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 인생의 걸림돌이야." 생선 팔아 의사 만들었더니 상견례에 오지말라던 아들|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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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kim-j3i
    @kim-j3i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vibrato5281
    @vibrato5281 Месяц назад +1

    그렇게 착하던 아들이 결혼후 날 외면해 독거 노인이 되여 생활 하지만 손주들 보고품이 날 힘들게 하네여 허허
    ㅡ사변둥이 할배가 ㅡ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Месяц назад

    하하하 웃긴다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Месяц назад

    ㅋ 아들 출세는 부모가 버림받어 너무 출세는 안됨 지혼자 잘~낮듯이 부모알긴 거지쥐급 대부분 그래요 특히 의사 검사 판사 번호사 등등 사자 들어가는것 전부 거지 취급 다들그래요 ~~!?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Месяц назад

    ㅋ 에라이 일찍감치 대층하소 주인공님 아들출세하면 부모 거지쥐급한다 말이요 자꾸 이런말을하게 ㅎㅎ 아~~ 짜정남 자식이 뮌지 에구~~@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ㅋ 😆 너무과식이다 초밥 ㅋ 싱가플 ㅋ