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쓴돈이 제일 아까워요” 70이 되고 보니 제일 후회됩니다. 한국인들의 비참한 노후 압도적 1위 | 노후자금을 아끼는 법ㅣ오디오북 ㅣ인생조언ㅣ 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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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여러분의 노후 준비되셨나요?
OECD 회원국 중에서 한국 노인 빈곤율이 1위인 점을 보면
많은 어르신들이 노년에 돈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후에 돈을 쫓지 않더라도
재산을 지키고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후를 비참하게 만드는 무조건 줄여야 할 지출 4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젊었을때는 너무 사소하고 당연해서 몰랐지만
'이것' 을 미리 알고 조금 더 일찍 준비할 수 있다면
좀 더 풍요로운 노년을 맞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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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명언과 사연을 토대로 만들어진 2차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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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달 부모님 생활비를
다 드리고 있습니다. 키워주시고 공부시켜 주신것만 해도 감사하지요
아들빌려주지마세요
후회합니다
노후가 든든한게 제일입니다
자신이 살 작은 아파트를 구입하시고 남은돈으로 본인을 위해 쓰세요. 절대 자식에게 주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자식한테 빌려 준다면야 결과는 틀림없이 후회할 것이랍니다
나이들수록 자식들에게 연연하지말고 애착을버려야 노인세대들이 편안한 노후를살수있어요. 내자식은 절대 고약하게변하지않는다는 착각속에서깨어나야 쪽방신세면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여러가지 유익한대처법 잘보고갑니다.
자식은 앞날이 창창해 희망을 갖을수 있으나 노인은 있는재산 지키지 않으면 길거리 나안게 되며
자식에게 짐덩어리
되니 명심 하세요~
냉정하세요~
빌라를 사세요 .빌라를 사시는게 정답입니다
꼭빌라를 노후를 생각하셔야 .됨니다
절대로전세는 안돼요
집을장 만하시고 노후를 편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돈을 지키세요.돈도 자식도 잃어요
절대 주면 안됩니다 주택을 구입 하시고 생활비는 주택 연금으로 해결합니디 내 손을 떠난 돈은 내돈이 아닙니다
지금 이 영상보니 진짜 화난다
부모님 재산은 아들이 다 헤쳐드셨는데 80넘은 노부모 치닥거리는 딸이 하고~
내가 심정적으로는 원래 부모복 없는
팔짜라 부모와 딱 연끊고 모른척하고
살고싶다~~아이고 내팔짜야~
난 출가외인이고 부모한테 한푼받은것도 없는데~부모가 짐덩어리나 내겐 다름없다
남동생은 돈들어가는 일은 다 지는
빼달라고 하니~~
내인생이 불쌍하다
이기적인 엄마 아버지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내가 부모보다 스트레스 받아 먼저
죽을것 같다
부모한텐 솔직히 애틋한 감정 1도 남아
있지 않다~~하~~이놈의 인생~
아드님이 돈이 부족한거 같은데 자식을 못 믿는게 아니고 돈을 못믿습니다
아드님도 처음엔 주다가 돈이 없으면 주고싶어도 못주게 되어 아드님도 어머님도 다 힘들게 됩니다
끝까지 갖고계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절대 집은가지고 사세요 그후에는 자식한테 어차피 가야할거니까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요 내가 살아야 자식도 산다
자식도 내가 재산이 있을때 자식노릇하는 시대가 안타깝지만,,,그래도 현실에 맞게 각자도생하는게 답인듯~달콤한 아들말에 현혹되지마시고 재산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꽉 잡고 계세요.^^
절대 지금 주지. 마세요
본인이 다 가지고 계세요
절대아들말들으면안됩니다 백프로죠
절대 자식에게 주지마세요.
나 자신부터 살길찾으시는게
현명한 선택일것입니다.
내가있어야 자식도있는법입니다
절대로 주지 마세요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내가 혼자 잘 살다 가는겁니다
자식 믿을게 못됩니다
아들 절대 주지 마요
기초연금 받을려고 자식들에게 재산 넘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참 어리석은 짓이지요.
기초연금 받으니 자식들이 용돈도 안줍니다
사연자님
돈도 내손에있을때 내돈입니다
더더욱 노후자금은~
내인생은 끝까지
내스스로,
살아가야합니다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2억씩 줬다면서 본인 노후자금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돈만큼은 절대로 더이상 주지안는것이. 현명한 처신이~ 노부모들이 아프면 자식들이 얼마나 잘 챙길까요~ ??
죽는순간까지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자식역할일것입니다~
명심할 문제입니다~
젊어서 고생하셨으니 이제부턴 편히 쉬어야죠~~ ??
빌라를 사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노후에 전세는 안살고 싶거든요
죽을때까지 갖고있어요. 죽고난후엔. 남은재산이있다면자기들끼리나누겠지요
노후에 돈이없으면 나만 불쌍하게 고생하며 제명대로 못살고 죽게 됩니다! 절대 다자란 자식에게 돈주면 안됩니다!
뭐니뭐니해도 자식들 도움필요없고 내가돈이있어야하고 자식한테 돈주면 그날부터 고생길들어섬 자식 2억씩 줬으면되었고 남은돈은 전세들어가지마시고 집을차라리 사세요
아들말 믿으시면 노숙자되기 십상입니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돈이 없으면 자식한테 은근히 무시 당하게 되어있어요. 아들. 딸 다 마찬가지에요. 정도의 차이일 뿐이에요.
일단 상속 분 줬으면 할일 다하신 거에요. 돌아가실 때 까지 가지고 계셔야 해요. 노후 비참해 집니다.
칠 순을 지나면서 깨달은 경험입니다. 절대 주시지 마시고 거처부터 먼저 해결하세요.
아들한테 줄만큼줬구만 왜엄맏는을 빌려달래 아들이 욕심이만네요 내인생사는데 투자하세요 나이먹어서 돈없으면 비참해집니다 결론은 자식도아니고 돈이효자입다 집사시고 연금신청하셔서 편히사세요 댓글보니까 다같은말이네요 마음 약하게먹지마시고 집사세요~~~
빌라를 구매하셔서 그곳에서 사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죽으면 가져가라하세요
나중에 생활비를 준다 ?
어렵습니다
그리고 애탑니다
안주면 어떻할건데요
절대 아들 주지 마시고 집을 사서 그곳에서 사세요
전세 들어가서 이사할때마다 비용을 어쩔건데요
아들손에 쥐어주면 끝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절대 주지마시고 본인 앞으로 하세요
돈 빌려주는 순간 칠순거지 됩니다
집을사서 주택연금으로 돌리고 더 이상주면 안됩니다
자신의 노후준비가 우선입니다~~ 결혼한 자식은 친한지인입니다!
어려운 지인 입니다
아들이 경제적으로 기반이 없는데 어떻게 매월 생활비를 줄까요?
나중에 자식들에게 짐이 됩니다.
돈 달라는 자식은 있어도 안 줍니다 다른 자식이 가져갈까봐 미리 선수치는 거지요 그리고 나중에 부모 돈 떨어지면 가장 착한 자식에게 니네 효도할 기회니까 모셔가라며 살던 집 보증금까지 빼가고 천금같은 부모님 줬으니 대여비 달라는 미친 놈도 있더이다
자녀에게 지원!!?? 돈들인게 얼마인데 오히려 받아야지!!!
그게 아니라면 안주고 안받기~~~
맞아요!!빌라 는 꼭 사야 합니다!!아들에게 비려주면 처음몇달은 생활비 줄겁니다!!조금 시간지나면 사업핑게대고 안줍니다!!빌라 사셔야 합니다!
자식한테 빌려주는건 못받습니다
자식이 가져간돈 안줘도 사기죄도 안됩니다~~
빌라 구입하시고
절대!
아들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아들이 엄마에 대한
배려보다
본인만을 생각하네요^
그리고 나이가 더
먹으면
노인이 자기집에서
죽을까봐
임대인이 전세나
월세를 주지 않습니다^^
부모님이정성을다해 키우신분이 고생안하도록 재산나눠줘도 모친이 병이들어도 코빼기도 안보이는 남보다못한 자식도 있더이다.🙏
벌써 15 년전에 축의금 보낸 친구는 연락도 안되고 친척분들도 연락 안하고 삽니다
20년동안 연락도 없었던 외사촌이 연락이 와서 축의금 보냈는데도 인사도 없었어요
절대로 자식에게 주지마시고 집을사셔서 편히 사세요
아들한테 주는 순간 어머니는 생활비뿐만 아니라 나중엔 길거리 귀신됩니다.
젊은시절 열심히 살다보니 어는덧 노인대열에 들었네요
우리모두 노후준비는 열심히 하는데 사후준비는 하지않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사람 영혼은 영이라서 영원히 죽지않고 살게되는데 ~~
죽은후 들어갈 저 세상준비도 잘해야합니다
죄없는 자만 들어가는 천국에 예수님 믿고 회개하여 사후에 꼭 천국 갑시다
제 경험상 아들의 제안을 거절하세요..훗날 서로가 불편해 집니다. 아들이 언제까지 생활비를 대줄까요? 설령 아들이 생활비 대주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아들도 많은 부담을 느끼고 결국은 생활비 지원 끊습니다. 어머니 생활이 비참해지지요.
전세로살면 만기때 이사다녀야합니다
집주인이 나이드신분 전세도 안줄겁니다.
빌라를 매입, 주거 안정이 우선이며 잘못될경우 모두 어려움에 봉착함
아들믿지마세요 거주지가 제일우선인것같네요 본인명이로 꼭구입하세요
아들주면 안됩니다. 아들한테 사기당하는겁니다 빌라 꼭사셔서 안정감이 있어야합니다
주택연금받어니 자식들도 바라는게 없어졌습니다 나올게없어니까요.포기를 해버린거지요
우리가 살면서 부모님에게 생활비 드리기 쉽던가요?
요즘은 더 어렵습니다
내손에서 벗어난 돈은 절대로내게 돌아오지않고 엎드려 울어도 못받습니다
절대 주지마시고 집부터 사세요
집가치가 있든없든 내가 쫒겨나지않을 내집
빌라를사시고 돈도자식에게 빌려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자식 빌려주지 마세요. 달라는 거죠.
빌라 사서 주택연금 들고 사는 동안 주택연금에서 매달 돈 받아 생활 하세요.
본인명의의 작은집부텨 먼저 사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노후자금도 어느정도 쥐고있어야하구요~~
절대로
아들 돈 주시면 안됩니다
빌라부터 사시고 노후자금 1억도 꼭 갖고 계세요
자식 생활비 한두달은 주겠죠
하지만 그후엔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줄겁니다
어머니 자신을 사랑하세요
어머님께서는 돈이든 집이든 가지고 계셔야 자식이 조금이라도 신경쓰지만 돈을 자식에게 빌려주게됨 어머님을 위하기 보다는 짐으로 여길 가능성이 있어요
자식이. 돈. 준다고 믿는사람. 아직도 있나요. 그집자식은 효자겠지만. 보통은. 요양원. 보낼준비. 하더라구요..정신을. 차리지않으면. 노숙자 됩니다
절대로주면안데요 당장은 생활비 주겠지만 얼마안가서 제때 안주면 곤란해요 달라하면 짜증 내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익한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빌라매입이 답입니다.
전세는 절대 안돼요.
내집은 있어야 노후에 살길입니다.
일단 큰집을 팔아서 아들이 2억을 가져갔기 때문에 빌라전세는 아닙니다.아들 믿지말고혼자서 집걱정없이 사셔야합니다.빌려준돈은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자식을 주면 노후는 끝 입니다
각자도생 젊은자식들은 얼마든지 벌어서 살수 있습니다 돈 주지마세요
자식들은 부모재산이 지들것인줄알고 두눈을 부라리고 덤벼덥니다
사연들어보니 일상 자녀들이하는말입니다 다잘되고싶지만세상일이만만치않습니다 전세다니면서 이사다니게되면힘듭니다 작은빌라라도노후에는내집이라됩니다 건강하세요
아직도 자식한테 올인하는분있나요?
어리석은일저지르지말고 잘지키세요
아들은 아들이라고,재산 챙기려 하고,딸들은 출가 외인이라고 안 줄려고 하는게 옛 부모님들의 마음이지요! 아들과 며느리는 대부분 재산 챙기려는데 혈안되어 있더군요!~~ 나이 든 부모님들 처신 잘 하셔야 될것 같아요!~~ 재산 주고 나면 그때부터 나몰라라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들은 분명 어머니에게 매달 돈을 드리지못할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들의말을 들어주지않으면 어머니에게 서운하다고 하면서
인연을 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께서 아들의 말대로 하실거면,, 매달돈을 못받을 작정으로 빌려줘야 할듯합니다,,
빌라를구입하세요.나이가있는데.전세로옮겨다니는거힘드리다.세상떠난후주세요.
선생님의 좋은방송 유익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먼저 거주할 집부터 사세요 아들 믿지 마세요
4억이면 그런대로 월세가 잘 나올 아파트를 하나 사서 월세 받으시고, 받은 월세로 작은 빌라를 얻어 혼자 사시면서 외롭지 않게 일거리를 깆는게 어떨가요? 자식도 부모가 손에 쥔게 있어야 자주 찾아뵌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그림속 집 아늑하고 좋네요~~
빌라 구입 하세요
내. 노후준비. 하셔야되요
절대로 자식에게 주면 후회 합니다 .안됩니다 안나와요 나중 줄 망정
아들의 말을절대로 듣지마시고. 빌라를매입하시는게~~~ 그리고아들도 남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셔야됩니다
절대 반대 입니다
본인거주하실집부터 구입하세요 조금서운 할지 모르지만 아들은 자기 욕심만 챙기는것같네요 밑지마세요
돈에 맞게 집을 구입하고 주택연금 가입해서 매달 받는 연금을 생활비로 보태면 최고입니다
집을사시고주택연금으로생활비하시면됩니다
노년 65세이상되면
일본처럼 전월세 임대도 안준다는 현실에 부담없는 저렴한 내집이라도 거주지가 필요합니다
절대로 더주면 안됩니다ㆍ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18:38
아들은 거짓말 않하죠 하지만 돈이 속이는겁니다 죽을때까지 웅켜쥐고 계세요
자식 요즘 각박하게 대해요 부모 나몰라라형태로 ᆢ내꺼는 주지 마세요ㆍ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제일 먼저 집을 구입하세요 내가돈이 있으면 자식들도 잘하지요
외국에서 사는데...절대적으로 죽는날까지...본인이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절대 아들 말 대로 하면 안됩니다.
본인의 노후에 집중하셔요.
선생님말씀이나 댓글올려주신분들모두맛는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받고 나중엔 생활비 안줄수도 있으니 그냥 집사셔요 나중에 힘들어요 연세드셨는데 이사자주다니실건가요 힘들어요 아들걱정은 그만두시고요 젊은것은 자기벌어 쓰라고하셔요
거처할 집을 본인 앞으로 구입하세요 아들비려주면 후회할게 뻔합니다
자식이 '서로 좋은방법'이라고 하는말.. 가당치않습니다
자식은 대부분 부모보다는 자기에게 더 좋은 방식을 선택하는 이기적 습관이 배어있고
받는 걸 너무나 당연시 하는 입장 이지요
그래서 빌려간 돈은 이미 자신의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몇달정도만 생활비를 주고 차츰 이핑게 저핑게로 보내지 않게 되지요
빌려달라는 말은 무조건 그냥 말뿐입니다
생활비 한두번. 주면. 끝이라는말. 명심하세요
주기는커녕뜯어가는 부모도있습니다...
;;;;본인노후를책임지시려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맞아요 자식은결혼하면 남이구요. 각자 가정이기때문에 각자도생이 맞습니다...자식한테 짐이안되셔야 끝까지 자식들과 관계가좋은겁니다.
아들에게 돈을 주고 나면 후회와 고통이 찾아올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절대로 돈 거래하지 마시고 말 년의 노후를 위해 냉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절대 주지마세요 생활비 처음에는 주겠지요 잘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절대안됨 주고나면땅을치고 후회할것입니다 노후생활하세요 받아가면 그날로 찾아오지도 않아요
증여는 줄이고, 상속을 늘리면 자식들이 서로 상속싸움 한다. 그래도 뭐 내가 살아있을때 넉넉한게 낫지, 나중에 나 죽고 나서 자식들 상속싸움하든말든 상관없으면 뭐...
자식에게 빌려주는돈은 남의돈이되며 생활비받기 곤란합니다
본인앞으로ㅡ구입하세요ㅡ가져가면 이자준다는말 몇번은 주겠지요ㅡ그담은 받기어려워요ㅡ죽을때까지ㅡ지니세요ㅡ
절대로 아들말대로 하면 안됨...화장실 들어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려짐...
아마도 첨 몇달은 꼬박꼬박 돈이 들어올거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보면 쌩까기 시작할걸요...
집을 구매하셔야합니다.
경제력이 없을때 주택연금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사십시요
자식이 먼가 안되면 부모 몰라라 해요
꼭명심하세요 나밖엦없다는걸 중심 잘잡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