인지~^^
거울 보기가 싫어질때
사진찍기가 싫어질때
세상만사가 싫어질때 쯤이면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 일까요?
그래도 곱~~~게 늙고 싶습니다.
계속 노력해야 겠지요!
격하게 공감 합니다
저는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부듸치며
나를조금내려놓고 어울립니다
나와 다름을 느끼며 그또한 인정해주며 걷기도하고
차도한잔하고
때론곡주도 한잔하며
즐겁게삽니다
육십대 중반이 되어갑니다
새벽2시20분 글을 골똘히 듣다고니 허기가 오네요 토스트 치즈두껍게 얹어 먹고있습니다 왜허기가 느꺼질까요 늙음이
조용한 새벽을 맞이하면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글
이 60중반이 되어가는
내게 큰 에너직가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잠들기가 힘들어 늘 틀어놓고 듣다가 잠들곤 합니다.
고운 목소리 따뜻함을 느끼며...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하고 갑니다.
저도 같은 모습 입니다
불면증을 이겨내준 목소리 감사하네요
@@조옥주-y7z -
55세
알면서
마음이 작아지네요
시간이지나 더작아질까
속좁은 꼰데가될까
두렵습니다
댓글읽으며 들어며
마음다잡아봅니다
건강하세요
고운목소리
힘을얻습니다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부스터샷접종후 몽롱한데
들으면서 잠들어야겠내요
홧팅^^
품위있고 곱게곱게 늙어가고 성숙되길 원합니다. 나이들어 추하고 냄새나고 고독하기 원치않으니 즐기는 방법을 책읽기 좋은날 책읽어 주는 님을 통하여 잘듣고 힐링하며 갑니다. 님의 책읽는 목소리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성우처럼 곱고 부드러운 낭독소리 계속 오디오북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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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이치에 맞는 옳은 말씀에 정곡을 찔리운듯 부끄러움에 쩔쩔매게됩니다. 하지만 존경하옵는 두분의 고견을 깊이새겨서 되도록이면 느긋하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한발짝씩 나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추구하도록 노력하렵니다 평안을 안겨주는 두분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긴 시간 독자의 맞춤형인 책을 선정 소중하고 멋진낭독으로 뜻깊은 시간 만들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쉽지만 밤 깊은 시간까지 낭독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못다들은 나머지 낭독은 내일 다시 들려주시리라 믿으오며, 이만 안녕히 주무십시요.😄😄
50이 넘어가니 여기저기 눈치가 보입니다.
시력이 흐려져서 사물을 제대로 볼수 없어 실수를 하게 되고 돈받고 하는 일이니 눈치가 보여 퇴사했습니다.
자식들과 여행가서 걷는게 힘들어지면 눈치봐가며 쉬지만 아프다고 말을 못합니다.
이제 겨우 54살인데 벌써 신체를 이용해서 뭔가를 할수있음을 포기했습니다.
차리리 60살 70살이면 쉬는게 맘편할수 있을까요?
일을 못하고 백수로 있는게 남들이 보기엔 농땡이 치는것으로 봐서 눈치가 보입니다.
치료받을수도 수술을 할수도 없는 노화에 순응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편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50대가 가장 힘든시기예요
생리가 서서히 끝나가면서
호르몬의 변화로
갱년기가 찾아오고
몸의 리듬이깨지면서
여기저기가 아파오니
사출기시기를 맞이해서
사춘기자녀들과의 갈등등~
이시기를 잘이겨내시면
60대를 잘 맞이 할수있답니다
인생은 60부터 시작이다
59세에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통과하고 60세에 한의원에 취직해서 65세 며칠전에
퇴사했어요(57년생)
늦지않아요 기운내시고
60대를 준비하세요
시럭에는 당근을 많이드시고 블루베리도 효과 좋습니다.
건강하셔요♡
저도대학졸업후 쉬시않고 일해왔죠.
아이들 키워 대학입학시킨 후부터 손이 절여오고 허리에 협착증까지 와서 한동안 괴롭고 힘들어했죠.
그래도 지금것 일만해온 저는 일을 놓지못하고 60이된 지금도 일하고 있죠.
일 놓기가 넘 무서워서 하루하루 고민하면서도 놓을수없는건 쓸모없는 인간이 될것같아서죠.
주변사람들이 이제 좀 쉬라고 하는데...
놀아보지못해 놀지도 못합니다.
인생 후반에서 만나는 동반자
책읽기 좋은 날 채널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장시간 동안 심취해서 잘 들었습니다..이제 나도 노인이 되어가는 나이가 되니 더 절실히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어줘야 합니다
그게 행복한 노년 비결입니다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좋은 글로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소중한 만큼 마음 간직하고
위로받고 훈훈한
남은 인생을 곱게 살아가겠습니다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따뜻한 봄 3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00세 시대, 초고령사회를
살고 있는 어른으로서 진정
어른답고 행복한 삶을 위한 참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노년의 삶에 대한 책임의식을
내 스스로가 고취시키며
육체적 정신적 건강함을 위해 노력하고 ,온유, 겸손, 이해심을 겸비한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서 과거와 현재 , 미래를 수용 인정하는 자세가
즐거운 인생을 살기위한 필수조건임을 ...
곱게 늙고 유쾌하게 살아가기위한
베스트 5선 !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젊은 시절 제 친구가 자기는 50에 들어 서면 자살할거라했어요. 아름다운 친구였거던요.
그 나이 50이 넘고 60도 중반, 그 친구가 죽었을까...? 장난스레 소식이 알고 싶기도 하지요.
젊은애들에게 " 나는 젊어봤다, 너는 늙어 봤니?" 라고 말 해 주고 싶을 때 있지요.
저는 고래장?을 찾아 한국 시골에 작은 집을 지었어요. 더 많은 세월 외국에서 살아와서 재외국민으로서 또, 시골생활이 서툴지만 혼자서 즐기고 있어요. 모닥불을 피워서 겨울밤 족욕을 하고, 봄여름가을 들로 산으로 다니며 꽃을 한아름 따서 성당 작은 공소, 하느님 재단에 감사로 돌려드리고
돌담울 쌓고,잔듸도 심고, 과일 꽃에 열매 수확,
배워 둔 목공으로 작은 창고도 만들고 테이블도 만들고... 되도록 몸에 에너지를 채우며
자식에게 건재함을 알리죠.
가끔, 아주 가끔 "사람은 왜 사는가?" 사색이 지배할때 있어요.
그 답를 알기에 삶에 순종합니다.
드라마라곤 "전원일기 " 밖에 보는 게 없어요. 아주 그 무드에 푹 빠져있답니다. 어찌 그리 재미있는지요... 대단해요~^^.
ㅎ 저도 50까지만 살겠다는 그런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지금 벌써 70이 넘었네요ㅠ. 모든게 건강이 허락해야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수있으니 건강 잘지켜서 행복하게 사세요.♡
@@shg2139 소견 흥미로웠어요^^.
지금도 아름다우시고 젊으실땐 더욱 그러하셨나 봐요. 모든게 건강이 기초 대들보지요...
아무쪼록 행복하셔요~♡
곱게 나이들기~~
내면을 멋스럽게~~
내면을 우아하게 나이들어 가는 생각을
곧 행동으로 이어지는 일상이
이런 노인이 가능하겠지요
68세에 늙어가는것 까먹고 신나게 하고 싶었던 것 함,24시간이 다 내꺼요,ㅎ
귀가 순해져
모든 말을 객관적으로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 이순이 된지 4일째
의미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시간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암튼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낭독 참 좋습니다.
눈이 침침해 힘든데 귀로만 들으니
참좋습니다.
여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이미 성숙한 어른들 이십니다~항상 좋은 글 잘듣고있답니다.감사해요
멋지 노인으로
거듭나게되세요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으며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두려워 하지말고 언제나 책내용 처럼 내인생은 나의책임이라 는 생각으로
잘해서가 아니라 매사 서툴고 배움도 부족하고 해서 뭐든 주어지면 나이들어 느리지만
적극적으로 해보는 마음가짐은 갖고 살아갑니다 !
책읽기 좋은날 자주듣는 곳이랍니다 !
잠이 오지 않아 즐겨듣고 있습니다~인생공부 많이 합니다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책 읽기 좋은날 이랑
행복한 시간 을~~^^
나는 처음듣는데 너무좋네요 내나이 70십인데 가슴에 와 닫네요
많은 일에 감사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한 이 새벽 차분히 들으며
인생을 짚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일과중 가장 행복한 시간
책읽기 좋은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 수욜입니다
멋진 두분의 보이스로 잘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매일 아침 밥상준비하면서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마음공부가되고
멋진 노인이될것같은
마음이 들어 감사합니다ㅎㅎ
애써 늙으짐이싫어 님의동영상을 피하려고 건너뛰기 하다 우연찮게 동영상과댓글 을 보았읍니다
부드러운 님의목소리와 수선화님,구름하늘님,댓글 쓰신 모든분....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보냅니다
오래오래 행복한 삶되시기를
祝願드리고
또
祝願드립니다
6학년6반
권영춘 드림
같은상각 으로 미루다 이아침듣네요
책속에 나오는 애어말 남편이한다면 나는 천하장사몸이겠죠저는 겨우나이는60인데 몸은80같습니다 ~~ 할매엄마한테(101) 태어나서일까요!!!
의처증 아버지밑에 자라 도박 폭력 남편만나고
34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온갖약으로 연명합니다 63세박낙규 공포고 낯설기만하여요()()()
눈물이 진주입니다 해외여행1번 꿈입니다 책도리님 고맙네요 🙏
나이 들어가니까눈이침침해져서책읽기힘들어지는데이읽어주니너무좋습니다
숙성된 과일이 깊고 맛있듯이~어른답게 나이들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분들이 주변에 계십니다~존경스럽더라고요^^ 나도 저분들처럼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우~~~!제가 존경하는 송차선 신부님의 글을 낭낭한 음성으로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이신부님은 노래도 아주 따뜻하게 잘하시고 느을 배려속에 사시는 훌륭한 사제시랍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살면서 곱게 늙어갈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곱게 늙고 유쾌하게 살아가기 저의 목표입니다^^ 어렸을 때는 유쾌한게 당연한 줄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어이 없으면서도 그때를 닮고 싶습니다.
좋은글 편안하고 안정된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고맙습니다.
읽어주시는글
편안한마으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드니 주위에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걸 본다 나역시 몸과 아픈 마음이 있지만 바쁘게 살 려고 한다 산책 자전거 타기 책읽기 악기로 아픈마음을 잊어 버린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아픈맘 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 하루하루 아까운 시간이 흐른다 아파하면 더 아플 뿐이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욕심과 감사함으로 거듭나려고 노력중입니다
노쇠하지않도록 건강유지에 노력해보려고요
하루하루 행복한 삶되시길~♡♡
욕심을 버리고
일출 태양 노을도. 아름답다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일때가 자신도 아름다울때입니다^^
아주 필요하고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오늘은좀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박석순님도 따뜻하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다들 슬픈 소리만
하니 맴이 찡 해 지네요
인생이 다 그렇 지만은 않을텐데요ㆍ
아자 ! 화팅!
하면서 살아 보자구요
해뜰날 있을거예요
평생같이한 책읽기가 힘들어진 허전함을 채워주시는 책읽기님의 만남은 행운이군요.차분한목소리 마음을적시는 힘 이 대단하세요.
나이 드는 것이
감사하고 평안하며
기분좋은 일 이라는 것을
차츰 경험하는데
이것이 축복이지
~♡♡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한것은 없다~😂
ㅍㅎㅎ~머리 속엔 떠오르는데, 말을 할려니까 안되는~😭
품위있고 곱게 늙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
모든것을 즐기자~아쟈~
감사합니다 ~ 🤗
아침에 눈뜨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 오늘도
행복할래요 ~감사로
시작할려고합니다
좋은 책과 따뜻한 댓글들로 저또한 행북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늘~~~❤❤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레이션조용히듣는기분 너무차분하고 본받고싶네요
곧 60인데 좋은 에너지로 받아들여집니다~~
급작스리 관계가 몰려와서 당연하듯 알고있던것이 님을통하여 상황을 기쁘게 받아드립니다ㆍ
그대는 좋은일을 하고 있습니다ㆍ
고맙습니다.
새벽 눈을 뜨면서 듣는 책내용들이 노년으로 접어드는 과정들이 너무나 맘에 와닿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눌러 자주 듣겠습니다
현실을 직감하고 사는 사람은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밖에없다
품이있게 늙어가고 싶다면~!!!?
..왜 내가 벌써 저 속에있는지..어른다운 어른이되야겠구나..많은반성이됩니다...감사해요~저의 뒷통수를 쳐주셨어~~~♡♡
#♡~그래도 괜찮아요.어떼요.?
경륜과 지혜로 삶의 길잡이가되.
말 목적 을 잃고 겻가지로(말주림)
피라밑 기초쌓아 노후준비 하세요
텃밭가꾸며 활동 삶이 어떨까요.?
이렇게 완전한 어른이 과연 있을까요????
본무생사. 영원한열정. 영원한청춘. 죽는날까지. 공부하자 도전하자. 오직정진. 항상 웃고살자. 항상사랑하자
삶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올해도 벌써 12월 달 력 이 한장.남았네요
올 한해동안 좋은책.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잠이안올 땐
수면제 같은 약처럼 잠을 잘 잦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책. 많이
읽어주셔요
감삿납니다~~❤❤❤
잡정리하면서 잘
듣고있어요
좋은책 소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정진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인생교훈글
마음으로 공감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ᆢ
좋은 내용에 감사합니다~ 인생 설계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긴 시간 수고하셨어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차분한 목소리를 듣노라니 머리가 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모음 읽어주셔서
잘듣고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차분해지는 마음을
얻게 되면서~
마음의 양식까지
듬뿍 담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주 잘 듣고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야밤에도 책읽기 좋은날을 들을수있으니 정신 힐링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이미 늙었지만~~
나를 돌아보고 지난날의 나를
새롭게 가다듬어. 봅니다
어떻게 유쾨하게 나이들까요.
지금 난 내마음내려놓고 남의아음 들어주기로 마음먹었음에도 불구하고.또 섭섭함이 울꺽 다가오네요.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너무너무감사해요♡
좋은 글 선정해서 읽어주시니 감사해요
눈팅만 하다가 댓글 답니다
좋아요
excellent
아프게 해서 미안해 책 읽어 주세요 ^^
김은정.감사합니다
감사
수선화님 ㅡ
혼자걷고 ㅡㅡ
혼자인게좋기도하시죠?존하루들되십시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쩌면 목소리가
이렇게 매혹적이네요.
빠저드네요.
바름도 아름다운 보이스 좋아요 🌸 잘 듣고 많이담아감니다.
대박응원.구독좋아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선별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어떻게 선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책 고르기가 은근 쉽지 않더라고요. 안문학 책들은 제목 끌려서 앞에 몇장 읽어보고 목차 보고 샀는데 말만 기술적으로 길게 하고 있는 책들이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30대인데 벌써부터 늙기 싫어서 고민입니다.. 지금도 잘 못살고 있어서 나중에 이렇게 살바엔 죽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이렇게 늙어봤자 뭐하나 싶기도하고..
참목소리가정말로듣기좋아요항상감사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침저녁의로매일매일듣고있습니다
곱게늙고 유쾌하게 살자] 성욕구 적절조절하고 나의 삶 자신감 갇고 살자
Hello host shoutout beautiful video watching here
마음을 열고 싶어요 그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구요
💯💯💯💯💯💙💙💙💙💙💛💛💛💛💛❤❤❤❤❤
혹시 성우이신가요?
그런 재단에 기부하는건 일종의 공산당 충성자금 성격일수도
언제.나이가 80이되었나.무엇하고여기까지왔나?하고있자니.다떠나고.혼자라것.나름 자신을 다듬어보려고 노력해봅니다.좋은낭독에감사드림니다..
땡 큐 !
차분한 목소리에 오늘도 일을 시작하기전 듣고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