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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째 인연을 끊고 살아요 어린 시절부터 늘 혼자 살아왔기에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이웃에서 혼자살면 무섭지않아요 ~ 라고 말을 했어요 그냥 말없이 속으로 씩 웃고 무시했어요 때가되면 인간은 모두가 혼자가 됩니다 조금 일찍 깨닫고 시작했을뿐입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띠가 여기에 해당 되더라구요 혼자가 편안해요 늘 혼자입니다 이제는 인간이 싫어지더라구요 인간이 간섭하는것을 싫어요 안주고 안받기 ~~~ 건강관리,병나면 혼자 병원가기가 불편~ 왜냐구요 ~ 보호자가 없어 불편할때가 있어요 인간관계 정말 힘들고 귀찮아요 인간관계가 얼만나 힘드는지 알것입니다 병나거나 죽으면 그냥 받아 들여야지요 인간세상에는 다시 태어나기가 싫어요 지금 이시간도 혼자입니다

친구 한명없어도 잘 삽니다 친척 형제도 억지로 웃고 칭찬해 주는것도 이제 한계가 왔나 봅니다 사람만나서 의식하며 사는 자체가 싫습니다 의례적인 인사도 유쾌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죽을 때는 혼자 가는걸 죽은 다음에 오든 말든 무슨 상관인가요 혼자 지내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이러니 자식들을 많이 안낳는건가 보네요. 부모를 돈이란 잣대로 재려하니 말에요. 우리사회가 왜이렇게 되었을까요. 하버드를 나오면 뭘하고, 예일대를 나오면 뭐합니까? 에효

경조사 때문에 학창시절 친구 끈은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치인들이 거짓말로 국민을속이죠

어느날부터 지인들 연락을 딱 끊고 사는지 2년이 넘었다 이렇게 편한것을 그동안 왜 그네들과 아웅다웅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았는지 후회가 된다 맘 편해서 아주 좋다

친구? 자는 단어 자체가 창피스럽고 수치인거다 학교 같이나오고 나이 같아야 친구가 만나서 먼 얘기하나 ㅋㅋ 쓰잘대기없는 개돼지 키재기다

지금....회사에서 연락 오는 사람 있냐? 그게 노후에 현실이야 ㅋㅋ

난 오히려 칭구 없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요즘은 있는 지인들도 끊고 싶다. 혼자가 재밌고 혼자가 펻하다 느낌.. 주머니 새나가는 것도 없고 ㅋㅋ

진짜 요즘은 물가가 비싸니까 누구 만나자.밥먹자 하기가 부담이네요 그냥 혼자다닐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서 다니는게 딱 좋은거 같아요

친구만나면 자식들 자랑질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 안 만나니 편안합니다 ㅎ

나이 먹으면서 일 그만두다보니 친구만나게되면 밥먹고 차마시는데 10만원은 써야하니 그것도 부담스럽고 친구는 가끔 안부 주고받는 정도만합니다 모임도 전혀 안합니다 딩굴딩굴 TV도 보면서 너무나 좋습니다

진짜 친구 한명만 남아도. 인생 잘사신겁니다

혼자가편함 친구가 20대까지 많았지만 부질없다 그렇다고 외롭지도않다

참좋은글입니다.나라는사람의마음입니다그게바로나.였어요.만나고헤어지고.인생의흐름처럼그렇게살아야겠습니다.오늘말씀.명언.너무감사해유.

혼자가 편안합니다

찬구에 의자치말고의지케하라

있든말든 친구가필요하면멍나고되고 친구가이ㅛ고없고눠가필요한가

공감합니다.

만나면 술..그놈의 술땜에 피한다

참.오지랖.상대가.얼마나부담.스러웠겠노.혼자서난리..가족도.챙기고.내면의자기.자신을.챙기세요.깨닫고.상대한테.집착이네요.상대가받았준다고.힘들었겠네요.인생시간.허비.참.어리석어요..

섬유제품제를 이용하여 세탁하면 ㅡ너무 냄새가 강렬하여 에레베이터에서 구토가 날지경입니다 ㅡ더군다나 장거리 시외버스내 두통이 날지경 세탁할때 냄새나지않는 섬유재를 사용해야합니다 ㅡ특히 아파트내 아래층에서 사용하는 냄새고약한 섬유재는 위층 환기통을 통하여 냄새가 스며들어서 잠을 잘수가없어요

연락 없다가..돈빌려 달라고 할때 연락오고, 연락 없다가..돈 갚을때 연락 오더군요.

전화 했는데 안받더군요. 부재중 전화가 뜰텐데 전화도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 안해요..

나이들어 학교 동창, 친구 귀찮은 존재입니다 이제 유튜버 시청이 친구 같네요

학창시절 엄마팔아 친구 사달라는 송아지처럼살다가 카나다이민후 바쁘게살다가 80대 후반이되어 친구가생각나서 찾아보니 ROTC 1기 1번으로 대전 현충워에 있네요 그는 동기생으로 소위때 룸 메이트로 형제 이상이었는데 너무 늦은거 겠지요🇰🇷

연락 안하고 연락 오지 않고 하면 좀 더 조용히 살게 되고 복잡한 것에 머리 쓰지 않아도 되고 골머리 앓을 일도 없고 자신에게 집중 할 수 있고 조용하니 너무 좋네요

진짜 저런 사람 주변에 있다 먼저 전화 거의 없는 사람

가수 고. 최희준의 하숙생 가삿말이 생각나네요.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잘못살은것도아니고.서로가필요성이없어진것입니다

옛말에 자식자랑 반미치기 마누라자랑 온미치기 라는 말이있지.

친구는 나자신입니다 이기적이고 자랑쟁이친구는 친구가아닙니다 자기외롭고 괴로울때 감정휴지통은 이제다손절하고나니 평온하더이다😅

영상 배경이 마음에 안정이 오는 따뜻함과 편안함이 온다~

왜 그렇게 복잡하게 사시나요? 저는 시부모님 8년 모시고 모두 손절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 몸뚱아리만 귀하게 생각하길래....제가 먼저 형님댁에는 시아버님제사를,저는 시어머님제사를...그렇게 쪼개어서 지내고,명절에는 두분 함께 밥떠놓고있어요.그래서 형님댁도 손절하고,주변인연들도 제게 별 도움않되는 사람이 많아서 모두 손절,어차피 죽을때는 혼자가는데..... 요즘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주 good입니다.이렇게 약 3년 살다보니 너무편하고 좋습니다. 우리 새끼들하고 오손도손 맛나는것 자주자주 먹으면서 말이죠 그냥 편하게 살아요 심심할 시간이 어디있나요?

쓸데없는 관계 정리,심신의. 피로감 없어진다. 친숙한 사람만 만나게 된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게 된다.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친구가 없어요 늘 혼자가 좋아요 젊은나이에 늙은 나이에 친구가없어요 그런데 장점 단점이 있지만 마음의 평화가 더 많아요 주어진 사명대로 현재의 운명을 좋아해요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로 맺어진것이 세상살이 입니다 인간관계 정말 힘들어요 ~ 거두절미하고 세상살이는 곧 인간관계로 함축됩니다 휴 혼자가 편안해요 이웃에서 혼자가 무섭지않아요 라고 말을합니다 그저 웃지요 전혀 무섭지않아요 물어보는 당사자가 오히려 측은해 보였어요 왜일까요 도를 닦는다는 생각이들어요 나만의 도를?😊😊😊😊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들이 기러기 생활하는 남자들이죠.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자기의 삶을 버리고 가족사랑 운운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정말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난 모임나와서 나 어디아퍼 나 힘들어 어휴 신세한탄 하소연 딱질색임, 그런건 가족한테나 하자

맟아요 나이들엇다고아무럿게하고살면 추하고무시당한다가꾸고살자아름답게헤어스타일잘해야한다😮

꽁돈 생겨서 돈백만원정도하는 밥사줬는데 친구는 나중에 돈생긴거 자랑만 하더라 친구 일하는거 사람필요하다고해서 하던일 내팽겨치고 일당챙겨준다고 도와줬는데 생각보다 쉬웠고 시간도 짧아 그냥 일당 안받았는데 전혀 고마움을 모르더라 가족 중 큰 병에 걸리신 분이 계셔 심란했는데 친구는 자기 동생 결혼하는데 청첩장 준다고 뻔히 속이 보이는 축의금 받으려는게 눈에 보이더라 내가 모두와 연락을 끊어도 그 어느누구하나 왜그러냐고 찾지 않더라 당연히 내 잘못도 있겠지 돌아오는거 하나없고 절대로 굳이 먼저 챙겨주거나 베풀지 않고 혼자여도 전혀외롭지않다 내 살길만 생각하니 그냥 마음이 편하다 학창시절 친구들 그 당시에는 왜그리 없으면 심각한일이라고 생각했을까? 가족, 애인만 챙기세요~ 다 부질없습니다

그건 그 사람 마음이니까❤ 그러니까 애쓰지말고 내가 진짜 좋아하고 배울게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 베푸세영♡ 돌고 돌아 온다는😊감사하깅 🌈럭키비키🦄✨️

반반결혼은 당연한 거고 연봉도 비슷하고 사돈끼리 사는 형편도 비슷해야 나중에 탈이 없다.

시어머니 말이 맞네. 아무리 반반결혼이라도 내 아들 연봉이 며느리 될 애보다 훨 많으면 내 아들이 아깝지.

차분하거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옷이 날개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글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