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쓴돈이 제일 아까워요” 70이 되고 보니 제일 후회됩니다. 한국인들의 비참한 노후 압도적 1위 | 노후자금을 아끼는 법ㅣ오디오북 ㅣ인생조언ㅣ 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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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여러분의 노후 준비되셨나요?
OECD 회원국 중에서 한국 노인 빈곤율이 1위인 점을 보면
많은 어르신들이 노년에 돈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후에 돈을 쫓지 않더라도
재산을 지키고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후를 비참하게 만드는 무조건 줄여야 할 지출 4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젊었을때는 너무 사소하고 당연해서 몰랐지만
'이것' 을 미리 알고 조금 더 일찍 준비할 수 있다면
좀 더 풍요로운 노년을 맞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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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명언과 사연을 토대로 만들어진 2차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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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달 부모님 생활비를
다 드리고 있습니다. 키워주시고 공부시켜 주신것만 해도 감사하지요
효자십니다
응원해요
저 글에서처럼 나쁜 자식들만 있는게 아니예요
아들빌려주지마세요
후회합니다
노후가 든든한게 제일입니다
나이들수록 자식들에게 연연하지말고 애착을버려야 노인세대들이 편안한 노후를살수있어요. 내자식은 절대 고약하게변하지않는다는 착각속에서깨어나야 쪽방신세면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여러가지 유익한대처법 잘보고갑니다.
자신이 살 작은 아파트를 구입하시고 남은돈으로 본인을 위해 쓰세요. 절대 자식에게 주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아들한테 줄만큼줬구만 왜엄맏는을 빌려달래 아들이 욕심이만네요 내인생사는데 투자하세요 나이먹어서 돈없으면 비참해집니다 결론은 자식도아니고 돈이효자입다 집사시고 연금신청하셔서 편히사세요 댓글보니까 다같은말이네요 마음 약하게먹지마시고 집사세요~~~
자식한테 빌려 준다면야 결과는 틀림없이 후회할 것이랍니다
절대아들말들으면안됩니다 백프로죠
빌라를 사세요 .빌라를 사시는게 정답입니다
꼭빌라를 노후를 생각하셔야 .됨니다
자식은 앞날이 창창해 희망을 갖을수 있으나 노인은 있는재산 지키지 않으면 길거리 나안게 되며
자식에게 짐덩어리
되니 명심 하세요~
냉정하세요~
절대 주면 안됩니다 주택을 구입 하시고 생활비는 주택 연금으로 해결합니디 내 손을 떠난 돈은 내돈이 아닙니다
지금 이 영상보니 진짜 화난다
부모님 재산은 아들이 다 헤쳐드셨는데 80넘은 노부모 치닥거리는 딸이 하고~
내가 심정적으로는 원래 부모복 없는
팔짜라 부모와 딱 연끊고 모른척하고
살고싶다~~아이고 내팔짜야~
난 출가외인이고 부모한테 한푼받은것도 없는데~부모가 짐덩어리나 내겐 다름없다
남동생은 돈들어가는 일은 다 지는
빼달라고 하니~~
내인생이 불쌍하다
이기적인 엄마 아버지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내가 부모보다 스트레스 받아 먼저
죽을것 같다
부모한텐 솔직히 애틋한 감정 1도 남아
있지 않다~~하~~이놈의 인생~
빌라를 구매하셔서 그곳에서 사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죽으면 가져가라하세요
나중에 생활비를 준다 ?
어렵습니다
그리고 애탑니다
안주면 어떻할건데요
절대 아들 주지 마시고 집을 사서 그곳에서 사세요
전세 들어가서 이사할때마다 비용을 어쩔건데요
아들손에 쥐어주면 끝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절대로전세는 안돼요
집을장 만하시고 노후를 편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2억씩 줬다면서 본인 노후자금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돈만큼은 절대로 더이상 주지안는것이. 현명한 처신이~ 노부모들이 아프면 자식들이 얼마나 잘 챙길까요~ ??
죽는순간까지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자식역할일것입니다~
명심할 문제입니다~
젊어서 고생하셨으니 이제부턴 편히 쉬어야죠~~ ??
제 경험상 아들의 제안을 거절하세요..훗날 서로가 불편해 집니다. 아들이 언제까지 생활비를 대줄까요? 설령 아들이 생활비 대주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아들도 많은 부담을 느끼고 결국은 생활비 지원 끊습니다. 어머니 생활이 비참해지지요.
아들한데 돈주면 절때 안됩니다 아들말 듣고 돈빌려주시면 큰일납니다 끝까지 본인이 가지고 계세요 자녀보다 돈이 효자노릇 합니다
아드님이 돈이 부족한거 같은데 자식을 못 믿는게 아니고 돈을 못믿습니다
아드님도 처음엔 주다가 돈이 없으면 주고싶어도 못주게 되어 아드님도 어머님도 다 힘들게 됩니다
끝까지 갖고계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절대 주지마시고 본인 앞으로 하세요
자식도 내가 재산이 있을때 자식노릇하는 시대가 안타깝지만,,,그래도 현실에 맞게 각자도생하는게 답인듯~달콤한 아들말에 현혹되지마시고 재산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꽉 잡고 계세요.^^
돈 빌려주는 순간 칠순거지 됩니다
절대 지금 주지. 마세요
본인이 다 가지고 계세요
부모가 돈이 없으면 자식한테 은근히 무시 당하게 되어있어요. 아들. 딸 다 마찬가지에요. 정도의 차이일 뿐이에요.
일단 상속 분 줬으면 할일 다하신 거에요. 돌아가실 때 까지 가지고 계셔야 해요. 노후 비참해 집니다.
칠 순을 지나면서 깨달은 경험입니다. 절대 주시지 마시고 거처부터 먼저 해결하세요.
절대로 돈을 지키세요.돈도 자식도 잃어요
맘편히 노후생활할수있는 자기집이 있어야합니다!
진짜 아들에게 다 넘겨주면 안됩니다 !
빌라 구입하시고
절대!
아들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아들이 엄마에 대한
배려보다
본인만을 생각하네요^
그리고 나이가 더
먹으면
노인이 자기집에서
죽을까봐
임대인이 전세나
월세를 주지 않습니다^^
자식 뒷바라지 끝ㅇ1 없어요 집은 꼭 본인명의사시고 현금 꼭 깆고계세요 마음 독하게 갖으시길 노후에 잘 사셔야합니다
전세살지마세고.매매하세요..
자식소용없어요
돈건너가면.그만이예요
나이먹어.자식이효자가아니라
돈이효자예요
아들이.하자는대로.따라가면.안됨니다.절대.약속.안지킵니다.아들.믿지마세요.아들한태.다주고.고생하시는분.많이.봣어요.아들며느리.믿지마세요.!
선생님의 좋은방송 유익하고 고맙습니다
절대 자식에게 주지마세요.
나 자신부터 살길찾으시는게
현명한 선택일것입니다.
내가있어야 자식도있는법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사연자님
돈도 내손에있을때 내돈입니다
더더욱 노후자금은~
내인생은 끝까지
내스스로,
살아가야합니다
죽을때까지 갖고있어요. 죽고난후엔. 남은재산이있다면자기들끼리나누겠지요
거처할 집을 본인 앞으로 구입하세요 아들비려주면 후회할게 뻔합니다
자식이. 돈. 준다고 믿는사람. 아직도 있나요. 그집자식은 효자겠지만. 보통은. 요양원. 보낼준비. 하더라구요..정신을. 차리지않으면. 노숙자 됩니다
안됩니다 빌라사시고 나중에 주택연금 받으시면 충분히 쓸수있어요 자식들한테 용돈 받기는 별따기가 될수 있습니다~큰일 납니다 빌라사시고 현금 내돈 쓰시며 사세요~♡
집을사서 주택연금으로 돌리고 더 이상주면 안됩니다
빌라를 사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노후에 전세는 안살고 싶거든요
자녀에게 지원!!?? 돈들인게 얼마인데 오히려 받아야지!!!
그게 아니라면 안주고 안받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익한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젊은시절 열심히 살다보니 어는덧 노인대열에 들었네요
우리모두 노후준비는 열심히 하는데 사후준비는 하지않는것이 참 안타깝네요
사람 영혼은 영이라서 영원히 죽지않고 살게되는데 ~~
죽은후 들어갈 저 세상준비도 잘해야합니다
죄없는 자만 들어가는 천국에 예수님 믿고 회개하여 사후에 꼭 천국 갑시다
우리가 살면서 부모님에게 생활비 드리기 쉽던가요?
요즘은 더 어렵습니다
내손에서 벗어난 돈은 절대로내게 돌아오지않고 엎드려 울어도 못받습니다
절대 주지마시고 집부터 사세요
집가치가 있든없든 내가 쫒겨나지않을 내집
아들믿지마세요 거주지가 제일우선인것같네요 본인명이로 꼭구입하세요
저는 40대중반이고 88세 오랜 당뇨,환청치매 엄마와 둘이함께 살아가는 중 입니다. 엄마는 이미 어릴적 저에게 최선을 다하셨고 지금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하싶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연로하시면 판단하기 어려워지셔서 더 불안과 스트래스를 앓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 연로하신 부모님께 당연하다는 식으로 자녀 시대에 맞는 방식을 들이대며 서러움을 느끼게 한다면 참,, 못난 자식입니다. 그리 돈이 중하면 젊은 날 뭐 해서든 잘 벌어서 잘 모아 놓지.. 차는 왜사고 외식은 말도 안되죠.. 저같으면 아들에게 줄 것은 장례식비용정도라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간난쟁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배 골치않게 울리지 안으려 바르게 잘 크게 하려고 애 쓰신 거죠. 방법이 지금과 조금다르고 더 어려운 시기라 철없이 비교하던 시절 자식들 성에는 부족하게 느낄 수 있지만 넘치면 넘쳤지 부족하진없을 꺼에요. 돈을 너무 사람사이에 수단으로 또는 생의 수단으로 보고 거기에 삶의 중점을 맞추면 영리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요.. 저희엄머니도 고집이 엄청나시고 이랫다 저랫다 밤새 욕하시고 격해지시면 때릴 때도 있어요.(잘 피하지만..) 그런데 저 어릴적보단 덜 하신 거 같아요. ㅋㅋㅋ 돈을 버는 거에 넘 욕심내기보다 본인 생활관리와 지출을 돌아보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 아닐까해요. 아드님 걱정되어 늦게까지 보호는 삼가하시고.. 쫒기지마시고 외로워도 내게 맞는 현실 딛고 찬찬히 하루하루를살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노년 화이팅!!!요❤
자식 빌려주지 마세요. 달라는 거죠.
빌라 사서 주택연금 들고 사는 동안 주택연금에서 매달 돈 받아 생활 하세요.
자식한테 빌려주는건 못받습니다
자식이 가져간돈 안줘도 사기죄도 안됩니다~~
본인명의의 작은집부텨 먼저 사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노후자금도 어느정도 쥐고있어야하구요~~
절대로
아들 돈 주시면 안됩니다
빌라부터 사시고 노후자금 1억도 꼭 갖고 계세요
자식 생활비 한두달은 주겠죠
하지만 그후엔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줄겁니다
어머니 자신을 사랑하세요
집사십시요
자식이 먼가 안되면 부모 몰라라 해요
꼭명심하세요 나밖엦없다는걸 중심 잘잡으십시요
아들이 경제적으로 기반이 없는데 어떻게 매월 생활비를 줄까요?
나중에 자식들에게 짐이 됩니다.
돈 달라는 자식은 있어도 안 줍니다 다른 자식이 가져갈까봐 미리 선수치는 거지요 그리고 나중에 부모 돈 떨어지면 가장 착한 자식에게 니네 효도할 기회니까 모셔가라며 살던 집 보증금까지 빼가고 천금같은 부모님 줬으니 대여비 달라는 미친 놈도 있더이다
주택연금받어니 자식들도 바라는게 없어졌습니다 나올게없어니까요.포기를 해버린거지요
자식이 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잘못하면 생활비도 못받고 자식얼굴도 못보고 살수 있어요. 자식이 미안해서 못오죠. 자식잃고 돈잃고 하지말고 빌라를 매수하세요 돈이 수중에 있어야 자식도 부모곁에 머무르고 효도해요~
자신의 노후준비가 우선입니다~~ 결혼한 자식은 친한지인입니다!
어려운 지인 입니다
전세로살면 만기때 이사다녀야합니다
집주인이 나이드신분 전세도 안줄겁니다.
본인거주하실집부터 구입하세요 조금서운 할지 모르지만 아들은 자기 욕심만 챙기는것같네요 밑지마세요
빌라를사시고 돈도자식에게 빌려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림속 집 아늑하고 좋네요~~
절대로 아들말대로 하면 안됨...화장실 들어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려짐...
아마도 첨 몇달은 꼬박꼬박 돈이 들어올거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보면 쌩까기 시작할걸요...
받고 나중엔 생활비 안줄수도 있으니 그냥 집사셔요 나중에 힘들어요 연세드셨는데 이사자주다니실건가요 힘들어요 아들걱정은 그만두시고요 젊은것은 자기벌어 쓰라고하셔요
뭐니뭐니해도 자식들 도움필요없고 내가돈이있어야하고 자식한테 돈주면 그날부터 고생길들어섬 자식 2억씩 줬으면되었고 남은돈은 전세들어가지마시고 집을차라리 사세요
아들말 믿으시면 노숙자되기 십상입니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생활비 한두번. 주면. 끝이라는말. 명심하세요
빌라를 매입, 주거 안정이 우선이며 잘못될경우 모두 어려움에 봉착함
나이들면
전세 얻는게 쉽지않아요
꼭~~구매하시길요
아들은 아들이라고,재산 챙기려 하고,딸들은 출가 외인이라고 안 줄려고 하는게 옛 부모님들의 마음이지요! 아들과 며느리는 대부분 재산 챙기려는데 혈안되어 있더군요!~~ 나이 든 부모님들 처신 잘 하셔야 될것 같아요!~~ 재산 주고 나면 그때부터 나몰라라 합니다!~~
벌써 15 년전에 축의금 보낸 친구는 연락도 안되고 친척분들도 연락 안하고 삽니다
20년동안 연락도 없었던 외사촌이 연락이 와서 축의금 보냈는데도 인사도 없었어요
맞아요!!빌라 는 꼭 사야 합니다!!아들에게 비려주면 처음몇달은 생활비 줄겁니다!!조금 시간지나면 사업핑게대고 안줍니다!!빌라 사셔야 합니다!
절대로 주지 마세요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내가 혼자 잘 살다 가는겁니다
자식 믿을게 못됩니다
아들 절대 주지 마요
빌라 구입 하세요
내. 노후준비. 하셔야되요
절대 자식에게 미리 돈주면 안됩니다
저는 가족이 없어 양자로 삼은 조카가 결혼한다기에 또 아무비용도 없이 빌라전세로 결혼한다해 아파트 팔아 조카결혼에 빌라 사주고 그동생도 사주고 핏즐로 연결된사람들에게 금액은 다르지만 사는거에 따라 다 나누어주고 저는 작은빌라 사고 비상금 남기고 나누어주었죠
현재 다 안보고 관계끊고 살아요
다 불만이 많아 한편이 되어 절 배신하더군요
결국 수억의 돈만 날리고 안보고 살게되었어요
자식도 주지마세요
끝까지 현금을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그냥 안보겠다 마음 먹으면 적어도 돈은 지킬수 있어요
넘 후회됩니다
집을사시고주택연금으로생활비하시면됩니다
절대로주면안데요 당장은 생활비 주겠지만 얼마안가서 제때 안주면 곤란해요 달라하면 짜증 내요
제일 먼저 집을 구입하세요 내가돈이 있으면 자식들도 잘하지요
자식이 '서로 좋은방법'이라고 하는말.. 가당치않습니다
자식은 대부분 부모보다는 자기에게 더 좋은 방식을 선택하는 이기적 습관이 배어있고
받는 걸 너무나 당연시 하는 입장 이지요
그래서 빌려간 돈은 이미 자신의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몇달정도만 생활비를 주고 차츰 이핑게 저핑게로 보내지 않게 되지요
빌려달라는 말은 무조건 그냥 말뿐입니다
자식을 주면 노후는 끝 입니다
각자도생 젊은자식들은 얼마든지 벌어서 살수 있습니다 돈 주지마세요
빌라를구입하세요.나이가있는데.전세로옮겨다니는거힘드리다.세상떠난후주세요.
절대로 자식에게 주지마시고 집을사셔서 편히 사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어머님이 단독 상속 받고 그 집 에서 약간의 임대료라도 받고 사시다가 어머님 돌아가시면 자녀들이 공동 상속
받는 게 효도 아닌가요.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아들에게 돈 주 는 것은 안되고 나머지는 집사고 직접 관리하세요.
어머님께서는 돈이든 집이든 가지고 계셔야 자식이 조금이라도 신경쓰지만 돈을 자식에게 빌려주게됨 어머님을 위하기 보다는 짐으로 여길 가능성이 있어요
아들주면 안됩니다. 아들한테 사기당하는겁니다 빌라 꼭사셔서 안정감이 있어야합니다
사연들어보니 일상 자녀들이하는말입니다 다잘되고싶지만세상일이만만치않습니다 전세다니면서 이사다니게되면힘듭니다 작은빌라라도노후에는내집이라됩니다 건강하세요
아들의 말을절대로 듣지마시고. 빌라를매입하시는게~~~ 그리고아들도 남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셔야됩니다
아들한테 주는 순간 어머니는 생활비뿐만 아니라 나중엔 길거리 귀신됩니다.
아들에게주지않는게 서로에좋읍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들은 분명 어머니에게 매달 돈을 드리지못할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들의말을 들어주지않으면 어머니에게 서운하다고 하면서
인연을 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께서 아들의 말대로 하실거면,, 매달돈을 못받을 작정으로 빌려줘야 할듯합니다,,
본인앞으로ㅡ구입하세요ㅡ가져가면 이자준다는말 몇번은 주겠지요ㅡ그담은 받기어려워요ㅡ죽을때까지ㅡ지니세요ㅡ
기초연금 받을려고 자식들에게 재산 넘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참 어리석은 짓이지요.
기초연금 받으니 자식들이 용돈도 안줍니다
4억이면 그런대로 월세가 잘 나올 아파트를 하나 사서 월세 받으시고, 받은 월세로 작은 빌라를 얻어 혼자 사시면서 외롭지 않게 일거리를 깆는게 어떨가요? 자식도 부모가 손에 쥔게 있어야 자주 찾아뵌답니다.
당연히 빌라를 구매하셔야죠. 자녀들은 당장은 돈이 필요하여 부모에게 손을 벌리지만 받고 나면 나몰랑~~~
절대로 더주면 안됩니다ㆍ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18:38
생활비를.줄지 ㅇ못줄지 그때가봐야 알아요.사업이 잘안된다고 생활비 안주면.본인만 손해다. 그러니 빌라를 사는게낫다
평생동안 애경사를 빠짐없이 다 다녔는데 막상 내가 애경사가 돌아올 때는 반정도 50% 밖에 안돌아 옵니다. 배신당한 느낌...이웃돕기룰 했다고 생각하는것이 마음이 편함. 차라리 안가고 안받기가 편합니다. 친지들과 눈치 안보고 조출하게 큰일을 치루는것이 좋습니다.
절대 반대 입니다
집을 마련 하셨으면합니다
많은 사람들을본결과
자식은 부모돈을 쉽게
보더라구요
결국 돈때문에 자식잃고
집도 잃더라고요
아직도 자식한테 올인하는분있나요?
어리석은일저지르지말고 잘지키세요
빌라매입이 답입니다.
전세는 절대 안돼요.
내집은 있어야 노후에 살길입니다.
절대로 자식에게 주면 후회 합니다 .안됩니다 안나와요 나중 줄 망정
주기는커녕뜯어가는 부모도있습니다...
;;;;본인노후를책임지시려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맞아요 자식은결혼하면 남이구요. 각자 가정이기때문에 각자도생이 맞습니다...자식한테 짐이안되셔야 끝까지 자식들과 관계가좋은겁니다.
절대 주면 안되고 2억씩 주는것도 반대에요 빌라 구입하시고 나머지 돈은 노후 자금으로 통장에 넣으세요 투자 이런것 하지 마시고요
자식들은 부모재산이 지들것인줄알고 두눈을 부라리고 덤벼덥니다
아들은 거짓말 않하죠 하지만 돈이 속이는겁니다 죽을때까지 웅켜쥐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